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다짐대회가 10월 14일(수)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 ‘제2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교통안전정책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람이 우선, 자동차는 차선’이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와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입니다.


이날 식전행사로 광화문 일대 교차로에서는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같은 시각 전국 교통요지에서도 국토관리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지역별 교통안전 다짐대회 및 캠페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과 국민안전처 차관, 유관기관장, 연예인 등이 SNS를 통해 국민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송’을 불렀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장이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교통안전 다짐 서명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정부차원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무뎌진 준법의식과 안전의식을 회복하여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시작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호소문을 통해서는 “더 이상 교통사고가 계속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하면서 국민 모두가 진실된 마음과 진지한 행동으로 사소한 교통 규칙 하나라도 지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호소문의 주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가장 먼저 전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하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삼가하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규칙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언제나 노인, 어린이, 여성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운전을 실천하고, 자동차보다는 보행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전을 하며, 이러한 마음자세를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실천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http://www.piarcseoul201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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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민국씨의 하루를 통해 본 생활의 변화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민국씨.



(07:30) 차가운 바람을 뚫고 전철역에 도착했다. 이렇게 추운날이면 지상에 있는 승강장이 원망스럽지만, 다행히 스크린도어가 새로 설치되어 바람을 막아주니 한결 든든하다.


    * 스크린도어 설치 확대(14개소, 427억원)



회사가 있는 강남까지는 전철소요 시간만 한시간, 하루빨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기를 바래본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수립(일산-삼성 노선, ’15.12)



(08:40) 회사에 도착했다. 부장님으로부터 갑자기 광주 공장에서 오전 11시30분에 긴급회의가 소집되었으니 참석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어떻게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 개통된 호남고속철도가 떠올랐다. KTX를 타니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1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회의에 늦지 않을 수 있었다.


    * 호남고속철 오송-광주송정 개통(’15.4), 용산-광주송정 66분 단축



(12:30) 회의를 끝내고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예약된 식당까지는 콜택시를 부르기로 했는데, 광주는 처음 와봤지만 콜택시 번호는 전국이 같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 전국 단일번호(1333번) 택시콜 서비스를 모든 특·광역시로 확대(’15.10)



(13:00)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집 주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올려달라는 전화가 왔다.



맞벌이 중인 아내와 한참 통화 끝에, 마침 저리로 주택구입 자금을 빌릴 수 있는 공유형 모기지가 지원 대상이 확대 된다고 하니, 그동안 바래왔던 집을 이번 기회에 구입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 공유형 모기지의 무주택·재직기간 기준 폐지, 지원 대상지역 확대, 시중은행에서 소득제한 없는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 출시 등



(14:00)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KTX 표가 없어 고속버스를 탔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예매를 해도 터미널에서 다시 승차권을 발권 받아야 했으나, 이제는 기차처럼 고속버스도 스마트폰으로 예약과 발권을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스마트폰으로 예약·발권이 가능한 고속버스 모바일앱 서비스 실시



버스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띠를 착용했다. 버스 안전띠는 불편해서 하기 싫어했는데, 예전보다 좀 더 편한 느낌이었다.


    * 착용이 편리한 안전띠를 개발하여 고속·전세버스에 우선 설치(’15.12)



(15:00) 아내로부터 차를 수리하러 갔는데, 정비소에서 부품가격을 너무 비싸게 부르는 것 같다는 전화가 왔다.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사이트에 확인하여 적정가격을 알려줬다.


    * 자동차 부품가격정보 공개, 부품 교환·수리 기준 마련 및 소비자가 부품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사이트도 구축(’15.11)



(16:00)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버스 네비게이션에서 “500미터 앞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왔다. 버스기사가 속도를 미리 줄여 2차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 사고정보를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 주변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고정보 즉시알림 시스템’ 구축(’15.12)



(17:30) 서울에 다 와간다. 예전에는 여기쯤부터 늘 막혔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차들이 잘 달리는 것 같다.


    * 고속도로 상습정체구간 경부선(양재-기흥) 및 서해안선(안산-일직) 확장 개통



(20:00)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 걱정을 하니 집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 택배보관소로 오면 된다고 알려줬다. 퇴근길에 안심하고 택배를 찾을 수 있었다.


