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항공문학상 시상식 및 대한항공 격납고를 취재하였습니다.




항공 문학상은 ‘항공인의 진솔한 삶과 도전을 소재로 한 시, 소설, 수필 등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자는 목적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1.193편의 예선 심사를 거쳐 학생부 9편, 일반부 11편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대상은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 학생부 최우수상은 ‘미래의 동반자이자 친구, 비행기’ 이며 어마어마한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정말 부러웠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제3기 어린이 기자분들도 글 솜씨와 재능이 많으시니 내년에 꼭 도전해 경험을 쌓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제 4회 항공 문학상에 참여하고 싶은 분께서는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www.contest-airtransport)를 참조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부러움 속에서 끝나고, 김포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격납고는 항공기의 차고지이자, 정비소의 역할도 겸하기에 보안도 그만큼 철저했습니다. 

우선, A조와 B조로 나뉘어서 각각 장소를 다르게 견학하였습니다. B조에 속한 기자단은 격납고로 먼저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2대의 작은 헬기를 비롯한 비행기 제조사 중 하나인 보잉에서 만든 B737 기종의 전세기와 일반 운항기가 점검을 받고 있었습니다. 

정비 받는 모습이 마치 갓 태어난 아기가 예방접종을 받으러 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격납고 넓이는 약 축구장 2개를 합친 길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종인 A380의 높이가 24미터인데 이 비행기가 닿을락말락할 정도로 컸습니다.

이곳에서 다른 회사의 비행기도 고친다고 하니 큰 규모에 “와~~” 놀라울 뿐입니다. 




다음은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날씨 상황과 항로 변경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종합통제실로 갔습니다. 이곳은 비행하는데 중요한 날씨와 항공 길에 대해서 모니터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다음코스는 완벽한 승무원이 되기 위한 실습과 훈련을 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저희는 보잉에서 만든 B747이란 비행기의 내부모형 소개를 듣고, A380 도어 열림, 닫힘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이 기종은 대한항공에서 문이 유일하게 자동문이라는 특이한 점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항공기문을 직접 열어보니 생각보다 현관문이나 차문과는 달리 거대한 묵직함이 내손에 느껴졌습니다. 옆에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다양한 기종들의 출입문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견학의 마지막에서는 슬라이드 시범을 보았습니다. 

순간 항공기의 문이 닫히고,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대한항공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직접 슬라이드로 뛰어 내리셨습니다. 비행 시에 바다나 강에 추락을 할 때를 대비하여 슬라이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재현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항공기에 대하여 알아보고, 비상시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항공 문학상시상식에는 저뿐만 아니라 기자단 여러분들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며 오늘 하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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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빛페넥여우

    영상에서만 보던 비행기에서의 비상시 슬라이드 경험을 직접해보시고 정말 즐거운 탐방이었겠습니다.
    생생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공 탐방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2015.12.09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시상식도 있군요

    2015.12.10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익한시간 보냈군요~~

    2015.12.10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뾰로롱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아무나 못가는 곳...........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9.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항공과 문학의 조합, 신선하네요!

    2015.12.3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하러 떠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일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저 역시 어떤 봉사활동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전에 봉사 활동지인 난지도생태공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난지도 생태 습지원>


난지도 생태 습지원이 쓰레기 산으로 유명했던 난지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공원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는데요. 


난지도 생태 습지원은 1977년 쓰레기장으로 매립되었다가 1993년 2월에 생태 습지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사마귀 집



이곳은 2013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우기 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마른 습지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인공 습지원을 조성하였는데요. 여기에는 수생식물과 화초류 50여 종 20만 그루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보호지역이 된 이유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맹꽁이(멸종위기 2급), 삵(멸종위기 2급) 등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붉은 머리 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고라니, 멧밭쥐 등 여러 동물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 붉은 머리 오목눈이


▲ 멧밭쥐

                       

<봉사활동> 


무척 궁금했던 오늘의 봉사활동은 EM 흙공 만들기였습니다. 강이나 웅덩이를 보면 뿌옇게 된 곳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수생식물과 물에 사는 동물이 살기 좋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지구 면적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과 생태 공간, 그리고 생활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천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 파워 포인트 중 ‘하천의 역할’



그래서 EM 흙 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지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과 효모, 광합성 세균 등 80여 종의 다양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활성액입니다.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활성액을 통해 물이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제 만드는 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 투입한 날                    ▲ 2개월 뒤



<만드는 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흙과 발효제를 섞은 뒤, 거기에 EM 활성 액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 모래와 발효제 섞기


▲ EM 활성 액 섞기


▲ 반죽 하기


▲ 흙 공 만들기


<EM 흙 공 만드는 과정>


EM 활성 액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쌀뜨물 1.4L에 설탕을 15g 정도 넣은 후 EM 원액을 15mL 이상 넣습니다. 


