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제천 간 고속도로가 6월 30일 새롭게 개통되어 서해안고속도로로 서평택분기점을 통해 평택 제천 고속도로 전 구간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도를 이용 할 때보다 통행시간이 단축되어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제천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졌는데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올해에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삼한시대 진한의 발상지이자 선사문화의 중심지, 그리고 자연과 힐링의 도시로 알려진 제천으로 떠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천은 중원문화의 중심지로 문화유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월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명승지가 있어 예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이 중에서도 제천 1경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로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의림지는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수백 년 자란 소나무, 버드나무와 자연폭포가 우리나라의 3대 악성 중 한 분인 가야금의 대가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탔던 우륵정, 영호정, 경호루 등의 정자와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치를 더합니다.





의림지는 최근엔 입구에 작은 놀이공원이 문을 열고, 오리배를 탈 수 있게 되면서 현재는 수리시설보다 유원지로 더 명성이 자자합니다.





제천에서 문화적인 경험과 더불어 최근 유행하는 여행의 트렌드인 웰빙, 체험을 한 번에 즐기고자 한다면,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충주댐 건설로 수몰 된 지역에 흩어져 있던 문화유산을 3년에 걸쳐 원형 그대로 복원, 개장한 청풍문화재단지는 의림지와 더불어 제천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천 10경 중 하나입니다.





청소년 역사 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청풍문화재단지에는 높이 3m 41cm의 거대한 석불인 보물 제546호 물태리 석조여래입상, 조선시대 3대 익랑 누각 중 하나인 보물 제528호 청풍 한벽루를 비롯하여, 조선 숙종 때 지어진 팔각지붕 목조건물인 청풍 금병헌, 응청각, 삼국시대 축성된 것으로 보이는 망월산성 등이 화려했던 남한강 문화의 증거로 현재도 그 웅장한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는 문화재와 더불어 청풍호반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레져시설인 번지점프, 자이언트스윙을 포함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관광지입니다.





팔영루를 시작으로 고가, 유물전시관, 수몰역사관, 망월산성, 석조여래입상으로 이어지는 청풍문화재단지의 전체 관람코스를 둘러보는 데는 대략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며,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청풍문화재단지 관람 후에는 산야초마을(약초생활건강)로 자리를 옮겨 천연염색체험을 즐긴다거나, 청풍나루터에서 단양 장화나루까지 운행하는 왕복 유람선 청풍호를 타고 청풍호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으로 제천의 웰빙, 체험 여행 코스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4월에는 하얀 벚꽃들이 가득한 청풍호에서 청풍호벚꽃축제가 열리며, 8월엔 아름다운 자연과 청풍호를 배경으로 1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8월 13일 ~ 18일)가 개최되니, 청풍호와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이 시기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쳐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매주 신나고 즐거움이 가득한 아빠와의 여행에 둘째들은 설움 폭발인데요. 화면 속 민율이만 설움 폭발일까요? 우리 아이들도 바쁜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고 싶답니다.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되는 가족들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아이들의 재미와 교육을 책임질 축제 3곳을 소개합니다. 

아빠! 어디가? 얘들아~ 우리 여기가!!




옛날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와 <삼척 이사부 독도 축제>




 

울릉도·독도 정복 당시 강력히 저항하는 주민들을 이기기 위해 그 지역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사자를 이용해 울릉도, 독도를 정복한 이사부와 독도를 기억하기 위한 축제, <삼척 이사부 독도 축제>가 이사부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사부 축제는 가족끼리 직접 사자선을 만들어 경주에 참여할 수도 있고 독도 체험존, 이사부 체험존, 대회·학술존 등이 운영되는데요. 아이들에게 경주의 경험과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가 되는 축제입니다.





