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도로·철도 등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교통분야 각 부서·산하단체·민간협회 등 관계자와 종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각 분야의 안전실태 점검 철저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주공항 관제시스템 이상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및 철도시설 보수공사 현장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개최된 회의로서, 교통분야의 사고대응 체계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종합교통·항공·도로·철도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세월호 사건 이후 교통분야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노력이 있었지만 안전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며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차관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대응체계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각 현장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이 있으나 실제로 긴급상황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초동대응과 관련하여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단위까지 현장관계자가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평시훈련을 활성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항·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제설장비 등 동절기 사고예방 장비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항공기·기관차·전세버스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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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민 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하여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지정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공항보안 검색은 △위탁수하물 △휴대물품 X-ray 판독 등 총 두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옮겨진 위탁수하물은 내부 판독실에서 항공보안검색요원에 의해 진행되어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해당 수하물 승객을 호출해 직접 개봉을 요청합니다.


휴대물품은 보안검색대 통과 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X-ray 모니터 상에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가방을 개봉하고 위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객 안전도 지키고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기내반입금지 물품목록을 미리 확인한 후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목록에 대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기준과의 통일성 확보를 위하여 테러 등에 직접 사용될 수 있는 연막탄, 모의폭발물 등은 객실은 물론 위탁수하물로의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위협 등 기내 보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칼 종류는 원칙적으로 객실 내 반입을 금지하되, 위험성이 낮은 플라스틱칼, 버터칼, 안전면도기 등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 내 테러 등 보안위협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적은 ‘긴 우산, 손톱깎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 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간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되어 승객 불만이 높았던 염색약·퍼머약 등도 다른 액체류 물품과 함께 1인당 총 2kg까지 반입이 가능해져 승객 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국제선 항공기의 객실에 반입할 경우에는 현재의 액체류 반입허용 기준*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100㎖이하의 용기로 1인당 1개의 1ℓ 투명비닐지퍼백에 담은 경우 허용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휴대용 전자의료장비, 수은온도계, 주사바늘, 의약품 등 의료용품의 객실 내 반입은 허용하되, 안전운송요건을 추가하여 항공기 운항안전도 도모하였습니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난 4년 간 가장 많이 적발된 금지물품으로 국내선은 라이터, 국제선은 액체류 물품으로 나타났는데요.


기내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이 해마다 2백만 개 정도 압수되고 있으며, 기내반입 제한 물품이나 액체 및 젤류 등 제한규정을 초과하여 물품을 포기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을 찾는 것이 불가하니 출입국 보안 검색 전 반드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목록은 각 공항 홈페이지 또는 한국공항공사 컨텍센터(1661-262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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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방문...항공테러 대응체계 및 3단계 건설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최근 러시아 여객기 추락(10.31) 및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11.13) 발생과 관련, 21일(토) 10:00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대테러 보안검색 및 경비태세를 점검하고,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의 대테러상황실, 경비 초소, 보안검색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한 후, 인천공항 보안업무 관계자에게 “공항과 항공기는 한 번의 테러에도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 수 있고, 공포심을 키우고 이목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테러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테러대비대세를 갖추고 보안검색 및 경비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 항공보안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인 테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 공항에 대한 보안 및 경비태세를 강화하였고,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전국 공항에 대한 대테러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였으며, 11월 12일에는 항공보안 관계자 회의를 소집하여 보안검색 및 경비 강화를 당부하였고, 11월 18일부터 20까지 3일간 주요 공항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등 국내 공항과 항공기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테러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어 인천공항 3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건설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3단계 사업이 항공수요 증가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추진하는 것인 만큼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기는 물론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지난 10일 발생한 크레인 전도사고와 관련, “안전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지시하였습니다.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은 2017년까지 약 4조9천억여 원을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3단계 사업 완료시 인천공항은 연간 6천2백만 명(현 시설 능력 : 44백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어 아시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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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겨울철 폭설·결빙에 대비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15.11.15∼‘16.3.15) 본격적인 철도안전관리 강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먼저 차량과 운전·관제·신호·전기 분야에 대한 철도안전감독관의 점검을 27일까지 완료(11.10∼11.27)하여 장애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도운행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철도 건설현장 및 운행선로 인접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폭설에 취약한 절·성토 사면, 가시설, 옹벽 등의 안전저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보강 조치할 계획입니다. 


