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이지현 입니다. 2015년 2월 11일 모두를 슬프게 했던 영종대교에서의 충돌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영종대교는 가시거리가 10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자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안개 취약구간 개선대책 마련에 대해 취재해 보았습니다.



▲ 그림1.  안개 낀 도로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도로 구간 중 영종대교를 포함한 총 19구간(197.8km)을 안개 취약구간으로 지정하여 사고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했습니다. 


보완사항을 상세히 알아보면, 천안대교 구간은 LED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4월과 5월 사이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교통통제를 강화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인천대교 구간에서는 비상방송설비를 증설하고 CCTV 화질 개선, 고휘도 안개등을 설치하여 이전보다 안개를 조금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 그림2. 고속도로에 설치된 LED 시선 유도등



영종대교 구간은 이동형 기상관측 차량을 도입하고, 전광판과 시정계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가변속도표지 및 안개등, 진입차단설비 신설 등 더욱 노력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전국의 구간에도 레이더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나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림3. 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정계(안개 센서)



국토교통부에서는 단순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개정하여 배포해왔습니다. 매뉴얼 요약본을 살펴보면, 안개 사정거리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네 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10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하고, 30분 이내에 사고 수습체계를 구축하며 초기대응 흐름도를 작성하여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상황 파악과 사고 상황전파를 위해 채널을 다중으로 설정했고, 현장지휘자(국토청장)와 연락책임자(국토사무소장)도 명확하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초동조치 핵심사항 위주로 현장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개인별 임무카드를 작성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림4. 자욱한 안개 속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안개 속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거나 혹은 안타깝게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이후의 대처방법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과거 같은 끔찍한 사고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시설 점검, 매뉴얼 구축 및 수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개 사고를 대비·방지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예방대책에 신경을 쓴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기사 하단에 기사의 이해를 돕는 ‘고속도로 19개 안개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관련한 인포그래픽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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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개사고는 앞차와 해당차선의 존재 정보가 상실함에따라 나타나는 사고죠. 도로의 선형을 보완해주는 시설은 그리 도움이 못될것입니다. 현재의 투입 장비와 시설은 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꼭 군대에서 배가 아프다고 하면 의무실에서 빨간소독약을 배위에 바르는 뭐 그런모습.
    곰곰생각해보면 문제해결에 접근방법이 좀더 구체적으로 나올듯 한데

    2015.06.2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안개를 위한 이런 시설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저시정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있는데 이런 시설들을 더욱 발전시켜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보고 가요~^^

    2015.06.23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코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좋은 장치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4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 잘보았습니다.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자료도 공부하시면서 자세히 성심것 취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6.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ZJ

    가시거리 확보가 힘들어지면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관련 교통사고는 보통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똑똑한 도로정책으로 해결책을 잘 갖추었으면 합니다.

    2015.06.30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계속 보완하게되고 사고도 줄일 수 있겠죠~

    2015.07.02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안개때문에 곤란 한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런 안전장치들이 있었네요.
    안전 장치가 더욱 더 많이 설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5.07.0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저희 엄마 아빠도 안개 꼈을 때 운전하시면서 걱정하시는데, 이런 안전 장치가 있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2015.07.0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WMFM

    감사합니다

    2015.07.0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포그래픽을 통해 간결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5.07.09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무래도 곧 가을이 다가오면 안개사고가 많이 발생되는데 유용한 정보를 만난거 같네요

    2015.07.0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urbanpark

    맞습니다. 도로에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7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항상 안전을 유의해야합니다~!

    2015.09.1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9개 취약구간 선정, 시설 확충 등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짙은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여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고속도로 19개 구간을 안개취약구간으로 선정하고 구간별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고속도로 안개 취약구간 현황>


 

안개취약구간 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난 2월 대규모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던 안개취약구간 중 하나인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에 안개대비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합니다.



구간단속 카메라, 가변속도 표지판 등을 도입하고 교량진입 차단설비와 기상관측용 차량 등 새로운 장비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및 인천대교에서도 LED 표지판 설치, 비상방송 설비 증설, 폐쇄회로 카메라(CCTV) 성능개선 등 도로 여건에 맞게 시설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대교 등 16개 안개취약구간의 노후 안전시설을 교체하고 돌발 검지 레이더 및 시정거리 산출이 가능한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로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안개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기상청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조치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매뉴얼을 제정하였으며,



시야가 극히 제한된 경우에는 책임, 민원 우려 없이 도로관리자가 신속히 통행제한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정비를 추진 중 입니다.



