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앞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



7월 18일 토요일 오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서울 요금소가 바로 보이는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고속도로의 교통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성과를 격려하셨습니다. 그 현장에 저도 따라가 보았는데요, 과연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지, 스마트 하이웨이는 어떤 것인지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모두말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건물 2층의 브리핑실로 이동하여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장관님의 모두말씀으로 시작한 이 자리에서 장관님께서는 스마트 하이웨이의 기술 개선 및 실용화를 당부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비공개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운영현황과 도로공사 방재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셨습니다.



▲ 종합안전상황실 내부 모습


▲ 종합안전상황실 우측에 있는 교통상황총괄 모니터



그 자리에서 잠시 나온 저는 교통센터로 이동했습니다. 교통센터 내에는 교통상황실이 있습니다. 교통상황실 입구에는 종합안전상황실이, 정면에는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과 CCTV, 상단에는 지상파 3사 방송과 뉴스 전문 채널인 YTN이 보였습니다. 또한, 우측에는 교통량과 소요시간을 알 수 있는 현황이 모니터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날이다 보니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오전부터 도로 곳곳에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었습니다.



▲ 교통상황실 내 고속도로 CCTV와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을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



교통상황실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대형 스크린에 나오는 고속도로 CCTV와 고속도로 실시간 현황이었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에, 처음 오는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측과 우측 각각 54개, 즉 양쪽에 108개의 고속도로 CCTV 영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 108개의 CCTV를 소홀히 관찰하는 것이 없다고 느낀 게 하나의 CCTV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였습니다. 원래 비춰야 할 곳과 다른 곳을 비추고 있었는데, 낙하물 작업 차량을 감시하기 위해서 그곳을 CCTV를 돌려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 정상적인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좌), 전환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CCTV(우)


▲ 교통상황실 내에서 각자 맡은 고속도로를 열심히 책임져주시는 한국도로공사 근무자들



교통상황실 내에 이 CCTV를 감시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각자 고속도로 1개씩 맡아서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황이나 현황을 주로 보고 계셨습니다. 24시간 교대로 고속도로를 감시해준 덕분에 주말 나들이, 휴가철 및 명절에 저희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 소개


▲ 스마트 하이웨이 소개를 듣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좌), 소개하는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차장님(우)



이렇게 교통상황실을 다 둘러볼 때쯤, 보고가 끝나 장관님께서 브리핑실에서 나오셨습니다. 나오신 뒤, 브리핑실 앞에 전시되어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보고를 받으셨는데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에 관한 설명은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차장님이 맡아 해주셨습니다.


돌발상황 자동 검지 시스템인 스마트 아이(SMART-I), 차세대 도로전용 무선통신 시스템 WAVE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 종합안전상황실 시찰


▲ 교통상황실 시찰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 소개가 다 끝나고, 종합안전상황실과 교통상황실에 들어가 근무자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안내는 김대진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장님이 해주셨습니다.



▲ 교통방송국 내부 모습


▲ 교통방송국 시찰 (출처 : 국토교통부)



그 이후, 같은 2층에 있는 교통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교통방송국에서는 TV, 라디오, 스마트폰 앱,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로 스튜디오에서 교통 상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여자 캐스터 분은 대본은 큰 틀에서 구성하고, 세세한 것은 방송에 들어가서 상시 바뀌는 고속도로 현황을 보며 한다고 하니 엄청난 순발력을 필요로 합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셔서 캐스터 분들을 격려해주시고, 스튜디오 내부를 둘러보며 시험 방송도 하시는 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 교통방송국 스튜디오 내부 기념 촬영을 하는 

조주은 캐스터(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중), 박권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님(우)


▲ 교통방송국 스튜디오 가상 촬영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의 시찰을 마치고 장관님께서는 스마트 하이웨이 시연을 하기 위해 이동하셨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연 차량에 탑승 중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



스마트 하이웨이는 2007년부터 약 7년간 900억 원을 들여 지능형 고속도로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입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요금소를 기점으로 하여 수원, 신갈 나들목까지 약 11km 구간이 지정되어 있는데 그 코스를 왕복하는 것이 이번 시연 구간이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 현황 (출처 :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스마트 하이웨이에 핵심적인 기술로 앞서 설명한 스마트 아이(SMART-I)와 WAVE가 있습니다. 스마트 아이란 1km 안의 차량 흐름을 읽어내는 건데, CCTV처럼 생긴 이 스마트 아이에 총 7대의 카메라가 들어있습니다. 이 카메라들을 조합하면 마치 1km를 저 하늘 위에서 보는 것같이 전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스마트아이는 현재 죽전 정류장과 오산 나들목에 설치되어 시범 운영 중에 있는데, 오산 나들목의 영상은 교통상황실 왼쪽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스마트 아이(SMART-I)의 모습


