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어린이 및 대학생 기자단이 동대문구 중랑천 장평근린공원에서 유해식물인 환삼덩굴의 씨앗을 제거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지난 11월 28일 가졌습니다. 생태해설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중랑천의 생태와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졌는데요.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과 중랑천의 역사와 생태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70·80년대는 심한 오염으로 더럽고 냄새나는 버려진 하천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중랑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현재는 각종 식물, 예쁜 꽃, 물고기, 새 등 풍부한 식생을 가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 동북부의 젖줄인 중랑천을 2020년까지 물놀이를 즐기면서 농사도 지을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도 했습니다.






▲ 설명 듣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모습





동대문구는 중랑천을 위협하는 위해 외래식물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생물의 다양성을 감소시켜 자연환경보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꾸준히 제거해주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돼지풀과 단풍잎돼지는 비염을 유발하고,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뿌리채 뽑아야 하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도 1년생 덩굴식물로 다른 식물을 감아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역시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 합니다. 이처럼 각종 위해식물은 생태계교란 뿐 아니라 우리 인체에 꽃가루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일상생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 때문에 생태계와 인간 모두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제거 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죠.



생태하천으로 변화하면서 중랑천에는 야외 수영장도 생겨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농업체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도 누릴 수 있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도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농업체험학습 신청자들이 직접 가꾼 상추, 치커리 등의 수확한 채소를 저소득층이나 복지관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또, 중랑천에서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랑천 주변 위해 외래식물 제거하기, 코스모스 씨앗 모으기, 목화솜 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도 깨닫게 돕고 있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봉사활동 모습





환삼덩굴은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야 하지만 겨울에는 씨앗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환삼덩굴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흔한 풀이라 위해식물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잔 가시가 많아 쉽게 제거하기 힘들었지만, 가위로 줄기를 잘라내면서 씨앗을 제거했습니다. 봉사 중간에 백로와 청둥오리 등 철새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깨끗한 하천을 위해 우리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수거하기,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샴푸 대신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대부분이 기초질서를 생활화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중랑천과 함께 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주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환경을 지켜나가는 환경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한반도 전체가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친환경 생태국가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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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참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2014.12.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봉사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2014.12.08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린이기자들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했군요! 훌륭해요 다들^^

    2014.12.0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데 김규민 기자님...
    댓글은 어떻게 다셨죠??

    2014.12.0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

    저도 봉사에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참 멋진 시간 이었던것 같네요.

    2014.12.10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중랑천!! 자원봉사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4.12.10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댓글에 댓글을 다는 법이 뭐죠?
    이미 가입 했는데요
    -_-;
    잘 모르겠어요

    2014.12.1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DJ 강이안

    김규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2014.12.17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유진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맑은 날에 다시 한번 더 봉사활동 하고 싶네요.

    2014.12.21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다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부터 꾸준히 활동할수 있는 봉사단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4.12.2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앨리스심

    짝짝짝!!!!
    우리 지구를 위해 유해물질을 제거해주시는 착한 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2015.07.3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2월 2일, 메이필드 호텔 카라홀에서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마녀와 야수 팀이 나와서 노래한 후, 김석희 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김석희 회장님께서는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비행기를 보면 신기해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항공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항공 교통이 생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항공문학 상에서는 총 136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 꼼꼼하게 심사를 했다고 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수상을 하는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대상 수상자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대상 수상자 유다민씨는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가족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 대상 수상자의 소감 말하는 모습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끝나고 부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그 전에 버스 안에서 대상 수상자인 유다민씨와의 간략한 인터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대상 수상자 유다민>



어린이 기자 : 아까 소감 잘 들었습니다. 왜 이 글을 쓰게 되셨는지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유다민 : 나 혼자 가지고 있는 상처가 아닌 세상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을 쓰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어린이 기자 : 이 글을 다른 장르로 내보낸다면 어떤 장르로 내보내고 싶으신가요?


유다민 : 만약 다른 장르로 나오게 된다면 모두가 볼 수 있는 만화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기자 : 원래부터 글을 잘 쓰셨나요? 어떻게 글을 잘 쓰는지 비법을 알려주세요.


유다민 : 저는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굳이 말하자면 책을 많이 읽으면 좋아요.



어린이 기자 : 다음에도 이런 문학상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분야로 응모하고 싶으신가요?


유다민 : 다음에도 이런 문학 상에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단편소설을 쓰고 싶지만 그 짧은 분량에 모든 내용을 다 넣으려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중편소설로 쓰고 싶네요.



인터뷰를 마친 후에도,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약 20~3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격납고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홍보관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2013년 8월에 완공됐고, 대형 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 가능할 만큼 넓다고 합니다. 홍보관에서는 보잉 747과 A380의 모형 비행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A380 모형 비행기와 설명 듣는 어린이 기자단


 



원래는 보잉 747이 가장 큰 비행기였는데, A380이 나온 이후 2번째로 큰 비행기가 됐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제2 격납고는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하는 예방 정비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나 자전거는 달리다 이상이 있으면 멈춰서 고칠 수 있지만, 비행기는 멈춰서 수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수리를 해놓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할 때는 비행기 부품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눠서 한다고 합니다. 수리를 하는 단계에는 여러 단계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그중 'C check'를 도맡아 한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 수리를 하려면 약 1달이 걸린다고 하네요.






▲ 모형 비행기 앞에서

 




홍보관에서 설명을 들은 후, 격납고로 이동했습니다. 격납고에서는 다른 격납고에서 볼 수 없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도킹'이라는 시설입니다.



도킹 시설은 비행기 위에 올라가서 수리를 해야 할 때 필요한 시설입니다. 아무래도 비행기 위쪽을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간다면, 너무나도 위험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시설 같았습니다.






▲ 격납고 내부 모습


 



그리고 격납고에 들어갔을 때, 왠지 모르게 다른 격납고보다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바닥에 온수를 흐르게 해서 따뜻하게 하는 시스템을 설치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런 시설들을 보며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리를 하는 분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일을 하면, 비행기 점검도 더 잘돼 우리가 믿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라 생각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찍은 단체사진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격납고에서 일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게 해주는 분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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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뷰도 하셨네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4.12.0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항공문학상이 있었다는 것도 어린이기자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생생한 인터뷰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12.09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터뷰기사 멋지네요. ^^

    2014.12.0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언니의 인터뷰는 항상 멋져~요
    저도 어서 기사를 ...ㅠㅜ

    2014.12.10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감사합니다~^^

    2014.12.10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격납고 탐방 꼭 가보고 싶네요~~

    2014.12.10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유진

    인터뷰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2.21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10명이 비 오는 날씨에도 중랑천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총길이가 34.8km나 되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중랑천은 70년대에 중랑천 주변의 각종 유해공장, 소가죽공장 등으로 악취도 심했고 더러웠다고 하는데요. 또한 수질도 심하게 오염돼 물고기, 철새 등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더럽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중랑천의 환경이 깨끗해지면서 각종 식물들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풍부한 식생을 가진 하천이 됐습니다. 현재 중랑천은 붕어가 살 수 있는 물 정도의 청정함을 가지고 있는데, 2급수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동대문구에서는 중랑천의 돌아온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생태프로그램인 '중랑천 생태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자연의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하네요.






