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사항 무엇이 있을까?
전국 지하철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 실시

최근 지하철 운행 중 잦은 고장사고가 발생하거나, 운전자의 운전미숙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수도권 도시철도의 경우 올해 4월에 분당선 죽전역에서 전동열차 탈선사고 발생했고요, 11월에는 대곡역에서 전동열차가 고장 나고, 인천역에서는 신호 무시 운행사고가 있었어요. 또 부산 도시철도도 올 8월에 남포역에서, 10월에는 범내골역에서 전동열차 화재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어요!





지하철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 실시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는 지하철 운영기관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답니다! 최근 서울 및 부산 지하철에서 지속적인 고장문제나 운행장애가 발생해서, 승객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서울메트로 1호선(1974년 개통), 2호선(1984년 개통) 등 일부 구간은 개통 후 37년여, 27년여 경과함으로써, 시설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데요. 사전 안전예방 차원에서 점검을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시행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어요.


▲ 최근 5년간 철도 안전사고 및 사상사고 총괄


▲ 최근 5년간 철도 사고 피해규모


▲ 연도별 백만km당 철도사고(2010년 12월 31일 기준)


2007년 이후 전문가에 의한 지하철 합동점검이 실시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대형 안전사고의 예방 차원에서 외부전문가에 의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어요. 이번 점검은 정부 및 산․학․연 민간 철도안전전문가(약 20명)로 점검단(단장,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을 구성했는데요. 올 11월 29일부터 서울메트로(2011년 11월 29일~12월 16일)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국내 10개 운영기관에 대해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에요.


▲ 정비 중인 지하철 (출처:EBS)

국토해양부는 점검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 ‘KTX 안전강화대책’ 수준 이상의 근본적‧시스템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조치토록 해서 향후 지하철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에요. 아울러 동절기 폭설로 인한 차량 안전점검과, 겨울철 특성에 맞는 각종 안전점검․활동을 통해, 불안전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열차안전운행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에요.


지하철 안전문제, 이제 안심하세요!

서울․대구․광주․대전 도시철도공사, 서울․인천 메트로, 부산교통공사, 공항철도, 서울메트로 9호선, 한국철도공사 등 10개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이번 특별점검에 국토부와 함께 한답니다. 또 철도공사, 철도기술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시철도운영기관 안전담당, 외부전문가 등으로 특별점검단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에요. 우리 지하철 안전 문제, 이제 믿고 맡기면 안심할 수 있겠죠! 오늘도 즐겁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2014.11.07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5.02.16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 휴가 물놀이 사고, 장소를 알고 나를 알면 안전하다?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법 그 두번째!



올 여름 피서지 어디로 떠나시나요? 바다? 계곡? 워터파크? 어느곳에서 하든 항상 즐거운 물놀이! 하지만 물놀이에 집중하다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있는 물놀이 사고들! 즐거워야할 여름 휴가에서 물놀이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있으면 안되겠찌요. 그래서 이번에도 물놀이 사고 예방법 그 요점만 쏙쏙 적어 보았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긴다는 아주 좋은 말이죠.^^ 물놀이 사고 또한 제대로 알고 나면 결코 두려워 할 게 없는 적인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미리 물놀이사고에 대한 지식을 쌓고, 대비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피서를 떠나보아요!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바다를 알고 나를 알면 무사고!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떠나는 곳. 바로 바다! 바다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와 경치 구경은 누가 뭐라고 해도 빼놓을 수 없는 여름휴가만의 특권이죠. 하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니만큼 위험요소 또한 많은 곳이 바로 해수욕장이라는 곳인데요. 여름철 물놀이에 가장 주의해야 할 해수욕장 물놀이 원칙! 한번 함께 보실까요?

해수욕장 (바다)에서 물놀이 할 때 주의할 점

1. 파도가 높은 곳에 가지 않기
2. 맨발로 들어가지 않기
3. 먼 바다까지 혼자 나가지 않기
4. 수영가능지역이라는 표시 확인하기
5. 바위나 방파제에 올라가지 않기






계곡 물놀이 사고, 이것만 조심하라!

