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1년 중 가장 교통사고가 많은 계절인데요그만큼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철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4가지

 


장거리 운전 전에는 휴식을!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적정 속도를 넘어서 과속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과속운전보다 사망률이 2.5배나 높은 사고 발생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바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인데요. 운전을 하다가 졸면 운전대 제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어가야 안전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는 모든 도로에서 적용




20189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는데요. 앞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부상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러분도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는 꼭꼭 매야 합니다!

 

 

가을철 비상! 안개주의보

 



가을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안개가 끼면 흐려서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백색 전조등 보다 노란색 전조등을 켜는 것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전세버스 대열운행 자제!




가을에는 수학여행, 단풍여행 등 단체여행을 많이 가는 계절인데요. 그런 만큼 한 버스에 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을 경우, 차를 여러 대 동원하여 운행합니다. 그럴 때 고속도로에서 버스들이 줄지어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대열운행을 하게 되면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급정지 시 추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뒤따라오는 차량의 시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철에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말씀드렸는데요. 이 규칙들만 잘 지키면 가을철 교통안전도 문제없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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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광지로 몰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가는 길,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조심하면 더 좋은 교통안전 수칙

 

첫 번째, 안전벨트는 필수!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망 어린이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수가 훨씬 많고, 사망에 이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지키도록 합시다.

 

 

두 번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자들이 꼭 지켜야 할 일 중 하나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많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주행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운전하면 운전에 집중할 수 없을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전하면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행위도 위험한데요. 휴대전화를 줍는 동안 시야가 보이지 않아 충돌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철 안개는 항상 조심!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날에는 차가 많은 고속도로나 국도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틀어 교통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등, 차폭등, 안개등을 꼭 켜서 다른 운전자들이 내 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즐거운 가을 여행 다녀오시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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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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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는 가족들도 있는데요. 친척 집을 방문하거나 산, 바다에 놀러 갈 계획 세우는가 하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을 갈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해외여행 짐을 쌀 때는 이 물건을 기내에 반입해도 되는지 많이 고민하기 마련인데요. 미리 알아두는 반입 금지 및 허용 물품, 지금 소개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반입 허용? 어느 것이 맞는 건가요


먼저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소개합니다. 기내에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항공 위험물이라고 부르는데요. 반드시 운송해야 한다면 신고를 해야 하며 엄격한 절차에 따라 운송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위반할 시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항공 위험물의 예시로는 폭발물, 라이터나 부탄가스, 가스류, 페인터, 인화성 물질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충제, 락스, 드라이아이스 같은 방사성, 독성물질 등도 반입이 절대 금지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휴대용으로 들고 기내에 탑승할 수는 있지만, 위탁수하물로는 반입 불가인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으로 보조배터리가 있는데요.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리튬메탈배터리는 리튬 함량 2g 이하, 리튬이온배터리는 100Wh 이하일 경우 1인당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전자 장비(카메라, 휴대전화, 노트북 등)도 마찬가지로 앞서 해당하는 경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는 있지만,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없는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독성이 없는 에어로졸이나 칼, 가위 같이 흉기가 될 수 있는 물건, 전동 휠체어 등 이동 보조장비가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로션, , 화장품 등의 액체류(젤류)도 포함되는데, 액체류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 할 때, 100ml 이하의 개별 용기에 담아 1인당 투명 지퍼백 하나에 한해 가능합니다.

 

이렇게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기내반입 금지 물품 검색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만 타면 끝? NO! 기내 안전수칙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들을 알아보고 짐을 다 싸면 준비는 끝이라고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어떤 사건사고들이 일어날지 모르니 미리 기내 안전수칙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내 안전수칙 4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휴대 수하물은 기내 선반이나 의자 아래에 두어야 합니다. 휴대 수하물을 들고 있거나 통로에 두면 비행기가 흔들릴 때 부상사고가 일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부상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되겠죠?

 

2단계, 안전벨트 매기! 안전벨트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 지키기 쉬운 안전수칙도 없는데요. 많은 분이 소홀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차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기내에서도 안전벨트는 필수겠지요? 안전벨트를 매기만 해도 사고가 났을 때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전벨트는 자신의 허리에 맞게 꼭 조여주세요!

