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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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월에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5030정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5030정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5030정책이란 안전속도를 의미합니다





왜 하필 5030이란 숫자일까요? 5030에서 50은 일반 도로에서 시속 50이하로 운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0은 작은 골목길, 스쿨존에서 시속 30이하로 운전하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광안대교, 고가도로, 물류도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는 이 정책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럼 왜 굳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5030정책을 실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실 부산은 옛날부터 운전하기 힘든 도시라는 악명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부산의 개발과정에서 구도심이 발전하면서 교차로가 생겨 5거리, 6거리 등의 신기하고 복잡한 도로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이 거리는 하루종일 빵빵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심각한 교통난으로 운전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산에 최초로 5030정책이 실시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산 영도구에서는 2017년부터 5030정책을 실시하였는데요. 사고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이번에는 부산 전체로 정책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이겠지요.

 

5030을 실시하는 동시에 도로 교체, 신호등 설치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즉시 정책을 실행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정책 공지와 더불어 바로 정책을 시작하면 운전이 불편해질 수도 있고, 이러한 불편으로 부산시민들의 입에서 비난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에게 달라진 정책을 먼저 충분히 인지시키고 불편을 줄이겠다고 하네요.

 

하루빨리 부산에 5030정책이 실행되어 교통이 안전하고 운전하고 싶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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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물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물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물절약 심볼마크」디자인 공모를 실시합니다.


물절약 심볼마크는 안전운전 캠페인 마크, 에너지 절약 마크와 같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물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단위)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 작품은 2016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물절약 심볼마크 운영사무국(Kwatercontest@all-f.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와 공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를 2016년 1월말 선정하여,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 K-water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공모 일정은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구체적인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은 국토교통부 및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공지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648-7408)에 문의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볼 마크를 향후 공익목적으로 국민 물절약 운동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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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도전~!

    2015.12.26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솔버

    주변에 알려야겠네요~

    2015.12.27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아이디어 기대합니다

    2015.12.2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공모전 도전해볼래요.

    2015.12.29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도전해보고 싶어요

    2015.12.29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볼리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2015.12.2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ㅎㅎㅎ저도 도전을..

    2015.12.30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공모해봐야겠네요ㅎㅎㅎ

    2015.12.30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첼마

    도전해봐야겟어요 ㅋㅋ

    2015.12.31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soo

    참여하고 싶네요

    2015.12.31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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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탁구

    미리미리 준비해서 올 겨울엔 큰 사고 없는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2015.11.18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엘리뇨때문에 기상변화가 심할거라고 하던데 미리 안전을 위해 대책을 세운다면 문제없겠네요.

    2015.11.18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사고없는 겨울을 보냅시다

    2015.11.20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실골

    든든하네요

    2015.11.22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국토부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2015.11.23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전한 겨울 보내길 바랍니다.

    2015.11.23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안심이되네요..

    2015.11.2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올 겨울엔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줄었으면 하네요/

    2015.11.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아무 일 없으면 좋겠네요!

    2015.12.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다짐대회가 10월 14일(수)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 ‘제2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교통안전정책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람이 우선, 자동차는 차선’이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와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입니다.


이날 식전행사로 광화문 일대 교차로에서는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같은 시각 전국 교통요지에서도 국토관리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지역별 교통안전 다짐대회 및 캠페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과 국민안전처 차관, 유관기관장, 연예인 등이 SNS를 통해 국민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송’을 불렀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장이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교통안전 다짐 서명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정부차원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무뎌진 준법의식과 안전의식을 회복하여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시작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호소문을 통해서는 “더 이상 교통사고가 계속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하면서 국민 모두가 진실된 마음과 진지한 행동으로 사소한 교통 규칙 하나라도 지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호소문의 주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가장 먼저 전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하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삼가하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규칙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언제나 노인, 어린이, 여성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운전을 실천하고, 자동차보다는 보행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전을 하며, 이러한 마음자세를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실천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http://www.piarcseoul2015.org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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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태우고 운전하는 경우라면 뒷좌석 안전벨트는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2015.10.16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이런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법과 더욱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

    2015.10.29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사고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2015.11.18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이지현 입니다. 2015년 2월 11일 모두를 슬프게 했던 영종대교에서의 충돌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영종대교는 가시거리가 10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자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안개 취약구간 개선대책 마련에 대해 취재해 보았습니다.



