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는 어떤 곳인가요?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 아니면... 교통이 편리한 도시? 그것도 아니면 치안이 잘 되어있는 도시?

저의 이웃동네에는 세계 4대 미항으로 2012년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있답니다! 
여수시는 EXPO도시가 되기 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시범이 완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u-City 넌 누구니? 생소한 그 이름 u-City를 파헤쳐봅시다!




u-City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도시(City)와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융합해 탄생한 새로운 공간가치를 추구하는 융복합 도시입니다. u-City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도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u-city 추진 사례는 신도시, 기존도시, 테스트베드, 시범도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수시는 2010년과 2011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u-City에 가서 유비쿼터스와 도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u-bike, u-오동도 생태관광, u-market, 지능형교통체계(ITS), CCTV통합관제센터, 3D-GIS시스템(지리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형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는 u-bike와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라고 판단을 하고!

u-city를 몸소 느껴 보기위해 여수로 go~go~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리는 이것은...비? it’s raining.... 비가 내려요 여러분...죄송해요 이런 날씨에 취재를 왔습니다, 제가.. u-bike 타야하는데 무사히 탈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소식을 전할 수만 있다면 이정도 비 쯤 맞을 수 있습니다!!

도착을 했으니 일단 
u-bike를 찾아보았습니다. 역 입구 바로 옆에 u-bike 무인대여시스템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쉽게 u-bike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u-bike는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회원가입만 해놓으면 u-bike 앱을 통해 여러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앱마켓에서 u-bike공영자전거 앱을 받아 볼까요?



그다음, 앱을 들어가 보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 언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2년 EXPO를 대비하여 준비한 배려겠지요?

앱에서는 자전거 대여도 관리할 수 있고, 운행 정보와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는 정류장의 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이렇게 편리한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해 주니 여수시 시민들은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부럽다!



무인대여시스템에서 절차를 밟고 대여를 하게 되는데, 절차를 밟고 “3번 대여를 꾹 누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는 일반 자전거와 같지만 저 작은 기계에 똑똑한 정보통신기술이 사용되다니 신기하죠?

하지만 저는 비가 오는 관계로
일 보 후퇴붕붕아~ 미안해~ 쫌 있다 만나자그럼, 오동도로 가볼까요?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경험하기 전에 여수시의 U-City를 담당하고 계신 “김덕현 팀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여수시청 정보통신과 
U-CITY팀 김덕현 팀장님

Q1.여수시가 u-City를 지향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2년 여수EXPO를  대비함과 동시에, IT강국인 우리나라의 기술을 활용하여 해보자는 의도도 있었죠.

Q2.u-City를 구상 하실 때 어떤 모습을 바라셨나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고, 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싶었습니다.

Q3.u-City사업을 통해 여수시가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 이미지개선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관광에 대한 홍보효과도 있고 u-bike시설 운영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이끌었고 도시의 품격도 상승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4.여수시는 u-City사업 시범완료 라고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의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 건가요?
u-City는 국토교통부의 공모로 인해 선정이 됩니다. 여수시는 2010년, 2011년 공모에서 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시범이 완료된 상태이고, 앞으로의 공모에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들께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Q5.앞으로 u-City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여수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있어 많은 아름다운 섬을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이 섬을 특성화 하여 여수시에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Q6.u-City사업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이 있나요?
가장 성공한 사업으로는 u-bike를 꼽을 수 있는데요. u-bike는 정보화대상은 물론 안전행정부장관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을 한 자랑스러운 서비스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자전거시스템에는 없는 스마트폰의 전용 앱이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입니다. 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Q7.앞으로 우리나라의 u-City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u-City사업은 꼼꼼한 사전계획과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 같고, 성공모델이 많이 발굴되어 많은 도시들이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덕현 팀장님”께 좋은 말씀을 들은 후 무려 약11만 명의 손님을 거쳐 간 4D라이더를 타보았습니다. u-city 시범도시답게 u-오동도를 뒷받침 할 재미있는 시설이 운영중 이네요! 남녀노소, 게다가 외국인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다음,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단말기를 받았습니다.



