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도심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 이면도로는 30km 이내로 속도를 하향하는 정책을 말하는데요.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넓은 시내도로에서는 시속 50km를 넘으면 안 되고,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좁은 동네 도로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운행해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도로는 시속 60km 또는 시속 70km로 제외입니다.



도로 표지판에 소개된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안전속도 5030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4월까지 준비 기간이 있지만, 부산시는 시 내부의 어려운 교통 조건들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9월까지 시범 기간을 가졌고 10월부터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교통 정책에 대하여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되고 있는 부산 시내의 모습



부산광역시 공공주택정보과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에서 안전속도 5030 시행 전과 후를 비교해본 결과, 통행속도와 주요 도로 평균 통행속도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대로에서 두 차례에 걸친 실증주행 조사 결과, 평균 15km 주행 시 2분 정도의 차이 발생으로 차량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후에 교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부산시민과 직접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부산의 주요 도시가 전부 50km로 제한되어 초반에는 적응이 힘들었고 내비게이션을 켜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상 부산에서 박채은 어린이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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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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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 차를 타고 나들이를 많이 떠납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외출이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더욱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어떤 교통안전 수칙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1. 길거리 이동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




길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죠? 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스몸비(Smombie)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성한 말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길을 걷다 보면 주변에서 차가 오는지, 신호가 바뀌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고 발생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길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앞을 잘 보며 걸어야 합니다.



2.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띠 착용!




차를 타게 되면 제일 먼저 안전벨트부터 착용하는 건 당연한 사항인데요. 차를 타면 먼저 안전띠를 착용하고, 부모님께서도 안전띠를 착용하셨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건 어떨까요? 특히, 요즘은 법령이 강화되어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도록 합시다.

 

 

3. 단체여행 시 안전교육은 필수!




가을에는 학교 단체여행이 많은데 단체여행 시 안전교육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마 전 학교에서 12일로 단체여행을 다녀왔던 적이 있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버스 기사님과 인솔 선생님께서 유사시 비상 탈출 방법과 안전장비의 사용 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사고가 발생하면 안 되겠지만, 이렇게 교육을 받고 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4. 졸음운전은 꼭 예방하자!




나들이를 하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가 많이 복잡해서 차가 가다 서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부모님께서 피곤하셔서 졸음운전을 하실 수 있는데, 졸음운전은 과속운전보다 2.4배나 사망률이 높다고 하니 얼마나 큰 위험인 줄 아시겠죠?

 

그래서 부모님께서 쉴 수 있도록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자고 말씀드리거나, 졸리지 않게 뒷자리에서 즐거운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껌을 씹거나 공기를 환기하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자고요.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화창한 가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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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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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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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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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월에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5030정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5030정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5030정책이란 안전속도를 의미합니다





왜 하필 5030이란 숫자일까요? 5030에서 50은 일반 도로에서 시속 50이하로 운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0은 작은 골목길, 스쿨존에서 시속 30이하로 운전하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광안대교, 고가도로, 물류도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는 이 정책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럼 왜 굳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5030정책을 실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실 부산은 옛날부터 운전하기 힘든 도시라는 악명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부산의 개발과정에서 구도심이 발전하면서 교차로가 생겨 5거리, 6거리 등의 신기하고 복잡한 도로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이 거리는 하루종일 빵빵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심각한 교통난으로 운전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산에 최초로 5030정책이 실시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산 영도구에서는 2017년부터 5030정책을 실시하였는데요. 사고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이번에는 부산 전체로 정책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이겠지요.

 

5030을 실시하는 동시에 도로 교체, 신호등 설치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즉시 정책을 실행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정책 공지와 더불어 바로 정책을 시작하면 운전이 불편해질 수도 있고, 이러한 불편으로 부산시민들의 입에서 비난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에게 달라진 정책을 먼저 충분히 인지시키고 불편을 줄이겠다고 하네요.

 

하루빨리 부산에 5030정책이 실행되어 교통이 안전하고 운전하고 싶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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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물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물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물절약 심볼마크」디자인 공모를 실시합니다.


