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장희윤입니다! 오늘은 저의 동네, 장안동의 자랑거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자랑거리들 중 세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아트 몰링 ( ART MALLING )


아트몰링은 저희 동네의 커다란 자랑거리에요! ,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아주아주 다양한 물건들을 한 건물에서 살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팝콘 같은 영화 필수품도 팔고 있어요!! 그리고 배를 빵빵하게 만들어줄 무지무지 많은 음식점들도 있답니다!^^ 메뉴도 떡볶이, 돈가스, 면류, 부대찌개... 등 아주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맛도 아주 좋아요

그리고 건물 밖에서도 예쁜 옷들을 팔아요!! 건물이 워낙 크고 손님들도 아주 많아서 엘리베이터가 4, 각 층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층마다 파는 물건의 종류나 쓰임새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른쪽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창문에 층마다 무슨 쓰임새의 물건을 살 수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이 창문들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에스컬레이터에 타기입니다~! 이 창문들은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위치한 창문들입니다다양한 물건들을 한 건물에서 다 살 수 있는 장안동의 대표 쇼핑몰아트 몰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2. 장안 어린이 도서관




장안동에 책을 읽는 기쁨을 알리는 바로 이곳은 장안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수많은 책들이 가득한 책냄새 맡기 좋은 이 도서관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두 층 모두 다 재미있는 책들을 책장에 꽂아놓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도 읽을 수 있는 쉬운 책부터 재미있는 만화책, 깊이있는 소설책 등의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원하는 책을 골라 실컷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 1층과 2층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정수기와 화장실이 도서관 내에 있고, 멀티미디어 실에 컴퓨터들이 있어서 모르는 정보를 검색하여 볼 수도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찾으려면 도서관 내에 층별로 한 개씩 있는 컴퓨터에 원하는 책 제목을 쳐 보면 있는지 없는지 한 번에 알 수 있고, 있다면 어느 층 어느 책장에 있는지, 누군가 빌려갔는지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장안 어린이 도서관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3. 뚝방길


뚝방길은 저희 동네에서 정말 유명한 산책길입니다. 매년 봄이면 이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곤 합니다. 곳곳에 운동기구들도 있고, ‘발바닥 지압길도 있어서 볼거리 할거리가 참 많습니다

산책로 아래로 내려가 보시면 인라인 스케이트 장, 농구장, 족구장 , 자전거 선로 등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을 보시면 푸르른 식물들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동네 주민들이 돌보고 있는 작은 농장들입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엄청난 뉴스! 뚝방의 동부간선도로가 몇 년 후에 지하화 되어서 원래의 자리에는 예쁜 공원이 생길 것입니다. 아름다운 장안동의 산책길, ‘뚝방길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만 알고 있기 아까운 작지만 멋진 우리 시골 마을 서천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마을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입니다.

 

강원도에 위치한 서천리 (출처: 네이버 지도)

 

주변이 산이지만 옆에 골프장과 코레일 경춘선 굴봉산역도 보입니다. 우리 마을은 지하철이 있어 시골이라도 시내나 청량리역에서 환승하여 서울로 나가기도 편합니다. 또 골프장이 있어 매년 골프대회를 하고, 많은 사람이 이 마을을 방문합니다.

 

역 이름이 굴봉산역인 만큼 옆에는 해발 395m에 달하는 굴봉산이 있습니다. 그 옆이 우리 학교라서 매년 굴봉산으로 자연 체험학습을 하러 가기도 합니다.