단말기를 목에 걸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여유롭게 오동도를 걷다보면 이렇게!



센서의 신호를 받아 단말기에서 20가지의 다양한 해설이 흘러나옵니다!
느 순간 갑자기 해설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고!! 무선정보통신기술에 새삼 놀라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해설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고 너무 신기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u-오동도 생태관광 단말기에서 흘러나오는 해설을 들으며 신기한 무선정보통신기술을 느꼈으니 
이제 비도 슬슬 그쳤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u-bike를 타볼까요? 야호~~



너 너무 예쁜것 아니니? 색깔도 꼭 바다색 같아서 파도 타는 것 같겠다!
회원이 아니므로 휴대폰결제를 통해 일일권 구매를 하고, 자전거를 풀었으니 그럼 이제 u-bike 라이딩을 해볼까요?????



랄랄라~♪라라랄랄라~♪ 앱을 통해 정거장 위치를 확인하여 목적지를 정한 후에, u-bike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자전거를 빌려서 다음 정거장으로 달리는 도중 깨달은 사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비쿼터스 기술은 내 삶의 일부가 되어있고, 점점 더 좋은 세상을 가져다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선정보통신 기술은 무궁무진하고, 내가 직접 보고 느끼진 못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CCTV관제센터로 도시방범을 하고, ITS(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을 감시&관리 하며, GIS(지리정보시스템)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리들의 도시와 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공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u-City사업이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가치 있는 시설과 기술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여러분들이 이런 시설들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번쯤 이런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u-City의 발전된 다음 모습은 어떠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데요! 
미래도시 u-City의 가능성을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IT 기술이 진화하면서 함께 진화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인데요. ‘유비쿼터스 도시(U-City) 들어보셨나요? 

유비쿼터스 도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편하게 행정․교통․복지․환경․방재 등의 정보를 제공받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정보통신기술과 건설기술이 융합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토부는 '제2차 유비쿼터스 도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유비쿼터스 도시로 변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 도시계획의 역사 속으로 떠나봅시다. 



도시계획이란 

인간의 주거와 활동기능을 능률적이고도 효과적으로 공간에 배치하는 계획으로, 장기·중기·단기의 세 가지 계획이 동시에 수립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우선 인구증가, 교통량, 주택수요, 문화·교육의 충실도, 산업구조의 장래변화,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관한 통계자료의 수집·분석을 요한다.

(출처 : 두산백과)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



▲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http://bit.ly/HghFPb)



우리나라에 도시계획 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일제강점기였던 1934년입니다. 1912년부터 1918년까지 전국 토지에 대한 측량과 소유권 확정을 위해 ‘조선토지조사사업’을 준비하여 ‘조선시가지계획령’을 시행합니다. 주거, 상업, 공업, 녹지, 혼합지역을 지정하고 풍치, 미관, 방화, 풍기 등 4개의 용도지구를 두어 일본은 주거계획까지 체계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지배하려고 했습니다. 




1960년대 도시계획법



▲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http://bit.ly/HghFPb)


해방과 남북전쟁 이후 폐허가 된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국가 차원의 경제개발계획이 수립 및 시행되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가 국가성장의 중추역할을 했고, 도시로 인구 밀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도 서울에는 도시기본계획, 즉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됨에 따라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도시 발전 방향과 미래상이 제시되었습니다.

 

1970년대 도시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도시와 그 주변에 많은 인구가 살게 되었고, 이로 인한 무질서 상황 발생하였습니다. 

정부는 1971년 도시계획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해 용도지역의 종류를 세분화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시작.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만들었습니다.



1980년대 신도시



1981년에는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처하기 위해 20년 단위 자기 구상의 도시기본계획 제도화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980년대 이후의 급속한 성장과 공업발전을 공간적으로 수용하고, 수도권의 인구 집중과 용지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신도시와 신시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시 주변의 성남․ 과천 등 신도시, 구미․반월․여천 같은 신공업도시 등이 들어서고, 1980년대 말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주거용 신도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이 들어섰습니다. 



