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름다운 우리 국토 사진공모전 (국토연구원)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대한민국. 즐감하세요~





대상

서용수

부산항 야경​

(부산시 남구 용호동 봉우리산)





최우수상

김용천

용담호 거북섬

(전라북도 진안군)





최우수상

이길호

다랑이논의 아침

(전라남도 여수시)





우수상

김종철

아침 햇살

(전라북도 완주군 대둔산 낙조대)





우수상

이상동

2계절 공존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우수상

정효원

덕유산 설경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





장려상

김대형

미래국제도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장려상

김봉두

일출봉과 밭담

(제주도 서귀포시 두산봉)





장려상

박호득

다원의 3계절

(전라남도 보성군 대한다원)

 




장려상

배성우

해운대 미포 야경

(부산시 해운대구 미포)





장려상

이상일

대청호와 문의마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장려상

전희철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삼양목장)






Posted by 국토교통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다목적댐에는 평균 36mm의 비가 내려 저수량이 약 0.4억㎥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어 댐 용수수급에는 어느 정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해갈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 현재 심각단계인 보령댐의 경우 보령댐 유역에 약 61.5mm의 비가 내려,

      현재 용수공급량의 6.6일 분에 해당하는 약 110만 톤이 댐에 유입 전망


이에 따라 정부는 댐·보 연계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하고, 동절기 용수수요량 등에 맞춰 필요 최소량만 공급하는 등 댐 용수를 최대한 비축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9일부터 득량만으로 용수를 공급하던 보성강댐(발전댐)에서 주암댐으로 방류량을 하루 4만 톤에서 17만 톤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관계기관 협의체인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의결하였으며, 에 따라 주암댐은 선제적으로 하루 17만톤의 용수 비축이 가능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에도 광주, 여수, 광양지역의 용수공급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등 발전댐과 소양강·충주댐 등 다목적댐과 연계운영으로 하루 259만 톤의 용수를 추가 비축 중에 있으며, 낙동강수계도 11월 2일부터 댐-보-하굿둑의 연계운영을 통하여 안동·임하댐에서 하루 34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용수비축 중에 있습니다.


한편, 충남 서부권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절감이 시작된 10월에는 절감량 목표(20% 절감)의 65% 수준에 불과하여 광역밸브 조정을 검토하였으나, 11월 이후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절감량 목표의 117% 수준에 도달하여 당분간 모니터링을 계속 하기로 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10월 30일 착수하여, 11월 9일 현재 13개 팀을 투입하여 관로 매설 공사를 내년 2월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댐 용수비축, 보령댐 도수로 공사 등 가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유례없는 가뭄극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문희아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래전부터 공간정보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알고 계셨나요?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공간정보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그 중 하나이고, 또 버스운행정보(BTS)와 지하철운행정보도 일상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공간정보서비스입니다.


공간정보가 무엇인지 약간 감이 잡히시나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공.간.정.보 이 네 글자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그래서 공간정보의 속으로 풍덩 빠졌다가 나오려고 하는데, 함께하실래요? 문희아 기자와 함께 빠져봅시다!!

저는 평소에 지도앱을 자주 사용해요. 
특히 다른 지역에 갔을 때 지도앱은 완.전.필.수! 하지만 평소에 사용하는 지도는 평면이어서 거리나 실물파악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어요. 똑같은 자리를 맴돌게 되고, 여기가 거긴가 고민도 하고...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끝! 오랜 준비 끝에 3D지도가 탄생했습니다!

똑똑한 뚜벅이인 저 문희아 기자는 3D지도를 이용하여 u-City여수를 둘러볼 예정이에요. 
3D지도와 함께라면 u-City를 더 피부가까이 느낄 수 있겠죠? 여수시 정보통신과에서는 모바일 3차원생활공간서비스 앱을 제공하고 있어서 3D지도 여행하기 안성맞춤~  정말 u-City다운 면모를 갖춘 것 같아요.

우선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여수생활공간정보 앱을 다운받았습니다. 
앱에 들어가면~




생활공간정보 앱에서는
3D지도와 위치검색, 최단경로, 날씨정보, 자전거 Station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엔 미리 날씨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날씨정보에서는 전체적인 평균날씨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특정한 지역을 선택하여 더 세부적인 위치의 날씨를 알 수 있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3차원지도보기를 눌러볼까요?


우와! 정말로 아파트가 서있어요!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정말로 화면 안에 아파트와 건물들이 우뚝 서있어요!! 이것이 3차원인 것인가! 신기하죠? 공공기관은 물론 은행, 식당, 공원, 주요건물, 주요관광지 게다가 개방화장실까지 위치를 알려주니 114에 물어보거나 힘겹게 돌아다니면서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내가 가려는 장소가 어떤 건물 옆에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도로는 어떤 경로로 되어있는지 다 보여주니까 평면 지도를 보며 불편했던 점은 3D지도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중 한곳을 가 볼 까요?

여수시청까지 가기 위해 버스운행정보(BTS)서비스를 이용하여 버스를 타고 찾아왔는데요, 시청 앞의 로터리와 옆에 상가들 까지 똑같아서 입구와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전에 u-City관련 기사를 쓰면서 CCTV관제센터와 교통정보센터(ITS)를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3D지도를 요리조리 탐색하는 도중에 교통정보센터가 여수시청 안에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지도와 실물이 정말 흡사하죠? 
이곳이 u-city여수의 교통관리센터(ITS)와 CCTV통제센터입니다. 교통관리센터에서는 교통정보 앱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주요도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직접 그 위치에 가지 않아도 교통정보 앱만 있으면 내손 위에 교통정보가! 

이렇게 다양하게 모아진 지리, 교통 정보를 이용하여 활용된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최단경로찾기!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하면 도로의 거리를 탐색하여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경로를 알려줍니다. 자동차를 이용했을 때의 시간, 자전거를 이용했을 때의 시간, 도보일 경우의 시간을 대략적으로 계산하여 앱이용자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만약 공간정보가 없었더라면 최단경로 찾기는 불가능 했을 지도 몰라요~



이렇게 3D지도로 여수를 요리조리 구경하다가 u-City 여수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해수욕장이 있다는 정보를 알았어요! 세계4대미항 여수에 왔는데 바다를 안보면 서운하겠죠?

하지만 중요한건 길을 모른다는거... 길을 모를 땐 뭐가 필요하나요? 바로 네비게이션이죠~ 네비게이션도 공간정보산업의 한 부분이랍니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출발해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아주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고, 화면에서는 실물과 거의 비슷한 도로지형을 통해 속도와 그 지역의 교통정보를 안내해 주어 무사히 인공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길안내해주는 친절한 지도 라고 생각하면 쉽죠?


아이들이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모래쌓기도 하고 
해변을 거니는 이들도 많고 가족들과 캠핑을 하고 u-bike를 타고 바다구경을 나온 학생도 있고... 이런 아름다운 해변공원을 한번쯤 가봐야 하지 않겠어요?

3D지도, 네비게이션, 교통정보시스템 과 같은 공간정보서비스만 있다면 누구든지 어디든 큰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답니다.

공간정보는 여러분들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중요한 가치자료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더 나은 대한민국 국토와 행복한 국토를 만들기 위해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공간정보산업과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상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 출처 : http://smartgeoexpo.kr/ >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 역사적 인물 담은 교량명칭 최종 결정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라남도 소재의 교량 명칭과 경상남도 소재의 산․봉우리 명칭을 제정․변경하고 4월 4일부터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어, 지리 전문가 등 18명) 및 (안행부, 국방부 등 11명) 위원 29명으로 구성


이번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에는 인명(人名)을 사용한 지명이 2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순신대교’는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 중 전사한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해역에 건설된 교량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중 여수․광양 구간에 해당됩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관할 행정구역

구분

의 견

국가지명위원회 결정

기초지자체

광역지자체

여수 1구간

해상교량

묘도대교

이순신2대교

묘도대교

여수 2구간

교량

묘도교

묘도교

묘도교

여수․광양 구간

해상교량

이순신대교

이순신1대교

이순신대교


이순신대교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1545년)을 기념하여 주경간장(주탑과 주탑 간의 거리)을 1,545m로 설계하고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 하여 주탑을 건설하는 등 준공 이전부터 명칭을 염두에 두고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명의 고유성 유지와 장기적인 지명 관리 차원에서 숫자 사용을 지양하고자 각각의 교량에 다른 이름을 부여한 기초지자체의 의견대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김대중대교’는 신안과 무안을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 현대 정치인의 이름이 교량에 부여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 명칭을 둘러싼 신안과 무안의 오랜 갈등과 분쟁 끝에 이름이 없는 상태로 개통된 이후 양 지자체가 협의하여 상정한 명칭이라는 점에 의의를 두어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충무대교, 원효대교와 같이 역사적 인물의 호(號)나 법명(法名) 등이 교량에 사용된 경우는 간혹 있었으나, 본명(本名)그대로 사용되어 정식으로 지명고시까지 된 경우는 없었기에 이번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은 특기할 만합니다. 외국에서는 인명을 지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나라보다 좀 더 유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결정을 계기로 지명 분야에서 인명 사용에 대한 열린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무량산’, ‘천왕산’ 등 일제시대에 훼손된 경남 고성군 소재의 산과 봉우리의 명칭도 복원되었다. 다수의 고문헌․고지도를 바탕으로 고증한 결과와 지역주민 증언을 토대로 한 고성문화원의 명칭 변경 제안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결정된 지명을 DB로 관리하고 국가기본도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정비대상 지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140404(조간) 이젠 이순신대교, 김대중대교로 불러주세요(국토지리정보원)[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구석구석 누비고 속속들이 즐겨라.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입니다. 