그리고 천일염을 반 티스푼 넣고 흔든 뒤 뚜껑을 닫고 7일에서 8일 정도 발효 시키면 완성됩니다.


아까 그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 다음 2주 정도 발효시키면 하얗게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그 때 반죽을 강물 속으로 던집니다.


내가 만든 흙공을 통해 강을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한데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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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4. 흙공만들기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2.0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6. 별빛페넥여우

    난지도가 다시 하늘공원으로 새이름을 달게 될때 정말 기뻤을것 같아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경험이내요

    2015.12.10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뾰로롱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오셨네요
    기사도 유익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의미있고 멋진 체험을 해서 부러워요!
    저도 하천을 아낄께요~~~

    2015.12.11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의미있는 경험도 하고 유익한 시간도 보내셨네요

    2015.12.13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Athena

    EM 흙공을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2015.12.13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간단하게 EM 흙공을 만들 수 있네요.

    2015.12.1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생태봉사활동을 위해 난지 수변 학습센터로 갔습니다. 



난지 생태 습지원은 우기 이외에는 물이 없어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마른 습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생태 습지원을 조성한 곳입니다. 


습지는 자연적으로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물을 끌어다가 만들었다고 하여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생태공원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무당거미, 고라니, 족제비, 삵, 멧밭쥐가 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보호지역으로 멸종위기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난지 습지원은 계절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휴식과 학습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난지 습지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물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염된 하천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우리는 EM 흙 공을 만들어 물을 정화해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흙 공은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흙을 다져준다


 발효퇴비를 뿌린다


 발효액을 넣어준다


▲ 야구공 크기로 만든다



Em 흙 공을 만드는 방법은 먼저 황토를 뿌리고 그 위에 발효 퇴비를 뿌리고 가운데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안에 활성 액을 넣고 반죽한 뒤 동그랗게 만들어서 따뜻한 곳에 놓고 발효시킨 후 강물에 넣습니다. 


발효가 되려면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내가 만든 흙 공을 물 안에 던지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Em 흙 공을 만들 때는 냄새가 좀 났지만, 내가 만든 흙 공이 물을 정화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환경을 소중하게 느낄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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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오!! 재밌었겠네요!!!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경험하셨네요

    2015.12.0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2015.12.0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EM흙공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써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0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6. 뾰로롱

    좋은일 하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7. 흑건이 하천을 깨끗하게 해준다니~~~~
    앞으로 환경을 더욱더 생각해야겠어요!

    2015.12.11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고마운 흙공이네요

    2015.12.13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9.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보잘거 없어보이는 흙공이 하천을 살린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2015.12.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멋진 체험이네요

    2015.12.29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에서 EM흙공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습지는 축축한 땅이라고 합니다. 이곳 생태습지원에는 원래 우기가 아니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습지를 만들려면 땅이 물을 충분히 머금어야 하는데, 이곳은 그럴만한 물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결국 한강물을 유입해서 생태습지원을 인공적으로 조성했는데, 지금도 24시간 동안 항상 한강물을 받아서 습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성된 EM흙공의 모습



EM흙공은 수질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M흙공은 황토흙, 발효제 그리고 EM활성액을 섞고 공 모양으로 만든 흙공입니다.


이렇게 흙공을 만들고 비닐 랩에 싸서 두면 흰 곰팡이가 핀다고 합니다.


그때 랩을 벗기고 연못이나 하천에 넣어 두면 이 흙공이 점차 분해되면서 물속의 오염 물질을 분해시킨다고 합니다.


