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인천대교,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 이 다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교량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설계 경향은 자연과 조화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설계 경향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교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미적 가치와 경관을 중시하여 잘 만든 교량 하나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는 그 지역의 명물로 랜트마크 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자에게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벤치마킹 장소로서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발간한 화보집의 이름은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관과 미관을 중시하는 교량 설계 경향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며,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5위를 차지한 인천대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국토해양부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이 

 


교량관련 전문가에게 세계 각국 전문가가 설계한 우수 교량을 쉽게 접하게 하여 예술적 영감을 주고


일반 국민에게는 우리가 무심코 건너다니는 교량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사진을 통해 교량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이동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우리나라 및 세계 속의 아름답고 특수한 3개 교량형식을 주제로 300여 개 교량사진, 형식별 발전과정, 시공과정 및 교량 제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현수교 : 곡선으로 늘어뜨린 현에 교량 바닥을 매달아 하중에 지지하는 형식 (금문교 등)



사장교 : 주탑에서 현을 직선으로 늘어뜨려 비행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형식(인천대교, 노르망디교 등)



아치교 : 구조체 자체가 곡선형식 (방화대교, 시드니 하버교 등) 



라싸철교, 써드 미레니엄교



그 외의 독특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교량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관련 정부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련 학․협회 및 연구기관, 주요도서관, 설계사 등에 배포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관 (http://cyber.mltm.go.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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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 가방은 어디로 간 걸까?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면 가장 필요하면서도 번거로운 게 여행 가방이죠. 지상이동 중에는 차라도 있으면 싣고 다니면 그만이지만 비행기라면 사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면 기내반입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이 여행 가방들이 수속과정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비행기 출발과 함께 어느덧 자신이 앉아있는 비행기 한구석에 적재되어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가방(수하물)은 어디로 갔다 다시 나타나는 걸까요? 


국내의 해외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여행객수 뿐만 아니라 그에 딸리는 수하물도 매우 많습니다.


공항에서 하루평균 처리하는 수하물은 약 10만 개에 달하며, 이들 중 출발수하물 26분, 환승수하물 19분, 도착수하물 18분 이내에 자동으로 분류되어 공항 내 목적지로 옮겨집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네요. 하지만 알고 보면 빠른 편입니다. 이유는 총 연장 88km라는 긴 수하물처리라인 즉 BHS(Baggage Handling System)를 거치기 때문인데. 88km? 서울과 영종도를 왕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물론 모든 수하물이 이렇게 긴 경로를 따르지 않고 최적의 최단경로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만한 거리를 돌아다니는 수하물은 없을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널찍하고 시원시원한 건물 모습과는 달리 지하는 거미줄처럼 연결된 이송설비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 속에서 수없이 많은 수하물들이 쉴 틈 없이 주인이 타려는 탑승구역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는데 자신의 가방이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실려버린다면 큰일이겠죠? 그러나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천공항의 BHS는 시계톱니처럼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고 대비하고 있으니까요!



<인천국제공항 BHS 투시 개념도>





그럼 수하물이 이동하는 길을 따라가 볼까요?



1. 체크인 카운터



  • 탑승수속을 밟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체크인인데 이때 수하물의 비행 편 정보가 담긴 바코드를 부착합니다. 이런 식으로 공항 332개소의 카운터에서 모인 짐들이 수하물처리시스템 입구에 투입됩니다. 바로 항공기 화물칸으로 가기 위한 작은 여행이 시작된 겁니다.


<체크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 보안검색구간


  •  
  • 투입된 물품은 항공기에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물품이나 금지품이 없는지 X-ray, 3차원 투시 등 4단계 보안검색을 실시합니다.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즐거운 여행이 조~금 불편해 질 수 있으니 사전에 금지물품을 확인해두는 게 필요하겠죠.



<검색된 수하물,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군요.>



3. 바코드표 판독



  • 보안검색을 마친 짐은 이제 체크인카운터에서 부착한 바코드를 360도에서 판독할 수 있는 스캐너를 통해 해당 짐이 어디로 갈지 판독하고 수집된 정보를 BHS 중앙서버로 전송합니다. 간혹 바코드가 훼손되거나 상태가 불량하다면 판독이 되지 않아 수동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상·하, 좌·우에 위치한 스케너에서 바코드 판독하며 바코드의 이상으로 스캔이 미스된 수하물은 수동으로>



4. 수하물 자동이송



  • 중앙서버로 전송된 데이터에 의해 수하물은 최적의 운송경로가 자동으로 설정되고 이후 모든 것이 자동으로 운송ㆍ분류됩니다. 하루 평균 목적지와 경로가 다른 10만 개의 수하물을 처리하려면 고도의 정밀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데 인천국제공항은 바로 이런 요소를 모두 갖췄고 운용 면에서도 세계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하 BHS 구조물의 전경 및 수하물 이송장면>



5. 항공기 적재




  • 최종 목적지 즉, 고객이 타고자 하는 항공기에 짐이 도착하면 적재 팀에 의해 항공기에 안전하게 적재되어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수하물은 여행도착지에서 찾고 본격적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죠.



<분류된 수하물을 항공기에 적재하는 모습>



어떻습니까? 넓은 공항에서 다양한 목적지의 수많은 가방을 제한된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옮기는데 이렇게 많은 과정과 시설이, 그리고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처음으로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시 공항을 방문하게 된다면 밟고 있는 바닥 저 깊숙한 곳에는 개미집처럼 얼기설기 연결된 길을 따라 수많은 물건이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F영화 속의 장면처럼 좀 색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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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고속열차(KTX)는 지역 간의 이동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KTX의 성장과는 반대적으로 무궁화호, 새마을호에 대한 이용객이 줄어드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장시간의 기차여행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기차에서 삶은 계란을 먹으면서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떠나는 낭만과 여행은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무궁화호의 이용률을 높이며 기차여행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결국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 국토해양부에서 2012년 11월초부터 내년 1월말까지 17번에 걸쳐 휴일에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탐방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으로 맥을 뻗어 내리다가 태백산을 거쳐 남서쪽의 지리산에 이르는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입니다. 즉 제일 굵은 선으로 표시한 것은 대간, 두 번째 굵은 선으로 표시한 것은 정맥, 세 번째 굵은 선으로 표시한 것은 지맥, 기타는 골짜기를 이루는 작은 산줄기 등으로 나타내지요. 이렇듯 대간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산줄기들은 지역을 구분 짓는 경계선이 되었으며, 삼국의 국경과 조선시대의 행정경계를 이루었습니다. 따라서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자연적 상징이며 동시에 한민족의 인문적 기반이 되는 산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이번 백두대간 탐방열차 운행은 국토해양부와 강원·충북·경북 등 3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2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백두대간의 비수익 철도노선을 활성화시키고 수도권 신규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11.3(토)에 청량리역과 강원도 민둥산 간 첫 운행에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충북의 제천․단양, 강원의 영월․태백․승부, 경북의 영주 등에 총 17회 왕복 운행합니다. 자세한 운행일정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13.1월은 일정 조정중
* 관광지별 일정은 명승지 관광 및 지역 재래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관광객이 현지에서 식사를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 백두대간 탐방열차 신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 합니다.