전편 기사(‘여수엑스포, 7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다.’)를 보셨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여수엑스포의 대표적인 전시관 내부 모습을 구석구석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Intro. 전시관을 들여다보기 전에...



여수 엑스포에서는 예행연습인데도 불구하고 약 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관람 예약 및, 교통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람권은 사전 예약 시 할인이 제공되니, 미리미리 방문하여 시간과 금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별표 열 개~ 밑줄 쫙!




만약, 관람 시간을 예약하면 전시관의 우선입장이 가능합니다. 총 8개의 전시관 중 2개를 미리 예약 선택해, 관리시간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만약 예약 전시관을 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신다면~~ 줄을 서실 필요가 없겠지요? 다만, 소수의 관람객들이 인기 전시관 관람을 독점하는 것을 막고자 1인당 하루 2개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입장권 예매 밑 유의사항 :http://www.expo2012.kr/reserveLinkM.html)



#1. 주제관 - 

‘여수엑스포의 길을 묻다.’



“여기는 어디고.. 난 누구?”

박람회는 너무 크고, 전시관은 많고.. 망망대해가 아닐 수 없네요. 

자, 주저하지 마시고, 주제관부터 찾으세요. (이는 마치 롯*월드에 가면 아틀란**를 타는 것과 같다는거!)

여수엑스포를 보시려면 가장 필수적으로 들러야 할 전시관이 바로, 주제(theme)관인데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 때문인지, 멀리서부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습니다. 이 건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건축물로, 아주 신기한 공법으로 건축되었습니다. 여수 신항 방파제 앞 해상에 강관파일을 박아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이렇게 멋진 건물이 탄생했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고고한 섬처럼 보이기도 하고, 미끈한 향유고래가 누워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주제관에 들어가볼까요?




위 사진은 메인 쇼 ‘바다와 인류의 상생’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입니다.

생명의 샘을 찾아 떠나는 소년과 듀공의 여행. 독특했던 점은 영상과 실제 공간을 넘나드는 연출기법이었는데요, 듀공이(흰고래)가 실제 공간을 유영하며 영상의 주인공인 소년과 만나게 되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소년과 듀공이의 애틋한 우정, 자연을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소년의 따뜻한 마음이 진정으로 다가오더군요. 이 영상 퍼포먼스는 주제관의 ‘하이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들의 상상화로 착각하시면 아니되옵나이다!” 

‘바다인류의 행복한 비전’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의 상상한 미래 바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해양도시에서 사는 미래의 모습을 벌써부터 그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지나친 자원의 남획과 환경파괴로 한계에 부닥친 육지문명. 앞으로 ‘바다’가 희망이라면, 우리 세대들은 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줘야 할까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바다’란, 어쩌면 지금과는 또다른 가치를 지닌 ‘바다’의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물려줄 바다의 모습은 지금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주제관을 꼭 가라고 하셨던 이유, 그것은 주제관에서 바다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 해양 베스트관 - 

‘바다’를 연구하는 이유를 찾다.



주제관에서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해양 베스트관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해양 베스트관은 주제관에서 던지는 메시지와 호응하여 엑스포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심장부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들어서던 중, 인상 깊었던 문구를 보았는데요, 바다에 인류의 운명이 달려있음을 강조하는 미국의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이 명언은 이곳의 관람 포인트를 이 한 문장으로 집약하고 있었습니다. 바다를 연구하는 목적은 훗날 바다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마치 살아있는 해양 과학교실을 연상케 하는 이곳. 6500m 심해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곳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의 희귀한 시료와 살아 움직이는 듯 섬세한 모형 및 실물 전시를 통해 심해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남아메리카 갈라파고스에서 서식하는 희귀종들을 보면서,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켜야 할 우리의 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여수엑스포가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수 있었던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바다, 연안과 관련된 지형적인 특색이 해양의 이용 및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바다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에 대한 전시를 통해 조력에너지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대형 크루즈선이 눈앞에 있네요. 우리나라는 조선, 크루즈선 제작 부분에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도시라고 할 만큼 그 스케일과 기술력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이외에도 바다와 관련된 인류의 업적과 연구 상황에 대해 한눈에 둘러 볼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바다와 관련된 세계 최고의 정책, 기술,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3. 해양생물관 - 

‘오감(五感)으로 심해(深海)’를 체험하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해양 생물관입니다. 이곳에서는 갯벌 속 생물과 수심 6000m에 사는 심해 생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각종 전시시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답니다. 들어가보니, 우와.. 전남 순천만 갈대밭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군요! 스크린에서 비춰지는 영상에서는 짱뚱어, 칠게, 조개류 (먹는거 아니에요. 보는거에요.) 등 각종 갯벌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자리를 옮겨 영상관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잠수정 실내 모양을 구현한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4D 영상을 직접 체험하면서 실제로 심해 탐사를 하는듯한 묘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3초후 입수합니다. 3, 2, 1.. 입수!



풍덩! (현장감을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께 입수를 시작한 잠수정.. 각 벽면 스크린에 구현된 바닷속 모습을 보면서 바다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에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잠수정을 타고 가던 중에 그려지는 스토리가 압권이었는데요,





여행을 하는 도중 우리 잠수정이 그물에 걸린 새끼 고래를 구해주게 됩니다. 이후 최저층에 살고 있는 대왕오징어(아이들이 ‘끝판 왕’이라고 하더군요.)의 습격을 받게 되면서 창문이 부서지고, 좌석이 흔들렸습니다. 그러자 어미 고래가 어디선가에서 나타나 위기에 빠진 잠수정을 구해주면서 상황은 마무리. 

휴.. 생동감있는 스토리와 좌석 진동 기술 등이 함께 구현되니 관람의 흥미를 더해주더랍니다.^^



#4. 아쿠아 플라넷 - 

‘아쿠아리움’의 새로운 저변을 열다.



짜잔, 여수 엑스포의 하이라이트! (오래기다리셨죠?^^)

제가 감히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이름하여, ‘아쿠아 플라’입니다. 아쿠아 플라넷은 물을 뜻하는 아쿠아(aqua)와 행성의 플라넷(planet)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제목만 봐도 해양생물의 보고가 있는 또다른 행성 앞에 왔다는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콩닥콩닥.. 얼른 들어가봐야겠죠? 특별히 아쿠아 플라넷의 이희중 담당자님께서 친절히 가이드를 맡아 주셨습니다. 

 




자, 이쯤에서 복습하자구요. 여수엑스포의 슬로건이 무엇인지 기억하세요?

바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입니다. 이 컨셉에 맞게 아쿠아리움이 ‘친환경’을 기조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1탄 기사에서 소개했듯이, 친환경 휴대폰 충전을 제공하는 미디어 키오스크가 전부가 아니었어요. 과연 어떤 시도일까요?





여러분, 이곳의 물고기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시나요? 이곳의 대형 수조를 돌리려면 막대한 비용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건물 옥상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수조의 물고기들을 생명 유지 장치(Life Support System)를 제공하고 있었답니다. 또한 닥터 피쉬가 살 수 있는 수조도 아주 특별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 수조가 적절한 수온을 유지하기 위한 동력을 태양에너지로부터 얻는다는 것. 놀랍지 않나요? 



엄청난 스케일의 수조와 흰 고래를 비롯한 희귀한 생물만을 보고 간다면.. “다른 아쿠아리움에 가이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공법’에 대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여수 엑스포는 세계의 아쿠아리움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앞서, 여수엑스포의 하이라이트라는 수식어를 붙이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이 어린 아이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Take your time." 잠시 후 보여드립니다.^^)





딥 블루 씨의 관람동선을 따라가다 보니, 10m 가량의 수중 터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 터널의 끝자락에서... 우리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엥? 뭐 때문에?’





꺅!! 사방에서 유영하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아쿠아 돔이 나타났습니다. 아쿠아 돔을 포함하여 전체의 수조는 6000t급.. 국내 최대 규모로 서울 63 씨월드(1000t)의 6배, 서울 코엑스(2300t)와 부산 아쿠아리움(3500t)의 약 2~3배 규모라고 하는 것이 이희중 담당자님의 설명이었습니다.





