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한민국은 주5일제와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캠핑 관련 시장이 급성장했다. 과거엔 캠핑을 갈 때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실어 가기도 했으나, 최근엔 자전거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져 자전거도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캠핑인구는 150만 명에 이르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반 이상은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전거로 캠핑을 떠나는 일명 ‘자전거 캠핑족’들을 따라 나도 지난 여름방학에 4대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다.

 

 오늘은 여행 중 머물렀던 ‘한강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4대강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캠핑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4대강 캠핑장은 ‘4대강 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를 통해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한강 이포보 캠핑장은 시범운영 중에 있어 예약 후에 쓰레기봉투만 구매하면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라뱃길 두리 생태공원캠핑장, 영산강 승촌보 캠핑장 등이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은 총 60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1인용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나에게도 큰 한 면을 모두 제공해 주었다.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옆자리에 머무셔서 우연히 만나게 된 부부는 나처럼 자전거캠핑을 오신 분들 이셨다. 모르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고, 작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오토캠핑의 또 다른 매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보포 오토캠핑장은 자전거 타고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을 위한 깨끗한 샤워시설, 그리고 취사시설,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 족구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4대강이 생기고 캠핑장들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늘과 주변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했다. 하지만 깔끔한 최신 시설과, 저렴한 비용으로 지친 자전거 캠핑족 들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하는 곳이었다.




 

4대강이 주는 자연 속에서 바람을 쐬고,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은 특별한 추억여행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더위가 수그러지고 가을로 완연히 접어들면서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요즘! 주말에 집에만 있기 보단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4대강 오토캠핑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4대강 오토캠핑장 이용방법





1. 4대강 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2. 로그인 후 “캠핑여행”카테고리를 누르고, 원하는 캠핑장을 선택한다.

3. “실시간예약하기”를 누르고, 원하는 날짜 및 위치를 선택한다.

4. 예약일자에 관리센터에 방문하여 체크인을 한다.



◆ 4대강 오토캠핑장


○ 한강





양촌지구 이포보(오토) 캠핑장


주소 :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당남리 309-5 일원 

전화번호 : 관리동 031-881-6384

면수 : 60면

이용요금 : 무료 (2012.03.19.~별도공지 전까지)





아라뱃길지구 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 캠핑장


주소 :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23-1 

전화번호 : 010-3824-0426

면수 : 53면

이용요금 : 무료(2012.09.06~별도공지 전까지)






○ 금강



세종2지구 합강공원 캠핑장


주소 : 세종특별시 연동면 태산로 329(합강리 390-2)

전화번호 : 041-862-5985

면수 : 59면

이용요금 : 

 비수기평일

 15,000원~25,000원

 비수기주말/성수기

 20,000원~30,000원




방우8지구 인삼골 캠핑장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전화번호 : 관리동 041-752-1210

면수 : 55면

이용요금: 

 비수기평일

 10,000원

 비수기주말/성수기

 20,000원




청남지구 청양 동강리오토 캠핑장


주소 : 도 청양군 청남면 천내리 207-1번지 일원

전화번호 : 041-940-2706

면수 : 42면

이용요금 : 

 면/1일(50㎡)이상(A)

 20,000원

 1면/1일(50㎡)이하(B)

 15,000원




○ 영산강



승촌지구 승촌보 캠핑장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584번지/승촌보 일원 

전화번호 : 062-603-5346, 061-333-9637~8(안내소)

면수 : 40면

이용요금 : 무료(2012.03.19~별도공지 전까지)






○ 낙동강



밀양지구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주소 :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1046-2번지

전화번호 : 055-391-1368

면수 : 150면

이용요금 : 20,000원






함안지구 강나루 오토캠핑장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998번지

전화번호 : 055-586-2510

면수 : 60면

이용요금 : 

 비수기 평일

 10,000원

 비수기 주말

 15,000원

 성수기

 20,000원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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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이포보 오토캠핑장 1박 2일 체험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다들 시험에 지친 심신을 힐링(Healing)하고자, 1박 2일간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떠난 장소는 여주. 서울에서 출발하여 굽이굽이 흐르는 한강을 따라 남한강에 다다랐습니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따라 달리다 보니 이포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주는 주변의 문화유적지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도 4대강 사업의 명품보 1위로 선정된 명소 이포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 이포보의 빼어난 자태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 강줄기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을 발견한 누리IN 기자단.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대도시와 인접한 곳에,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뛰어난 강변 지역에 오토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곳, 여주에 위치한 곳이 이포보 오토캠핑장입니다.





