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로망, 드디어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계획을 짜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혹시, 휴가를 떠나기 전 자동차 정비는 하셨나요?



즐거운 휴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동차 정비가 필수인데요. 오늘은 휴가를 떠나기 전 꼭 점검해야 할 자동차 정비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이어 





여름철 자동차가 오랜 시간 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마찰로 인해 타이어가 뜨거워지게 되는데요. 물에 젖은 도로를 달릴 시에도, 수막현상이 발생하여 브레이크나 액셀러레이터를 제어할 수 없게 되어 사고에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타이어가 적정공기압을 유지하고 있는지 반드시 공기압을 체크해야 하며,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마모상태도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2. 브레이크  





도로 위를 달리다가 위기 상황 발생하였는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위험천만한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와이퍼 




여름철에는 해가 쨍쨍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곤 하는데요. 운전 중에 갑작스러운 비로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받게 된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주행 전 와이퍼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4. 에어컨 



무더운 찜통더위에 에어컨이 작동 되지 않는다면, 생각도 하기 싫으시죠?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바람은 나오는데 냉방기능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에어컨 필터도 꼭 확인 하세요^^



5. 냉각수 


휴가철 장시간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과열로 인해 고장이 나게 되는데요.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날씨로 인해 쉽게 열을 받기 때문에 냉각수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엔진의 과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 냉각수가 부족하다면 꼭 채워주세요^^



휴가 떠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자동차 정비사항에 대해서 확인하셨나요?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안전은 필수! 
휴가 떠나기 전에는 꼭 자동차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2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우리의 건강도 더욱 신경을 써야할 때인데요. 내 몸 건강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럴 때 더불어 신경써야할 것이 또 있습니다. 한 겨울에도 나와 함께 할 나의 동반자, 바로 자동차입니다! 

초겨울이 찾아와 꽁꽁 얼어있을 자동차.

여러분의 자동차는 안녕하신가요? 저와 함께 이번 겨울을 맞아 함께 확인해보시죠!





쌓인 눈으로 좁아진 가시거리와 운행거리, 꽁꽁 언 빙판길 등 운전에 좋지 못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계절보다도 자동차에 조금만 이상한점이 있다면 겨울철엔 더욱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찾아왔을 때는 꼭! 필수로 자동차점검을 해주셔야 안전한 겨울 운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맞이 자동차 점검 함께 해봐요~



자동차의 핵심이 모두 들어 있는 자동차 보닛! 또는 본네트라고도 하는데요. 

우리는 이 보닛안의 구성물들만 꼼꼼히 점검해 주어도 자동차를 최상의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닛을 활-짝 열어주세요!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엔진이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부드럽게 가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은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검게 변하는데요. 보통적인 교환주기는 5000~10000km입니다. 노란색 손잡이를 쭉 빼올려서 오일이 얼마나 묻어나오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눈금이 F와 A이거나, MAX나 MIX 로 적혀있을텐데요. 오일 묻은 곳을 확인해 MIX, A 이하이면 엔진오일을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오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게 되면 자동차의 마찰과 소음이 줄어들게 됩니다. 



냉각수는 과열된 엔진을 식혀주며 적정온도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부동액은 겨울철에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냉각수와 부동액은 둘 다 엔진을 식혀준다는 의미에서 같은 의미로 부르기도 하는데요.

냉각수는 2년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우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은 부동액과 물을 50:50으로 혼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아 영하 날씨에서 냉각수가 얼어 붙는다면 엔진과 라디에이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각수의 양, 상태, 농도를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점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워셔액를 충분히 채워두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앞창 눈을 녹이기 위해 유난히 많은 워셔액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때 워셔액이 없다고 물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물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전용 워셔액을 꼭 넣도록 하세요.



또한 겨울철에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앞 유리 표면에 얼어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에는 와이퍼 블레이드뿐만 아니라 와이퍼 모터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는 유난히 배터리방전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에도 자주 신경써야하는데요.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의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배터리전압을 체크했을 때 낮으면 새 배터리로 교체가 필요하며, 무보수 배터리는 표면에 있는 인디케이터를 통해 색을 확인하면 되는데요. 색이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흰색은 배터리가 다되었다는 뜻으로 인식하면 됩니다. 또한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우선적으로 배터리 교환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배터리를 점검할 때에는 반드시 눈 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적으로 빙판길을 밟는 타이어를 확인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겨울철이면 특히 빙판길에 미끄러져 추돌사고로 이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보통 4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스노우 타이어로 바꿀 필요 까지는 없겠지만 일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의 운전자들이나 더욱 안전한 겨울철을 위해서라면 스노우 타이어로 바꾸시길 권합니다. 더불어 겉에 거는 체인도 미리 준비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차안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히터점검도 꼭 필요하죠.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확인해 늘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예열시간이 너무 길다면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더불어 냄새가 나거나 먼지가 날린다면 필터를 교체해야합니다. 보통 필터교체주기는 6개월에서 1년입니다.

잦은 히터바람에 머리가 아프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다수 있는데요. 그런 분들은 바람의 방향을 얼굴 쪽이 아닌 발과 창문방향으로 향해 놓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히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꼼꼼히 자동차점검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신나게 출~~~바알~~~~!

