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시민체감 U-City 서비스 및 민간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하여 「2015 U-City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35일간) 시민, 전문가, 기업,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U-city란 도로, 교량, 학교, 병원 등 도시기반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유비쿼터스기반시설을 구축하여 교통, 환경, 복지 등 각종 유비쿼터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하는 도시이다.(U-도시법 제2조)



▲ U-city의 의미    


소극적인 의미로는 도시계획, 건설, 관리 및 운영과 IT기술이 접목된 종합플랜트 부문이며, 적극적인 의미로는 소극적인 의미를 포함하여 도시문화, 도시디자인, 도시정책, 도시문제, 도시재생, New Urbanism, Eco city, Smart Growth, 도시성장관리, TOD, Compact City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도시의 패러다임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U-city의 실현으로 도시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도시의 과대, 과밀화 및 도시의 정체, 쇠퇴 문제를 해결하여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아래 그림과 같이 추진전략 및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국토교통부 추진전략(제2차 유비쿼터스도시종합계획)

   

이와 같은 U-city의 중요성에 입각해 실시되는 「2015 U-City 서비스 경진대회」“신규 “U-City 서비스” 부문과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국가 U-City R&D(‘13~’18년, 총 200억원) 연구팀이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공공서비스의 경우 지자체 등에 보급․확산하고, 민간 수익모델은 제안기업 등이 지자체에 실제 구축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경진대회 홈페이지(www.ucityservice.org)에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에서 1차로 21개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이 중 7개의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을 결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70~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IT 기술이 진화하면서 함께 진화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인데요. ‘유비쿼터스 도시(U-City) 들어보셨나요? 

유비쿼터스 도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편하게 행정․교통․복지․환경․방재 등의 정보를 제공받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정보통신기술과 건설기술이 융합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토부는 '제2차 유비쿼터스 도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유비쿼터스 도시로 변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 도시계획의 역사 속으로 떠나봅시다. 



도시계획이란 

인간의 주거와 활동기능을 능률적이고도 효과적으로 공간에 배치하는 계획으로, 장기·중기·단기의 세 가지 계획이 동시에 수립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우선 인구증가, 교통량, 주택수요, 문화·교육의 충실도, 산업구조의 장래변화,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관한 통계자료의 수집·분석을 요한다.

(출처 : 두산백과)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



▲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http://bit.ly/HghFPb)



우리나라에 도시계획 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일제강점기였던 1934년입니다. 1912년부터 1918년까지 전국 토지에 대한 측량과 소유권 확정을 위해 ‘조선토지조사사업’을 준비하여 ‘조선시가지계획령’을 시행합니다. 주거, 상업, 공업, 녹지, 혼합지역을 지정하고 풍치, 미관, 방화, 풍기 등 4개의 용도지구를 두어 일본은 주거계획까지 체계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지배하려고 했습니다. 




1960년대 도시계획법



▲ 출처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http://bit.ly/HghFPb)


해방과 남북전쟁 이후 폐허가 된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국가 차원의 경제개발계획이 수립 및 시행되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가 국가성장의 중추역할을 했고, 도시로 인구 밀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도 서울에는 도시기본계획, 즉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됨에 따라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도시 발전 방향과 미래상이 제시되었습니다.

 

1970년대 도시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도시와 그 주변에 많은 인구가 살게 되었고, 이로 인한 무질서 상황 발생하였습니다. 

정부는 1971년 도시계획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해 용도지역의 종류를 세분화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시작.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만들었습니다.



1980년대 신도시



1981년에는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처하기 위해 20년 단위 자기 구상의 도시기본계획 제도화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980년대 이후의 급속한 성장과 공업발전을 공간적으로 수용하고, 수도권의 인구 집중과 용지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신도시와 신시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시 주변의 성남․ 과천 등 신도시, 구미․반월․여천 같은 신공업도시 등이 들어서고, 1980년대 말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주거용 신도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이 들어섰습니다. 



