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에 할머니댁으로 내려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도중에 이유 없이 차가 막힌 경험이 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에 사람이 많아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차의 속도가 시속 5km까지 내려갔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고 나니 다시 길이 뚫려서 시속 80~81km까지 다시 속도가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에 나타난 유령정체현상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현상을 유령정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유령정체란 원인을 알 수 없이 차가 막히는 현상인데요. 직접 유령정체를 경험해보니 정말 느낌이 묘했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으스스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금산졸음쉼터 구간 (출처 네이버 지도)



위의 지도에서 경유1~경유2 구간이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출발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총 시간은 5시간 26분입니다. 평소에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지만, 유령정체와 조금씩 막히는 현상 때문에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소요되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오른쪽에는 차들이 길게 줄을 서 있고, 사진 윗부분을 보면 005km/h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시속 5km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유령 정체의 원인은 금산졸음쉼터를 가기 위한 차량이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차선에 금산졸음쉼터에 가려는 차들이 쭉 줄을 서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자 그 앞으로는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조금씩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는 법인데 유령정체의 원인은 졸음쉼터인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가 끝나고 뻥 뚫린 도로의 모습



유령정체가 끝나니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시속 75km로 올라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잠깐씩 막히는 게 있었긴 했지만 유령정체구간을 지난 후로는 정체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의 원인은 무엇일까?


유령정체는 도로환경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통 운전자의 심리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은 한번쯤 다 들어봤을 텐데요. 이 속담처럼 도로에서도 내 옆의 차선이 더 원활한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그 심리 때문에 운전자들이 계속 차선변경을 하고 이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기 때문에 유령정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체가 생기는 이유는 사고, 교통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유령정체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과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빨리 가려는 생각보다는 주위 차량들을 배려해서 운전하면 다들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이 점을 주의해서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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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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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주로 가까운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래서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노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1. 노래 듣고 제목 또는 가사 맞히기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항상 신나는 노래를 틀어 놓고 여행을 가는데요. 이럴 때 그냥 노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제목이나 가사를 맞춰본다면 재미있는 여행길이 될 거예요. 그리고 노래의 가사를 맞추는 게임을 하면 가족들과의 대화시간이 많아지게 돼서 좋은거 같아요.





2. 가족들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 TOP 5!

 



첫 번째는 바로 끝말잇기인데요. 전통적인 게임으로 단어의 끝에 글자로 이어지는 글자를 말하는 게임입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할머니 게임인데요. 할머니처럼 치아가 보이지 않고 말하는 게임이에요. 주제를 정하여 돌아가면서 말하다 웃음이 터지거나 치아가 보이면 탈락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절대 웃지 않고 말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는 아이엠그라운드인데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하고, 한 명씩 단어를 말한 후 앞에 사람이 말한 단어에 다음 단어를 더해서 말하는 박자 게임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지루할 때 하면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라서 추천해드립니다.

 

네 번째는 바니바니 게임입니다. 첫 주자가 바니바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양 옆 사람은 당근당근을 하며 액션을 취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하면 가족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흥분해서 하면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마지막은 바로 몸으로 말해요 게임입니다. 몸으로 한 단어를 표현하면 가족들이 그 행동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게임인데요. 자동차 안에서 하면 공간 때문에 최소한의 행동으로 정답을 표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정답을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즐거운 게임이에요.




3. 아무나 걸려라! 랜덤게임




랜덤게임은 가족 중 한 명이 랜덤으로 게임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추천 게임은 손가락 접기, 공동묘지 등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따온 게임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안전하게 노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에서 시끄럽게 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자동차에서 꼭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동차 탑승 후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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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졸릴때는“졸음쉼터”…교통사고 47%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졸음쉼터 설치전에 비해 47% 감소*하고 이용자 만족도**(‘14.7 (사)대한교통확회 설문조사)도 향상되는 등 졸음쉼터가 교통안전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 이용자 만족도(졸음사고 예방효과) : 우수 86%('13년) ⇨ 우수 96%('14년)

 

이러한 성과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29곳(고속도로 21, 국도 8)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고, 안내표지 개선, 도로전광판(VMS) 홍보 등을 통한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화장실('14년 43개소, 총 60개소), 음료자판기('14년 20개소), 파고라, 벤치 등 휴식시설을 조성하고, 진․출입로 연장, 주차면 확충,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시설개선사업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2017년까지 총 230곳으로 확대하고, 차량 운행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피시간10분 이내로 낮추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 졸음쉼터 설치계획