하기 전에, 겨울철 자동차 운전요령 알고 가실게요^^!!




1. 눈길일 경우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 가기.
2. 천천히 운전하고 차간거리유지에 항상 신경쓰기.
3. 강한 구동력으로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2단으로 놓고 출발하기
4. 차량에 쌓인 눈은 반드시 제거하기. (최소한의 시야만 확보한채 운전하는 것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므로 눈을 말끔하게 제거한 후 운전하기)
5. 겨울철은 유난히 실내와의 온도차로 앞유리에 서리가 자주 끼는데 미리미리 김 서림 방지제를 바르기. 바르지 못했으면 에어켠을 켜 습기를 제거하기.
6. 눈길에서 정차할 때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번 나눠 밟아 제동하기.
7. 엑셀레이터를 밟을 때에도 서서히 부드럽게 밟아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8. 끼어들기 최대한 자제하기.

겨울철 운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급제동, 급출발, 급핸들은 절대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에요. 특히 빙판길은 순간의 사고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안녕한 자동차와 함께 오늘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장마철 시작!  장마철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이유?
장마철, 이것만 알아도 안전신호 녹색불이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가 도로침수, 붕괴, 낙석 등의 위험이 있는 지역의 도로 및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보완을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안전, 우리 손으로 실천하고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 모두들 알고 계실텐데요. 작은 것만 실천에도 예방할 수 있는 장마철 교통사고,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비가 오는 날은 평상시보다 사고가 33%로 증가하고,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4.7%에 이른다고 합니다. 장마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빗길, 차량의 제동거리가 증가!

장마철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의 경우 시속 100km로 운행 중 급제동 시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평균 4,2m 길어지며, 차종에 따라서는 최대 8.8m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이는 숙련된 전문 운전자를 통해 시험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나 고령자 등 일부 브레이크를 밟는 힘 등이 부족한 운전자는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 등은 제동거리가 승용차에 비해 길게 나타나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는 보다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죠?

▲ 위의 표는 ABS를 장착한 승용, 승합, 화물 자동차 등 31개 차종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로 일반 운전자의 경우는 제동거리가 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확보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따라서 장마철에는 길어진 제동거리를 고려해서 운전을 해야겠죠? 즉 운전자의 경우 반드시 감속운전을 하여 비의 양에 따라 평소의 20~50%까지 속도를 줄여 운전해야 하고요, 차간거리를 평소보도 1.5배 이상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길의 경우 제동거리 증가 뿐만 아니라 평상시 보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도 고려하여 운전하시는 분들은 감속운전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의 도로는 자동차도 도로도 희뿌옇게만 보입니다.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유지가 필수겠죠? 


자동차가 멈춘 것을 확인 후 건너기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장마시에는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는데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가 바뀌고 바로 건널 것이 아니라 차량이 멈춰선 것을 반드시 확인하고 건너야겠습니다. 자동차가 신호가 바뀐 것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해도 빗길에 길어진 제동거리 때문에 평소보다 더 앞으로 나올 수 있는데다가 자동차가 보행자를 보고 경음기를 울린다고 해도 빗소리로 인해 경음기 소리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장마철, 좁고 어두운 시야!

빗길 운전의 경우 앞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물기가 있어 시야를 방해하고 운전자의 시야도 와이퍼의 작동 범위에 한정되므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기에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듯 장마철의 좁고 어두운 시야는 종종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IP! 빗길 대비 효과적인 시야확보 방법 BEST3

1. 와이퍼 교체

오래된 와이퍼는 비가 와도 잘 닦이지 않아 운전자의 전방 확인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워셔액을 뿌린 후 와이퍼를 작동했는데 잘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 블레이드(와이퍼의 고무날)를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김서림 방지

비가 내릴 때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 차이로 인해 앞 유리에 김이 자주 서리므로 운전하기 전에 샴푸와 소금물을 수건에 적셔 실내 차창 쪽을 닦아주거나 김서림 방지제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운전 중에 김이 서린다면 에어컨 송풍구를 전방 유리쪽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항상 전조등 켜기

아울러 장마철에는 하늘의 먹구름으로 인해 주변이 어두컴컴한데요, 운전자 본인의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항상 전조등을 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투명우산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보행자도 가능한 한 밝은 옷이나 밝은 색의 우산을 착용하여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사고 위험이 덜하겠지요? 밝은 색은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어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한편 어린이들은 노란색, 빨간색의 우산보다는 투명한 우산이 최고인데요, 이는 아무리 우산의 색깔이 튀어도 불투명한 소재의 경우 아이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우산이 아이들의 얼굴과 몸을 가려 운전자가 아이들이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마철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투명우산이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에서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2011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열린 '투명우산 나눔 행사 발대식'의 현장입니다^^ 아이들이 전부 투명우산을 들고 웃고 있네요^^
 
장마철 수해로 인한 사고도 무섭지만, 장마철 빗길에 의한 교통사고가 수해 피해보다 더 많다고 하니, 인재가 더 무섭다는 말이 더욱 와닿는데요. 인재는 우리가 평소에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법이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것들이 많은데요, 평소에 조금만 주의하면 장마철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함께 하실거죠?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