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세종시 우주 측지 관측센터와 연산역 철도체험을 하였다. 




첫 번째로 세종시 우주측지 관측관을 견학하였습니다. 이곳은 아시아에서 3번째로 만들어진 관측 장비소입니다. 우주 측지기술이라는 관측 시스템으로 지구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우리나라의 땅이 얼마나 움직였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을 통해 자연재해, 쓰나미, 지진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밀마루 전망대에 갔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조감도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의 미래에 대해 들었습니다.  





2012년부터 3년을 걸쳐 만들어진 정부 세종청사는 서울시의 3/4의 크기입니다. 도시 중심 세종시는 녹지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이곳 세종시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첨단 수업을 받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연산역 철도문화 체험 견학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기찻길도 걸어보고 선로 전환기 전환 체험, ktx 조형물에 올라가 정모를 쓰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습니다. 첨성대와 비슷하게 생긴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이번 탐방은 도시에서 많이 접할 수 없는 철도, 책에서만 보던 우주를 더 많이 알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 때 꼭 오셔서 많은 정보와 체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등 여러 곳에 다녀왔다. 


▲ 우주측지관측센터에 있는 우리나라VLBI의 모습



이곳에서 우린 VLBI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VLBI란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준성의 전파를 복수의 안테나로 동시에 수신하고 그 도달 시간의 차이로 관측점의 위치좌표를 고정밀도로 구하는 시스템이다.

 

이 VLBI를 이용하면 국가 간 장거리 측량이 가능하여 우리나라 국가 기준점의 정확도를 더욱 제고함은 물론 미세한 지각 변동량을 정밀하게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



이곳 밀마루전망대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용 모양의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정부세종청사다. 그리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노란색 선과 빨강색 선이 있다. 빨간 선은 도시의 외곽순환도로이며 노란 선은 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버스전용 도로다.

 


밀마루 전망대에 간 뒤 우리는 연산역이라는 기차역에 갔다.


이곳 연산역에서 우리들은 철도 체험을 했는데 이곳에서 저는 철도가 운행하는데 필요한 차단기가 움직이는 것도 보고 레일 변경 기기와 지금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날 증기기관차에 쓰이던 급수탑도 보았다.


이번 탐방을 통해 앞으로 세종시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알았고 어떻게 대륙이 이동하는 지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떻게 자연재해를 예상하는 지도 알았다.

앞으로 이 기술이 더 발전해 우리 생활에 더욱 도움이 되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5년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들뜨고 신난 마음으로 세종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우주측지관측센터 역사 및 국가기준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 VLBI 안테나 측면


▲ VLBI 안테나 후면


우주측지관측센터는 1995년 일본의 3.8m안테나를 임대하는 등 처음에는 작고 초라하였으나 2008년, 이 시스템을 세종시로 옮기고 2012년, 관측동 완공과 함께 국제기구(IVS)에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아시아 3번째로 우주측량시대를 열었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우리가 망원경으로 볼 때 노란색 동그라미 안의 작은 흑점으로 보이는 태양의 움직임을 지름 22m 크기의 고성능 안테나로 관측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특정위치의 위도, 경도, 높이 등의 정보를 알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국가기준점을 정확히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 국가기준점 표석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연산역 철도체험장입니다. 여기에서 기차모형에서 조종사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차선로를 바꾸는 체험을 해 보았는데, 과거에는 직접 손잡이를 이용하거나 신호등을 조작하였으나 요즘에는 스위치 하나로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기차 운행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체험학습장


▲ 연산역 철로학습장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주와 기차선로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준비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26일 월요일, 그날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10월 탐방날이었습니다.

정말 멋졌던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역사가 살아있는 연산역으로의 탐방!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바로 들어갈 준비 되셨나요~?



▲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모습

 

이번 탐방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우주측지관측센터였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입구 앞에 있는 안테나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본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 앞 쪽을 보면 큰 안테나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안테나는 전 세계에 있는 안테나들과 약속된 시간에만 움직인다고 합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안에서 교육받는 모습

  

우주측지관측센터 안에서는 안테나로 어떻게 지구의 표면이 바뀌었는지, 또 대륙 간의 거리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우주에 있는 퀘사가 안테나에 신호를 보내면 신호가 온 시간으로 대륙 간의 길이를 재고 이전에 쟀던 길이와 비교하여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천체망원경의 모습


 망원경으로 본 태양의 모습


밖으로 나가서는 우선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았습니다.


태양에 있다는 흑점도 보았는데 우리 눈에 저렇게 작게 보이는 흑점이 지구보다 크다는 것을 알고서 '지구는 우리의 생각보다 참 작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의 모습



우주측지관측센터를 떠난 후에 간 곳은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의 모습을 모두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본 세종시 홍보동영상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세종시 홍보 동영상을 보았는데요.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세종정부청사를 중심으로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외관을 가진 건물단지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환경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 보호를 위해 버스대신 'BRT(Bus Rapid Transit)'라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 밀마루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본 세종정부청사


 세종시 모형


▲ 세종시의 조감도



밀마루 전망대 위로 올라가니 정말로 세종시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세종시의 모형도 있었고, '이곳이 이런 단지이다'라고 알려주는 조감도도 있었습니다.