    * 배송 정보 제공, 공동거점형 택배배송시스템 구축 등 ‘국민행복 택배서비스’ 방안 마련(’15.6)









(별첨)_회사원_민국씨의_하루(스토리텔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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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률 8.9% 불과해 승객 안전 위협…7~8년 후 모든 택시 장착

 

 

8일부터 신규 등록되는 택시앞좌석 에어백 설치가 의무화되어 승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에어백운전석 외에 조수석에도 장착되어야 하며, 장착하지 않는 경우 사업 일부 정지(1차 : 30일, 2차 : 60일, 3차 : 90일) 처분을 받게 됩니다.

 

 

택시의 에어백 장착률조수석의 경우 8.9%에 불과하고 운전석53.6%여서 100%에 가까운 승용차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승객안전위협받는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에어백 장착률》

 

- 택시 : 운전석 53.6%, 조수석 8.9%

 

- 일반차랑 : 운전석 100%, 조수석 99.4%

 

 

이번 의무화 조치로 택시 에어백 장착이 늘어나면 택시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자·승객 사상자 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상자 수 : 40,189명('11년)→40,702명('12년)→36,999명('13년)

 

 

《에어백 장착 효과》

 

- 에어백만 장착 : 사망 가능성 13% 감소

 

- 에어백 장착 및 안전띠 착용 : 사망 가능성 50% 감소

 

 

이번 조치로 신규 등록하는 연간 3만4천여 대의 택시 앞좌석에 에어백이 모두 설치되고, 약 7~8년 후면 모든 택시에 에어백 장착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에어백 작동 시 택시 내부 부착물(운전자격 증명서 등)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방지하기 위하여 택시 내부 부착물 설치방안을 담은 「택시 에어백 설치에 따른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지자체, 택시연합회(법인·개인) 및 자동차 제작사에 배포하였습니다.

 

 

 

 

 

140808(조간) 택시 조수석까지 에어백 설치 의무화(택시산업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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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 


▲출처: Flickr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수준은 OECD회원국 중에서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사회의 교통수요증가 등 변화무쌍한 교통 환경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정책기반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통안전 선진화’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 1.64명, 2012년 기준 대비 30%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기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92명을 2017년까지 연간 4,000명으로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정책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우선되는 선진교통안전 문화정착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실시 등 교통법규의 선진화 및 단속을 강화하며, 국민참여형 교통안전홍보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의 질적 개선 및 교육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② 안전지향형 도로·차량 인프라 확충
- 교통사고 잦은 곳의 도로 개선 및 확충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교통사고정보자동전송시스템(e-call)도입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③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 기반 조성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및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며 ‘국가교통위원회’의 교통안전정책 심의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통안전담당관’을 지정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해서 교통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앞서 교통안전에 관한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올 수 있는 직접적인 도로 위 교통안전 및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유형에 따른 도로 위 행동요령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지난 2003년 6월 서울 종로구 내부순환로 내 홍지문 터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0여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면서 하마터면 큰 대형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1999년 3월 프랑스 몽블랑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터널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교통사고 중 하나 인데요,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압과 인명구조가 어렵고, 연기와 열 그리고 유독가스가 터널 외부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사고 후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는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2차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사고 10건당 6명, 일반사고는 사고 10건당 1명으로 무려 6배가 높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항상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하지만 위험천만한 도로 위 사고도 운전자가 후속조치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2차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알아둬야 할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출처: 국토교통부)

터널 화재시 차량 정차 후 터널 내 위치하고 있는 전화기나 휴대전화를 통해 신고를 하며 터널 내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대피해야 됩니다. 

도로 위 차량 고장시 차량을 갓길 정차 후 차량 후방 100m에 삼각대를 설치해야하며, 도로 위가 아닌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도로 위 차량 사고시 차량에서 하차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거나 차량전방으로 대피하여 신고해야합니다.