비록 냄새는 고약했지만 우리가 만든 흙공으로 수질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



▲ 난지습지원의 억새



EM흙공을 다 만든 후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후 잠깐 동안 습지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비록 날씨가 추워서 동물들이나 곤충들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식물들은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선 직접 수질개선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EM흙공과 습지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환경을 지키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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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어떻게 습지공원으로 탈 바꿈되었는지 알게 해준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읽었어요

    2015.12.10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경험이었겠어요~~

    2015.12.10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6. 뾰로롱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의미있는 하루 보내셨네요

    2015.12.1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곰팡이가 안좋게만 보는데 하천을 살리기 위해 좋은 곰팡이도 있네요.

    2015.12.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멋진 체험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9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설렘을 안고 시작했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현장 탐방이 11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EM흙공 만들기 체험을 다녀온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난지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된 11월 현장 탐방은 굉장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난지생태 습지원은 UNEP TUNZA ICC에서 외래종 제거 행사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는 곳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와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한 EM 흙공 만들기는 과거 쓰레기로 뒤덮였던 난지도를 깨끗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준비되어 있던 황토 흙에 EM 발효액을 잘 섞어서 손으로 공 모양의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온통 흙공 재료들에 묻고 EM 냄새가 진동했지만, 완성된 EM 흙공은 2주 정도 뒤에는 곰팡이를 피우게 되고 계곡이나 하천, 댐 등에 던지면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EM흙공 만드는 과정과 완성된 EM흙공



우리나라의 경우 하천이 식수원, 생태 공간, 생활공간으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날 우리가 직접 만든 EM흙공이 하천을 살려 우리가 마시는 식수원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러한 활동이 작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M흙공을 만들었지만, 직접 던지지 못하고 와서 그런지 다음에는 EM 흙공 던지는 활동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M흙공을 만든 것과 함께 내가 얻은 값진 지식은 외래종인 줄 알았던 멧밭쥐를 보호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쥐를 보호해야 한다고 하여 의아스러웠는데, 천연기념물 제 323-8호인 황조롱이가 먹이로 멧밭쥐를 먹기 때문에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결국 멧밭쥐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의 먹이인 멧밭쥐에 대하여


▲ 천연기념물323-89호 황조롱이에 대하여



멧밭쥐는 새처럼 억새나 갈대밭에 둥지를 틀고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외래종인 미국쑥부쟁이, 가시박, 환삼덩굴, 서양등골나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게 억새나 갈대 속에서 멧밭쥐가 살게 하고, 멧밭쥐는 황조롱이의 먹이가 되게 함으로써 결국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EM 흙공 투입


▲ EM 흙공 투입 2개월 뒤


▲ EM 흙공 투입 3개월 뒤



위의 사진은 EM 흙공을 넣은 하천이 저절로 맑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인데요. 제가 만든 EM 흙공도 난지도의 하천에서 잘 사용되어 사진과 같이 깨끗한 하천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작은 것이지만 집에서 음식물을 물에 그냥 버리지 않는 등 하천 보호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먹다 남은 라면 국물, 우유, 튀김 기름, 된장찌개가 모두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고 하는데요. 먹을 만큼만 덜어서 남김없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버리는 음식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되는 물의 양



11월 현장 탐방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해 더욱 재미있었고, 봉사활동이라 의미 있어 뿌듯한 체험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다 함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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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잘 봤습니다! 재밌어보이네요~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2015.12.0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멧밭쥐와 황조롱이에 대해 잘 알수 있게 써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었겠어요

    2015.12.10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재미있고도 보람된 하루였을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멸종위기의 생물들 보호에도 많은 긘심이 필요하겠어요

    2015.12.13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9. EM 흙공을 직접 던져보는걸 바랬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2015.12.14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르

    멋진 체험 기사입니다.

    2015.12.29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에 국토교통부어린이·대학생기자단에서 난지생태습지원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난지생태습지원은 난지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머리 오목눈이와 외래종이 자라지 못하게 도와주는 멧밭쥐 등 다양한 수생식물과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난지생태습지원에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어줄 EM 흙공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EM은 효모, 유산균누룩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을 말합니다. EM은 악취를 제거하고, 더러운 물을 깨끗한 물로 정화하고,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EM 흙공은 준비되어 있던 황토에 EM 발효액을 잘 섞어서 손에 쥐어질 크기에 공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EM 냄새 때문에 힘들어 하였지만, 막상 다 만들고 나니 힘들기 보단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M흙공은 2주 뒤에 하천에 던지기 때문에 직접 던지진 못하지만, 선생님이 보여주신 사진으로 흙공을 넣으면 하천이 얼마나 정수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흙공을 마을 앞 하천에 던져본 적이 있었는데, 흙공을 던지고 난 후에 정말 하천이 깨끗해 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난지생태습지원을 보면서 물을 아끼고 소중하게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탐방이 마지막 탐방이었지만, 가장 뿌듯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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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쥐가 귀엽게생겼네요ㅋㅋㅋ

    2015.12.0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EM효모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어요

    2015.12.10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봉사활동도 하시고 멋져요

    2015.12.13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7.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부족국가라는걸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이라도 물 절약 꼭 실천해야겠네요.