▲ 연산역의 전체적인 모습



점심을 먹고 난 뒤, 연산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연산역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든 느낌은 '정말 오래된 역이구나'였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연산역은 정말로 재밌는 역이었습니다.


연산역에는 재밌는 체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쁘게 꾸며놓은 철도 위를 걸어본다거나 다른 사람이 밀어주는 트로리를 탑승해보는 체험 등등 즐거운 체험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연산역의 각종체험들 모습(레일버터플라이,트로리체험)


▲ 연산역의 전환기



연산역에서는 철도변환기의 진화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전환기는 수동에다가 너무 무거워서 올리기도 힘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진화한 전환기는 좀 더 가벼워지고 편해졌지만 뭔가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는 전기 전환기는 버튼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철로가 바뀌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 연산역에 있는 급수탑



이 급수탑은 예전에 증기기관차를 사용할 때 증기기관차의 열을 식히는 용도로 썼다고 합니다. 급수 우물에서 물을 펌프로 올려서 급수탑 끝까지 올라오면 증기기관차에서 물을 뿌리는 형태입니다.


이번 탐방은 우주에 있는 퀘사와 그 퀘사의 신호를 받아서 지구의 변동을 알아내는 안테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평소에는 관심 없었던 철도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 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탐방은 여러모로 뜻 깊고 정말로 흥미진진한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26일 월요일, 34명의 어린이기자들은 광화문역에 모여 부모님 없이 광화문역에서 출발하여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세종시 밀마루전망대와 연산역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우주측지관측센터는 퀘사의 전파를 받아서 퀘사가 우리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저 있는지를 관측하는 곳 입니다.



* 퀘사(Quasar)는 준성전파원 또는 준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퀘사는 태양보다 수천 배가 더 밝습니다.


* 퀘사 중에 준성이라는 퀘사가 있는데 이것은 10억광년 더 멀리 있다고 합니다.


*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진행한 거리(94조 km)입니다. 북극성(1000광년), 우리은하(10만 광년), 외계은하(100만 광년)보다 더 멀리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우리나라에 딱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VLBI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게에 따라서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데, 우리나라의 안테나는 직경 22m, 높이 약 28m, 구동속도는 1초에 5도 정도 움직입니다.


우주측정관측센터 야외에는 종합기준점(삼각점, 지자기점, 중력점, 수준점 등)이 있습니다.



▲ 목표물




다음으로 삼각측량체험을 했습니다. 삼각측량체험은 관측센터 앞에 있는 산봉우리를 재어서 목표물(표적)에 레이저를 쏘면 산에 있던 목표물이 빛을 반사하고, 그 반사한 빛을 기계의 화면으로 보면 목표물의 고도와 각도 등을 알 수 있는 체험입니다. 우리의 목표물은 기다란 삼각형건물 모양이었습니다.


다음코스는 밀마루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전망대는 2009년에 건설되었고, 높이는 42m로 아파트 약 14층 높이입니다. 밀마루전망대는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밀마루전망대의 상단 데크부에는 8.5cm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도록 시공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정부청사와 체육시설, 건설된 많은 아파트와 아직 공사 중인 아파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많이 떨어져있는 금강과 다리도 보입니다.

덧붙이자면 세종시는 다리 82개를 건설을 할 것인데, 지금은 41개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또 이곳에서는 세종시 정부청사 위로 길게 이어져 있는 정원(길이 : 약3.5km)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용의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밀마루전망대를 밖에서 보면 외부에 계단이 있는데, 저는 이것도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은 것 같았습니다.



▲ 밀마루전망대 외관  


▲ 세종시 조감도


세종시는 자연과 함께 어울러져 있고, 산을 깎아서 도로를 만들기보다는 산에다가 터널을 만들어 산이나 나무를 더 많이 추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야생동물 보호에도 신경을 쓰고 공기도 맑아서 미래에는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힐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모든 도시를 2시간 내에 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니 교통편도 더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들은 연산역에 갔습니다.

연산역은 코레일(Korail) 대전지사 소속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127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KTX와 무궁화호, 새마을호등의 기차들이 운행되고 있고, 여객, 화물,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어린이기자들은 기찻길 건널목 차단기에 갔습니다.

이것은 수동이 아니면 자동으로 됩니다.

차단기가 내려갈 때는 ‘땡 땡 땡’소리가 나면서 점멸기에 붉은색과 정지라는 빨간 글이 나옵니다.

만약 차단기 없었다면 청각장애인은 기찻길 건널목에서는 어떻게 건너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는 그런 호기심을 갖고 다음 체험장으로 갔습니다.





다음 체험장은 선로전환기 체험장이었습니다.

이곳은 엣날 선로전환기와 현재의 선로전환기를 보여주고 현재 선로전환기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선로전환기는 기찻길에 많이 있습니다.

또 지하철에도 많죠.