▲ 그림1.  안개 낀 도로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도로 구간 중 영종대교를 포함한 총 19구간(197.8km)을 안개 취약구간으로 지정하여 사고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했습니다. 


보완사항을 상세히 알아보면, 천안대교 구간은 LED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4월과 5월 사이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교통통제를 강화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인천대교 구간에서는 비상방송설비를 증설하고 CCTV 화질 개선, 고휘도 안개등을 설치하여 이전보다 안개를 조금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 그림2. 고속도로에 설치된 LED 시선 유도등



영종대교 구간은 이동형 기상관측 차량을 도입하고, 전광판과 시정계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가변속도표지 및 안개등, 진입차단설비 신설 등 더욱 노력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전국의 구간에도 레이더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나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림3. 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정계(안개 센서)



국토교통부에서는 단순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개정하여 배포해왔습니다. 매뉴얼 요약본을 살펴보면, 안개 사정거리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네 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10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하고, 30분 이내에 사고 수습체계를 구축하며 초기대응 흐름도를 작성하여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상황 파악과 사고 상황전파를 위해 채널을 다중으로 설정했고, 현장지휘자(국토청장)와 연락책임자(국토사무소장)도 명확하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초동조치 핵심사항 위주로 현장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개인별 임무카드를 작성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림4. 자욱한 안개 속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안개 속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거나 혹은 안타깝게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이후의 대처방법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과거 같은 끔찍한 사고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시설 점검, 매뉴얼 구축 및 수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개 사고를 대비·방지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예방대책에 신경을 쓴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기사 하단에 기사의 이해를 돕는 ‘고속도로 19개 안개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관련한 인포그래픽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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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개사고는 앞차와 해당차선의 존재 정보가 상실함에따라 나타나는 사고죠. 도로의 선형을 보완해주는 시설은 그리 도움이 못될것입니다. 현재의 투입 장비와 시설은 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꼭 군대에서 배가 아프다고 하면 의무실에서 빨간소독약을 배위에 바르는 뭐 그런모습.
    곰곰생각해보면 문제해결에 접근방법이 좀더 구체적으로 나올듯 한데

    2015.06.2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안개를 위한 이런 시설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저시정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있는데 이런 시설들을 더욱 발전시켜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보고 가요~^^

    2015.06.23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코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좋은 장치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4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 잘보았습니다.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자료도 공부하시면서 자세히 성심것 취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6.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ZJ

    가시거리 확보가 힘들어지면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관련 교통사고는 보통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똑똑한 도로정책으로 해결책을 잘 갖추었으면 합니다.

    2015.06.30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계속 보완하게되고 사고도 줄일 수 있겠죠~

    2015.07.02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안개때문에 곤란 한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런 안전장치들이 있었네요.
    안전 장치가 더욱 더 많이 설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5.07.0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저희 엄마 아빠도 안개 꼈을 때 운전하시면서 걱정하시는데, 이런 안전 장치가 있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2015.07.0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WMFM

    감사합니다

    2015.07.0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포그래픽을 통해 간결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5.07.09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무래도 곧 가을이 다가오면 안개사고가 많이 발생되는데 유용한 정보를 만난거 같네요

    2015.07.0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urbanpark

    맞습니다. 도로에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7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항상 안전을 유의해야합니다~!

