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서 "피노키오"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가 주인공인 TV드라마 제목인데요. 기자란 신문사·잡지사·통신사·방송사 등의 언론기관에서 취재·편집·평론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번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역할을 하면서 아주 큰 것을 배웠습니다.



'아! 멋지다. 정말 높은 건물이군. 대단한 전시구나! 아름다운 풍경이네...'



이러한 감동과 감탄만 자아내던 나였는데 '몇 년도에 건물이 지어졌는지, 행사의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전시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이용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사실적인 내용을 알고, 전달하는 것을 먼저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을 때는 언제나 자신만만합니다.



지금껏 부모님과 함께 학교 현장학습 등으로 명승지를 다니면서 유물을 보고, 감동하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된 2014년에는 내 눈 안에, 내 머릿속에 들어 온 것을 글로, 사진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나만 알고 있다면 그것의 가치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알아가고 문제가 있으면 함께 고민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요. 다만 내가 6학년이 아니라 5학년이었다면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더 있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도 분명히 큰 도시이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기자는 부모님 동반이 아니면 정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지난 8월 4일,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하루 휴가를 내시고 새벽을 달려 세종시에서 열린 '서승환 장관님과의 간담회 및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날의 감동은 어떻게 설명해도 전달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2014년의 모든 추억 중에서 제일 큰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추억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 서승환 장관님과의 간담회 및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모습





우리 어린이 기자들은 아직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 현장 탐방을 갈 수 없는 어린이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현장 탐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자들은 탐방 기사를 쓰고, 참여를 할 수 없는 기자들은 유사 탐방을 해서(ex : 전주한옥마을 →북촌마을)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전주한옥마을 현장탐방에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어 고택이 잘 보존된 '산청남사예담촌'을 탐방했습니다. 현장탐방에 참여한 일부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해 올릴 때 정말 부러운 마음이 들었고, 나도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타이틀이 학교 방송부 PD를 하고 있는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 주었기에, 방송부 후배들에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에 대한 소개와 지원을 권유했습니다. 내가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앙한 경험과 지식, 정보, 지혜를 얻게 해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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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멋진 모습이 가득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2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노을향기

    정말 기사 잘 쓰셨네요~
    끝나서 아쉽겠어요~

    2015.05.25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추천으로 기자단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다행히도 그 친구와 나는 국토부 기자로 뽑혀 함께 좋아했고 발대식에 함께 왔습니다. 뽑혔을 때의 그 기쁨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13년 일생동안 처음으로 기자단에 지원해 뽑힌 것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커뮤니티에 들어와보니 사무국장님, 사무차장님, 기자분들 모두 친절하게 보여 한편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돼 정말 설렜고, 2014년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5월 12일 월요일, 세종청사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발대식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명함, 기자수첩, 기자단 모자를 받아보니 기자단에 뽑힌 것이 실감났습니다. 12월 31일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이렇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발대식 이후 국토부 어린이 기자들과의 두 번째 만남은 8월 25일 월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였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하는 일들을 알아봤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취재하는 어린이 기자단 모습





취재를 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의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탐방





이번 기자단 활동에서 현장 탐방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지못했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리고 2014년이 초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활동이 되니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기자단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사를 쓰며 처음보다 나아지는 글솜씨로 인해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 3기에 지원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열심히 기사를 써서 좋은 결과를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그 시간동안 많은 추억들을 쌓았지만, 이별할 때가 되면 아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Fare well! God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세익스피어의 말처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릅니다. 이별이 있어야 만남이 있으니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끝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갖고 글을 마칩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어린이 기자분들과 이끌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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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멋진 활동들 기자님이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었던 것 같네요.
    1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2015.05.22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와 함께 정들었던 1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기였던 누나 덕분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의 꿈을 키워왔고, 드디어 2014년 5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때 받은 명함과 기자단 모자는 그 뒤부터 어디를 가든 항상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여러분들과 참 좋은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현장 탐방을 모두 갈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동차안전연구원, 장관님과의 만남과 연산역 탐방,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주 한옥마을, DMZ기차 탑승 및 철원안보 탐방, 전북119 안전체험관 탐방, 중랑천 자연보호 자원봉사활동 등 지나고 보니 즐거웠던 추억들이 계속 떠오릅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주한옥마을, DMZ 열차 탑승,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 모습