2000년대 광역도시계획제도



▲ 2020년 부산광역도시계획부산시청(출처 : http://www.busan.go.kr/)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인접한 두 개 이상의 특별시․광역시․시 또는 군과 같은 중심도시와 주변 도시 지역을 함께 묶어 계획의 대상으로 삼는 ‘광역도시계획제도’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간구조뿐만 아니라 기능을 상호 연계시키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신도시를 조성하기보다, 기존 도시들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것이고 단기적인 계획이 아닌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해방이후 꾸준한 발전을 해 온 대한민국은 도시계획과 함께 안정적인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대한민국 도시를 만들어가길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정책 중 하나인 U-ECO CITY, 그렇다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U-서비스란 대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우선, U-서비스의 정의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CITY 서비스란? (법적 정의)

“유비쿼터스도시 기반시설 등을 통하여 행정-교통-복지-환경-방재 등 도시의 주요 기능별 정보를 수집한 후 그 정보 또는 이를 서로 연계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라고 법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U-CITY 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일까요?


U-서비스는 센서(RFID/USN)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로 정보 및 컨텐츠, 융합기술(IT융합), 통신 인프라 분야가 상호 융합된 총체를 의미합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 해보자면 모든 사물에 센서(RFID등)를 부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활용한다는 것이고, U-서비스는 정보 활용 단계를 이야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U-City 서비스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크게 기반 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반 서비스는 도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서, 홈 네트워크 서비스, 스마트카드 서비스, 기반 시설물 통합 운영 및 관리 등의 제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특화 서비스는 특정 도시 공간 및 지역적 환경과 밀접하게 연계된 서비스로 크게 문화, 건강/의료, 교육 등의 서비스가 이에 해당됩니다.






국내 유시티 서비스 현황과 기존서비스와의 차별성


제한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개별 서비스 (U-HOME, U-OFFICE)가 도시 단위로 확대되거나 러한 서비스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U-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상황을 지능적으로 고려하여야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U-서비스는 상이한 서비스 수준과 수익모델부재, 그리고 공급자중심의 서비스에 머물러 있어 아직까지는 U-서비스가 지향하는 목표에 상응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U-서비스의 향후과제


이에 U-ECO CITY 정책의 향후 중점과제는 기존 지자체의 도시 관리 중심의 U-서비스를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필요성 및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서비스를 개발 보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보급, 출처:U-ECO CITY 사업단





▲ 성남시 율동공원 – U 감성벤츠



성남시 율동공원에 있는 감성벤츠를 예로 들수 있습니다. 이 감성벤츠에서는 뉴스, 음악, 날씨 등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공원에서 벤츠에 앉아 언제든지 최신의 음악부터 추억의 음악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였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까지 U-서비스는 사용자 중심환경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최종목표까지는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중심의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공익과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다면 눈 깜작할 사이에 U-CITY의 최종 목표인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부산신항 한진해운 신항만 터미널에서 바라 본 U port



터미널에 화물 차량이 들어오고 곧, 이 넓은 야적장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그 자리에 도착한 차량에 맞춰 야드크레인(ARMGC)은 곧 컨테이너를 집어 쌓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화물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사 말고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차량은 약속이나 한 듯 알아서 자리를 찾아가고, 야드크레인에는 사람 한 명 없지만 알아서 컨테이너를 제자리에 쌓아두는 이곳은 자동화된 컨테이너터미널, 부산 신항입니다.


본래 항만이라 하면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일 줄로만 알았습니다. 컨테이너 항만이라서 뭐 좀 더 적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있어야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도착한 부산신항 한진해운 신항만 터미널.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한두 명 보일까 말까였고 눈에 보이는 것은 야드에 쌓여있는 컨테이너와 쉼 없이 움직이는 화물 차량 그리고 크레인이었습니다. 