    2015.09.1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안개로 인한 대형교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의 안개취약구간에 대한「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 지난 2.11일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 관련 후속 대책



이번 대책에 따르면 ‘14년 기준 전국 51개 기상대에서 관측한 연중 30일 이상 안개잦은 지역*은 8개 시·도, 16개 시·군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천(옹진, 중구), 강원(철원, 평창), 충남(서산), 전북(고창, 군산), 전남(목포, 순천, 신안, 진도), 경북(안동, 울릉), 경남(거창, 진주), 제주(제주)



또한, 전국의 안개잦은 도로*는 329개소 1,573㎞로서 안개에 대한 도로별, 기관별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마련시급한 실정입니다.

    * (도로) 고속국도 49개소 586㎞, 일반국도 121개소 498㎞, 지방도 159개소 489㎞

      (교량) 고속국도 207개소 66㎞, 일반국도 83개소 44㎞, 지방도 95개소 63㎞

      (1,000m이상인 안개 잦은 교량) 총 18개소-고속국도 4, 국도 5, 지방도 9



안개상습구간『도로교통 안전종합대책』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상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의 가시거리 관측 강화를 위해 기상관측망확충하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시정계자료를 연계하여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구축합니다.



우선, 도로․항만 등 안개다발지역에 안개관측장비(시정계)를 ‘15년부터 ’18년까지 85개소를 연차적*으로 설치합니다.

    * 시정계 설치(‘15~’18) : 85개소(‘15년 25, ’16년 20, ‘17년 20, ’18년 20)



또한, 도로·항만 등 도로관리기관시정계 자료기상청과 연계하여 안개 등 기상정보로 활용하고, 금년 3월말 일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개특보(예보·정보)” 시범운영실시하여 검증평가 후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둘째,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취약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사고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안개발생 일수 및 강도 등을 고려한 취약구간을 선정하여 도로관리기관 별 유관기관 합동훈련, 매뉴얼 보강 등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개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는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하여 안전운전을 집중 홍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하여 예방과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셋째, 국토교통부 등 도로관리기관과 경찰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 별 여건에 맞도록 맞춤형 안전시설 및 첨단시설을 확대합니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고광도 전광판과 2m이하의 낮은 조명등, 과속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안개 시정거리에 따라 제한속도를 조정·안내할 수 있는 가변식 속도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운전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 간격마다 시정거리 안내표지도 도입합니다.



또한, 야간이나 안개발생시 관측이 가능한 레이더와 안개 제거를 위한 안개소산장치*의 효용성을 검토하여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사고처리가 어려운 교량 구간에는 차량 진입차단시설설치하여 대형교통사고 및 2차 사고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 안개소산장치 : 2014년 국도에 5개소 설치(충남 공주·예산, 경남 거제 등)



특히, 해상교량 등에는 운전자의 캥거루 운전 방지 및 전 구간 과속예방을 위하여 과속 무인단속카메라 및 구간단속 카메라*를 확대하고, 시선유도표시, 안개등, 경광등, 유도등, 위험표지,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해대교 등에 구간단속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24개소를 추가 예정



넷째, 안개 등 기상악화 시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인지 및 전파 체계를 개선합니다.



국토부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하여 차량 내 운전자에게 안개발생과 사고정보를 직접 알려주는 ‘즉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발생 시 비상방송으로 위험을 알려 후속 운전자가 신속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기상악화로 감속이 필요한 구간의 선두에서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 등을 동시 투입해 정속주행을 유도하는 “과속 통제순찰”을 실시하며, 기상변화에 따라 무인단속카메라제한속도 단속기준조정하여 실질적인 감속운전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과속 통제 순찰>



또한, 안개취약구간 내 교통정보 CCTV를 통해 긴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을 전파하고, 한국도로공사 신고 접수센터와 고속도로순찰대 간 실시간 정보공유도 추진합니다.