현재의 경강역

 

그리고 우리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 경강역은 1955년에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서천역이었지만 충남 서천군에 있는 서천역과 헷갈리기 때문에 경기도와 강원도 사이라는 뜻의 경강역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폐역이지만 영화 편지의 촬영과 레일바이크 등 관광산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서천리에 위치한 서천분교

 

제가 다니는 학교인 서천분교의 모습입니다. 비록 분교이지만 9월에 아예 전체적으로 공사를 해서 지금은 새 건물처럼 엄청 깨끗합니다. 학생은 적지만 오히려 더욱 애틋하고 맨날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작지만 소중한 우리 마을, 서천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춘천에 방문하게 된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즐길 것 많은 우리 동네에 많이 와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국에 있는 지역마다 각자 동네의 명소나 자랑거리가 있기 마련인데요. 제가 사는 서초구 양재동에도 저만 알기에 아까운 곳이 있어서 두 군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의 모습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인데요. 20191123일에 개관한 이 도서관은 1년 반이라는 공사 기간을 거쳐 지어진 도서관이랍니다!

 

1층은 어린이 자료실, 2층은 열람실, 3층은 카페와 수업공간이 있습니다. 책이 많이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어 놓아서 초, , 고등학생 그리고 어른까지 모두 이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 탁구, 카페, 강당 등 복합시설도 함께 있는데요.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여 하굣길에 들르기에 편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을 꼭 한 번 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양재천 산책길인데요.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고, 연인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밤에는 예쁜 꽃과 나무에 빛이 들어와서 더 예쁘답니다.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쉼터가 마련되어있어 부모님이 어린이와 함께 오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비판철학을 통해 서양 근대철학을 종합한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의 산책길이 있어 양재천의 강물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인 연인의 거리가 쭉 연결되어 포토존과 옆 카페거리에서 데이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재천은 정말 좋은 곳이죠?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게 된답니다.


이렇게 저만 알기 아까운 서초구 양재동의 장소 두 군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도 양재동에 방문하게 된다면 제가 추천해드린 장소를 꼭 들러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사는 마포구는 서울의 서쪽 한강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 시대에는 대표적인 나루터가 있었던 곳입니다. 전체 면적은 23.88로 서울시 전체의 3.9%에 해당하는데요. 25개 자치구 중 서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구입니다.

마포구는 한강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서울의 관문이고,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마포구는 발달한 교통을 기반으로 회사들이 많이 있고 홍대나 신촌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젊음의 거리가 생겨났습니다.


신촌과 홍대의 모습


원래는 쓰레기 매립지였던 상암동은 2002년에 열렸던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IT·미디어 기업이 집적된 첨단 정보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동네 마포구를 구석구석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대흥동 동막교회입니다. 동막교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268에 위치해 있는데요. 과거에 모삼열 목사가 현재 마포구 도화동 위치에 예배처소를 설치하며 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동막교회의 모습


동막교회는 장로교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오래된 교회인데요. 동막교회를 세운 모삼열 목사는 백정 전도의 개척자, 백정 해방 운동의 지도자로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의 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모삼열 목사는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불과 몇 개월 만에 한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장소는 용강동 정구중 가옥입니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222 정구중가이며 사람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구중가옥의 모습


정구중 가옥은 언덕 위의 좁은 대지에 지어졌는데요. 좁은 공간에 별당까지 따로 지은 보기 드문 건축양식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랑하고 싶은 우리 동네 장소는 토정로와 토정 이지함 선생 동상입니다. 토정로는 토정 이지함 선생의 호를 따와서 만들어진 길이며 그 길을 기념하여 지어진 동상이 토정 이지함 선생의 동상입니다.


토정 이지함 선생의 동상


토정 이지함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이며 기인이기도 한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정비결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서울 마포 강변 근처의 흙담 움막집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위인이 살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니 발견할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그냥 돌아다닐 때는 평범했던 우리 동네가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 취재를 하면서 제가 사는 마포 대흥동 주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마포에 오시게 된다면 제가 자랑한 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산시장 2번 출입구 전경

오늘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일산 오일장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산 오일장은 약 100년 전부터 성남 모란, 김포, 포천과 더불어 경기도 일원의 ‘4대 오일장이라 불렸던 곳이며, 3, 8, 13, 18, 23, 28일로서 흔히 말하는 삼일장, 8일장입니다.



