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한단어가 가진 의미와 느낌은 정말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생각 합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바로 '세계일주'를 통한 지구 한 바퀴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세계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그렇다고 이 꿈을 버릴 수는 또 없지 않나요?! 이런 우리에게 문명의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여행, 그것도 많은 시간도, 엄청난 돈도, 다른이의 눈치도 다 필요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 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신토불이 우리기술을 통해 내 맘대로 하는 진짜 나만의 세계여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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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중) 출처 : http://www.sydneyoperahouse.com/homepage.aspx

 

인도의 타지마할,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파리의 에펠탑, 이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각 나라와 도시의 랜드마크라는 것입니다.

 


 타지마할

 매년 400만명 이상 방문

 오페라 하우스

 매년 750만명이상 방문, 연간 3억달러의 수익  

 현 가치 13억달러 (건설비 1억 200만달러)

 에펠탑

 매년 800만명이상 방문

 연간 1300억원의 수익

 

▲각 나라의 랜드마크들이 갖는 경제적 가치

 


어느 도시든 과거나 근현대에 지은 유명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각국의 관광객들을 불러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경제적 가치도 있고,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해주는 심미적 가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가치들보다도 랜드마크로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가치는 바로 그 지역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무엇일까요.



Q: 서울의 랜드마크는 어디일까요?

 


 

 수도권에 살고 있는 60 명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들(한국인)이 뽑아준 랜드마크는 어떤 곳인지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 N서울타워(남산타워) (출처 : http://www.nseoultower.com/)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전망대가 있는 곳입니다.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며, 특히 늦은 밤까지도 역동적인 서울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올라가는 방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교통수단은 케이블카입니다. 하지만 그 밖에도 3대의 남산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저렴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일 교통카드 기준 편도 850원)

 

 



▲ 63빌딩(여의도) (출처 : http://www.63.co.kr/)


 

1985년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고층 빌딩입니다. 전망대는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기에 한강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전망대 이외에도 빌딩 안에 수족관과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극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한강시민공원이 있고, 매년 10월에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세계적인 불꽃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광화문광장(경복궁) (사진 출처 : http://square.sisul.or.kr/index.jsp / http://www.royalpalace.go.kr/)

 


600년의 역사를 지닌 세종로(광화문광장)는 어찌 보면 과거부터 현대까지 모든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광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부터 청계천, 명동 사이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외국인 사이에선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4월부터는 화려한 분수도 틀어줍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은 서울의 랜드마크가 어디라고 생각할까요?

"Where do you think of the Seoul's landmark?"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일본, 영국) 외국인 2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일본인들은 지진의 영향 때문인지 복잡하게 매달려 있는 간판을 랜드마크라 대답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인들을 제외하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영향이어서 그런지 강남의 비슷하게 생긴 빌딩 숲을 랜드마크라 대답해주신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 강남의 빌딩숲과 강남스타일 네온사인

 


강남은 전쟁 직후 60년대만 해도 한적한 우마차 길에 불과했습니다. 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강북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게 되었고 아파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 초반 지하철 2호선의 개통으로 인하여 땅값이 치솟기 시작하였고, 땅값을 잡기 위하여 세금을 매기기 시작한 정책은 고층빌딩들이 올라가게 하는 발화점이 되었습니다. 설상가상 전시성 이벤트(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행사)들까지 강남에서 치러지다 보니 더욱 많은 사람이 강남으로 몰리게 되었고, 결국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러한 잘못된 정책과 난개발로 인하여 생겨난 성냥갑 같은 빌딩들을 랜드마크라 하는 걸 보면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빌딩 숲 사이에서 쉴 틈 없이 움직임이 서울만의 역동적인 모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서울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홍콩"은 복잡한 빌딩 숲을 오히려 랜드마크로 만든 좋은 예입니다.