▲ 오산 나들목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아이를 교통상황실 왼쪽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 표출되는 화면에 숫자로 표시되는 영상이 있는데, 이 숫자는 차량 번호가 아닌 임의로 고유 번호를 매겨 그 차를 스마트 아이가 추적하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아이의 역할은 이뿐만 아니라 레이더인 SMART-IDS와 연계하여 도로 내에 차량 외의 낙하물이라든지 야생동물 같은 돌발 상황을 감지하여 이것을 인식하는 역할도 합니다. 흔히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치이는 로드킬이나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WAVE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복합기지국


▲ WAVE 통신을 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장착되어야 하는 스마트 단말기



다음으로는 도로전용 무선통신인 WAVE인데, 와이파이를 도로 전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 같습니다. WAVE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단말기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약 100대의 차량에 장착되어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도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WAVE에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차량과 차량이 통신하는 V2V, 차량과 기지국이 통신하는 V2I가 있습니다.



▲ V2V 통신으로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는 예



먼저 V2V는 차량의 사고, 고장, 응급상황 등을 스마트 단말기를 통하여 서로 주고받으며 주위의 차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에 블랙박스와 비슷한 앵글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V2V 통신을 하게 되는데, 1번은 평상시의 모습을, 2번은 우측 갓길에 공사 중인 차량과 통신이 되어 공사 중인 것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3번 사진 역시 전방의 비상 차량과 통신이 되어 그 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4번은 바로 앞에 가는 차와의 통신으로 급정거 같은 돌발상황에 대비하게끔 알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특히 BRAKE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았다’라는 정보까지도 전송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개인 정보와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정보 제공 동의나 관련 법안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V2I는 스마트 아이가 인식한 낙하물, 야생동물과 같은 도로의 돌발상황을 통제소가 정보를 받아 이를 다시 각 차량에 전송하여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시간까지 5~10초가 걸린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초 만에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웬만한 돌발 상황은 즉시 전파가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1번과 2번 사진 상단처럼 교통 상황이나 급커브 같은 지형상의 주의 등도 모두 통제소에서 V2I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관계자분들의 단체사진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지나다 보니 수원 신갈 나들목을 거쳐 다시 서울 요금소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구간의 시연이 모두 끝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스마트 하이웨이가 넘어야 할 산도 있지만, 상용화가 되면 2차 교통사고의 획기적인 감소는 물론, 교통사고 확률도 최대 76%가 예방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상용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좀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스마트 하이웨이는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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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장관과 농촌용수개발 현장 방문… 하천수 활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6월 24일(수) 농촌용수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하천수 활용 사례를 점검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용수 수급 조절을 통해 농업용수와 생․공용수의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에서도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비상급수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습니다.





유 장관은 “가뭄을 반복되는 자연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가뭄으로 인한 재해를 이번에 끝낸다는 각오로 중장기 수자원 관리대책을 점검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확보된 수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농촌용수개발과 같은 사업은 적극적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뭄 극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관련 기관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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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오전 11시, 총 길이 50.3㎞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3번째로 긴 율현터널이 뚫렸습니다.


율현터널은 수서에서 평택까지 61.1km 구간에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수도권 고속철도 신설사업의 일종으로 철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권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1년 착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내용)



이번에 진행될 율현터널 관통행사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건설공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현터널 내부에서 개최됩니다.



       (율현터널 시공현황)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율현터널 관통행사 기념사를 통해, 고난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차질 없는 개통 공정 준수’에 대한 당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고)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개요 및 율현터널 시공현황.pdf


(참고)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개요 및 율현터널 시공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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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메르스 대응현황, 면세점․ JDC 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오전 제주공항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과 JDC 공항면세점을 방문하여 제주공항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과 최근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공항 및 면세점 이용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보안검색인력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한 마스크․장갑 지급 등 종사자 감염방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공항의 메르스 대응태세 및 JDC 면세점 이용실태 등을 둘러 보면서 “메르스로 인해 제주방문 여행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므로 이용객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감염 예방과 이용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제주공항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동안 제주도 관광의 활성화로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이용객이 급증하여 공항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여객 수송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급히 마련한 단기 개선대책 사업(활주로 시설개선 및 터미널 확장·재배치, ‘15~’18초, 2,400억 원 규모)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기존공항의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등 제주공항의 장래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비교 검토 중이며 올해 말 최적 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시행 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국제자유도시 조성 전담기관으로서의 JDC의 존재와 역할이 제주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JDC가 추진하는 교육, 관광, 의료 등 핵심프로젝트는 제주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선도적 프로젝트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동북아 최대의 복합리조트가 될 ‘리조트 월드 제주’ 공사가 진행 중인 신화역사공원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2018년 신화역사공원이 개장되면, 제주도만이 갖고 있는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는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제주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파급(생산유발) 효과: 건설단계 : 4조9,836억 원, 운영단계 : 31조5,617억 원 