푸른 산과 다양한 기암괴석, 보기만해도 가슴이 청량해지는 계곡물에 발을 담가놓으면 온 세상이 내 것이 된듯한 착각에 빠질때가 있죠? 그리고 계곡물에 담가 놓았던 수박을 꺼내어 쪼개 먹는 그 시원함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계곡 물놀이의 선물이죠.^^ 폭이 좁고 얕다고 얕잡아 보았던 계곡 물놀이. 하지만 계곡에 대해 모른다면 결코 물놀이 사고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없겠죠? 이번에도 주의할점 함께 보시죠.




계곡 물놀이사고 주의점 정리!

1. 물살이 센 곳 피하기
2. 갑자기 물이 차가워지는 곳 조심하기
3. 물가 가까이에 텐트 치지 않기
4. 수영 못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5. 미끄러운 바위나 이끼 조심하기
6. 절대 다이빙 하지 않기




수영장은 안전하다고? 사람이 많을 수록 위험하다?

여름철 야외 수영장은 어린이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수영장이죠. 멀리 가지 않아도되고, 자연환경에서 물놀이 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수영장. 하지만 이 수영장도 결코 물놀이 사고에서 예외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답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생기는 안전사고가 수영장 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데요. 특히 어린 자녀들은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면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다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죠.



야외, 실내 수영장에서 조심해야할 점 정리!

1. 수영장 안에서 뛰지 않기
2. 물에 들어갈 때, 나올 때는 정해진 계단으로만
3. 친구를 갑자기 밀거나 장난치지 않기
4. 수영모자와 물안경 착용하기
5. 소변을 보거나 침을 뱉지 않기
6. 수영 전과 수영 후에 꼭 샤워하기


마지막으로 ‘해양경찰청’ 에서는 전국 해수욕장의 안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122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유저들 QR 코드 이용해서 피서지에서도 더욱 유용한 정보 얻기를 바랍니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죠. 특히 잠깐 방심하면 일어날 수 있는 물놀이 사고야말로 더욱  장소의 특성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전편에서 말씀드렸던 다른 물놀이 주의점과 더불어 이번 주의사항도 꼭 숙지하여 여름 휴가철 꼭 물놀이 사고 없는 휴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차하는 순간 사고나 나죠; 물놀이 조심히 즐겁게 놀아야겠네요~

    2011.08.18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휴가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죠! 더운 여름을 식혀주니까요^^
      그렇지만 물놀이에는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것 아시죠? 화사함님도 미리미리 물놀이 안전 챙기시고, 즐거운 여름휴가 되세요~
      ^^

      2011.08.1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2. 빌려갑니다.

    학교 숙제 땜에 좀 빌려갈께요^^
    좋은 글이 요것 밖에 없어서 빌려갑니다. ㅎㅎ

    2012.05.03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야외수영장으로 놀러가는 우리가족 응급처치 준비는 하고 가시나요?
야외수영장, 바다, 계곡, 어디서든 안전한 물놀이 상식 살펴보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여름철 휴가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야외수영장? 바다? 계곡? 여름인 만큼 갈 곳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텐데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  물놀이 안전수칙과 비상시 응급처치요령, 간단한 구조방법 등에 대해서 배워가세요^^


▲ 가족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로 행복해하고 있어요~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안전 수칙 꼭 알아두세요^^


우리나라 연간 물놀이 사고 현황

▲(왼쪽)우리나라 07~09년 기준 연간 물놀이 사고 현황. (오른쪽) 2009년 기준 물놀이 사고 원인.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강우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자주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의 주요 요인으로 안전부주의가 56%를 차지하고 그 외에 수용미숙과 급류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야외수영장이나 바다, 계곡 물놀이를 가기 전에는 꼭 날씨 확인, 근처 의료시설 확인, 안전장비와 구급약 챙기기, 간단한 구조법과 응급 처치법을 배워두는 등 안전에 대한 사항을 꼭 체크해주세요. 가기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끔찍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빗줄기로 물이 불어나 물놀이 장소에서 어김없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물에 빠지면 보통 당황해하기 때문에 이성을 잃어 순식간에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인데요. 물에 빠졌을 때 취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당황하지 않는 것인데요. 우선 물에 빠지면 몸에 힘을 빼고 물위에 뜰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짓이나 고개를들어 소리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만일 바닥에 발이 닿으면 힘껏 차올라 숨을 계속해서 마셔야합니다.