이곳에는 뭐가 살고 있을까요?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는 흰고래(벨루가)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벨루가느님! 얼굴을 보여주세요. 제발...”





외부로 개방되는 공연장에서 그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벨루가는 자기가 연예인인줄 아나봐요. 등판만 보여주고 가더랍니다. 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엉엉.. 아쿠아플라넷의 VIP여서 그런지, 그 보호와 관리가 삼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과연 개장 후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을 찾아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군요. 

“돌아와요, 벨루가느님..”










아쿠아 플라넷은 바다동물관, 생태관, 체험관으로 벨루가를 비롯하여, 바이칼 물범, 남미물개, 해룡 등 300종 3만4000마리 이상의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6000마리의 정어리떼가 군무를 펼치는 엔쵸비수조를 지날 때는 모두가 수조 앞에서 뭔가에 홀린 마냥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 아쿠아리움은 단순히 거대한 수조와 다양한 물고기를 보여주려 했던 것이었을까요? 여수 엑스포의 아쿠아 플라넷은 바다의 경외감을 넘어 ‘생명 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우리 가슴속에 각인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를 아쿠아 플라넷을 통해 손으로, 눈으로, 가슴으로 전달하고 있는 여수 엑스포의 시도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5월 12일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및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전세계인들을 맞을지.. (또 연예인 벨루가느님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대형 수조 앞에서 한 컷과 함께, 아쉽게도 물고기들과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5. 국제관 -

‘바다 인류의 꿈을 함께 모색하다.’






1탄에서 EDG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EDG의 향현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국제관입니다. 개도국 공동관에서는 56개국이 참가했고, 개별 참가국가는 49개라고 합니다. 각 국가별로 개별적으로 전시를 기획하여 다양한 전시내용과 문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Bonus). 기념품샵

- 여니, 수니를 발견하다.







CNNgo에 따르면, ‘해양식물인 플랑크톤이 이렇게 귀엽게 재탄생했으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바로 여수 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여니, 수니입니다.

여수엑스포의 여운과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로 했어요. 아쉬움이 남았는지, 기념품관에서 여니와 수니를 하나씩 장만했습니다. 



#Outro. 관람을 마치면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에 이은 바다혁명으로 이어지는 제 4의 물결. 그 새로운 시대의 발상지가 바로, 이곳 대한민국 여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안과 바다를 지키기 위한 전 세계인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또한, 여수 엑스포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해양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결국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임을..

미래 해양 세대가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자 자산임을..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지금까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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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여수 엑스포, 내 평생 단 한 번의 기회




5월 2일 여수엑스포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우리를 반기는 여니와 수니!

여수 엑스포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자리라서 아직 원 개장일인 5월 12일이 아님에도 어린 아이들부터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나가고 나니 여수 엑스포의 외관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바다의 어우러짐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순간 밟고 있는 땅이 여수가 아닌 ‘꼭 외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조형물 중 ‘빅오’도 보았고,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의 외관과 비슷한 건물 등 시각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주제관’, 여수 엑스포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지만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방문하실 땐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해양 베스트 관’ 에서는 해양에 대한 보존, 해양생물, 지식 등을 나타낸 곳으로 둘러보는 내내 몰랐던 내용들, 알았지만 얇게 알았던 지식들을 보충해 주는 곳 이었습니다. 특히 해양 ‘베스트 관‘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우리가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바다에 우리들의 생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존F. 케네디 .‘ 라는 말이 바다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려주는 문구라 생각했습니다.




‘해양 생물관’ 은 생생한 영상과 사운드로 꼭 바다에 와 있는 느낌, 바다 속까지 둘러보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볼거리, 웅장하고 깔끔한 건물, 분수, 공연 등이 있었지만 인상 깊은 장소는 ‘Aqua Planet’입니다. 해양 베스트 관 바로 옆에 위치한 ‘Aqua Planet’은 다른 곳보다 유난히 대기 자 들이 많았던 만큼 호기심을 이끌었습니다.


운 좋게 ‘Aqua Planet’을 홍보 담당자 ‘이희준’님이 직접 가이드까지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진 ‘Aqua Planet’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qua Planet’ 체험전시를 추구하고 있고 특히 이곳은 ‘종 보존, 연구 목적으로 고래 쇼 등’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담당자님은 강조했습니다. 실제 첫 번째 ‘마린 라이프’ 관에서는 신문에 등장할 정도로 ‘벨루가’라는 멸종위기의 생물이 있는 곳으로 저희가 방문하기 하루 전날에 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찬 물범’등 해양 동물이 있는 마린 라이프 관이 었습니다.



‘아쿠아 포레스트’ 제 2관인데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실내 전체가 밝고 훈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곳은 이름에 맞게 아마존 강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고 실제 아마존 강의 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qua Planet’의 3관인 ‘오션 라이프’는 하이라이트 라 할 수 있습니다. 삼천 톤의 물이 있는 메인 수조가 있는 곳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국내의 그 어떤 해양에 관련된 곳보다 그 규모와 웅장함에 시선을 잡아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조를 통해 터널로 이동했을 때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장관에 둘러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냅니다. ‘Aqua Planet’의 핵심은 수조와, 터널이라고 담당자는 설명했고, 이 곳은 아시아 최초로 360도 동수로 로, 세계 2개 밖에 없는 것이라 합니다. 



‘Aqua Planet’의 규모는 코엑스의 2.5배이고, 63 sea world의 6배 보다 큰 규모라고 하는데요, 이 날, 이 외에도 건물을 다 둘러본 것은 아니었지만 여수 엑스포의 주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맞게 주변 환경, 각 건물마다 해양과 관련된 주제로 사람들의 눈과 귀,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 개인의 생각, 감정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을 해서 가슴 속에 ‘잊지 못할 감동을 새겨오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간은 12년 8월 12일 까지 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여수 엑스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눈에 알아보는 TIP으로 여수세계박람회 백만배 즐기기



여수세계박람회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동안의 세계인의 축제.



오늘은 단순히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이 아닌,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팁을 알려드려 여수세계박람회 백만배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차타고 여수엑스포가기





현재 기차역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입장권과 함께 여수엑스포 ktx를구매하시면 30%할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개인 자동차보다는 ktx를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여수엑스포 들어가기




여수엑스포역에서 나오면, 한 눈에 보이는 여수엑스포의 풍경, 그리고 들어가기위해 긴 줄이 보일거에요. 여수엑스포역 앞 문은 3문(gate3)이랍니다. 들어가는 문이 gate3 밖에 없어서 여기서만 줄을 기다리시는데, gate1부터 4까지 있다는 것 확인하시고 다른 줄에 가셔서 빠른 입장하시면 된답니다. 




또한 줄서기 전에 초대권이나 예매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정식 여수세계박람회 카드를 발급받아야하니 매표소에 가서 교환을 하셔야 한답니다. 


-여수세계엑스포 동선을 미리 정하기  



여수세계박람에 가서, 여기가야지, 저기가야지 하기보다는, 먼저 여수세계엑스포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것을 중심으로 보고 미리 동선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안에 그 많은 전시관, 행사를 다 보지는 못한답니다. 줄 서 대기하는 시간도 걸리구요. 그래서 미리 여수세계박람회 사이트나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자신이 가고 싶은 전시관을 표시하고, 보고 싶은 행사 일정을 미리 체크함으로서, 여기저기 헤메지 않고 알찬 시간이 되도록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기업들의 기술력을 보고 싶다면 독립기업관으로, 인류의 공동노력을 제시를 보고싶다면 국제기구관, 로봇을 보고싶다면 대우조선해양로봇관 등등. 


-여수엑스포 관람하기




여수엑스포의 많은 전시관을 관람하기 전에, 예약제도를 활용하시면 줄을 기다리시지 않으셔도 바로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 인기있는 주요 8개 시설만 가능하답니다. 주요 8개 시설은 주제관, 한국관, 아쿠아리움, 기후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해양생물관을 예약하실수 있답니다. 

여수엑스포 안에는 현장예약발매 기계가 있어서, 봉사자분들께서, 여러분의 예약을 도와주신답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 “여수세계박람회 예약”을 받으시면 된답니다. 입장권 고유번호 입력하거나 입장권의 qr코드를 인식시키면, 관람희망 전시관 일자 시간 동반자를 입력하시면됩니다.


-여수엑스포에서의 장관찍기



여수엑스포를 한눈에 바라보시려면, 국제관C 3층에 가시면 된답니다.

돌고래를 형상화한 주제관, 여수세게박람회의 상징 빅오, 엑스포광장, 바다, 하늘과 함께 모든 것이 어우러져 다 보실수 있답니다. 