함께했던 어린이 기자들과의 추억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또한, TV에서만 보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직접 만나봬서 아주 좋았습니다. 현장 탐방을 다녀와서 기사를 쓰다보니 글솜씨도 점점 늘어갔고, 기사를 완성하면 보람있고 뿌듯했습니다. 또 나름대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로서 2014년을 지내며 뉴스와 기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우선 뉴스란,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사고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자는 뉴스를 전달할 때 꼭 필요한 사람이고, 진심이 담긴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6학년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하고 싶고, 국토교통부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함께했던 어린이 기자단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재미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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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저도 전주 한옥마을 다녀왔었는데 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2015.05.22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활동 내용을 기사로 전해 들으니 저도 꼭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2015.05.2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사진이 정말 멋져요!!

    2015.05.25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을향기

    사진이 정말 멋져요!!

    2015.05.25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갑오년은 말 중에서 가장 활발한 말인 청마(파란 말)의 해라고 합니다. 청마처럼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서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목적을 꼭 이루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던 한 해였는데요. 갑오년 1월 1일 가족과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방문해서 1년 후인 2015년에 받을 수 있는 느린 편지에 각자 소원을 쓰면서 행복해 하던 시간이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기로 활동한 2014년은 세월호 사건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사건을 접할 때 마다 함께 슬퍼하고 격려하면서 지내왔던 시간이었는데요. 청마의 해는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멋진 꼬리표를 달고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찬 비상을 준비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게 됐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시간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장면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 발대식, DDP 취재, 자동차안전연구원, 장관님 간담회 모습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열린 5월 12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의 모습은 마치 우주기지를 연상시켰고, 조각 작품을 보는 것처럼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송석준 대변인께서는 모든 기자에게 위촉장과 사인을 일일이 해주시면서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자 이름을 외우고 계셨던 사무국장님을 통해 어린이기자단의 출발이 든든하다는 것을 예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출범식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하게 만들었습니다.



6월 20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TV에서만 보던 모의충돌시험을 직접 보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생생한 경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던 탐방이었습니다. 7월은 개인적으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취재했고,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의 우수성을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출범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서승환 장관님께서 세종정부청사로 어린이 기자단을 초청해주신 행사가 8월 4일 진행됐습니다. 장관실과 기자실을 방문하고 장관님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TV에서 접한 장관님은 카리스마 넘치고 당당하신 모습이라 조금 무서웠는데 온화한 미소와 대화로 기자단을 맞이해 주셔서 가슴 따뜻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오후에는 연산역 철도문화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 주거급여 미니강연, DMZ열차, 전주 한옥마을 활동 모습





장관님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웠는데 8월 28일 '서승환 장관의 국민행복스토리, 새롭게 달라지는 주거급여'라는 주제로 주거복지정책 간담회가 열린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다시 뵐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주제였지만 국민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미니강연이 끝난 후에는 연극 '이기동체육관'을 관람하면서 배우 김수로 씨와 강성진 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후 9월 20일에 방문한 전주 한옥마을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었고, 조선황실 승광재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0월 13일 DMZ열차를 타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체험하면서 통일대한민국이 빨리 오기를 희망해 보는 시간도 가졌고, 11월 25일 전북 119안전체험관 탐방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월 28일은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를 위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연합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2월 2일 항공문학상 및 아시아나 제2격납고 탐방을 통해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예방 정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고요. 우리나라 항공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이미지와 신뢰를 심어줘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우주·항공 강대국이 되기를 소망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봉사활동, 전북 119 안전체험관, 항공문학상 시상식, 아시아나 제2격납고 활동 모습