다섯째, 법․제도 정비와 함께 지침·매뉴얼 등을 개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미만인 경우 도로관리자가 긴급히 통행을 제한할 수 있도록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고, “안개대응 실무매뉴얼”을 제정하여 도로관리기관별 현장여건에 맞도록 지침 및 기존 행동매뉴얼을 보완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의 견인차에 대한 시인성 제고를 위해 전광판(사인보드)을 설치하도록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을 개정할 예정이며 특히, 후행하는 자동차의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후미에 “후방추돌경고등” 설치를 자동차제조사와 협의하는 한편, 추후 설치 의무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지점 후미에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로 대각선 방호벽설치하여 2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방어구역 개념을 도입한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방어구역 도입 : 처리구역(사고처리), 방어구역(순찰차 등 대각선 배치로 추돌사고 예방), 감속유도구역(전방사고 알림)



여섯째,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도 안전시설 확충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운전자에 대한 교통 질서의식을 제고해나갑니다.



지형적 특성(강, 하천, 산악지역)과 도로여건(급경사, 급커브) 등 다양한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 별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으로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시설 확충 및 법․제도 정비, 교육․훈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짙은 안개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습니다.


(붙임) 안개 상습구간 도로교통 안전관리 대책(국토부).hwp

(붙임) 안개상습구간 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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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2015.10.1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 다들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안전한 여행하시라고 이번에 방학특집기사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포토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가 졸음운전인데요.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해소되지 않는 강력한 졸음은 졸음쉼터에서의 휴식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철~ 장시간 운전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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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졸음운전이 음주운전만큼 위험하죠!

    2014.08.0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휴가철의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환기,스트레칭,졸음쉼터 잊지 말아야겠어요!

    2014.08.01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영국, 무단횡단(Jaywalking)이 없는 나라

혹시 조금 빨리 가려고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범칙금을 지불한 적이 있으신가요
? 우리나라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거나 횡단보도의 신호가 빨간불일 때 길을 건너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9000엔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캐나다와 미국은 주마다 범칙금이 다르지만 역시나 무단횡단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교통 신호가 빨간불임에도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모습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길을 건너는 보행자 때문에 급정거를 하는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의 운전자가 친절한 걸까요?



영국에서는 무단횡단이 불법이 아닙니다!

그 기원을 찾기 위해선 약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 적기조례>

1800년대는 증기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증기자동차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마차보다 빠르고 동시에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었기에 증기자동차의 인기는 더해졌습니다. 그러다 1834년 증기버스 운행 도중, 보일러 폭발로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최초의 증기자동차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 이후 증기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고 1865년 빅토리아여왕은 세계 최초의 교통법인 적기조례(Red Flag Act)’를 선포하였습니다. ‘적기조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기조례, 1865]
최고 속도는 교외에서는 시속 4마일(6km/h), 시가지에서는 시속 2마일(3km/h)로 제한한다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세 사람의 운전수(운전사, 기관원, 기수)가 필요하고, 그 중 기수는 낮에는 붉은 깃발을, 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자동차를 전방 55m 앞에서 안내해야하며, 보행자나 마차에게 자동차의 접근을 예고해야 한다.

적기조례가 자동차 산업을 후퇴시켰다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후 여러 차례 영국의 교통법이 개정되었지만 언제나 보행자는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단횡단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범칙금 또한 부과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자동차는 멈춰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영국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동네에 따라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 또한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더라도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신호등은 일정 시간마다 신호가 바뀌는 우리나라와 달리
, 신호등 옆 버튼을 눌러야 보행자 신호가 바뀝니다. 처음 영국을 방문한 사람은 무작정 보행자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누르지 않으면 보행자 신호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꼭 눌러야 합니다.


    

<사진: 영국의 신호등>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교통상황에 따라, 자동차가 오지 않을 경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나라

무단횡단이 불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무단횡단을 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지 않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운전자는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보행자를 보면 먼저 지나가라는 손동작과 함께 길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먼저 급하게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간의 배려로 영국의 도로 위에서는 클랙슨이 울리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빨리 가기 위해 운전자가 빨간 불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가거나 보행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클랙슨을 울리는 일은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OECD 국가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4명이며, 무단횡단을 법으로 정하지 않은 영국은 사망자수가 낮은 순의 5위로 0.7명입니다. 이처럼 영국은 무단횡단에 범칙금을 부과하는 우리나라보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훨씬 낮습니다.


