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곡교천 일원(현충사 주변)에서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개최합니다.







“하늘과 함께 즐기고, 하늘과 함께 꿈꾸다”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드론, 경량항공기,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장관배 대회 이외에 드론 조종 체험,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스카이다이빙 및 외국인 모형항공기 에어쇼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회장소에서 진행되는 레저체험․홍보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체험, 모형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항공역사관 등 20여 개 분야의 체험/전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개회식(10.31, 13:00)에는 군 군악/의장대 축하공연과 외국인 모형항공기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경량항공기 편대비행 등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드론 대회를 새로이 추가(5개→6개)하였고, 6개 대회와 체험/전시 행사, 아산시장배 종이비행기대회 등을 한 곳에서 개최하여 일반국민이 항공레저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제전에서는 항공레저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항공관련 대학, 항공사, 항공관련 업체, 항공진흥협회 등이 참여하여  ‘항공안전’, ‘우리나라 항공산업’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인 은행나무길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많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회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2015 제2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누리집(kasf2015.or.kr), 블로그(blog.naver.com/flyingip)와 제전 사무국(대표전화 : 02-318-0033, 00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기간동안 선수 및 일반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제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 안전운영 설명서(또는 안내서) 마련, 대회장 주변 공역설정 등 프로그램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단순히 선수나 동호인 대상의 경기대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항공과 항공레저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는 항공레저스포츠의 종합축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항공레저 스포츠제전 행사 참여를 통해 항공과 친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 경기 종목을 확대하고 항공레저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하게 항공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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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멋진 축제네요! 재밌을것 같아요`!

    2015.10.29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재미있었겠네요~

    2015.11.18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제2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다녀왔습니다. 총 4회 중 방학 기간에 있는 1차수를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기자단 현장 탐방과 겹쳐 많이 고민을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현장 탐방을 포기하고 항공교실을 다녀왔습니다.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단체사진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청소년 항공교실은 2박 3일 동안 2번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관에서, 2번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된다고 하여 저는 집에서 가까운 속리산 알프스 수련관으로 지원했습니다.



▲ 청소년 항공교실 일정표 (출처: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첫째 날]

캠프 전날까지 준비하는 대회가 있어 힘들었는데 캠프를 가는 날, 아침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짐을 챙겨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조치원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조치원역에서 버스로 속리산 알프스 수련관으로 갔습니다. 등록 확인을 하고 받은 방을 배정을 받고, 하얀 모자와 진청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학교 급식과 조금 비슷했는데 배식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캠프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이 모여 입소식을 하였습니다. 나는 2조이고 항공대학을 다니는 선생님과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루키 파일럿 입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눠준 모형 비행기를 맞추어서 만들어 비행기 날리기를 해보았습니다.

     

  

▲ 파일럿 입문 설명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열기구 체험과 드론 체험을 하였습니다. 열기구와 드론 모두 누구 하나 빠지는 사람 없이 모두 차례차례 체험해보았습니다. 열기구는 더운 날씨에는 잘 뜨지 않아 캠프 시작 전에 선생님들께서 많이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덥기는 했지만 다행히 열기구가 뜰 수 있을 정도는 되어 낮게 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 열기구&드론 체험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드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드론 체험을 한 명씩 하였습니다. 항공 우주연구원 캠프 때 가위 바위 보에서 져서 직접 체험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직접 할 수 있었습니다.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비싼 장난감을 작동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드론까지 체험을 각자 하고 모두 모여서 선생님들의 드론 공연을 보았습니다. 드론 공연이 끝나고 환호와 함께 박수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멋진 드론 공연이었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현재 파일럿으로 근무하시는 공군 조종사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비행기 기종을 말씀하시면서 비행한 시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남자 친구들은 비행기 기종도 잘 알고 퀴즈도 척척 풀어 선물도 받았습니다. 


▲ 항공진로 수업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항공 진로 수업이 끝나고 오전에 다른 전동 비행기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든 경험을 살려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날려보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내가 만든 모형 비행기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서 그런지 다소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된 캠프를 끝으로 방으로 갔습니다.

방으로 2인 1마리 치킨을 간식으로 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해 샤워를 한 뒤,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꿈나라로 갔습니다.



[둘째 날]

핸드폰도 모두 반납한 상태라 알람도 없이 담임선생님의 기상 소리에 일어나 하루 일과 준비를 하였습니다. 항공 진로직업 체험을 위해 항공기술훈련원으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버스운전기사님들의 음주 여부 체크도 경찰에서 나와 했다고 합니다. 