-여수엑스포의 행사 미리 알아서 챙겨보기



여수엑스포에는 전시관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행사가 있답니다.


오전 10:00~12:00 국가의날 : 참가국들이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지정해 국기계양식, 유명인사 핸드프린팅 등 의힉행사와 문화고연을 진행하는 날로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 풍물들의 향연을 즐기 실 수 있답니다.

오전 11:00~12:00 수상공연 비트 : 

오후 2:00~3:00 해상쇼 : 초대형 마리오네뜨 연안이와 바다생물 케릭터들의 무대화 기법을 도입한 국내외 유명 수상공연이 펼쳐진답니다.

오후5:00~6:00 합류난장공연 : 엑스포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오후 7:30~9:00 수상공연 페스티벌 : 세계박람회 최초로 물에 잠기는 해상무데에서 수면의 무대화 기법을 도입한 국내외 유명 수상공연을 보실 수 있답니다.

오후 8:30~9:30 DJ 댄스쇼

오후 9:30~10:00 뉴미디어쇼 빅오

오후 10:00~10:40 DJ 댄스쇼



하루에 이렇게 많은 문화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밖에도 거리공연과 특별기획공연, 학술행사가 있습니다.







-Q&A로 함께하는 여수엑스포


1.여수엑스포의 개장시간과 폐장시간은 언제인가요?

개장시간은 오전 8:30, 폐장시간은 10:30 입니다.


2. 여수세계박람회 1일권을 끊었는데, 여수엑스포 출입이 자유로운가요?

재입장은 1회 가능하답니다. 1회에 한해 박람회장의 재입장을 허용합니다.


3. 여수세계박람회 뿐만 아니라 주변에 가볼 곳이 있나요?

여수를 상징하는 중요한 건축물인 진남관, 암자가 떠오르는 해를 향해 있다는 향일암,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순천만자연생태공원, 호남정맥 최고봉 백운산 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TIP으로 한껏 풍성한 즐거움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수엑스포를 유치한 우리 국민의 아름다운 자세도 함께 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니와 수니가 꿈돌이의 뒤를잇겠습니다! "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            ▲여수엑스포의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게 3대 축제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가 올해 5월 12일부터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여수세계엑스포는 93년 대전엑스포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되는 엑스포입니다. 한국 국제행사는 크게 4회가 개최되었는데, 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93년 대전엑스포, 2002년월드컵과 그리고 바로 2012년 여수엑스포입니다. 


인정박람회"여수엑스포"

박람회는 크게 세계박람회, 등록박람회, 인정박람회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여수엑수포는 '인정박람회'로써 올림픽, 독립기념일 등 개최국의 역사적 사건이 있을 때 허용되며 BIE의 공식적인 외교 채널을 이용하여 참가국을 유치하게 되는 박람회를 말합니다. 등록 박람회가 개최되는 사이에 1회에 한하여 열리게 되며 개최 기간은 3주에서 최장 3개월입니다. 주최국이 자비로 전시관을 건축해서 참가국에게 무상으로 이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93년 대전 EXPO나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가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여수엑스포생산유발효과 약12조2천억, 7만9천명의 고용유발효과까지"

 (출처:www.expo2012.kr)

이번여수엑스포의 개최는 약 12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조 7천억원의 부가가치 및 약7 만9천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기간중 내,외국인 관광객의 총 소비지출은 약 1조 2,4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71%는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전남지역에서 발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전남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수엑스포이후 얻게되는 효과(추정) (출처:www.expo2012.kr)


"해양산업 및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의 발전으로"

여수엑스포는 해양관광및 레저 등 다양한 해양산업과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안 해상교통 활성화 등을 통한 해운산업의 발전과 해양레포츠나 해양문화등이 더욱 발전될 것이며, 해양자원의 탐사와 해양오염제거 기술, 기후변화 예측.적용기술 등 미래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해양과학기술을 개발, 발전시키는 계기로 작용될 것이며 이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 제고에 전반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5+2 광역경제권의 비전실현과 더불어 해양 관광 레저벨트 구축"

여수박람회는 남해안 선벨트 중 남중권의 핵심 사업이므로 남해안 일대가 수도권에 대응한 새로운 국토성장 발전축이 될 가능성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여수박람회는 5+2 광역경제권(호남권)의 비전실현과, 특화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하는데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범사업"

여수엑스포 내에있는 친환경 에너지파크의 조성은 태양열, 풍력, 조력등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을 위한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전시하며 또 관광객의 체험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환경 건축자재의 활용과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하며, 행사 개최시 CO2 배출을 최소화 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유도합니다.




▲여수엑스포내에 설치된 태양열 핸드폰충전기



여수엑스포의 개최는 경제적 효과이외의 경제외적 기대효과또한 상당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새로운 동북아 관광지 여수"

여수 및 남해안일대는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종합 휴양관광지로 자리잡고 새로운 동북아의 관광지로 부각 될 가능성이 있으며, 문화예술과 역사등과 관련된 이벤트등은 많은 외국인들의 참여로 국제적인 교류 또한 가능해 질 것입니다.



"국가의 이미지개선 효과"

여수박람회는 대도시 중심의 발전과 산업발전이라는 굳혀진 한국의 이미지를 자연과의 조화된 삶을 추구하는 것과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농어촌 지역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남해안 일대의 한려수도 및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됩니다. 

여수세계박람회를 방문하는 세계적 저명인사들의 영향으로 국내와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국제적, 외교적인 지위의 향상 또한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박람회 "대전EXPO그 이후"


 대전엑스포는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까지 3개월동안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내에서 열렸던 국제박람회로, 108개국과 33개의 국제기구가 참가했던 국제박람회입니다.대전엑스포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처음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의 전문박람회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제행사를 개최한 후 경제, 사회, 문화등 여러 부분에서의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번 여수 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효과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출처: doopedia.co.kr)




 "대전EXPO 과학 공원의 새로운 탄생"

 대전세계박람회의 관련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으로 박람회의 성과를 계승 기념하고 나아가 엑스포 과학공원을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을 높이는 국민교육의 장으로 유지, 발전시키며 대전지역의 관광자원개발 및 진흥을 통하여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목적으로 199년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이 설립되었습니다.


▲대전엑스포의 랜드마크인 한빛탑의 모습(출처:www.expopark.co,kr)


대전엑스포 폐막 후 국제관은 철수했지만 국내 상설전시관은 남아 과학공원으로 재단장 개장되었습니다. 국제기구가 사용했던 평화우정관은 현재 엑스포 기념전시관으로 이름을 바꿔 독일의 베를린장벽, 일본의 도자기, 몽골의 전통가옥 등등 참가국의 기념품을 전시하고있습니다.


▲과학전시관인 원형의 돔(출처:www.expopark.co,kr)


1993년 대전엑스포의 뒤를 이어 2012여수엑스포도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의 성장을 다시한 번 이끌 수있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새롭게 탄생한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이 설립 된 것처럼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개최로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세계박람회로 성장되어 우리나라의 해양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대로 보고, 귀 기울여 듣고, 직접 만져보는 '살아있는' 해양 체험

2012 여수세계박람회 핫 플레이스 '아쿠아 플라넷' 방문해보니

 

 

 

 '지구(地球)가 아닙니다. 해구(海球)입니다'

 

 인류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 표면의 71%는 넘실거리는 푸른빛의 바다로 덮여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75%를 바다가 생산하며, 이산화탄소의 50%를 바다가 정화합니다. 인간을 제외한 생명체의 90%도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저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정체성은 '땅'보다 '바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인류는 오히려 바다보다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바다라는 터전에 대한 관심이 적었습니다.


 이러한 인류의 이목을 바다에 모으고, 살아있는 바다와 숨 쉬는 연안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한 푸른 움직임.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바로 내일(12일) 대한민국 여수에서 시작됩니다. 

 

 

 

 

■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07년 11월 26일 모로코의 탕헤르를 14표 차이로 누르고 여수가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이란 주제로 한국의 바다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환경 박람회'로 치르도록 준비하면서 환경보호, 오염문제 등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심해기술, 해양 예측기술 등 해양과 관련한 최첨단 기술 도약의 장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수박람회는 ▲ 해양과 연안의 가치 재인식의 장이 될 것이고 ▲ 국제 사회에 해양의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며 ▲ 해양 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다는 국제적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적으로 봤을 때 ▲ 세계적 행사 추진에 따른 정치, 경제적 효과와 ▲  남해안 지역발전의 기폭제로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점 ▲ 국내 해양산업과 해양과학기술의 도약의 계기가 된다는 기대 역시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은 지난해 열린 여수박람회 세계회의에서 "이번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인류의 고향인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 세계에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세계적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 누리in 기자들이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미리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이번 기획에서는 무엇보다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핫 플레이스' 아쿠아 플라넷 (아쿠아리움)을 집중 분석해보았습니다.    