사람 없이 자동화되어있는 부산신항터미널, 그곳에서 U-port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U-Port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하여 물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지능형 항만을 이르는 말입니다.



RFID 등의 기술을 이용해 자동화된 항만은 오차 없이 업무가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RFID를 통해 차량을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게이트를 통과한 차량이 야드크레인 앞에 정차하면 크레인은 자동작업을 실행합니다. 샤시가 표준화되어 있다면 미리 짜인 프로그램대로 자동으로 야드크레인이 업무를 수행하며, 비표준화된 샤시는 사무실의 원격조종실에서 화면을 통한 조종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전자태그를 통해서 통관, 선적 등의 처리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 기술은 또한 컨테이너 처리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빠른 컨테이너 하역 처리는 선사의 입장에서는 선박의 체류시간을 축소하여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므로 환적항으로써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시간당 하역속도는 35개, 특히 한진해운은 시간당 40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어 세계 상위권의 처리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 기술을 통한 항만의 자동화는 U-port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항만으로 그 경쟁력을 갖춘 신항의 모습 어떤가요?!

2006년 개장한 신항은 이제 기존항만인 북항을 넘보고 있음과 더불어 세계적인 항만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항의 처리물량 1619만 개며, 그 중 북항이 52%, 신항이 48%를 차지했습니다. 선박의 대형화로 많은 처리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신항이 사랑받는 것은 당연하겠죠?


앞으로 신항은 이제 2015년까지 컨테이너 전용 대형부터 3개를 비롯하여 8선석이 더 들어설 예정입니다. 더욱 진화할 신항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유비쿼터스 도시, U-City 전문인력양성

공상과학영화속의 먼 미래사회가 아닌 현실속에 존재하는 첨단복합도시인 U-City는 무엇일까요?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는데요, U-City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유비쿼터스 도시기술을 활용하여 건설된 유비쿼터스 도시기반시설 등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말합니다(유비쿼터스도시건설등에관한법률 제2조). 즉,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설된 도시입니다. 이런 U-City를 건설하고 관리하기 위한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내 설치된 U-City인력양성센터에서 취업자 및 재직자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U-Eco City 개념도(LH U-Eco City사업단자료)


U-City인력양성 취업자과정은 대학생에게 유익한 교육과정

인력양성센터는 매년 U-City분야의 전문인력을 380명이상 배출하고 있으며, 이중 취업자과정(교육생 : ‘09년도 87명수료, ’10년도 73명수료, ‘11년도 130명예정)은  6주간 양질의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통하여 대학(원)졸업(예정)자를 U-City분야의 미래핵심리더로 양성하여 적극적으로 U-City산업체에 취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취업자과정 교육현장 사진

▲ 전공과목과 전산실습 교육입니다.

▲ 파주 Ubi park(왼쪽 상단)와 SK Tum(오른쪽 상단), RUC센터(왼쪽 하단)의 현장학습과 취업캠프의 모습입니다^^ 

▲ 취업자과정 실전면접과 교육생 발표회 현장입니다. 


▲ Job 페스티발 기수료생 취업소감(왼쪽 상단) 및 우수작 발표(오른쪽 상단), 우수작품 시상식(왼쪽 하단)과 실전 면접 장면(오른쪽 하단)입니다.


2011년도 U-City인력양성 취업자과정 수강생 모집

현재 1차 취업자과정(7.11~8.22)이 진행 중입니다.


▲ 2011년도 U-City 취업자과정 교육일정 및 내용 안내

교육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은 http://edu.ucta.or.kr를 이용해 주시거나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소창에 “U-City 인력양성센터”로 치시면 해당 사이트가 검색됩니다.

▲ U-City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

또한, 문의사항은 전화(02-3667-3114), 이메일(jhhwang@ucta.or.kr/ wkpark@ucta.or.kr)은 물론, SNS(트위터 @spbest45, 페이스북 @spbest25)로도 소통이 가능하오니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 SNS 소통매체 (트위터, 페이스북)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