하반기에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취약구간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국도에서도 안개취약구간을 선정,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운전자가 취약구간임을 손쉽게 파악하여 주의운전 할 수 있도록 통신사, 내비게이션 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pdf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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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개... 안전운전 정말 중요하죠.. 꼭 필요하내요

    2015.06.12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아빠에게 꼭 알려드려야겠어요.
    ^^

    2015.06.12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과국수

    위험한 안개구간이 개선된다니, 앞으로 장거리 여행할때 좀더 안심하고 다니게되어 좋습니다.

    2015.06.12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와 노력 감사합니다!

    2015.06.13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꼭 필요한 작업이네요 !

    2015.06.13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6.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2015.06.14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슬비

    멋진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6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도시방재가 날이 갈수록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꼭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각종 제도 및 시설의 보완과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8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지현

    안개사고는 정말 위험한데, 좋은 방안과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6.1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Jingyosaram

    저기 말고도 다른 위험구간도 빠른시일내 같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5.06.19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시는 안개로 인해서 사고가 나지 않기를 빕니다

    2015.06.19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안개로 인한 대형교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의 안개취약구간에 대한「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 지난 2.11일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 관련 후속 대책



이번 대책에 따르면 ‘14년 기준 전국 51개 기상대에서 관측한 연중 30일 이상 안개잦은 지역*은 8개 시·도, 16개 시·군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천(옹진, 중구), 강원(철원, 평창), 충남(서산), 전북(고창, 군산), 전남(목포, 순천, 신안, 진도), 경북(안동, 울릉), 경남(거창, 진주), 제주(제주)



또한, 전국의 안개잦은 도로*는 329개소 1,573㎞로서 안개에 대한 도로별, 기관별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마련시급한 실정입니다.

    * (도로) 고속국도 49개소 586㎞, 일반국도 121개소 498㎞, 지방도 159개소 489㎞

      (교량) 고속국도 207개소 66㎞, 일반국도 83개소 44㎞, 지방도 95개소 63㎞

      (1,000m이상인 안개 잦은 교량) 총 18개소-고속국도 4, 국도 5, 지방도 9



안개상습구간『도로교통 안전종합대책』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상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의 가시거리 관측 강화를 위해 기상관측망확충하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시정계자료를 연계하여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구축합니다.



우선, 도로․항만 등 안개다발지역에 안개관측장비(시정계)를 ‘15년부터 ’18년까지 85개소를 연차적*으로 설치합니다.

    * 시정계 설치(‘15~’18) : 85개소(‘15년 25, ’16년 20, ‘17년 20, ’18년 20)



또한, 도로·항만 등 도로관리기관시정계 자료기상청과 연계하여 안개 등 기상정보로 활용하고, 금년 3월말 일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개특보(예보·정보)” 시범운영실시하여 검증평가 후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둘째,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취약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사고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안개발생 일수 및 강도 등을 고려한 취약구간을 선정하여 도로관리기관 별 유관기관 합동훈련, 매뉴얼 보강 등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개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는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하여 안전운전을 집중 홍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하여 예방과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셋째, 국토교통부 등 도로관리기관과 경찰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 별 여건에 맞도록 맞춤형 안전시설 및 첨단시설을 확대합니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고광도 전광판과 2m이하의 낮은 조명등, 과속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안개 시정거리에 따라 제한속도를 조정·안내할 수 있는 가변식 속도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운전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 간격마다 시정거리 안내표지도 도입합니다.



또한, 야간이나 안개발생시 관측이 가능한 레이더와 안개 제거를 위한 안개소산장치*의 효용성을 검토하여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사고처리가 어려운 교량 구간에는 차량 진입차단시설설치하여 대형교통사고 및 2차 사고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 안개소산장치 : 2014년 국도에 5개소 설치(충남 공주·예산, 경남 거제 등)



특히, 해상교량 등에는 운전자의 캥거루 운전 방지 및 전 구간 과속예방을 위하여 과속 무인단속카메라 및 구간단속 카메라*를 확대하고, 시선유도표시, 안개등, 경광등, 유도등, 위험표지,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해대교 등에 구간단속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24개소를 추가 예정



넷째, 안개 등 기상악화 시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인지 및 전파 체계를 개선합니다.



국토부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하여 차량 내 운전자에게 안개발생과 사고정보를 직접 알려주는 ‘즉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발생 시 비상방송으로 위험을 알려 후속 운전자가 신속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기상악화로 감속이 필요한 구간의 선두에서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 등을 동시 투입해 정속주행을 유도하는 “과속 통제순찰”을 실시하며, 기상변화에 따라 무인단속카메라제한속도 단속기준조정하여 실질적인 감속운전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과속 통제 순찰>



또한, 안개취약구간 내 교통정보 CCTV를 통해 긴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을 전파하고, 한국도로공사 신고 접수센터와 고속도로순찰대 간 실시간 정보공유도 추진합니다.



