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게는 도로가 있듯이, 푸르른 하늘에도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을까요? 

정답은 '예'입니다. 우리나라 하늘에는 국제선 12개, 국내선 26개 총 38개의 항공로가 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신다면, 비행기는 정해진 길을 따라서 목적지까지 날아갑니다.

그런데, 자동차는 도로를 따라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지만, 비행기는 그렇지 않은데요. 
항공 여객이나 화물을 다른나라에 운송하기 위해서는 양 국가간 협의가 먼저 필요합니다. 운항 도시, 노선, 횟수 등... 세세한 내용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그 수 많은 나라와 일일히 협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전 세계 경제가 개방되고, 보다 자유로운 운송을 위해서 오래된 제한을 없애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요. 
이러한 정책을 Opensky Agreement 라고 합니다. '하늘을 열다', 딱딱한 정책치고는 낭만적인 이름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과연 항공자유화는 어떤 내용인지, 어떤 효과를 갖는지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해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