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9년 연속으로 공항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 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한국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 ‘중대형공항부문에서도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세계적인 위상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 이제는 다른 공항이 넘보지 못할 정도로 인천국제공항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데에는 컬쳐포트가 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컬쳐포트에 대해서 아시나요?

컬쳐포트CulutreAirport의 합성어로 공항에 문화예술을 접목 시킨 것을 얘기합니다. ‘컬쳐포트를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에는 한국문화거리를 비롯해 면세구역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관과 한국문화박물관 등 11곳의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365일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차별화된 감성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고, 공항업계에는 공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천국제공항의
컬쳐포트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621일 토요일에 직접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공항에 도착해서
4층의 한국문화거리로 바로 가보았습니다. 저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서 3층에서 내렸기 때문에 4층에 있는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3층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시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곧장
4층으로 올라가 쉽게 한국문화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현재와 과거를 잇는 바깥마당, 과거로 가는 첫 번째 마당인 사랑마당, 비원으로 가는 중간다리인 들마당, 절경 속에서의 만남과 이별을 상징하는 안마당으로 크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안에는 만경정, 평대문, 솟을삼문, 일각문, 비선루, 디지털체험관 등이 있습니다. 직접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풍겨졌습니다.



위의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만경정의 사진입니다. 이 곳은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옆의 또다른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한옥마을을 축소해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컬쳐포트에 딱맞는 모습입니다.



한국문화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난 후 한국문화거리 입구 쪽에 앉아 있는 외국인 가족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왔다고 하는 Charlie 가족은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6개월동안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Charile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왔다고 합니다. 한국문화거리를 둘러봤냐 물었더니 벌써 한 바퀴 둘러보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곳의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았더니 ‘calming and nice’ 라고 답했습니다. 한국 특유의 문화를 즐기기에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런던의 히드로공항 등과 같은 다른 외국 공항에선 이런 곳을 본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이런 분위기의 공항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장소가 너무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 찾지도 못하고 오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4층 한 곳에만 편중되어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거 같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자신들도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한 번 둘러본 후에 이 앞에서 쉬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매우 만족하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소감에 취재를 하던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Charlie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문화공연과 왕가의 산책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금, 가야금, 대금으로 연주하는 문화예술 공연입니다. 한국 민요인 아리랑부터 외국 노래인 'A little mermaid‘ 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로 듣는 노래들은 평소 저희가 즐겨 듣던 가요들과 매우 색다른 느낌을 주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 공연하는 곳 앞에 위치한 '비선루' 에서 많은 사람들이 편히 앉아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선루에서는 공항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선루에 앉아 비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어딘가로 빨리 여행을 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또한 빨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공항과 항공에 대한 꿈을 더욱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거리에서 만난 담당자 분께 이 공연에 대해 여쭈어 보았더니 한 번에 30분씩 공연을 하고 하루에 6번씩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1, 2, 3회에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4회부터는 사람이 꽤 많아진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주로 70%를 이루고, 외국인들이 30%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어르신,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다고 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공연을 즐겁게 감상 중이던 외국인 가족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캐나다에서 온 Diana 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와 따님 2분이 한국을 방문한 후 캐나다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한 명은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 명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문화공연을 어떻게 봤는지 물었더니 매우 흥미로운 공연이었다고 하면서 특히나 가운데에서 연주하고 있는 가야금의 연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저 악기의 이름은 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place)와 공연(performance)에서 문화적인(cultural)한 분위가 나서 아주 좋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한국문화거리에 들어오게 되어서 보게 됐는데 공연 중이었고 이를 즐기는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 인천공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BEST' 라고 대답했습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공항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런 문화적인 장소를 본 것도 처음이고 서비스나 속도 분야에서도 최고라고 했습니다. 공항 서비스 분야에 매우 만족한다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4층의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Information Desk에 문의했을 때는 알려주지 않았다며 좀 더 홍보가 필요할 거 같다는 지적도 해주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지던 중에는 왕가의 산책팀이 와서 행렬을 보여주고 만경정으로 가서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행렬을 하니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등 매우 흥미를 보였습니다. 역시 컬쳐포트’ 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전통체험문화관과 한국문화박물관은 면세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제가 직접 방문해 보지 않았지만 후에 담당자들에게 협조 요청을 한 후 취재를 할 수 있도록 약속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고도 인천국제공항이
컬쳐포트’ 로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겠죠? 공항 안에 하나의 한옥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퍼레이드까지!!!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이용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거나 환승을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컬쳐포트’ 의 모습을 띠는 곳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외에도 덴마크 코펜하겐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에는 네덜란드 특유의 전통문양과 튤립상품,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캐릭터 미피’ 를 전시해 놓았다고 합니다. 문화 콘텐츠들을 공항에 전시해 놓은 것이죠. 덴마크 코펜하겐공항에는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캐릭터들을 전시하기도 하고 공연을 주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공항에는 박물관의 분관과 미술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예술품과 조각 등을 전시해 두기도 했습니다. 이 두 공항들은 문화 콘텐츠들과 예술품들을 전시해 놓음으로서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처럼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나라의 대도시에 있는 공항들에 비해 우수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인터뷰한 외국인들 말처럼 문화적인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와 공연을 하는 공항은 이 곳이 처음이라고 했던 것처럼 컬쳐포트’ 는 인천국제공항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항은 이제 단순히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며
,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항뿐만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쁨과 볼 거리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우리 국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인천 국제공항을 컬쳐포트로 발전시킴에 따라 우리나라 공항의 발전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문화거리’ 밖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엔 인천국제공항 컬쳐포트’ 를 전반적으로 취재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로 가서 문화 공연도 보고 한국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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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입구에 9일 개장…한국문화 홍보 등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금) 오전 8시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영종대교 휴게소를 개장․운영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40.2km의 고속도로이나, 그간 제대로 된 휴게소가 없어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존 영종대교 기념관을 리모델링하여 휴게소를 개장합니다.