 

 



▲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 'Victoria Peak'와 'Avenue of Stars'

(출처 : http://www.discoverhongkong.com/kr/index.jsp)

 


홍콩은 인구밀집도가 높다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다양한 금융기관과 행정기관이 밀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층빌딩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점은 빌딩 숲을 이용하여 밤 여덟 시마다 화려한 레이저쇼를 한다는 점과 이러한 야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지금 홍콩 센트럴지역의 빌딩 숲은 홍콩을 말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두바이의 'Burj Khalifa' 와 말레이시아의 'Petronas Twin Tower'

(출처 : http://www.burjkhalifa.ae/en/)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일수록 랜드마크 하나로 그 도시를 표현하곤 합니다. 그리고 마땅히 랜드마크가 없는 도시도 국제적인 도시가 되기 위하여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와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처럼 지금도 많은 도시에서 초고층 빌딩과 같은 랜드마크를 건설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 역시 국제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선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랜드마크가 이미 우리 주변에 있음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앞으로 지어질 건축물들에 대해선 서울을 대신 할 수 있는 독창성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있는 랜드마크에 대해서도 외국인들에게 좀 더 긍정적이면서도 "서울 하면 ○○○이지!"라고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그러한 국토교통 정책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해저도시라는 환상적인 이야기도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1년 5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두바이의 해저호텔, 노르웨이 오슬로의 오페라하우스 등 해저 건물 및 해양을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세계의 관심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본 바다 밑에 건설하는 도시!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바다와 맞닿아 있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오페라하우스 모습 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것 같지 않나요? 정말 멋지죠?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세계박람회기구(BIE)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 국토해양부 외 12곳이 합동으로 참여한 ‘해양, 기술 혁신과 창조 경영’이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의 개회사 로 심포지엄이 시작됐고, 이어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과 LG경제연구원 김주형 원장의 기조연설로 1부가 진행됐습니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셨죠? 다들 열의를 갖고 발표를 들으시더라고요. 사진에 있는 분은 세계박람회기구(BIE)의 V.G.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님입니다. ^^

2부에서는 ▶친환경 1만 8000TEU 컨테이너선 개발(권오익 대우조선해양 이사) ▶녹색항만, 녹색해운 녹색물류(Jian Min Shou 상해 해사대학교 교수) ▶새로운 해양공간, 해저도시 개발(Jian Chu 싱가포르 국립 난양대학교 교수) ▶바다 위를 나는 선박, 위그선 운항(강창구 윙십테크놀러지 대표) ▶일본 원전사고 이후 글로벌 에너지 안보(Hooman Peimani 싱가포르 에너지 연구소) ▶미래 해양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전망(홍기용 한국해양연구원 부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해양공간, 해저도시 개발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의 모든 발표들이 인상 깊었지만, 그 중 한 가지는 정말 특별했는데요. 바로 싱가포르 국립 난양 기술 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이자, 사회기반시설 센터장이신 Jian Chu 씨의 ‘새로운 해양공간, 해저도시 개발’ 이라는 발표였습니다.

▲ 싱가포르는 작은 영토 때문에 해저도시에 오래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고 하는데요. 그동안은 바다를 매립해서 해저동굴을 만들어 원유와 원자재를 저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막대한 비용의 문제에 직면하였고, 많은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네요. 많은 연구와 시도 결과 방조제를 사용하여 바닷물을 막으면, 해수면보다 낮은 곳을 도시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착안하게 됩니다. 실제로 뉴질랜드의 한 도시는 방조제에 의해 보호 받으며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의 그림은 위의 방법을 이용한 불가리아에 생길 해저박물관 대안입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정말 멋지죠? ^^
 
싱가포르는 2010년 1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해저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발표에서 해저에 탱크를 구축하고 위에 도시를 세우는 방식으로 NEUSpace 라는 새로운 해저공간의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NEUspace?

싱가포르에서 해저도시 건축 프로젝트에 적용시킬 해저 공간 개념으로 매립 자재를 수입할 필요가 없고, 제한된 해저 공간을 3차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토양을 처리할 수 있는 신소재, 부식에 강한 콘크리트, 새로운 건설법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 새로운 해양기술,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꼭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해양의 가치와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해양은 지구의 80%를 차지하며, 75%의 산소공급원입니다. 또한 석유, 금속 등의 풍부한 자원공급원입니다. 해양은 SOC산업과 파급효과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해양에 투자하는 것은 성장 동력의 씨앗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해양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년후에 있을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많은 참여를 하여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길 바라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