▲ 해설사님께 생태교육수업 받는 어린이 기자단





먼저 간단한 생태교육수업을 받았습니다. 위해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 위해식물이란 위해 외래식물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즉, 외국에 자생하던 식물이 수입농산물이나 여행자들의 소지품, 철새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식물들이 자라면서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지요.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거나, 생태계 교란 등으로 자연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생물종을 '생태계 위해식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의 규정에 의거해 지정된 이러한 위해식물들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해설사님이 설명해주신 위해식물의 종류에는 도깨비가지,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등이 있었습니다.






▲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





간단한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임펜으로 나무목걸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야외에 나가 직접 환삼덩굴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에 나섰는데요.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하천주변에 집단으로 살아가는 1년생 덩굴식물인데, 덩굴로 다른 식물을 감아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막아 생장을 방해합니다. 원래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하는데, 올해는 봄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봄에 씨앗을 제거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기자단이 봉사를 하러 갔을 때는 평소보다 더 많이 번식해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환삼덩굴을 제거하면서 다양한 새들도 보고, 나팔꽃 등의 씨앗을 관찰하며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습니다.






▲ 환삼덩굴과 가시박 제거 중인 어린이 기자단





이번 봉사활동은 비가 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자연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중랑천 덩굴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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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저도 내년에 기회가 있다면 또 해보고 싶어요^^(비가 오지 않는날에...)

    2014.12.08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가 올 때 해서....
    다음번에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4.12.0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유익한 봉사활동이었어요. 잊지 못할것 같네요.

    2014.12.0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유해식물 제거작업이 힘들으셨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4.12.10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도 비가 오지 않는 날에 한번 더 봉사하고 싶네요^^
    정말 뜻깊은 날이었어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014.12.13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앨리스심

    비오는데 의미있는 좋은 일 하셨네요.
    유해식물인 외래종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 삶의 터전인 토지, 지구를 지키는 일이니까요.
    화이팅

    2015.07.30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제2회 항공문학상 공모 시상식이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소설, 시(동시), 수필 등 총 1,365편의 작품 중 15편이 선정됐는데요. 지난 12월 2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취재해 봤습니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작품으로는 남자승무원의 애환을 다룬 소설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유다민)이 당선됐습니다. 부상으로는 상금 300만원과 유럽, 미주 왕복항공권(2매)이 수여됐고요. 시상식 후 문학을 통해 항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견학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다민 대상 수상자, 최우수상 수상자,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 어린이 기자단



 


기체정비팀 이영주 기술사님의 안내로 아시아나 제2격납고(정비고) 홍보관을 관람했는데요. 아시아나항공 대표 비행기 모델은 A380과 보잉747기종이라고 합니다. A380은 올해 5월 처음 도입한 기종으로 다른 비행기보다 뚱뚱하고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잉747은 20~30년 되었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계속 나오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격납고는 사고가 나기 이전에 예방정비를 하는 곳입니다. 격납고가 필요한 이유는 당연히 정비가 필요해서겠죠? 자동차의 경우 달리다가 고장이 나면 갓길에 세워두고 정비하면 되지만, 비행기의 경우 가다가 쉴 곳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격납고에 와서 정해진 규칙대로 정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공기의 안전과 운항능력을 향상시키고, 미세한 결함까지 모두 찾아내야하는 항공기 정비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정비는 운항정비, 기체정비, 캐빈정비, 부품정비로 나뉘는데요. 운항정비는 항공기 운항과 관련해 비행 전·후 점검인 TR과, 매일 점검인 LSC, 일주일 단위로 점검하는 위클리(Weekly)가 있습니다. 자격을 소지한 확인정비사의 확인을 받아야만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것이죠. 기체정비는 항공기 동체(몸통), 기골(골결, 뼈대)과 관련된 점검과 수리, 개조 작업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A Check(40~130일의 점검주기)의 경우 간단한 신체검사 수준이며 B단계는 A단계에 흡수됐다고 합니다. C Check(17~37개월 점검주기)는 사람의 경우 종합검진에 해당되며, D Check(점검주기 72~102개월)는 정밀검사 수준의 고난도 검사를 의미합니다.



정비팀 중에서도 기내 엔터테인먼트시스템인 IFE, 플러그 등이 좌석별로 정상 작동되는지 비행 전·후에 점검하는 캐빈정비팀은 신설된 팀이라 했습니다. 부품정비는 고장이 나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C·D Check 점검 시 기내부분의 점검 및 수리를 수행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홍보관





2013년 8월에 완공된 격납고는 기존의 제1격납고 옆에 건설됐습니다. A380과 보잉747-400 대형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인데요. 축구장 4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비슷한 크기라고 합니다. 다른 항공사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점은 도킹시스템(Docking System)과 텔레플랫폼(Teleplatform)을 설치해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도킹시스템은 비행기가 후진해서 격납고에 들어오면 꼬리와 날개 부분이 작업대와 정확히 결합돼 정비사들은 날개나 엔진 등 항공기의 모든 부분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정비 작업대입니다. 그리고 천장에 매달린 채 이동할 수 있는 작업공간인 텔레플랫폼이 설치돼 있어 높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위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서양식 온풍시스템은 규모가 큰 격납고의 경우 겨울에는 매우 추운데, 우리나라의 온돌시스템을 적용해 바닥에 온수가 돌면서 난방을 해주는 제2격납고는 다른 격납고 보다 따뜻하다고 합니다. 또한 격납고 벽면 전체에 유리를 배치했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자연채광만으로도 정비 작업이 가능해진 것 역시 제2격납고의 특징인데요. 에너지 절감과 업무편의가 잘 고려된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아시아나항공정비 제2격납고





항공문학상 공모 시상식을 지켜보면서 상을 받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기자활동과 글 쓰는 연습을 많이 해서 다음 기회에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견학한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규모와 시설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비행기 주차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방문한 격납고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줬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첨단 시설의 비행기 종합병원이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리 사고를 방지하는 예방 정비를 통해 항공정비의 중요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1위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처럼 우리나라 항공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이미지와 신뢰를 심어줘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우주·항공 강대국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마지막 탐방이었던 이번 행사를 마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1년 동안의 기자단 활동이 영화장면처럼 스쳐지나갔는데요. 괜히 슬퍼지고 아쉬움이 남았지만 아낌없는 배려 덕분에 후회 없는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사무국장님, 사무차장님 그리고 함께 했던 어린이 기자단 모두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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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탐방 기사까지 정말 멋진기사네요. 격납고 탐방하면서 많은것을 배우신 것 같아요.덕분에 저도 많이 알고가네요.

