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본 오사카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곳은 간사이 국제공항이었는데요. 1994년 9월 4일에 개항한 간사이 국제공항은 오사카 부에 속하는 오사카 만의 인공섬에 자리한 공항입니다. 긴키 지방의 오사카, 고베, 교토의 국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오사카의 특별한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카 열차와 라피트 열차의 모습





간사이 공항의 특급열차 '하루카'는 간사이 공항과 덴노지, 신오사카, 교토 등의 간사이 주요도시를 직결하는 편리하고 쾌적한 특급열차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덴노지까지 약 30분, 신오사카까지 약 50분, 교토까지 약 75분이 소요되며, 1일 48회(24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



특급 라피트 열차는 간사이 공항부터 난카이 난바 구간을 이동하는데 약 37분이 소요됩니다.외장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높은 수준의 쾌적함을 추구한 공항 특급열차인데요. 좌석은 모두 지정석이고, 금연석이며 좌석 위쪽에는 수납공간이 설치돼 편리함을 더합니다.






▲ 우메다역에서 본 한큐 전철 외부 모습과 내부 모습





한큐 전철은 오사카와 교토, 고베를 연결합니다.우메다 역에서 탈 수 있는데요. 한큐 전철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큐 전철 투어리스트 패스가 있습니다. 한큐 전철에서는 깔끔한 내부와 기관사가 직접 운전 및 방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큐 전철은 크게 3가지의 노선을 운행합니다. 한큐 전철의 오사카 종점인 우메다에서 공통적으로 출발하는데, 고베로 가는 고베 혼센과 다카라즈카가 종점인 다카라즈카 혼센,교토 가와라마치까지 가는 교토 혼센이 있습니다.






▲ 신오사카역의 신칸센 모습과 신칸센 내부모습





신칸센은 1959년 착공한 지 5년 만에 상업 운행을 시작한 일본의 고속철도입니다. 최초의 신칸센은 1964년 10월 1일 도쿄올림픽 개최에 맞춰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이라고 하네요. 직접 탔던 신칸센은 산요 신칸센인데요. 산요 신칸센은 서일본 여객철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요 신칸센은 신오사카 역부터 후쿠오카 하카타 역까지 운행합니다. 최고 속도는 300km/h라고 합니다.



산요신칸센은 도카이도 신칸센에 비해 선형이 좋기 때문에 고속운전이 가능하며, 산요 신칸센 내(히메지~하카타)에서는 500계 노조미가 최고속도 300km/h 운전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노조미'의 대부분은 도카이도 신칸센을 경유해 도쿄 역까지 직결운행하는데요. 2003년 10월 1일 운행 시각표 개정 이후에는 오카야마 서쪽의 역에서 도쿄 행은 전부 '노조미'입니다. 또한, 신오사카~하카타 간은 JR 서일본 소속 700계 7000번대로 히카리 레일스타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러 특별한 교통을 만나니, 일본의 교통이 많이 발전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신칸센과 공항 특급열차 등이 다양하게 발전해 동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더욱 많은 교통이 발전해 국민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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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일본열차는 모양과 색깔이 참 다양하네요.
    저도 일본여행가서 열차에 탑승해보고 싶어요.

    2014.12.1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은 지하철이 참 발달되어있는것 같아요.^^

    2014.12.16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신칸센 고속철도가 멋지네요^^

    2014.12.17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도 일본다음으로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가격면에서 일본이나 독일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본처럼 우리나라의 기술도 더욱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18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여행을 다녀오셨나보네요~ 저도 한번 일본열차를 타 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19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 가보고 싶긴 한데 하는 짓이 좀 미워요

    2014.12.20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저는 하루카 열차를 타보고 싶네요^^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14.12.2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8. DJ 강이안

    김규민기자님은 아시는것도 참 많으신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6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진

    일본 열차 타보고 싶어요
    아직 해외 여행도 못 가보았는데...
    나중에 일본가면 열차를 꼭 타야 겠어요~~

    2015.01.03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유진

    작년에 저도 오사카 다녀왔는데 이 기사를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2015.05.24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엔저 현상으로 인해 일본 관광수요가 전년대비 120%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접근성도 좋고 짧은 휴가 기간에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는 한국인에게 대표 인기 여행지로 꼽힙니다. 이제 곧 12월, 1월이 되면 휴가를 맞으신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계획 하실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그래서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이곳! 꼭 가봐야하는 이곳! 오사카의 랜드마크를 소개합니다!