앞으로 이번 탐방열차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강원․충북․경북 등 초광역 연계협력 모델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현재 본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간 공동으로 마련 중인 「내륙권발전 종합계획」이 내실 있는 사업 중심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백두대간 탐방열차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기차여행의 추억을 회상하고 단풍으로 둘러싸인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감상할 수 있는 이러한 일석이조의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꼭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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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오토캠핑장,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모습 확인할 수 있어’






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인간은 역사적으로 강에서 물을 가져다 먹고, 강물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며, 배를 타며 여가를 즐겨왔습니다. 이처럼 강은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자, 인류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도시화, 현대화된 현재 사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강은 지금도 인간들의 삶을 가치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박해진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도시 바깥에서 깨끗한 물, 공기가 풍부한 자연 속에서의 풍요로움에 대한 향수를 느낍니다. 이는 생태 복원뿐만 아니라, 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4대강 방문객이 1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민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새롭게 바뀐 4대강의 모습 ; 달라진 수변공간과 자전거도로, 오토캠핑장으로 하여금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진 것이 큰 몫을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토캠프장은 유독 인기입니다. 강물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레 하나 되는 곳, 4대강 오토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포보를 비롯한 4대강 주요 지역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오토캠핑장 개방은 올 휴가철 최대 인기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성된 친수공간의 활용을 통해 4대강을 단순히 ‘바라만 보는 강’이 아니라 도 · 시민들이 수변공간에서 심미적 · 정서적인 만족감을 누리고, 새로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강으로 만들기 위해 ‘4대강 오토 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4대강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http://www.riverguide.go.kr)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률이 굉장히 높아서 현재를 기점으로 약 2~3주가량의 주말은 대부분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곳을 찾는 상당수가 가족 단위 캠핑족들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되어, 캠핑장에 가족 단위 주말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더욱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캠핑장의 수가 5백여 개가 넘어선 가운데 4대강 캠핑장 개장으로 하여금 캠핑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개 4대강 캠핑장 인근에는 보, 생태공원, 자전거길, 체육시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때문에 볼거리는 물론 생태교육과 가족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가족캠핑의 최적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서울과 인접해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유독 뛰어난 곳,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방문했습니다. 4대강은 그간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도시민에게 엄청난 규모의 도시공원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포보 캠핑장은 4대강 인근의 오토캠핑장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4대강 이용도우미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이 곳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구역 중에 한 곳을 선택하여(깃발이 꽂힌 구역은 이미 예약된 구역입니다.),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별도의 이용료가 없다는 것은 부담 없이 주말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였습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 곳 오토캠핑장은 외곽에서 중심부로 차량통행로를 따라 동심원 꼴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 사이트가 마주하는 구조지만 차량이 마주 달릴 정도로 넉넉한 도로가 있고, 좌우로 아담한 풀밭이 있어 굉장히 넓고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권은 캠핑장 주위의 풍부한 부대시설입니다. 캠핑을 위한 화장실과 샤워장, 세면대를 겸한 개수대는 물론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 빠질 것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양평-여주-충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이곳 오토캠핑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캠퍼들뿐만 아니라 자전거 라이더들도 지나가는 길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찾는 도시민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남한강에 비추는 노을, 그리고 그 해가 물러간 뒤 찾아오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은 캠핑의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캠핑장 옆 위치한 남한강을 바라보는 호사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덤이었습니다. 남한강이 풍기는 그윽한 모습은 카메라를 어떤 방식으로 찍어도 엽서가 되도록 만드는 듯 했습니다. 캠핑장 풍경에 덧대어 생동감으로 넘치는 강의 색감이 어디서 이보다 멋스러운 그림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루 동안 이포보 오토캠핑장에 머물면서,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한강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도 ·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가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맞이하였고, 4대강 사업은 도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이곳을 찾는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주며, 그 성과를 어떻게 다방면으로 극대화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 이후에도 풍요로운 자연을 보전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창출하면서 아름답고 윤택한 하천경관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우리 강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의 역할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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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500여 년간 한성에 수도를 두었지만 백제 하면 사람들은 보통 부여와 공주를 떠올립니다. 아마 오늘날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유적을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부여군에서 이런 백제의 역사를 속속들이 볼 수 있게 한 길이 있습니다. 바로 부여사비길인데요. 부여시내를 한 바퀴 도는 총 연장 15.7km의 역사유적탐방로이며 코스는 '부소산성(낙화암,고란사)~정림사지~금성산~능산리고분군~충혼탑~궁남지~부소산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은 주말에 부소산성 안에 있는 백화정과 낙화암, 고란사, 백제보를 다녀왔는데요. 그 날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게 소개해드릴게요. 출발!





기대를 안고 부소산성으로 향했습니다. 부여 여행하면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부소산성을 꼽는다고 합니다. 부소산성은 부여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입니다. 단풍이 떨어질 때 갔더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답니다.





부소산성 안에는 백화정과 낙화암이 있습니다. 낙화암은 서기 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침공으로 함락되자 삼천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낙화암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만 볼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배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타보시길 바랍니다!


백화정은 삼천궁녀를 추모하기 위해 1929년 만들어진 곳입니다. 위에 첫 번째 사진이 백화정입니다. 낙화암 정상에 백화정이 있는데 백화정에서 내려 본 백마강의 경치는 정말 멋졌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선착장 옆에 있는 고란사입니다. 고란사는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습니다. 사찰의 유래는 암벽에 자라고 있는 고란초로부터 온 것이라고 하네요. 현 건물은 은산 숭각사를 옮겨 세운 것으로 정조 21년에 개건한것이라고 합니다. 고란사 뒤편에는 한번 먹을 때마다 3년이 젊어진다는 '고란정'의 약수가 있다니 들리지 않을 수가 없겠죠?





내려가는 길 곳곳마다 위 사진처럼 비석에 시를 새겨 놓았는데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려 참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부소산성을 둘러본 뒤 대학생 기자단은 백마강길을 따라 올라 금강문화관으로 향했습니다.





금강문화관은 올해 5월에 개관하였고 희망나눔존, 문화예술존, 지역특화존, 주민친화존, 홍보존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총 3층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금강문화관 바로 옆에 위치한 백제보에 직접 갈 수 있고 공도교를 걸으며 백제보 위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백제보는 백마강을 지키기 위하여 돌아온 계백 장군이 테마라고 합니다. 말을 타고 백마강을 바라다보는 계백장군을 형상화하여 수문장 이미지로 표현했다네요.





마지막으로 위 사진은 금강문화관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백마강 풍경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조금은 한적해 보이는 풍경이지만 봄이 되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부여사비길 소개해봤는데 저의 여행기 재밌게 보셨나요? 백제역사를 테마로 삼아 부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것은 국사책에서만 읽었던 것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준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백제의 숨결을 느끼러 주말에 가족과 함께 부여 사비길에 가보신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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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는 2004년부터 교통, 편의, 환경, 시설, 레포츠 체험 등을 고려하여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해수욕장이 우수 해수욕장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는데 그중, 서울에서도 가깝고 쉽게 갈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은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10년까지 총 5번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는데요, 과연 속초해수욕장의 어떤 면이 속초해수욕장을 우수 해수욕장으로 이끌었을까요? 