  ․ 민자고속도로 추진 : '13년 13곳, '14년 1곳, '15년 1곳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은 “운전 중 졸음이 오면 참지 말고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자주 쉬어갈 것“과, “졸음쉼터는 졸릴때 잠깐 쉬는 비상주차 시설로, 2시간 단위의 주기적인 휴식과 보다 길고 편안한 휴식은 휴게소를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41128(석간) 운전중 졸릴 때는 졸음쉼터...교통사고 47% 감소(도로운영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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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졸음쉼터가 어디에 설치되어있는지 지도로도 나와있어요! 저희부모님께도 알려드려야 겠어요

    2014.11.28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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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지엠(주, 구 지엠대우)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자동차(60대)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사인 한국지엠(주)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지엠(주)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결함현상(결함 미조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포함)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자동차 60대입니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회전력, torque)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의해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RUN(ON)” 위치에서 “ACCESSORY(ACC)" 또는 ”OFF(O)"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 또는 전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습니다.

 

 G2X

 점화스위치

 

 ▷ RUN(ON) : 운행 시 위치, 점화장치 및 모든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위치

 

 ▷ ACCESSORY(ACC) : 시동은 꺼지나, 일부 전기장치에 전원은 공급되는 위치

 

 ▷ OFF(O) : 키를 꽂거나 뽑는 위치로 전기장치 등 대부분의 자동차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위치 

 

 

이번 리콜(예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 고객센터(080-3000-5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40317(석간) 한국지엠 G2X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리콜 예정(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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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규명 위해 공개 재현실험 추진 예정


자동차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오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작년 1차, 2차 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 3차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작년에 우선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사고 중 일부 조사지연 등의 이유로 발표가 미루어졌던 대구 효명동 앞산순환도로 YF소나타 차량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BMW 528i 차량 등 2건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입니다.



대구 앞산 순환도로 YF소나타 사고의 경우 사고기록장치(EDR)와 제동시스템 등 기계적인 장치에 대해 정밀조사한 결과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 23일, 차량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사고당시 차량상태 등 운행상황이 기록된 사고기록장치(EDR)를 공개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고발생 5초 전의 차량속도는 96km/h, 사고발생(충돌)시 속도는 126km/h로, 사고발생 5초 전부터 사고발생시까지 제동장치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고당시 브레이크는 밟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해대교 BMW 528i 사고의 경우 사고당시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제동등 점등"과 "ABS(브레이크 잠김방지장치) 작동"의 원인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차량운전자는 제동등 점등과 ABS의 작동이 자신이 브레이크를 밟은 증거라 주장했고, 이에 반하여 차량제작사인 BMW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반론을 제기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차량제작사인 BMW에 이러한 현상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방법으로 소명할 것을 요청했고, 차량제작사인 BMW는 모의충돌시험(SLED TEST)을 실시(15km/h, 27km/h, 56km/h)한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BMW에서 제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사고의 충돌 관성력으로 인해 제동페달이 이동(74~120mm)하여 제동등이 점등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ABS작동에 대해서도 충돌사고 시 '휠 슬립(Wheel Slip)' 또는 '휠 속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ABS장치가 작동될 수 있다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ABS 작동기준 : ‘휠 스피드 센서’와 ‘ABS 컨트롤 유닛(ECU)’은 ABS시스템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며, 휠스피드센서들은 휠속도를 계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CU에 신호를 전송함. 180km/h이상의 속도에서 휠 속도의 편차가 약 10~12.5%일 경우 ABS 작동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도 제작사 소명자료에 대한 검증을 위해 모의충돌시험을 시행한 결과, BMW의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충돌시 충돌관성력에 의한 제동페달 밀림으로 제동등이 점등되는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모의충돌시험(SLED TEST) : 사고차량의 충돌특성을 이용하여 실제사고와 유사하게 사고상황을 재현하는 시험으로 에어백과 안전밸트 개발에 사용되는 시험기법


따라서, 서해대교 BMW 사고는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내용과 BMW社 측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사고의 원인이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조사대상 6건에 대한 조사 외에도 급발진 추정 또는 의심사고라고 신고접수된 사고 중 사고기록장치(EDR)가 장착되어 있고,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되었으며, 사고기록장치에 사고당시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EDR기록의 현장공개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3년 1월부터 3월말까지 국토해양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에 급발진으로 신고된 38건중 3건(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올란도)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모두 급발진사고로 추정할만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합동조사반에서 급발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조사 결과 급발진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의 결함 및 급발진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음에 따라 당초 발표한 내용대로 급발진 현상 재현을 위한 공개실험을 실시합니다.