다섯째, 법․제도 정비와 함께 지침·매뉴얼 등을 개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미만인 경우 도로관리자가 긴급히 통행을 제한할 수 있도록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고, “안개대응 실무매뉴얼”을 제정하여 도로관리기관별 현장여건에 맞도록 지침 및 기존 행동매뉴얼을 보완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의 견인차에 대한 시인성 제고를 위해 전광판(사인보드)을 설치하도록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을 개정할 예정이며 특히, 후행하는 자동차의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후미에 “후방추돌경고등” 설치를 자동차제조사와 협의하는 한편, 추후 설치 의무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지점 후미에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로 대각선 방호벽설치하여 2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방어구역 개념을 도입한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방어구역 도입 : 처리구역(사고처리), 방어구역(순찰차 등 대각선 배치로 추돌사고 예방), 감속유도구역(전방사고 알림)



여섯째,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도 안전시설 확충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운전자에 대한 교통 질서의식을 제고해나갑니다.



지형적 특성(강, 하천, 산악지역)과 도로여건(급경사, 급커브) 등 다양한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 별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으로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시설 확충 및 법․제도 정비, 교육․훈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짙은 안개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습니다.


(붙임) 안개 상습구간 도로교통 안전관리 대책(국토부).hwp

(붙임) 안개상습구간 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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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2015.10.1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주 일요일, 가족과 함께 다시 한 번 남한산성에 갔습니다.

 

 

남한산성에 자주 오르다보니 등산로도 잘 알게되고, 등산하는 것도 능숙해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안개로 뒤덮인 시내 모습

 

 

 

 

다시 올라온 남한산성의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는 뿌연 안개로 뒤덮여있어 저멀리 있는 N타워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난 산행때 기왓장이 부서져있던 서문으로 올라갔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깨지고, 위험해보이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던 서문의 기왓장을 찾아보려 했더니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깨진부분을 모두 걷어낸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서문이 있더군요.

 

 

 

 

 

 

▲ '균열측정'이라고 쓰인 푯말(위)과 균열측정기(아래)

 

 

 

 

또, '균열측정'이라고 크게 적힌 푯말도 세워져 있었습니다. 내용은 '서문 문루 여장(담장)의 성돌 및 석축 균열의 진행 여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산행을 하며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여전히 노점상들이 있었다는 점인데요. 단속이 있어서인지 물건을 쌓아놓고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번에 고쳐지긴 어렵겠지만,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이 되니 나쁜 점들이 조금씩 개선되는구나'하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남한산성 등산할 때 주의할 점 5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모기를 조심하세요.

 

산에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산에 올라갈 때 사람들이 땀을 흘리기 때문에 땀냄새를 좋아하는 모기가 더 많이 몰려옵니다. 모기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올라갈 때 조금은 빠르게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벌을 주의하세요.

 

벌은 보통 나무에 벌집을 만들어 놓는데요. 내려오는 길에 2번 정도 벌집을 발견했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옆으로 피해가는 것이 벌에 쏘이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비온 뒤의 돌과 나무에 주의하세요.

 

비가 오고 난 뒤에는 돌과 나무가 젖어있어 밟으면 미끄럽습니다. 여러분도 미끄러져 다치는 일이 없도록 비가 온 뒤에는 돌과 나무를 되도록이면 밟지 말고 피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네 번째,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남한산성을 오르다 보면, 쓰레기가 많이 보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다가 적발되면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엄청 무섭죠? 본인의 쓰레기를 직접 챙겨 내려간다면 불미스러운 일도 없으며, 동시에 저절로 자연보호도 실천하는 방법 아닐까요?

 

 

 

마지막 다섯 번째, 문화재를 아껴주세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입니다. 하지만 성벽과 기와가 많이 훼손되어 있습니다. 성벽 위에 올라가 있는 여성이 있어 방송이 나오는가 하면, 수어장대(특집 2화를 참고)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들어가지 마시오' 표시가 되어있는 곳에 엉덩이를 데고 앉아있는 사람들까지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절대 이런 행동 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남한산성의 개선된 점과 함께 남한산성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만큼 점점 좋아질 남한산성의 모습을 기대하며 알려드렸던 남한산성을 아끼는 방법을 참고해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남한산성에 한 번 와보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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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저도 남한산성 갈때 이 네가지를 기억해야되겠네요~

    2014.10.26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가보고 싶네요~

    2014.10.30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