직접 가본 속초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하루 동안 짧은 속초여행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아바이 마을이었습니다. 아바이 마을은 한류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이 마을의 이름이 아바이 마을인 이유는 아바이가 사투리로 할아버지라는 뜻인데 할아버지처럼 푸근한 인심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아바이 마을은 마을 자체가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을에 유명한 갯배는 은서배 라고도 불리는데 한 명당 편도 200원이었습니다. 아저씨들이 직접 줄을 당겨 건너편 마을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아바이 마을 갯배(좌),아바이 마을 등대(우)>


<오징어순대(좌), 아바이순대(우)>



아바이 마을에는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먹음직스러운 먹거리도 있었습니다. 아바이 마을이란 이름에서 아바이라는 낱말을 따 만든 아바이 순대는 여느 순대와는 다르게 순대 안이 당면이 아닌 다른 야채들과 고기로 꽉 차있었습니다. 아바이 순대와 더불어 오징어순대와 생선구이도 유명했습니다. 가을동화와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한 아바이 마을에는 곳곳에 촬영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가을동화속 여주인공의 고향으로 나온 속초 아바이 마을에는 여주인공 은서의 이름을 딴 “은서네 집” 이라는 순대가게가 있었고 많은 음식점에는 1박2일 촬영장소라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연금정 정자 전망대(좌), 연금정 해돋이 정자(우)>


아바이 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해서 연인들이 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바이 마을에서 조금만 더 가면 동명항 옆에 있는 연금정을 볼 수 있습니다. 연금정에서는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전망이 참 좋은데요, 연금정에는 해돋이 정자와 정자 전망대가 있습니다. 정자 전망대는 절벽 위에 있기 때문에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고 해돋이 정자는 바다 가운데 있으므로 바다를 보다 아름답고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진항의 물회(좌), 가진항의 풍경(우)>


아바이 마을이 순대와 생선구이로 유명했다면 가진항은 물회의 본고장이었습니다. 항구에는 회센터뿐만 아니라 수많은 어선이 가진항앞에 줄 서 있었습니다. 가진항의 물회는 빼어난 경치만큼 일품이었습니다. 게다가 물회의 본고장 답게 넘치는 양 때문에 식신인 저와 제 친구는 결국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가진항은 다른 속초의 바다와 다르게 기러기와 조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새들도 물회의 맛을 아나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속초에 있는 화암사였습니다. 유명한 여행지이기도한 화암사는 다른 절에 비해 사람이 매우 많았고 스님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화암사를 둘러싸고 있는 풍경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또한 화암사 안에 있는 란야원이라는 찻집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맛집인데요, 란야원에서 가장 유명한 차는 호박식혜입니다. 얼음이 송송떠있고 식혜와 함께 삶은 감자도 같이 나와 눈도 즐겁고 배도 부른 찻집이었습니다. 화암사는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속초의 명소랍니다.



<화암사의 시설과 전경>


  


<중국 테디베어(좌), 걸리버 테디베어(우)>


다음으로 간 곳은 설악 리조트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이었습니다. 원래 인형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설렜습니다. 테디베어 박물관에는 작고 귀여운 테디베어뿐만 아니라 거대한 자이언트 테디베어도 있었습니다. 테디베어 박물관이 단지 작고 귀여운 인형들의 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서는 지구온난화로 고통받는 북극곰들의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를 귀엽고 풍자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북극곰들의 집인 북극이 사라져서 북극곰들이 적도지방에서 썬탠을 한다거나 털을 비키니 모양으로 깍은 곰인형 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테디베어 박물관에 있는 테디베어들은 정말 만드는데 온갖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게 보일정도로 섬세하고 이뻤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속초의 바다였습니다. 속초는 바다가 정말 유명해서 국토해양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속초바다는 ‘국토해양부선정 5년 우수 해수욕장’ 답게 물이 정말 맑았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모래가 다른 해수욕장의 모래와 달라서 쉽게 푹푹 꺼졌습니다. 불과 1m도 들어간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제 머리맡에 온 바닷물은 정말 차갑고 깨끗했습니다. 해수욕을 하는 도중에 비가 와서 해수욕을 오래하진 못했지만 정말 또 오고 싶은 바다였습니다. 더욱이 밤바다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눈으로는 검게 보였지만 뭔가 마음이 벅차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래사장에 사람들이 남기고 간 발자국은 사람들이 속초를 얼마나 사랑하고 다시 오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속초 해수욕장이 우수 해수욕장인 이유는 단지 멋진 바다뿐만 아니라 속초라는 도시 자체의 매력이 뛰어나기 때문인 듯 보입니다. 그만큼 속초에는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즐길 거리도 정말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속초 엑스포, 도자기 박물관 등 신기한 장소가 많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온다면 꼭 모든 것을 알고 싶더군요. 모두 볼거리 많은 속초로 놀러 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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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우

    당장 속초가서 아바이순대 먹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2012.09.19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니치男

    우와~ 속초에 이렇게 관광할 곳이 많았군요!!
    바닷가만 있고 해수욕으로만 유명한 곳인줄 알았는데 속초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었네요!!^^
    테디베어들도 너무 귀엽고,, 아바이순대도 너무 맛있을 것 같구요!! 화암사도 안개가 껴서 그런지 훨씬 분위기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속초 여행 제대로 떠나봐야겠어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0^

    2012.09.19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재영

    속초로 여행가야겠어요!

    2012.09.19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재영

    속초로 여행가야겠어요!

    2012.09.19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근우

    당장 속초가서 아바이순대 먹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2012.09.19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6. kwak

    순대도 맛있어 보이고 물회도 너무맛나 보이네요! 테디베어박물관두 꼭 한번가보고 싶네요^^

    2012.09.19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가보구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2.09.20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니미닝

    정말예쁘고아름다운곳인것같아요~~^^
    나중에기회가된다면한번가보고싶네요~~

    2012.09.20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썽

    우왓!!!!!!!!이거보니까속초가고싶다는생각이ㅠ ㅠ
    남친생기면 꼭 가보고싶네요!!!!!!!!^^

    2012.09.20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썽

    우왓!!!!!!!!이거보니까속초가고싶다는생각이ㅠ ㅠ
    남친생기면 꼭 가보고싶네요!!!!!!!!^^

    2012.09.20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임경

    빨리가서 아바이순대 먹고 가을바다도 보고싶어요!!

    2012.09.20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진혁

    기사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순대가 먹고 싶어지네요. 기러기 울음소리도 그리워지고..... 올 겨울에 아바이 마을에 가서 생선구이와 순대를 꼭 먹고, 승기가 탔던 배도 타보고 싶네요...

    2012.09.20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별

    아바이 마을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기자가 소개한 글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으러요~
    내년에는 온 가족과 함께 가아겠어요!

    2012.09.20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고 예쁜 글 좋습니다
    글을 읽고 저도 필자와 함께 속초 바닷가까지 가는 느낌이었고 아바이순대도 얌얌
    소개해준 감사하고
    다름분들께도 강추!

    2012.09.21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 기자단이 이번에 국토해양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우리나라 가장 큰 항구도시 부산이었습니다. 부산은 대한민국 동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로서,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입니다. 대한해협을 사이로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부산항을 중심으로 해상무역과 물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남포동과 서면을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하였고, 해운대는 대표적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부산은 2002년 아시안 게임, 2002년 FIFA 월드컵, 2005년 APEC 정상 회담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개최하였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세계 불꽃축제, G-Star 등의 행사를 여는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그만큼 정말 가보고 싶었던 부산이었는데요, 긴 거리의 버스여행에 고단했지만, 부산에서의 1박 2일을 생각하니 정말 설렜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본 바다의 풍경>



6시간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부산, 부산은 6시간이 아깝지 않은 아주 멋있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올해 처음 본 바다여서 그런지 바다의 광경은 정말 화려했는데요, 부산 팸투어의 첫 번째 장소는 부산 해양 박물관이었습니다. 부산해양박물관에서는 맛있는 점심과 즐거운 미션 그리고 신기한 볼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볼거리와 유적지들이 많았던 부산해양박물관, 그중에서 제가 가장 눈여겨 보았던 건 다름 아닌 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바다의 비밀, Dell'arcano del Mare(Secret of Sea, Dell'arcano del Mare)이라는 지도로 약 1646년에 제작된 영국 지도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사이트에 나와 있는 설명을 보면 ["영국 귀족으로 탐험가이자 지도제작자인 로버트 더들리(Robert Dudley)가 해도만을 모아 제작한 세계 최초의 해도첩 『바다의 비밀(Dell'arcano del Mare)』초판본이다. 근대 지도제작법의 시초가 된 메카토르방식으로 그린 전 세계 해도 총 220장과 해양측량 방법과 기술에 대한 설명서 146장이 들어있다. 당시 서양에서는 한국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반도의 형태가 부정확하다. 그러나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코라이 왕국은 반도이다.(Regno di Corai e Penisola)""라고 되어 있고, 동해 또한 한국해(Mare Di Corai)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와 있었습니다.



