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 집결해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여의도의 약 2/3 정도 되는 크기로 국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시험 시설이다. 이곳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관련 주요 부품이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과 수입되는 차의 안전도 시험을 하고 검증을 하는 곳이다. 이곳은 7개의 실내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 연구 시험동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 정면 충돌시험, 측면 충돌시험, 후방 추돌 시험과 같은 여러 충돌과 구동시험 장비를 갖추고 충돌 시 승객보호를 위해 인체처럼 설계된 ‘더미(Dummy)’들을 이용해 자동차 안전 실험을 하는 곳이다. 더미는 남자, 여자,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임신부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더미의 각 부분에는 센서가 있어 실제 교통사고 재현 시 인체의 어디가 어떻게 다치는지 알 수 있다.



▲ 더미(Dummy)



충격 시험동은 충돌사고를 재현하는 곳이다. 환경 시험동은 여러 자연환경에서 자동차와 부품의 환경변화 적응 능력을 시험하고 엔진 시험, 배기 시험 등을 통해서 친환경 엔진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소음·전파 시험동은 자동차 소음 인증시험, 개발 시험 및 관련 연구 수행 등을 하는 곳이고 일반 검사동은 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인증과 등화 장치 시험, 자동차의 전방 및 후방 시계 범위 확보 확인 시험 등을 한다.


미래 차 시험동은 친환경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시험을 하는 곳이다.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 자동차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이 없다는 것인데 엔진이 없는 자동차가 있는 이유는 엔진이 있을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둘러본 주행 시험장은 횡 방향의 원심력을 이겨 내도록 설계된 고속 주회로, 자동차의 일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시험로, 도로 안전과 관련된 과속 방지턱이나 조명시설 등 시험을 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종합 시험장, 아스팔트로 포장된 고속정상 원 선회시험이나 J턴 시험형 트럭 ABS, ESC 평가시험, 고속선회 주행 안전성, 타이어 점착력, 미끄럼 조향 안전성 평가 등을 할 수 있는 광폭저마찰로, 관리동, 최고 속도 25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주회로로 이루어져있다.         



▲ 주행 시험장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이번 탐방을 통해 자동차의 안전검사가 섬세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동차안전연구원 덕분에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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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자단 현장탐방은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다. 

수원역에서 모인 기자단은 타고 이동할 버스로 향하였다. 버스를 조금 타고 간 후, 식사를 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 뒤 첫 번째로, 시험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연구 시험동에서는 충돌 시험동, 충격 시험동, 미래 차 시험동, 환경 시험동, 소음/전파 시험동, 주행전복 시험동, 일반검사동이 있다고 한다. 충돌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점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을 한다. 또, 충격 시험동에서는 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보행자시럼, 좌석안전띠시험, 천정강도시험, 옆문강도시험을 한다고 한다. 


환경시동에서는 환경시험, 엔진시험, 배기시험을 한다고 한다. 소음/전파시험동에서는 소음, ,전파 시험을 일반검사동에서는 일반검사, 등화장치, 시계범위, 난연성 시험을 한다. 미래차 시험동에서는 HEV시험, 전기모터, 구동축전지, 연료전지, 복합환경챔버, 전기차 모니터링 사업, 수소충전을 한다고 한다. 주행시험장에는 고속주행로가 있고, 그곳에서 제동안전성시험, 주행전복시험, 방호울타리시험을 한다고 한다. 



    


    




또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앞으로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안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 도약, 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주행시험장에 버스를 타고 가보았다. 지나가며 도로안전종합시험장과 선회시험장, 그리고 관리동을 보았다. 또 종합시험로, 저마찰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광폭저마찰로, 고속주회로를 달려보았다. 정말 신났고 실제로는 달리는 속도가 실감이 안 났는데 밖에 있는 나무들이 지나가는 속도를 보니, 우리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 알 것 같았다. 


세 번째로, 실내에 가서 인체모형실, 차세대동력평가실, HEV동력시스템시험실, 배터리 평가실에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자동차에 탑승해보았다. 소리가 안 나서 신기했고 짧은 시간 동안 타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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