물절약 심볼마크는 안전운전 캠페인 마크, 에너지 절약 마크와 같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물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단위)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 작품은 2016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물절약 심볼마크 운영사무국(Kwatercontest@all-f.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와 공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를 2016년 1월말 선정하여,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 K-water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공모 일정은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구체적인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은 국토교통부 및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공지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648-7408)에 문의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볼 마크를 향후 공익목적으로 국민 물절약 운동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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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도전~!

    2015.12.26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솔버

    주변에 알려야겠네요~

    2015.12.27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아이디어 기대합니다

    2015.12.29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공모전 도전해볼래요.

    2015.12.29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도전해보고 싶어요

    2015.12.29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볼리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2015.12.2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ㅎㅎㅎ저도 도전을..

    2015.12.30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공모해봐야겠네요ㅎㅎㅎ

    2015.12.30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첼마

    도전해봐야겟어요 ㅋㅋ

    2015.12.31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soo

    참여하고 싶네요

    2015.12.31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여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제설 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하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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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탁구

    미리미리 준비해서 올 겨울엔 큰 사고 없는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2015.11.18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엘리뇨때문에 기상변화가 심할거라고 하던데 미리 안전을 위해 대책을 세운다면 문제없겠네요.

    2015.11.18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사고없는 겨울을 보냅시다

    2015.11.20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브실골

    든든하네요

    2015.11.22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국토부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2015.11.23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전한 겨울 보내길 바랍니다.

    2015.11.23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안심이되네요..

    2015.11.2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올 겨울엔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줄었으면 하네요/

    2015.11.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아무 일 없으면 좋겠네요!

    2015.12.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다짐대회가 10월 14일(수)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 ‘제2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교통안전정책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람이 우선, 자동차는 차선’이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와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입니다.


이날 식전행사로 광화문 일대 교차로에서는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같은 시각 전국 교통요지에서도 국토관리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지역별 교통안전 다짐대회 및 캠페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과 국민안전처 차관, 유관기관장, 연예인 등이 SNS를 통해 국민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송’을 불렀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장이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교통안전 다짐 서명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정부차원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무뎌진 준법의식과 안전의식을 회복하여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시작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호소문을 통해서는 “더 이상 교통사고가 계속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하면서 국민 모두가 진실된 마음과 진지한 행동으로 사소한 교통 규칙 하나라도 지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호소문의 주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가장 먼저 전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하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삼가하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규칙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언제나 노인, 어린이, 여성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운전을 실천하고, 자동차보다는 보행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전을 하며, 이러한 마음자세를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실천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http://www.piarcseoul2015.org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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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태우고 운전하는 경우라면 뒷좌석 안전벨트는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2015.10.16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이런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법과 더욱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

    2015.10.29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사고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2015.11.18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이지현 입니다. 2015년 2월 11일 모두를 슬프게 했던 영종대교에서의 충돌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영종대교는 가시거리가 10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자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안개 취약구간 개선대책 마련에 대해 취재해 보았습니다.



▲ 그림1.  안개 낀 도로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도로 구간 중 영종대교를 포함한 총 19구간(197.8km)을 안개 취약구간으로 지정하여 사고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했습니다. 


보완사항을 상세히 알아보면, 천안대교 구간은 LED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4월과 5월 사이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교통통제를 강화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인천대교 구간에서는 비상방송설비를 증설하고 CCTV 화질 개선, 고휘도 안개등을 설치하여 이전보다 안개를 조금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 그림2. 고속도로에 설치된 LED 시선 유도등



영종대교 구간은 이동형 기상관측 차량을 도입하고, 전광판과 시정계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가변속도표지 및 안개등, 진입차단설비 신설 등 더욱 노력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전국의 구간에도 레이더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나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림3. 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정계(안개 센서)