    2015.12.1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멋진 체험 기사였습니다.

    2015.12.2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생태 봉사를 목적으로 난지 수변 학습센터로 갔습니다.


가장 먼저 이 습지의 첫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습지는 많은 동물, 곤충들이 서식하기 전에 쓰레기 산인 하늘 공원 때문에 폐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강 물로 습지를 복원하고, 습지는 지금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습지에는 많은 멸종 위기 종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종으로 지정되어있는 맹꽁이, 멧밭쥐 등 우리의 주변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동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봉사는, 우리가 멸종 위기 동식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며 보존의 필요성을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그 후 Em 흙 공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Em 흙공은 수질을 개

선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Em 흙공은 자연 흙과 Em 활성 액을 사용하여 만든다. 


Em 활성 액은 활성 액과 물을 희석하여 사용하는데, 악취를 제거하나, 설거지할 때,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할 때에도 사용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아무 냄새가 나지 않을 것 같던 Em 활성 액에서는 다소 악취가 났습니다. 막상 직접 흙공을 만들려고 하니 과연 내가 저 흙을 만지고 공을 잘 완성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흙에 활성 액을 넣고, 우리는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Em 공을 만들기 위해선 반죽의 농도가 잘 맞아야 합니다. 야구공의 크기로 만든 Em 흙공은 바로 강으로 넣지 않고, 발효를 위해 7~10일 정도 비닐을 씌어 놓습니다.

 

내가 만든 Em 흙공을 직접 강에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가 환경오염을 막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좋은 정보 전달만이 아닌 환경 보호 운동을 하게 되어 기자로서의 자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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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글 잘 봤습니다!

    2015.12.0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람찬 하루였겠네요.

    2015.12.08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멸종 위기 동식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내요

    2015.12.10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재미도 있고 봉사도하고 일거양득...
    유익한 시간이었겠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보람된 하루네요. 하천이 깨끗해질듯해요.

    2015.12.1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보람있는 경험을 했네요

    2015.12.14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많은 EM 흙공들이 꼭 하천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줬으면 좋겠네요.

    2015.12.1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지난 11월 25일 난지생태습지원으로 현장학습 겸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난지생태습지원은 마포구 상암동 한강변에 위치한 습지로, 원래는 인공적으로 소화전 물을 흘려보내며 만든 인공습지인데, 점점 자연의 모습과 가까워져 2013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곳을 동물들도 좋아하니까 굉장히 기뻤습니다. 난지생태습지에는 맹꽁이, 삵, 너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호랑거미, 백로, 족재비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멸종위기종도 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에는 갈대가 많았다. 선생님이 갈대는 동물들의 집재료라고 하셔서 앞으로 함부로 갈대를 자르거나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수변생태학습센터



체험으로 EM 공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EM 공은 습지 물의 악취를 줄이고, 수질정화, 산화 방지 등 습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EM 공은 EM 활성제, EM 발효제, 그리고 황토를 섞어서 공처럼 만든 후 음지에서 1~2주 발효시킨 후 하천에 투하하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 선생님께서 재료 중 하나인 발효제를 뜯는 모습


EM공을 만드는 모습

 

다 만들어진 EM 공을 직접 던져보지는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원하면 1주일 뒤에 다시 와서 던져보라고 하셨지만, 그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발효된 EM 공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주일 후에는 기자가 만든 EM 공도 습지에서 자연정화를 돕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여러분들도 난지생태습지원을 갈 수 있다면 직접 EM 공을 만들어보고 던져보기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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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2.0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동물들의 집재료가 되는 갈대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시간이내요

    2015.12.10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뾰로롱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우리 자연을 잘 보호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2015.12.13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9. 난지생태원에 정말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하네요.

    2015.12.14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11월 25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 생태 습지원에 다녀왔습니다. 