 

 

 <사진1>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전경

 <사진2> 서해와 곰조형물, 영종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대

 

 

  

 <사진3> 서해의 낙조, 영종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사진4> 내부 판매시설

 

 

영종대교 휴게소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휴게소 전면 광장에는 곰을 형상화한 24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운영해 온 느린우체통(1년 후 배달)도 느린우체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잊혀가는 편지쓰기 문화를 복원하고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 Fortune Bear, 장세일, 2014 >


세계 최대의 곰조형물인 ‘Fortune Bear’.  ‘Fortune Bear’는 길이 9m, 폭 9.7m, 높이 24m 규모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게는 30톤에 달한다. 이 조형물은 아기곰을 머리위에 이고 있는 아빠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건국설화인 ‘단군세기’ 속 웅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오가는 이들에게 행운과 안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현재 곰조형물에 대한 세계 기네스북 등재절차 진행중

 

 

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류 문화 콘텐츠 매장, 한국 디자이너 보석 매장 등을 입점 시키는 한편, 피규어 전시관, 캐릭터 상품점 등 특색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영종대교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경인 아라뱃길을 찾는 관광객 등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근처에 별도의 진입통로를 설치하였습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영종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갈 때, 이층구조인 영종대교의 아래층(하부도로)으로 진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휴게소 내 판매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휘발유와 경유 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방문객 추이에 따라 연장 운영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140508(조간)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생긴다(공항정책과).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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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소유면적은 2억 2,593만㎡로, 전 국토 면적 100,188㎢의 0.2% 차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3년말 기준으로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2억 2,593만㎡(225.93㎢)국토면적 100,188㎢의 0.2%를 차지하고, 이를 금액(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2조 4,42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말 기준 외국인 토지소유 면적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가 1억 2,568만㎡(55.6%)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238만㎡(32.1%), 순수외국법인 1,624만㎡(7.2%), 순수외국인 1,112만㎡(4.9%), 정부․단체 51만㎡(0.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1억 2,231만㎡(54.1%), 유럽 2,399만㎡(10.6%), 일본 1,702만㎡(7.5%), 중국 713만㎡(3.2%), 기타 국가 5,548만㎡(24.6%) 순이며,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용지 비중이 1억 3,338만㎡(59.0%)으로 가장 크고, 공장용 6,728만㎡(29.8%), 주거용 1,504만㎡(6.7%), 상업용 587만㎡(2.6%), 레저용 436만㎡(1.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3,910만㎡(17.3%), 전남 3,742만㎡(16.6%), 경북 3,639만㎡(16.1%), 충남 2,108만㎡(9.3%), 강원 1,925만㎡(8.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토지가액 기준으로는 서울 9조 8,665억원(30.4%), 경기 6조 2,087억원(19.1%), 부산 2조 7,747억원(8.6%), 인천 2조 5,322억원(7.8%) 순임


한편, 2013년 동안 외국인 토지소유변동은 970만㎡를 취득하고 998만㎡를 처분하여 28만㎡(-0.13%)가 감소하였고, 금액으로는 892억원(0.28%) 증가하였는데, 이는 단위 필지당 면적이 크고 가격이 싼 임야, 농지 등이 감소한데 기인한 것으로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순수외국인이 204만㎡, 순수외국법인이 75만㎡, 합작법인 35만㎡ 증가한 반면, 외국국적교포는 342만㎡ 감소하였고, 국적별로는 중국 182만㎡, 유럽 41만㎡, 미국 25만㎡ 증가한 반면, 일본 215만㎡, 기타 국가 61만㎡ 감소하였습니다.