또, 수초에 발이 걸리는 경우도 생길텐데요. 수초는 발버둥칠수록 더욱 얽히는 성질이 있어 발버둥치면 칠수록 힘만 빠지고 벗어나기가 힘든 상황이 발생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팔과 다리를 저어가며 물의 흐름에 의해 헐거워지길 기다리면 비교적 수월하게 풀리니 꼭 기억하세요.


 

Tip. 몸에 경련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

수영하면서 가장 많이들 겪는 곤란한 일 중 하나가 바로 근육 경련이죠. 저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 보면 가끔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하는 물놀이 위협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될까요?


1) 힘을 빼고 몸을 둥글게 오므려서 물 위에 뜨도록 합니다.
2)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얼굴을 넣은 채 쥐가 난 쪽의 엄지발가락을 힘껏 앞으로 꺾어서 잡아당깁니다.
3) 한 번 쥐가 난 곳은 다시 쥐가 날 가능성 있습니다.
4) 발을 뻗고 장딴지 근육을 충분히 마사지합니다.
5) 타월에 더운 물을 적셔서 장딴지에 감아줍니다.



다른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행동 요령

"살려주세요!"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피서철 물놀이를 하다보면 어디선가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외침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멋지게 뛰어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영웅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구조라는 것은 단순히 수영만 잘해서 되는건 아니랍니다. TV에서 봤던 것처럼 무작정 물에 뛰어드시면 안되구요. 구조요원 (122, 119) 에 신고하는것이 좋죠. 정 위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나 튜브를 던지거나, 옷을 하나의 줄로 묶고 끝에 페트병이나 슬리퍼를 메어서 던져주는 것과 같이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ory 1. 에피소드

2008년 8월 전북 부안 대항리 해수욕장에서 보트가 뒤집혀 어린이가 물에 빠졌는데, 아이를 구하러 들어간 삼촌을 어린이가 붙잡는 바람에 둘 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도 물에 빠진 사람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같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함부로 물에 뛰어들지 않고, 구조 요원을 찾거나 잡을 수 있는 물건을 던져주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자, 물에 뛰어드는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이제 아시겠죠? 물론 저런 사고는 흔한 이야기가 아니긴 하지만 물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대가 올때까지 나몰라라 할 수는 없겠죠? 지금부터 물에 빠진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구조 방법을 함께 살펴볼까요?

수영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구출 요령


1. 뻗어돕기
바닥에 누워 자신의 몸을 고정한 후 팔을 뻗고, 사고자의 손등을 잡아 천천히 안전지대로 끌어올립니다. 

2. 내밀어주기
수영으로 접근 한 후 물에 뜰 수 있는 기구를 내밀어 줍니다.


3. 던져주기
줄 끝부분을 발에 고정한 후 던져줍니다. 구조장비는 사람의 뒤쪽, 줄은 몸통 가까이로 던져 줍니다. 

4. 인간사슬
서로 손목 위를 잡고 여러 사람을 연결합니다. 전부 안전지대 쪽으로 몸을 기울여 끊기지 않게 합니다.




물놀이 응급처치 요령

"콜록콜록"
"아! 귀가 먹먹해! 물들어갔나봐!"

야외 수영장이나 바다, 계곡과 같은 물놀이 장소에서 많이들 들을 수 있는 말이죠.^^ 비단 물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인공호흡 뿐만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물놀이 응급처치는 반드시 필요하죠. 물놀이에서 다칠 일이 뭐가 있겠냐구요? 글쎄요. 다음 응급처치 요령들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시죠.^^


▲ 여러가지 응급처치 방법들이 있지만, 오늘은 인공호흡이 아닌 다른 응급처치를 배워볼거에요.^^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물놀이 응급처치 요령

1. 귀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

물놀이 시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일. 하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귀에 들어간 물을 방치할경우 세균에 감염되면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있어 귀에 들어간 물을 반드시 빼주는게 좋답니다. 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아래로 향하고 깽깽이로 뛰거나 따뜻한 돌을 대준 후 가만히 있으면 쉽게 뺄 수 있어요.^^

2. 돌이나 유리 등에 발을 베어서 피가 흐를 경우

주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때 발을 많이 다치는데요. 먼저 물 밖으로 나와서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후 상처 부위를 피가 나지 않도록 손으로 꼭 누르고 거즈나 붕대 등을 이용하여 지혈합니다. 그 후 되도록이면 물에 닿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3.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렸을 경우