난지 생태습지원 뒤에는 쓰레기 산인 하늘공원이 있습니다. 이런 좋지 않은 조건에서도 습지원의 모양을 다듬고 습지부에서 한강물을 유입하여 연못을 유지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스러운 습지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지 생태습지원은 2013년에 보호 장소로 지정되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사진 

 

습지란 습한 지역으로 일 년 중 일정 기간 이상 물에 잠겨 있거나 젖어 있는 땅이며, 쉽게 말하면 축축한 땅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의 가장 신기한 두 가지는 멸종위기 2급 동물인 맹꽁이가 살고 있다는 것과 빌딩들로 빛이 잘 비치는 이곳에서도 야행성 동물인 삵, 너구리와 족제비가 산다는 것입니다. 맹꽁이의 서식으로 땅의 기준을 나눌 수 있는데,

맹꽁이가 사는 땅은 깨끗한 땅이고 맹꽁이가 살지 않는 땅은 오염된 땅이라고 합니다. 더럽기로 알려진 한강물을 유입했는데도 맹꽁이가 사는 것으로 보아, 물을 끌어오는 과정에서 물이 정수된 것 같습니다. 또 야행성 동물인 삵, 너구리와 족제비가 도시의 불빛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주변의 많은 억새들이 이 빛을 어느 정도 막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억새밭에는 우리나라 토종 쥐로 멸종위기 관심보호종인 멧밭쥐가 새처럼 둥지를 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처음엔 쥐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황조롱이가 이 억새밭에서 멧밭쥐를 사냥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천연기념동물인 황조롱이의 보호를 위해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멧밭쥐와 멧밭쥐집



봉사활동으로 하천의 중금속등의 오니층을 제거하는 EM흙공을 만들었습니다. EM흙공은 흙을 다지고 발효퇴비를 뿌린 뒤 발효액을 넣고, 그것을 야구공만한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햇빛에 말리면 됩니다. 이것은 7 ~10 일이 지니면 곰팡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흙공에 생겨난 곰팡이를 씻어내고 물에 던지면 오니층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오니층이란, 정화조에서 걸러지지 않고 공장 폐수나 축사 등에서 폐수 등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각종 배설물 찌꺼기 쓰레기이며 이런 것이 쌓여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 상당한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주민 건강과 환경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대부분 강의 하구나 강상의 수중보에 많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EM 흙공을 만들 때 내 손이 더러워졌지만, 하천의 오니층과 콘크리트에 의한 생태수질의 오염으로 하천의 기능이 상실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식수원과 생태 공간을 위해 한 몫 했다는 생각에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 EM흙공 만들기



내가 만든 작은 EM흙공이 우리나라의 중심을 흐르는 한강을 깨끗하게 하여 자연환경이 더욱 좋아지면 천연기념 동물들이 한강 주변에 많이 서식하게 되고 난지 생태습지원은 더 많은 신기한 동물들이 살게 되면서 책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동식물들이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자연을 우리에게 선사해 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난지 생태습지원을 산책하며 한강을 발밑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이곳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눈으로 멧밭쥐의 집을 볼 수 있었던 뜻밖의 선물로 더욱 기억에 남는 탐방이 되었습니다.




▲ 직접 본 멧밭쥐집과 난지생태습지원의 한강풍경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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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2015.12.0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어요

    2015.12.10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오니층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EM흙공의 힘을 믿습니다~

    2015.12.10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이런곳도 있군요.
    유익한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2.1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작지만 소중한 흙공이네요

    2015.12.13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신이 잠깐 더러워짐으로써 하천을 살리는 살신성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5.12.14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멋진 체험이네요.

    2015.12.29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탐방은 난지도 캠프장 주변에 위치한 난지 수변 생태 학습센터를 방문하는 일이었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모여서 버스로 생태학습지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탐방은 특히 대학생 기자와 어린이 기자가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 뜻 깊었습니다. 먼저 난지 수변 생태학습 센터에 도착한 후 난지도에 있는 생태학습센터에 있는 해설사분을 만나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해설사분께서는 난지도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 생물이 살고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너구리같은 동물도 산다고 하니 직접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고 여기에 산다는 그 자체가 놀랍기도 했습니다. 