- 급발진원인 규명 위해 재현실험 및 아이디어 공개모집 -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그 동안 급발진 가능성 또는 급발진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주장해 왔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급발진발생 가능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한 후,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나는지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공정․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합동조사반에 전문가, 언론계 인사를 추가로 포함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신청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재현실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공개시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으로 재현실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공고하는 “급발진 현상 재현실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실험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급발진 원인을 규명했다고 주장하거나,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해 온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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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의무장착대상 확대 및 BAS 설치 의무화(2012. 8월 16일 시행)


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가 그치고 어느덧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선선한 가을에 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다가오는 명절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분이라면, 8월 16일부터 ABS 및 BAS의 의무장착 대상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차량에 ABS와 BAS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ABS [ anti-lock brake system ] 란?


차가 달릴 때 4개의 바퀴에 동일한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러한 상태에서 급제동을 하면 일부 바퀴가 잠겨 (lock-up 현상) 운전자가 차의 방향을 제어할 수 없게 됩니다. ABS가 이 때 잠긴 바퀴에 펌핑을 해주어 스키드현상(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제동거리를 줄일 수 있답니다.


보통 승합차나 경차에서 ABS가 없는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ABS를 확인 방법에는 자동차 시동을 켜면 계기판에 있는 ABS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 www.billdodgeautogroup.combloganti-lock-brake-service>



BAS [ brake assist system ] 란?


ABS는 자주 들어봤지만 BAS는 모르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BAS는 주행 중 긴급한 제동상황임을 감지하여 최대제동효과가 발생토록 하여 제동거리를 줄이고, ABS가 적절히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긴급상황 급제동시 페달을 밟는 힘이 약한 여성이나 노약자에 대한 안전장치의 부재와 제동력의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및 사고 피해 가능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BAS가 설치된 차량의 경우는 주행도중 속도를 늦추기 위해 브레이크를 살짝 밟으면 잠시 후 뒤에서 당기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docstoc.com/docs/89135005/Brake-Assist-System>



긴급 상황 시 ABS 와 BAS의 장착 여부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만큼 국토해양부는 2012년 8월 16일부터 ABS 및 BAS의 의무장착 대상을 확대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ABS는 승합자동차 (경승합 제외) 및 총 중량 3.5톤을 초과하는 화물 ․ 특수 자동차에만 한정하여 의무장착 대상으로 규정해왔지만, 2012년 8월 16일부터는 모든 승용자동차와 승합자동차, 화물 ․특수차 (중량 3.5톤 이하 캠핑트레일러, 3.5톤 미만 피견인 제외)로 의무장착 대상으로 확대됩니다. BAS의 경우에는 승용 및 총중량 3.5톤 이하의 승합 ․ 화물 ․ 특수 자동차에 대하여 설치를 의무화하였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외에도 대형 차량에만 한정되었던 최고속도 제한장치 (SLD: speed limiting device) 의 의무설치를 확대하여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ABS와 BAS가 옵션이 아닌 의무사항이 되면서 불가피하게 차량의 기본 가격이 상승하겠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면 환영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 가을, 모두를 위해 ABS, BAS의 설치 유무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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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캠페인- 스마트 운전 편 :

당신의 운전은 스마트(smart)한가요?

 

 

 여러분은 ‘자동차’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스피드? 편리함? 부의 상징?...
자동차의 개발과 보급은 분명 우리 생활에 엄청난 편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교통사고’라는 치명적인 문제점 또한 지니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한해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무려 5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루에 15명 정도가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는 셈이죠. 이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10%에 달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2010년 기준으로 살펴볼 때, 국내총생산(GDP) 1173조원의 1.1%인 12조 9598억원이 피해비용으로 지출되는 등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 또한 상당한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교통사고의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일겁니다.


  이처럼 교통사고가 미치는 사회적·경제적 폐해가 막대한 만큼 국토해양부에서도 ‘교통사고’ 문제 해결을 주요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글로벌 탑 10’ 달성을 위한 제7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2012~2016) / 5개 분야 33대 중점 추진과제 설정)

 

 

  “복지라는 단어가 유행이지만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야 말로 실질적인 복지다.

