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 살을 맞은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10월 24일까지 COEX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나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친환경 기술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자리인데요. 



이 전시에는 친환경 결혼식이나 컨퍼런스, 녹색기술발표회와 같은 여러가지 부대행사와 다양한 체험관이 있어서 친환경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의 교통안전공단도 참가해 에코드라이브(Eco-Drive) 시뮬레이터를 통한 체험시설을 마련했는데요. 전시에 참가한 이민호 연구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대전에 참가한 이유와 에코드라이브 등에 대해 질문을 해봤습니다.





<이민호 연구원님과의 인터뷰>



어린이 기자 :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강이안 기자입니다.


이민호 연구원 : 안녕하세요. 저는 교통안전공단 교통환경처 소속 이민호 연구원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교통안전공단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이민호 연구원 : 교통안전공단은 도로, 철도, 항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현재는 2020년까지 사고율 5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 친환경대전에 참여하고 있는데, 친환경과 교통안전이 어떤 관계가 있나요?


이민호 연구원 : 저희가 지금 전시하고 있는 것은 에코드라이브에 관한 것인데요. 에코드라이브는 연비를 향상시키면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이산화탄소가 환경과 말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희는 지금 전국적으로 에코드라이브를 홍보하고 있답니다.



어린이 기자 : 여기서 지금 전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민호 연구원 : 경제운전을 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뮬레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운전자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있다면?


이민호 연구원 : 경제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11(일일) 실천을 생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11가지 방법, 에코드라이브를 기억해주세요.









어린이 기자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민호 연구원 : 에코드라이브를 전 국민에게 홍보할 것이고, 모든 국민이 에코드라이브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이민호 연구원님은 인터뷰를 마치며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연비를 절약할 수 있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괸장히 친절하고 열정적인 이민호 연구원님 덕분에 에코드라이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미래를 바꾸는 작은 운전습관인 에코드라이브를 실천해 나간다면 기름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고, 연료비도 줄일 수 있으니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변 운전자에게 에코드라이브를 추천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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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안

    우와 내꺼 올라왔네요
    :)

    2014.10.24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터뷰 기사도 잘봤습니다

    2014.10.24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우와~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좋은 경험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터뷰 내용이 좋네요 기사 잘읽었어요

    2014.10.24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터뷰 잘 봤습니다

    2014.10.24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봤습니다 어린이 기자단 화이팅!!

    2014.10.24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혜연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에코드라이버가 되면 좋겠어요~^^

    2014.10.25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5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유진

    우와~ 정말 멋진 행사네요^^
    저도 내년에는 가보고 싶어요.

    2014.10.2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블러그에 실렸네요 축하히요

    2014.10.26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박경준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0.26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준석

    에코드라이브 환경을 생각하네요

    2014.10.27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8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하진

    빨리 많이 보급되는 그날이 오길...

    2014.10.2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 읽었습니다

    2014.11.0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은 운전자들이 기름값을 걱정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름을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바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차량의 연비에 못 미치게 주행을 하는 것입니다. 


연비란 자동차의 단위 연료당 주행 거리의 비율입니다. 연비가 좋을 수록 좋은 차로 평가 받으며 더불어 주유비도 절약이 됩니다. 똑같이 주유를 해도 연비가 좋은 차는 훨씬 먼 거리를 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비는 자동차 자체의 성능이긴 하지만, 운전자에 따라 같은 차를 운전하더라도 연비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내가 연비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연비왕을 선발하는 '에코드라이빙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습니다. 


 

▲ 에코드라이빙 챔피언십 대회 모습(출처: SBS 뉴스 캡쳐)



올해로 4회를 맞는 '에코드라이브 챔피언십'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에코드라이브를 통해 연비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승용차 부문과 화물차 부분으로 나눠 개최하고, 각 부문별로 24명씩 참가자를 선발하여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의 주변 도로 11킬로미터를 달려서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교외지역을 장거리 주행한 후 연비 결과를 측정했는데, 이번 대회는 교통 혼잡, 정체로 연료소모가 많은 도심 구간에서 진행하여 실제 국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지역에서의 에코드라이브 실천 요령을 확산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1등은 두 부문 모두 16km를 기록하고 꼴등과 연비 차이는 승용차 5.4km, 화물차 6.8km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 거리로 계산하면 차이를 피부로 느끼기 어려울 텐데요. 

 

연비 차이를 연간 유류비로 환산하면 매일 30킬로미터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승용차 77만원 화물차는 무려 382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연간 유류비로 계산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죠!