한편, JDC가 제주지역에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규모는 총 8조 9천억 원으로, 2021년까지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어 ‘사람’이 모이고 ‘상품’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될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후 유 장관은 2012년 12월 최초로 서귀포 혁신도시에 입주한 국토교통부 소속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국토교통 분야 공직자 등에 대한 교육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혁신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거시적인 정책 안목과 창의적 대응역량을 가진 국토교통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지역단체, 지역주민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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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메르스 현장 대응 상태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김포공항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김포공항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유일호 장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공항은 내외국인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매우 중요하므로 공항시설물, 항공기 등에 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보안검색인력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한 마스크․ 장갑 지급 등 종사자 감염방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항공사, 상업시설, 입점업체 개인위생용품 착용 등 대책 강구 권고(6월3일)  




이후 유일호 장관은 항공기 방역 현장을 점검하면서 항공사 관계자에게 “이용객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살균 소독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염병 관련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욱 철저하게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http://me2.do/5toVE40p (MBC 뉴스데스크)



(참고) 유일호 장관, 김포공항 메르스 현장대응 상황 점검 현장 방문 계획.pdf


(참고) 유일호 장관, 김포공항 메르스 현장대응 상황 점검 현장 방문 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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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물포럼 장관급 회의 개최 

세계 물 외교의 큰 장(場)을 열고 물 문제 해결 ‘실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하는데 리더십 발휘





제7차 세계물포럼의 장관급 회의가 세계 100여개국 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4.13(월) 경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장관급 회의는 400여개 이상 개최되는 물포럼의 모든 행사 가운데 정부 대표가 나라를 대표하여 참석하는 최고위급 회의로서, 금번 회의에서는 국제사회의 물 문제 해결 의지를 총결집한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Ministerial Declaration)’이 채택됐습니다.



금일 장관급 회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차·차기 포럼 주최국인 프랑스, 브라질 대표와 세계물위원회 회장 및 각국 대표들의 연설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각료들간 물 문제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8개 라운드테이블 논의에서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와 물 관련 재해 관리(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생태계 보전(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하 2개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는 등 금번 포럼 주최국으로서 물 문제 논의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은 8개 주요 주제별로 개최되어 100여개국 각료가 참여

  △ 물 공급·위생 △ 통합수자원관리 △ 생태계 보전 △ 물-식량-에너지 △ 물 거버넌스·재원 

  △ 기후변화·재난관리 △ 물 문화·교육 △ 초국경 수자원



금번 제7차 세계물포럼의 핵심 결과문서로 채택된 각료선언문은 우리 정부 주도하에 각국 정부대표단, 물 관련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대표들과 약 1년간의 교섭을 거쳐 최종 문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는 물 관련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선진·개도국, 상·하류국, 대륙별 입장 차이)를 수렴하고 국제사회의 결집된 메시지를 도출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무엇보다 금년도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 현안에 물 문제가 중요 이슈로 다루어지도록 공동의 메시지를 결집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목표(Post-2015 Development Agenda)에 물과 위생을 단독 목표로 포함시킬 것을 지지하며, 금년 12월 파리 개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물 문제 해결이 중심이 된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포함한 야심찬 신기후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 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물 관련 재난 예방과 관리 및 초국경 수자원 협력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물 문제를 글로벌 환경·기후변화 의제로 부각시킴으로써 의제 설정자(Agenda Setter)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신설한 ‘세계물포럼 과학기술 과정’과 과거 포럼과 차별화된 물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정보통신기술(ICT)과 물 관리 정책간 융합을 통한 ‘스마트 물 관리’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우리가 이번 포럼의 핵심 성과물로 제시한 ‘실행 로드맵’과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제사회의 물 문제 해결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또한 물 부족과 재해에 취약한 개도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 도출을 주도하여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물 외교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개도국의 물 문제를 수자원 관리 기술 확산·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적극 지원키로 결의,우리나라에 소재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및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 기구들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거양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계물포럼 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의 국빈 방문을 포함하여 8명의 정상급 인사가 방한하여 우리 대통령과 별도 정상회담을 갖는 등 활발한 정상외교의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100여개국의 수자원 관련 장·차관급 인사가 참가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 물 외교의 큰 무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고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물 분야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21세기 ‘블루골드’인 세계 물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도모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hwp

(붙임)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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