2000년대 광역도시계획제도



▲ 2020년 부산광역도시계획부산시청(출처 : http://www.busan.go.kr/)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인접한 두 개 이상의 특별시․광역시․시 또는 군과 같은 중심도시와 주변 도시 지역을 함께 묶어 계획의 대상으로 삼는 ‘광역도시계획제도’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간구조뿐만 아니라 기능을 상호 연계시키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신도시를 조성하기보다, 기존 도시들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것이고 단기적인 계획이 아닌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해방이후 꾸준한 발전을 해 온 대한민국은 도시계획과 함께 안정적인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대한민국 도시를 만들어가길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벤치에서 뉴스, 음악, 날씨 등의 각종 정보를 즐길 수 있는 성남시 율동공원의 감성벤치 생각나시나요? 얼마 전 U-CITY에 대해 소개와 함께 벤치를 알려 드린 있는데요.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  U-CITY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http://korealand.tistory.com/1538



이런 벤치와 같은 U-CITY 관리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에 U-CITY가 구축되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성남 신청사를 방문하여 시청 8층 서관에 위치한 통합운영센터의 현황을 알아보았습니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 U-CITY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는 성남 U-CITY 통합운영센터의 모습은 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1. U CITY 종합상황실



 



좌측의 사진은 회의를 진행하고 재난종합상황실과 통합단속 CCTV상황실과의 연계(회의실에서 다른 상황실을 관측가능)를 통해 각 정보들을 관측하고 관리할 수 있는 U-CITY 종합상황실입니다. 


교통, 지리정보, 기상, 환경 정보등이 하나의 상황판(큐브라고 불리움)에 통합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통합단속 CCTV상황실 (종합상황실에서 바라본 모습)




▲ 방범, GIS(지리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각종 정보를 관리 운영하는 모습



이곳에서는  GIS 즉,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GIS시스템은 13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GIS국산엔진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GIS(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경찰과 방재청의 긴급출동지령이 보다 쉬워져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재난종합 상황실과 주민생활지원CCTV실이 운영되고 있어 주민생활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관련 서비스들


통합운영센터에서는 환경, 안전, 시설물 관리에 관한 정보들도 통합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성남시의 대기질과 수질정보가 관리되고, U-안전에서는 도시취약지구에 CCTV설치로 인해 통합운영센터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인근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정보가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U-시설물 관리는 상하수도 누수관리와 조명(가로등, 경관조명, 공원)등을 통합관리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판교U-CITY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시각적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지 아직까지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업무가 방범이나 방재 분야에 치우쳐져 있어서 CCTV를 통한 관측소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도시통합운영센터가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느끼고 고마워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또한 성남시 U-CITY관련 공무원의 설명을 통해 운영예산의 어려움과 부처 간 관심 부족으로 인해 시급한 교통과 방범분야 이외의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U-CITY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행복한 도시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충분한 U-CITY 홍보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유비쿼터스 도시, U-City 전문인력양성

공상과학영화속의 먼 미래사회가 아닌 현실속에 존재하는 첨단복합도시인 U-City는 무엇일까요?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는데요, U-City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유비쿼터스 도시기술을 활용하여 건설된 유비쿼터스 도시기반시설 등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말합니다(유비쿼터스도시건설등에관한법률 제2조). 즉,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설된 도시입니다. 이런 U-City를 건설하고 관리하기 위한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내 설치된 U-City인력양성센터에서 취업자 및 재직자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U-Eco City 개념도(LH U-Eco City사업단자료)


U-City인력양성 취업자과정은 대학생에게 유익한 교육과정

인력양성센터는 매년 U-City분야의 전문인력을 380명이상 배출하고 있으며, 이중 취업자과정(교육생 : ‘09년도 87명수료, ’10년도 73명수료, ‘11년도 130명예정)은  6주간 양질의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통하여 대학(원)졸업(예정)자를 U-City분야의 미래핵심리더로 양성하여 적극적으로 U-City산업체에 취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취업자과정 교육현장 사진

▲ 전공과목과 전산실습 교육입니다.

▲ 파주 Ubi park(왼쪽 상단)와 SK Tum(오른쪽 상단), RUC센터(왼쪽 하단)의 현장학습과 취업캠프의 모습입니다^^ 

▲ 취업자과정 실전면접과 교육생 발표회 현장입니다. 


▲ Job 페스티발 기수료생 취업소감(왼쪽 상단) 및 우수작 발표(오른쪽 상단), 우수작품 시상식(왼쪽 하단)과 실전 면접 장면(오른쪽 하단)입니다.


2011년도 U-City인력양성 취업자과정 수강생 모집

현재 1차 취업자과정(7.11~8.22)이 진행 중입니다.


▲ 2011년도 U-City 취업자과정 교육일정 및 내용 안내

교육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은 http://edu.ucta.or.kr를 이용해 주시거나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소창에 “U-City 인력양성센터”로 치시면 해당 사이트가 검색됩니다.

▲ U-City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

또한, 문의사항은 전화(02-3667-3114), 이메일(jhhwang@ucta.or.kr/ wkpark@ucta.or.kr)은 물론, SNS(트위터 @spbest45, 페이스북 @spbest25)로도 소통이 가능하오니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 SNS 소통매체 (트위터, 페이스북)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