무단횡단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을 생각하는 서로간의 배려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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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이군요^^ 본받아야 할점인 거 같네요^^

    2014.07.1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4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ㅁ

    하이고~동양인이 무단 횡단 하면 무질서고 서양인이 하면 보행자 존중 이래~~

    2014.07.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댕댕

    우리나라는 엉망이죠.
    그깟 보험과실비율이 뭐라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보면서 운전자 과실비율이 조금이라도 적게 나오면 당장 죽거나 다친 보행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 운전자 차량의 범퍼수리 가격과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부터 걱정합니다.

    한번 국가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신체검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자동차에서 트랜스포머들이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고선 보행자를 그렇게 볼수가 없죠.

    2014.07.15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행자는 왕!

    한국에서 법으로 금지한 무단횡단

    그 걸 하는 보행자

    그 보행자는 법 위에 굴림 하니.....

    이것이 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차로 치면, 차도 과실 30% 정도 나오는 줄 아뢰오!

    서로간의 참 배려가 깊소!!

    2014.07.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고속도로․국도 CCTV 무료 공개…소통 및 공사·사고 상황 눈으로 확인

 

 

앞으로 스마트폰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경로를 검색할 때 실시간 교통영상을 함께 볼 수 있어 소통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CCTV 영상정보를 개방함에 따라 지금까지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교통영상 정보가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실시간 교통영상을 바로 제공하여 교통정보 활용산업 육성과 국민의 편익 향상을 위하여 4월 15일부터 CCTV 영상정보 개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토부에서는 ‘13년 7월부터 실시간 소통정보, 공사⋅사고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교통영상 정보의 경우에는 일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제공 시스템을 개선하여 앞으로는 모든 스마트폰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도 CCTV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openapi.its.go.kr)를 통해 제공됩니다. 내비게이션 회사와 앱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신규 서비스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교통 소통정보와 우회경로 안내 시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되면 국민의 교통생활이 편리해질 것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교통 CCTV 영상 개방을 시작으로 도로 상 안전증진을 위한 실시간 돌발 상황 정보 제공 등 새로운 콘텐츠 확대로 국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통정보에 대한 높아진 국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40415(조간) 실시간 교통영상, 앱-내비게이션 활용 다양해져(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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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지엠(주, 구 지엠대우)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자동차(60대)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사인 한국지엠(주)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지엠(주)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결함현상(결함 미조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포함)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자동차 60대입니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회전력, torque)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의해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RUN(ON)” 위치에서 “ACCESSORY(ACC)" 또는 ”OFF(O)"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 또는 전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습니다.

 

 G2X

 점화스위치

 

 ▷ RUN(ON) : 운행 시 위치, 점화장치 및 모든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위치

 

 ▷ ACCESSORY(ACC) : 시동은 꺼지나, 일부 전기장치에 전원은 공급되는 위치

 

 ▷ OFF(O) : 키를 꽂거나 뽑는 위치로 전기장치 등 대부분의 자동차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위치 

 

 

이번 리콜(예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 고객센터(080-3000-5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40317(석간) 한국지엠 G2X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리콜 예정(자동차운영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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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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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107명에서 68명으로 36% 감소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43곳이 설치된 졸음쉼터가 오는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어나며, 고속주행 중 졸음이 느껴질 때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년부터 고속도로에 133개소, 국도 10개소의 졸음쉼터를 설치하는 등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의 안전한 쉼터 '졸음쉼터'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세요?? 그럼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412/DTL.js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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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와 산하 교통운영기관 동절기 안전관리 점검회의 개최


11.21일(목) 16:00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 주재로 도로, 철도 동절기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안전대책 점검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운영기관인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11.16(토) 삼성동 민간헬기 사고를 계기로 도로, 철도 등 교통 전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연시 및 동절기 기상악화 대비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개최되었습니다. 