한 가정의 정서적 황폐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실질적인 복지정책 수단은 교통안전 사고 감소다.”


  이는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 님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인데요.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것이야말로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라는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출처: 아시아경제-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인터뷰 중 발췌>

 

 

  그렇다면 교통정책의 책임주체인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하는 ‘안전운전캠페인’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는 그 중에서도 ‘스마트운전’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실태


 

  여러분은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 꼴로 그렇다는 응답이 나왔는데요. 국토해양부에서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차량운행 중 운전자 위험행동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1%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 지난 게시물 참조 http://korealand.tistory.com/637)

 

  운전 중 어떤 행동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88.0% > 졸음운전 85.0% > 휴대전화 37.3% > DMB시청 9.4%

순으로 응답이 나왔는데요. 이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에 대해서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게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훨씬 더 위험합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소주 1병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의 음주 운전과 같은 수준으로, 정상 운전자에 비해 핸들 조작 실수·급브레이크·신호 위반·차선 위반 등 안전 수칙을 위반할 확률이 30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출처 : 2005년 자동차 시민연합 실험결과>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 다음의 동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The impossible texting & driving test


 

http://youtu.be/HbjSWDwJILs

이 영상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벨기에의 Responsible Young Drivers 캠페인) 운전 교습 교관이 운전 연수자들에게 정부로부터 내려온 새로운 지침이라며, 색다른 주행 테스트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운전하면서, 자신이 불러주는대로 문자메시지를 작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운전 중에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그 위험성에 대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운전할 때 다른 곳에 신경쓰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그 행위로 인해 자신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까지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런 점에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또한 음주운전 못지 않게 ‘나쁘고’ ‘위험한’ 행위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3) 스마트 운전


  급속한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국민의 절반이 넘는 2천 672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스마트뱅킹, 스마트 라이프 등 요즘 우리 주변에서 ‘스마트(smart)’라는 단어의 사용 또한 부쩍 늘었는데요. 그렇다면 운전도 스마트하게 하고 계신가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문자(41%) >스마트폰 어플(13.4%)>인터넷 검색(11.3%)>동영상 시청(10.1 %)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어플 사용이나 인터넷 검색 등의 위험행동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의 75.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90.2%가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그만큼 운전중 핸드폰 사용빈도도 늘어나 위험성은 더 커지게 된 것이죠.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능력있어 보이고, 스마트폰 기기 또한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운전에 있어서만큼은 멀티태스킹이 결코 자랑이 될 수 없다는 사실!!! 주의력을 분산시켜서 이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는 짤막한 광고 한편 보실래요?

 

TVCF에서 보기 http://www.tvcf.co.kr/YCF/view_pop.asp?Code=A000136769

 

 

참고로,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께서도 마지막 장면에 깜짝 출연하셨답니다.

 

 

    

스마트 운전≠멀티태스킹
스마트 운전= 안전 운전

 

안전운전이야말로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스마트한 운전입니다.

 

 

4) 해외 사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사고감소에 큰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법 시행 이전과 비교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한 결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이전보다 47%나 줄었다고 해요.

 

  또 미국 뉴저지주의 포트리시(市)에서는 ‘길을 걷는 중’에 문자를 보내다가 적발되면 벌금 85달러(한화 약 9만8000원)를 부과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인구 3만 5000명이 사는 이 지역에서는 지난 3개월 사이 문자를 보내던 보행자 3명이 사망했으며, 2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에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보행 중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경우 벌금을 물리는 방침을 정하게 됐다고 하네요.


  뉴욕 스토니 브룩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걸으면서 문자를 보낼 경우 그냥 걸어가는 사람들에 비교해 정상적인 길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60% 이상이라고 합니다.

 

  길을 걸으면서 휴대전화 사용하는 것도 금지할 정도인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은 두말 할 필요도 없겠죠? 이제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는’ 잠시 넣어두세요.

 


어리석은(Stupid) 운전자와 현명한 (Smart)운전자는 한끝 차이!
작은 선택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진정한 스마트(Smart) 드라이버는 세이프(Safe) 드라이버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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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유천

    저도운전을하지만부주의할때가많은거같습니다그런점에대해다시생각해볼수있었던거같네요잘봤습니다

    2012.06.02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동수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처럼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법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핸즈프리인가? 블루투스 처럼 휴대폰 통화 장치 설치를 의무화 하던가요!