예를 들면 지하철 5호선이 상일동행의 기차와 마천행의 기차가 강동역에서 갈라져서 가게 되는데, 강동역에는 선로전환기가 많을 것입니다.

갑자기 ‘만약 잘못해서 25000볼트에 감전된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 열차변천사


▲ 선로전환기 체험장



그 옆에는 사진으로 보는 열차변천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흐르면서 열차가 바뀌는 걸 알려주는 것입니다.


1899년~1960년대

모가1호(1899년)-조선해방자호(1946년)-통일호(1955년)-재건호,태극호(1962년)-맹호호,청룡호(1966년)-경부선 특급 비둘기호(1967년)-십자성호(1968년)-관광호(1969년)

  

1970년~1980년대 

계룡호(1971년)-갈매기호(1973년)-수도권전철(1974년)-국산우등형전기동차(1980년)-새마을호,무궁화호,통일호, 비둘기호,경춘선 무궁화호동차(1984년)-전후동력형 새마을호(1987년)

  

1990년~현재, 미래까지

통근형동차CDC(1999년)-자기부상열차-KTX(2004년)-한국형고속열차-누리로,무궁화호동차RDC(2009년)-KTX-산천(2010년)-ITX-청춘(2012년)-HEMU 등등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급수탑에 갔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때에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입니다. 

연산역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 건립되어(지금으로부터 약 103년 전) 현존하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화강석 조적구조로 타원형 형태의 몸체부분과 아치형으로 마감된 출입구 부분 등이 건축학적, 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59여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급수탑은 대부분 콘크리트 구조)또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아치형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또 급수탑의 높이가 꽤 높은데 이 높은 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급수탑 근처에는 커다랗고 둥근 뚜껑이 바닥에 덮여 있었는데, 그 곳이 예전에 급수탑에 물을 공급하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



 급수탑


 트로리체험



마지막으로 트로리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체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밀었지만, 맨 마지막에 저도 직접 트로리에 탑승해보았습니다.

그것의 맨 끝에는 쇠(선로에 놓는 것)와 화물을 싣는 열차, 화물기차(노란색 기차)가 있었습니다.

트로리체험이 끝남과 동시에 기차가 연산역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고, 제가 트로리에서 내리니 기차는 연산역을 바람처럼 뚫고 시원하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기분도 함께 시원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 3기 기자단은 우주측지 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을 현장 탐방을 갔습니다.우주측지 관측센터에서는 삼각점 구경, 홍보관 관람 태양흑점 관측 등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삼각점 구경을 위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삼각대를 두고 망원경을 보면서 초점을 맞추다보면 삼각대 거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측지 VLBI 시스템은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구축한 곳으로 직경 22m인 측지 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 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입니다.

태양점 망원경을 보고 있을 때 태양의 흑점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구름이 많이 있어 흑점을 하나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홍보관 관람에서는 여러 가지 우주측지 관측센터에서 지구의 지진 시 변화되는 지형의 모습을 파악하는 모습을 알려주었다.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 나타나는 지구의 새로운 모습에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세종시에 위치한 밀마루전망대는 높이 42m, 해발 98m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서는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발전된 세종시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연산역에 가서는 제일 먼저 무궁화호 기차가 연산역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급수탑에 갔는데요. 금수 타임은 등록문화재 48호로 지정돼 있으며,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가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60여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트로피 체험은 전기로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밀어서 움직이는 마차 느낌의 기차였습니다.





도착하고 난 후 기관차는 어떻게 방향을 바뀌는지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아주 무거운 물건을 위로 들어 올리면 기관차의 방향이 바뀌었고, 그다음에는 비슷한 방식이었지만 사람들이 옆으로 돌려서 방향을 바뀌게 했습니다. 그 후에는 밖으로 뺐다가 안으로 넣으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빨간 버튼은 왼쪽,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체험의 마지막에는 타임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임 엽서는 1년 후 집으로 도착한다고 하는데요. 1년 후 도착하게 될 엽서를 기다리며 오늘 체험기사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0여명이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을 다녀왔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 밀마루전망대


▲ 급수탑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홍보관 관람 및 태양흑점 관측, 삼각점 구경 등 다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 시스템을 구축한 곳으로,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기준점을 정확히 하고, 국가 간 장거리 측량 및 대륙 간 지각변동을 정밀하게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방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발전된 우주 측량 과학을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홍보동영상 시청 후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 세종시를 구경하며 세종시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높이 42m(해발 98m)의 전망대입니다.


2009년 3월 27일 개관한 밀마루는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전망대가 위치한 구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옛 지명인데요. 세종시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은 연산역으로 가서 철도문화체험을 하였습니다. 기관사 체험, 선로 전환기 전환체험, 트로리 승차체험 등을 하였습니다. 금수탑도 함께 구경하였는데요. 금수탑은 등록문화재 4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가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60여 년 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임엽서 보내기를 하였습니다. 직접 엽서를 작성하여 1년 또는 3년 후의 미래로 보낸다니 설레기도 하고 매우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동안 우주측지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까지 다양한 것을 체험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국토교통부 현장탐방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의 미션, 우주를 정복하라! 우리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우주측지관측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주 축지 관측센터라는 곳이 무척 낯설었습니다. 우주 축지 관측 센터는 세종특별시 연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 시스템을 구축한 곳으로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측동은 관측실, 데이터 분석실,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관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우주측지기술(VLBI)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영상물, 작동모형, 패널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운영 중입니다. 



