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행복주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2.18 행복주택, 어느 곳에 생길까? (3)
  2. 2014.02.16 [행복주택]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사업계획 확정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세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행복주택이 2014년 들어 가시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는 행복주택 부지 선정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느 지역에 행복주택이 들어설지 궁금하시죠? 지역별 행복주택 선정 지구를 소개합니다. 


지난 12월 3일 행복주택 활성화 대책이 발표된 이후 1차 지자체 수요조사 결과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에서 약 3.7만호가 집계되었고(1월 13일 기준) 추가적으로 접수가 계속되었습니다. 이 중 부산 서구, 포천 미니복합타운, 동래역 철도부지가 2014년 첫 행복주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산 서구]                            [포천시 군내면 미니복합타운]                         [부산 동래역]


부산 서구는 도시재생형 행복주택 1호 지구로 선정되어 약 1,200호가 공급됩니다. 부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토성동역이 있어 교통에 유리하고, 5km 이내 동아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있어 약 6만 명의 대학생 및 젊은 세대의 정주조건이 향상 될 것입니다. 연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5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포천시는 군내면에 위치한 미니복합타운 내 약 30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곳은 용정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가 있고 대진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행복주택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에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 


부산 동래역 철도부지에는 약 400호의 행복주택을 제공할 계획인데요. 이 곳은 행복주택 공급과 함께 동래역 주변도 정비가 되며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익시설이 건설되어 주거환경 개선과 동시에 지역 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14년 첫 행복주택, 지자체 희망지구에서  http://korealand.tistory.com/2777



광주광역시는 4개의 행복주택사업 지구를 제안했고 그 중 2군데가 선정되어 약 1,200호의 행복주택이 들어섭니다. 


첫 번째는 광주KTX역 철도부지 중 미활용중인 유휴부지에 약 700호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이 곳은 기아차, 일산방직, 전남대, 조선대 등과 인접하여 행복주택 부지로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 서림마을의 주거지 재생과 연계하여 약 50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북구 도심 내에는 노후, 불량 주거지 등이 많아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지 정비와 함께 젊은 계층의 유입되어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 북구]                                                                     [고양 삼송]


고양시의 삼송 택지지구에도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LH보유토지 중 역세권이면서 직주근접이 가능한 고양 삼송 택지지구에 약 1,360호가 공급될 것인데요. 금년 말 착공하여 '17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광주광역시, 고양시에 행복주택 건설추진  http://korealand.tistory.com/2880



인천광역시는 제안한 5개 행복주택사업 중 4개 지구에 행복주택이 들어설 것입니다.   



 

                             [인천 연수역 부지]                                                          [주안역 부지]


수인선 연수역이 연접하고 가천대 등의 접근성이 좋은 연수역 주변 주차장 및 유휴부지에 약 600호가 추진되고, 주안역도 철도부지에 약 200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특히 연수역은 지역 생활권 회복을 위해 인천시와 연수구청이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300미터 규모의 덮개공원을 행복주택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인천 동인천역 부지]                                                              [인천 남구 부지]



동인천역 주변은 20년 이상 된 주택이 95% 이상이고, 공 폐가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아 인천광역시 중구청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행복주택을 250호 건설할 계획입니다. 


또 인천 남구의 노후 불량 주거지 밀집지역인 숭의동 및 용현동 일원의 용마루 도심주거지재생용지에도 행복주택 약 1,400호가 공급됩니다. 



☞ 인천광역시 행복주택 2,450호 추진  http://korealand.tistory.com/2915



구 분

내 용

호수(잠정)

사업시행자(잠정)

6,910

부산광역시

ㆍ동래역 철도부지

400

부산도시공사

ㆍ서구 도심재생용지

1,200

부산도시공사

포천시

ㆍ미니복합타운

300

포천시 등

광주광역시

ㆍ광주ktx역 철도부지

700

광주도시공사

ㆍ북구 도심재생용지

500

광주도시공사

고양시

ㆍ삼송 택지지구

1,360

LH

인천광역시

ㆍ주안역 철도부지

200

인천도시공사

ㆍ연수역 철도부지+주차장부지

600

인천도시공사

ㆍ동인천역 철도부지+도심재생용지

250

인천도시공사

ㆍ남구 도심재생용지

1,400

LH



현재 행복주택은 서울 시범지구를 제외한 전국 6,910호사 시행 예정인데요. 

행복주택의 내부 설계는 수요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될 것입니다. 