   * 안전점검 : ‘15.11.9∼11.27, 철도안전정책관(점검단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국토교통부(11명), 외부전문가(9명), 공사(10명) 등 총 30명(6개조)


이와 함께 겨울철 폭설·결빙 취약구간 집중점검, 제설장비 분산배치 등 철도운영기관의 동절기 안전관리대책 준비 상황도 점검합니다.


   * 점검회의 : ‘15.11.18, 철도안전정책관(주재), 철도공사 등 7개 기관 참석


주요 내용을 보면, 폭설·결빙에 취약한 구간에는 디젤기관차용 제설기(6개소)ㆍ장비(굴삭기 33대, 염화캴슘 7,383포) 등을 적재적소에 분산배치 하여 제설 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이밖에도 이용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역사 내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운영기관과 함께 실시(11.9∼11.11)한데 이어 동영상 홍보물・안전수칙 포스터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은 “동절기는 폭설·결빙·혹한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인해 국민 불편이 없도록 철도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철도 이용객의 불편․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철도안전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운영기관은 동절기 비상대책반 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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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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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지하철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모든 역의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열차의 도착 및 출발에 맞춰 자동으로 개폐하는 승강장 안전시설

     (Platform Screen Door)







전철 승강장(고상홈)에서의 안전사고(추락,투신 등) 예방과 지하역사 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큰 안전문 설치 확대 필요성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광역철도 승강장 안전문을 설치 중이나, 재원조달이 어려워 작년까지 8년 간 설치율이 34%(총 대상역 231역 중 78개역 설치)에 그쳤습니다. 도시철도에 비해 극히 저조한 상황입니다.


   *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 설치율 : (2014년 까지) 86%, (2015년 까지) 

                                         94%, (2016년 까지) 100%







특히, 최근 승강장 안전문 미설치 역에서 안전사고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광역철도 승강장에도 안전문을 조기에 전면설치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혁신 차원에서 내년부터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2017년까지 전동열차가 운행 중인 모든 역에 설치를 완료 할 예정입니다.







승강장 안전문 설치에 필요한 총 사업비는 5,334억 원으로, 올해까지 1,134억 원이 투입되고 조기설치를 위하여 2017년까지 4,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부재원 1,100억 원과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행하는 철도시설채권을 통해 3,100억 원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부터 설계에 착수해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2년(2016년 69개역, 2017년 70개역)에 걸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지자체에서 건설·운영중인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도 당초 계획을 앞당겨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 미설치역(79개역)에 대해서도 당초 2016년 말까지 설치완료(2015년 43개, 2016년 36개) 예정이였으나, 올해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2016년 상반기까지 전면 설치완료 예정입니다.




수도권 전철 모든 역에 승강장 안전문이 조기 설치되면 승강장에서의 안전도가 대폭 향상되어 승강장 안전문이 없는 역에서 발생하던 사상사고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될 전망이며, 지하역의 경우 공기질 개선과 함께 쾌적한 이용환경이 조성되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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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간까지 도쿄의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하네다 공항을 포함한 항공운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최근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관련해서 일본의 스크린도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철도 안전사고는 연평균 430건 발생하며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2017년까지 생활안전사고 30% 낮춤을 목표로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스크린도어 설치율을 내년까지 100%로 올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역시 모든 지하철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Tokyo Metro (일본 공기업) 담당의 철도는 스크린도어가 다 설치되어 있지만 세이부신주쿠, 추오선, JR 야마노테와 같은 기타 민영 철도에서는 스크린도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BBC News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일본은 약 25,00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중 약 650명 정도가 그 수단으로 ‘飛び込み(토비코미)’를 택했습니다. 토비코비는 우리말로 ‘뛰어 들어가기’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지하철 자살 사고에 따른 지연이 잦아, 이를 일컫는 단어도 있습니다.



