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쏟아진 다음 날인 10월 9일의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맑고 화창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를 한껏 즐기기 위해 제가 찾아간 곳은 이촌역 근처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바로 그 곳에서 '2013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답니다.





대회참가 접수는 용산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았을 뿐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도 곧바로 접수가 가능해서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림그리기 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회 수상작은 오는 10월 14일 발표되었습니다. 



▲ 대상(저학년 부문 김영서 / 고학년 부문 최두리 )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대상 1명과 용산공원 기획단 단장상을 수상하는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마지막으로 용산공원 기획단장 증성을 받는 입선 25명까지(부문별 수상인원) 총 6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서 개최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용산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용산공원은 2016년 말 우리에게 반환될 용산미군기지에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2017년부터 부분적으로 개방되어 단계적으로 공원이 완성될 것이고,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후인 2027년쯤에는 전체 공원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이 조성될 현재의 '용산미군기지'터는 우리의 슬픈 역사가 담긴 곳인데요. 고려 말에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몽고군이 군사기지로 사용했고,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군의 본거지가 있었던 곳이랍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는 이곳에 미군이 주둔하여 우리들이 쉽게 갈 수 없었는데요. 그러나 이제 곧 원래 주인이었던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용산공원의 꿈은 바로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입니다. 

이를 위해 용산공원은 

아름다운 숲으로 가꿀 예정인 생태중심구역, 

우리의 역사적 유산을 보여주는 문화유산구역, 

다양한 놀이와 운동,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놀이구역,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생산구역, 

세계의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세계문화구역 

그리고 관문구역까지

총 여섯 가지의 모습을 갖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에 대해 앞으로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ㅇ^!    




가족들과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정말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집에서 늦잠자거나 컴퓨터를 하며 공휴일을 그냥 실내에서 보내지 않고, 밖으로 나와 그림을 그리며 밝은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이 처음 시골에 도착하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을 지도를 들고 집을 찾아가는 것! 지도를 보며 요리 조리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면 기특하기만 한대요. 이렇게 지도를 잘 읽는 아이들이 직접 지도를 그린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초등학생 때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를 지도로 그린 수업을 받곤 하는 대요. 어린이들이라 그런지 지도에는 분식집, 문구점, 놀이터 등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하지만 매일 다니는 길이 아닌 큰 영토, 즉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그린 대한민국 지도의 모습, 내일부터 시작되는 '제8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지도의 중요함을 이해하고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라며 매년 진행되고 있는대요. 전국에 있는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글자부문이 신설되었어요. 아이들은 가끔 글자를 그림처럼 그리곤 하는데요 바로 그 부문이 신설된 것입니다. 독도, 한라산 등의 '지명'이나 '측량' '공간정보' 등 지도와 관련된 단어를 서예나 글자(형상화), 그림 등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접수는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에 방문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이나 택배로도 가능합니다. 



잘 그린 작품에는 그 만한 시상도 따라야겠죠? 지도 및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0월 25일 국토지리정보원 및 지도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입상작을 발표할 것입니다. 


대상 1명을 포함하여, 총 56명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국토지리정보원장상이 주어지고, 최다작품을 응모한 학교는 우수학교상이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2013 스마트 국토엑스포 개막식이 열리는 11월 13일 COEX에서 진행될 예정이에요. 



무엇보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전시가 되어 있다면 아이들의 자부심이 대단해 지겠죠? 수상작은 스마트 국토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되고, 엑스포가 끝난 후에는 지도박물관에 전시가 된답니다. 그리고 영광의 대상!은 엽서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배포가 된 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제 8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참가대상 :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응모기간 : 2013년 8월 28일 ~ 9월 30일

 규      격 : 54.5㎝ × 39.4㎝ (4절지)

 부      문 : 그림부문 / 글자부문(신설)

 제  출  처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

                (443-772)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92(원천동)

 제출방법 : 학교 별 취합 또는 개인 제출, 방문, 우편, 택배 이용 가능


*반드시 작품 뒷면에 아래의 라벨을 붙여서 제출(1인 1작품 한정)

 

 제8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응 모 부 문

 

 

 작 품 명

 

 

 성 명

 

 

 학교, 학년/반

                    초등학교          학년         반

 

 학 교 주 소

 

 

 전 화 번 호

 학교)                                   집)

 

 작 품 설 명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