▲ 우주 축지 관축 센터



그곳에서 우리는 먼저 안테나가 움직이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1조 2조로 나누어 견학 했습니다. 제가 속해있었던 2조는 야외견학을 먼저 했습니다. 삼각점과 지자기점, 국가기준점, 수준점, 중력점 등을 보았고 그곳의 모든 조건을 다 기록해 놓은 종합기준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삼각 측량 체험을 했습니다. 삼각 측량은 관측센터 앞에 있는 산봉우리를 쟀습니다. 레이저를 쏘면 산에 미리 설치해둔 반사판에서 빛을 반사해 우리는 기계의 화면으로 고도와 각도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홍보관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주 축지 관축 센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퀘사가 빛을 보내면 안테나가 빛을 감지해 우리에게 보내 줍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를 입력해서 어느 대륙이 얼마만큼 이동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도 관찰했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우리나라 국가기준점의 정확도를 더욱 제고함은 물론 국가 간 장거리 측량 및 대륙간 지각변동을 정밀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방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밀마루 전망대’에 가서 세종시에 관한 설명을 듣고 9층짜리 전망대를 올라가 세종시를 관찰했습니다. 세종시의 정부 청사 위 생태 공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하는데요. 밀마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의 웅장함과 계획된 멋진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 시



마지막으로 연산역에서 철도체험을 했습니다. 철도운영에 필요한 차단기가 작동하는 것도 보고 기관사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레일변경기계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증기기관을 쓸 때 물을 끌어다 썼다고 하는 급수탑도 보았습니다. 급수탑은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있었습니다. 연산역의 철도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교통의 역사를 볼 수 있었고 철도조정사라는 직업도 체험해 볼 수 있어 알차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 연산역 철도체험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서 "피노키오"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가 주인공인 TV드라마 제목인데요. 기자란 신문사·잡지사·통신사·방송사 등의 언론기관에서 취재·편집·평론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번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역할을 하면서 아주 큰 것을 배웠습니다.



'아! 멋지다. 정말 높은 건물이군. 대단한 전시구나! 아름다운 풍경이네...'



이러한 감동과 감탄만 자아내던 나였는데 '몇 년도에 건물이 지어졌는지, 행사의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전시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이용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사실적인 내용을 알고, 전달하는 것을 먼저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을 때는 언제나 자신만만합니다.



지금껏 부모님과 함께 학교 현장학습 등으로 명승지를 다니면서 유물을 보고, 감동하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된 2014년에는 내 눈 안에, 내 머릿속에 들어 온 것을 글로, 사진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나만 알고 있다면 그것의 가치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알아가고 문제가 있으면 함께 고민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요. 다만 내가 6학년이 아니라 5학년이었다면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더 있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도 분명히 큰 도시이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기자는 부모님 동반이 아니면 정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지난 8월 4일,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하루 휴가를 내시고 새벽을 달려 세종시에서 열린 '서승환 장관님과의 간담회 및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날의 감동은 어떻게 설명해도 전달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2014년의 모든 추억 중에서 제일 큰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추억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 서승환 장관님과의 간담회 및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모습





우리 어린이 기자들은 아직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 현장 탐방을 갈 수 없는 어린이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현장 탐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자들은 탐방 기사를 쓰고, 참여를 할 수 없는 기자들은 유사 탐방을 해서(ex : 전주한옥마을 →북촌마을)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전주한옥마을 현장탐방에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어 고택이 잘 보존된 '산청남사예담촌'을 탐방했습니다. 현장탐방에 참여한 일부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해 올릴 때 정말 부러운 마음이 들었고, 나도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타이틀이 학교 방송부 PD를 하고 있는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 주었기에, 방송부 후배들에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에 대한 소개와 지원을 권유했습니다. 내가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앙한 경험과 지식, 정보, 지혜를 얻게 해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 일년동안 여러 곳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 즐거웠던 그동안의 추억을 기억해보려 합니다.






▲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모습





첫 번째, 5월12일 월요일 1시부터 4시까지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및 학부모 님과 함께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처음 만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그 때 기억에 웃음이 나옵니다. 기자 친구들과 기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관계자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긴장한 얼굴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겨운 모습도 보고 싫었던 점도 보면서 앞으로 재미있게 탐방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제1차 탐방(6월 20일) :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탐방






▲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탐방





이곳은 첫 탐방이어서 무척이나 설렜습니다. 기자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자동차 충돌시험 하는 것을 봤습니다. 자동차는3 0km, 40, 50, 60km, 최대는 100km까지 시험한다고 했습니다. 자동차 안을 봤더니 '더미'라는 사람 모양의 마네킹이 있었습니다. 더미 인형은 4억 원 정도 한다고도 했습니다.