또 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그동안 물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지냈었는데 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다시 한 번 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설사님께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보여주셨고 다 같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설사님께서 EM 흙공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EM 흙공을 만드는 방법은 먼저 흙을 다져 준 다음 발효퇴비를 뿌리고 발효액을 넣어주며 마지막으로 야구공 크기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해설사분은 EM 흙공은 물을 깨끗하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EM 흙공을 넣기 전 물과 넣고 난 후 물을 비교한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번 EM 흙 공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EM 흙공을 만들 때 흙에 이상한 냄새가 나고 만지는 것도 약간 이상했지만, 이렇게 만든 흙공이 물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이번 봉사활동이 보람 있고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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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익하내요

    2015.12.10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EM활성액을 만드는 법에 대한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em 활성액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고마운 흙공이네요

    2015.12.13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7. EM 흙공이 냄새가 나더라도 자연을 위해 참는 모습이 참 좋네요.

    2015.12.1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EM흙공의 효과가 놀랍네요

    2015.12.14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em 만들기 유익했습니다.

    2015.12.29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탐방은 상암동에 있는 수변생태학습센터로 갔습니다. 수변생태학습센터로 가서 먼저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습지가 간단히 말해 축축한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는 난지 습지원에서는 멸종위기생물과 여러 가지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난지 습지원에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흰뺨검둥오리, 호랑거미, 무당거미, 고라니, 족제비, 삵, 멧밭쥐, 너구리와 같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께서는 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깜짝 놀란 것은 라면 국물 한 컵 반을 버리면 500ml 생수가 1,500개, 된장찌개 한 그릇을 버리면 500ml 생수가 2,820개 필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하천을 살리기 위해 EM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EM 흙공의 좋은 점은 수질을 정화해 준다는 것인데, 이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하천의 물이 정화되기 때문에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M 흙공을 만들 때 쓴 흙의 냄새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흙공이 하천에 도움이 된다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흙공 만들기 체험을 하고 나니 흙공을 직접 던져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시 오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 만들고난 뒤, 우리는 습지를 구경하였습니다. 가다가 친구들과 멧밭쥐의 집도 찾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와서 만들어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이번 기자단 현장탐방도 역시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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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오오 감사합니다!!!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어요

    2015.12.10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야 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11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

    2015.12.13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연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 참으로 멋있는 일이네요.

    2015.12.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습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12.29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11월25일 수요일, 제3기 국토부어린이기자단이 마지막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바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난지생태습지원입니다.


난지생태습지원 옆에는 난지캠핑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곳이 생태습지원이라는 것이 별로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쓰레기가 좀 많이 있는 생태습지원인 줄 알았습니다. 또한 난지수변학습센터도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서 처음에는 그냥 사람이 사는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 난지수변학습센터의 모습



그러나 이곳은 규모5.76ha(모든 면적 5.7600)(개방형습지 3.3600, 생태섬 1.4000, 폐쇄형습지 1.000)이나 되는 아주 큰 생태습지입니다,



▲ 난지생태습지원의 모습 (110분의 1도 안됨)



또한 2013년 3월에 서울시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선정되었기도 하고요,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50여종 20만여 그루가 식재되어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의 번식기인 2월20일~6월30일 까지 양서류의 알과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구역 출입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참 신기하죠?


하지만 이곳 뒤에는 그 쓰레기 섬으로 유명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있습니다.

옛날에 이곳은 폐수(오염된 물)로 심하게 오염되어서 쓸모없게 된 땅이었지만, 한강사업본부가 쓰레기 섬에서 그 위에 흙을 올리고 나무나 식물 등을 많이 자라게 해놓아서 인기가 많아진 섬이 대표적으로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습니다.

그런 섬 중 1개가 난지생태습지원입니다.

이곳 난지생태습지원 길 주변에는 억새와 나무가 있어서 한적하고 멋있는 사진이 많이 나오게 해줍니다.

또한 흙길과 나무데크(올라갈 때만)로만 길이 되어 있어 진짜 길을 걷는 느낌과 길은 구불구불한 형태를 가져서 더욱 자연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 갈대밭과 흙 길


▲ 난지습지생태원 옆에 있는 한강의 모습



그리고 생태습지원 옆에는 맑은 한강물도 있어 가족하고 함께 오면 사진을 찍으며 멋진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 물위에 있는 개구리밥/수상식물



생태습지원 곳곳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크고 작은 연못들과 습지를 따라 흐르는 물들이 있습니다.