국토교통부에서는 단순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개정하여 배포해왔습니다. 매뉴얼 요약본을 살펴보면, 안개 사정거리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네 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10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하고, 30분 이내에 사고 수습체계를 구축하며 초기대응 흐름도를 작성하여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상황 파악과 사고 상황전파를 위해 채널을 다중으로 설정했고, 현장지휘자(국토청장)와 연락책임자(국토사무소장)도 명확하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초동조치 핵심사항 위주로 현장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개인별 임무카드를 작성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림4. 자욱한 안개 속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안개 속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거나 혹은 안타깝게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이후의 대처방법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과거 같은 끔찍한 사고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시설 점검, 매뉴얼 구축 및 수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개 사고를 대비·방지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예방대책에 신경을 쓴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기사 하단에 기사의 이해를 돕는 ‘고속도로 19개 안개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관련한 인포그래픽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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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개사고는 앞차와 해당차선의 존재 정보가 상실함에따라 나타나는 사고죠. 도로의 선형을 보완해주는 시설은 그리 도움이 못될것입니다. 현재의 투입 장비와 시설은 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꼭 군대에서 배가 아프다고 하면 의무실에서 빨간소독약을 배위에 바르는 뭐 그런모습.
    곰곰생각해보면 문제해결에 접근방법이 좀더 구체적으로 나올듯 한데

    2015.06.2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안개를 위한 이런 시설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저시정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있는데 이런 시설들을 더욱 발전시켜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보고 가요~^^

    2015.06.23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코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좋은 장치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4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 잘보았습니다.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자료도 공부하시면서 자세히 성심것 취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6.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ZJ

    가시거리 확보가 힘들어지면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관련 교통사고는 보통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똑똑한 도로정책으로 해결책을 잘 갖추었으면 합니다.

    2015.06.30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계속 보완하게되고 사고도 줄일 수 있겠죠~

    2015.07.02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안개때문에 곤란 한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런 안전장치들이 있었네요.
    안전 장치가 더욱 더 많이 설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5.07.0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저희 엄마 아빠도 안개 꼈을 때 운전하시면서 걱정하시는데, 이런 안전 장치가 있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2015.07.0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WMFM

    감사합니다

    2015.07.0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포그래픽을 통해 간결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5.07.09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무래도 곧 가을이 다가오면 안개사고가 많이 발생되는데 유용한 정보를 만난거 같네요

    2015.07.0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urbanpark

    맞습니다. 도로에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7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항상 안전을 유의해야합니다~!

    2015.09.1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안개로 인한 대형교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의 안개취약구간에 대한「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 지난 2.11일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 관련 후속 대책



이번 대책에 따르면 ‘14년 기준 전국 51개 기상대에서 관측한 연중 30일 이상 안개잦은 지역*은 8개 시·도, 16개 시·군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천(옹진, 중구), 강원(철원, 평창), 충남(서산), 전북(고창, 군산), 전남(목포, 순천, 신안, 진도), 경북(안동, 울릉), 경남(거창, 진주), 제주(제주)



또한, 전국의 안개잦은 도로*는 329개소 1,573㎞로서 안개에 대한 도로별, 기관별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마련시급한 실정입니다.

    * (도로) 고속국도 49개소 586㎞, 일반국도 121개소 498㎞, 지방도 159개소 489㎞

      (교량) 고속국도 207개소 66㎞, 일반국도 83개소 44㎞, 지방도 95개소 63㎞

      (1,000m이상인 안개 잦은 교량) 총 18개소-고속국도 4, 국도 5, 지방도 9



안개상습구간『도로교통 안전종합대책』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상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의 가시거리 관측 강화를 위해 기상관측망확충하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시정계자료를 연계하여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구축합니다.



우선, 도로․항만 등 안개다발지역에 안개관측장비(시정계)를 ‘15년부터 ’18년까지 85개소를 연차적*으로 설치합니다.

    * 시정계 설치(‘15~’18) : 85개소(‘15년 25, ’16년 20, ‘17년 20, ’18년 20)



또한, 도로·항만 등 도로관리기관시정계 자료기상청과 연계하여 안개 등 기상정보로 활용하고, 금년 3월말 일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개특보(예보·정보)” 시범운영실시하여 검증평가 후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둘째,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취약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사고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안개발생 일수 및 강도 등을 고려한 취약구간을 선정하여 도로관리기관 별 유관기관 합동훈련, 매뉴얼 보강 등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개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는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하여 안전운전을 집중 홍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하여 예방과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셋째, 국토교통부 등 도로관리기관과 경찰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 별 여건에 맞도록 맞춤형 안전시설 및 첨단시설을 확대합니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고광도 전광판과 2m이하의 낮은 조명등, 과속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안개 시정거리에 따라 제한속도를 조정·안내할 수 있는 가변식 속도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운전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 간격마다 시정거리 안내표지도 도입합니다.