캠핑 장비 세팅이 모두 완료된 모습입니다. 함께 협동해서 차근차근 움직이다보니 어느새 꽤 그럴듯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남한강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자 캠핑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강변길을 따라서 걸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다르게 된 캠핑장 옆의 남한강.





물수제비도 던져보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놀았습니다. 무작정 떠난 캠핑이었다지만, 남한강은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보듬어주고 치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강을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있지만, 항상 그때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주는 ‘강(江)’은 예나 지금이나 참 고마운 존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생겨난 오토캠핑장, 그리고 더욱 아름답게 가꿔진 우리의 강. 이제 남은 과제는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과 강변의 수변공간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가에 있지 않을까요? 





무심하게도 오토캠핑장의 해는 어느새 서쪽 하늘로 기울고 있었습니다.





캠핑장의 청명한 밤하늘에는 별들이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밝디 밝은 여주 밤하늘의 별빛보다도, 캠핑장의 불빛이 더욱 밝게 느껴집니다. 날이 저문 채 남한강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몰려 앉아, 시원한 맥주 한잔을 걸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깜짝 생일 케이크와 함께, 목청껏 소리 높여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4river Camping." 이토록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4대강에, 한강에, 오토캠핑장에,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글자들을 수놓아 보았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타들어 가는 장작보다도, 환하게 피어오르는 불꽃보다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추억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그곳이 ‘오토 캠핑장’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이틀간 누리 IN 기자들과 함께했던 4대강 오토캠핑장 체험. 결코 일반 여행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시간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끽했습니다. 우리의 강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서 그렇게 되살아났습니다. 


이튿날의 한강은 오후의 햇살을 머금고 한껏 여유를 부리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을 마치고, ‘우리의 강’, ‘국민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남한강변을 바라보며, 우리의 여정은 무리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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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오토캠핑장,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모습 확인할 수 있어’






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인간은 역사적으로 강에서 물을 가져다 먹고, 강물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며, 배를 타며 여가를 즐겨왔습니다. 이처럼 강은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자, 인류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도시화, 현대화된 현재 사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강은 지금도 인간들의 삶을 가치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박해진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도시 바깥에서 깨끗한 물, 공기가 풍부한 자연 속에서의 풍요로움에 대한 향수를 느낍니다. 이는 생태 복원뿐만 아니라, 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4대강 방문객이 1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민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새롭게 바뀐 4대강의 모습 ; 달라진 수변공간과 자전거도로, 오토캠핑장으로 하여금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진 것이 큰 몫을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토캠프장은 유독 인기입니다. 강물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레 하나 되는 곳, 4대강 오토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포보를 비롯한 4대강 주요 지역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오토캠핑장 개방은 올 휴가철 최대 인기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성된 친수공간의 활용을 통해 4대강을 단순히 ‘바라만 보는 강’이 아니라 도 · 시민들이 수변공간에서 심미적 · 정서적인 만족감을 누리고, 새로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강으로 만들기 위해 ‘4대강 오토 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4대강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http://www.riverguide.go.kr)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률이 굉장히 높아서 현재를 기점으로 약 2~3주가량의 주말은 대부분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곳을 찾는 상당수가 가족 단위 캠핑족들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되어, 캠핑장에 가족 단위 주말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더욱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캠핑장의 수가 5백여 개가 넘어선 가운데 4대강 캠핑장 개장으로 하여금 캠핑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개 4대강 캠핑장 인근에는 보, 생태공원, 자전거길, 체육시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때문에 볼거리는 물론 생태교육과 가족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가족캠핑의 최적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서울과 인접해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유독 뛰어난 곳,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방문했습니다. 4대강은 그간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도시민에게 엄청난 규모의 도시공원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포보 캠핑장은 4대강 인근의 오토캠핑장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4대강 이용도우미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이 곳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구역 중에 한 곳을 선택하여(깃발이 꽂힌 구역은 이미 예약된 구역입니다.),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별도의 이용료가 없다는 것은 부담 없이 주말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였습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 곳 오토캠핑장은 외곽에서 중심부로 차량통행로를 따라 동심원 꼴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 사이트가 마주하는 구조지만 차량이 마주 달릴 정도로 넉넉한 도로가 있고, 좌우로 아담한 풀밭이 있어 굉장히 넓고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권은 캠핑장 주위의 풍부한 부대시설입니다. 캠핑을 위한 화장실과 샤워장, 세면대를 겸한 개수대는 물론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 빠질 것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양평-여주-충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이곳 오토캠핑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캠퍼들뿐만 아니라 자전거 라이더들도 지나가는 길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찾는 도시민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남한강에 비추는 노을, 그리고 그 해가 물러간 뒤 찾아오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은 캠핑의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캠핑장 옆 위치한 남한강을 바라보는 호사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덤이었습니다. 남한강이 풍기는 그윽한 모습은 카메라를 어떤 방식으로 찍어도 엽서가 되도록 만드는 듯 했습니다. 캠핑장 풍경에 덧대어 생동감으로 넘치는 강의 색감이 어디서 이보다 멋스러운 그림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루 동안 이포보 오토캠핑장에 머물면서,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한강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도 ·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가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맞이하였고, 4대강 사업은 도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이곳을 찾는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주며, 그 성과를 어떻게 다방면으로 극대화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 이후에도 풍요로운 자연을 보전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창출하면서 아름답고 윤택한 하천경관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우리 강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의 역할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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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후 2년,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새만금 방조제. 얼마 전에는 새만금 신항만의 기공식이 열린 그곳에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이 다녀와 보았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33.9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 (기네스북 등재, 2010.8.2)