 

3단계, 착륙 시 테이블과 의자는 원상태로! 착륙 시 테이블과 의자를 제자리로 유지해달라고 하시는 승무원분들을 많이 본 적이 있을 텐데요. 의자가 뒤로 젖혀지거나 테이블이 나와 있을 때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충격의 범위가 넓어져 많은 승객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이착륙 시에는 반드시 테이블과 의자를 원상태로 해주세요.

 

4단계, 비행기 모드는 필수! 비행기에서는 항상 전자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해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의 항법 장비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 사람의 영향으로 당장 비행기가 추락하지는 않겠지만, 나 아무 문제 없을 거라는 생각이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과 기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완벽히 되셨나요? 그럼 즐겁게 여행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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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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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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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예드림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로 갔습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고속도로를 만들고, CCTV로 사고 상황 등을 본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CCTV 사고 현장을 뉴스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뉴스에서 사고 현장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중 자동차 사고에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몸이 창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며, 우리 가족도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봤던 내용도 다시 한 번 생각났고요.






자동차 사고 영상





앞에서 본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CCTV를 보면 수도권에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과 같은 휴일에 차가 많이 밀린다고 했습니다.






 권역별 교통특성





그래서 도로의 전광판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30여개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며 사고 현장을 보고, 고속도로 순찰대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교통센터 시설





또한, 트위터, DMB, TV, 라디오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는 교통센터 시설, 고속도로 순찰대, 라디오 방송사,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 홍보관, 서버실이 있습니다.



교통정보관리 시스템은 교통정보 수집(차량검지기, CCTV, 하이패스 교통정보 등)과 교통정보 가공처리(교통정체, 교통사고, 교통량 및 속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교통센터의 임무는 교통예보 및 분석, 교통 소통 및 재난상황 관리와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그리고 교통방송 운영관리,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 교통정보 제공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교통상황실에 갔는데요. 교통상황실에서는 직접 사고가 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





우리는 고속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갈 때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지도와 표지판을 보면서 찾아갑니다.






 지도





지도상의 표지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하는데, 노선 번호가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로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속도로

방패문양(왕관형태)으로 꽃 모양의 도형(위쪽 빨간색, 아래쪽 파랑색바탕)속에 흰색 번호 표시하고, 도로번호는 1번(경부고속도로)를 제외 하고 모두 두, 세 자리 숫자이다.  



국도

파랑색 타원 속에 흰색으로 번호를 표시하고, 1-99 사이의 국도 번호(일부 빈 번호 있음)이다. 

 


지방도

노랑색 직사각형 속에 검은색으로 번호를 표시. 일반적으로 보통은 두 자리의 표시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고속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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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랜드 못가서 아쉬웠지요? 기사 질 읽었습니다

    2014.11.17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앞으로 뉴스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 볼때 도움이 되겠어요~

    2014.11.17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지도에 저 표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알게되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8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저는 표지를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2014.12.02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
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
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
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
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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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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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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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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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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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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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체

    2014.11.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 연일 폭염에 열대야에 지친 여름날 보내고 계신가요? 덥고 답답한 집을 떠나 휴가들 다녀오셨죠? 하지만 아직 못가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즐거운 마음과 설레임을 안고 떠나는 여행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안전띠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공익광고와 사고율 감소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mbrace life -Always wear your seat belt” 



▲ 영국 안전띠착용 공익광고 한 장면.



영국의 안전띠착용 공익광고입니다. 

한 남자가 거실에서 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사고가 날 것 같은 표정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딸과 아내가 운전자를 안아주는 광고인데요. 칸 국제 광고제와 뉴욕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한 작품입니다. 안전띠는 아내와 딸이 아빠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존재이며 오랫동안 함께하게 해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One click could change your future. Belt up.” 

 

  


▲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도로관리청 공익광고(출처: bit.ly/13NJvGR)



이 그림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처음 봤을 때는 단순히 엑스레이사진이구나 생각되지만 가운데 있는 안전띠를 보면 우리의 신체를 연결해주는 끈은 안전띠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 밑에는 “One click could change your future. Belt up.” 라는 문구가 작게 적혀있는데요. 맞습니다. 당신의 미래는 안전띠하나로 생명의 끈이 연결될 수도 끊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사진을 보여드려서 당황하셨나요? 그만큼 자기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기에 단순하지만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서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Understand the difference a seatbelt makes.” 