물놀이하다가 물을 먹는다던지,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물놀이를 하면, 설사나 배탈에 걸릴 수 있는데요.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다면 죽이나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소량 섭취하여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죠.^^

4. 그 외의 긴급상황일 경우

간단한 응급처치의 질문은 122,119,1339 로 전화하면 24시간 대기 중인 의사 및 응급요원 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근 우리나라의 물놀이 사고 현황과 비상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은 끊임없는 폭우로 인해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여름휴가 안전을 위해 야외수영장이나 계곡, 바다 같은 곳에서의 물놀이 사고 방지법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요령에 대해 숙지하시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 여름휴가 때 꼭 참고해서 가야겠군요!

    2011.08.03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8.03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성이가간다

    제가 중학교 때 물에 빠진 친구가 있었는데
    인간사슬해서 살려줬다는 ㅋㅋㅋㅋ

    2011.08.03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슬이

    좋은정보네요 물놀이 가기전에 한번 더 읽고 가야겠어요

    2011.08.03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물놀이 가기 전에 한 번 더 읽으면 확실하게 기억에 남겠죠?
      물놀이 안전수칙을 통해 더 즐겁고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2011.08.0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물놀이의 계절 여름에 반드시 명심해야할 기본안전수칙!
물놀이 안전교육으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겨보자!



물놀이의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바다, 계곡, 냇가 등 너나 할것 없이 여름휴가에 있을 물놀이 계획에 다들 들뜬 기분이실텐데요. 시원한 수박 한통 계곡물에 담아놓고,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바위 다이빙이란! 해본 사람만이 아는 물놀이의 즐거움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만큼 안전 사고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있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가장 많은 사고가 안전 수칙인데요.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즐거운 물놀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여름의 꽃, 여름이라는 계절을 좋아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물놀이. 누구나 즐기는 물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물놀이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답니다.



물놀이에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여름휴가의 꽃 물놀이! 그렇다면 물놀이에 가기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물놀이를 즐겁게 즐기기 위한 물품들 (수영복, 파라솔, 기타 음식 등)이나 물놀이 장소 등도 중요한 항목들이지만,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들을 준비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 또한 없을텐데요. 물놀이 안전 준비, 다음 표를 보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살펴 보시죠.


▲ 기본적인 준비가 없는 물놀이는 운전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답니다. 물놀이 준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제대로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이죠.^^


물놀이 준비에 꼭 필요한 안전사항들

1. 날씨 확인하기
2. 의료시설이 있는지 확인하기
3. 안전장비, 구급약 챙기기
4. 간단한 구조법, 응급처치 배워두기


우선, 날씨 확인은 기본이겠죠? 기상청 블로그 에 가면 날씨를 확인 할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날씨 확인 하시면 되구요. 여러 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또, 물놀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약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죠. 꼭 잊지 마시고 안전사항 체크해주세요!!



물놀이 안전 대책 현장에서 파악한다?

그렇다면 간단한 대비책으로 물놀이가 안전해지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한 대비책은 응급상황에 대비할 뿐 실질적인 물놀이 안전대책은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해야하는 것이죠!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할 수 있는 것들을 체크하면 여러분의, 혹은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의 물놀이가 더욱 안전해지겠죠? 어떤 포인트를 체크해야될지 함께 살펴볼까요?


물놀이 현장에서 꼭 파악해야할 4가지

1. 물의 깊이 빠르기부터 확인
2. 구조요원, 의무실 찾아두기
3. 튜브나 안전장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기
4. 물에 빠졌을 때 던져줄 도구 찾아두기


▲ 특히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땐 물의 깊이를 잘 확인해야합니다.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고, 얕은 듯 싶다가도 10cm 차이로 깊어지기도 하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물의 깊이와 빠르기를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사실 위에 있는 포인트를 체크 하지 않아 사고를 당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예를 들어 물의 깊이를 파악하지 않고 바위에서 뛰어내렸다가 부상을 당한 분들, 튜브의 구멍을 발견하지 못하고 바다에서 멀리나갔다가 사고를 당한분들 등, 아주 기본적이고 작은 부분들이지만, 사고로 번지면 결코 작지 않다는 것.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항상 기본에서 부터!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언제나 기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준비운동부터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쪽부터 몸에 물을 적시면서 들어가는것이 좋죠. (이유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랍니다) 갑자기 물이 깊어지는 곳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구요. (계곡의 경우 이런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크림은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미용을 위해서라도요. ^^