    2014.12.05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역시,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배워서 열심히 기사를 써야겠네요

    2014.12.05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비행기 종합병원...
    이름 잘 지으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5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혜연

    글을 정말 잘 쓰셔서 다음에 도전해보시면 꼭 수상하실것 같아요.
    격납고가 비행기 종합병원이라고 하신 것이 멋있어요.

    2014.12.07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준석

    역시 규민기자님!!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비행기 종합병원 정말 인상깊네요^^

    2014.12.10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앨리스심

    비행기 종합병원.
    참 재미있어요^^

    2015.07.30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을 정말 잘 쓰셔서 다음에 도전해보시면 꼭 수상하실것 같아요.
    격납고가 전투기 종합병원이라고 하신 것이 멋있어요.

    2015.09.10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05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위기탈출체험동에서 계곡 외줄 타기, 완강기, 소화 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계곡 외줄 타기를 하는 그림입니다. 외줄과 땅이 떨어져 있는 높이는 낮더라도 아주 긴장되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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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화가 같아요

    2014.12.05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그림 정말 잘 그렸네요.

    2014.12.07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그림이 정말 실감나네요.
    정말 잘 그리셨네요.

    2014.12.07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2014.12.0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그림 정말 잘그리셨어요!! 그림만 봐도 무척 긴장했던 체험이라는 게 물씬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4.12.0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덜덜덜.... 이게 정녕 초등학생의 작품이란 말인가!!!!
    거의 이정도면 빈센트 반 고흐(!?)수준??

    2014.12.10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와~~~정말 화가처럼 잘 그렸네요.

    2015.07.3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안전의식을 깨닫고 안전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기위해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는 소화기체험을 비롯해서 태풍체험, 지진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화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소화기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분말소화기, CO2소화기, 할로겐화합물 소화기, 청정소화약제소화기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화기의 사용법은 꼭 알고 익혀둬야 하는 기본지식 중 하나입니다.



<소화기 주요 점검사항>



1. 약제가 굳었는지 월 1회 이상 흔들어 확인합니다.


2. 각 실마다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압력계 지침이 녹색을 가리키면 정상, 노란색이면 압력 미달이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소화기 사용법>



1. 안전핀을 뽑습니다.


2. 노즐을 화원(불이 난 곳)으로 향합니다. 이때, 바람을 등지고 향해야합니다.


3. 손잡이를 힘껏 움켜쥡니다.



소화기 사용 방법은 매우 쉽지만, 실제 불이나면 당황해 안전핀조차 뽑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불은 순식간에 번지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불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불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상식, 꼭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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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저도 왠지 실제 상황에서는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잘 알아 둬야 할것 같아요^^

    2014.12.04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소화기 그림 잘 그리셨네요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상식, 당연히 알아야 하죠^^

    2014.12.06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요. 막상 화재상황이 발생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배운 것들도 다 까먹을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에 이렇게 사용방법을 잘 숙지하고 실제로 연습해보는게 중요하겠죠.^^

    2014.12.07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화기 사용법을 모든 학생들에게 체험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2014.12.07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귀여운 소화기 사용법은 처음이에요!ㅎㅎㅎ정말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당연히 알고있어야할 내용이지만 막상 위험상황이 닥치면 버벅거리기 바쁜게 소화기 사용법이죠ㅠㅠ 한번 더 짚어주는 기사 잘읽었어요^^

    2014.12.09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소화기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2014.12.10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쉽게 소화기 설명 잘해주셨네요.
    정말 소화기는 사용이 쉬워요.
    어렵지 않아요. 당황하지말고. ㅎㅎㅎㅎ

    2015.07.3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생태학습과 중랑천의 유해식물 제거를 위해 서울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인데요. 그 물줄기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 불국산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흐르면서 도봉산과 수락산의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습니다.중랑천의 총 길이는 34.8km 입니다.






▲ 생태교육 받는 어린이 기자들의 모습





어린이 기자들은 먼저 구민센터 안에서 간단하게 생태교육을 받고, 나만의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자신의 이니셜을 목걸이에 새기기도 하고, 우리나라 생태계 식물과 동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생태교육에서는 중랑천의 역사와 오는 철새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천에 살고 있는 식물은 밀과 목화, 코스모스, 유채 등이 있습니다. 또 중랑천에 살고 있는 곤충에는 물자라와 풀무치 등이 살고있습니다. 풀무치는 메뚜기과에 속하고 몸길이가 48~65mm입니다. 현재 서울시 보호 야생동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의 생태학습과 환삼덩굴 제거 모습 





어린이기자단은 식물은 칭칭 감은 채로 뒤덮고 있는 환삼덩굴과 가시박덩굴을 제거했습니다.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은 하천주변 양지에 집단으로 생육하는 1년생 덩굴식물로, 덩굴로 다른 식물을 감아 생장을 방해하며,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합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환삼덩굴을 제거하며, 백로와 청둥오리 같은 철새들을 보기도 했고, 여러 씨앗의 번식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단체 사진





마지막으로, 람사르 협약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람사르 협약은 점차 사라져 가는 습지와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많은 생물들을 보전하기 위해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람사르에서 채택된 국제환경협약입니다. 정식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람사르 협약 등을 통해 많은 습지가 보존됐으면 좋겠고, 이번 탐방으로 식물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생태계에 대해 더욱 자세히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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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안

    람사르혐약에 대해서 잘 알겠습니다^^

    2014.12.02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뿓ㅅ했던 시간이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2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웠지만 짧은 봉사였지만 뿌듯했습니다. 태규기자님과 함게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즐거웠습니다.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2.07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중랑천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시킨다면?? ㅎㅎ

    2014.12.10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11월 25일,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 국내 유일 유아전용 어린이 안전마을, 세계 최초 재난상황 미션완수 체험, 가족과 함께 즐기는 테마형 안전광장이라 불리는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치즈하면 생각나는 임실에 있는 119 안전체험관은 '교육, 체험, 놀이'를 결합한 것으로 유아에서 성인까지 수준에 맞게 재난안전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체험관은 재난종합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 어린이안전마을로 이뤄져 있습니다.









먼저 재난종합체험동에서 체험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은 총 11종의 전시 및 체험시설로 각종 재난대처능력을 스토리텔링형식으로 구성한 체험동입니다.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맞이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화재진압 및 화재대피체험, 교통안전체험, 태풍체험, 생활안전체험, 방사능⋅민방위 대피시설 체험, 안전퀴즈119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종합체험동입니다.