일산시장 내에 있는 점포들은 평소에도 영업하며, 오일장이 열리는 날엔 일산역에서 일산시장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들어서는 노점상들이 많아 활기가 넘칩니다. 팔도에서 모인 듯한 물건들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해서 일산장 구경하러 가는 날이 즐겁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어서 시간이 되는 날엔 종종 일산시장에 갑니다.



취재를 위해 일산시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먹거리를 구경만 하다가 손만두집에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어묵 국물도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몇 년 사이에 일산시장의 주변은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경의선 열차가 빈번히 오가는 일산역은 새 역사로 단장했고, 옛 역사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일산시장에 오는 길은 버스나 경의선을 이용해서 오는 방법이 있는데요, 홍대입구역에서 경의선을 이용해 10여 개 정거장을 지나면 일산역입니다. 시장주변은 아파트가 빼곡히 둘러싸고 있고,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창릉지구 선정에 대해 일산과 파주신도시에서 반대집회가 많았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기존 1, 2기 신도시와의 연계성을 가지고 함께 개발하겠다는 발표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산에서는 자체적으로도 개발을 위해 준비하고 있고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일산 킨텍스 주변으론 이미 다양한 개발호재로 새 아파트와 건물들이 들어섰고, 일산역에도 오래된 건물들이 사라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산역 앞은 한창 공사 중인 곳이 많이 눈에 띕니다.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도 일산시장은 여전히 활기차게 보입니다.



일산시장의 명물은 여러 가지 많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가족이 자주가 는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30년 전통의 돈가스 가게입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에는 추억의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옛날 추억을 살려주는 가게 분위기와 음식이라고 좋아하십니다. 일산시장 골목에 위치한 국수공장도 명물중의 하나인데요. 이곳은 색소와 방부제를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종종 끓여주시던 칼국수는 이곳에서 온 것 이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국수에 놀랐고, 뽑은 국수를 말려 놓은 광경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가 오늘 다녀온 일산시장은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입니다. 이색적인 광경에 어린이나 어른이나 즐거운 장날의 모습이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하여 일산역 근처가 조금씩 변모, 발전해 나가는 중이지만, 이러한 전통시장의 모습을 최대한 지켜가면서 개발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기사를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우리 동네의 장점이자 보물인 관악 어울림길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벽, 아침, 점심, 저녁 어느 때나 식사 후 운동이 필요하거나 산책,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 동네 사람들은 장소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할 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관악 어울림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악 어울림길의 모습


관악 어울림길은 관악산을 깎아 만든 산책로인데요. 관악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등산하기 편리하고, 사당까지 연결되어 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 가을이 되면 꽃과 나무가 예쁜 색으로 물들어서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습니다.


관악어울림길 곳곳에 있는 편의시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많은 벤치와 물을 마실 수 있는 수도시설, 휴식 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경비실도 따로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안전을 걱정할 일이 없고, 쉬어가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이곳은 공사 전, 아파트 주민의 운동과 산책을 위한 차 없는 거리였는데요. 하지만 이곳이 도로 정비가 되면서 차도 한 방향으로만 통행할 수 있고, 그곳에서 인라인 같은 수업은 할 수 없어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로수도 바뀌어서 더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인도를 넓혀서 좋았습니다. 7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끝낸 공사라고 하는데 가끔은 학교에서 산책을 오기도 합니다. 이런 산책로 있는 동네에 살아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악 어울림길이 있는 우리 동네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가 얼굴을 쏙 내밀던 지난 11, 가족들과 함께 양림동 펭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

펭귄마을의 골목길

 

펭귄마을은 골목길을 따라 쭉 걸어야만 나옵니다. 처음 들어설 때는 갈라진 벽, 오래된 골목길 냄새가 나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더 들어가니. 마치 벽화마을같이 재미있고 특색 있는 그림들과 고소한 냄새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펭귄마을의 벽화


펭귄마을의 유래에 관한 설명

 