▲ 버스 탑승 전 음주 여부 체크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공항에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관리하는 “관제사”라는 직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여러 가지 동영상을 보면서 관제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기계들이 있는 곳에서 각각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가상으로 체험하도록 만든 곳이라 엄청 넓었습니다.



  

▲ 관제탑 탐방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 항공기술원에서의 단체사진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항공기술훈련원 탐방을 하고 공군사관학교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공군사관학교에서는 먼저 충혼탑에 헌화를 하고 묵념으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 충혼탑 헌화와 묵념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여러 가지 비행기도 관람하고, 국토부 청소년 항공교실 참가들에게 특별히 구경도 시켜주셨습니다.

     

  

▲ 공군사관학교에 전시된 비행기 앞에서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 공군사관학교의 사관생도와 사관생도 기숙사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그런데 좀 아쉬웠던 것은 공군사관학교가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비상이라 조금 빨리 끝내고 나왔습니다. 같은 민족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점심을 공군사관학교에서 맛있게 먹고 큰 망원경으로 해도 보고 모의비행시스템 체험도 하였습니다.

  

  

▲ 비행시뮬레이션 (출처 : 청소년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공군 박물관을 들러 관람을 하고 항공우주의학 훈련센터로 갔습니다. 항공우주의학 훈련센터는 실제로 전투비행사만 갈 수 있는 곳인데, 국토부 청소년 항공교실에 참여한 우리들에게 특별히 개방하였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멋있어요.


항공우주의학 훈련센터에서는 G-FORCE 훈련, 비상탈출 훈련, 저압 산소체험훈련, 비행착각 훈련 등 많은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져야하는 곳이라 사진 촬영은 절대 “NO”였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비행기를 타는 훈련을 하며 숨을 잘 쉬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끔 기절하는 사람이 있어도 훈련을 멈추면 다시 정신이 돌아오는데, 그때도 비행 훈련을 하는 줄 알고 비행 때와 같이 숨을 쉰다고 합니다. 정신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항공우주의학 훈련센터 앞에서 단체사진 (출처 : 청소년 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타고 온 버스를 다시 타고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강당에 모여 조별로 항공 진로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조는 국토교통부 캐릭터인 “토토”와 “통통이”에서 아이디어를 내어 “국공일보(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를 만들었습니다.

      

▲ 안송주 기자가 속한 2조 항공진로신문 (출처 : 청소년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각 조별로 만든 신문을 보고 선생님들께서 1등을 가렸습니다. 친구들끼리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쉽게 1등을 못하였습니다.

항공 진로 신문을 끝내고 레크리에이션 타임을 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타임을 하고 소리도 “꺄~ 꺄~”지르고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다 풀리자, 레크리에이션 선생님께서 댄스 타임 끝나고 바로 숙소로 가면 사고 난다고 갑자기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래를 틀어 주시면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방으로 향하였습니다. 댄스 타임으로 배가 고팠던 우리는 피자 간식을 먹으며 배를 든든히 하고 씻고 마지막 밤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셋째 날]

선생님의 기상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갈 짐을 모두 챙겼습니다. 캐리어에 빠진 물건이 없나 하나하나 챙기고 친구들도 서로 빠진 물건이 없나 서로 챙겨주면서 정든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창작 비행기 만들기로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만든 비행기를 각 조 담임선생님께서 엄청난 응원을 받으면서 날리기 대회를 하였습니다. 제일 멀리 간 조에게 상품도 주었습니다. 대회를 끝내고 퇴소식을 하고 그리운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 퇴소식 (출처 : 청소년항공교실 공식 페이스북)


       

▲ 국토부 장관님의 수료증 & 이름표 & 교육교안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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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심

    저도 꼭 참여하고 싶은 캠프에요.
    진짜 부러워요.

    2015.09.10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경험하셨네요

    2015.09.11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 했어요.
    유익한 경험 하셨네요.

    2015.09.11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멋진 체험에 대해 자세하게 셜명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2015.09.12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항공캠프 정말 재밌을것같아요!!

    2015.09.13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6. G3

    정말 좋은 경험이 됐을 것 같네요!

    2015.09.14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효민

    넘 가고 싶었는데,.부러워요~

    2015.09.15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럽네요 ㅠㅠ

    2015.09.15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항공 캠프 정말 유익할 것 같아요ㅎㅎ

    2015.09.15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urbanpark

    우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군요!! 멋집니다!!