총 공사기간: 19년 (1991.11~ 2010.4)

총 소요재원: 2조 9,490억원

동원된 인원: 연 247만 3,747명

동원된 장비: 연 93만 5,667대

방조제에 투입된 토석량: 1억 2천 3백만㎡ (경부고속도로 418km를 13m높이로 쌓을 수 있는 양)



 간단히 말하자면 새만금 방조제는 서해에서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방조제입니다. 군산 비응항에서 출발하여 신시도, 가력도를 거치면 부안에 닿을 수 있습니다. 군산에서 출발하여 부안에 도착하기까지 새만금 방조제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군산 비응항에서는 한적한 어촌의 분위기와 바다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인 만큼 곳곳에 관광안내소가 위치해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군산 비응항에 위치해 있는 새만금 관광 안내소 (좌), 군산 스탬프 투어 책자 (우)>



새만금 방조제를 즐기는 수단은 자동차와 자전거, 도보가 있지만, 자전거로 왕복한 결과 자전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자전거도로가 차도와 분리되어 안전하게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자전거 대여점을 찾을 수 있으며 자전거 여행객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쉼터와 휴게소가 일정 거리마다 있어 드라이브 및 자전거 이용객이 큰 어려움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자전거 대여점과(좌) 차도와 분리되어 있어, 자전거로 안전하게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우)>



비응항에서 11.4km를 달리면 야미도, 그리고 2.7km를 더 가면 신시도가 나옵니다. 새만금방조제에는 바다를 테마로 한 여러 곳의 쉼터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만난 쉼터는 돌고래 쉼터로 자전거 여행객들과 드라이브하던 가족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신시도에 가는 길에는 새만금 오토캠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으며, 이제 막 도착한 가족, 연인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쉼터 중 빼놓을 수 없는 돌고래 쉼터와(좌), 새만금 오토캠핑장 입구 [2012년 6월 한국관광공사 가볼만한 캠핑여행지로 선정](우)>



신시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신시도에서는 가봐야 할 곳이 바로 방조제의 ‘랜드마크’ 새만금 준공 기념탑과 규모가 가장 큰 배수갑문인 ‘신시 배수갑문’입니다. ‘새만금 준공 기념탑’은 ‘약속의 터전’을 상징하며 세계 최장 33km 방조제의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 높이와 폭이 모두 33m로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분수대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새만금 준공 기념탑>



준공기념탑을 지나면 거대한 다리 ‘신시대교’가 눈에 들어옵니다. 신시대교에는 폭 30m, 높이 15m, 무게 500t의 거대한 갑문이 20개가 설치되어있으며, 필요시 열고 닫아 간척지 내부의 물을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시대교와 신시 배수 갑문>



<갑문을 여닫아 간척지 내부의 수위를 조절하는 배수갑문의 모습>



신시도를 지나면 도로 옆에 빨간 집이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서커스를 떠올리게하는 붉은색의 건물은 새만금 상설공연장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부터 공연을 시작하였고, 특히 올해는 전주 세계 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운영을 맡아 새만금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에서 음악소리가 흘러 나오는 것으로 보아 공연 중인 것 같았습니다.