첫 번째로 소화기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소화기 사용법은 먼저 안전핀을 뽑고 불이 있는 곳으로 호스를 향하게 한 뒤 손잡이를 누르면 이산화탄소가 나갑니다. 좌, 우, 위, 아래로 흔들면서 골고루 뿌려주면 불이 더 잘 꺼지는데요. 게임을 통해 소화기로 불을 끄는 체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 체험은 재난 대피 체험이었습니다. 집이나 아파트에 불이 났을 때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배웠는데요. 젖은 수건으로 코를 막은 뒤 앞이 보이지 않으면 벽을 손으로 짚으면서 따라갑니다. 장애물을 피해서 탈출해야 합니다. 옷으로 코를 막고 신속하게 대피했습니다.









세 번째 체험은 지진체험이었습니다. 일본처럼 큰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곳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사람이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약한 지진이 납니다. 한반도 즉, 대한민국도 지진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지표로 나와, 땅이 갈라지며 흔들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땅이 흔들릴 때 책상 밑으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한 뒤 지진이 잠깐 멈췄을 때 문을 열고, 가스 밸브를 잠근 뒤 불을 끄고 다시 책상 밑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체험은 강도 4~7정도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실제로 규모 7이라는 커다란 지진이 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번째 체험은 자동차 전복체험이었습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자동차를 한바퀴 돌렸는데요. 이 체험은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기 위한 체험이었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가 구를 때는 이 실험보다 30배는 더 빠르게 구른다고 했습니다. 차에 타면 매번 안전밸트를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안전벨트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 번째 체험은 태풍 체험이었습니다. 태풍은 중심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이며,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인데요. 돌풍, 강풍, 회오리 체험을 해봤습니다. 다행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시원했습니다. 









여섯 번째 체험은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대처 방법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먼저 비상호출 벨을 눌러야 하는데요. 엘리베이터 위치를 말하고 소방관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절대로 뛰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혼자면 무섭고 당황했을텐데, 여러명이 함께 체험해 다행이었습니다. 









일곱 번째 체험은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으면 전기화재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화재가 났을 경우에는 물로 끄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전기화재이기 때문에 감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탈출을 하고,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4D 입체영상을 봤습니다. 백두산이 화산폭발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영상으로 봤는데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재난에서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안전하게 하고,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대피해야 할지 생각해봤습니다.







 


잠시 쉬고, 위기탈출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위기탈출 체험동은 스릴있는 챌린지 시설과 각종 재난안전 시설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시설입니다. 화재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위기탈출 체험동은 체험을 병행한 체력단련 포함 총 6종의 피난기구를 통한 건물 탈출과, 2종의 고공횡단 담력강화 체험, 소방헬기 등을 활용한 산악사고 인명구조체험과 소방차량을 탑승하고 출동해 화재진압 임무를 완수하는 실전 코스체험으로 위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먼저 소방관 옷을 입고 외줄 도하를 했습니다. 구호는 "안전"이었습니다. 외줄도하를 한 뒤, 모두가 세 개의 조로 나누어 여러 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소방차 탑승 및 화제진압 체험, 인명구조 체험을 했습니다. 실제로 소방차를 타고 이동하니 신기했는데요. 재빨리 내려서 소방관이 사용하는 호스로 불을 끄고 사람을 구조해 보니, 마치 진짜 소방관이 된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 체험은 피난기구 체험이었습니다. 완강기를 타고 내려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서 다시 수직으로 내려오는 체험이었는데요. 완강기 체험은 해 본 적이 있는데, 여기는 높이가 1.5배 정도 더 높아서 더 실감났습니다. 이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는데 처음에는 5m보다 더 높은 것을 어떻게 올라가나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올라간 후 수직 낙하를 처음 해봤는데, 팔과 다리를 벌리면 천천히 내려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체험은 고공횡단 체험이었습니다. 공중에서 나무만 밟고 가는 체험으로, 갈 때는 1단계로, 올 때는 어려운 코스인 2단계로 왔습니다. 돌아와서 건물탈출 체험을 했는데요. 미끄럼틀 타는 것처럼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1단계는 쉬워서 모두 다 빨리 갔습니다. 하지만 2단계는 많이 흔들려서 우리 조 10명 중에서도 떨어진 사람이 2명이나 나왔습니다.









마지막 건물탈출 체험에서 소방관들이 하는 것만 보다가 실제로 해보니 스릴 있었습니다.







      


어린이안전마을은 아시아 최초로 마을 형태의 유아전용 재난안전체험 시설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실물 크기 축소형 건축물 9개 및 야외체험시설로 구성돼 있는데요. 어린이 안전마을의 실내 체험시설인 꼬꼬마119, 대롱대롱, 더듬더듬, 조심조심, 윙윙쌩쌩, 풍덩풍덩, 흔들흔들과 야외 체험시설인 징검다리 건너기, 구름다리 건너기, 돌담 길 걷기, 신호등 건너기 등을 번갈아 가며 자유롭고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입니다. 어린이안전마을은 체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라북도 119 안전체험관에서의 체험을 통해, 먼저 다녀온 대전 119 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시민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소방관 아저씨의 힘든 점도 알 수 있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안전하게 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안전 관련 체험관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운 재난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일 이런 위급한 상황이 일어난다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스스로 방법을 알고 강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끝으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소방관 아저씨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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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전라북도 119체험관에 같이 가고 싶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2014.12.01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이안

    대전 119안전센터라는 곳도 있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12.02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저도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로운 정보가 가득하네요.^^
    안전체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7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준석

    형민기자님^^ 기사 정말 잘 쓰신 것 같습니다.
    안전이 역시 1순위입니다!!

    2014.12.10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임실 119 안전체험관으로 향했습니다. 서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임실역으로 갔는데요. 임실역에서 조금 기다리니 버스를 타고 다른 어린이 기자들이 왔습니다. 그래서 같이 버스에 타고 119 안전체험관으로 향했습니다. 



제일 먼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갔다.







 


※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이며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 13만 제곱미터로 조성됐습니다. 


 

스파게티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기념사진을 남긴 후, 바로 119 안전체험관으로 갔습니다. 119 안전체험관은 전북 임실군 호국로에 위치한 곳인데요. 119 안전체험관은 캐릭터가 조심이, 용감이, 덜렁이입니다. 이 곳은 3개의 체험하는 곳이 있는데, 기자단은 2개의 체험동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 첫 번째, 재난종합체험동



재난종합체험동에서는 제일 먼저 소화기/화재대비 체험을 했습니다. 4D로 소화기를 들고 불을 껐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소화기로 불을 제압할 때에는


①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는다.


② 불이 난 곳을 향해 호스를 향한다.


③ 빗자루 쓸 듯이 소화기의 손잡이를 누르고 분사한다.



