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동안 시원한 바다 또는 계곡에서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것만으로는 2%로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국토해양부가 대한민국의 하늘, 땅, 바다 이 모두를 다루는 기관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광범위한 분야에 있는 만큼, 국토해양부의 각종 자료는 우리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척 해수욕장 (출처 : 삼척문화관광 홈페이지)>



작년 12월과 올해 5월에 국토해양부는 ‘교통안전우수회사’ 와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는데요, 이 자료들을 통해 최고의 피서를 즐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국토해양부가 ‘교통안전우수회사’를 선정한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4,000여 개의 버스, 택시 회사 중에서 여러 기준을 통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66개의 ‘2012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국토해양부와 시. 도,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3년간 교통안전관리가 우수한 회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조사를 거쳐 선정하였는데요, 국토해양부는 2002년부터 자율적 교통안전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일찍이 이를 실시해왔습니다.



<국토해양부 선정 ‘교통안전우수회사’ 목록(국토해양부 보도자료)>



다음은 국토해양부가 추천하는 물 좋은 ‘우수 해수욕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358개 해수욕장 중에서 ‘2011년도 우수 해수욕장’ 3곳과 ‘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 6곳을 각각 선정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에 대한 신뢰성을 얻기 위하여 해수욕장의 운영과 수질 및 경관, 안전관리, 이용객 현황 등 다각적 검토를 하였습니다. 또한, 각 시·도의 1차 평가와 국토해양부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발표에 객관성을 더했습니다. 선정된 해수욕장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책로 및 진입로 설치 등 해수욕장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송지호 해수욕장 (출처 : 강원고성군 홈페이지)>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인 전국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관리강화와 환경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토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목록(국토해양부 보도자료)>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교통안전우수 회사로 안전한 여름휴가를, 객관적인 평가로 검증된 우수 해수욕장으로 만족스러운 여름휴가를! 게다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여름휴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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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주

    2015.11.10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긴 장마가 끝나고 불볕 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데요, 혹시 올 여름휴가는 언제쯤 떠나실 계획이신가요? 여름휴가를 가서 몰려드는 인파로 땡볕 속에서 고생하시지 않으려면 언제, 어느 곳에 여름휴가 인파가 몰리는지 미리 알아보는 게 좋은데요, 


올 여름 휴가 인파는 7월30일~8월5일, 즉 8월 첫째 주에 가장 몰리고, 동해안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30일은 휴가를 떠나는 차량이, 8월1일은 휴가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가장 많아 고속도로가 크게 붐빌 전망입니다. 특히 올 피서철은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4.8%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토해양부는 7월 23일부터 8월10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들의 편안한 휴갓길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대폭 늘리는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8월 첫주, 휴가객 절반 가량 몰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6월30일~7월1일까지 전국 4000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설문 조사를 한 결과, 7월30일~8월5일 사이에 휴가를 떠나겠다는 사람이 47.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때 정말 이 사람들이 한꺼번에 휴가를 떠나면 통행량이 평소보다 약 47.9% 늘어난다고 하니, 자칫 잘못했다가는 도로 위에서 찜통더위를 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오는 30일은 휴가지로 떠나는 차량으로, 8월1일은 집으로 돌아오는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가장 심하게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휴가 예정기간은 △7월23일~29일로 17.8%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8월6일~12일 8.9% △8월13일~19일 8.3% 등의 순서네요.



5명 중 1명, 동해안으로 휴가 떠나

올해 휴가를 떠난다고 대답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4.0%포인트 늘어난 29.6%였고, 휴가를 가지 않겠다는 비율은 58.0%였는데요, 휴가여행지로 응답자의 91.8%가 국내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이중 어디가 가장 인기있나 살펴봤더니, ‘동해안’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22.3%로 가장 많았고요, 다음으로 △남해안권 13.0% △강원내륙권 12.4% △서해안권 9.4% △호남내륙권 9.3% 등 순이었습니다.


한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중에는 동남아를 선호하는 사람이 33.3%로 가장 많았고요, 그 뒤를 △중국 23.8% △유럽 14.3% △미주 10.7% △일본 9.5% 등이 이었네요.



국내 휴가비용, 가구당 평균 54만4000원

그럼 이번 여름휴가에 드는 비용은 어느 정도로 잡고 있을까요. 만약 국내 여행을 떠날 경우 가구당 평균 54만4000원의 비용을 예상하고 있고요, 해외로 휴가를 떠날 경우에는 301만3000원으로 잡고 있었는데요, 특히 해외여행 비용의 경우 지난해 421만9000원보다 크게 줄어든 게 눈에 띄네요.

휴가 일정은 2박3일이 45.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박4일 24.8%, △1박2일 12.4% 등이 뒤를 잇고 있네요. 이용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76.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시외·전세버스 16.2% △철도 4.2% △고속버스 1.6% △여객선 1.0% △항공기 0.8% 등의 순서였습니다.



7.23~8.10 특별교통대책 기간, 대중교통 대폭 늘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7월23일~8월10일까지 19일동안 여름 피서인파의 74%가 집중되고, 이 기간 중에 하루평균 417만명, 총 7928만명이 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이는 지난해 휴가철에 비해 4.8%, 평상시와 비교했을 때는 28.3% 각각 늘어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이 기간을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하루 평균 철도는 102량, 고속버스 154회, 항공기 22편, 선박은 269회 증편하는 등 대중교통을 충분히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분산을 위해 △영동고속도로(문막~강천, 신갈~호법) △남해선(진주~마산) 등 3개구간(72.2km)과 △국도 5호선(봉산~장양) △3호선(장암~자금) 등 21개 구간(77.5㎞)을 조기(임시) 개통키로 하고요, 특히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경부선 서울톨게이트~안성 등 39개 구간은 지ㆍ정체 예상구간으로 정해 국도 우회나 갓길 활용을 유도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량, 철도,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에 대비해 119구급대(178개소)와 구난견인차량(1792대)도 배치하는 한편 선로 열팽창 등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대비 상황반도 운영합니다.


또 고속도로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주요 정체 구간과 휴게소에는 임시화장실도 설치할 예정인데요,


출발 전, 도로상황 등 미리 체크하세요!!

이번 여름휴가를 떠났다가 꽉 막힌 도로에 갇혀 폭염 속에서 생고생하시지 않으려면 출발 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mltm.go.kr)와 도로공사 홈페이지(ex.co.kr), 인터넷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해 예상 혼잡 날짜와 시간대,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겠네요.

또 이동 중에는 자동음성전화(ARS 1333),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휴가 떠나시기 전, 아래의 교통정보안내 전화 또는 인터넷주소 등을 꼭 챙겨두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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