용도별로는 레저용지 62만㎡, 주거용 33만㎡, 상업용지 5만㎡, 장용지 5만㎡ 증가한 반면, 임야‧농지 등 용지 133만㎡ 감소하였으며, 시도별로는 제주 116만㎡, 경북 95만㎡, 경기 57만㎡ 증가한 반면, 충남 93만㎡, 충북 86만㎡, 전남 66만㎡ 감소하였습니다.


* 인터넷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주택/토지-외국인토지현황) 참고


140303(조간) '13년말 외국인 소유 토지 현황(토지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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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비 431만㎡ 늘어난 2억 2,621만㎡, 전 국토의 0.2%

2012년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토지 소유면적은 2억 2,621만㎡(226.21㎢)으로

금액으로는 32조 3,532억원(공시지가 기준)이며 국토면적의 0.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적으로는 ‘11년말 대비 431만㎡(1.9%) 증가하고, 보유필지수도 85,581필지로 5,589필지(7.0%) 증가했습니다.



2012년말 기준 외국인 토지소유 면적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1억 2,911만㎡(57.1%), 합작법인이 7,203만㎡(31.8%)이고, 

그밖에 순수외국법인 1,548만㎡(6.9%), 순수외국인 908만㎡(4.0%), 정부․단체 등 51만㎡(0.2%)입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1억 2,207만㎡(54.0%), 유럽 2,358만㎡(10.4%), 일본 1,916만㎡(8.5%), 중국 530만㎡(2.3%), 

타 국가 5,610만㎡(24.8%)입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기타용지1억 3,472만㎡(59.5%), 공장용 6,723만㎡(29.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그 밖에 주거1,471만(6.5%), 상업용 581만㎡(2.6%), 레저용 374만㎡(1.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면적은 경기 3,853만㎡(17.0%), 전남 3,808만㎡(16.8%), 경북 3,544만㎡(15.7%), 충남 2,201만㎡(9.7%), 

강원 1,912만㎡(8.5%) 순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지가액 기준으로 보면, 서울 10조 1,673억원, 경기 6조 140억원, 부산 2조 7,125억원, 인천 2조 5,095억원 순입니다.



한편 2012년 동안 외국인 토지소유변동은 1,100만㎡를 취득하고 669만㎡를 처분하여 431만㎡(1.9%)가 증가하였는데,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소유가 249만㎡, 순수외국인 87만㎡, 합작법인 57만㎡, 순수외국법인 36만㎡, 

정부‧단체 등 2만㎡ 증가했습다.


국적별로는 미국 133만㎡, 중국 92만㎡, 유럽 19만㎡, 일본 18만㎡, 기타국가 169만㎡ 증가했고,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359만㎡, 공장용지 29만㎡, 레져용지 16만㎡, 상업용지 16만㎡, 

주거용 11만㎡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61만㎡, 충북 55만㎡, 강원 45만㎡, 경북 35만㎡ 순으로 증가한 반면, 충남 64만㎡, 

전북 18만㎡, 전남 16만㎡ 감소했습니다.



’12년말 외국인 소유 토지 현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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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저는 홍콩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했던 일은 바로 홍콩 교통카드인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옥토퍼스카드 공식홈페이지>



그리고 이 ‘한 장의 카드’로 4일 동안 홍콩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홍콩을 여행하며 ‘홍콩도 교통체계가 잘 되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만약,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여행을 온다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을 위한 교통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외국인도 교통카드 한 장으로 수도권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국토해양부의 정책은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정기이용권이 서울시내버스까지 이용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이 카드가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정기이용권인 M-Pass입니다.  M-Pass는 카드형식으로 된 외국인 전용 정기권으로서 지난해 12월 도입 후 수도권 지하철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것이 서울시의 협조로 한 달여 시범운영을 거쳐 11.24(토)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시내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M-Pass는 기간별로 5종류가 발행되며, 외국인들은 인천공항 입국장 1층 종합안내소나 관광안내소 등에서 보증금(5000원)을 내고 기간에 따라 1일부터 7일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M-Pass을 반납 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http://www.seoulcitypass.com/)로 들어가면 구입처, 구입방법, 사용방법 등 M-Pass에 관한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외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또한 국토해양부는 한국 방문 외국인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금년 내로 M-Pass의 사용 범위를 공항버스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제주도에서도  M-Pas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려는 국토해양부의 노력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국토해양부의 멋진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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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

    뉴욕보다 비싸네요.
    7일 무제한이 $30인데
    여행을 장려하려면 모든면에서 잘개발해야 할거 같습니다.