이런 물 위에는 다양한 수상식물이 많이 있어서 물이 안보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물의 깊이를 알 수 없게 되어서 어른들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웁니다.


이곳은 식물이 많아지면서 동물도 먹을 먹이가 늘어나, 보호/멸종위기동물도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맹꽁이부터 시작해서 붉은머리 오목눈이, 백새, 백로, 왜가리, 호랑나비, 호랑거미, 고라니, 삵, 멧밭쥐, 참게, 꿩, 

너구리, 족제비 등이 살고 있습니다.



EM흙공 만들기


EM흙공은 주로 하천이나 강에 던져서 원래의 하천의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 생태공간, 생활공간 등의 기능 등을 맡고 있는데, 요즘 강 안에 복개나 콘크리트재방 설치, 둔치정비 등을 설치하면서 하천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생태계 파괴, 수질오염 등으로 하천은 기능을 상실해버립니다.

그런데 하천이 기능을 잃어버리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천이 오염되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M흙공 만들어서 하천에 던지는 것이 수 많은 방법 중 1개입니다.



▲ EM흙공을 던지는 자원봉사자들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군,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원액)으로 악취제거, 수질강화, 금속과 식품 산화금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M흙공을 만들 때는 EM 발효액, 황토 흙, 당밀 등이 필요합니다.

모든 재료를 모았다면 모은 재료를 섞어서 EM흙공을 만들고, 이 흙공을 일정기간 숙성시켜 자체 미생물을 생성시킵니다.

이 미생물들이 악취제거, 수질강화, 금속과 식품 산화금지, 남은 음식물 발효, 중금속과 오니층을 분해를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자연봉사활동을 학생들이 많이 한다면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반드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멋진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학생들이 많이 하기 위해서는 자연봉사활동 체험 수를 늘리거나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자연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많이 주어야 하며,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사람에게는 무겁고 타당한 형벌을 내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원한다면 길가나 하천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하천이나 땅에 쓰레기/폐수를 버리지 말아야 우리의 후손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줄 수 있습니다.


내일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M흙공의 발효


▲ EM흙공을 넣은 하천의 모습


▲ EM흙


▲ 함께한 국토부 3기 어린이기자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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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기사 잘 읽었어요!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어요

    2015.12.10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바라본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일산가다가 봤던 건물이네요.
    갑자기 반가움이........
    ^^

    2015.12.1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마지막 활동이라니 아쉬웠겠어요

    2015.12.13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난지생태습지원의 크기가 매우 크네요.

    2015.12.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멋진 체험과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2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전국 곳곳에 눈소식이 들리고 있는 12월의 초입, 지난 한 달간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예향꿈터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랜드마크 탐방을 다녀오고, 대학생과 함께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재기가 넘치는 다양한 기사들을 기대해주세요.

 

 

 

 

 

 

 

어린이신문 21호.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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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기사들이 가득하내요

    2015.12.05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기사들이 가득하내요

    2015.12.05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7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차네요~

    2015.12.08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솔버

    재미있네요 :)

    2015.12.27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윤보미

    작년에는 정말 많은 활동들을 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6.05.25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니

    국토교통부에서 일하고 싶은데 정말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6.07.27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위해 수변 생태학습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 수변 생태학습센터는 멸종위기 동물인 맹꽁이를 포함하여 삵, 너구리, 족제비 등이 많이 살고 있어서 2013년부터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많은 물중에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고작 1%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물을 구할 수 있는 하천은 우리에게 식수원, 생태 공간, 생활공간을 마련해줍니다. 하지만 요즘 무분별한 공사로 인해 수질오염과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하천의 기능이 점점 상실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물을 구할 수 있는 장소가 파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 채 많이 낭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500mL 페트병을 기준으로 우유 1컵을 버리면 6,000개, 된장찌개를 버리면 2,820개, 라면 국물 1컵을 버리면 1,500개만큼의 물이 낭비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물 부족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저희가 EM 흙 공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는데 이 흙 공은 더럽고 탁한 하천물에 넣으면 물이 깨끗하게 정화된다고 합니다.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균(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인데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 EM 흙 공을 동그랗게 반죽하고 실외에 1~2주일 정도 말려두면 흙 공 표면에 하얀 곰팡이가 생겨 물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흙 공 만드는 작업을 마친 후 갈대밭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번 탐방을 지도해주신 선생님께서 “갈대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여러 동물이 갈대에서 먹고 살기 때문에 소중하게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EM이라는 것과 그 효과에 대해서 알게 되어 뜻 깊었던 것 같고 더 나아가 저도 작은 일에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끝으로, 탐방을 다녀올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수변 생태학습센터 관계자님들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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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2015.11.30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EM흙공 만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기사 내용도 참 알차게 잘 작성되었네요.