  

 

■ 바다 속 해양 생물들과 함께하는 거대한 '물의 행성'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는 이번 엑스포의 주제를 환상적인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전하는 '주제관'과 전 세계의 해양생태계, 해양기술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국제관', 우리나라 기업들의 테마 전시관인 '기업관',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 등 다채롭고 다양한 전시관들과 함께 8000여 회의 공연 및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서울에서 내려오셨다는 서문찬(36세/회사원)씨는 "개장 후에 오면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시간을 쪼개 방문했는데 관람객이 너무 많아 다시금 여수 엑스포의 열기를 느끼게 합니다. 국제관과 아쿠아 플라넷을 주로 보려고 내려왔어요"라며 기대감을 표하셨습니다.


 관람객의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 수많은 전시관 및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핫 플레이스'는 단연 '아쿠아 플라넷'입니다. 이는 흔히들 아쿠아리움으로 알고 계실 특별 전시관입니다. 저희 누리IN 기자단이 방문한 2차 예행연습 기간에도 많은 관람객으로 2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 관람을 할 수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아쿠아 플라넷'의 내부를 지금부터 살짝 공개합니다.  '아쿠아 플라넷'은 지상 4층 높이에 연면적 16,400㎡, 6000t 급의 수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입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에 맞게 친환경 설계가 돋보였는데요. 자연광을 사용하여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생명 유지 장치를 활용하고 있었고, 해수도 인조해수의 사용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안에서 280여종, 35000여 마리의 수상생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가진 녀석은 바로 벨루가(흰고래)로 러시아의 연구소에서 연구와 보호를 목적으로 힘들게 모셔온 인기스타입니다. 3마리 모두 아직 새끼이기 때문에 완전히 하얀 색을 띄진 않지만 점차 흰 고래의 진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출처 : NEWS 1 [여수엑스포] 100배 즐기기 - 아쿠아리움 기사 (2012. 5. 10) 발췌
http://news1.kr/articles/663914


 아쿠아 플라넷 여수 이희중 홍보담당자는 "벨루가들은 아직 어려서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사람들이 다가오면 혹시 먹이인가 하는 생각에 다가오기도 하고, 수족관 바닥과 구석구석을 유심히 살피며 헤엄칩니다. 여러분들이 아쿠아 플라넷을 방문하신다면 귀엽고 신기한 벨루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저희 관계자들도 벨루가들이 처음 왔을 때 새벽임에도 3시간 넘게 아이들을 바라보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라며 벨루가 흰 고래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벨루가 외에도 아쿠아 플라넷에는 오타리아 물개, 펭귄, 물범, 피라니아, 해룡 등 쉽게 보기 힘들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동물들을 구경하고 함께 노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가버릴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동물들이 지쳐있거나, 관람객에게 무관심하다는 느낌보다는 활기차고 호기심 어리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전미선(56세/주부)씨는 "아쿠아리움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한참을 기다려서 들어와 봤는데 동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사람들한테 관심을 보여서 참 신기했어요. 모든 동물들이 들어오고 본 관람이 시작되어도 동물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라고 생각을 밝히셨습니다. 

 

 

 

■ 눈으로만? 아니, 온 몸으로 느껴라 - 아쿠아 플라넷 체험전시

 

 아쿠아 플라넷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단순한 관람이 아닌 '체험'에 목적을 둔 '체험 전시'를 가장 큰 기획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전시를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이희중 담당자는 "아쿠아 플라넷은 단순한 관람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분들이 직접 만져보고, 생생하게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에 오시면 꼭 들러보아 할 명소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자신하셨습니다.   


 실제로 단순한 시각적 관람에서 벗어나 구석구석 체험을 강조한 전시물들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이들이 많은 관심이 보일 '터치 풀'과 함께 평소 호러 영화의 소재로 많이 나와 성인들이 관심을 가졌을 '피라니아'가 눈앞에서 육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점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닥터피쉬' 혹은 '물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전시가 마련돼 있었습니다만 단연 압권은 아쿠아 플라넷의 메인 수조인 '딥 블루 씨'였습니다. 그 웅장한 수조 앞에서는 관람객들 모두가 감탄사를 내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딥 블루 씨는 관람객들에게 바다 속을 걷는 느낌을 주기 위해 제작된 용적량 3000t 규모의 초대형 수조로 수조의 정중앙을 관람객들이 통과 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민성(47세/주부)씨는 "아쿠아리움하면 떠올리는 수조를 실제로 거닐 수 있으니 바닷 속에 들어온 것 같다. 무엇보다 힘들게 내려온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이희중 담당자는 "여수 엑스포가 막을 올리고 좀 더 활발한 관람이 진행되면 스쿠버다이버가 먹이를 주는 모습이나 다른 생생한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기대감을 한층 돋워 주셨습니다.

 

 

 

■ 모두의 여수 박람회, 모두의 아쿠아 플라넷

 

 

 

 지금까지 보신 것처럼 여수세계박람회의 아쿠아 플라넷은 다양한 체험 전시와 초대형 수조, 그리고 많은 수상생물들이 어우러진 '진짜' 물의 행성과 같은 느낌의 전시관이었습니다. 다가올 여수세계박람회를 맞아 전시관을 찾으실 분들이라면 수상생물들과 교감하고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아쿠아 플라넷에 꼭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쿠아 플라넷은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한 '예약제 대상 전시관'이며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전시관인 관계로 다소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한 번 체험해 볼 만한 전시관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세계적인 박람회인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준비부족과 교통문제 등으로 다소 노이즈가 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많은 이들이 땀과 열정을 다해 준비한 만큼 관람객들의 질서와 배려 그리고 따뜻한 관심이 더해진다면 2012 여수 세계박람회는 다가올 미래 해양산업을 준비하고,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모두의 축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즐기고, 배우고, 체험하는 즐거운 박람회 분위기 속에 아쿠아 플라넷의 벨루가 흰 고래들이 항상 귀여운 미소로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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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만덕동 | 여수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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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싶은 바다가 있는 곳

여수를 다녀와서.

 

국토해양부 누리IN 6기 기자단
기자 주민선

 

 

‘2012 여수세계박람회’란?


이번 5월 12일에 개최한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박람회)의 주제어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이다. 주제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수박람회의 주제는 해양부분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첫째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해양생태계를 위한 연안의 개발과 보존이 있고, 둘째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인 자원부족과 이용가능 토지의 부족 등의 해결책일 될 수 있는 새로운 자원기술 개발, 셋째 해양을 통해 인류의 창의적 활동을 제시한다. 이러한 주제로서 여수박람회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인류가 이룩한 성과를 다루는 인정박람회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좌) 창문으로 된 바닥 - 실제로 얼마나 높이 있는가를 체험할 수 있다. in Sky Tower
(우) 아쿠아리움에 있는 여수를 모티브로 한 수족관 in Aquarium

 

 

첫 번째 주제어인 ‘살아있는 바다’ 를 보여주기 위해 여수 세계박람회에는 실제로 자신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그 장소에 있는 듯한 착각을 갖게 해주는 시설물도 많았다. 생전 처음 가본 아쿠아리움에서는 실제로 닥터피쉬가 각질을 제거해 주고 직접 생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등 백문이 불여일견 답게 눈보다는 손이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가득했다.

 

 

(좌) 물개와 인간이 함께 힘을 합쳐 바다를 지킨다는 내용의 드라마 in 주제관
(우) 숨쉬는 연안을 보여주기 위한 동영상 in 주제관

 

 두 번째 주제어인 ‘숨 쉬는 연안’은 말 그대로 연안은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이 주제어를 가장 잘 나타낸 프로그램은 주제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소년과 물개의 우정 드라마였다. 소년과 물개가 바다여행을 하는 도중 사람들이 오염시킨 바다로 인해 소년과 물개가 위험에 쳐하지만 둘의 우정으로 극복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드라마였다. 사람 뿐 아니라 연안도 숨 쉬고 아파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었다.

  
          

(좌) 스카이 타워에 있는 정제수               

(우) 아쿠아리움 앞에있는 태양열 충전기

 

 

그 밖에 여수 세계 박람회에서는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장소와 프로그램이 많았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왼쪽 사진에서는 식수보다 약간 나트륨의 농도가 높은 바닷물을 정제하여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하여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태양열식 핸드폰 충전기를 볼 수 있다. 사진 속에 있는 동그란 판에  있는 은색 물체가 태양열을 받아서 이 열로 핸드폰을 충전하는 방식이다.