※ 고속도로 차량 사고 및 고장시 1588-2504 를 통해 소형차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터널 안전운행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널 진입전 전광판을 통해 도로정보 및 교통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진입시 재난방송 청취가 가능하도록 개인적인 음악 보다는 라디오를 작동시키고 운행해야합니다.
터널 내 비상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주차대의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터널 내 주행할 경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추월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당연한 조치요령 같지만 사고 후 많은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꼭 빠짐없이 행동요령을 익혀 사고예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 도로 파손 및 낙석 등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경우 많이 있으셨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팁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 홍보물 (출처: 국토교통부)

바로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로 운전자의 위치가 전송되며 도로 상태나 낙하물을 촬영해서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답니다. 전송된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확인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한 다음 다시 신고하신 운전자에게 처리결과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앱인거 같습니다. 앱에 관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korealand.tistory.com/3136)

지금까지 교통안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교통정책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내용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며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을 모두의 힘으로 이뤘으면 합니다. 또한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위 운행을 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연일 폭염에 열대야에 지친 여름날 보내고 계신가요? 덥고 답답한 집을 떠나 휴가들 다녀오셨죠? 하지만 아직 못가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즐거운 마음과 설레임을 안고 떠나는 여행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안전띠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공익광고와 사고율 감소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mbrace life -Always wear your seat belt” 



▲ 영국 안전띠착용 공익광고 한 장면.



영국의 안전띠착용 공익광고입니다. 

한 남자가 거실에서 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사고가 날 것 같은 표정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딸과 아내가 운전자를 안아주는 광고인데요. 칸 국제 광고제와 뉴욕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한 작품입니다. 안전띠는 아내와 딸이 아빠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존재이며 오랫동안 함께하게 해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One click could change your future. Belt up.” 

 

  


▲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도로관리청 공익광고(출처: bit.ly/13NJvGR)



이 그림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처음 봤을 때는 단순히 엑스레이사진이구나 생각되지만 가운데 있는 안전띠를 보면 우리의 신체를 연결해주는 끈은 안전띠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 밑에는 “One click could change your future. Belt up.” 라는 문구가 작게 적혀있는데요. 맞습니다. 당신의 미래는 안전띠하나로 생명의 끈이 연결될 수도 끊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사진을 보여드려서 당황하셨나요? 그만큼 자기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기에 단순하지만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서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Understand the difference a seatbelt makes.” 



▲ 오스트레일리아 공익광고



세 번째 광고 잘 보셨나요? 수박이 우리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끔찍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문구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이 얼마나 치명적인 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지 잘 말해줍니다. 




“Buckle up. Stay alive” 



  


▲ 캐나다 퀘벡 자동차보험협회 광고(출처: http://bit.ly/1cVY9W2)



마지막 광고입니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운전자가 태어난 년도입니다. 하지만 안전벨트에 가려진 부분 뒤에는 숫자가 있는 거 같은데 정확히는 보이지가 않죠? 사망년도가 가려져 있고 우리들이 안전벨트를 한다면 현재도 살아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외 여러 안전띠착용 광고들이 흥미로우셨나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광고들을 보여드렸는데요. 그 다음은 우리나라의 안전띠 착용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안전띠 착용률은 후진국?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자료(2011년)를 보면 교통사고 시 안전띠 착용하지 않았을 때 사망률이 약 3배 이상 높고, 상해 가능성은 18배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국가들 가운데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68.7%로 프랑스(97.8%),영국(96%)등과 비교해 보면 하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며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대였습니다. 




▲ 출처: IRTAD Road Safety Annual Report 2011(OECD ITF)



앞좌석 안전띠 착용은 법이라는 틀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확인하는 부분이지만 뒷좌석은 본인의 의지로 착용하기 때문에 OECD국가들 중에서 최하위수준에 위치되었다는 생각에 ‘의식변화가 시급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안전띠를 매지 않을까?


교통안전공단 문화벨트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안전띠 착용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편하고, 평소 매는 습관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착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띠 착용은 급제동이나 충돌시 사망이나 상해예방뿐 아니라 운전자세가 바르게 되고 장시간 운전에도 허리통증이나 피로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7년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추진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적용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2015년부터 국도, 지방도, 농어촌도로 등 모든 도로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위반 시 과태료를 물게 한다고 합니다. 


제도적인 장치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이 필요합니다. 

