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및 안양-성남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교통안전공단 수원 자동차검사소 방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5일(토) 오전 신분당선 정자~광교 차량기지와 안양~성남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및 우기대책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정자-광교 복선전철: 성남시 정자동∼수원시 이의동(12.8km, 2016년 2월 개통예정) 안양-성남 고속도로: 안양시 석수동∼성남시 여수동(21.9km, ’2017년 5월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지속적인 장마와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북상에 대비하여 사면붕괴, 기반부 침수 등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신분당선 및 안양~성남 고속도로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여 줄 것”을 지시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교통안전공단 수원검사소를 방문하여 자동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검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특히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휴가철에는 차량 결함,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 정비 및 안전검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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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우기(5.15~10.15)에 대비하여 수해방지 대응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합니다.


다가오는 15일부터 기상 및 홍수상황에 따라 3단계(주의, 경계, 심각)로 구분하여 우기대비 비상상황근무도 실시합니다.


특히, 태풍경보가 발령되어 대규모 재난 발생 가능이 확실한 경우 등 재난상황 심각단계 발령 시 홍수대응종합상황실운영(실장 : 제1차관)하여 비상상황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 교통두절 시 응급복구 실시, 홍수예보시설 운영, 유관기관 대응현황 파악 및 재난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전파 등


아울러 현장 담당자의 반복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담당자가 매뉴얼을 직접 적용해보는 현장 모의훈련기관별로 시행토록 하고, 홍수 시 관계기관(지자체, 언론사, 경찰서 등)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홍수 위험수위 도달 시 SMS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홍수정보전송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5월 6일, 전국 17개 시·도 광역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2015년 우기대비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참석 : 수자원정책국장(주재), 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광역 시․도 하천․방재과장, 홍수통제소장 등 30명(27개 기관)


동 회의를 통해 2014년도 발주한 수해복구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한 결과, 총 79건 중 51건(65%)이 완료되었고, 보상 등으로 인해 추진 중인 나머지 28건(35%)은 장비·인력 등을 집중 투입하여 우기 전 최대한 주요공정(제방 보강 등)을 마무리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수방자재 비축 및 비상연락망 정비 현황을 점검하여, 우기 전 주요 수방자재 정비를 완료하고,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반영하여 2015.5월 기준으로 비상연락망현행화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수해방지 체계 개선대책을 논의한 결과, 대형홍수 발생 시 기관별로 보유하는 수방자재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조체계 구축 필요성이 인정되어, 지방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철저한 수해방지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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