 

 


(좌) 엑스포역 앞의 예쁜 꽃밭                          

(우) 여수 바다의 등대

 

 

 누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고 하였는가? 여수 세계 박람회는 전혀 달랐다. 여수 박람회는 속만큼 겉도 화려한 박람회 이었다. 속이 알찬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 고 있다. 하지만 겉 모습 또한 화려했다. 여기서의 겉모습은 물건의 외형 뿐 아니라 주위의 환경도 완벽했다. 여수는 걷고 싶은 바다의 도시답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예쁜 바다와 멋진 등대가 박람회 옆에 자리 잡았었고 그 뿐만 아니라 기차역 앞에는 꽃밭과 편안한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휴식을 도와주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기대효과

 

 

 

(좌) 여수 세계 박람회를 상징하는 big O             

(우) 스카이 타워에서 본 여수 박람회
 
 여수 세계 박람회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제치고 올해 꼭 방문해야 하는 곳 1위로 뽑힌 명소 중 명소이다. 세계는 왜 여수 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여수 엑스포를 개최함으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 바로 경제적 기대효과이다.

88올림픽과 2002월드컵과 같은 경제성장 기폭제로 기대되는 여수박람회를 통해 800만명의 관람객 유치, 12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 7만 9천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로 5조 7천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두 번째  해양산업 및 지역발전이다.

해양을 테마로 한 여수박람회는 해양산업의 발전이 박람회의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해양 레저 관광 혹은 첨단해양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남해안 선벨트·광역경제권 성공추진에 기여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범사업으로서 새로운 국가성장 견인할 수 있고 여수 및 남해안 일대가 새로운 동북아 관광지로서 발돋움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외적 기대효과의 상승이다.

여수 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고 발전할 기회이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한국의 서남권 지역의 잠재력과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알릴 수 있다. 세계박람회로서 각국의 저명인사들의 국내방문으로 대외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곧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교적 지위 향상을 가능케 할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모두의 마음을 담아, ‘여수세계박람회’

부족한 점은 많았지만 모두의 응원을 받았던 예행연습





지난 5월 2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을 10일 앞두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2차 예행연습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 주최 측에선 개막에 앞서 개선해야할 점들을 알아보고자 저희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을 비롯해 전국의 약 5만 명의 관람객을 초청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5월 5일에 있었던 3차 예행연습에는 무려 11만 명의 관람객을 모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규모의 연습을 거친 만큼 성공적인 결과 있을 수 있기를 모두 응원하도록 해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이라는 주제로 100여 개국이 참가한 이번 엑스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어 예행연습임에도 잊지 못할만한 하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런 다양한 요소들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도 많이 앞선답니다. 하지만  앞서는 마음을 뒤로한 채 저는 이번 기사를 통해 예행연습 이였음에 의의를 두고자 예행연습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던 부족했던 점들에 대해 지적해 보려고 합니다.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고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쓰지만 몸에 좋은 약과 같은 기사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 사전예약 시스템이 뭔가요?


우선 이번 예행연습에서 가장 많은 불편이 호소되었던 사전예약 시스템 관련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여수세계박람회’는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시관 관람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점에 관해 사전정보가 없었던 사람들이 많아 혼란이 야기되기도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전시관 관람을 위해 몇 분간 줄을 섰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예약이 되어있지 않아 입장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기도 했고 예약 취소방법을 알지 못해 안내원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점은 예행연습을 통해 어느 정도 홍보도 되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많은 걱정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이것보다 시급한 것은 사전예약 시스템의 안정화이다. 예행연습 당일 몇 시간동안 예약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일이 있기도 했으며 스마트폰 예약을 했을 경우 예약확인 문자가 수신 되어야 하는데 기다려도 문자가 오질 않아 전시관에 입장 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개막 후에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선 이점에 관해 시급한 안정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한 문제점이 몇 가지 더 있었습니다. 전시관 중 아쿠아리움, 주제관, 해양로봇관 등은 비교적 인기가 많았었는데, 이 때문에 동시간대에 몇몇 전시관으로 예약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결과 몇몇 전시관은 500m 이상의 줄을 서야 관람이 가능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전시관 하나를 관람하기 위해 몇 시간동안 줄을 서야하는 현상으로 인해 다양한 전시관이 있었음에도 많은 전시관을 돌아보지 못했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줄서는데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기가 많은 전시관에 한해 어느 정도 티켓팅 라인을 늘릴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전시관 관람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공연 등의 볼거리들이 많다는 것을 홍보해 이러한 현상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시관 예약 안내 페이지 이동>



▶ 도대체 흡연구역은 어디에? 


일부 흡연자들에게선 흡연구역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있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부족한 흡연구역 탓인지 흡연구역을 제외한 행사장 안은 금연이라는 안내가 있음에도 장소를 불문하고 흡연을 하는 방문객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당 뒤편으로는 담배꽁초들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자칫하면 이번 행사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겠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점에서는 흡연 장소 부족의 문제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보지만, 행사 주최 측의 안내가 부족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두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여수엑스포가 금연엑스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마 대부분 몰랐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번 여수엑스포에선 금연엑스포를 표방해 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행사장 내에 비치된 흡연구역 3개소를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는 흡연이 불가능하며, 라이터는 행사장 내 반입금지 물품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흡연을 하기 위해선 흡연구역으로 이동하여 그곳에 비치된 라이터를 이용해 흡연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예행연습을 진행하는 동안 라이터를 소지한 방문객들에겐 아무런 제제가 없었고 이와 관련된 안내도 없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연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흡연을 하고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말았답니다. 게다가 금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흡연구역을 찾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본래의 의도는 환경보호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변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보이게 돼버린 것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행사 주최 측에선 이에 관련한 안내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방문객들의 불만이 지속된다면 조금이나마 흡연구역을 늘리는 유연한 생각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외국인들이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보고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안 좋게 각인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유연함이 부족한 안내, 조금만 더 배려를..



예행연습을 통해 가장 실망했던 점은 안내를 함에 있어서의 미흡함 이였습니다. 우선은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가 많이 부족했단 점이 있습니다. 예행연습 당일 운행하지 않는 환승주차장이 있었음에도 이를 홈페이지에 공지하지 않아 이를 모르고 헛걸음을 했던 방문객들에게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금연엑스포에 관한 내용이라든지 관람 전에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안내 페이지를 만들어 놓기만 했을 뿐 이에 대한 홍보가 잘 안 되었다든지 하는 아쉬움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당일 9~10시경 수많은 사람들이 여수엑스포역 바로 앞인 3문에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다른 문이 있었음에도 일부 단체방문객을 제외하고는 다른 문으로 출입을 시켜 주지 않았고 때문에 전시관 예약을 했음에도 입장을 하지 못해 예약한 전시관을 관람하지 못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아무리 예행연습이라고는 하지만 인파가 몰려 진행에 차질이 생긴다면 다른문을 개방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안내원들의 유연함이 약간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노약자나 장애인 또는 임산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먼저 입장시키는 배려는 찾아 볼 수가 없었고, 당일 많은 어르신 분들께서 오랫동안 줄을 서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몇몇 티켓을 분실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티켓을 분실했단 이유로 먼 곳에서 발걸음 했지만 입장도 못하고 돌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티켓을 잃어버린 것은 본인의 부주의이기도 하지만 먼 곳에서 발걸음 했는데 입장조차 시켜줄 수 없다는 것은 너무 고지식한 발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내를 해줬다면 좀더 평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잦은 대규모의 예행연습, 이익? or 불이익?


너무 극단적인 내용은 아닐까 내심 걱정이 되긴 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된 예행연습이 과연 긍정적으로만 바라봐야 할 것인가?’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사전 연습이라는 것은 실전에 미리 대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예행연습 또한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를 대처하겠다는 의도로 진행된 것인데 오히려 이것이 역작용을 일으켰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 2차 예행연습에는 약 3~5만 명, 3차 예행연습에서는 무려 11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는 것은 예행연습에서 볼 수 있었던 문제점들이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었다는 것이며, 이것이 오히려 안 좋은 소문으로 퍼져 시작하기도 전에 좋지 않은 평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예행연습인 만큼 부족한 점은 많을 수밖에 없음에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온 관람객들로 하여금 실망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작 개막을 했을 때 방문객은 줄어들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예행연습을 관람했던 인원 중에서는 ‘예행연습을 관람했으니 개막 후에 관람하러 다시 가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앞에서 살펴봤던 문제점들이 이러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주변에서는 ‘아직 개막을 하기엔 시기상조‘ 라는 말도 적지 않게 나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행연습의 본 의도에 맞게 하루빨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조직위 측에서는 홍보에 있어서도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많은 괌심 또한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서 본 것과 같이 이번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 위해선 개선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그만큼 예행연습을 통해 실망감을 느꼈던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즐길 요소와 볼거리에 관해서는 손색없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우리가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수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답니다. 비록 아직 미흡한 점이 많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속에 담고 있었어요! 

여기저기서 많은 지적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긴 하지만 이것 또한 많은 사람들이 여수엑스포의 좋은 결과를 위한 관심이라고 생각되며, 아직 부족한 점은 하루빨리 개선하여 세계인의 마음속에서 잊지 못할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 5. 15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6기

NewVis 이다빈 기자

(ysl6192@nate.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수엑스포,

7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다.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입니다.