 도로분야


도로분야에서는 동절기 폭설 등 기상악화에 대비한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도로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사고 발생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버스 등 대형자동차에 대해서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상악화시 대비 운행방법 교육 및 음주운전 점검 등을 강화합니다. 


부상자 구호, 비상연락망 정비 및 보고체계 유지, 대체교통수단  조치 등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도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운수업체 일상점검 및 여객터미널 등의 시설점검도 한층 강화합니다. 



□ 철도분야


철도분야는 결빙에 따른 운행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ㆍ시설 분야의 결빙취약 요소에 대한 집중 관리하고, 제설열차(6대)ㆍ장비(굴삭기 32대, 염화캴슘 7,367포) 등을 적재적소에 분산배치 하여 제설 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 결빙취약요소 집중관리

   터널 등 결빙 취약개소와 선로전환기 히팅장치, 전차선 해빙시스템의 작동상태 등에 대해 상시점검을 강화 

* 동절기 차량관리

   엔진, 제동장치 등 겨울철 고장 취약부분에 대한 정비를 강화


한편, 건널목 시설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캠페인 활동을 강화하고, 한국철도공사ㆍ철도시설공단과 연계하여 겨울철 폭설 등에 따른 비상근무 강화 등 동절기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 겨울철(’13.11∼’14.3) 폭설 등에 대비하여 2∼5인의 비상근무 실시 



더불어 연말연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요 교통사고 원인 중의 하나인 음주운전 예방 공익광고 방영하고, 라디오·SNS 등 언론과 뉴미디어를 통한 안전홍보를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추진하고, 전국적인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도 고속도로, 사업용자동차, 철도 운영 및 시설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보고하였습니다.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은 회의에서 “안전사고는 일어나기 전에 선제적·예방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며, 안전은 교통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이 작은 부분부터 소명의식을 가지고 실천할 때 확보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며, “동절기는 폭설·결빙·혹한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 인해 국민불편이 없도록 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131121(석간) 연말 연시, 동절기 도로,철도 안전관리 대폭 강화(교통안전복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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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알아볼까요? 운전자가 알면 좋을 기본적인 도로교통법



여러분 혹시, 지난해 5월 1일 경북 의성에서 일어난 사고를 기억하시나요?

화물트럭운전자가 연습 중이던 여자 사이클 선수단 일행을 덮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친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사고를 낸 트럭운전자의 경력이 41년이었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났던 그 길은 12년 간 매일 같이 다니던 너무도 잘 아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사고가 발생한 이유는 운전자가 자동차에 부착된 DMB를 시청하며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전운전은 경력과 그 길을 잘 아는 것만이 아닌 바로 운전자의 운전태도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운전 중 DMB를 시청하는 것은 매우 큰 사고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이 실차 고속충돌시험을 실시했는대요. 고속 주행 도중 DMB 시청 등의 부주의로 인한 충돌사고가 발생할 경우 중상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해요. 특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동시에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하더라도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중상 가능성이 99% 이상이라고 하니 아무리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어도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에요. 


조금 더 쉽게 그림으로 한번 알아볼까요?




▲ 운전 중 DMB 시청 휴대전화 사용 금지 홍보 웹툰(출처 :TS 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운전 중 DMB시청은 도로교통법으로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또 알고 있다 하더라도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지키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필자가 택시를 탈때마다 기사님들이 DMB로 드라마를 시청 중인걸 볼 수 있었습니다. 내비게이션과 DMB가 멀티로 동시에 재생이 되어 단속을 한다고 하더라도 찾아내기 쉽지 않겠더라고요. 하루 종일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지루하고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DMB를 보시는 건 이해합니다만 야간에 DMB를 시청하시며 운전하시는걸 보니 제가 다 아찔해서 안전벨트를 꼭 잡고 있게 되었습니다. 