▲ 오스트레일리아 공익광고



세 번째 광고 잘 보셨나요? 수박이 우리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끔찍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문구를 보면 안전띠 미착용이 얼마나 치명적인 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지 잘 말해줍니다. 




“Buckle up. Stay alive” 



  


▲ 캐나다 퀘벡 자동차보험협회 광고(출처: http://bit.ly/1cVY9W2)



마지막 광고입니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운전자가 태어난 년도입니다. 하지만 안전벨트에 가려진 부분 뒤에는 숫자가 있는 거 같은데 정확히는 보이지가 않죠? 사망년도가 가려져 있고 우리들이 안전벨트를 한다면 현재도 살아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외 여러 안전띠착용 광고들이 흥미로우셨나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광고들을 보여드렸는데요. 그 다음은 우리나라의 안전띠 착용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안전띠 착용률은 후진국?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자료(2011년)를 보면 교통사고 시 안전띠 착용하지 않았을 때 사망률이 약 3배 이상 높고, 상해 가능성은 18배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국가들 가운데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68.7%로 프랑스(97.8%),영국(96%)등과 비교해 보면 하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며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대였습니다. 




▲ 출처: IRTAD Road Safety Annual Report 2011(OECD ITF)



앞좌석 안전띠 착용은 법이라는 틀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확인하는 부분이지만 뒷좌석은 본인의 의지로 착용하기 때문에 OECD국가들 중에서 최하위수준에 위치되었다는 생각에 ‘의식변화가 시급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안전띠를 매지 않을까?


교통안전공단 문화벨트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안전띠 착용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편하고, 평소 매는 습관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착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띠 착용은 급제동이나 충돌시 사망이나 상해예방뿐 아니라 운전자세가 바르게 되고 장시간 운전에도 허리통증이나 피로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7년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추진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적용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2015년부터 국도, 지방도, 농어촌도로 등 모든 도로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위반 시 과태료를 물게 한다고 합니다. 


제도적인 장치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이 필요합니다. 

안전띠가 몸을 조여 갑갑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착용하여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론 어디를 가건, 차 어디에 앉든 올바른 안전띠 착용 잊지마세요~




 

올바른 안전띠 착용법


첫째, 좌석을 조절하고 자세를 바르게 해 의자에 깊게 앉는다. 

둘째, 안전띠가 꼬이지 않았는지 확인하면서 당긴다. (안전띠가 꼬이면 폭이 좁게 된 부분에 강한 힘이 집중되므로 꼬이지 않도록 한다.)

셋째, 허리띠는 골반에, 어깨띠는 어깨 중앙에서 걸쳐서 맨다. 

         특히 어깨로부터 안전띠가 목이나 턱, 얼굴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넷째, 안전띠는 가슴과 허리에 ‘착’ 달라붙는 느낌 으로 맨다. 

다섯째, 안전띠의 버클은 ‘찰칵’소리가 나도록 단단히 잠가야 한다. 


◀ 출처 :http://pixabay.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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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학생 신분이라면 학창시절의 꽃(?)이라 불리는 수학여행에 시즌이라 한껏 마음이 들떠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한국도로공사의 통계에 의하면 사계절 중 가을에 가장 교통사고율이 높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고는 착용한 경우에 비해 사망률이 약3배 이상 높다고 하니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안전띠착용은 필수겠죠?




