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 되면서
, 성수기 휴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전국 여름철 물놀이 추천명소다섯 군데를 뽑아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짜린한 워터파크, 
시끌벅적한 해운대와 광안리, 맑고 깨끗한 덕유산 칠연계곡, 조용하고 편안한 강화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울릉도 이상 다섯군데 추천명소를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기자단 임정현입니다.

 

제가 이번달에 전해드리려는 특별한 소식은 강 위의 대중교통, 페리에 관한 소식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말쓰드렸다시피, 호주는 버스문화가 발달했고, 버스 전용차선이 발달했습니다. 그로 인한 특별한 문화를 지난 시간에 소개시켜드렸는데요. (▷ 호주의 특별한 버스문화 http://korealand.tistory.com/1452


이번에는 버스의 발달로 인한 단점을 해결하는 특별한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이 배, 페리(다른말로 시티캣)인데요.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좌석이 100개 정도 있습니다.

또 앞 부분과 뒷 부분에는 달리는 페리의 바람을 느낄 수 있게 오픈형 좌석을 설치하여 더운 여름나라인 호주사람들이 땀을 식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페리가 시간단축이 된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차가 몰리는 퇴근시간에는 버스도 막히는데, 페리를 이용하면 같은 거리도 두 배 정도 빨리 도착하고, 페리로 도달할 수 없는 지역은 근처까지 페리를 이용한 후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고 합니다.

 



 

페리에 태극문양이 있습니다. 이 문양이 있으면,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 같이 환승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페리를 탄 후 버스를 타더라도 금전적인 손해는 없다는 뜻이 되지요!



 



참! 이 태극문양과 GO카드에 대해 설명을 먼저 드려야 했는데, 제가 잊고 있었네요. GO카드는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같고,

5$의 보증금을 내고 사면서 돈을 충전하고, 충전된 금액만큼 사용하는 '후불 교통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태극문양에 가까이 대면, 삑 하는 경보음과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페리를 이용하는 이유가 빠른 이유가 빠른 속도, 급행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물 위는 막힐 일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기 체류자나 관광객들은 관광용으로 페리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은 빠른 귀가나 이동을 위해 페리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항상 자리가많고 배차시간도 긴 페리지만, 퇴근시간에는 사람들이 빽빽히 차고, 배차도 짧다고 하네요.

 



 


한국 수상택시의 경우 이동시간이 빠르지만 가격이 비싸서 많이 이용되지 않고, 그 밖의 다른 배는 유람선이나 관광을 목적으로만 사용해서 그동안은 몰랐는데, 강을 이용한 교통수단의 장점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물론 야간에도 개장을 해서, 야간에는 관광의 목적으로도 사용이 되고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많은 연인들이 탑승하더군요.

 



 

관광용을 넘어, 주민의 빠르고 편한 귀가에 도움을 주는 호주의 특별한 강 위의 대중교통, 페리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달에는 더욱 흥미로운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