그 첫번째로는 구마모토성, 나고야 성과 더불어 일본의 3대 성이라고 불리우는 오사카성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권을 잡고 있던 시절 오사카는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써 이용되었습니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한 후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성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에 오사카성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오사카성의 제일 윗층인 8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눈에 오사카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봄이 되면 오사카성 주변의 공원들이 아름답게 벚꽃으로 수를 놓는데요. 봄에 오사카성 주변으로 벚꽃 축제를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아주 다양한 벚꽃의 종류를 보실 수 있어요! 일본의 100대 명성 중 하나이며 국가 문화재로 임명된 오사카성과 오사카성 주변의 공원을 함께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구마모토성 입장료 600엔, 한큐패스 이용시 무료입장




실제로 오사카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물어봤을때 제일 많은 답변을 들은 곳이 바로 이곳! 난바, 도톤보리의 상징! 구리코상 입니다. 

구리코(glico)라는 과자 회사에서 만든 네온 간판으로 도톤보리를 상징하는 간판이 되었는데요. 이 간판은 총 6번에 걸쳐 바뀌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4년 10월 23일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1~5대의 구리코상 간판 (출처:야후재팬)

저는 제가 소개한 오사카의 랜드마크 중 이곳, 구리코상이 있는 난바는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사카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쇼핑의 중심지 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먹거리와 많은 사람들, 반짝반짝한 야경을 즐기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실 겁니다. 

난바역이나 니폰바시역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JR오사카역,한신한큐 우메다역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우메다 헵파이브도 오사카의 랜드마크 중 하나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헵파이브(HEP FIVE)의 대관람차가 유명해요! 우메다의 헵파이브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많이 이용합니다. 한큐역 안의 빅맨 앞과 헵파이브 앞이 만남의 장소로 불려서 늘 헵파이브의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헵파이브란 8층까지의 쇼핑몰로 약170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습니다. 쇼핑, 레스토랑, 게임장 등이 있어 다양하게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헵파이브의 7층에 가면 대관람차를 탈 수 있는데요. 대관람차 안에 스피커가 있어서 핸드폰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대관람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대관람차를 타면 야경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헵파이브의 대관람차는 낮과 저녁의 모습이 정말 다르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면 낮과 밤에 전부 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낮과 밤 중 딱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밤에 타는 대관람차를 추천합니다!

헵파이브 관람차는 오사카 주유패스 소유시 무료입니다! 그 외에는1인당 500엔의 이용료가 있습니다. 헵파이브 건물입장은 누구든지 무료로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글로벌 기자단 정현경이 오사카의 랜드마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오신다면 한번쯤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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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1학년때 일본에 갔었는데 구마모토란 곳은 처음 듣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6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사카!!! 낭만의 도시죠 정말^^ 대관람차..내가 원하는 무드의 노래를 마음대로 틀어 즐기는 야경이라니! 생각만해도 정말 낭만적이에요~

    2014.12.0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구가 오사카에 살았어서 방문한적이 있는데 진짜 좋았어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20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송경민

    구리코 앞에가서 저 포즈로 꼭 사진찍고 싶네요 ㅎㅎ

    2015.05.22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송경민

    구리코 앞에가서 저 포즈로 꼭 사진찍고 싶네요 ㅎㅎ

    2015.05.22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오사카...
    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

    2015.05.22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사카근처에 살고 있는데요! 갈때마다 멋진 곳이라는 걸 느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어릴적 가족여행으로 오사카 갔었는데...
    기억은 없지만 사진속의 제 모습을 보고 상상을 해요.
    참 멋져요.