안전띠? 그게 뭐야? 먹는거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여행 및 수학여행을 앞두고 버스 전복사고 시에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버스 전복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실험은 버스 전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실제 버스전복시험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언덕 위 도로를 시속 25km로 주행하던 버스(승합차)가 6m 언덕 아래로 구를 때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을 비교 ․ 분석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승객(인체모형)은 천정이나 내측 벽, 의자 등에 심하게 부딪쳐 머리나 가슴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상해 가능성이 18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안전띠를 착용한 승객(인체모형)은 버스와 함께 구르면서도 몸이 의자에 고정되어 있어 심하게 흔들리기만 하고 내부의 의자 등 단단한 부위에 부딪치지 않아 부상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자동차가 전복되어 구르는 과정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이 자동차 밖으로 튕겨나갈 가능성도 매우 높으며, 자동차 사고가 발생되어 차 밖으로 튕겨 나갈 경우 사망할 가능성은 16.8%로, 차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는 경우의 사망률 0.7% 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시험 요약

□ 시험방법

ㅇ 시험 방법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뱅크 외곽 경사를 이용, 시속 25km 속도로 주행 중 약 6m 높이에서 전복 (시험 차종 : 현대 카운티, 25인승 버스)

ㅇ 탑승 인체모형 : Hybrid Ⅲ 성인남자 2조, 6세 어린이 2조

ㅇ 측정 내용 : 안전띠 착용 vs 미착용에 따른 상해치 및 거동 비교 분석

□ 시험 결과

ㅇ 버스 전복사고시 안전띠 미착용하면 상해(중경상) 가능성이 18배 증가

ㅇ 안전띠 미착용 탑승자의 경우 차체 내측벽, 의자 등에 신체가 심하게 부딪치고, 버스가 전복되는 움직임에 따라 탑승자도 심하게 충격을 받았음





위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안전띠 유무가 승객의 상해, 사망과 관련하여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승용차 안전띠 착용률은 73.4%(일본 98%, 독일 96%)로 교통안전 선진국과 비교하여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특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또한 고속버스는 66.9%, 시외버스는 18.3%로 안전띠 착용률이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지금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는 승객 중 대부분이 안전띠 착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여객이 좌석안전띠를 착용하여야 하는 도로․차량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올 11월 24일부터는 시외버스, 택시, 전세버스 등의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자동차가 충돌하거나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상해가능성도 18배 이상 높아지며, 차내에서 탑승자 상호간은 물론 차내 의자․내벽․바닥 등에 부딪치면서 입게 되는 부상도 심각하므로 자동차에 탑승할 때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고발생시 안전띠 착용이 상해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자동차 탑승자 스스로 안전띠가 곧 생명띠 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 한 번 안전띠 착용을 당부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 여행도 좋지만 ‘안전띠’ 꼭 매셔서 가족, 친구들과의 행복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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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삼척 시외버스 추락사고로 19명 중 6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은 승객 대부분이 안전띠를 매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차 안에서의 사망률이 6.1%인 반면 차 밖으로 퉁겨져 나가 사망하는 비율은 36.7%에 달합니다. 그만큼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망률이 최소 6배 이상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앞으로는 버스와 택시를 타는 승객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 합니다. 또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에 관한 안내를 하지 않으면 최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12일 국토해양부 따르면,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버스와 택시 등의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알려야 하고, 이런 안내를 하지 않으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했습니다. 또 운송사업자는 안전띠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승객의 안전띠 착용과 관련한 운전자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소홀히 하다 적발되면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됩니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 한해 버스나 택시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운전자가 3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승객에게 안전띠 맬 것을 안내해야 하고, 이를 어겼을 때의 과태료도 10만 이하로 커지는 겁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되고, 내년 초쯤 시행될 예정인데요, 정부는 개정안을 토대로 안전띠 착용 대상의 구체적 범위는 도로여건, 자동차구조, 승객과의 마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행령에서 정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나라가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탑승자에게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점차 이런 추세를 따라가야 할 것 같은데요, 안전띠를 착용했는지 여부에 따라 죽고 사는 문제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서는 버스․택시 공제조합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제업무 관련 벌금 이상의 형을 받은 자 △공제조합 임직원으로 징계․해임 처분을 받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은 자는 5년 동안 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없도록 자격요건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앞으로 관광버스춤은 사라지겠네요. 이제 춤은 버스가 도착하는 곳에서 추시고요, 달리는 차 안에선 ‘언제나 안전띠’...안 그러면 운전기사 아저씨가 벌금 무니까 꼭 협조해 주세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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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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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손님이 추는데 기사님이 벌금 문다니.........
    기사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2015.07.0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