    2015.09.15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Nightshade

    참 좋은 캠프네요.
    내년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2015.09.15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러워요...

    2015.09.16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주 현장탐방을 포기한 보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2015.09.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 봤습니다

    2015.09.16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젼젼

    정말 즐거운 경험이셨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고갑니다~

    2015.09.22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임지은기자입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열기는 일 년 내내 식지 않죠! 축구, 야구, 농구와 같은 친숙한 스포츠도 있지만 ‘항공스포츠’라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스포츠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항공스포츠는 공중 유영을 즐기는 스포츠의 통칭인데요. 특수 기구 및 장비를 이용하여 공중에서 즐기는 다양한 항공스포츠를 소개합니다.

 

 

▲ hanggliding (출처: flickr Steentijd)


행글라이더는 비행에 사용하는 기체를 말하는데요. 행글라이딩은 그 행글라이더를 타고 비행하는 스포츠입니다. 탑승자가 벨트에 의해 글라이더에 매달린(Hang) 상태에서 활강(Gliding)하기 때문에 행글라이딩(Hang Gliding)이라고 하네요.

시속 40∼100㎞의 빠른 속도로 하늘을 달려가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행기술을 구사할 수 있답니다. 언덕 아래로 달려가면서 이륙하고, 몸을 좌우로 이동하여 방향전환을 하고, 몸을 전후로 이동하여 속도조절을 하며, 두 발로 착륙합니다. 인간이 만든 가장 간단한 비행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동력으로 바람의 힘만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합니다.

 

 

▲ hot air baloon (출처: fliker George)


열기구는 공기보다 비중이 가벼운 기체의 부력을 이용해서 하늘로 오르는 비행 장치로 사람이 탑승하여 하늘을 나는 도구입니다. 열기구는 비행기처럼 자기가 날아가고자 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장치가 없으며, 바람의 방향을 따라 비행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스포츠 중 가장 묘미가 큰 반면 부피나 장비 가격이 비싸서 개인이 소유하기는 부담이 너무 크고, 또한 3~6명이 함께 타는 그룹 스포츠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보통 동호회를 조직해서 즐기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동호회에 가입해서 즐긴다면 하늘을 나는 기쁨 외에 특이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skydiving (출처: fliker Philip Leara)


스카이다이빙은 낙하산을 착용하고 항공기나 기구 등을 이용하여 높은 고도의 상공에 올라 간 뒤에 그 곳에서 낙하산을 펼치지 않은 상태로 낙하하다가 계획한 동작을 수행한 뒤 정해진 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쳐 안전하게 착지하는 스포츠입니다.

일반적으로 낙하산을 가능한 한 늦게 펼치며 그 사이에 다이버가 공중에서 다양한 기술을 실행하는데, 공기의 흐름이 아래쪽에서 밀쳐 올라오면 다이버의 몸이 순간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스카이다이빙은 단순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을 맛보기 위해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아무 기구의 도움 없이 인간이 하늘을 날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paragliding (출처: flickr Mint Candies)


패러글라이딩은 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특성을 결합한 것으로 낙하산의 안정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과 행글라이더의 활공성, 속도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별도의 동력장치 없이 사람이 달려가면서 이륙을 하거나, 또는 제자리에서 이륙을 하여 비행을 한 후 두발로 착륙을 합니다. 따라서 패러글라이더는 초경량 비행장치 중 인력 활공기에 속하고 기체 조작이 간편해 세계적으로 동호인 수가 가장 많은 항공스포츠라고 합니다.

비행계기 등 부속장비를 합친 총무게가 약 20kg 안팎으로 가벼운 게 큰 장점이며, 산 정상이나 능선에서 약 10m 정도 달리면 이륙할 수 있습니다. 평균 비행속도는 시속 30~40km이며, 활공성능은 고도 10m 침하하는 동안 약 50~100m 정도를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저도 항공 스포츠로 유명한 나라인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서 겁이 많은 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해발 1500m 정도의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짜릿하고 신나는 그 느낌! 어찌 표현하면 좋을까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때의 기분은 사진 속 저의 표정으로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겠죠?! ^^

 

항공스포츠는 하늘을 날 수 있는 기쁨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레져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늘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안전을 중시한다면 항공스포츠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항공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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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똥

    저도 패러글라이딩을 해보았는데 그 짜릿함이란!!