하지만 소화기는 길어야 15~17초 밖에 분사가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불이 난 건물에서 탈출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낮은 자세로 벽을 만지면서 이동하는데 정말 실감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지진 체험이었습니다.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지진 체험은 집처럼 꾸민 공간 안에서 지진이 시작되면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문을 열고 두꺼비집을 내리는 미션이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우리 조는 무사히 미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진체험이 끝나고 자동차 전복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이 체험은 위험한 체험이기도 하며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이기도 한데요. 일단 자동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매고 착석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자동차가 한바퀴를 돌아갑니다. 돌아갈 때 어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벨트가 없다면 차안에서 계속 부딪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렇기에 안전벨트 즉, 생명띠를 앞으로 절대로 차에 탈 때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복체험 뒤에 태풍체험을 위해 태풍체험실로 이동했습니다. 돌풍체험, 회오리체험, 강풍체험이 있는데 그 전에 태풍의 종류에 대해 배웠습니다.



<태풍의 종류>


태풍 : 아시아 주변에서 발생하는 태풍.


사이클론 : 인도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태풍.


허리케인 : 가장 강력하고 대서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태풍.


윌리윌리 :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해상에서 발생하는 태풍.


블리자드 : 남극 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주지 않는 태풍. 


  

태풍에 대해 배운 후,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태풍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 바람도 세고 소리도 커서 무서웠습니다. 실제로 태풍과 맞선다면 과연 버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다음은 승강기에 갇혔을 때의 체험이었습니다.



승강기에 갇혔을 때는


①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전화기 모양으로 되어있는 버튼을 누른다.


② 전화가 되면 7자리 수의 승강기의 고유번호를 말한다.


③ 갇혀있는 사람 수를 말한다.



이렇게 당황하지 않고 말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승강기 체험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4D 입체영상을 보기 위해 영상관으로 갔습니다. 백두산 화산폭발에 관한 영상이었는데 정말 실감나기도 했고, 목숨을 다해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소방관 아저씨를 보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상이 끝나고 재난종합체험동의 관람이 끝났습니다. 이제 실제 몸으로 느끼고 소방관이 되어 체험을 해보는 위기탈출체험동으로 갔습니다.



◈ 두 번째, 위기탈출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에 도착해서 바로 소방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 바로 조를 만들어서 움직였습니다.



첫 번째 체험은 바로 계곡외줄타기 체험이었습니다. 줄을 잡고 '안전'을 외치면서 이동하는 체험이었는데요. 안전을 크게 외치며 체험했습니다. 팔도 아프고 손목도 아팠지만 정말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두 번째 체험은 완강기 체험이었습니다. 완강기는 높은 건물에서 탈출할 때 사용하는 탈출도구인데, 한 사람이 내려가면 다시 줄이 올라와 많은 사람이 탈출할 수 있는 좋은 도구였습니다. 완강기는 3층 이상의 건물부터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체험은 고공사다리체험이었습니다. 바로 아주 높고 높은 사다리를 올라가는 체험인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네 번째 체험은 수직낙하체험으로 가죽으로 된 관을 타고 내려가는 체험이었는데, 정말 답답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체험은 고공횡단 체험으로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가는 체험인데, 많이 흔들거려서 무서웠고, 여섯 번째 체험은 3층 높이에서 탈출기구를 타고 내려가는 체험이었는데, 이 체험은 위험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체험은 직접 소방관이 되어 소방차를 타고 사고지역에 가서 화재를 진압하고 사람을 구하는 체험이었습니다. 1번 관창수였는데, 관창이라는 소방호스를 들고 화재를 진압하는 사람 역할이었습니다. 일단 신속히 내려서 불을 끄기 위해 관창을 들고 왼쪽으로 살짝 돌렸더니 물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왼쪽으로 많이 돌리면 소방관을 보호해주는 물줄기가 나왔습니다. 화재를 진압한 뒤에 사람 마네킹을 구해 소방차에 싣는 것까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촬영을 끝으로 모든 체험을 끝마쳤습니다.








 

이번 체험을 하면서 계속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소방관아저씨는 주말과 휴일이 있는 것일까?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해야 하고 그 신고가 장난전화라면 헛수고를 하며 실망하는 소방관아저씨는 과연 쉬는 날이 있을까? 소방관아저씨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탄탄하게 짊어지고 있는 기둥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소방관아저씨께 '의전'이라 외치고 싶습니다.



“소방관 아저씨!! 대한민국을 밝게 비춰주시고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의전 : 소방관아저씨의 경례구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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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119체험관 캐릭터 이름이 너무 웃기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1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이안

    스파게티 정말 맛있었어요^^

    2014.12.02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꼼꼼하게 기사를 작성하셨네요.^^
    정성이 가득한 기사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2.07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이건 내 기사다^^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2014.12.10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총 3가지의 컨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그리고 어린이안전마을인데요. 재난종합체험동은 총 11종의 전시 및 체험시설로 각종 재난 대처능력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체험동입니다.






▲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과 지진체험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의 첫 체험은 가상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가 일어났을 때 대피하는 법을 알아봣는데요. 소화기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소화기의 종류로는 휴대용 소화기, 투척식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지진체험에서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야하는 행동을 알아보고 체험해봤습니다.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은 집안에 있을 때는 책상이나 침대밑에 숨어 머리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때 화장실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가스밸브를 끄고, 탈출구 확보 및 전기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과 태풍 체험 모습





자동차 전복 체험은 여러가지 체험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체험중 하나였습니다. 자동차가 사고로 인해 전복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아보고, 자동차 안에서 360도 돌아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안전벨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태풍 체험에서는 돌풍과 회오리, 강풍 체험 이렇게 3가지의 코스로 나눠 체험했습니다. 돌풍이란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을 말하고, 회오리바람은 흔히 말하는 토네이도와 같은 것입니다. 강풍이란 강한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 탈출 체험과 전기과부하 체험





생활안전 체험으로는 엘레베이터 탈출 체험을 해봤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정전됐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먼저 엘레베이터의 도움 요청벨을 누른 다음, 엘레베이터의 고유번호와 함께 탄 사람 수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집처럼 꾸며놓은 다음 체험장에서는 전기과부하 체험을 했습니다. 한 콘센트에 여러 코드를 문어발처럼 꽂아 놓았을 때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체험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체험을 해봤습니다. 고공횡단 체험, 외줄도하 체험, 소방차 탑승 및 화재진압 체험, 건물 탈출 체험, 완강기 체험등을 했습니다. 스릴도 있었고, 안전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6차 탐방을 통해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행복이라는 말을 되새겨 봤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가서 이런 체험을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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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태규 기자님은 기사를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8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급대원 체험이 정말 인상깊어요!!

    2014.11.2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좋은 기사입니다
    굿!