신혼부부는 전면 2Bay 설계로 넓은 발코니 및 주방 식당이 연계된 행태로 현관 및 침실의 수납공간을 극대화 합니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를 위해서는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소형 평면 개발을 하는 등 맞춤형으로 면적과 공간을 제공하며 이는 서울 가좌지구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신혼부부 맞춤형 설계 예시]


☞ 행복주택 수요자 맞춤형 모델로 공급  http://korealand.tistory.com/2858



또 얼마 전에는 가좌와 함께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서울 오류동의 사업계획이 확정되었는데요. 이곳은 지구지정 이후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주민 선호도가 높은 도서관, 문화예술 공연장이 설치될 예정이며,  어린이집 경로당 및 사회적 기업도 적극 유치할 것입니다. 


 


행복주택 오류지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입주자 모집은 16년 하반기에 시행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18년 상반기에 입주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사업계획 확정 http://korealand.tistory.com/2927



현재 행복주택은 전국적으로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대요.

가좌 오류 등 시범지구와 지자체 제안 사업 등 추가적인 지구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행복주택을 꾸준히 공급하는 등 보편적인 주거복지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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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커서 이런 행복주택에 살아보고 싶어요!

    2014.10.25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커서 이런 행복주택에 살아보고 싶어요!

    2015.06.17 06: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2017.11.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반기 착공, 이르면 2016년 하반기에 입주자모집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14.2.5)를 거쳐 오류동 행복주택지구(87,685㎡, 890호)에 대한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습니다. 


오류동 지구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과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젊은 세대에게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행복주택 취지를 구현할 수 있는 적합지입니다. 


이곳에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주거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류동 지구는 작년 8월 지구지정 이후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한 지역 맞춤형의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철도로 단절되었던 북측의 오류1동과 남측 오류2동을 연결하여 지역 간 교류가 촉진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데크 상부를 통과하는 남ㆍ북간 보행동선을 계획하였으며, 양쪽에서 모두 쉽게 접근 가능한 곳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데크 상부 및 북쪽 광장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과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그동안의 지역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문화예술 공연장이 설치될 예정이며,


   * 지역주민 선호도 : 1위 도서관(51.8%), 2위 문화센터(23.2%), 3위 영화관 등입주계층 선호도 : 1위 도서관(51.7%), 2위 영화관(19.6%), 3위 문화센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이 들어서고, 사회적기업도 적극 유치하여 지역 사회와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거동은 철도로 인한 소음ㆍ진동에 대비하고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진매트ㆍ방음벽 등이 설치되고 라멘구조로 건설되며, 주거평면은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16㎡에서 신혼부부 등 2~4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46㎡까지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됩니다.  


또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의견으로 제시한 철도 소음․진동 영향 저감 및 인공데크 경관 개선, 보행로 연속성 확보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오류동 지구 사업계획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역 반대여론을 극복하기 위해 사업시행자(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자체(구로구) 및 주민대표 등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적극 설득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여 왔고, 그에 따른 결과로서 지역 사회와 합의된 사업계획이 마련된 것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행정절차(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선행하여, 먼저 지자체와 원만하게 합의를 이루어 냈다는 점이 큰 성과라고 평가합니다. 


《구로구 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계획 조정 내용》

 ① 건설호수 축소 : 1,500 호 → 890호

 ② 공공시설 확대 : 체육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및 문화예술 공간 등 추가

 ③ 공원면적 확대 : 약 9천 ㎡ → 약 1만9천 ㎡

 ④ 공용주차장 확보 : 약 110 여대 규모



주택,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을 모두 포함한 전체 설계 공사비는 약 1,260억원으로 추정*되고, 3.3㎡당 공사비는 낙찰률을 적용하면 약 750만원~9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상기 공사비는 추정된 공사예정가격으로 확정된 금액이 아님

 


주택건설 공사비는 3.3㎡당 약 500~550만원 수준이나, 지자체의 의견 등을 반영함에 따라 도시재생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 비용으로 3.3㎡당 약 300만원 가량이 추가된 결과입니다. 

 

임대료는 건설원가뿐만 아니라, 지역 여건, 입주자 지불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추진한다면 2014년 하반기에 착공이 이루어질 것이며,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르면 2016년 하반기 경에 시행하고, 2018년 상반기 사업 준공입주를 목표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좌 및 오류동 등 시범지구와 더불어, 지자체 제안 사업 등 추가지구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행복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나가겠습니다. 



140217(조간)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사업계획 확정(행복주택기획과)-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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