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제3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 체결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방지에 이제 국토해양부가 앞장선다




국토해양부와 국내항공운송업자 6개 업체는 9월 23일 항공안전정책관(김수곤), 항공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 체결사는 체결직전 3개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연료효율 개선치를 협약 목표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금년 말까지 마련하여 향후 1년간 감축활동을 추진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에 앞서 ‘10년 7월 항공3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와 1년을 협약기간으로 하는 1차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결과 항공유 약 16.6만톤 절감(1600억원 절감) 및 온실가스 52.4만톤의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번 2차 감축협약 체결은 1차 체결당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3개 업체만이 참여한 것과 달리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 3개 업체까지 참여하였고, 나머지 1개 업체(티웨이 항공)도 최초 취항일이 ‘10.9월인 점을 고려하여 2013년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는 국내 모든 항공사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동참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협약기간이 종료 되면 협약 업체의 이행실적 등을 평가하여 목표달성, 연료효율 최우수 및 최대 연료효율 개선 협약 업체에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와는 별도로 항공로 단축 및 연속강하접근 절차 확대 등 항공기 연료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업체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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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