TIP. 주변 즐길 거리(국도 7호선, 용화해변, 대금굴)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지나게 되는 국도 7호선은 ‘드라이브 코스 베스트 10’에 꼽히는 곳으로 달리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해변도로 입니다. 또한 용화해변, 임원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모노레일을 타고 즐길 수 있는 대금굴도 들러보세요 


>> 삼척 투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사부 독도 축제>

 기 간 : 7월 26일(금)~28일(일)

 장 소 : 삼척시 이사부 광장

 공식 홈페이지: http://www.esabu.kr

 가시는 길 

     강릉방면 : 동해(7번 국도) → 삼척  이사부 광장

     부산방면 : 울진방향(7번국도)  삼척  이사부 광장

 





제대로 물 만난 아이와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수자원이 관광산업이 될 수 있을까요?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 하천과 장흥댐 호수, 득량만 해수 등 청정 수자원을 즐기는 물테마 축제입니다.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은어가 살고 있는 탐진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해요. 진행요원과 관광객이 팀을 나눠 펼치는 지상최대 물 싸움과 장흥의 특산품인 편백나무, 표고 버섯을 이용한 이벤트 풀장 등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물과학관이 운영되어 물과 인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물을 이용한 디딜방아, 발전소 원리 모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 물에서 맘껏 놀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한꺼번에 선사 할 것입니다. 특히, 장흥 물축제는 한우 삼합도 유명하니 남도먹거리 여행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TIP. 주변 즐길거리(보성 녹차밭, 강진 청자 축제)

TV 광고 속 풀잎 싱그러운 모습의 보성 녹차밭과 천년의 신비를 간진한 강진 청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제41회 강진청자축제도 7월 27일(토)~8월 4일(일)까지 열려 익사이팅한 물놀이와 고려 시대 청자의 빼어난 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강진청자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남진 물 축제>

 기 간 : 7월 26일(금)~8월 1일(목) 

 장 소 : 전라남도 장흥군 탐진강 및 우드랜드 일원

 공식 홈페이지: http://www.jhwater.kr

 가시는 길

   서울 방면 : 서해안 고속도로 > 나주 경유 > 장흥군

   부산 방면 : 남해안 고속도로 > 광양 경유 > 장흥군

 




미적 감각 풍부한 아이와 <보령 머드 축제>


 



‘머드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

벌써 16회를 맞이하는 보령 머드 축제는 벌써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죠. 


보령 머드 축제는 머드팩 체험하기, 머드 커플슬라이드, 머드 마라톤 등 대천해수욕장과 남곡동 갯벌 체험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상시로 진행되는 기획전시에서는 물의 소중함 및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과 물 관련 사진 전시도 진행되니 말 그대로 '보고, 즐기고, 익히고'의 시간이 될 것 같네요. 



TIP. 주변 즐길거리(무창포 바닷길, 보령댐)

무창포에서는 바다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바닷길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호를 감싸고 있는 이설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보령호와 보령댐 주변의 중대암과 양각산은 용암영당의 수려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령8경 홈페이지 바로가기 



<보령 머드축제>

 기 간 : 7월 19일(금)~7월 28일(일)

 장 소 : 대천 해수욕장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udfestival.or.kr/

 가시는 길

   경부고속도로 : 천안IC → 아산 → 홍성 → 보령

                        유성IC → 공주 → 청양 → 보령

   서해안 고속도로 : 대천IC → 보령

   호남고속도로 : 논산JC → 서논산IC → 논산 → 부여 → 보령


 

이 외에도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토 곳곳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물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어디를 가시든 (가시는 길에는 전 좌석 안전벨트도 잊지 마시고요^^)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도 맘껏 즐기고 갯벌에서 뒹굴며 더위도 쫓고, 추억도 한 가득 만들며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 갈만한 곳 어디 없을까?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가까운 곳. 누리길.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곳. 걷고 있어도 걷고 싶어지는 누리길에 다녀오세요!