    환경에 대해 많은것을 느끼고 배울수 있었던 하루였고,
    직접 흙공도 만들어보고 또 습지도 견학하고 저에게도 참 즐겁고 뜻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

    2015.12.0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뜻깊은 하루되셨겠네요!

    2015.12.05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EM흙공 만들기 체험이 활성화되면 좋은것 같습니다~~

    2015.12.07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 페넥여우

    EM흙공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7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재밌었겠네요^^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하루였겠네요.

    2015.12.08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8. 뾰로롱

    새로운 사실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

    물의 소중함을 알게된 시간이었군요

    2015.12.13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많은 물중에 1%인 물을 무심코 막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부터라도 소중히 여겨야겠네요.

    2015.12.14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Athena

    라면국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2015.12.14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활동 체험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은 마포에 있는 난지 수변 생태 학습센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환경 운동가와 생태 습지원의 다양한 환경정보를 알려주시는 김영선 선생님께서 이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과 주변 환경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EM흙공은 직접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EM 흙공은 발효된 유익한 균들을 흙과 함께 뭉쳐 야구공 모양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염된 강이나 하천주변 물속에 던지면 가라앉아 긴 시간 동안 물이 점차 정화되는 것입니다. EM 흙공을 만들려면 우선, EM원액이 있어야 합니다. 원액은 균종가루, 쌀뜨물, 천일염, 설탕을 넣고, 7일~10일 동안 직사광선을 피해 놓아두면 용액이 완성 됩니다. 이것을 다시 용액과 비료, 황토를 섞어준 후, 햇빛에 비추어 곰팡이가 피면 완성되는 것입니다, EM 흙공을 하천 같은 곳에 던지면 시간에 따라 점점 물이 맑아지고 있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고 했습니다.




생태 학습센터에서 흙공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원액을 넣기 위해 고랑을 만들고 흙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이때는 흙과 어느 정도 적정한 비율을 맞추어서 넣어야 합니다. 맨손으로 반죽을 하기 때문에 비료 냄새가 몸에 제대로 배었습니다. 하지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색깔이 이젠 진흙으로 변하자,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공이 너무 크면, 조각이 흩어지기 때문에 너무 큰 것은 반으로 잘라내야 했습니다. 


만들면서 신기한 사실은 물과 같은 액체가 있을수록 더 잘 만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손에도 많이 붙지만, 환경을 생각하니 정말 좋은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만든 것은 다음  주 수요일쯤에나 물에 던져진다고 합니다. 다 끝나고 나서, 정리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손을 닦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무렵, 마지막으로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난지 생태 습지원은 난지도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사마귀의 거푸집입니다. 앞으로 봄이 되면 깨어날 사마귀의 아기가 있는 집이 떡하니 잘 보이게 있는 것조차도 신기했습니다. 얇은 나무 사이에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라는 새의 둥지가 있었습니다. 저 둥지에 과연 이 새의 아기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탐방로를 따라가다 보니, 빗물 생태연못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연못의 특징은 비가 오는 날에만 연못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연못은 온통 수생식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태양열 전지판이 있는데, 이것이 분수시설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왜가리와 또 다른 새가 자주 온다는 하천을 건너서 한강에 도착을 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하얀 새 1마리가 멀찌감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 큰 새가 날아드니 무엇인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짧지만 환경을 생각한 즐거운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벌써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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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015.11.30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킴이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2015.11.30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습지원 생물관련 내용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멋진 습지 경관을 보고 걸으면서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었고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2015.12.01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4. 흙공만들기 인상깊네요

    2015.12.05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 페넥여우

    난지 생태습지공원에서의 뜻깊은 봉사에 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7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8. 뾰로롱

    읽는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봉사도 하시고 멋지네요

    2015.12.1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된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2.13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흙공으로 하천이 깨끗해진다니 마법같은 일이네요.

    2015.12.1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