* 제2차 탐방(8월 4일)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 및 철도문화체험 탐방






▲ 장관님과의 만남 및 철도문화탐방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서승환 관장님과의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산역으로 철도문화탐방하러 갔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비가 내려도 문제없었습니다. 연산역에서 철도를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페인트칠한 그림들을 봤습니다. 비가 내려서 더욱 재미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 제3차 탐방(8월 25일) : 스마트국토엑스포 / 제4차 탐방(9월 19일) : 전주한옥마을






▲ 전주한옥마을과 스마트국토엑스포 탐방





그 유명한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와 지리,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뮤직 트라우디스 등의 수많은 회사도 보고 지도웹도 알게됐습니다.



전주한옥마을 탐방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기 위해 어진 박물관에도 가고, 한옥마을에서 한지 체험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먼 곳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 제5차 탐방(10월 13일) : DMZ기차 탑승 및 철원 안보 탐방






▲ DMZ기차 탑승 및 철원 안보 탐방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반을 지나 철원으로 도착해 체험을 했는데, 너무나도 추웠던 것이 생각납니다. 백골부대도 가보고, 금강산 전기철도교량에도 가봤습니다. 가까워도 가지 못하는 북쪽 땅, 어서 통일이 되어 이산가족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제6차 탐방(11월 25일) : 전북 119 안전체험관






▲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





체험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외줄타기 체험이었습니다. 실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수칙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허재균 학생!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해 너무 기뻤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 함께했던 어린이 기자 친구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이 끝나면서 나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한해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느낀점이 많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무단횡단 전파되는 그림





처음으로 썼던 기사는 '무단횡단, 순식간에 전파되다' 였습니다. 솔로몬 법캠프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시청하게 된 자료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한 명이 무단횡단을 하니 여러 명이 따라한다는 것을 통해 모르고 지냈던 위험한 상황에 대해 놀라웠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첫 걸음을 내딛었지만, 생각보다 활동은 쉽지 않았습니다. 쉴 새 없이 올라오는 기사와 공지가 있었지만,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결국 놓쳐서 아쉽게 신청못한 탐방이 여러 가지였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 신문에 올라간 기사는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쓴 기사였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사진을 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신문이 나오고 나서야 알게 돼 '조금 더 볼 걸'하며 후회했기에 다음부터는 기사에 사진을 안 넣는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 연산역 철도 탐방





여러 번의 현장탐방을 다녀왔는데, 그 중에서도 연산역 철도 탐방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 철도를 '사랑하는' 나에게 현장탐방 중, 철도 관련종목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했고, 이에 따라 연산역 철도탐방에 참가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DMZ열차는 공지를 놓쳐 참가에 실패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활동 초기에 비해 후기에 너무 부진했던 점입니다. 뒤로 갈수록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히려 뒤로 갈수록 부진해져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써 즐겁고 인상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대학생 때에도 기자단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지난 8월 4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승환 장관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각자 출발지는 달랐지만, 기대와 의욕을 갖고 세종시라는 목적지에서 반갑게 만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들은 인터뷰를 위해 저마다의 취재문을 작성하고, 희망 무궁화 카드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점 등을 적으며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을 보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한 방문객 수가 50만 명이 넘어서 매우 기쁘다."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으로 시작된 서승환 장관님과의 대화는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이 안전을 걱정하며 슬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격려와 응원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어진 기자단의 질문과 장관님의 답변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인 기자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박진 기자 : 우리나라 여행지 중 어디가 제일 기억에 남으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제가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장소만 방문하는 것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들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은결 기자 : 장관님께서는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을 단정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경험 속에서 얻어지는 실력을 쌓으며 꿈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승환 장관님 : 국토교통부는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가꾸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업무들이 국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장민서 기자 : 장관님께서는 출퇴근 시에 어떤 교통수잔을 이용하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주로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서울에 일이 있거나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에는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우리의 희망을 적은 희망 무궁화 메세지를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승환 장관님과 어린이 기자단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한 후, 더욱 활기찬 표정으로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습니다.

 

 

 

 

 

 

 

 

장관실 좌우 양쪽에 태극기과 국토교통부 기가 당당히 서있는 것을 보며 뿌듯함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자실은 각 방송 및 신문사별로 나눠져 있었고, 브리핑을 위한 단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마이크 앞에 서보면서 언론을 통해서 국토교통부의 좋은 소식들만 가득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도문화체험>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친 어린이 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철도문화체험을 위해 연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장 모자를 쓰고 연산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다음 전호 체험, 기관 및 승무 체험, 트토리 승차 체험, 선로 전환기 견학, 급수탑 견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나라 철도문화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탔던 열차에 이렇게 많은 사실들과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새벽 5시에 눈을 부비며 일어난 하루는 정말 알차고 보람있었습니다. 방송이나 인터넷으로만 뵙던 서승환 장관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장관님의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도문화체험을 통해 철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발대식 이후 두 번째로 방문하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걸으며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앞으로도 자긍심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국토와 교통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황외성 대학생 기자 입니다.
오늘은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철도문화체험'인데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방문해 체험해 본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현장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짠~! 이곳은 바로 충남 논산에 위치하고 있는 '연산역' 입니다. 한 때,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줄고 있던 연산역은 현재 매년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이제 귀중한 '철도 체험의 장'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연산역에 도착하였을 때 '이인석 연산역 장'께서 어린이 기자단을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인석 역장은 현재 연산역 역장으로 연산역의 다양한 체험을 관리 및 개발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철도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연산역 '철도문화 체험'에 대해 알아볼까요? 연산역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 '연산역 타임엽서'입니다.