    제일 좋은 건 운전할 때 운전하고 전화할 때 전화하고 급한 전화면 안전한 곳에 정차한 후 통화하고!
    운전자의 안전 의식 개선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2012.06.02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민지

    그렇군요 얼마전운전중디엠비시청으로큰사고가나기도했었는데정말사람들이좀더경각심을가져야할것같아요~기사잘읽었어요^^

    2012.06.02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 요즘은 스마트폰을만이쓰는데 운전중 카톡두 위험할거 같아용 ㅎ

    2012.06.02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Quiz. 11~20년 운전경력자의 가장 위험한 행동은?

 

음주운전 88.0% > 졸음운전 85.0% > 휴대전화 37.3% > DMB시청 9.4%

 

한국 사람들은 운전 중 어떤 행동이 가장 위험한지 설문 조사를 했어요.

(‘차량운행중 운전자 위험행동 실태조사’ 4월16일~24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음주 운전’이라는 응답이 88.0%(1~3 순위 통합 기준)!! ‘졸음 운전’이라는 응답이 85.0%로, 두 응답이 주로 나타났어요. 또 ‘휴대전화 사용’이라는 응답은 37.3%로 나타나, 운전자들은 음주/졸음 운전 다음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위험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

 

한편, 'DMB 시청'이라는 응답은 9.4%로 나타나 과속운전(20.4%), 무리한 끼어들기(19.1%), 교통신호 미준수(11.4%) 다음으로 위험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자` 이제부터 함께 알아보아요! ^^

 

<그래프 : 운전 중 위험 행동>

 

 

운전 중 전화해 본 적이 있다? 없다?

 

 

 <그래프 : 운전 중 전화 경험>


놀랍게도 운전자의 83.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휴대 전화 좀 받으면 어때? 난 운전 잘 해~” 라고 생각한다고요? 에이~ 그건 안 될 말씀!

시속 60km로 주행한다고 할 때, 1초에 가는 거리가 무려 16.7m!!

시속 30km로 주행한다고 할 때는 1초에 8.3m를 가는 거라구요.

휴대 전화 버튼 하나 누르는 시간 동안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거, 맞죠?

 

또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의 75.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90.2%가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어요.

 

<사진 : 이것이 진정한 핸즈 프리?? / 출처: google seach >

 

자` 그럼 운전 중 휴대 전화 보조 장치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적이 있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살펴보니 ‘통화보조 장치 없이 그냥 사용한다’는 분이 절반이로군요, 49.9%로 나타났어요.

‘통화보조 장치가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2.9%로 60% 이상의 운전자가 통화보조 장치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여기서도 스마트폰 소유자는 일반 휴대전화 사용자보다 통화보조 장치를 항상 사용하거나 가끔 사용하는 반면,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는 상대적으로 통화보조 장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

 

 

<그래프 : 통화 보조 장치 사용 비율>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이유!!

 

 

 <그래프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목록>


문자 메시지 송수신 41.0%(매우: 2.1% + 가끔: 20.2% + 거의 없음: 18.7%)로, 운전자 10명 중 4명 가량이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송수신 경험이 있다고 해요. 역시 핸드폰의 기본 기능은 전화와 문자라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이 되네요.

 

한편, 인터넷 검색은 11.3%, 동영상 시청 경험 10.1%,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경험 13.4%로 나타났어요. 대체로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일반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보다 문자 메시지 송수신, 인터넷 검색, 동영상 시청 등의 위험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네요.

 

Tip. 자~! 여러분 이건 몰랐지?

운전 중 보조 장치 없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벌금 물어요!!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금지가 과연 교통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95.7%의 사람들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 운전 중 휴대 전화 금지가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

 


주행 중 DMB 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화물차가 차량 내 DMB를 보고 있다가 앞을 보지 못하고 인명 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65.7%의 차량에 DMB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요.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된 DMB도 있지만, 따로 별도 구입을 한 DMB도 많은데요. 사설 DMB 중에는 주행 중에도 방송이 나오는 것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림 : 중앙선 침범은 운명이 아닙니다. / 출처 교통안전공단 웹진>

 

운전자들은 주행 중 얼마나 DMB를 시청했을까요?