    2015.05.24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전 한번도 경험이 없는데 꼭 한번 즐겨보고 싶습니다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한솔

    앞으로 레저스포츠가 국내에서도 많이 발전할거라는 논문을 읽은적이 있어요.
    저도 아직 해본적은 없지만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

    2015.05.3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 캠프가 열렸습니다. 총 100명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이 캠프는 청소년에게 항공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미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1일차>









1호차, 2호차 버스가 있었는데 2호차는 서울역, 미디어시티역 등을 거쳐 이동했고, 개인적으로 파주에 있는 영산수련원으로 오기도 했습니다.









영산수련원에 도착한 뒤 모든 참가자는 티셔츠와 반 배정을 받았습니다. 반은 총 10개조로 방은 그 조의 인원과 함께 이뤄졌습니다.









반 배정이 끝난 후 입소식을 했습니다. 입소식에 들어갈 때는 모자와 교재 등을 받고 들어갔는데요. 지하 2층의 아주 큰 강당에서 입소식은 이뤄졌고, 모두 예의를 갖춰 진행했습니다.









입소식이 끝난 후, 드론 체험을 했습니다. 드론은 아주 작은 프로펠러가 4개에서 8개 정도 장착된 헬리콥터형 기계입니다. 이 기계는 주로 방송에서 쓰이는데 헬리캠이라 한다고 합니다.









드론 체험 후, 열기구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타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이 열기구는 바람을 채운 뒤 아주 뜨거운 공기를 보내 열기구를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열기구가 날기 전, 각 모둠별로 열기구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은 사람의 힘이 아닌 전동기의 힘으로 가는 전동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전동비행기는 충전을 한 뒤 날리면 전동기의 힘으로 오래 날아갔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니 야식이 있었는데요. 첫 날의 야식은 피자였습니다.








 

이렇게 항공캠프 첫 날이 아주 즐겁게 끝났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2일차>









항공캠프 둘째 날에는 김포공항으로 현장 탐방을 갔습니다. 대한항공은 우라나라에서 가장 큰 항공사 인데요. 100대가 넘는 항공기를 가지고 있고, 직원 역시 많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트레이닝 센터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승무원과 조종사 모두 훈련을 받습니다. 직접적인 훈련을 받기도 하고, 위기 대처 방법도 배웁니다.









이것이 조종 시뮬레이션 인데요. 이곳에서는 조종사의 예비 훈련을 합니다.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마치고, 아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은 항공기에서 탑승자가 의식이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친 후, 관제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실제 관제탑에는 함부로 출입할 수 없어, 위기 상황시에만 사용하는 예비 관제탑으로 갔습니다.









관제탑 관람을 마친 후 오후에는 예쁜 누나, 그리고 멋진 형과 함께 아시아나 항공을 구경했습니다.









이어서 밤에는 항공인과의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해주신 기장님께서는 자신감을 가지며 꿈을 잃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항공신문을 만든 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재밌는 것도 하고, 춤도 추고, 게임도 하며 모든 청소년이 매우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둘째 밤에도 역시 야식 타임이 있었고, 치킨을 먹으며 참가자들과 우정을 돈독히 쌓아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항공캠프 둘째 날 밤이 저물었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3일차>



항공 캠프의 마지막 날이 밝았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독수리는 바로 오니콥터 비행기 입니다. 이것은 날개가 움직이면서 양력을 만드는 기계인데요. 일종의 새와 비슷합니다.









이 오니콥터 비행기 만들기가 끝난 후,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3일 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자신이 속한 팀만의 비행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비행기든 상관 없이 만들었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고 여러 후보가 나왔는데요. 우승은 여학생 팀에서 했습니다.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끝난 후, 폐소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원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 캠프는 청소년이 항공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캠프입니다. 이 캠프를 다녀오면서 자신의 비전을 세울 수도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로 비상하라, 청소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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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저도 가보고 싶어요

    2014.11.12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다녀왔는데 정말 알찬 프로그램이었습ㄴㄱ다^^

    2014.11.13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하지만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기사의 구성이 잘 짜여있어 읽기 편리하네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멋진체험 많이 하셨네요^^ 식사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4.11.15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3차 저도 다녀와서 기사 쓸께요

    2014.11.19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저도 열기구를 타본적이 있어요
    재미있었는데 어떠셨나요???

    2014.12.02 18: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