 

 

미래로 보내는 타임 엽서! 연산역에서만 즐거볼 수 있는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으신데요. 다른 곳의 타임엽서는 1년 정도 지난 후에 보내지지만 연산역에서는 3년 후까지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서로의 시간을 간직하며 미래로 보낼 수 있다니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연산역에 체험 활동으로 찾는 많은 이에게 단순한 체험 그 이상의 사랑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감사한 이에게 못했던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 바로 지금 아닐까요? ^^

 

엇, 이것은 기관사 모자인 '정모' 아닌가요?! '왜 이런곳에...?'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은 바로 '기념 뱃지'를 만들기 위한 사진촬영 소품 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본인의 뱃지에 들어갈 사진 촬영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외모도 단정히 정리하고~이쁘게 서서~~ 찰칵! ♡

 

 

 


이렇게 해서 촬영된 사진은 체험을 마친 후 돌아가는 길에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예쁜 '기념뱃지'에 쏙~~ 들어가게 된답니다! ^^


단순히 체험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선물도 받아가고, 이 작은 선물로 오래 오래 추억할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 입니다~ 연산역 철도체험 관계자분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촬영을 하는동안 혹시 지루하지는 않았냐고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당연 "아니요!" 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한줄로 차례차례 촬영을 하는동안 다른쪽에서는 이렇게 준비된 소품을 가지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승차권 발권 체험, 옛날 승차권 모습 구경, 준비된 스탬프들을 찍는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철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바로 '소원'을 빌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소원목들 입니다. 다녀간 많은 분들의 소원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함께 온 학부모님께서도 고민고민 하시면서 적고 계시네요. ^^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 기자단은 뭐라고 적고 있을까요~~? 여러 어린이 기자들 가운데 한명을 슬~~쩍, 보았습니다.

 

 

'응...? 반지의 제왕...??! ^^;' 역시 어린이 기자단...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소원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짠~!"하면서 자랑도 합니다. 마음이 예쁘네요~ 꼭,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이런 저런 작은 놀이도 하면서  촬영을 모두 마치고나면 본격적으로 철도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은 기상등의 당일 여건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들은 먼저, '수신호 체험' 해보았는데요. 수신호는 선박이나 비행기에서 깃발로 신호를 보내듯 철도에서도 기관사와 역무원간에 상호의사를 전달하는 수신호를 말합니다.

 

수신호 기는 녹색과 적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먼저 멈춰서야 한다는 수신호 적기를 들어봅니다.

 


이후 녹기도 들어 봅니다. 이날 어린이 기자단은 오고 가고 하는 수신호를 배웠습니다.

 

응? 이곳에는 왜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있을까요?

 

 

궁금한 마음에 저도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다름아닌 토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토끼생태체험'이었는데요. 토끼의 특징과 습성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으로 먹이를 주며 친밀하게 토끼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토끼와 함께 있으니 저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았답니다.

 

다음 체험은 '철도안전체험(교육)'이었습니다. 철도 건널목 설비와 전차선 설비 등의 기능을 이해하고 건널목 설비가 작동된 모습을 관찰 하는 것인데요~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안전모와 안전조끼를 입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 오늘 어린이 기자단은 철도건널목의 경종과 차단기등의 작동원리와 고장시 주의사항등의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곳 '연산역'은 정말 다양한 체험 이외에도 진기한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빗물저금통' 입니다.
말 그대로 빗물을 모아(저금)두었다가 이후 비가오지 않고 물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 물을 물론 식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빗물을 이용해 청소 또는 화단에 물을 주는 등 공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물을 낭비하는 요즘 물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빗물저금통보다 더욱 더 진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급수탑'이랍니다!


급수탑이 무엇이냐고요?? 급수탑 중 이곳에 있는 연산역 급수탑은 1911년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석탑 중 가장 오래된 급수탑으로 등록문화재 48에 등록되어있을 뿐 아니라, 과거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했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연산역의 급수탑은 화강석과 조적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건축학적 미적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밖에도 KTX 실제와 똑같은 모형으로 제작해 직접 정모를 써보고 폼나게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닌!! 기관사가 되어볼 수 도 있고

실제 차내에 방송되는 안내방송체험 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 KTX와 똑같죠?! 항상 아이들에게 기차에 대해 이야기 해주거나 무심코 태워주기 보다는 직접 어떠한 원리로 인하여 작동하는지, 안전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이것 보다 더 좋은 공부가 또 있을까요?

 

 

우리나라 우리국토와 철도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선진 철도문화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며 공부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가족들 뿐 아니라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나들이,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이곳은 바로! 연산역입니다!
 