또한, 야간이나 안개발생시 관측이 가능한 레이더와 안개 제거를 위한 안개소산장치*의 효용성을 검토하여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사고처리가 어려운 교량 구간에는 차량 진입차단시설설치하여 대형교통사고 및 2차 사고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 안개소산장치 : 2014년 국도에 5개소 설치(충남 공주·예산, 경남 거제 등)



특히, 해상교량 등에는 운전자의 캥거루 운전 방지 및 전 구간 과속예방을 위하여 과속 무인단속카메라 및 구간단속 카메라*를 확대하고, 시선유도표시, 안개등, 경광등, 유도등, 위험표지,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해대교 등에 구간단속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24개소를 추가 예정



넷째, 안개 등 기상악화 시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인지 및 전파 체계를 개선합니다.



국토부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하여 차량 내 운전자에게 안개발생과 사고정보를 직접 알려주는 ‘즉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발생 시 비상방송으로 위험을 알려 후속 운전자가 신속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기상악화로 감속이 필요한 구간의 선두에서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 등을 동시 투입해 정속주행을 유도하는 “과속 통제순찰”을 실시하며, 기상변화에 따라 무인단속카메라제한속도 단속기준조정하여 실질적인 감속운전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과속 통제 순찰>



또한, 안개취약구간 내 교통정보 CCTV를 통해 긴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을 전파하고, 한국도로공사 신고 접수센터와 고속도로순찰대 간 실시간 정보공유도 추진합니다.



다섯째, 법․제도 정비와 함께 지침·매뉴얼 등을 개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미만인 경우 도로관리자가 긴급히 통행을 제한할 수 있도록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고, “안개대응 실무매뉴얼”을 제정하여 도로관리기관별 현장여건에 맞도록 지침 및 기존 행동매뉴얼을 보완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의 견인차에 대한 시인성 제고를 위해 전광판(사인보드)을 설치하도록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을 개정할 예정이며 특히, 후행하는 자동차의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후미에 “후방추돌경고등” 설치를 자동차제조사와 협의하는 한편, 추후 설치 의무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지점 후미에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로 대각선 방호벽설치하여 2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방어구역 개념을 도입한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방어구역 도입 : 처리구역(사고처리), 방어구역(순찰차 등 대각선 배치로 추돌사고 예방), 감속유도구역(전방사고 알림)



여섯째,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도 안전시설 확충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운전자에 대한 교통 질서의식을 제고해나갑니다.



지형적 특성(강, 하천, 산악지역)과 도로여건(급경사, 급커브) 등 다양한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 별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으로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시설 확충 및 법․제도 정비, 교육․훈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짙은 안개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습니다.


(붙임) 안개 상습구간 도로교통 안전관리 대책(국토부).hwp

(붙임) 안개상습구간 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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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2015.10.1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 다들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안전한 여행하시라고 이번에 방학특집기사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포토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가 졸음운전인데요.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해소되지 않는 강력한 졸음은 졸음쉼터에서의 휴식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철~ 장시간 운전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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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졸음운전이 음주운전만큼 위험하죠!

    2014.08.0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휴가철의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환기,스트레칭,졸음쉼터 잊지 말아야겠어요!

    2014.08.01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영국, 무단횡단(Jaywalking)이 없는 나라

혹시 조금 빨리 가려고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범칙금을 지불한 적이 있으신가요
? 우리나라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거나 횡단보도의 신호가 빨간불일 때 길을 건너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9000엔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캐나다와 미국은 주마다 범칙금이 다르지만 역시나 무단횡단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교통 신호가 빨간불임에도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모습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길을 건너는 보행자 때문에 급정거를 하는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의 운전자가 친절한 걸까요?



영국에서는 무단횡단이 불법이 아닙니다!