벌써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같이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함참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으실테고, 직장인 분들께서는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 실것 같은데요. ^^ 하지만 얄밉게도 휴가라는 것이 언제나 생각대로만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대학생인 저도 이번 여름방학은 팔자에도 없던 아르바이트에 시험까지 겹쳐버려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여행도 나중으로 미루어야만 했던 슬픈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결코 이렇게 보낼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족 혹은 나의 추종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바로 누리길입니다~


※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도보여행 확산 및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증진, 생태적 자원으로서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누리길

대표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고양 누리길 표지판 사진을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누리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외에도 부산, 인천 등등 우리나라의 삼천리금수강산 구석구석에 누리길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성 중에 있답니다. 6월 19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누리길 조성 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특히 올해부터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생태, 경관을 누리길 사업과 연결시켜 단순히 길을 걷는 것 이상으로 테마, 스토리텔링,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겠죠? 간단하게 유명한 몇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노바님의 블로그 http://novaphoto.net/40115541240?Redirect=Log



그 중의 하나가 김포에서 연천까지 이어져 있는 DMZ 생태누리길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추어 있는 장소라고 하죠. 훌륭한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길이 걷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잊혀진 옛 역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길은 또한 평화누리길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휴전선 인근지역이라는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십분 활용하여 길에 역사적 테마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누리길이지요.


여러분 이곳은 어디일까요? 외국 사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해안누리길입니다~ 국토부에서 2010년 7월 21일 도보성, 경관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 및 발표한 전국의 해안누리길 52 곳 중 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도 있겠지만 정말 괌, 몰디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관광지 못지않죠?^^ 누리길은 육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마다 특징을 살려 해안가에도 멋들어지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해남이면 해남, 인천이면 인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일상에 지친 당신, 누리길로 떠나라.

누리길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고 아직까지 인지도도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정부에서 올해 전국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누리길 조성 지원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점차 정부에서도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 누리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지않아 저희 집 앞에도 길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누리길. 여름휴가 중 하루를 걸 만하지 않나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누리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결코 후회되지 않을 유쾌한 휴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올 여름 휴가 누리길에서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놀이의 계절 여름에 반드시 명심해야할 기본안전수칙!
물놀이 안전교육으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겨보자!



물놀이의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바다, 계곡, 냇가 등 너나 할것 없이 여름휴가에 있을 물놀이 계획에 다들 들뜬 기분이실텐데요. 시원한 수박 한통 계곡물에 담아놓고,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바위 다이빙이란! 해본 사람만이 아는 물놀이의 즐거움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만큼 안전 사고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있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가장 많은 사고가 안전 수칙인데요.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즐거운 물놀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여름의 꽃, 여름이라는 계절을 좋아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물놀이. 누구나 즐기는 물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물놀이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답니다.



물놀이에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여름휴가의 꽃 물놀이! 그렇다면 물놀이에 가기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물놀이를 즐겁게 즐기기 위한 물품들 (수영복, 파라솔, 기타 음식 등)이나 물놀이 장소 등도 중요한 항목들이지만,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들을 준비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 또한 없을텐데요. 물놀이 안전 준비, 다음 표를 보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살펴 보시죠.


▲ 기본적인 준비가 없는 물놀이는 운전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답니다. 물놀이 준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제대로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이죠.^^


물놀이 준비에 꼭 필요한 안전사항들

1. 날씨 확인하기
2. 의료시설이 있는지 확인하기
3. 안전장비, 구급약 챙기기
4. 간단한 구조법, 응급처치 배워두기


우선, 날씨 확인은 기본이겠죠? 기상청 블로그 에 가면 날씨를 확인 할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날씨 확인 하시면 되구요. 여러 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또, 물놀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약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죠. 꼭 잊지 마시고 안전사항 체크해주세요!!



물놀이 안전 대책 현장에서 파악한다?

그렇다면 간단한 대비책으로 물놀이가 안전해지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한 대비책은 응급상황에 대비할 뿐 실질적인 물놀이 안전대책은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해야하는 것이죠!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할 수 있는 것들을 체크하면 여러분의, 혹은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의 물놀이가 더욱 안전해지겠죠? 어떤 포인트를 체크해야될지 함께 살펴볼까요?