안전띠가 몸을 조여 갑갑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착용하여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론 어디를 가건, 차 어디에 앉든 올바른 안전띠 착용 잊지마세요~




 

올바른 안전띠 착용법


첫째, 좌석을 조절하고 자세를 바르게 해 의자에 깊게 앉는다. 

둘째, 안전띠가 꼬이지 않았는지 확인하면서 당긴다. (안전띠가 꼬이면 폭이 좁게 된 부분에 강한 힘이 집중되므로 꼬이지 않도록 한다.)

셋째, 허리띠는 골반에, 어깨띠는 어깨 중앙에서 걸쳐서 맨다. 

         특히 어깨로부터 안전띠가 목이나 턱, 얼굴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넷째, 안전띠는 가슴과 허리에 ‘착’ 달라붙는 느낌 으로 맨다. 

다섯째, 안전띠의 버클은 ‘찰칵’소리가 나도록 단단히 잠가야 한다. 


◀ 출처 :http://pixabay.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5일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법률 11447호, 2012.5.23 공포, 11.24시행)에 따라 여객이 좌석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하는 도로•차량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일반택시의 차량관리 강화 등을 위하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12.9.7~10.17)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안전띠 착용 의무화 대상은 광역급행형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택시, 전세버스, 특수여객자동차이며 적용 범위는 이들 차량의 모든 좌석이 되지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대부분의 광역버스는 안전띠 착용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시도, 광역시도, 지방도, 시도 군도, 구도의 도로에서는 꼭 안전띠를 착용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상황의 경우 안전띠 착용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될 수도 있습니다. 

운송사업자는 운전기사에게 안전띠 착용에 대한 안내방법과 안내시기, 점검방법 등을 매 분기 1회 이상 교육해야 하고 운전기사는 차량이 출발하기 전 안전띠 착용 안내는 물론 착용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지키지 않은 운송사업자와 운전기사에 대해 각각 50만 원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니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안전띠 착용 여부에 따른 표를 통해서 안전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해요.



<출처 - 도로교통공단>



현대인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자동차, 버스, 택시의 경우 안전띠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잘 착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고 시 보호장비를 착용할 경우, 부상의 심각성을 낮추고 사망 및 중상의 위험도를 낮추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입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안전띠 착용비율은 낮은 편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띠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그 제도를 지속적인 교육과 단속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에는 안전띠가 법으로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위의 표를 참조하면 우리나라의 좌석 안전띠 미 착용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위 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전띠 착용여부에 따른 치사율(사망자/사고) 통계자료입니다. 표를 해석해보면 안전띠 착용•미착용에 따른 치사율(사망자/사고)을 비교했을 때 치사율이 미착용시 6.3%, 착용시 1.8%로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위 표를 통하여 안전띠 착용여부가 얼마나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이 법 개정이 대중교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판단 되어집니다.



<출처 - 교통안전공단>



위 표는 교통사고 사례로 본 대표적 안전띠 착용 효과를 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지난 2009년 12월 ‘경주 전세버스 추락사고’는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제주도 구미중학교 축구부 버스 사고’와 ‘강원도 미시령 전세버스 사고’의 경우 탑승객 전원이 안전띠 착용을 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명 피해만이 발생하였습니다.  위 사례를 통하여 안전띠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닫게 됩니다. 


시외버스•택시•전세버스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 따른 법개정을 통해서 치사율을 대폭 줄이고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에 한 발자국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http://www.mltm.go.kr) ‘정보마당 → 법령정보 → 입법예고’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학생 신분이라면 학창시절의 꽃(?)이라 불리는 수학여행에 시즌이라 한껏 마음이 들떠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한국도로공사의 통계에 의하면 사계절 중 가을에 가장 교통사고율이 높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고는 착용한 경우에 비해 사망률이 약3배 이상 높다고 하니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안전띠착용은 필수겠죠?




