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갈만한 곳 어디 없을까?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가까운 곳. 누리길.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곳. 걷고 있어도 걷고 싶어지는 누리길에 다녀오세요!


벌써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같이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함참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으실테고, 직장인 분들께서는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 실것 같은데요. ^^ 하지만 얄밉게도 휴가라는 것이 언제나 생각대로만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대학생인 저도 이번 여름방학은 팔자에도 없던 아르바이트에 시험까지 겹쳐버려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여행도 나중으로 미루어야만 했던 슬픈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결코 이렇게 보낼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족 혹은 나의 추종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바로 누리길입니다~


※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도보여행 확산 및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증진, 생태적 자원으로서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누리길

대표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고양 누리길 표지판 사진을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누리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외에도 부산, 인천 등등 우리나라의 삼천리금수강산 구석구석에 누리길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성 중에 있답니다. 6월 19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누리길 조성 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특히 올해부터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생태, 경관을 누리길 사업과 연결시켜 단순히 길을 걷는 것 이상으로 테마, 스토리텔링,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겠죠? 간단하게 유명한 몇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노바님의 블로그 http://novaphoto.net/40115541240?Redirect=Log



그 중의 하나가 김포에서 연천까지 이어져 있는 DMZ 생태누리길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추어 있는 장소라고 하죠. 훌륭한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길이 걷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잊혀진 옛 역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길은 또한 평화누리길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휴전선 인근지역이라는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십분 활용하여 길에 역사적 테마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누리길이지요.


여러분 이곳은 어디일까요? 외국 사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해안누리길입니다~ 국토부에서 2010년 7월 21일 도보성, 경관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 및 발표한 전국의 해안누리길 52 곳 중 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도 있겠지만 정말 괌, 몰디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관광지 못지않죠?^^ 누리길은 육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마다 특징을 살려 해안가에도 멋들어지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해남이면 해남, 인천이면 인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일상에 지친 당신, 누리길로 떠나라.

누리길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고 아직까지 인지도도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정부에서 올해 전국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누리길 조성 지원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점차 정부에서도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 누리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지않아 저희 집 앞에도 길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누리길. 여름휴가 중 하루를 걸 만하지 않나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누리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결코 후회되지 않을 유쾌한 휴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올 여름 휴가 누리길에서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행복누리 블로그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행지추천을 해볼까 하는데, 여행치추천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여행지추천이 있겠지만 저는 공항을 추천 해볼까 합니다.

비행기 탈 일도 없는데 공항을 왜 가냐고요? 아직도 공항을, 그저 비행기 타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시대착오입니다. 지금부터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우리 공항 한번 알아보실까요?


우리의 국제공항 인천!


1. 공항도 견학해요?
공항도 견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천 국제공항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공항 견학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신청 :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2306010000

 


2. 인천공항에서 문화와 자연 즐기기

 

 

 

                             <사진출처-http://www.airport.kr/>

 


터미널 3층에서도 최근에 전통 공연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왕가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조선 시대 궁중 생활을 공항에서 볼 수 있답니다.  국악실내악, 전통기악연주 등 흥겨운 전통악기 예술 공연도 펼쳐지며 포토 타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층 홀에는 소나무정원, 목본원, 암석원, 등 다양한 정원이 있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식물들, 고요한 연못이 함께 조성된 생태정원으로 천연 숲에서 나는 소나무향기와 더불어 봄에는 수선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가위 때는 민속놀이와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인 대형 윷놀이, 대형 제기차기, 말뚝이, 떡 먹이기, 투호 던지기, 국궁 등 5가지 전통놀이가 마련했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도 한번 기대 해 보세요.

 


3. 공항 전망 즐기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출도착하는 비행기와 공항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문화·휴식 공간인 'AIRSTAR TERRA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4층 중앙에 위치한 AIRSTAR TERRACE는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천국제 공항의 전경과 세계 각국의 비행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 불빛이 장관을 이뤄 연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히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Book Cafe Zone’, 편안하게 정보검색이 가능한 ‘무료 인터넷 라운지’도
있답니다.

 

 

4. 사진 촬영은 이곳에서

 


 

인천 국제 공항에는 픽쳐 포인트를 운영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비행기를 배경으로 멋진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답니다.
다만 반드시 미리 3일전 예약을 해야 하니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0205050100 을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입국장 안으로 국립중앙 박물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체험관이 있어 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 입출국 환승객을 위해서 무료 샤워 시설, 마사지 시설, 어린이 놀이방도 있습니다. 결혼 후 바로 오는 신부를 위해
머리핀을 뽑아주는 미용실도 있죠. 4층 환승 편의시설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영화관이 있습니다.


공항에는 기도실, 병원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이 하나의 마을 같지 않나요?
인천공항은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시설을 가지고 있으니 세계최고공항, 아시아-태평양최고공항, 중대형공항최고공항과 5연연속 최고공항 특별상을 석권할만하죠?

 

김포공항
김포공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리타 직항을 탈 수 있는 국제선 청사에는 CGV가 들어왔고 한쪽은

아웃렛 매장인 ‘김포공항아웃렛’이 영업 중입니다. 터미널 풍경도 많이 달라져서. 예전에는 오직 여행자들만 드나들었지만 지금은 이곳 국제선 터미널을 데이트 장소, 사소한 만남의 장소로 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쾌적한 공간에서 얘기도 하도, 영화도 보고, 배고프면 밥도 사먹고, 필요한 게 있으면 쇼핑도 하는 것이죠.


예전 국내선 제1청사에는 이마트가 문을 열고 있으며, 그 건물 6층에는 공항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 모습을 편안히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건물 6층에 있는 전망대는 데이트하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김포공항 내 이마트가 있던 건물의 동쪽 끝에 있는 이곳은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실내 공간에서는 항공기의 이착륙, 계류장에 들어가는 모습, 비행기 한대가 도착하면 벌어지는 톱니바퀴 같은 시스템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 실내에는 비행기의 역사, 항공기의 비행 원리, 고공 항공 기록,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공항의 비밀, 항공기 탑승 미니 체험, 비행기 조종 체험 및 슈팅 체험 등을 간단히 즐길 수도 있으니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데크가 마련된 외부로 나가면 실내 전망대에서 보이지 않는 활주로 일부와 김포공항 전경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연휴는 휴관 
입장요금 : 무료

 


최근에는 탑승객보다 많은 구경꾼들이 넘치는 허브공항을 목표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텔, 다양한 놀이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탑승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 중축하고자 하는 것이죠.


이에 지역주민과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 공항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경품잔치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종종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이번 겨울방학 때 아이들과 공항 나들이 어떤가요?

 


<인천 공항 주변 볼거리>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용이 바닷물을 타고 흘러간다는 뜻의 용유도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백사장을 질주하는 ATV(4륜 오토바이)가 이색적이죠. 근처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왕산해수욕장 역시 완만한 백사장에 숲이 울창해 가족나들이 장소로 그만입니다.

또, 영종도 신불IC에서 영종 방향 해안도로에 있는 해수피아에서는 해수탕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근처에는 용궁사라는 절도 있으니 들러보세요.


◇실미도·무의도
영화 ‘실미도’가 인기를 끌면서 나들이객의 발길이 잦아진 실미도나 무의도도 좋습니다. 무의도는 실미도 옆에 있는 섬으로 생김새가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듯해 무의도라 불립니다. 등산을 할 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실미도는 간조 때는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어갈 수도 있으니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그 외의 볼거리, 먹을거리
영종대교 입구의 영종대교기념관에서는 영종대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종도에 들어서 해안도로를 따라 돌다보면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다. 3만원이면 서너 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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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