    2015.07.29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해리포터

    작년에 오사카 다녀왔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2015.08.26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는 크게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관동지방으로 나누어져 각 지방마다 특별한 음식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모르는 우리지방만의 독특한 점들이 있죠? 이와 같이 일본도 지방이 나누어져 있고, 여러 가지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큰 두 지방이자 우리나라의 영남, 호남지방과 비슷한 지역이 있는데 알고 계시나요?

한국에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이 있다면 일본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이 있습니다. 영호남 지방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두지방으로 꼽히죠? 대표적인 음식도 다르고 주요산업도 다르고 사투리도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도 일본에서 각각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대표적인 지방입니다. 같은 음식이어도 맛에서 차이가 있고, 사투리도 전혀 다른 두 지방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도쿄다음의 도시 오사카를 포함하고 있는 관동과 관서인 만큼 서로 그 자부심도 엄청나답니다.

한국의 영남, 호남지방은 어떻게 해서 그 이름이 붙여진 걸까요? 영남지방은 대관령의 남쪽이고 호남지방은 금강의 남쪽이라고 해서 이름 지어졌는데요. 그럼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왜 그렇게 불리기 시작한 걸까요?


(출처 : 위키백과)

관동지방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수도였던 관서지방의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기면서 방어를 위해 3개의 관문을 세웠는데요. [箱根関, 小仏関, 碓井関] 이 3관문을 중심으로 동쪽의 지방이라 하여 관동지방이라고 합니다.

관서지방의 교토는 천왕이 살았던 일본의 옛날 수도인데요. 역시나 그 수도를 보호할 목적으로 관문을 3개 세웠는데 [鈴鹿関, 不破関, 愛発関] 이 3 관문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관서지방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구분된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는 어떤 도시들이 속하는지 궁금하시죠?

관동지방(関東-かんとう)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도쿄도(東京都), 군마현(群馬県), 토치기현(栃木県), 이바라기현(茨城県), 사이타마현(埼玉県), 치바현(千葉県), 카나가와현(神奈川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서지방(関西-かんさい)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시가현(滋賀県), 나라현(奈良県), 와카야마현(和歌山県), 효고현(兵庫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 : 도쿄 오른쪽 : 효고현)

그럼 이 두 지방의 차이점을 볼까요? 일본에는 여러 색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관동지방에는 좀 더 많은 색의 택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는 노랑과 빨강, 하늘색등의 여러 가지 색을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관서지방에서는 관동지방보다 검정색의 택시의 비율이 커서 보다 쉽게 검정색의 택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왼쪽 : 도쿄역 오른쪽 : 오사카)

한국은 전국이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대체로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예외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그 모습에 차이가 있습니다. 관동지방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왼쪽에 서서 탑승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쁜 사람들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비워두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관서지방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오른쪽으로 타고 왼쪽을 비워두어 급한 사람이 빨리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의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전기의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전이 시작될 때, 관동지방은 독일 회사의 50Hz의 발전기를 구입, 관서지방은 미국회사의 60Hz를 구입하여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일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지만 어느 지역은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직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타코야끼(たこ焼き)! 관서 사람들은 이 타코야끼 기계가 집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타코야끼가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관동 사람들은 집에 타코야끼 기계가 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관서지방에는 쉽게 볼 수 있는 타코야끼 가게도 관동지방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관동사람들은 관서지방에 여행 와서 타코야끼를 사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일본의 관동, 관서지방은 정말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전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더 많은 차이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매스컴이 발달되면서 차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죠? 후에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올 기회가 생겨 이런 점을 유의 깊게 관찰한다면 더 즐거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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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관서지방에 거주중인데요! 같은 일본이라도 참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31 23: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