항공문학상 및 아시아나 제2격납고 탐방을 끝으로 2014년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공식적인 활동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가 진행되던 기간이었지만, 값진 경험을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참여하고 시험공부도 함께 병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체험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아 결석을 해야 했지만,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인정해주시는 학교 선생님들의 든든한 응원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신 덕분에 탐방기간 동안 사고도 일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주셨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된 기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편성된 어린이 명앵커 코너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느새 개인 블로그가 아름다운 추억의 글과 사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멋진 날개 덕분에 청마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던 든든한 힘이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픔을 함께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면서 어느덧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2014년 갑오년은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 관계자 분들, 그리고 국토교통부 2기 어린이 기자단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있어서 행복했던 사람들을 2015년 을미년(청양띠)에도 파란 양처럼 온순하고 빠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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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1년 동안 멋진 활동들 부럽네요.
    멋져요 멋져

    2015.05.22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정말 값진 한 해를 보내셨군요~

    2015.05.23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제목이 참 멋져요!

    2015.05.25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서울 반포초등학교 5학년 김경민기자 인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로 선발 되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많은 곳을 누비며 재미있는 기사들을 함께 나누는 기자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나의 생각을, 또한 내가 한 일을 여러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일은 여러 번 고치고 또 고치고 부모님께서 봐 주시고 이렇게 과정을 거쳐야지만 비로소 기사를 올리게 됩니다. 여러 번의 퇴고가 좋은 기사가 나온다고 하셨어요. 기사 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어요. 어딜가도 '기사거리가 될까? 안될까?', '야~ 여긴 다른 기자님들께 소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국토교통부 기자를 하면서 유적지도 찾아가 보고, 국가시행 캠프에도 참가해 보고 국토교통부장관 상도 타보고 저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가봤던 발대식, 철도탐방과 국토교통부장관님과의 만남, 철원 DMZ탐방, 창의체험건축캠프, 청소년항공캠프 등 이 모든 것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궁금하면 물어보게 되며 한가지 한가지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지 않고 기사거리가 될 것 같으면 눈여겨 보는 일들도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를 하면서 배우게 된 점입니다. 나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는 단순히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느꼈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한다는 것이 더 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신났습니다.



쓴 기사에 댓글이 하나하나 달릴 때 마다 기분도 좋고 댓글 하나하나에 또 답글을 달아주면서 내가 쓴 기사를 칭찬해 주는 다른 기자님들을 보며 기사를 왜 쓰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2014년, 난 5학년이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올해 나의 목표였던 일들중 다 하지는 못할것 같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나에게 스스로 상을 주고 싶네요.



옆에서 도와주신 부모님과 일년동안 같이 활동한 국토교통부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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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보이는 라디오 같아요. ^^
    나중에 보이는 라디오에서 사연을 읽어주는 DJ를 해도 될것 같아요.~~^^

    2015.01.0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오~~
    멋진 소감이네요!

    2015.01.10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멋진 모습이예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 2기 어린이기자들이 활동한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2014년 한 해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되돌아 본다면, 다음 기수의 기자단도 국토교통부 기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더 많은 탐방과 취재를 하지 못 한 것이 후회되고, 내년에는 중학생이 되기 때문에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을 더 할 수 없어 더욱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국토, 특히 항공을 사랑하는 마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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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와~~~
    짝짝짝!!!
    정말 멋있어요.
    영상을보면서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즐거웠던 추억들...
    내년에 다시할수 없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2014.12.16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합격자 명단부터 어린이 신문까지 다 들어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2014.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진

    아... 동영상,,
    활동들 모두 참여하셨나보네요.
    전 내년에도 꼭 하고 싶습니다.

    2014.12.18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14.12.18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5. 국토교통부 어린이가자단 2기 활동 동영상을 보니 뿌듯해지네요.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14.12.18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추억이 새록새록~ 되게 잘 만드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12.19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많은 경험을 했어요 ^^ 영상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2014.12.20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동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15.05.24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이틀동안 가족들과 함께 경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서 거쳤던 곳은 신라 동궁과 월지, 포석정, 배리 삼릉, 석굴암, 황룡사터였다. 찬란의 신라 문화의 정점, 경주의 매력적인 모습을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소개하려 한다.