▲ 일본 후쿠토신센 스크린도어의 실제 크기 비교



일본에서 토비코미 관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원인은 비교적 작은 크기에 따른 비효율성입니다. 실제로 위 사진을 보면 175cm 한국 일반 남성을 예를 들어 본인의 명치 부근에 스크린도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도 민영화에 따른 Tokyo Metro 이외 기타 노선은 스크린도어 자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공기업인 Tokyo Metro조차 스크린도어의 설치율이 완벽하지 않고 스크린도어도 한국에 비해많이 외관적으로 빈약해 보입니다.

  

 

        ▲일본 스크린도어 안전표지 확대 전                  ▲ 일본 스크린도어 안전표지 확대 후



그다음으로 큰 원인은 철도 이용자에 대한 스크린도어 안전 교육 결여입니다. 실제로 일본 스크린도어의 사건, 사고는 비일비재하지만 이에 따른 안전 교육은 비교적 많이 부족하고 스크린도어에 부착한 표지조차 그 크기가 아주 작아 이용자들에게 부주의에 대한 책임을 많이 인식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Q. 일본의 스크린도어 관련 안내표지는 어떻게 생겼나요?

 


 

 일본 스크린도어 안전 관련 주의사항



  A. (1) 立てかけない : 기대어 세워 놓지 마세요.

물건을 스크린도어에 기대어 놓을 경우 열차가 진입하면서 튕겨 나가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かけこまない :  뛰어들지 마세요.

문이 곧 닫히는 열차에 급하게 뛰어들 경우 끼임 등 인명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3) 立ち入らない : 들어가지 마세요.

사전에 알림 없이 들어갈 경우 열차 진입과 함께 충돌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4) のりださない : 내밀지 마세요.

일본의 스크린도어의 경우 높이가 낮아 머리, 팔 등 신체 일부를 내밀         경우 열차 진입과 함께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일본 지하철 스크린도어 안쪽 열차 진입로



지금까지 일본 스크린도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지하철 내부 환경은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나 실제로는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스크린도어의 형태와 설치는 물론, 위 사진과 같이 만약의 인명 피해를 대비한 철도 좌우의 임시 공간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일본은 공항 순위 1, 2위를 다투며 세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려 하지만 자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경우 많은 부족한 점을 보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크린도어를 빗대어 일본 교통의 이면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은 일본보다 시설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같이 아직도 많은 사건, 사고와 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과 비교해본 우리나라, 여러분들의 생각에는 우리나라 지하철의 어떠한 부분이 더 개선되어야 할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전역 증축 현장 방문…지역주민 입장 적극 반영 당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오후 명품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을 방문하여 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대전역사 증축과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철도역은 도시의 얼굴로서 앞으로 새로이 개발해야 할 역이 많은 만큼, 대전역을 철도역사와 역세권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 장관은 특히 대전역 주변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지연되어 주민들로부터 접근성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첫 번째 역할임을 명심하여 대전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 해소되고, 도시경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역세권 개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주민이 없도록 복합역사 민간 제안 공모 시 복합역사에 입지하게 될 점포와 대전역 주변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용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이 이뤄지는 상황을 강조하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이어 유일호 장관은 경기침체 등으로 대규모 사업 손실 발생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장기 지연되고 있는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재개방안을 조기 마련 시행하도록 사업시행자(LH)를 독려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민간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9월1일, 도정법 공포)되었으므로 민간 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고, “도시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조기 정상화될 수 있도록 뉴스테이, 행복주택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일호 장관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전국토청은 수도권과 영호남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중앙부처의 세종시 입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세종시 접근도로망 확충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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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이나 나들이 때 이용하는 철도역사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철도 역사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주로 이용객의 부주의, 스마트기기 사용 등이 원인이나, 승강장과 열차 간 넓은 간격, 미끄러운 바닥 등 시설적인 부분도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역사의 사고다발시설을 집중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며, 안전수칙 준수문화를 확산하는 등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1. 승강장에 안전발판 설치

2. 스크린도어 설치 확대

3. 에스컬레이터 속도 하향 조정

4. 계단에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5. 계단의 처음과 끝이 잘 보이게 정비

6.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7.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또한 철도역사 이용 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하여 철도운영자와 공동으로 철도역사의 안전실태와 철도이용의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안전대책이 근본적으로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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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안전, 우리 스스로 지킵시다"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마련 -



국토교통부는 물류창고 내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했습니다.