여러분, 여수 엑스포가 512,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짝짝짝..

104개 국가가 참여하고, 80개 특화 및 전시시설, 8000여회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여수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가 아닐 수 없는데요, 2002년 월드컵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에 어떤 감동과 메시지를 던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그 벅찬 기대감을 품고 다다른 곳은, 여수엑스포역



서울에서 이른 새벽에 KTX를 타고 무려 3시간 30분을 달려온 국토해양부 기자단.

여러분들에게 여수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발대식 이후 첫 팸투어라 그런지, 다들 서먹서먹해 보이네요. (사실 우리 이날 처음 만났어요.)



Q) 2012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1위는 어디?

A) , 런던올림픽?

아니죠~~~”

그럼 어디? 여수엑스포?”

띵동~ 정답입니다~~”

 CNN이 운영하는 ‘CNNgo’에 따르면, 그 대망의 1위를 여수 엑스포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 대형 이벤트를 우리나라, 바로 이곳 여수에서 512부터 막을 올린다는 사실! 오늘은 개막을 10일여 앞두고, 사전 시범 운영을 하는 날입니다. 과연 어떤 볼거리와 감동이 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네요.


여러분, 이 기사에서는 여수엑스포에 대해 7가지 키워드를 통해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자 해요. 여수 엑스포 투어를 계획하신 분들은 무작정 가시는 것보다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가시는게 낫겠지요?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각양각색의 건물, 미래도시를 말하다.

전시관들의 엄청난 스케일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군요. 이 건물 하나하나가 이번 엑스포의 위엄한 자태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건물들이 제각각의 개성을 지녔지만, 이 모든 것이 함께 모여 인류와 바다와의 만남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이 신기한 건물들은 바다 위에 미래도시가 생기고, 그 곳에서 인류의 꿈이 발현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환경파괴로 한계에 부딪친 육지문명. 앞으로는 바다를 통해 새로운 인류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제 3의 물결에 이은, 4의 물결은 아마, ‘바다 혁명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건물들을 통해 그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빅오, 바다 위의 향연

여러분들은 여수 엑스포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여수 엑스포의 상징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랜드마크이자, 첨단 기술력과 화려한 퍼레이드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것.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빅오’를 가장 먼저 찾고자 했습니다. ‘빅오’란, 거대한 바다(Big Ocean)를 뜻하는데요, 이를 축약해서 빅오(Big-O)로 불리우게 되었다는군요. 바다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규모의 퍼레이드, 이벤트, 공연 등이 바로 이곳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분수가 보이시나요? 아쉽게도 빅오의 백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은 빅오쇼가 펼쳐지는 야간 타임이라고 하네요. 분수 위에 홀로그램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Living Screen)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지요. 여수박람회의 핵심 컨텐츠,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단, 해가 저물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


#3. 저탄소 친환경 시설을 추구하다.


태양 발전과 차양막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솔라 트리(solar tree)라는 조형물을 보았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웬걸.. 벤치 옆에 휴대기기 충전소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위 미디어 키오스크는 아쿠아 플라넷 주위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어디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무료죠. 자, 여러분, 휴대폰 충전하는것~ 어렵지~~~~? 않아요~


#4.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 기이한 광경이 모든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습니다. 자칫 위험해 보이지만, 아주 능숙하게 공중 퍼레이드 쇼를 보여주고 있는 공연 팀. 관람객들은 몇 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기막힌 퍼포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각종 전시시설을 도느라 조금 지루하다구요? 그럼 잠시 거리에서 발을 멈춰보세요. 여수 엑스포에서는 K-POP 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수 엑스포가 진행되는 약 3달의 기간 중, 4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약 8000개의 거리 공연 등의 갖가지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엑스포는 정말 쿨(Cool)하다.



올해 여름은 더더욱 덥겠죠? 엑스포가 여름에 열리는 만큼,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Cooooool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미스트 역할을 하는, 22개의 수경시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일종의 대형 미스트가 인파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물을 시원하게 뿜고 있네요. 관광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엑스포에서 더위는 걱정없겠네요.

 

#6.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수 엑스포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은 총 13,000명이라고 합니다.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두면서 손님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전 세계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도우미 역할을 해야겠죠? 우리가 현장에서 본 자원봉사자들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습니다.

 

#7. 살아 움직이는 지상 예술관


아저씨, 위를 보라구요. 고래가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여수 엑스포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요? 국제관 중앙 통로에는 세계 최고 화질의 초대형 LED 화면이 있습니다. 이를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xpo Digital Gallery, 이하 EDG)라고 하는데요, EDG는 길이 415m, 21m 가로 구간으로, 천정에는 최고의 해상도(650만 화소)를 자랑하는 218m, 30m의 대형 LED 스크린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될 만큼, 그 순간 지상낙원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박람회 기간 이 EDG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답니다. 바다 속 풍경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주제화면이 크나큰 볼거리를 선사했는데요, 하지만 더욱 환상적인 아이템이 있었으니..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콘텐츠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문자메시지와 사진 전송을 통해, 그대로 그것이 EDG에 구현될 수 있다는 것, 더 놀라운 것은 EDG에 나타나는 고래는 관람객이 이름을 불러 소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이 고래를 소리 질러 부르면, 그 사람을 향해 고래가 따라온다는 전설이.... (“고뤠?????” 거짓말 같지만 진짜라는 것.) 못믿으시겠다구요? 해보세요. (, 너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면 안돼요. 민망하지 않는 선에서.......^^)



꿈의 공간, EDG에서 국토해양부 기자단의 한 컷.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와 함께 찍은 수줍은 사진입니다다음 기사에서는 엑스포 전시관 속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주요 전시관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여수엑스포를 보다 깊숙이 들여다봅시다.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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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엑스포가 궁금하세요? 저와 함께 여수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아요!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여수엑스포 현장으로 출발하던 그 설레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52,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떠난 여수로의 여행은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수엑스포 관람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서둘러 예매해 주세요! 여수엑스포는 우리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엑스포의 볼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여유있게 관람할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꼭 보고 와야 할 추천코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먼저, 여수엑스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신항 일대에서 2012512일부터 2012812일까지 3달간 개최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주제를 바다(Ocean)와 연안(Coast)에 한정하였으며,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지속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하여 주제가 포괄적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여수가 개최지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모두 알고 계신가요? 첫째,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조망권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박람회장 입구에 여수엑스포역, 여수신항이 위치하고 여수공용버스터미널, 여수공항이 근거리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2012년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갈 막중한 임무를 여수가 맡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여수엑스포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여수로 출발해보겠습니다.

 

① 첫 번째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문명도시관입니다.

이 곳은 엑스포의 주제 그 자체를 보여주는 명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양문명도시관의 주제는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입니다.

 

<이미지 출처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1200년 전, 난파된 아랍계 범선 다우선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발견된 난파선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항해하던 아랍의 전통 목조선으로 9세기경 당나라에서 돌아오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난파선에서는 도자기류 유물과 금속 공예품 등 6만여 점의 교역품이 인양되었는데, 이를 통해 바다와 배를 이용한 동서양 간의 문명교류가 9세기에도 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물을 통해 당대 중국과 아랍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난파선은 길이 28m, 8.8m의 실물 크기로 재현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한 인어 도우미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집을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의 해중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동양의 나침반, 카누, 해양의 길잡이 나침반, 향신료 등 생생한 해양문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② 두 번째로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산업기술관입니다.


 

해양산업기술관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해구시대 신 성장동력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의 실현방안입니다. 도대체 해양산업기술관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안내도우미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원고갈의 대안, 바다의 해양산업기술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해조류에서 미래 에너지, 신소재, 식량, 신약 등을 얻는 장면을 입체 영상과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해조류에서 추출하는 미래에너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해조류는 해조섬유, 해조플라스틱, 해조바이오연료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광받는 에너지입니다. 해조섬유는 오페라 투란토트의 의상 제작, 특수의상 제작 시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해조플라스틱은 자연에서 100% 흡수 분해가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의 강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해조류를 이용한 에너지들이 모두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으로 100%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해양산업의 밝은 미래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3번째 장소는 바로 빅오(Big Ocean)입니다!