물놀이 현장에서 꼭 파악해야할 4가지

1. 물의 깊이 빠르기부터 확인
2. 구조요원, 의무실 찾아두기
3. 튜브나 안전장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기
4. 물에 빠졌을 때 던져줄 도구 찾아두기


▲ 특히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땐 물의 깊이를 잘 확인해야합니다.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고, 얕은 듯 싶다가도 10cm 차이로 깊어지기도 하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물의 깊이와 빠르기를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사실 위에 있는 포인트를 체크 하지 않아 사고를 당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예를 들어 물의 깊이를 파악하지 않고 바위에서 뛰어내렸다가 부상을 당한 분들, 튜브의 구멍을 발견하지 못하고 바다에서 멀리나갔다가 사고를 당한분들 등, 아주 기본적이고 작은 부분들이지만, 사고로 번지면 결코 작지 않다는 것.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항상 기본에서 부터!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언제나 기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준비운동부터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쪽부터 몸에 물을 적시면서 들어가는것이 좋죠. (이유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랍니다) 갑자기 물이 깊어지는 곳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구요. (계곡의 경우 이런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크림은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미용을 위해서라도요. ^^

▲  물놀이 안전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사고를 당할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부분을 간과하여 사고를 당하고는 하시죠.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뜨거운 폭염이 머리위로 쉴새 없이 쏟아지는 여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시원한 물놀이에 설레는 휴가 시즌. 즐겁고 행복한 물놀이가 되어야 할 휴가 시즌에 방지할 수 있었던 물놀이 사고로 깁스를 하고 출근을 하시면 안되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본! 기본 사항으로만 안전하고 쿨~ 한 물놀이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사항, 지킬 준비가 되셨나요? 자 그럼 떠나볼까요? Let's go~! ^^





Posted by 국토교통부


긴 장마가 끝나고 불볕 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데요, 혹시 올 여름휴가는 언제쯤 떠나실 계획이신가요? 여름휴가를 가서 몰려드는 인파로 땡볕 속에서 고생하시지 않으려면 언제, 어느 곳에 여름휴가 인파가 몰리는지 미리 알아보는 게 좋은데요, 


올 여름 휴가 인파는 7월30일~8월5일, 즉 8월 첫째 주에 가장 몰리고, 동해안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는 30일은 휴가를 떠나는 차량이, 8월1일은 휴가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가장 많아 고속도로가 크게 붐빌 전망입니다. 특히 올 피서철은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4.8%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토해양부는 7월 23일부터 8월10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들의 편안한 휴갓길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대폭 늘리는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8월 첫주, 휴가객 절반 가량 몰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6월30일~7월1일까지 전국 4000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설문 조사를 한 결과, 7월30일~8월5일 사이에 휴가를 떠나겠다는 사람이 47.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때 정말 이 사람들이 한꺼번에 휴가를 떠나면 통행량이 평소보다 약 47.9% 늘어난다고 하니, 자칫 잘못했다가는 도로 위에서 찜통더위를 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오는 30일은 휴가지로 떠나는 차량으로, 8월1일은 집으로 돌아오는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가장 심하게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휴가 예정기간은 △7월23일~29일로 17.8%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8월6일~12일 8.9% △8월13일~19일 8.3% 등의 순서네요.



5명 중 1명, 동해안으로 휴가 떠나

올해 휴가를 떠난다고 대답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4.0%포인트 늘어난 29.6%였고, 휴가를 가지 않겠다는 비율은 58.0%였는데요, 휴가여행지로 응답자의 91.8%가 국내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이중 어디가 가장 인기있나 살펴봤더니, ‘동해안’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22.3%로 가장 많았고요, 다음으로 △남해안권 13.0% △강원내륙권 12.4% △서해안권 9.4% △호남내륙권 9.3% 등 순이었습니다.


한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중에는 동남아를 선호하는 사람이 33.3%로 가장 많았고요, 그 뒤를 △중국 23.8% △유럽 14.3% △미주 10.7% △일본 9.5% 등이 이었네요.



국내 휴가비용, 가구당 평균 54만4000원

그럼 이번 여름휴가에 드는 비용은 어느 정도로 잡고 있을까요. 만약 국내 여행을 떠날 경우 가구당 평균 54만4000원의 비용을 예상하고 있고요, 해외로 휴가를 떠날 경우에는 301만3000원으로 잡고 있었는데요, 특히 해외여행 비용의 경우 지난해 421만9000원보다 크게 줄어든 게 눈에 띄네요.