<바다의 비밀 Dell'arcano del Mare(Secret of Sea, Dell'arcano del Mare)>



해양박물관 다음으로 간 곳은, 드라마 [더 킹 two hearts]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태종대였습니다. 태종대에서 우리는 등대에 올라가 볼 수 있었는데요, 태종대는 많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다가 넓게 보이는 전망대와 탁 트인 바닷가가 태종대 인기의 일등공신이었지요. 바닷가의 절벽은 조각과 같이 일부러 깎아놓은 것처럼 아주 멋있는 절경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했던 건 다름 아닌 등대였습니다. 보통 다른 곳의 등대를 가면 전망대만 가거나 멀리서 등대를 바라봐야 했지만 이번에 태종대에 가서 직접 등대에 가서 전문가의 설명도 듣고 실제로 등대 작동 실에 가서 보니 매우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등대의 원리 체험(좌), 태종대의 전망(우)>



다음날, 우리는 항만 안내선을 타러 갔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제공한 배를 타고 우선 부산의 항구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관계자님의 재치있는 말투와 배 안에서 보는 바닷가 풍경은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관계자님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배에서 바다를 구경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작은 통통배조차도 한번 타본 적이 없어서인지 배를 타면서 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항만 안내선은 정말 부산에서 제일 재밌고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드넓고 푸른 바다는 제 눈을 즐겁게 했고, 파도에 맞춰서 부는 바닷바람은 제 온몸을 짜릿하게 했습니다. 다른 부산 팸투어도 즐거웠지만, 배에서 본 부산풍경과 바닷바람에 사로잡힌 저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제공한 항만 안내선(좌), 항만 안내선을 타고 바라본 부산항만의 모습(우)>



부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먹거리죠!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요리해 먹은 고기, 요리대회에서 먹은 부대찌게, 닭볶음탕, 오삼불고기, 해양박물관에서 점심 등등. 그중에서 으뜸은 씨앗호떡이었습니다. 평소에 1박 2일의 애청자인 저는 6대 광역시 특집에서 이승기가 부산 시장에서 씨앗호떡을 먹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 부산에 가면 꼭 씨앗호떡을 먹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명물 씨앗호떡>



 점심으로 회를 먹고 시간이 남아서 씨앗호떡을 먹으러 갔습니다. 씨앗호떡은 부산의 명물답게 먹으려 줄을 선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답게 줄을 기다려서 씨앗호떡을 사서 입에 넣은 순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싱싱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과는 또 다르게 씨앗호떡이 주는 행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부산 신항에 있는 모형의 일부>



밥을 먹고 간 곳은 부산 신항이었습니다. 부산 신항에서는 부산이 왜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인지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컨테이너는 첨단 기술에 의해 사람 없이 이동하고 색색의 컨테이너들과 수많은 크레인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산신항에는 신기한 것 들이 많았습니다. 홍보관에는 부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들이 있었고 저 멀리 크레인까지 볼 수 있는 망원경도 있었습니다. 부산, 처음에는 긴 이동시간에 지치기도 했지만, 부산에 간 순간부터 집에 오는 순간까지 부산에 있는 동안 받은 설렘으로 정말 가슴이 벅찼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 부산이 더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의 이름을 빛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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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김태용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두번째강은 금강입니다. 예부터 강 유역은 풍요로운 자연조건으로 인해, 찬란한 문화의 발상지이자 선조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선조들의 삶의 흔적인 문화유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 곳곳에서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면서 강 유역의 문화재가 훼손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국토를 흐르는 4대 강 유역의 잃어버린 문화적인 가치를 되찾고, 강변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복원하는데 큰 주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4대강 정비와 더불어 우리의 강이 하나의 문화컨텐츠로 자리매김함으로써, 4대강 유역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산업의 지평을 열어가는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금강은 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는 대표적인 강입니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북과 충남을 거쳐 서해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금강에서의 금(錦)은 원어 ‘곰’의 사음(寫音)입니다. 곰이라는 말은 아직도 공주의 곰나루(熊津)라는 명칭에 남아 있지요? 4대강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금강의 모습. 과연 옛 시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부여에 위치한 금강 문화관에서 금강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관에서는 금강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이룬 해상왕국, 백제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금강은 역사적으로 소통과 교류의 중심지, 사상과 문화, 기술과 물자가 하나로 모이는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부여, 공주 일대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정이 서려있는 유의미한 공간이었습니다. 금강 문화관에서는 디지털을 이용한 전시물보다는 물과 모래, 빛 그리고 시청각 자료 등의 아날로그 전시물들을 통해 금강의 모습과 백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찬란하고 고결한 백제의 문화를 간직해 온 금강의 이면에도 어두운 면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되풀이되온 금강 유역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그것입니다. 지난 10년간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은 무려 2만 1천 여명에 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천바닥 토사 퇴적으로 금강은 이미 수위조절 능력을 상실했고, 급격한 도시화로 수질 오염까지 더해져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재해를 예방해 금강 일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생태계 복원과 용수확보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복원사업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금강 살리기 사업은 강을 정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금강이 지닌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주안점이 맞춰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금강이 당면한 환경적, 경제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젖줄, 문명의 근원’으로서 가치를 지닌 금강 본연의 옛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늘 금강과 함께 벗하며 성장해 오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애틋한 추억이 담겨있는 어릴 적의 금강을 회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옛 금강의 찬란한 모습을 하루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희망 메시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문화관을 나와, 근처 백제보에 도착했습니다. 금강의 희망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백제보는 광활한 자태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보의 모양이 굉장히 독특하죠? 무엇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을까요?




백제보의 교각 모양은 계백장군이 말을 타고 강을 바라보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었습니다. 나라의 존망이 백척간두에 있을 때 자신과 가족의 안위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했던 장군 계백. 계백장군을 닮은 백제보의 모습에는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며, 금강 유역의 지역을 번영시켜 나가기 위한 바람이 담긴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출처 -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전국에서 달려온 자전거 동호회원들도 금강의 희망을 보고자 주말 금강 자전거길에 나섰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군산까지 온 후 백제보-공주보-세종보를 거쳐 대청댐-청주까지 귀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 자전거 동호인의 말씀에 의하면, 금강 자전거 길은 국토종주 및 4대강 자전거길 중에서 가장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안전한 길이라고 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백제 문화의 발원지, 금강을 본격적으로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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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isodhcs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같아요ㅎㅎ

    2012.08.20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모두 여름휴가 계획하셨나요?