 

여수엑스포 4개 특화시설 중 하나인 빅오는 길이 120m·높이 70m 규모의 초대형 해상분수와 길이 48m·너비 30m의 해상무대 이어도,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인 디오(The 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오에는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빅오는 세계적인 분수쇼 업체인 미국의 WETdesign사와 멀티미디어쇼 업체인 프랑스 ECA2, 한국의 현대건설이 포함된 별도의 사업단이 꾸려져 2년간에 걸쳐 기획·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관람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여수엑스포 탐방 3단계어떠셨나요? 엑스포 관람이 막막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 5,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엑스포로 오세요! 우리 모두가 여수엑스포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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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팸투어 2일차


2일차 (여수>보성)

둘째 날 조식을 먹고 팸투어단은 비렁길하이킹을 위해 금오도로 가는 페리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렁길’ 익숙하지않은 이름인데요.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여수에는 바로 비렁길이 있습니다. 함구미마을을 따라 조성된 8.5km의 하이킹코스는 왼쪽엔 푸른 산 오른쪽으론 여수의 에메랄드빛 청정바다가 펼쳐져 걷는 내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기암절벽 또한 입을 떡 벌어지게하였습니다. 11월인데도 불구하고 여수의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비렁길을 트래킹하는 내내 땀이 쏟아졌습니다.




금오도에서 멋진 광경을 보며 트래킹한 후 저희는 ‘향일암’ 이라는 사찰을 방문했습니다. 이 향일암 역시 여수의 빼놓을 수 없는 비경중의 하나 인데요. 바로 향일암에 오르는 길이 기이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도 오르는 내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치 외국에나 있을 법한 암석과 암석으로 뒤덮인 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일암을 걷다보면 수많은 거북모양의 돌을 접하게 되는데 이것은 향일암이 자리잡은 금오산이 금거북산이란 뜻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상에서 본 원효tm님의 좌선재 넘어 펼쳐진 바다는 ‘숨쉬는 바다 살아있는 연안’ 그자체로 바다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일출이 아름다운곳이라고 하는데 해져가는 모습 또한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3일차 (보성>순천>서울)

마지막 일정의 첫 방문지는 보성녹차 밭이었습니다. 다원입구의 촘촘히 곧게 뻗은 삼나무의 인사를 받으며 차밭으로 가는 길은 갓 우린 차처럼 신선해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국내 최대의 차밭은 촉촉이 젖어 향기를 저희를 향해 내뿜었는데요. 싱그러운 차향기를 맡으며 녹차밭의 명물인 녹차아이스크림을 한 숟갈 떠먹으니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 이라는 착각을 하고야 말핬습니다.





낙안읍성은 임경업군수가 하룻밤만에 읍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져오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다른 읍성에 비해 조선시대의 성과, 동헌, 객사. 초가 등이 원형대로 잘 보존돼 있으며, 그 건물에서 아직도 주민들이 생활한다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정말 초가 곳곳에서 나물을 다듬고 계시는 주민분들이 계셨다는~(*_*) 성 외곽에 올라가 낙안읍성을 쭈욱 둘러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의 한 마을에 방문한 듯한 묘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방문지였던 순천만에서 팸투어단은 세미나실에서 최덕림 서기관님의 주재로 순천만에 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순천만은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는 생태의 보고로, 국내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국제습지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으며, 더나아가 갈대습지면적을 넓히기 위해 어선의 속도를 통제하고 철새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없애는 등 생태계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을 하셨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저희가 간 11월에는 갈대에서 나오는 흰 포자들이 장관을 이루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내년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5월~8월에는 초록빛의 갈대들의 향연이 펼쳐진다니 기대가 됩니다. 또한 탐방로 주변 갯벌 곳곳에는 여러 종류의 게와 짱뚱어를 관찰 할 수 있었는데요. 어른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도 자연을 생각하고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그 자체 였습니다.




순천만을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여수세계엑스포 팸투어는 아쉽게도 막을 내렸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를 중심으로 한 문화-역사-생태로 연결되는 관광지를 돌아보며 단순히 눈으로 보고 즐기는 관광이 아닌  ‘성공적인 여수엑스포’라는 하나의 주제로 계층을 뛰어넘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의 장이 열렸던 여수세계엑스포 팸투어!!! 이렇게 열렬한 환호가 있기에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성공이 확실하지 않을까싶습니다.^^



2012 여수세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xpo2012.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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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2여수세계박람회-팸투어를 가다
여수엑스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Q1.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라고 불리우는 이것은?

답: 세계엑스포

Q2.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이라는 주제로 2012 세계엑스포가 열리는 곳은?

답: 여수



이 둘을 하나로 조합하면? 네!!! 바로 지구촌 한마당 대축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됩니다. 지난 11월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동안 여수엑스포조직위에서는 여수SNS서포터즈, 파워블로거, 기자, 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 & 남해안알리기 팸 투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팸투어는 엑스포가 개최 된 후 관람객들의 박람회장을 포함한 남해안 일대 예상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현재 여수는 내년에 열릴 세계인의 축제한마당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는데요. 저와 이한나기자가 이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뜨거운 열기와 아름다운 남해안일대를 취재하기 위해 여수로 갔습니다.

자! 그럼 한번 아이유양이 부르는 여수세계박람회 주제가를 들으며 여수와 남해안일대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 보실까요?



1일차 (서울 ▶ 여수)



여수로 가는 첫 여정에서 만난 것은 KTX 전라선 산천입니다. 익산~여수 구간의 복선화 사업을 마치고 지난 10월 5일 개통했는데요. 서울에서 여수까지 3시간 40분이라는 짧은 소요시간으로 하루 5회 왕복 운행을 합니다. 내년 5월부터는 많은 관람객을 여수로 데려다주느라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텐데도 참으로 듬직해 보입니다.


▲(좌)지난 8월의 여수역 (우)최근 새롭게 단장한 여수엑스포역


3시간 4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여수역!!! 어? 그런데 여수역이 뭔가 달라졌습니다. 바로  여수역에서 ‘여수엑스포’역으로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역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6개월 뒤에 열리는 엑스포가 코앞에 다가온 느낌입니다. 게다가, 공식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도 한자리 잡고 관람객들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




팸투어단이 여수에서 서둘러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역시! 2012여수세계엑스포 홍보관이었습니다. 홍보관 안에는  ‘엑스포의 역사’서부터 ‘여수엑스포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해양의 중요성’ 등 ‘2012 여수엑스포’에 관한 모든 정보가 빼곡이 있었습니다. 담당자분의 자세한 설명으로 여수엑스포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세계박람회란?

☞ 세계박람회는 지구촌 3대 축제로서 월드컵과 올림픽이 ‘스포츠’를 통해 묶이는데 비해 인류 상호간의 이해와 복지향상, 인류에게 미래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굳이 주제를 찾는 다면 모든 기술과 문명, 산업, 아울러 ‘인간의 삶’ 자체라 입니다. 박람회의 역사는 1851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만국 산업 생산품 대박람회’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초기의 박람회는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기술,국력, 발전을 자축’,  근대에는 ‘도시개발의 실험장’, 현대에 들어서는 ‘인류의 공동관심사항 모색’이라는 주제로 변화의 흐름을 겪었답니다. 참고로 한국은 1893년 시카고컬럼비아세계박람회에 처음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수엑스포는?

☞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그 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바다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고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 세계에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박람회입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의 조용환 홍보실장님의 말에 따르면 여수엑스포를 통해 남해안 일대의 균형발전, 스마트그리드와 IT를 접목한 녹색기술을 보여 우리나라의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줄수있다고 합니다.






좌측 사진은 8월 방문했을 때의 박람회장 건설현장이고 우측 사진은 팸투어 당시의 박람회장 모습인데요. 한눈에 봐도 거의 완성된 모습이죠?




홍보관을 나와 저희는 오동도~진남관~흥국사 이렇게 세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동도는 여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섬인데요. 방파제로 이러진 다리를 건너니 리듬에 맞춰 춤추는 음악분수가 파란 바다와 절묘하게 어울려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수령이 300년 된 동백나무와 난대림이 빼곡한 산책길 그리고 대나무의 일종인 시누대가 이룬 터널이 오동도의 매력포인트였습니다.




오동도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간 진남관은 전라좌도 수군 좌수영 본영으로 임진왜란시 세계적인 승전사를 이끌어낸 자랑스런 역사의 공간입니다. 지방에 세워진 단층 목조건물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해설가님의 설명을 곁들여 보니 본영을 돋보이게 한 경관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진남관의 기둥사이로 바라보는 돌산대교의 모습은 숨은 또하나의 매력이더군요~진남관과 연결된 임란유물전시관에서는 임진왜란당시의 쓰인 다양한 유물과 상황 등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 (좌) 흥국사전경 (가운데)관음탱화 (우)홍교


이어서 방문한 흥국사는 호국불교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흥국사는 무려 9개의 보물이 있는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사찰이었습니다. 특히 대웅전의 불상 뒤에 있던 관음탱화는 신비롭게 그지없었습니다.


재미있었지만 약간 피곤하기도 했던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날 저녁에는 SNS서포터즈분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명함을 주고받고 가볍게 맥주한잔을 곁들이며 자연스레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서로에 대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이어가다보니 조금 더 친밀해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여수에서의 밤은 깊어져가고 있었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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