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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4 [대학생기자단] 진짜 제대로된 체험학습? 들어는보았나?! '철도문화체험' (1)

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황외성 대학생 기자 입니다.
오늘은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철도문화체험'인데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방문해 체험해 본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현장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짠~! 이곳은 바로 충남 논산에 위치하고 있는 '연산역' 입니다. 한 때,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줄고 있던 연산역은 현재 매년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이제 귀중한 '철도 체험의 장'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연산역에 도착하였을 때 '이인석 연산역 장'께서 어린이 기자단을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인석 역장은 현재 연산역 역장으로 연산역의 다양한 체험을 관리 및 개발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철도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연산역 '철도문화 체험'에 대해 알아볼까요? 연산역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 '연산역 타임엽서'입니다.

 

 

미래로 보내는 타임 엽서! 연산역에서만 즐거볼 수 있는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으신데요. 다른 곳의 타임엽서는 1년 정도 지난 후에 보내지지만 연산역에서는 3년 후까지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서로의 시간을 간직하며 미래로 보낼 수 있다니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연산역에 체험 활동으로 찾는 많은 이에게 단순한 체험 그 이상의 사랑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감사한 이에게 못했던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 바로 지금 아닐까요? ^^

 

엇, 이것은 기관사 모자인 '정모' 아닌가요?! '왜 이런곳에...?'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은 바로 '기념 뱃지'를 만들기 위한 사진촬영 소품 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본인의 뱃지에 들어갈 사진 촬영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외모도 단정히 정리하고~이쁘게 서서~~ 찰칵! ♡

 

 

 


이렇게 해서 촬영된 사진은 체험을 마친 후 돌아가는 길에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예쁜 '기념뱃지'에 쏙~~ 들어가게 된답니다! ^^


단순히 체험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선물도 받아가고, 이 작은 선물로 오래 오래 추억할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 입니다~ 연산역 철도체험 관계자분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촬영을 하는동안 혹시 지루하지는 않았냐고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당연 "아니요!" 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한줄로 차례차례 촬영을 하는동안 다른쪽에서는 이렇게 준비된 소품을 가지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승차권 발권 체험, 옛날 승차권 모습 구경, 준비된 스탬프들을 찍는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철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바로 '소원'을 빌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소원목들 입니다. 다녀간 많은 분들의 소원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함께 온 학부모님께서도 고민고민 하시면서 적고 계시네요. ^^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 기자단은 뭐라고 적고 있을까요~~? 여러 어린이 기자들 가운데 한명을 슬~~쩍, 보았습니다.

 

 

'응...? 반지의 제왕...??! ^^;' 역시 어린이 기자단...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소원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짠~!"하면서 자랑도 합니다. 마음이 예쁘네요~ 꼭,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이런 저런 작은 놀이도 하면서  촬영을 모두 마치고나면 본격적으로 철도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은 기상등의 당일 여건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들은 먼저, '수신호 체험' 해보았는데요. 수신호는 선박이나 비행기에서 깃발로 신호를 보내듯 철도에서도 기관사와 역무원간에 상호의사를 전달하는 수신호를 말합니다.

 

수신호 기는 녹색과 적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먼저 멈춰서야 한다는 수신호 적기를 들어봅니다.

 


이후 녹기도 들어 봅니다. 이날 어린이 기자단은 오고 가고 하는 수신호를 배웠습니다.

 

응? 이곳에는 왜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있을까요?

 

 

궁금한 마음에 저도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다름아닌 토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토끼생태체험'이었는데요. 토끼의 특징과 습성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으로 먹이를 주며 친밀하게 토끼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토끼와 함께 있으니 저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았답니다.

 

다음 체험은 '철도안전체험(교육)'이었습니다. 철도 건널목 설비와 전차선 설비 등의 기능을 이해하고 건널목 설비가 작동된 모습을 관찰 하는 것인데요~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안전모와 안전조끼를 입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 오늘 어린이 기자단은 철도건널목의 경종과 차단기등의 작동원리와 고장시 주의사항등의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곳 '연산역'은 정말 다양한 체험 이외에도 진기한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빗물저금통' 입니다.
말 그대로 빗물을 모아(저금)두었다가 이후 비가오지 않고 물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 물을 물론 식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빗물을 이용해 청소 또는 화단에 물을 주는 등 공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물을 낭비하는 요즘 물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빗물저금통보다 더욱 더 진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급수탑'이랍니다!


급수탑이 무엇이냐고요?? 급수탑 중 이곳에 있는 연산역 급수탑은 1911년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석탑 중 가장 오래된 급수탑으로 등록문화재 48에 등록되어있을 뿐 아니라, 과거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했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연산역의 급수탑은 화강석과 조적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건축학적 미적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밖에도 KTX 실제와 똑같은 모형으로 제작해 직접 정모를 써보고 폼나게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닌!! 기관사가 되어볼 수 도 있고

실제 차내에 방송되는 안내방송체험 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 KTX와 똑같죠?! 항상 아이들에게 기차에 대해 이야기 해주거나 무심코 태워주기 보다는 직접 어떠한 원리로 인하여 작동하는지, 안전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이것 보다 더 좋은 공부가 또 있을까요?

 

 

우리나라 우리국토와 철도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선진 철도문화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며 공부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가족들 뿐 아니라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나들이,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이곳은 바로! 연산역입니다!
 


이상 연산역에서 황외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