혹시 아직도 여름휴가 계획을 정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보러 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가 이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국토해양부가 지자체와 함께 동,서,남해안 총 16개소에서 추진해 온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이 완공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은 해안권 발전 시범시업의 일환으로 해안을 끼고 있는 지자체별로 특색있는 해안경관자원을 발굴하여 해안경관과 조화롭고 창의적인 조망공간(전망대나 전망데크, 전망타워 등을 말합니다.)을 조성함으로써 해안경관에 대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라고 합니다.



<해안경관 16 (출처: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해안경관은 크게 3가지로 동해, 서해, 남해 경관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동해는 청정해역을 조망할 수 있고, 서해는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조망공간이 있으며, 남해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해안도시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경관 16곳을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이번엔 주상절리와 천혜경관을 보여주는 ‘경주시 조망공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주는 신라의 천 년 문화와 역사가 숨 쉬는 곳이며,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이면서,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시 조망공간’은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에 조망시설이 조성되어 있어요~. 특히, 주상절리 조망공간 대상지인 양남 주상절리는 1.7km의 연안에 펼쳐져 있는 자연이 빚어낸 조각품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국내최대의 주상절리지라고 합니다.



<조망공간 시설 전경사진 (출처 :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부채꼴 형상, 위로 솟은 형상, 누워있는 형상 등 다양한 모양의 주상절리를 동시에 모두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덤으로 동해안의 일출 감상도 가능합니다.



<조망공간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 (출처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부채꼴 주상절리, 위로솟은 주상절리, 해안선 전경, 누워있는 주상절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여기서 잠깐!! 주상절리가 무엇일까요?

주상절리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진귀한 형태입니다. 화산폭발 때 용암이 굳는 속도에 따라 4~6각형 등 다면체 돌기둥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용암이 급속히 냉각된 현무암에서 잘 나타납니다.



‘경주시 조망경관’은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에 조망데크, 쉼터 등 조망공간을 꾸미고 두 항구 간 1.7km의 산책로를 주변 환경에 맞게 몽돌길, 야생화길, 등대길, 출렁다리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출렁다리(좌)와 산책로(우) (출처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




우와!!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데, 가지 않는다면 손해겠죠? 이번 여름은 저와 함께 경주의 멋진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러 떠나 보실까요^^? Let’s Go~!!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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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경주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2.07.27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춘선 폐 철도와 북한강 강변을 활용한 '북한강 자전거길'에 다녀왔습니다. 신매 대교~문학 공원~의암댐~강촌교~강촌3리의 코스로 약 25km에 해당하는 구간을 달렸는데요. 정말 "너무 좋다!" 라는 말이 계속 튀어나올 정도로 명품 길이었습니다. 이날 대학생 기자단의 하루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출발!





 다들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한 대씩 고른 후 북한강 관계자분들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수변 갑판를 거쳐 문학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놀란 것은 주변의 경관을 건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고개를 돌려 옆을 보면 농사짓고 계시는 아저씨도 보이고, 논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황새도 보이고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문학 공원 도착! 잠시 멈춰 관계자분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문학 공원은 문학인을 위해 조성된 수변 생태공원으로 박종화, 김소월, 윤선도 등 친숙한 시인들의 시가 새겨진 시비가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국내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동상이 세워질 공간도 마련돼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수상자의 동상이 올라가겠죠?





의암댐 가는 길은 도로변의 차들과 함께 달립니다.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신데요. 자전거 도로의 너비가 좁지 않고, 차도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답니다. 한참을 달리던 끝에 저기 의암댐이 보이네요. 의암댐에서 물을 먹으며 잠시 쉬고, 기념촬영 후 다시 힘을 내어 강촌교로 향했습니다. 





강촌교를 건너 옛 강촌역도 보았습니다. 옆에는 낚시하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의암댐에서 강촌교 가는 길에는 아직 곳곳에 공사 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공사를 마치고 안내 표지판과 쓰레기통 설치 등 조금만 더 보강한다면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자전거길을 달리며 맞는 강바람은 어느 에어컨 바람보다 건강하고 시원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운동도 되는 북한강 자전거길에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원한 북한강 바람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의암댐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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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의 의미



울산에서 나고 자란 울산 토박이로써 울산의 상징적인 존재인 태화강에 대한 얘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태화강은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동해안으로 유입되는 길이 47.54km에 달하는 강으로 울산시민과 역사를 같이 하는 울산의 젖줄과 같은 소중한 하천입니다. 

울산의 지역문화는 전통적으로 태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왔고, 현재도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하천의 중류 구간에 울산의 대표적인 번화가 성남동과 삼산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구 다운동과 남구 무거동을 잇는 삼호교에서 하구까지는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국가 최초의 산업 공단 조성과 오염돼 가는 하천


지난 1960년대. 국가가 최초의 공업지구로 공단이 조성되었고 그에 비례한 인구 증가로 울산은 급속한 발전과 함께 국가 제1의 공업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단 조성으로 인한 인구의 폭발적으로 증가와 울산의 공업용수 수요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지만 하수 처리는 그에 뒤따르지 못했습니다. 경제성장기엔 환경에 대한 의식이 희박하였기 때문이죠. 

단적인 예로, 1962년도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엔 ‘4천년 역사의 빈곤을 씻고 제 2차 산업의 우렁찬 수레소리가 동해를 진동하고 공업 생산의 검은 연기가 대기 속에 뻗어 나가는 그날엔 국가 민족의 희망과 발전이 눈앞에 도래하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라고 적혀있는 것처럼 시커먼 연기가 산업화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출처-태화강 홈페이지 (http://taehwagang.ulsan.go.kr/)>



문제 인식. 태화강 살리기 위한 노력의 전개 1990년대에 들어서 태화강의 수질은 대한민국의 하천 중에서 최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천 주변은 악취로 인하여 시민들의 산책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죽음이 강이 되어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2000.6.23일 물고기 집단 폐사사고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된 신호탄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울산시는 본격적으로 태화강 살리기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됩니다. 




 ‘울산시’만의 노력이 아닌 시민 참여 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초반엔 울산시에서 수질개선을 위한 노력에 힘을 썼습니다. 그 결과 수질이 향상되기는 했으나 기대치에는 따르지 못했고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 또한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환경 단체와 시민, 기업체의 개선 의지와 노력이 병행되어야만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 민관합동 태화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시민 환경 감시대 (그림출처- 태화강 홈페이지 http://taehwagang.ulsan.go.kr/)>



태화강 변두리를 따라 방치돼 있던 각종 쓰레기를 환경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을 동원해 태화강 수중 정화사업을 벌였습니다. 환경보호의 수혜자에 머물러 있던 시민들을 주체가 되도록 한 것이지요. 이와 병행하여 도심하천 27개 하천을 1킬로미터 정도씩 76개 구간을 선정하여 기업체 89개, 민간단체 52개 등 총 141개 기업 및 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함께하는 자율적인 1사1하천 살리기 운동도 전개하였습니다. 낚시 금지 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민환경 감시단을 조직하였으며 아직까지도 자율적으로 낚시 행위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 전반에 대한 감시 활동과 수중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태화강 변화에 박차를 가하다.