▲ 신라 동궁과 월지


경주 신라동궁과 월지


지난 5월 4일 가족들과 함께 경주시 원화로 102에 위치한 사적 제 18호 신라동궁과 월지에 다녀왔다.


이곳은 통일신라시대 별궁 안에 있던 것으로, 그 안에는 임해전을 비롯한 여러 부속 건물과 정원이 있었다. 신라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 신라동궁과 월지 앞에서



임해전은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는 등의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군신들의 연회나 귀빈 접대 장소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연못 이름은 원래 월지였는데 조선시대에 폐허가 된 이 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임해전지와 안압지는 2011년 7월 신라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신라시대의 동궁과 월지를 복원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가 커다란 정원으로 꾸며져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어서 저녁 6시 이후가 되니 야경을 보려는 사람들로 더 붐비는 곳이었다.


곳곳을 산책하다보니 신라시대의 왕이나 신하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된 신라동궁과 월지



경주 포석정지와 삼릉


다음은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사적 제 1호 경주포석정지와 사적 제 219호 배리 삼릉에 다녀왔다.


포석정은 경주 남산 서쪽 기슭에 있으며, 면적은 7,432㎡이다. 역대 왕들이 전복 모양으로 생긴 석조구조물에 술잔을 띄워 놓고 시를 읊으며 연회를 하던 장소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화랑세기' 필사본에서 포석정을 포석사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1998년 남쪽으로 50m 떨어진 곳에서 많은 유물이 발굴되면서 이곳에 규모가 큰 건물이 있었음이 알려지고 제사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제기류도 출토됨에 따라 포석정이 연회를 즐기던 곳이 아니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 의식을 거행하던 신성한 장소였다는 견해도 있다고 한다.



▲ 포석정지



원래 뒷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 토하는 돌거북이 있었다 하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았다. 포석정에 대한 기록은 신라 제 49대 헌강왕이 신하들과 어울려 여흥을 즐길 때 남산의 신이 왕앞에서 춤을 추자, 왕도 따라 추게 되어 이로부터'어무산신무'라는 신라춤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경애앙 은 견훤의 습격을 받아 최후를 마친곳으로 알려졌다.


연회가 열리는 장소일 수도 있고, 제사의식이 거행되었던 신성한 곳일 수도 있는 포석정에서 왕은 최후를 맞았다니 아이러니하다.



▲ 삼릉 앞에서



배리삼릉은 경주 남산의 서쪽 기슭에 동서로 3개의 왕릉이 나란히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밑으로부터 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무덤이라 전하고 있다. 무덤은 모두 원형으로 흙을 쌓아올린 형태를 하고 있다.


신덕왕릉이라 전해오는 가운데의 무덤은 1953년과 1963년에 도굴 당하여, 내부를 조사한 결과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임을 확인하였다. 무덤에는 돌방 벽면에 병풍을 돌려 세워 놓은 것처럼 동·서 양벽의 일부에 색이 칠해져 있는데, 이것은 본격적인 벽화는 아니지만 벽화가 그려지지 않은 경주의 신라 무덤에서는 처음 발견되는 것으로 주목되는 자료이다. 색은 붉은색, 황색, 백색, 군청색, 감청색으로 되어있고, 12폭으로 되어있다.


배리삼릉의 주인공이 신라의 박씨 3왕이라 전하고 있지만 확실한 기록은 없고 신라 초기의 아달라왕과 신덕왕, 경명왕 사이에는 무려 700여년의 차이가 있어 이들의 무덤이 한곳에 모여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해설가의 설명이 있었다.


거대한 왕릉을 만들기 위한 신라인의 노력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경주 석굴암


다음날 아침 일찍 경주시 진현동에 위치한 국보 제24호 석굴암으로 향하였다.


입구를 지나 산길을 한참 걸어가면 석굴암에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게 된다. 계단을 2분 정도 올라가면 석굴암 본존불을 마주할 수 있는데, 현재 본존불은 균열이 생겨 공사중이고 내부는 촬영금지였다. 





