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부터 제공 ... 중소·개인공간정보 창업파란불

 

 

앞으로는 국가기본도를 별도의 가공 작업 없이 인터넷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각종 공공분야의 공간정보시스템, 포털지도 등에서 이용이 가능한 국가인터넷지도를 구축하고 올해 말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터넷지도는 데이터 제공 방법, 표현 내용, 갱신 주기 등을 다양화하여 민간 포털지도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데이터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중소·1인 기업 등은 기존 포털지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가인터넷지도에 표현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지도이용을 위하여 다국어(··중문) 버전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며, 색각이상자 및 저시력자도 국가인터넷지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색상과 해상도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추가 정보>


<다국어 정보>


도로, 건물 등 일반적인 지도정보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의 사회복지(응급실, 야간진료), 안전(대피소, 인명구조), 교통(사고다발지역) 등 공익적인 내용을 확대하고, 더불어 매주 갱신되는 국가기본도와 연계하여 최신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국가인터넷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에서 국가기본도를 인터넷 환경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변환 및 가공 작업을 해야만 했으나, 이번 국가인터넷지도 구축으로 누구나 손쉽게 비용 부담 없이 국가기본도를 인터넷 등에서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써, 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는 지도 구축·갱신으로 소요되는 약 30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지도(구글지도 등)를 사용 중인 민간기업은 국가인터넷지도를 이용하여 연간 사용료 약 12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자체) 165개 × 1억원(지도구축비용) = 연간 약 165억 원

*(공공기관) 292개 × 5천만원(지도서비스 운영갱신비용) = 146억 원

* (민간기업) 600개 × 2천만원(구글지도 평균 연간사용료) = 120억 원



또한, 민간 포털지도도 지도 수정 등에 최신 국가인터넷지도를 활용함으로써 지도갱신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앞으로도 국가인터넷지도를 북한지역까지 확대 구축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140411(조간) 바로 활용하는 국가인터넷지도 선보인다(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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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한민족 '글로벌 韓마당'오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의 한민족 현황을 파악하고 인적/경제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글로벌 韓마당*'을 구축하여, 오는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글로벌 韓마당'은 (http://khanmadang.or.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재외동포는 전 세계 170개국의 주요도시에 700만명 (재외국민: 약 270만, 시민권자: 약 450만)*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총인구의 약 14%에 해당됩니다. 또한, 재외동포의 경제력은 대략 100조원(GDP 기준)으로 추산되며 매년 증가 추세로 국내와 연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형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예) 본국(GDP 3조 달러)과 전 세계 華商(3.7조 달러) 

 

'글로벌 韓마당'은 공간정보기반의 시스템으로 재외동포, 해외여행자 국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플랫폼 형태로 구축 하였으며, 뉴욕, 런던, 도쿄 지역을 시범적으로 재외공관, 한인단체 및 한인이 운영하는 숙박, 식당 등 사업체 정보를 검색 할 수 있고, 국내․외 지도 연계 및 통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뉴욕 12,000여건, 런던 2,000여건, 도쿄 1,000여건 한인 비즈니스 정보 구축

 

위치기반의 속성정보가 결합된 고품질의 한인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웹을 통해 접근 가능한 플랫폼 방식으로 실시간 자료갱신이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韓마당' 서비스를 통하여 사이버 국토공간을 확대하고 기업 활동과 안전한 해외여행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여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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