그 기원을 찾기 위해선 약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 적기조례>

1800년대는 증기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증기자동차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마차보다 빠르고 동시에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었기에 증기자동차의 인기는 더해졌습니다. 그러다 1834년 증기버스 운행 도중, 보일러 폭발로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최초의 증기자동차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 이후 증기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고 1865년 빅토리아여왕은 세계 최초의 교통법인 적기조례(Red Flag Act)’를 선포하였습니다. ‘적기조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기조례, 1865]
최고 속도는 교외에서는 시속 4마일(6km/h), 시가지에서는 시속 2마일(3km/h)로 제한한다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세 사람의 운전수(운전사, 기관원, 기수)가 필요하고, 그 중 기수는 낮에는 붉은 깃발을, 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자동차를 전방 55m 앞에서 안내해야하며, 보행자나 마차에게 자동차의 접근을 예고해야 한다.

적기조례가 자동차 산업을 후퇴시켰다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후 여러 차례 영국의 교통법이 개정되었지만 언제나 보행자는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단횡단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범칙금 또한 부과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자동차는 멈춰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영국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동네에 따라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 또한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더라도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신호등은 일정 시간마다 신호가 바뀌는 우리나라와 달리
, 신호등 옆 버튼을 눌러야 보행자 신호가 바뀝니다. 처음 영국을 방문한 사람은 무작정 보행자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누르지 않으면 보행자 신호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꼭 눌러야 합니다.


    

<사진: 영국의 신호등>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교통상황에 따라, 자동차가 오지 않을 경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나라

무단횡단이 불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무단횡단을 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지 않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운전자는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보행자를 보면 먼저 지나가라는 손동작과 함께 길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먼저 급하게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간의 배려로 영국의 도로 위에서는 클랙슨이 울리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빨리 가기 위해 운전자가 빨간 불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가거나 보행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클랙슨을 울리는 일은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OECD 국가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4명이며, 무단횡단을 법으로 정하지 않은 영국은 사망자수가 낮은 순의 5위로 0.7명입니다. 이처럼 영국은 무단횡단에 범칙금을 부과하는 우리나라보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훨씬 낮습니다.


무단횡단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을 생각하는 서로간의 배려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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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이군요^^ 본받아야 할점인 거 같네요^^

    2014.07.1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4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ㅁ

    하이고~동양인이 무단 횡단 하면 무질서고 서양인이 하면 보행자 존중 이래~~

    2014.07.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댕댕

    우리나라는 엉망이죠.
    그깟 보험과실비율이 뭐라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보면서 운전자 과실비율이 조금이라도 적게 나오면 당장 죽거나 다친 보행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 운전자 차량의 범퍼수리 가격과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부터 걱정합니다.

    한번 국가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신체검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자동차에서 트랜스포머들이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고선 보행자를 그렇게 볼수가 없죠.

    2014.07.15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행자는 왕!

    한국에서 법으로 금지한 무단횡단

    그 걸 하는 보행자

    그 보행자는 법 위에 굴림 하니.....

    이것이 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차로 치면, 차도 과실 30% 정도 나오는 줄 아뢰오!

    서로간의 참 배려가 깊소!!

    2014.07.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고속도로․국도 CCTV 무료 공개…소통 및 공사·사고 상황 눈으로 확인

 

 

앞으로 스마트폰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경로를 검색할 때 실시간 교통영상을 함께 볼 수 있어 소통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CCTV 영상정보를 개방함에 따라 지금까지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교통영상 정보가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실시간 교통영상을 바로 제공하여 교통정보 활용산업 육성과 국민의 편익 향상을 위하여 4월 15일부터 CCTV 영상정보 개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토부에서는 ‘13년 7월부터 실시간 소통정보, 공사⋅사고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교통영상 정보의 경우에는 일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제공 시스템을 개선하여 앞으로는 모든 스마트폰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도 CCTV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openapi.its.go.kr)를 통해 제공됩니다. 내비게이션 회사와 앱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신규 서비스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교통 소통정보와 우회경로 안내 시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되면 국민의 교통생활이 편리해질 것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교통 CCTV 영상 개방을 시작으로 도로 상 안전증진을 위한 실시간 돌발 상황 정보 제공 등 새로운 콘텐츠 확대로 국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통정보에 대한 높아진 국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40415(조간) 실시간 교통영상, 앱-내비게이션 활용 다양해져(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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