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기자단 중 유일하게 제가 울산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울산은 공업도시여서 공기가 좋지 않고 공해도 심한 공장이 많은 도시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 대공원입니다.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입니다. 부지 면적은 110만 5000평, 시설 면적은 27만 평이고, 2002년 4월에 1차 개장을 했습니다.




울산광역시는 556억 원을 투자하여 울산광역시 남구 공업탑 로터리 주변 신정동과 옥동 일대 364만여㎡의 부지를 매입ㆍ제공하자, SK주식회사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 동안 총 1,020 억 원을 투자하여 울산대공원 시설을 조성한 후 이를 울산광역시에 무상 기부하였습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 휴식공간이 되기도 하고, 아침저녁으로는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산책로가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작은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과 여러 종류의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원도 있습니다.

지금은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랑할 것이 많은 울산대공원을 여러 기자님들께 꼭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울산의 대표 공원, 울산대공원에 언제든 놀러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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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학

    울산에 갈 일이 있으면 울산대공원에 꼭 가보아야 겠어요

    2015.12.3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 페넥여우

    울산대공원~ 기대됩니다^^

    2015.12.3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다

    2015.12.30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블리

    울산 한 번 가보고싶네요!!

    2015.12.31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7. 울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유독 큰거 같기도 하네요.

    2015.12.31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저는 방학 막바지를 맞아 울산대공원 내의 시설 중 하나인 환경, 에너지관을 방문취재 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아무 생각 없이 트는 에어컨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별 관심이 없으신 분! 이번 기사를 보시고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져보세요.

 

그럼, 울산대공원 내의 에너지, 환경관을 찾으러 떠나봅시다.

 

 

 
울산대공원은 면적 3.69㎢로 전국 도심 공원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심지어 미국 센트럴파크(3.4㎢)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와 친구는 2인용 자전거를 탔고요... 1인용 자전거도 물론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쪽의 사진처럼 한 건물 안에 두 가지 관이 있습니다. 왼쪽 건물은 에너지관 이고 오른쪽 건물은 환경관입니다.

 

 

이 건물은 사실 바깥에서만 봐도 친환경적인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바로 지붕이 태양광 발전기이라는 점입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연간 감축되는 온실가스양은 42톤CO2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이산화탄소(co2) 1t은 신갈(참나뭇과)나무 30년생 1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또는 승용차(2,000㏄)가 부산~서울(800㎞) 7회 왕복거리와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 한량입니다. 울산시는 이 건물을 제1호 탄소 제로건물로 선정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에너지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관은 현재 인간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석유, 석탄의 근원이 되는 공룡의 등장부터 입구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원유가 어떤 식으로 개발되는지도 모형으로 되어있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일 왼쪽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르면 원유가 적정온도까지 정말로 끓게 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시는 구 모양의 물체에서 빔을 쏘아서 우주선의 태양판에 맞추면 비행선이 움직이게 됩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게 되는 경험을 통해서 정말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체험물이었습니다.

 

▲ 왼쪽 지열에너지, 오른쪽 바이오에너지

 

왼쪽 풍력에너지, 오른쪽 수소 에너지

 

 

수소에너지를 응용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입니다. 이 에너지로 자동차까지 가동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또, 직접 자신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전기 발전을 통해 휴대폰 충전을 함으로써 일상에서 쓰는 작은 휴대폰을 돌리기 위한 전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6가지가량의 다양한 에너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에너지에 대해서 알았다면 에너지의 사용과 환경을 체험하러 환경관으로 갑시다.

 

 

환경관에는 우리가 쓰는 폐수, 쓰레기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여 환경을 보존, 개발하는지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환경 시계라는 것인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쓰레기 산이라는 것입니다. 종류마다 재활용함으로써 얼마나 경제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지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쓰레기 재활용의 소중함이 조금 다가오시는가요?

 


사실, 울산이라는 도시는 대표적인 공업도시입니다. 20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된 중공업 계열의 발전과 석유화학공업은 자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울산의 큰 줄기인 태화강은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냄새가 날 정도로 하천오염이 심각했지만, 시민분들의 관심과 기업체들의 기여로 다시 하천이 복구되었습니다.

 


이제는 태화강이 1급수가 되어서 커다란 연어까지 사는 맑고 깨끗한 강이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위의 사진처럼, 지구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살리는 방법은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지구를 위하여 모두 조금씩 더 관심을 가집시다.

 

그럼 이상, 환경에너지관을 방문하여 일일 환경 지킴이가 되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 전수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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