<새만금 상설공연장과(좌), 공연장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우)>



새만금 상설 공연장을 지나 3곳의 쉼터 (바람쉼터, 소라쉼터, 너울쉼터)를 지나면 가력대교와 가력배수갑문이 나옵니다. 가력 배수갑문은 신시배수갑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갑문의 수(16개)가 다른 것이 차이점입니다.



<소라쉼터와(좌), 가력대교 및 가력 배수 갑문 입구(우)>



먼 거리를 달려 왔습니다. 방조제의 끝자락, 부안에는 새만금 홍보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직 임시홍보관으로서, 완성될 홍보관을 대신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사항들을 조감도와 사진으로 알아보기 쉽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만금 종합 홍보관이 지어지고 있는 동안 임시로 대체하고 있는 새만금 임시 홍보관>

 


2010년 4월 27일에 완공된 이후 하루 평균 1만9천여 명이 방문, 지난 6월 3일로 총 방문객이 1,5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가을 나들이철을 맞이하게 되면 전년 방문객 이상이 새만금을 다녀갈 것이라고 하네요. 신항만 사업뿐 아니라 오토캠핑장, 야간통행허가, 새만금 상설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하여 동북아 경제중심지뿐만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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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전국 오토캠핑 페스티발 행사]

 

지난 5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한강 여주 저류지에서 ‘4대강 새물결과 함께 하는 전국 페스티발’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700개 팀,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단일 규모로는 사상 최대의 오토캠핑 행사이다.

 

 

 

   이 행사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수변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에 대하여 권도엽 장관은 “오토캠핑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개선과 불편사항을 계속 점검해 국민 모두의 4대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11일(금) 개장식에 참여하여 사람들의 생명의 소원 풍등 날리기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다.

 

▲ 풍등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 풍등에 소원을 적고 날리는 사람들

 

▲ 프로그램-생명의 소원 풍등 날리기

 

 

 어린이 생명 그림잔치, 새물결 사진전, 문화 콘서트, 아나바다 벼룩시장, 캠핑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4명과 함께 참여한 이유진(서울시 중랑구 여18세)양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고 부푼 기대감을 나타냈다.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이유라(경기도 양평 여 24세)양은 “우연히 블로그에서 소개된 4대강 오토캠핑 관한 글을 보고 친구들과 참여하게 됐다며 친한 친구들과 함께라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식 화장실과 개수대가 준비되어 있어 편의를 도모하고 자전거 대여점도 있어서 한강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배려되어 있다.

 

▲ 이동식 화장실과 개수대, 자전거 대여점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카페와 캠핑도구를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 부엉이 카페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어 위급한 상황 시 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게 조치되어 있다.

 

▲ 구급차


이동식 은행점포가 있는 등 2박 3일간 생활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 되어 있었다.

 

▲ 우리은행의 이동식 점포

 

 

-4대강 이포보 캠핑장을 다녀와서

 

 11일(금) 개장식에 참여하였다. 오토캠핑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곳곳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서 캠핑장에 도착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아직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어서 2박 3일간에 일정에 불편함이 없을 듯 보였다. 캠핑장에는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분주하고 아이들은 뛰노는 모습이 매우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개장식은 8시에 시작되었다. 안내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공지와 더불어 안전 주의사항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장식의 하이라이트인 풍등을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사람들은 소원을 적고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하늘 높이 띄어 보냈다. 수백 개의 풍등은 하늘을 불빛들로 수놓아 아름다운 광경으로 캠핑장을 물들였다.


 이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4대강 수변 공간 및 사업성과를 직접 경험하게 해 4대강 사업의 효과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대해 보는 바이다.

 

 

◆행사개요


 행사명 4대강 새물결과 함께하는 전국 오토캠핑 페스티벌
 일시 및 장소 2012.5.11(금)~5.13(일), 2박3일 / 한강 이포보 여주저류지
 참가자 오토캠퍼 1,000팀(4인가족 기준) 등, 약 5,000여명
 주  최 국토해양부, 오토캠핑 전문포털사이트(autocamping.co.kr)
 협  찬 우리은행

 

 

◆행사장 위치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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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휘연

    유용한 정보, 미리 알았더라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었을텐데..ㅠ 아쉽네요

    2012.05.3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다가스카

    와 좋은정보!!!!
    캠핑장에 대해 한눈에 알수잇네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진행됏으면 합니당

    2012.05.31 01: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