안전띠? 그게 뭐야? 먹는거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여행 및 수학여행을 앞두고 버스 전복사고 시에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버스 전복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실험은 버스 전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실제 버스전복시험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언덕 위 도로를 시속 25km로 주행하던 버스(승합차)가 6m 언덕 아래로 구를 때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을 비교 ․ 분석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승객(인체모형)은 천정이나 내측 벽, 의자 등에 심하게 부딪쳐 머리나 가슴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상해 가능성이 18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안전띠를 착용한 승객(인체모형)은 버스와 함께 구르면서도 몸이 의자에 고정되어 있어 심하게 흔들리기만 하고 내부의 의자 등 단단한 부위에 부딪치지 않아 부상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자동차가 전복되어 구르는 과정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이 자동차 밖으로 튕겨나갈 가능성도 매우 높으며, 자동차 사고가 발생되어 차 밖으로 튕겨 나갈 경우 사망할 가능성은 16.8%로, 차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는 경우의 사망률 0.7% 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시험 요약

□ 시험방법

ㅇ 시험 방법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뱅크 외곽 경사를 이용, 시속 25km 속도로 주행 중 약 6m 높이에서 전복 (시험 차종 : 현대 카운티, 25인승 버스)

ㅇ 탑승 인체모형 : Hybrid Ⅲ 성인남자 2조, 6세 어린이 2조

ㅇ 측정 내용 : 안전띠 착용 vs 미착용에 따른 상해치 및 거동 비교 분석

□ 시험 결과

ㅇ 버스 전복사고시 안전띠 미착용하면 상해(중경상) 가능성이 18배 증가

ㅇ 안전띠 미착용 탑승자의 경우 차체 내측벽, 의자 등에 신체가 심하게 부딪치고, 버스가 전복되는 움직임에 따라 탑승자도 심하게 충격을 받았음





위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안전띠 유무가 승객의 상해, 사망과 관련하여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승용차 안전띠 착용률은 73.4%(일본 98%, 독일 96%)로 교통안전 선진국과 비교하여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특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또한 고속버스는 66.9%, 시외버스는 18.3%로 안전띠 착용률이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지금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는 승객 중 대부분이 안전띠 착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여객이 좌석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하는 도로․차량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올 11월 24일부터는 시외버스, 택시, 전세버스 등의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자동차가 충돌하거나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상해가능성도 18배 이상 높아지며, 차내에서 탑승자 상호간은 물론 차내 의자․내벽․바닥 등에 부딪치면서 입게 되는 부상도 심각하므로 자동차에 탑승할 때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고발생시 안전띠 착용이 상해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자동차 탑승자 스스로 안전띠가 곧 생명띠 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 한 번 안전띠 착용을 당부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 여행도 좋지만 ‘안전띠’ 꼭 매셔서 가족, 친구들과의 행복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버스운전자격제, 안전띠 의무화 등 버스 안전관리 강화

-2012.8.12(일) 제1차 버스운전자격시험 실시-




버스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죠. 대도시 중심인 지하철이나 고급 교통수단인 택시와 달리 길이 뚫려있으면 전국 어디든지 누비고 다니는 버스는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손꼽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버스 기사는 앞으로 버스운전 자격을 취득해야 하고, 운수종사자․사업자는 버스 승객에게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하는 조치를 의무화 하여 전반적인 버스 이용의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버스운전 자격제


버스운전자격제는 버스운전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자질을 향상시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기존 운전적성 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버스운전자격시험을 추가로 합격(8.2 시행)하여야 합니다.

   * 제1차 버스운전자격시험 실시 : ‘12.8.12(일)

 


안전띠 의무화 


교통 사고가 났을 때 안전띠를 매고, 매지 않음에 따라 사람의 생존이 오가는경우를 보게 됩니다.

안전띠 의무화는 대부분의 승객들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많이 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입법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물론 안전띠가 장착되지 않는 시내, 농어촌 및 마을 버스를 제외하고, 안전띠 착용 대상의 구체적 범위는 도로여건, 자동차 구조 및 여객과의 마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할 예정입니다. 



안전 관리 강화 정책과 더불어 국토해양부는 금년 초부터 교통안전 T/F(총괄팀장 : 여형구 항공정책실장)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20(수) 안전관리 현장(KD 운송그룹)을 방문하였습니다. 시내버스․전세버스․고속버스 안전관리 담당, 교통안전공단, 국토해양부 교통안전 T/F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운송그룹의 안전관리 제도를 공유․안전 현장을 점검하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