이상 연산역에서 황외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이들이 내립니다 STOP'

 

 

길을 걷다보면 가끔 노란색 날개 모양의 표지판이 어린이집이나 학원 차량에 보일 때가 있는데요. 이 표지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차량에서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KTX는 먼 거리를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시설이 좋고 서비스는 물론 그 성능까지 인정받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 이외에 외국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열차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 기관의 중심에 국토교통부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와 교통에 관한 일을 책임지고 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자주 타는 승용차나 버스에 대한 안전 법규를 만들기도 하고, 금수강산을 아름답게 보전하기도 하는 국민들을 위해 발빠르게 열심히 일하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생생한 소식통 역할을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지난 8월 4일 월요일, 서승환 장관님과의 간담회 및 철도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을 진행했는데요. 서승환 장관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국토교통부를 소개하고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며 "그와 함게 국토교통부도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어린이 여러분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 후, 어린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은결 기자>

 

 

Q :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장관이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 어렸을 때부터 목표가 장관은 아니었고, 처음부터 그렇게 목표를 잡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을 착실히 쌓고 미래를 향해 꿈을 크게 가지면, 자신의 꿈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김윤지 기자>

 

 

Q : 만약 장관님께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된다면 우리나라 국토 중 어디를 탐방하고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장관님께서 여름방학 때 우리 기자들이 여행하고 탐방하면 좋은 곳을 추천해주세요.

 

 

A : 최근에 안전문제가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과 관련된 곳에 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철도 안전이나 도로 안전 같은 곳으로 탐방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때에는 특정한 장소보다도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고승로 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이 많으니까요.

 

 

 

 

 

 

<박나현 기자>

 

 

Q : 큰 차를 사용하면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혹시 장관님은 경차를 늘리고 큰 차를 줄이기 위해 생각하고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 에너지 절약이 중요해지면서 경차 활성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현재 경차는 고속도로에서 요금을 낮춰주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는데, 충분치 않다면 그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더 나은 편리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동차와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며 어린이 기자단은 평소에 자신이 몰랐던 점과 궁금했던 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 모양의 종이에 자신의 꿈, 소망이나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 등을 써서 우리나라 땅 모양의 지도에 희망 무궁화 메세지를 붙였습니다.

 

 

 

 

 

 

 

 

그 후, 국토교통부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는데요. 장관실에서는 서승환 장관님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장관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관실에 있는 장관님의 많은 서류들을 보며 새삼 국토교통부의 장관으로 일하면서 국민에게 더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자실에서는 많은 기자들이 열심히 기사를 작성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철도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연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철도문화체험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업무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철도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알찬 배움을,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철도문화체험에서는 급수탑 견학, 수신호 체험, 선로전환기 견학, 철도안전교육 등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때에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 역할을 하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급수탑이라고 합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그 미적가치가 뛰어나 등록문화재 제40호로도 지정된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수신호 체험은 선박이나 비행기에서 깃발로 신호를 보내듯 철도에서도 기관사와 역무원 간에 의사를 표시하는 수단인 수신호를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직접 '오너라', '정지', '가거라', '연결' 등의 수신호를 깃발로 표현해보며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기찻길을 움직여 기차의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선로전환기 견학을 했습니다. 전기선로전환기가 작동되는 모습을 견학하고 그에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철도안전교육은 철도건널목 설비와 전차선 설비 기능을 이해하고 건널목 설비가 작동되는 모습을 관찰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직접 철도에서 지켜야 할 것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우며 철도안전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국토와 교통에 관한 일들을 책임지고 하는 국토교통부.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국토교통부를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정부와 국민이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과 국토교통부가 함께 열어나갈 희망찬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멀리서 기차 한 대가 달려오고 있습니다. 

철도건널목의 땡땡땡~ 소리에 따라 사람의 통행을 막는 차단기가 내려옵니다. 

기차 승강장에 기차가 멈추고 승객들이 기차를 타고 내립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기차를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지하철만 타면 신발을 벗고 의자에 무릎을 꿇은 다음, 얼굴을 창문에 바짝 대고서 터널과 지하철을 바라보곤 했어요. 그리고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지하철과 달리기 시합을 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승객들이 거의 없을 때만요.)



그런만큼 제가 이날의 연산역 탐방을 개인적으로 손꼽아 기다렸던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먼저 연산역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  




연산역은요~


연산역은 호남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1911년 7월 11일 영업을 시작하였다. 무궁화호가 운행되며 여객, 화물, 승차권 

발매 의 업무를 담당한다. 코레일(Korail) 대전지사 소속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127에 있다. 

[출처 : 지식백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도착한 연산역은 제가 상상했던 것처럼 예쁘고 소담한 작은 역이었습니다. 



우선 비닐하우스처럼 생긴 집에 들어가서 이인석 연산역 역장님께 오늘 진행될 체험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산역 포토존 에서 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은 사진은 체험이 끝날 때 쯤 포토배지에 담아서 주신다고 했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대추골사랑방이라는 곳에 가서 ‘ITX청춘 기차’ 모형을 받았습니다.