2005년엔 추진기간 2005~ 2014년, 사업비 2374억원, 주요사업 40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 보전을 위한 '태화강 마스터플랜 시행계획'이 수립됐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태화강, 생태적으로 건강한 태화강, 친숙하고 가까운 태화강,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4가지 분야로 구분되어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출처- 태화강 (http://taehwagang.ulsan.go.kr/)>




‘안전하고 깨끗한 태화강’은 수질 개선을 위해 하천 수량 확보, 지천 환경 개선, 하천 정화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생태적으로 건강한 태화강‘을 위해 수변생태계 복원사업,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 생태 인프라 구축 사업, 생태공원 조성 등이 추진되었습니다.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은 태화강을 따라 역사문화 탐방로를 발굴하고 역사 복원 조사 및 설계(태화루 복원 추진), 태화강 문화 축제를 발굴하는 사업을 벌였습니다. ‘친숙하고 가까운 태화강‘을 위해 접근성 개선 사업, 순환 자전거 도로망 조성 사업, 둔치 시설 기능 다양화 , 수상레져 공간 조성 사업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태화강이 단순히 환경 개선에서 더 나아가 생태,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발전 계획을 시행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스터플랜 시행 후 7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태화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태화강>



전국 최고수준의 수질회복 (연평균 1등급 수질 유지)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

태화강 물 출제 및 전국대회 수상 경기의 성공적 개최



<태화강의 수상 실적>



시민, 환경단체, 기업체, 행정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단기간 내 친환경 도시로 변한 사실이 알려지자 전국 행정기간과 단체에서 벤치마킹하려는 발길이 줄을 있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부산신문(2012.6.4일자)에는 ‘악취 진동하던 ’죽음의 강‘ 연어 산란하는 ’생명의 강‘으로’ 란 제목으로 태화강 관련 기사도 실렸습니다.



<태화강변의 왜가리>



1급수에서만 산다는 연어와 은어, 수달이 돌아왔으며, 온갖 철새가 날아들면서 태화강은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여름 철새인 백로와 겨울 철새인 떼 까마귀의 도심 최대 도래지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태화강 자전거 길>



태화강 둔치에선 고래 축제, 물 축제 등 매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 행사, 용선체험과 강변을 따라 자전거 길 조성, 마라톤 대회 등 이처럼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태화강의 명물 십리 대밭>



태화강 대공원의 경우, 울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 경관도 아주 빼어나 시각적인 아름다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태화강의 멈추지 않는 변화



<태화루 역사공원 조감도>



태화강의 변화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화루는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진주 촉석루와 밀양 영남루, 안동 영호루와 함께 영남의 4대 누각으로 불렸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 소실 되었습니다. 이런 태화루의 복원사업이 2012.5.31 기공식으로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태화루가 건립될 곳은 조망이 뛰어나 남산과 태화강, 대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며 "도심 속 역사 공원으로서 역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화강의 변화는 시민들이 동참하여 이룬 것이라 더욱 뜻깊고 소중합니다. 앞으로는 산업도시로써 울산이 태화강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관광 도시로써의 명성도 얻기를 바랍니다.   


(내용참고-태화강 http://taehwagang.ulsan.go.kr/clea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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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4대강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4개 강의 재정비, 16개 보의 건설이 마무리되었으며,  '한강 문화관'을 시작으로 각각의 4대강 문화관이 모두 개관하여, 4대강 사업과 강에 관련한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4대강 투어의 시작으로, 한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강은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의 강입니다. 한강은 60년대 이후 기적을 이루어 냈고, ‘기적의 장소’라 불리던 한강은 서울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입으로 급속히 오염되어 왔습니다. 한강 유역의 천혜의 지형이, 조급하게 개발되어 ‘기적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거듭나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을 꿈꾸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한강’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성수대교? 잠실?’ 대부분 머릿속으로 한강의 하류를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강천보 한강문화관은 상류지역에 속하는, 남한강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한강, 오천 년 풍류를 즐기다’라는 테마로 한강 유역에서 터전을 잡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강 하류는 예로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조선의 태조가 바로 이곳에 도읍을 삼음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룬 후 오늘날까지 그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현대사에 접어들면서, 60년대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 냅니다.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면서 이 말은 우리나라의 성장 모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로 인해, 70년대 중반에 이르자 한강 하류는 각종 생활하수, 공업폐수 등의 방출로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온 산 증인, 한강은 그렇게 묵묵히 아픔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한강 유역의 개발을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과 보존’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각종 기반시설과 이용 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는 ‘해당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철학을 반영하여 2006년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2008년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었고, 물리적 개발 일로였던 개발계획에 앞서 언급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도입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강과 우리 민족의 ‘공존’을 생각한 친환경 계획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한강문화관에는 4대강 16개보에 대한 설명이 모두 있었습니다. 16개 보의 가동보 수문 개폐방식으로 '승강식, 회전식, 그리고 전도식'의 4가지 방식이 적용되었고, 각 강의 흐름과 특징에 맞추어 설계 및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보가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적 특징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강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친환경 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 문화관에서는 각종 첨단 전시물을 통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이해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16개보에 각각 설치된 CCTV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4대강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모든 보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매년 겪었던 가뭄과 홍수피해의 감소, 장기적으로는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두번째 기적’과 함께 회생한 한강을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우리 세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넘실대는 풍류를 즐기며 한강을 누비고 다니던 조선시대의 황포돛배처럼, 한강의 새 물길을 따라 전국 방방곡곡 지역주민들의 희망이 넘쳐나기를 소원하면서, 문화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전망대에 올라보니 강천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원한 모습에 이끌려 셔터를 누르기를 수십 번, 아무래도 성에 차지 않아 강천보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강천보 위 교각에 올라서니, 낯익은 보 교각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화관에서 보고 온 황포돛배와 그 모습이 흡사했습니다.




돛배 모양의 보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군함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옛날 한양으로 물자를 수송하던 수십, 수백 척의 황포돛배가 한강에 늘어선 모습 같기도 합니다.


보 위 교각은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분주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 바이크복을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4대강 자전거 종주길이 잘 조성되어 그 길이 강천보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





강천보 한편에는 수력발전소가 있었습니다. 여주보의 수력발전소와 합쳐 2개의 보에는 약 4900㎾ 용량의 발전기가 설치됐습니다. 이곳에서의  발전량은 연간 총 5만8568㎿h입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만22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 상생의 에너지원이 각 보마다 있다면, 이로서 축적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천보 양 옆에는 각각 두 갈래의 물길이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해 가까이 갔더니, 그 물길은 바로 ‘어도’ 였습니다. 인공 댐이나 보를 설치하게 되면 이동통로가 막히게 되어 수중생물들이 오갈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어도(魚道)’라 부릅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천보에 설치된 어도의 형태가 두가지였고, 그 모양과 유수방식이 현격히 달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연형 어도, 다른 하나는 인공형 (아이스하버식) 어도라고 합니다. 자연형 어도는 모든 형태의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는 일반 자연하천과 비슷한 모습의 물길이고, 인공형 어도에는 물길에 블록사면을 배치해 유속을 늦추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4대강 자전거길 강천보 인증센터 안내 표지판이 나옵니다. 





국토종주 인증제 수첩을 구입하면, 각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도장을 모으고 완주에 성공하면 메달이 나옵니다.  