▲ 운전 중 DMB, 휴대전화 사용 금지 캠페인

(출처 :TS 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7월 2일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시청에 관한 금지 법안이 포함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 규정이 정해질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이러한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쯤에는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운전 중 DMB를 시청하지 않는 습관들인다면 좋겠죠?


그렇다면 운전자가 필수로 알아야할 도로교통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바로 속도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  http://www.flickr.com/photos/7828283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최고속도는  90km, 최저속도는 30km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 비가 내려 노면이 젖은 경우나 눈이 20mm 미만 쌓인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100분의 2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80km의 도로로 예를 들어볼까요? 비가 내리는 날이나 눈이 조금 쌓이는 정도의 날씨라면 약 64km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네요. 안전을 위해 도로의 상황에 따라 조금 더 속도를 줄인다면 좀 더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폭우ㆍ폭설ㆍ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경우이거나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경우에는 최고속도의 100분의 5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한다고 해요. 이 경우에는 80km의 도로라면 40km를 유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보호 좌회전과 관련한 내용이랍니다.




▲ 비보호 좌회전



아마 오래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비보호좌회전 모르는 분들 없으실 거예요. 하지만 운전초보자들은 아직까지 적색신호에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아주아주 위험한 상식입니다. 직진 신호시 비보호좌회전 사고는 일반사고로 처리되지만 적색신호시 비보호좌회전 사고는 신호위반으로 처리되어 과실이 더 크다고 합니다. 


비보호좌회전은 전방의 녹색신호에 따라 반대편에서 진행하는 차량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은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좌회전을 하여야 한답니다. 앞으로 유의해서 운전한다면 안전운전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겠죠?





▲ 사진 매너운전을 모르는 자 유죄!  비보호 유턴‧좌회전

(출처 :TS 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스쿨존 교통안전을 위한 내용입니다. 




▲ 어린이보호구역 TS 교통안전공단(http://www.ts2020.kr) 



경찰청 보도 자료에 의하면 개학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내 8시~20시에는 신호‧지시위반, 통행금지 위반, 보행자 보호 불이행시나 주‧정차 위반 시 평소 범칙금의 2배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범칙금 때문이 아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호위반 과속 불법주차 절대! 안되고 안전 운전해야겠죠?


운전 중 DMB를 시청하는 것은 운전자 본인만의 무료함을 달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폭주기관차가 될 수도 있답니다. 나의 가족을 살리고 또 모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어떨까요? 잠깐의 즐거움대신 평생의 안전을 보장받는 운전습관, 앞으로 우리 안전하게 운전하자고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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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가끔 수학여행을 가던 버스가 전복되어 많은 학생들이 다쳤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영화 속에서처럼 슈퍼맨이 있다면 그런 안타까운 일을 해결해 줄텐데.’라며 저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슈퍼맨을 바라곤 했답니다. 그러던 도중 국토부에서 이러한 슈퍼맨의 역할을 대신해줄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한다고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부에서는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세․고속․시외버스와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첨단 안전장치 장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장치 장착 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12~40% 감소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 2.5억 원의 금액으로 전세․고속․시외버스(100여 대), 화물자동차(30여 대)에 첨단 안전장치 구매비용 50%(최대 195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는 일부의 차량에만 장착지원을 하지만 나중엔 많은 차량들이 이러한 장치를 장착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답니다!



첨단 안전장치로는 첫 번째▸차선이탈경고장치 (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이에요.


차선이탈경고장치란? 운전자가 의도치 않게 차선을 급격하게 변경할 경우 이를 경고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라고해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알아볼까요? 라바가 졸고 있어요. 차량이 차선을 이탈해버렸네요. 반대편에서 큰 차가 다가오고 있어요!! 이때 차선이탈경고장치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라바의 차가 중앙선을 넘어가기 전에 경고 장치로 인해 라바가 이를 알아차릴 수 있었겠죠?