펭귄마을은 과거에 화재가 발생해 흉하게 변해버렸다는데요. 하지만 한 주민이 펭귄마을을 복원시키기 위해 빈집을 깨끗이 치우고, 텃밭을 가꾸셨다고 합니다. 이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함께 나누게 되었고,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의 불편한 걸음걸이가 마치 귀여운 펭귄 같다고 하여 텃밭의 이름을 펭귄텃밭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펭귄텃밭에서 유래하여 마을 이름도 펭귄마을이 되었는데,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양림동의 이름 없던 한 마을이 펭귄마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매우 감동스러웠습니다. 혹시나 펭귄텃밭을 지나쳤을까 해서 다시 돌아가 보니, 정말 있었습니다.

펭귄마을을 복원하러 손발 걷어붙이고 나선 주민의 노력, 텃밭에 펭귄텃밭이라는 이름을 붙인 주민들의 마음, 그리고 펭귄을 콘텐츠로 만들어 떠오르는 지역 명소로 만든 청년들의 생각 모두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펭귄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정크아트


실제로 펭귄마을에서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벤트, 빈 공터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 시설, 그리고 골목 구석구석을 둘러보면 꼭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준비되어있답니다.

펭귄마을 골목에서 볼 수 있는 그림

 

부모님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사탕, 과자들, 펭귄마을답게 귀여운 펭귄 열쇠고리, 인형들을 판매하는 골목 상가도 있었습니다.

 

펭귄마을 골목에 있는 상점

 

무엇보다도, 펭귄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펭귄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펭귄빵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펭귄빵은 폭신폭신한 겉면에 안에는 부드러운 슈크림이 들어있습니다. 펭귄마을의 고소한 냄새의 원천이 여깄었네요! 아이디어도 만점이지만 맛 또한 만점이었습니다.

작아서 20분 정도면 마을 전체를 다 둘러볼 수 있었지만, 골목마다 그려져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 추억의 상가, 다양한 행사, 이벤트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 좀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흉해진 마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특색 있는 마을이 되기까지 주민과 청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을 나만 알기 아까운 우리 동네로 자랑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광역시인데요. 저만 알기 너무 아까운 광주의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1913 송정역시장 인데요.


1913 송정역시장 입구

 


송정역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져서 예쁘고 멋있습니다. 송정역시장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추억의 문방구도 있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의 모습

 


이 문방구에는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는데, 100원을 넣고 이기면 다른 동전이 나옵니다. 그 동전으로 매장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동전은 진짜 돈으로 100원의 가치가 있어서 많이 뽑을수록 물건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 안에는 불량식품을 1봉지씩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방문할 때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이곳 송정역시장은 떡도 살 수 있고 맛있는 상추튀김과 먹으면 시원한 슬러시도 팔아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꿀타래도 파는데 이 꿀타래는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꿀타래도 먹어보고 꿀타래 실이 몇 가닥인지 알 수 있습니다.

 

송정역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도 팔고 야채나 채소 그리고 과일 등도 파는 알짜배기 시장입니다. 광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방문하시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

 


또 옛날 교복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특별한 곳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저희 엄마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옛날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친구와 함께 흑백사진을 찍는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새기는 색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913 송정역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

 


광주 송정역 근처에는 유명한 국밥집도 있는데요. 아저씨들이 많아서 일반 동네 식당 같아 보이지만 맛이 정말 훌륭해서 유명한 식당입니다. 저도 가끔 부모님과 방문해서 국밥을 먹는데 광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저는 이 송정역시장이 너무 친근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버스킹도 자주 해서 시장을 보면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 뒷편의 모습

 


1913 송정역시장은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이 물건도 사고팔고, 시장 음식도 먹었을 텐데요. 저도 어렸을 때 이곳에서 외할머니, 삼촌, 동생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장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이전에는 송정역시장에서 작은 행사가 열려 참여해보았는데 정말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광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1913 송정역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저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우리 동네이니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