  * 창고업의 안전사고는 사다리, 화물차 등에서 떨어짐(18.9%), 운반설비에 부딪힘(18.9%), 바닥의 물기, 근로자의 부주의 등에 의한 넘어짐(10.6%), 끼임(10.2%)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 2012)



이번 매뉴얼은 물류창고의 운영 및 관리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화재, 물류작업과 주요 설비·장비 작업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았으며, 관리자용과 현장근무자용으로 구분하여 작성했습니다.



특히, 근무자용은 입고․운반․보관․출고 등 물류창고 내 주요 작업의 업무 특성에 따른 유의사항과 그 작업과정에서 사용되는 설비 및 장비 이용 시의 안전관리 사항으로 구성되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물류창고에 맞게 신고 전화번호 등을 기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배포되었던 책자 형태의 매뉴얼과 달리 휴대가 간편하도록 작은 사이즈로 작성하여 물류창고 내 작업자가 편리하게 안전관리 매뉴얼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류창고 내 주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으로, 관리자와 현장 근무자가 항상 휴대하며 스스로 작업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은 12월 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  물류창고 화재·산업재해 현황



물류창고 화재 현황(출처: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센터)


물류창고에서 1,191건(전체의 2.8%)의 화재로 인해 사망 7명, 부상  35명, 재산피해액 278억 원 발생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85건으로 가장 많으며, 전기적․기계적 요인 등으로 많이 발생(’12년)





물류창고 산업재해 현황(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 ’12년)


전체 산업재해률은 0.59%이며, 창고업 산업재해률은 0.73

  

물류창고 업무상 사고 유형별 재해 현황





 ■  물류창고 기본 안전관리 매뉴얼 목차







141202(조간)_물류창고_기본_안전관리_매뉴얼_마련(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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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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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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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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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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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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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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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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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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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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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룰 기사는 사회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하철은 도시철도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시의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유용하고 편한 지하철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하나의 사고가 대형참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의 생활 속 안전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호선 도곡역 화재사고와 1호선 단전사고 그리고 과거 잊을 수 없는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분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두려움을 가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몇 가지 안전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하철 내에서의 안전가이드와 역사 내에서의 안전가이드를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40020010)

지하철은 편리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때로는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한정된 공간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숙지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
화기와 비상토크의 위치를 알아보러 지하철을 직접 타보았습니다.



출입구문 쪽 의자밑에 비상토크가 있습니다. 긴급한 일이 생길 때 비상토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내 소화기는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문 좌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비상통화장치도 있습니다.
철도내에서 문제가 생기면 비상전화를 사용하여 역무원에게 신고를 하면 급방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만약 열차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알리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50020010)



그렇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꼭 이용해야 하는 역사 내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또한 알게 모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역사 내에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역사내에서 가장 위험이 큰 선로에 떨어졌을 때에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선로 위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승차장 밑 여유공간에 엎드려서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시철도가 언제 역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뛰어 나가지 마시고, 역무원들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역무원들은 항상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도착을 할 것입니다.


▲선로 위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을 때

이 경우도 떨어졌을 때처럼 당황하여 선로로 뛰어들지 마시고, 떨어진 사람을 여유공간으로 유도한 후 진정 시키세요.
그런 후, 역무원을 호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비상인터폰인데요, 이 역시 철로 바로 앞에 존재합니다. 한번만 두리번 버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노란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도어가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강화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셔야 하는 것 꼭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역사 내에는 많은 소화기가 있답니다.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많죠? 마지막, 사진에는 직원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지하철표에 문제가 생길 때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상시에는 재빨리 눌러서 신고하는거 아시겠죠?




도시인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철도, 도시철도는 값싼 가격에 신속하게 도착지로 여러분을 이동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 한 번의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형참사를 막는다는 점도 물론 숙지하시고요.