    2014.11.30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체험을 하셨네요...위기대처능력이 키워질것 같아요

    2014.12.01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기사를 구체적이게 잘 쓰신것 같아요^^
    각종 위기상황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네요^^

    2014.12.01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유진

    사진찍어줄까? 했더니 아이패드로 찍어야한다고 했던 태규기자 모습이 기억나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태규기자님^^ 기사 잘 쓰셨습니다~~
    그 때 체험 정말 재밌었어요~~

    2014.12.10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임실에 있는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 갔습니다. 그곳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으로 이뤄져 있었는데요. 여러 위기 상황과 자연재해에 대해 알고 체험하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앞 어린이 기자단





가장 먼저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모두 신선한 치즈가 들어있는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1. 재난종합체험동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의 첫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에서 이뤄졌습니다. 이곳은 재난에 대한 모든 것의 기초지식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간단한 체험을 해 보는 곳이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 앞 어린이 기자단





제일 먼저 했던 체험은, 가장 대표적인 사고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화재를 초기에 제압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소화기' 인데요. 소화기는 가루 물질로 이뤄져있으며, 집 안이나 건물 안에 작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루를 살포해 불을 끄는 방식입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① 안전핀을 뽑는다


②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곳을 향해 조준한다.


③ 레버를 눌러서 마구 흔들어준다.



기자단은 조를 나눠 소화기 사용 체험을 했습니다. 3D안경을 낀 상태에서 소화기를 잡고 누르면 화면에 물이 나와서 불을 끄는 방식이었습니다. 7초만에 불은 끈 조가 1등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기자단이 배운 내용은 큰 화재가 났을때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끌 수 있었던 작은 불과는 다르게 소화기만으로는 끌 수 없는, 아주 큰 화재를 말합니다. 그럴 때는 불을 끄려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탈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큰 화재가 났을 때 대처 방법>



① 혼자만 살 것이 아니므로 "불이야!!!"하고 외쳐 주변에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립니다.


② 연기가 많아 질식사 할 확률이 높으므로 물을 묻힌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감싸 호흡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③ 보통 연기는 가볍기 때문에 위에 있으니, 들이마시지 못하게 자세를 낮춰서 밖으로 탈출합니다.


※ 주의사항! 출구에 도착해 문을 열 때, 손잡이가 뜨거울 경우 문을 열면 안됩니다.



화재에 대한 위기 상황 극복 방법을 배운 후,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것 중 한 가지, 많은 사상자를 일으키는 지진에 대해 배웠습니다.






▲ 지진체험관





만약 집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는,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잠깐 멈출 때가 있는데, 그 때 해야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행동요령>



- 머리가 제일 중요하므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이나 식탁 등의 밑으로 들어간다.


- 지진이 잠깐 멈췄을 때, ① 문을 열고, ② 가스벨브를 잠근 후, ③ 전기를 차단한다.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차 전복 체험을 했습니다. 전복이란, 차나 배 따위가 뒤집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한마디로, 차가 뒤집히면서 구르는 것입다. 어떤 상황과 느낌인지 알아보기 위해 우리 기자단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안전벨트를 메고 아주 천천히 차를 돌려 보는 과정 속에서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자동차 전복 체험 후, 지진과 함께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연재해인 태풍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태풍은 쉽게 말해 바다에서 형성된 강력한 바람인데요. 바다에서 형성돼 육지까지 와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직접 체험방에 들어가 회오리 바람, 강풍 등 다양한 바람을 맞으며 체험을 해봤습니다.



<태풍의 종류>



- 태풍 : 타이푼이라고도 하며 한국, 중국, 일본을 지나가는 태풍이다.


- 윌리윌리 : 오스트레일리아 쪽으로 지나가는 태풍이다.


- 사이클론 : 미국, 대서양 쪽으로 지나가는 태풍이다.


- 허리케인 : 몽골, 인도쪽을 지나가는 태풍이다.


- 블리자드 : 남극에서 형성된 태풍이다.






▲ 태풍 체험





다음은 엘리베이터에서 갇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갇혔을 때 대처 방법>



- 전화기나 종처럼 생긴 버튼(비상 버튼)을 누른 후, 엘리베이터의 고유번호를 말한 뒤 갇혀있는 사람의 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조 될때까지 차분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화재가 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서 가장 화재가 일어나기 쉬운 것은 바로 '전기' 인데요. 문어발식으로 콘센트를 사용하면 전기가 서로 충돌하면서 합선됩니다. 그리고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후 백두산 폭발과 관련한 4D영화를 보며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을 마무리지었습니다.



2. 위기탈출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직접 위기를 탈출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여기에서의 활동은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 강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소방복으로 갈아입는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은 소방복으로 갈아입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외줄타기였는데요. 이 활동은 장마철 계곡으로 놀러갔을 때 고립될 경우, 소방대원이 외줄을 설치하는데, 그것을 이용하는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 외줄타기 체험





다음으로 완강기 체험을 했습니다. 이 체험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했는데요. 만약 건물에 화재가 나서 집 안에 고립됐을 때, 이 완강기를 이용해서 쉽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완강기 체험





이어서 흔들리는 다리 건너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다리가 끊어졌거나 위태로운 상황일 때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곳에서 많은 어린이 기자들이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계속 흔들려 중심 잡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흔들리는 다리 건너기





마지막으로는 직접 소방대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소방차를 탄 후, 직접 소방호스를 들고 불을 향해 물을 쐈습니다. 그리고 인명구조를 했는데요. 이곳에는 체험상 불을 먼저 껐지만,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인명구조를 가장 먼저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앞에서 어린이 기자단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실제로 위기상황이 일어났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방대원은 밤낮없이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이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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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화기로 불끄는것은 진짜 같아요!

    2014.11.29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마구 흔들어대서 불을 끈다
    ㅋㅋㅋㅋㅋ

    2014.11.30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체험을 하셨네요...

    2014.12.0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정말 좋은 체험 하셨네요~~

    2014.12.10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10명은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학교에서 부리나케 김포공항으로 간 다음, 어린이 기자단은 메이필드 호텔로 출발했는데요. 기대하고 갔던 모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다과를 먹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 행사 시작 바로 전에, 공군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회자인 오언종 KBS 아나운서께서 "시작합니다!" 라고 말을 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는 "빵!" 소리를 내며 시작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어린이 기자의 자리는 VIP석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는 연주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멋졌는데요. 노래는 우리가 평소 자주 듣던 노래인 '붉은노을', '오빠라고 불러다오', '네모의 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 불렀습니다. 군인이니까 당연히 공군 군가를 부를 줄 알았는데, 생각을 확 뒤집은 노래 선곡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한 다음, 주요 내빈(VIP)을 소개하고, 항공의 날 동영상을 상영했는데요. 동영상을 보니 우리나라의 항공은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이 있었고, 서승환 장관님의 치사가 있었습니다. 멋진 치사 후에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세레머니를 한 후 폐회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는데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9년 연속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이고, 김포공항의 공항 서비스 평가 4년 연속 1위,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 6년 연속 최우수 항공 선정 등을 보고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가 세계에서 으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50개의 노선, 등록된 항공기만 632대, 15개의 공항 등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IMF 때는, 여느 산업처럼 항공 산업에도 위기가 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폭풍 성장을 해줘서 고맙고, 전부터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가 더욱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동영상 상영 후에는 김석희, 이영덕, 김성태 님께서 기념사를 해주셨고, 서승환 장관님께서 치사를 해주셨습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이라 기념사와 치사의 내용을 모두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우리나라의 항공이 으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유공자 표창이 있었는데, 대통령 표창 4분, 국무총리 표창 7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50분을 대표해 12분이 나와서 상을 받았습니다.