강천보에서도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도전하는 바이커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한강 아라뱃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둑 까지의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633km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 한강의 하류,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랐습니다. 서울 시민들과 한강이 어우러진 이 모습은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한강, 그곳은 명백히 다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얼룩진 아팠던 세월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황포돛배와 함께 떠나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한강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되살아난 한강의 모습으로 쾌적한 생활이 도심 속에 펼쳐졌으며, 서울 시민들의 웃음꽃은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찾아갔던 한강. 직접 눈으로 한강 살리기의 현 주소와 미래는 매우 밝아 보였습니다. 강천보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의 모습, 그리고 한강공원에서 서울시민이 강과 어우러져 공존하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는 서울시민과 한강이 상생하여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을,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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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여행객을 배려한 무료 편의시설

여행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휴가철 쉽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휴게 레저서비스



갑자기 3시간 연착이 된 비행기, 기상악화와 기계점검 등으로 인해서 붕 뜬 시간을 보낸 경험들은 비행기를 이용할 때 흔히 생기는 불편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경유해서 여행할 시에 환승 시간이 8시간까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비행시간보다 탑승을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러니한 결과가 생기기도 하지요. 여행가기 전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고 계획하는 것도 알찬 여행이 되겠지만, 사전에 이용할 공항을 알아보고 공항을 이용하는 것도 알찬 여행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비스 평가 7년 연속 세계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이 더 즐거워질 수 있는 여러 편의시설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공항의 서비스라고 하면 저렴한 가격에 기회비용까지 아낄 수 있는 면세점 쇼핑의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겠지만 이번에 제가 소개하는 것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자칫하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무료 이용 편의시설과 남는 시간에는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게, 레저 서비스입니다. 


티켓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재미



휴가철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무더운 여름 집에 있기만 갑갑하다면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중앙 쪽에 위치한 아이스 포레스트는 인공빙판으로 만들어진 사계절 스케이트장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한여름 더위를 스케이트로 싹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요? 아이스 포레스트 근방에는 영화관도 있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 여객터미널 4층 중앙에 위치한 공항전망대에서는 출도착하는 비행기와 공항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 안락한 소파와 의자들이 구비되어있으며 무료인터넷라운지와 북 카페,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 휴식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계류장의 아름다운 조명 불빛이 장관을 이뤄 연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자료: 공항전망대의 구조 (출처: 인천국제공항홈페이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라운지가 여객터미널 2층, 면세지역 3층에 있는데요, 간단한 인터넷서핑 뿐 아니라 여행, 출장 등 필요한 자료들을 인쇄할 수도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시설로 지하1층 동편에 위치한 의료센터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지요. 또 장시간 비행으로 쌓인 피로를 사우나와 마사지 등으로 여행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유료 스파도 있습니다. 



한국을 알리는 문화의 거리,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만끽해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항답게 출국 전 일반구역 및 면세구역 등지에서 365일 무료 문화 공연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하루 5회, 30분씩 클래식공연이 시행되며 하루 3회 전통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에는 유명연사나 공연을 짧게 즐길 수 있는 시간과 분기 별 정기공연이 열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사전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 인천국제공항 서비스, 이벤트 페이지>



그 외에 한국전통문화센터, 한국문화박물관, 전통공예전시관등이 있는데요.

<왼쪽부터 한국문화박물관, 전통공예전시관, 한국전통문화센터 >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한국문화에 생소한 외국인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단오와 추석, 정월대보름의 행사를 알리고 대금, 해금 등을 이용한 악기공연이나 투호 등의 전통놀이로 한국의 문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 같은 전통공예무료체험과 전통문화관련 상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센터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터미널 쪽으로 서편, 동편의 형식으로 좌우에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07시~22시까지 입니다.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한국문화에 생소한 외국인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단오와 추석, 정월대보름의 행사를 알리고 대금, 해금 등을 이용한 악기공연이나 투호 등의 전통놀이로 한국의 문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 같은 전통공예무료체험과 전통문화관련 상품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센터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터미널 쪽으로 서편, 동편의 형식으로 좌우에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07시~22시까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탑승동 중앙에 위치한 한국문화박물관은 전시관, 체험관, 영상관의 전시로 구성되어 옛 '궁중문화, 전통미술, 전통음악, 인쇄문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석탑 범종등의 모형뿐만 아니라 국보급 문화재 등을 07시~22시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환승객의 편의에 맞춘 다양한 편의시설 


인천국제공항은 특히나 환승객들의 동선에 편의를 맞춘 시설들이 장점인데요, 환승객들이 공항을 이용할 때의 동선은 2층에서 허가/입국을 거친 후 3층의 환승구역으로 옵니다. 환승구역에서 면세나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장기간 환승 소요시간이 아까우시다면 4층의 환승편의시설을 이용하시는 건 어떨까요?




먼저 위에 소개해 드렸던 환승라운지와 탑승동 쪽에 위치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전시시설을 통해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여유로운 문화 생활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환승 수속 카운터가 4층에 마련되어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수속을 하고 3층에서 탑승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유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kids zone이 있어 수유실,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편안하고 즐겁게 가족 여행의 쉼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또 한 전 세계 공항에 배치되어 있는 곳이 별로 없다는 환승호텔이 있어 시간단위로 휴식, 식사 등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룸이 있어 급한 용무도 볼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 서비스는 무료임에도 깔끔한 형태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안락한 공간이었으며, 노숙하기 좋은 공항 3위로 뽑힌 공항답게 잠을 청할 수 있는 장의자, 안락한 소파와 TV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밖에 유료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무료 책 대여 서비스 등이 있는데 타 공항에 비해 무료 서비스 비율이 많고 더 나은 서비스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객서비스 팀과 인터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의 편의시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어떤 편의시설이 이용객이 가장 많은가요?

편의 시설마다 이용객의 수는 비슷한 상황이다. 아무래도 공항이용객뿐만이 아닌 분들도 이용이 가능 한 공항전망대는 무료인터넷서비스나 카페 등이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주 이용한다.



출국 시, 승객이 이용할 만한 시설은 어떤 것이 있나요?

먼저 수유실이나 기저귀 등을 교환이 가능하며, 놀이 기구 등이 구비 된 키즈존이 있는데 키즈존은 친환경안심어린이 놀이터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안전성이 검증된 놀이터이며, 그 밖에 인터넷카페 등이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리서치에 따르면 노숙하기 좋은 공항 3위로 뽑혔는데 어떻게 노숙이 가능한가요?  

환승객을 위한 무료샤워실 뿐만이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장의자가 있어서 휴식하기에 편리하다.



그 밖에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탑승동의 유아, 아동 편의시설을 모두 친환경적인 재료로 리노베이션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문화 박물관의 고문서, 전통악기 체험, 그림 등의 전시들도 트렌드에 맞추어 디지털화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체험관, 각양각색의 편의시설, 인천국제공항만이 자랑하는 갖가지 무료시설 등 여행객의 피로뿐만 아니라 편의까지 생각하고 지역주민들의 명소로 손색없는 서비스등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을 보며 7년간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인천국제공항에 발걸음 하셨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공항철도로 이어지는 멋진 야광터널을 지나가보며 놀이동산에 온 것만 같은 설렘을 가득 안고 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올 여름 여행을 위해서만이 아닌 휴가를 즐기러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해 봅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  http://www.airport.kr/airport/facility/  를 참고하세요.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4조 뉴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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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내 평생 단 한 번의 기회




5월 2일 여수엑스포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것은 우리를 반기는 여니와 수니!

여수 엑스포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자리라서 아직 원 개장일인 5월 12일이 아님에도 어린 아이들부터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나가고 나니 여수 엑스포의 외관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웅장한 건물과 바다의 어우러짐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순간 밟고 있는 땅이 여수가 아닌 ‘꼭 외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조형물 중 ‘빅오’도 보았고,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의 외관과 비슷한 건물 등 시각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주제관’, 여수 엑스포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지만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방문하실 땐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해양 베스트 관’ 에서는 해양에 대한 보존, 해양생물, 지식 등을 나타낸 곳으로 둘러보는 내내 몰랐던 내용들, 알았지만 얇게 알았던 지식들을 보충해 주는 곳 이었습니다. 특히 해양 ‘베스트 관‘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우리가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바다에 우리들의 생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존F. 케네디 .‘ 라는 말이 바다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려주는 문구라 생각했습니다.