거대한 본존불을 마주하니 불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고요하고 온화한 모습이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다. 본존불은 1.58m의 좌대 위에 3.26m의 거대한 불상으로 고요하고 결가부좌한 모습, 가늘게 뜬 눈, 온화한 눈썹, 미가에 서려있는 슬기로움, 금방이라도 말할 듯한 입과 토, 길데 늘어진 귀 등 모든 것이 내면에 깊은 숭고한 마음을 간직하도록 조성된 것으로 세게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미를 대표하고 있다고 한다.





경주 황룡사지


마지막 여정은 경주 황룡사지터였다. 경주시 구황동에 위치한 황룡사지는 진흥왕에서 선덕여왕까지 신라의 최전성기 약 100년동안 만들어진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으로 전소되어 지금은 절터만 남아있다고 한다.


사찰의 중심 건물이며 본존불을 모시는 곳이 금당인데, 금당지 안에는 총 44개의 초석이 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황룡사 목탑은 자장의 건의로 백제장인 아비지와 신라장인들이 주변 아홉 오랑캐의 침입으로부터 신라를 수호하기 위한 염원을 담은 탑으로 선덕여왕 12년(643)부터 3년간의 조성기간을 거쳐 약 80m인 9층탑을 완성하였다. 하지만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고의 침입으로 소실되었고, 현재는 목탑지에 주춧돌들만 남아있다.


비록 지금은 터만 남아있지만, 황룡사지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건물과 목탑을 그려보았다. 아쉬움이 남기는 하였지만, 신라시대의 숨결이 조금은 느껴지는 곳이었다.



▲ 황룡사지 발굴 조감도 앞에서



사찰의 중심 건물이며 본존불을 모시는 곳이 금당인데, 금당지 안에는 총 44개의 초석이 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황룡사 목탑은 자장의 건의로 백제장인 아비지와 신라장인들이 주변 아홉 오랑캐의 침입으로부터 신라를 수호하기 위한 염원을 담은 탑으로 선덕여왕 12년(643)부터 3년간의 조성기간을 거쳐 약 80m인 9층탑을 완성하였다. 하지만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고의 침입으로 소실되었고, 현재는 목탑지에 주춧돌들만 남아있다.


▲ 금당지로 알려진 곳




▲ 목탑지로 알려진 곳

황룡사터



비록 지금은 터만 남아있지만, 황룡사지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건물과 목탑을 그려보았다. 아쉬움이 남기는 하였지만, 신라시대의 숨결이 조금은 느껴지는 곳이었다. 그리고 터가 어찌나 넓은지... 터만 봐도 황룡사가 얼마나 넓고 웅장했을지 충분히 상상히 가능한 곳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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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저도 경주 다녀왔는데 이기사엔 포석정 정보가 실렸군요~ 저는 못 가본 곳인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기사 읽으니 다시한번 경주 가보고 싶군요~

    2014.10.13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2014.10.21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수학여행이 생각나요 친구들과 또 가고싶네요

    2014.10.26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경주 기사 정말 멋집니다^^
    포석정을 이렇게 보니까 또 반갑네요 ㅎㅎ

    2014.12.11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경주 가보고 싶어요.
    올 가을엔 꼭 가봐야겠어요.

    2015.07.06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낙

    좋은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당

    2015.07.28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을 함께할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 빠르고 편리한 우리 교통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또한 매달 전국의 국토교통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경험을 듣게 됩니다.





토토, 통통이와 함께 할 우리 어린이 기자단 많이 응원해주세요! 모두 합격을 축하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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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기 김규민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04.04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가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2014.06.22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음 .. 전 6학년인데 5학년이라고 잘못나왔네요 :D

    2014.09.26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다현

    제가 국토교통부 2기 어린이 기자단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 달이네요^^ 계속 해서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기자가 되겠습니다^^

    2014.09.27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에서는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 빠르고 편리한 우리 교통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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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기자단 모집에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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