휴가 일정은 2박3일이 45.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박4일 24.8%, △1박2일 12.4% 등이 뒤를 잇고 있네요. 이용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76.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시외·전세버스 16.2% △철도 4.2% △고속버스 1.6% △여객선 1.0% △항공기 0.8% 등의 순서였습니다.



7.23~8.10 특별교통대책 기간, 대중교통 대폭 늘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7월23일~8월10일까지 19일동안 여름 피서인파의 74%가 집중되고, 이 기간 중에 하루평균 417만명, 총 7928만명이 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이는 지난해 휴가철에 비해 4.8%, 평상시와 비교했을 때는 28.3% 각각 늘어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이 기간을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하루 평균 철도는 102량, 고속버스 154회, 항공기 22편, 선박은 269회 증편하는 등 대중교통을 충분히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분산을 위해 △영동고속도로(문막~강천, 신갈~호법) △남해선(진주~마산) 등 3개구간(72.2km)과 △국도 5호선(봉산~장양) △3호선(장암~자금) 등 21개 구간(77.5㎞)을 조기(임시) 개통키로 하고요, 특히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경부선 서울톨게이트~안성 등 39개 구간은 지ㆍ정체 예상구간으로 정해 국도 우회나 갓길 활용을 유도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량, 철도,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에 대비해 119구급대(178개소)와 구난견인차량(1792대)도 배치하는 한편 선로 열팽창 등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대비 상황반도 운영합니다.


또 고속도로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주요 정체 구간과 휴게소에는 임시화장실도 설치할 예정인데요,


출발 전, 도로상황 등 미리 체크하세요!!

이번 여름휴가를 떠났다가 꽉 막힌 도로에 갇혀 폭염 속에서 생고생하시지 않으려면 출발 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mltm.go.kr)와 도로공사 홈페이지(ex.co.kr), 인터넷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해 예상 혼잡 날짜와 시간대,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겠네요.

또 이동 중에는 자동음성전화(ARS 1333),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휴가 떠나시기 전, 아래의 교통정보안내 전화 또는 인터넷주소 등을 꼭 챙겨두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곳 저곳 여름휴가지로 고민해보지만 책이나 인터넷 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제 여름휴가를 계획 할 때 항공사진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름휴가 장소를 선정한 다음 항공사진으로 그 여름휴가지의 최신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동안 항공사진을 보려면, 구글 어스나 국내 포털서비스 등을 이용하셨을텐데요,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사진 업데이트가 늦어 몇 달 전 사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진과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빠른 곳, 다시 말해 가장 최신의 사진을 제공하는 곳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http://air.ngii.go.kr)인데요, 이번달부터 이곳에서 지난해 전국을 찍은 항공사진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국토공간영상정보서비스 홈페이지>


지난해 전국 항공사진 서비스 시작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서비스의 또 다른 장점은 항공사진의 해상도가 25㎝급으로 매우 선명하다는 건데요, 25㎝ 해상도란 가로․세로의 길이가 25㎝인 물체를 지도상의 한 점으로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작은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지 짐작이 되시죠?

이처럼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에서 고해상도의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만큼 올해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휴가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휴가 계획지를 정한 다음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그곳의 최신 모습을 확인한다면 실수하는 일이 없겠죠. 참고로 지난해 10월 촬영한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 성산일출봉, 안동 하회마을, 창녕 우포늪 등의 항공사진을 보실까요?


이밖에 최근 산지관리법개정 등으로 인해 과거 지형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은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2005년, 5만매의 항공사진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데 이어 지금까지 26만매의 항공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루누리(영상검색ㆍ신청서비스)와 라온누리(영상을 통한 사용자 참여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거나 위치기반 테마정보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항공사진은 지도제작이나 국토에 관한 역사적 자료로만 활용돼 왔는데요, 앞으로는 산업분야나 생활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국토지리원은 지금까지의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정사영상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초쯤에는 그 결과물을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기에 담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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