‘해양 생물관’ 은 생생한 영상과 사운드로 꼭 바다에 와 있는 느낌, 바다 속까지 둘러보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볼거리, 웅장하고 깔끔한 건물, 분수, 공연 등이 있었지만 인상 깊은 장소는 ‘Aqua Planet’입니다. 해양 베스트 관 바로 옆에 위치한 ‘Aqua Planet’은 다른 곳보다 유난히 대기 자 들이 많았던 만큼 호기심을 이끌었습니다.


운 좋게 ‘Aqua Planet’을 홍보 담당자 ‘이희준’님이 직접 가이드까지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진 ‘Aqua Planet’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qua Planet’ 체험전시를 추구하고 있고 특히 이곳은 ‘종 보존, 연구 목적으로 고래 쇼 등’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담당자님은 강조했습니다. 실제 첫 번째 ‘마린 라이프’ 관에서는 신문에 등장할 정도로 ‘벨루가’라는 멸종위기의 생물이 있는 곳으로 저희가 방문하기 하루 전날에 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찬 물범’등 해양 동물이 있는 마린 라이프 관이 었습니다.



‘아쿠아 포레스트’ 제 2관인데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실내 전체가 밝고 훈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곳은 이름에 맞게 아마존 강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을 주었고 실제 아마존 강의 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qua Planet’의 3관인 ‘오션 라이프’는 하이라이트 라 할 수 있습니다. 삼천 톤의 물이 있는 메인 수조가 있는 곳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국내의 그 어떤 해양에 관련된 곳보다 그 규모와 웅장함에 시선을 잡아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조를 통해 터널로 이동했을 때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장관에 둘러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냅니다. ‘Aqua Planet’의 핵심은 수조와, 터널이라고 담당자는 설명했고, 이 곳은 아시아 최초로 360도 동수로 로, 세계 2개 밖에 없는 것이라 합니다. 



‘Aqua Planet’의 규모는 코엑스의 2.5배이고, 63 sea world의 6배 보다 큰 규모라고 하는데요, 이 날, 이 외에도 건물을 다 둘러본 것은 아니었지만 여수 엑스포의 주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맞게 주변 환경, 각 건물마다 해양과 관련된 주제로 사람들의 눈과 귀,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 개인의 생각, 감정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을 해서 가슴 속에 ‘잊지 못할 감동을 새겨오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간은 12년 8월 12일 까지 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여수 엑스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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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날개를 달아 줄 청춘에 몸을 싣다! 

ITX-청춘, 용산-춘천 간 더 빠르고 쾌적한 운행





춘천 가는 기차 ITX-청춘과 더 가까워지다!


  시험, 과제, 아르바이트, 취업, 직장생활... 저 뿐만이 아닌 그리고 주변사람들, 이 시대의 청춘은 매일같이 지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홀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그 누군가와 함께 추억거리를 만들며 바람을 쐬고 싶을 때, 우선순위로 생각되는 게 기차여행이 아닐까요? 덜컹 거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빠르게 넘어가는 책장처럼 내가 지나간 자리들을 내 눈 안에 담아 낼 수 있는 열차여행 그리고 가장 첫 번째로 떠오르는 춘천!


열차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춘천을 목적지로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즐기게끔 서울과 가까워 진 ‘ITX-청춘’은 ‘서울-춘천’간의 출퇴근의 접근성과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도입되었으며 지난 2009년 경춘선 복선화 결정으로 인해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도시 간 준 고속열차)라는 뜻을 의미하며, ‘청춘’이라는 이름은 기존 열차의 출발역, 종착역이었던 청량리, 춘천의 앞 글자에서 따옴으로서 ‘ITX-청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출발, 용산에서 춘천까지 갈 수 있는 ITX-청춘을 청량리역에서 타 보기로 했습니다. 실외에 나가 추운 날 추위를 벌벌 떨거나 찜통 무더위를 느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법 한데요, 새롭게 청량리역의 실내에서 ITX-청춘을 타는 승강장은 기존열차의 승강장과는 다른 쾌적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일본 도쿄에서 보았던 깨끗하고 세련된 급행열차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ITX-청춘과의 첫.만.남


  용산역에서 열차를 보자마자 눈에 띈 것은 2층으로 된 외관입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2층 열차인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열차 내부로 들어서서 회전식 계단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했고, 좌석 사이의 간격도 널찍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느꼈습니다. 청량리역을 지나 열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기존 경춘선의 최고속도는 110km였지만, 'ITX-청춘'은 고속열차와 전기기관차에 사용되는 공기상승식(Single arm) 집전장치를 사용한 덕분에 시속 18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수유실,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만든 넓은 문과 휠체어전용석, 그리고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고, 좌석마다 물건•음식 등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 장착되어 있어 이용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객들의 위한 편의시설 구비, 그리고 용산에서 춘천까지 1시간여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들 덕분에 현재 'ITX-청춘'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에 코레일은 지난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ITX-청춘 임시열차 운행횟수를 1일 5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증편 운행은 지난 2월 ITX-청춘 운행 개시 이후 경춘선 주변 명소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좌석이 매진되는 일이 잦아, 최대한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청춘을 달리는 ITX열차


  현재 ITX는 용산에서 춘천까지 74분,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54분의 소요로 서울과 춘천을 잇는 타 교통수단에 비해 현저히 빠른 속도의 열차로 이전 상봉까지 운행했던 경춘선 일반전철과 달리 시내 중심부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ITX는 지정좌석제로 운행되는 열차입니다. 따라서 좌석 확보가 불확실한 전철과 달리 편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좌석이라는 차별화된 좌석시스템으로 기존 열차와 다른 색다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가족과 춘천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서울 동자초등학교3학년 김수정 어린이는 2층열차는 처음타보는 거라서 색다르고 너무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차가 2층으로 되어있어, 2층열차는 불안정할 것같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1층열차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층열차의 모습)

  


그리고 ITX청춘열차는 KTX열차와 마찬가지로 차내에 화장실과 수유실, 자전거 비치대, 자동판매기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이 설치된 열차)

   

(자동판매기의 모습)



ITX청춘열차는 자전거 이용객을 고려한 자전거 거치대 또한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묶어두고 편리하게 기차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과 평일 출퇴근 시간 유동성 있는 노선운영


ITX에 노선운영은 일반 열차와 달리 비효율적인 노선운영과 빈객차로 열차가 다니는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주말과 평일 그리고 출퇴근 시간을 유동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노선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열차와 달리 쾌적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ITX열차 



ITX청춘열차는 청량리역에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지않고 지하철에서 편리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과 요금이 환승되지 않으며, 별도로 티켓을 구입해야 하므로 요금의 이중지출이라는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ITX청춘열차의 요금은 30%인하된 가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 가격으로 운행될 경우 지하철과의 요금차이가 발생하므로 지하철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발생 할 우려가 있습니다. 


 

 

ITX는 청춘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남녀노소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열차입니다. 어르신 분들의 기차여행이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연인에게는 기차여행의 낭만을, 어린이에게는 지하철과 다른 색다른 기차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ITX는 기차이지만 빠르기 때문에 시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쾌적하며, 이동의 편리성도 제공합니다. 이렇게 청춘-ITX열차는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여행에 날개를 달아주며, 새로운 청춘을 만들어 줄 열차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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