시내 주행처럼 단거리고, 돌발 상황이 많은 도로에 비해 고속도로와 장거리 구간에서는 긴 시간 주행에 피곤해서 졸릴 때도 가끔 생기는데요. 특히 혼자 주행하는 경우 따뜻한 차 안에서 비슷한 풍경을 보고 쭈욱~ 달리다보니 자칫 지치기 쉬운데요.

 

 

<그래프 : 운전 중 DMB 시청 경험>

 

그렇다면 운전 중 DMB 시청은 괜찮은 걸까요? NoNo~ 금지사항이죠.

그런데 금지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응답이 57.5%, ‘모른다’는 응답은 42.5%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휴대폰처럼 DMB 시청도 위험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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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결과를 보니 운전경력이 11~20년인 40대 사무직이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DMB시청 경험이 많았으며,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화물차 사고 등을 계기로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운행중 DMB 시청 금지를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령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령을 개정해 운수종사자가 운전 중에 DMB 시청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에게는 이를 지도․감독할 의무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교통안전공단, 제작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여 ‘차량 제작시 화상영상장치(DMB)의 설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요, 도로교통법의 벌칙규정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운전중 휴대전화․DMB사용금지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도 집중실시 할 예정인데요, 우리 모두의 안전! 함께 지켜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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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에 300만원 벌금형, 최고 천만원까지!
12월 9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강화

"실례합니다. 음주운전 단속이 있겠습니다. 창 좀 내려주시겠습니까?"
"!!??"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의 흥겨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각 종 연말 행사, 송년 모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런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이죠! 한잔이면 괜찮겠지, 가까운 거리라면 괜찮겠지, 이 시간엔 단속이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음주운전을 시도해보셨던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셨다면 이제부턴 그런 위험한 생각은 그만두세요.
12월 9일부터 , 음주운전 처벌이 더 강화되거든요!





음주운전 처벌 어떻게 강화되나?

기존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혈중알콜농도나 음주운전 횟수와 상관없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었으며 법원의 선고형도 대체적으로 50~300만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혈중알콜농도와 위반횟수에 따라 음주운전 처벌의 하한을 정해실질적인 처벌 기준이 상향되었습니다.


▲『기존  음주운전 처벌 규정 』(상단)과 『12월 변경되는 음주운전 처벌 규정 변경사항』(하단)


혈중알콜농도가 0.05~0.1%인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0.1~0.2 %인 경우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콜농도 0.2% 이상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이 되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음주운전, 처벌보다 무서운 것은?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하지만 처벌 때문에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본인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범죄로 치닫을 수 있기 때문에, 또 그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도 음주운전을 하지 말고 주변 사람 또한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음주운전, 키를 주지도 말고, 음주하는 자리에는 아예 차를 가져가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죠.
    출처 : 먹골 블로그 (http://blog.naver.com/mukgol2gagu/10126620902)



음주운전, 이제 내가 나서서 방지하자

본인과 타인 모두에게 독이 되는 음주운전, 어떻게 방지 해야할까요? 올해부터는 음주운전 강화 단속의 일환으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시민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시민도 음주운전에 대한 방지차원에서의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 구분 어떤 기준으로 할까요?


▲ 출처 : 음주운전 의심 차량《한국형사정책연구원, 음주운전의 규제에 관한 연구(1996년)》

위의 징후를 숙지해 보이는 차가 음주운전 차량이 보이면, 신고를 통해 다른 차량의 피해를 막아야 하겠습니다.

2011년을 보내는 12월. 즐거운 송년 모임이 있어 행복하신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모임 후 모두가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귀가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본인과 타인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음주운전은 절대 삼갑시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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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만원이라니;; 그래도 사고나서 인명피해나는것보다 벌금이 싼거죠.
    음주운전 더더욱 조심해야겠어요.

    2011.12.19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포포리

    연말이라 송년회가 많아 술자리가 잦은데 주의해야 겠군요 ^^

    2011.12.19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주운전은 절대로 안됩니다.
    벌금이 엄청 강화되었네요.
    경각심을 가지고 절대 음주운전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요.

    2011.12.1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모로 강화되었지요.
      이번 처벌강화를 통해 음주운전이 꼭 뿌리뽑혔으면
      좋겠습니다.

      2011.12.20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4. 취객들

    재작년 음주 운전때문에 면허 취소...ㅠㅠ 이번엔 절대 술마시고 운전안합니다

    2011.12.1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