 





유공자 표창까지 끝내고,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사회자가 3,2,1! 하고 크게 외칠 때는 매우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약하게 "뻥" 하고 터져서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던 비전 선포식 후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안전한 하늘길, 세계로, 미래로" 라고 써져있는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했고, 비행기 날리기를 끝으로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여서 아주 자랑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아, 더욱 더 발전해라!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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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제 기사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2014.11.03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4. 특별한경험이었겠어요

    2014.11.04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4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현경

    우와 .. 정말 기대이상 이었겠군요?

    2014.11.05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경준

    저도 가고싶어요 ㅠㅠ

    2014.11.11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DMZ 트레인', DMZ 트레인은 분단과 아픔의 상징인 DMZ로 가는 열차입니다. DMZ로 가는 만큼 이 열차는 다른 열차와 차이점이 있는데요. 무엇이 다른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분단과 아픔의 상징으로 달려요, DMZ 트레인



DMZ 트레인의 정식 명칭은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입니다. 서울에서부터 원산까지 가는 열차라는 의미를 가진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올해 8월에 개통해 지금까지 꾸준히 DMZ로 우리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기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역-신탄리를 거쳐 백마고지역에 도착합니다.









2. DMZ 트레인의 디자인



DMZ  트레인과 다른 열차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기차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DMZ 트레인의 1호차(평화실)과 2호차(사랑실)은 외부에 무궁화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나란히 서서 손을 이어 잡은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3호차(화합실)의 외부는 증기기관차 사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DMZ 트레인의 내부는 모두 동일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천장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하트모양의 풍선이, 바닥에는 커다란 연잎과 연꽃이, 의자에는 평화를 나타내는 바람개비가 묘사돼 있습니다. 또한 출입문과 벽에는 세계 주요 언어로 '평화', '사랑', '화합'을 표현해놨습니다.









또한, 각 칸마다 벽면 상단에 DMZ와 6.25 전쟁에 대한 사진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호차에 있는 매점에서는 일반 음료와 건빵, 전투식량 등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매점 바로 옆에 방송실이 붙어있습니다. 방송실에서는 승무원이 DMZ 트레인과 코스에 대해 설명하고, 승객이 신청한 사연과 음악을 소개해줍니다.









3. 기차 속 이벤트



DMZ 트레인에서 이벤트를 빼놓는다면 섭섭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열차에서 두 가지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바로 '보물찾기'와 '평화열차 사진전'이었습니다.



'보물찾기'는 각 칸마다 하나씩 숨겨져 있는 '학'을 찾는 이벤트입니다. 주로 출입문에 위치한 무궁화 그림에 숨어있으며, 지뢰를 찾은 승객에게는 서울 시티투어 이용권 등 여러 가지 상품이 주어집니다.



'평화열차 사진전'은 DMZ 트레인 탑승객 기념사진 대회라고 볼 수 있는데요. 승무원이 탑승객의 사진을 찍어 그 중 베스트 컷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실내에 설치된 모니터에 소개되며, 승객의 웃음을 자아내거나 눈길을 끄는 사진이 베스트 컷으로 뽑힐 확률이 높습니다.



4. 지역특산물 판매 장터



돌아오는 길에 잠깐 정차했던 역에서는 대마리 주민의 특산물 및 먹거리 장터가 열렸습니다. 떡, 떢볶이, 오뎅 등 여러 가지 분식도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5. DMZ 트레인 탐방을 마치며



DMZ  트레인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간식을 올려놓고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보다 많이 설치됐으면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알차고 재미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DMZ 트레인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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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2014.10.23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는 기차 또 타고 싶어요

    2014.10.23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10.23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단의 상징!가슴아프네요ㅠ
    저는 특히 이벤트 부분을 주의깊게 보았어요~
    꼭 가보고 싶네요
    잘 읽었어요!

    2014.10.23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기사가 잘 정리 되어있는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7. 5학년 강이안

    잘 읽었어요

    2014.10.23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하진

    간단 간단.. 잘 읽었습니다. ^^

    2014.10.23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진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DMZ기차 멋있네요

    2014.10.2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태규

    주제별로 정리해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규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유진

    기사가 참 자세하고 구체적이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0.25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15. Dmz기차 설명 잘봤어요

    2014.10.25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박경준

    DMZ에 가고싶네요 ㅜ.ㅜ

    2014.10.26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준석

    제 얼굴도 있네요. 정말 좋은 현장 탐방이었습니다^^

    2014.10.27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앨리스심

    우와~~정말 알찬 체험이었겠어요.

    2015.07.30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DMZ는 'DeMilitarized(비무장) Zone(지대)'의 약자로 영어로 해석을 하면 비무장지대라는 뜻입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은 서울에서 DMZ train을 타고 백마고지 역까지 갔는데요. 이 DMZ 열차는 하루에 1회 왕복 운영한다고 합니다. DMZ 열차의 내부는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천연기념물의 실루엣을 벽에 붙여놓기도 했습니다.









DMZ 열차를 타고 백마고지 역에 도착한 우리는 문화해설사 김정희 님의 설명과 함께 탐방을 시작했는데요. 먼저 노동당사로 갔습니다. 노동당사가 있는 철원은 8.15 광복 직후에는 북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특이하게도 김일성이 직접 설계하고 공사를 한 곳이라 하는데, 이 건물을 만드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하에서 지상 3층까지의 높이로 총 580평 규모로 지어졌는데요.









당시에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를 받아들이면서 구 소련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러시아를 따라 유럽풍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유럽풍의 건물이 있지만, 그 시기에 유럽풍으로 지은 건물 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이 노동당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6.25전쟁 때 수복해 지금은 우리나라 땅으로 남아있고요.









우리나라가 미국 군인의 도움을 받아 철원까지 차지 했을 때 노동당사를 차지한 기념으로 미군의 전차로 계단을 올라갔다고 하는데요. 그 흔적으로 지금도 노동당사에 가보면 계단에 11자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이 계단은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함부로 올라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노동당사는 근처 주민들을 모아 공산주의 이념에 대해 세뇌교육을 시키는 장소로도 사용됐고, 김일성의 개인 사무실로도 사용됐습니다. 건물 3층은 백마고지 전투 당시 수많은 폭격으로 인해 없어졌는데요. 슬프게도 이 노동당사 지하는 고문하는 장소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노동당사를 뒤로한 채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주황색의 표지판이 산 중턱마다 꽃혀 있었습니다. 이 표지판은 월경방지표지판이라는 것으로 비행기가 북한 땅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워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멸공 OP에서는 <리얼 군대 프로그램 - 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이 보초를 섰던 G.O.P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멤버들이 근무했던 백골부대는 1945년 만들어져 1947년 정식 군대로 승격 1965년 현위치로 옮긴 것이라고 했습니다.