 




▲ 포토배지 촬영중(왼쪽), ITX-청춘기차 모형(오른쪽)

 



어린이기자단은 두팀으로 나눠서 체험을 계속했는데, 우리팀은 먼저 누리로(통일호)모형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 문이 꽤 높은데 문으로 올라가는 경사로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운전실이 맨 앞에 있고, 의자만 하나 있는 곳 그리고 뒤에 객실이 있었습니다.



의자 하나가 있던 곳은‘ 통일호 열차 방송체험’이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이는 옛날에는 녹음기가 없어서 기차가 서고 달릴 때마다 사람이 직접 말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말하는 사람이 앉았던 곳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다음 정차역은 연산역, 연산역입니다.”



통일호열차 방송체험도 하고 앞에 있는 운전실에 가서 이것저것 만져 보았습니다. (바퀴도 없고 모형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마음껏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 누리로 탑승체험



다음에는 깃발을 흔드는 전호 체험입니다. 



전호란 기관사와 역무원간에 상호의사를 표시하는 수신호로 안전모를 착용하고, ‘오너라’ ‘가거라’ ‘정지하라’ ‘연결하라’ 등을 수신호로 배웠습니다. 



깃발은 2개로 빨간색과 초록색이 있습니다. 빨강은 멈추라는 stop의 의미, 초록은 가도 좋다는 go의 의미로 쓴다고 했습니다. 빨간색이 대장입니다. 





▲ 수신호 체험


 


이번에는 급수탑으로 갔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다니던 때에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입니다. 



연산역 급수탑은 1911년 12월 30일 만들어져 현존하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화강석 조적구조로 타원형 형태의 몸체부분과 아치형으로 마감된 출입구 부분 등이 건축학적, 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급수탑은 대부분 콘크리트 구조) 급수탑 근처에는 커다랗고 둥근 뚜껑이 바닥에 덮혀 있었는데, 그 곳이 예전에 급수탑에 물을 공급하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 



이 급수탑은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기자중에 한사람이 급수탑이 첨성대처럼 생겼다고 했는데, 정말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면 별을 볼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다보니 옛날에는 건설 장비도 없는데 이런 아치형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또 급수탑의 높이가 꽤 높은데 이 높은 것을 어떻게 만들었지? 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 (좌) 급수탑 외부. (중앙) 급수탑 내부. (우) 등록문화재 표시




다음으로 선로전환기 전환체험하는 곳에 갔습니다. 



자동차는 핸들을 움직여 방향을 바꾸지만 기차는 앞뒤로 움직이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에 선로전환기를 통해 기찻길을 움직여 기차의 방향을 바꿔준다고 합니다.



선로를 움직이는 것은 전기인데, 그러려면 전력을 엄청나게 많이 써야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실제로 기차가 지나다니는 곳 위에는 25000볼트에 달하는 전기가 흐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승강장에 들어설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제가 직접 관계자분께 '철도에는 왜 밑에 나무를 까는가?'라고 물으니, 역무원님은 



'나무는 침목이라고 한다. 기차가 움직이려면 쿠션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부서진다. 그래서 자갈을 깔고  침목을 설치한 것이다. 지금은 나무가 아닌 시멘트로 대체해서 시멘트와 쇠로 철도를 만든다.' 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 (좌) 선로전환기 교육. (우) 안전교육




다음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차부터 미래의 기차까지 알아보았습니다.


 

 1899년~1960년대

 모가1호(1899년) - 조선해방자호(1946년) - 통일호(1955년) - 재건호,태극호(1962년) - 맹호호,청룡호

(1966년) - 경부선 특급 비둘기호(1967년) - 십자성호(1968년) - 관광호(1969년)

 1970년~1980년대

 계룡호(1971년) - 갈매기호(1973년) - 수도권전철(1974년) - 국산우등형전기동차(1980년) - 새마을호, 

무궁화호,통일호, 비둘기호,경춘선 무궁화호동차(1984년) - 전후동력형 새마을호(1987년)

 1990년~현재

 통근형동차CDC(1999년) - 자기부상열차 - KTX(2004년) - 한국형고속열차 - 누리로,무궁화호동차

RDC(2009년) - KTX산천(2010년) - ITX청춘(2012년) - HEMU



 



 ▲ 사진으로 보는 열차 변천사


 


그 밖에도 연산역 역사에서는 에드몬슨식 승차권 발권 체험과 연산역 타임엽서 보내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연산역에서 마을로 나가는 길에 조금만 가면 조그만 밭이 있는데 가지, 방울토마토 등 여러 가지가 열려 있었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도 직접 가지와 방울토마토를 따보았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정말 달콤했습니다. 



게다가 맘씨 좋은 아저씨들께서 방울토마토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바가지 한가득 담아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 에드몬슨식 승차권과 연산역 타임엽서






▲ 토마토와 가지 따기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끝이 났습니다.



연산역은 다른 역과 다르게 박물관처럼 되어 있어서 기차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관광객도 연산역에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