    2017.06.15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외국인이 가진 대한민국 토지 2,929만㎡, 국토의 0.2%
금년 외국인 토지 소유 현황 조사해보니


요즘에 길거리를 걷게 되면 수많은 외국인들과 마주치게 되죠. 우리나라 명소를 찾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이외에도, 이제 국내에 거주하며 아름다운 우리나라 땅을 소유하게 된 외국인의 수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 가진 대한민국의 땅은 얼마나 될까요? 최근 외국인 토지 소유 현황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드릴게요.



2011년 3/4분기 외국인 토지 소유 현황

국토해양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총 2억 2,929만㎡(229.29㎢)이나 돼요. 금액으로는 총 32조 2,935억원(신고 기준) 수준이고, 2010년 기준 전 국토면적(100,214㎢)의 0.2%에 달하는 수치이죠!

▲ 외국인 토지 소유 총괄 현황입니다. 표가 보기 어려우시다구요? 간단합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A+B-C 만 보시면 된답니다.

외국인 토지소유는 1998년 6월 부동산시장 개방 이후 2001년까지 계속 급증(4년간 연평균 38.3%)했는데요. 2002년부터 2008년 사이에는 완만한 증가세(연평균 6.5% 증가)를 보였고,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증가세가 상당히 주춤(연평균 2.9%)한 상황이에요.


▲ 외국인 토지 소유 연도별 증감 추이


Check. 대한민국 땅, 어느나라에서 가장 많이 갖고 있을까?

1위 미국 1억 3,084만㎡(57.0%)
2위 유럽 3,396만㎡(14.8%)
3위 일본 1,988만㎡(8.7%)
4위 중국 405만㎡(1.8%)
5위 기타 국가 4,056만㎡(17.7%)이고요.



외국인 토지 소유 변동

한편, 올 3/4분기 동안 외국인 토지 소유 변동을 살펴보면, 353만㎡를 취득하고 76만㎡를 처분해서 총 277만㎡(1.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 소유가 195.4만㎡ 증가해서 대부분을 차지했고요, 합작법인 56.3만㎡, 순수외국인 17.9만㎡, 정부․단체 등이 7.9만㎡ 증가하고 순수외국법인은 0.5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국적별로는 미국 93.8만㎡, 중국 68.3만㎡, 일본 2.3만㎡, 유럽 0.2만㎡, 기타국가는 112.4만㎡ 순이에요.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239.6만㎡, 주거용이 19.1만㎡, 레저용지가 12.5만㎡ 증가했고요. 또 지역별로는 경남 126.4만㎡, 제주 63.8만㎡, 경기 39.6만㎡ 순으로 증가한 반면, 전남은 12.4만㎡ 감소했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땅을 소유하는 까닭?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1억 2,983만㎡(56.6%), 공장용 7,469만㎡(32.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외에 주거용 1,215만㎡(5.3%), 상업용 661만㎡(2.9%), 레저용 601만㎡(2.6%) 순으로 나타났어요. 시도별 면적은 경기 4,128만㎡(18.0%), 전남 3,797만㎡(16.6%), 경북 2,982만㎡(13.0%), 강원 2,206만㎡(9.6%), 충남 2,147만㎡(9.4%) 순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를 토지가액 기준으로 보면, 서울 10조 8,149억원, 경기 6조 3,370억원, 경북 2조 4,061억원, 충남 2조 611억원 순이 돼요.


▲ 유형별 소유 현황 ― 용도별(2011년 9월 현재)


분기별 외국인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하세요!




국토부에서는 매분기별로 외국인 토지 소유 현황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사이트에서 ‘주택/토지-외국인토지현황’ 코너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외국인의 대한민국 토지소유, 궁금하시면 꼭 한번 살펴보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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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국제화가 실감이 납니다...너무 많으면 안되지 않을까요...좋은 하루 되세요...^^

    2011.12.01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2. 0.2%라니 대단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통제가 되어야 겠죠.^^

    2011.12.13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