백마고지는 산 이름입니다. 백마고지 전투를 하며 수많은 폭격으로 인해 해발 396m에서 395m로 높이가 줄어든 비운의 고지인데요. 10일 동안 주인이 24번 바뀐 고지로도 알려진 유명한 곳입니다. 백마고지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전쟁을 하다 폭격을 당한 자리에 회색 재가 날렸는데, 하늘에서 보니 그 재가 마치 하얀 말처럼 보인다고 해서 백마고지라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산을 내려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재마저 다 날려 없어졌을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백마고지 기념관을 들어가기 전 비석이 세워져있었습니다. 이 비석의 아래 평평한 돌이 깔려 있었는데, 이 돌의 개수는 3432개라고 합니다. 이는 백마고지 전투 때 전사한 분을 기리기 위해 전사한 군인의 수만큼 돌을 깔아놓은 것이라 하는데요. 백마고지 전투는 1950년 10월 6일부터 1962년 10월 12일까지 이어진 중공군을 상대로 한 전투입니다.









그 때 당시에 중공군의 손목에 기관총이 묶여 있었고, 대마초를 먹이고 수류탄을 들고 전장에 가서 싸우게 했다는 말을 들으며 중공군의 잔인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백마고지 기념관을 지나 백마고지 전적비를 봤는데요. 이 백마고지 전적비는 사람이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본 따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면은 4개의 손가락을 형상화했고, 뒤에 튀어나온 것은 엄지 손가락을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백마고지 전적비의 높이는 22.5m로 이 수를 합하면 9가 되는데 이 때 9는 백마고지 전투를 치룬 9사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북쪽이라 그런지 가을인데도 많이 추웠습니다. 외투를 입었지만 매서운 바람이 살갗을 파고 들었는데요. 모자를 가지고 오지 않아 귀가 빨개진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DMZ를 견학하며 재밌는 점도 많았고, 분단의 역사를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이 아파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져 분단의 아픔을 잊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금 우리나라 여러 곳에서 통일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통일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의 노력에 보태 열심히 통일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다짐을 하며 탐방을 마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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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유진

    그날 배운내용이 자세하게 담겨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0.20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0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자세한 정보까지 잘 나와있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2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현경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현경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세하게 정리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하진

    마지막 사진 너무 좋아요. 지금쯤이면 더 붉게 물들었을텐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014.10.23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태규

    여러 사진들이 멋집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박경준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10.26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준석

    DMZ열차가 정말 인상깊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8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이번에 DMZ-Train을 타고 북한이 바로 앞에 보인다는 우리나라 땅인 철원에 다녀왔습니다.DMZ-Train은 2014년 5월 4일부터 3량 편성으로 운행을 시작했는데요. 북쪽의 선두차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로 상징되는 장단역의 녹슨 증기기관차를, 중간차와 남쪽의 선두차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 옷의 동서양의 남녀노소가 손을 맞잡은 모습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탄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청량리, 의정부, 동두천, 한탄강, 연천, 신탄리를 거쳐 백마고지역으로 가는 열차였습니다.









열차 내부에는 노선도가 이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가 출발한 서울역을 비롯해 앞으로 거쳐갈 청량리, 의정부, 동두천, 한탄강, 연천, 신탄리역을 비롯해 최종 도착지인 백마고지역까지 나와있습니다.









열차 내부 바닥과 천장은 각각 초록색 연꽃과 푸른 하늘 위에 떠다니는 형형색색의 풍선 모양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차 안의 앞면과 뒷면에는 각각 모니터가 2개씩 있는데, 이 모니터에서는 도착역 안내방송뿐만 아니라 관광정보, 심지어는 운전실의 전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철원으로 갈 때 열차 안에서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주고 소정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곳이 DMZ-Train의 종착역인 백마고지역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출발해 밥을 먹고, 노동당사로 향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노동당사인데요. 노동당사는 우리나라의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과 같은 정당처럼 북한의 유일한 정당인 노동당의 당사로 사용된 곳입니다. 구조는 복도를 기준으로 양쪽에 사무실이 있고, 2층과 3층은 각각 강당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건물 곳곳에는 포탄과 총알 자국이 남아있었는데요. 철원 점령을 기념하기 위해 계단 위에 미군 전차가 올라가 남은 11자 자국도 선명하게 남아있었습니다.



다음 장소인 멸공 OP를 가기 위해 민통선을 넘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이때부터 북한과 가까워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군인 한 분도 함께 동행했습니다.



멸공OP는 유명한 TV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에 나왔던 부대인 백골부대 소속이라고 했습니다. 백골부대는 북괴군이 가장 무서워하는 부대이며, 적에 도발에 항상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군사 보안지역이라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는데요. 이곳에서 북한의 오성산과 북한의 '선전 마을'도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멸공 OP를 보고 다음 탐방지인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으로 갔습니다.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에서 보는 전경은 굉장히 아름다웠는데요. 군데군데 빨갛게 단풍도 들어있고, 유유히 흐르는 물이 지금 남북의 대치상황과 대조해볼 때 마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만은 않았습니다. 남북관계도 여유있고 평화롭게 흐르는 이 물처럼 평화로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갔던 철원 두루미관은 두루미와 철원을 오가는 철새와 철원의 자연환경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흑두루미, 수리부엉이 등과 같은 동물의 박제 모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루미관 바로 옆에는 월정리역이 있는데요. 월정리역은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경원선의 최북단역입니다. 1950년 6월에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폐역됐고, 지금은 철원역과 함께 민통선 이북에 있습니다. 월정리역 뒷편에는 부서진 증기기관차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탐방지로 백마고지에 갔는데요. 6.25 전쟁 당시 백마고지는 24번이나 주인이 바뀐 곳이었다고 합니다.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은 1만 4천여 명의 사상자, 우리 군도 3,4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분들께 매우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역사를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통일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확실히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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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이 기자단의 소식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2014.10.20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유진

    기사 멋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0.20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이안

    사진이 좋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0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남북관계도 여유있고 평화롭게 흐르는 이물처럼 평화로웠으면이라는 구절이 멋지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2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현경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마는 달리고 싶다!멋있어요~

    2014.10.23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혜연

    기사 잘 쓰신것 같아요^^

    2014.10.23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8. 두루미가 기억나요

    2014.10.23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하진

    사진이 큼직큼직 보기 좋습니다.

    2014.10.23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경준

    열차안이 예쁘네요. ^^

    2014.10.26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준석

    우아~~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8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앨리스심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7.30 23: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