▲  물놀이 안전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사고를 당할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부분을 간과하여 사고를 당하고는 하시죠.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뜨거운 폭염이 머리위로 쉴새 없이 쏟아지는 여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시원한 물놀이에 설레는 휴가 시즌. 즐겁고 행복한 물놀이가 되어야 할 휴가 시즌에 방지할 수 있었던 물놀이 사고로 깁스를 하고 출근을 하시면 안되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본! 기본 사항으로만 안전하고 쿨~ 한 물놀이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사항, 지킬 준비가 되셨나요? 자 그럼 떠나볼까요? Let's go~!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흥에 겨워서.. 무리하다가는 휴가를 망치겠지요..

    2011.07.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오니스님^^
      라오니스님 말처럼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한데 물놀이를 하다보면 간단한 주의사항조차 잊게 되는 경우가 있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많고요.
      라오니스 님도 즐거운 휴가 되세요~

      2011.07.2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라오니스님 말씀에 동의하는편 ..
    무리하다가 휴가를 망쳐본적이 있어서요 ㅠ

    2011.07.2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향기님!
      아름다운 향기님께서 무리하다가 휴가를 망쳐보셨다니, 도대체 어떤 일이 있으셨던 것인지?
      이번 휴가는 기본사항도 챙기고, 즐겁고 알찬 휴가 되시길 바라요^^

      2011.07.2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루토

    안전한 휴가가 가장 우선인것 같아요.
    오늘만해도 산사태로.... 정말 안타깝죠..

    2011.07.27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것은 안전이 제일이죠!
      이번 산사태 문제는 정말 불가피한 자연재해였던 것 같아요. 산사태가 나서 잠자리를 덮칠 줄이야.
      안타까워요.
      나루토님께서는 안전한 휴가 보내시길 바라요.

      2011.07.27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엠씨더별

    어렸을적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빠져서
    큰일날뻔했던 적이 떠오르네요. ㅠㅠ
    정말 조심해야죠...특히 아이들..

    2011.07.27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리비안베이에 빠지신 적이 있으시군요.
      저도 어렸을 때 수영장에서 놀다가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 튜브를 놓쳐 고생한 적이 있답니다.
      다행히 어른이 금방 발견해서 꺼내주셨는데, 그 뒤로 한동안 물놀이에 가지 못했어요.
      아이들의 물놀이 안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물놀이 안전사항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노는데 집중해서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요.

      2011.07.2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도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통과

이번달 말부터 도로를 불법 점용할 때 부과되는 과태료가 위반면적과 지자체에 따라 각각 달라집니다. 도로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이 통과 됐다는 것이죠. 이는 그동안 불법점용 면적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과태료를 매기는 것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데다 지자체마다 각자 사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도로점용 과태료, 면적, 지자체별로 차등부과

24일 국무회의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번달 말부터 도로점용 과태료도 도로점용료처럼 지자체가 조례를 정해 차등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물건을 도로에 잠시 적치했을 경우 불법점용 면적에 따라, 또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았더라도 허가면적을 초과했을 경우 초과된 면적만큼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예컨대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물건을 도로에 일시 적치했을 경우 점용면적이 1㎡ 이하면 10만원, 이를 초과하면 1㎡를 초과할 때마다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내야 하는데요, 단 과태료는 150만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또 도로점용허가를 받았더라도 허가면적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초과면적이 1㎡이하면 5만원, 이를 초과하면 1㎡를 초과할 때마다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물어야 하지만, 그 금액이 200만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고가도로 아래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

지난해 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중동 IC부근에서 일어난 화재 때문에 지난 3월 말, 이를 완전히 복구할 때까지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었는데요, 당시 화재는 유조선에서 시작된 불이 교각 아래 불법점유 시설물들로 옮겨붙으면서 더욱 피해가 컸습니다. 그러니까 교각 아래 불법점유 시설물은 언제든지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는 건데요,

이번 개정안으로 각 지자체들이 불법점유 시설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부천 중동IC 화재같은 안전사고도 좀 더 확실히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중동IC화재 때문에 정말 불편했어요
    불법 점유 시설물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네요^^

    2011.05.24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니,
      조금 더 나은 도로가 되겠지요?

      2011.05.2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