▲ 라바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캡쳐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두 번째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 (ESC :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란? 제동시 바퀴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조향성능을 유지하고, 미끄러운 도로에서 급출발 또는 가속시 구동바퀴의 미끄러짐을 조절하여 가속성능 향상 및 조종안정성 유지하는 장치예요. 또한 차량 선회 시 안정된 조종성능을 확보시킨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하시다가 빗길에서 미끄러지신 적 있죠? 아마 심장이 덜컥 거리셨을거예요. 이 장치는 이렇게 차가 미끄러질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 압력과 원동기 출력을 제어해 밸런스를 유지해준다고 해요! 참 똑똑하죠? 자동으로 알아서 척척해주고 말이에요!




▲사진 국내외 ESC 장착 사고감소 효과분석 (출처: 국토부)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와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의 나라의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에 대한 사고감소 효과를 분석한 사진인데요. 선진국은 이러한 장치의 효과를 미리 알고 개발하고 보급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해요. 

    

첨단 안정장치는 처음에 장착할 때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죠. 운수업체측에서는 스스로 장착하기 조금은 부담스러울거예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러한 운수업체의 부담을 줄여서 장착분위기를 확산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효과가 나타났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하지만 안전장치만으로 교통사고 감소효과를 바라는 태도는 안 되겠죠? 장치에 의존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안전 사고예방 안전수칙을 발표한 것 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족 지켜주는 교통사고 예방 3계명’ 이에요. 이러한 3계명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졸음운전 예방이에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시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는 사이에 차량은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되어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단 2~3초 사이에 100m를 아무런 상황도 모른 채 질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상만으로도 무섭지 않나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간단히 알아볼게요!


 ① 졸음이 집중적으로 찾아오는 야간이나 새벽시간 운전 피하기!

 ② 적절한 환기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여 차량 내 적정온도를 유지시키기!

 ③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즐거운 음악을 따라 노래 불러보기!

 ④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을거리(껌, 커피, 사탕 등)를 준비하기!

 ⑤ 장거리 운전 시 1~2시간에 한 번씩은 휴게소에 들리거나, 가까운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기!




▲ 라바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애니메이션 캡쳐 <졸음운전 예방 편> (출처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인거 여러분도 다 아시죠?


 두 번째는 갓길 및 2차사고 예방이에요. 만약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났거나 안타깝게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행동하셔야 해요! 


 ① 비상등을 켜고, 신속히 차량을 갓길로 이동 시켜야합니다! 

 ② 운전자와 탑승자는 가드레일 밖 안전한 장소로 대피 하셔야해요.

 ③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을 취하세요!


이러한 사고는 2차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침착하고 빠르게 움직이셔야 해요. 알겠죠?

 


 세 번째는 안전띠 미착용 사고 예방이에요. 차를 타고 가는 시속 60km 충돌사고는 5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충격과 같다고 해요. 차안에 있으면 60km의 속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80~100km에 익숙해져 오히려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는 속도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60km가 5층 건물 높이라니! 5층 건물에서 떨어지면 여러분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 전좌석 안전벨트 홍보 동영상(40초) 캡쳐(출처 :TS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 


이젠 60km 속도 ‘이 정돈 괜찮아.’하는 마음은 버리시고! 차량 탑승 시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세요! 또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 해주셔야 한답니다.


아이를 안고 타시는 부모님들 계시죠? 소중한 내 아이는 에어백이 아니랍니다. 아이는 유아시트에 태워 주셔야 해요. 그리고 시외버스를 탈 때 안전벨트 착용하시는 분들 많이 안계시더라고요. 버스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 안전벨트 꼭 착용해주세요~


기본적인 내용들이지만 휴가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알아둔다면 이번 휴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겠죠? 1년에 한번 떠나는 이번 휴가,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가 되길 바랄게요! 또한 운전이 일이신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들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안전운전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씩만 더 유의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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