핵심은 어느 사고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라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미끄럼, 넘어짐, 끼임, 추락, 충돌 등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보급


가정내 화장실, 욕실안에서 미끄러짐 사고가 ‘08년 646건에서 ’12년 1,617 건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고, 샤워부스 유리 파손 사고도 연 2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도권 아파트 15곳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13곳(86%)이 미끄러운 타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건축물의 실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한 실내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건설단체, 관련 학회, 지자체 등에 보급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실내건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안전검토 절차가 없어 디자인과 가격 중심으로 내부 마감재료가 선정되었으나, 동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설계 및 공사과정에서 실내건축에 관한 안전성이 고려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및 감리자 등은 가이드라인을 고려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공공기관의 장은 건축 공사를 발주하거나, 건축위원회 심의 또는 건축허가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 가이드라인은 건축물뿐 아니라 행사·전시·홍보 등을 위해 설치되는 가설건축물과 임시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가이드라인은 당분간 권장사항으로 운영되나, 제도화를 위한 건축법 개정이 내년 상반기 중 예정되어 있어 내년 하반기 부터는 의무규정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동 가이드라인은 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미끄러짐 방지 기준

- 욕실, 화장실 등의 바닥마감재료별 마찰저항 기준이 제시되었으며, 층고 2.1미터 이상의 계단의 발판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논슬립(non-slip)을 부착하도록 하였으며, 피난용 계단에는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논슬립을 처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일반 공중목욕장 바닥 타일                              미끄럼 저항성 바닥마감 시공사례



② 추락사고 방지

- 공용복도의 난간은 높이 1.2미터 이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발코니 등의 난간의 간살은 세로로 설치하도록 하였다.


                             아파트 복도 가로간살 난간                                  아파트 발코니 세로간살 난간



③ 충돌사고 방지

- 유리 샤워부스는 비산되지 않는 안전유리로 설치하도록 하고, 학교 복도 등의 벽체에는 완충재를 150cm 이상 높이까지 설치하도록 하였다.


                             강화유리 파손 사고사례                                                 모서리 충격완충재



④ 끼임사고 방지

- 판매시설 등의 출입문에는 급격한 개폐에 의한 끼임사고 방지를 위해 속도제어장치를 설치하도록 하였고, 공동주택 출입구의 유리문의 모서리면은 부드러운 재질의 끼임 방지용 완충재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속도제어장치(도어 체크)                                    출입문 끼임 방지용 완충재 상세



⑤ 넘어짐 등 방지

- 노유자 시설에는 바닥 문턱이 돌출되지 않도록 하였고, 전시시설의 칸막이를 설치하는 경우에 유효너비 120센티미터 이상의 통로를 확보하도록 하였다.   



                               바닥 문턱 없는 사례                                                      전시실 칸막이 통로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안전' 이라는 단어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서의 안전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한 편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수많은 준비와 지원이 필요한데요. 항공편의 이착륙과 항공기의 관리, 화물탑재 등 항공안전의 기본이 되는 시설, 바로 공항입니다.




공항에서는 다양한 업무가 비행 스케줄에 맞춰 매우 바쁘고 복잡하게 이뤄집니다. 그만큼 안전사고의 위험도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에는 김포공항에서 오물수거차량과 항공사 승합차량의 추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간혹 발생하는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로 항공기와 종사자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항 내 안전사고는 근무자의 사소한 안전부주의에서 발생합니다. 커다란 비행기와 수많은 기계들이 쉼 없이 돌아가는 만큼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국토부에서는 이러한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공항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 출처: 인천공항공사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23일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27일에는 김포공항에서도 안전한 공항을 위한 캠페인이 열립니다. 캠페인에는 공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공항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근무 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영체계와 안전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을 예정입니다.





공항에서의 지상안전사고로 인해 비행 스케줄이 늦어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 사고로 인해 공항 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협받는 일도 없어야겠지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 편안한 비행을 위해 공항의 안전부터 하나하나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공항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파트 단지내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아파트 단지내에서 일어나는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가 해가 갈 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각종 안전시설을 무료로 점검하고 확인해주는 점검단을 파견하여 아파트 단지내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