그렇다면 일년에 저렇게 큰 금액의 유류비를 아낄 수 있는 연비왕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브레이크를 최대한 덜 밟는 것이라고 합니다. 


연비왕은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멀리서부터 신호등을 보고 속도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직접 운전을 하며 시범을 보이며 신호등이 노란불이 되면 그 때부터는 원래 가던 힘으로 갈 수 있도록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멈춰야 할 곳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천천히 속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연비왕이 말한 방법 외에도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연비 향상을 위한 자동차 관리법



 


주행 전 자동차부터 살펴봅시다. 자동차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연비는 안 좋아집니다. 

불필요한 짐이 실려있다면 빼서 무게를 줄여 주세요. 주유 시에도 가득 넣기보다는 절반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운전자들이 금액 단위로 주유를 하는데 리터 단위로 주유를 하면 평소 연비를 신경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기압 체크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연비 향상을 위한 운전 습관


 



출발 전 엔진 예열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엔진 예열은 10초가 적당하고 30초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운전 시에는 경제속도를 준수하면 도움이 됩니다. 일반도로에서는 60∼80km/h,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h로 주행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시내 주행 시에는 경제 속도를 지키며 주행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급가속과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합니다. 


오르막 길을 오를 때는 사전에 천천히 가속시켜 주행을 하는 것이 좋고, 멈출 때는 기어를 중립으로 바꾸고 최대한 천천히 멈춥니다. 멈춘 후에는 5초 이상 공회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연비왕의 비결! 혼자만 알고 있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운전자 모두가 알고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연비왕은 알고 있는 것을 실천했다는 점이죠. 그리고 실천을 통해 연비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안전거리 확보로 사고의 위험도 줄이고, 환경도 생각하는 드라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부터라도 여러분도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여, 내년에는 연비왕에 함께 도전해 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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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http://www.iconarchive.com



▶당신은 난폭운전자? 착한운전자?


주위 사람들 중에 조용하고 침착하던 성격이 운전대만 잡으면  한순간에 난폭하게 돌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사람을 바꾸는 이유는 개인공간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온라인처럼 익명성을 보장받기 때문입니다. 억누르고 있던 자신의 감정을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곧바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운전 중 분노를 유발하는 요인은 끼어들기와 급정거, 경적, 욕설, 도로정체 순으로 이어지는데요. 조금만 천천히, 양보운전을 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고 유발 운전자의 70%가 분노를 느낄 때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런 감정이 들 때는 일단 자리를 피하고, 물을 마시거나 잔잔한 음악을 듣는 등 분노한 마음을 가라 앉히는 것이 시급합니다. 금연과 다이어트도 옆에서 누군가 함께 하면 의지가 되는 것처럼 이런 습관도 무언가가 의지가 된다면 더 빨리 목표를 이룰 수 있겠죠?



▶착한운전마일리지제도 신청해요!




▲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 홍보 동영상



그럼 우리들의 착한운전습관을 만들어 줄 제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영상 잘 보시고 오셨죠!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는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제도로 자발적으로 신청을 하면 그만큼 혜택이 돌아오는 제도입니다. 손해 보는 것 하나 없이 사고예방과 특혜점수를 동시에 가지는 일석이조의 제도인거죠. 


착한운전마일리지제도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30%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 착한운전마일리지 제도는 일본 홋카이도의 세이프티 랠리 캠페인에서 착안하여 참가자 92%가 성공한 좋은 제도로 우리나라도 착한운전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대상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

 서약접수

 2013년 8월 1일부터 전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실천기간

 서약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년

 실천내용

 서약기간 중의 행위로 운전면허 취소, 정지처분, 통고처분, 과태료처분을 받지 않을 것

 인피 교통사로를 유발하지 않을 것

 혜택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씩 적립,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적된 마일리지만큼 경감



마일리지 적립은 서약을 한 그 날부터 1년 동안 위에 실천내용을 따르는 것입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사용이 가능합니다. 운전자의 벌점이 40점 이상일때 정지처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서약서를 작성한 운전자에게는 벌점 10점의 혜택이 주어져 벌점 50점이 되었을 때 정지처분을 받게 됩니다. 

또한 50일 면허 정지를 40일로 줄여줍니다.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은 정지처분을 받기 전까지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1년에 10점, 2년에 20점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는 것에 의미가 크게 있습니다. 




 ▲ 착한운전마일리지제도 Q&A(출처: 경찰청)



인터넷으로는 접수가 불가능하고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면허번호를 적으면 간단히 접수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일리지 사용은 면허취소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고,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착한운전마일리지 제도를 알았으니 음주운전, 신호위반, 속도위반등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는 운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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