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장관'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5.09.24 [어린이기자단]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한 2030 정책토크 (7)
  2. 2015.09.22 [어린이기자단] 대한민국의 행복한 변화 국토교통부가 만들겠다는 유일호 장관님을 만났습니다. (6)
  3. 2015.08.12 [대학생기자단] 행복주택 국민제안 시상식 현장을 가다! (16)
  4. 2015.07.28 [대학생기자단]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한 교통센터,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 (16)
  5. 2015.07.28 [대학생기자단]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 고속도로를 향해!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를 체험하다 (14)
  6. 2015.06.13 유일호 장관, 공항 시설물·항공기 방역에 총력 강조 (15)
  7. 2015.05.29 유일호 장관 국제교통포럼 참석, 한-캐 교통MOU 서명 및 OSJD 가입 협조 요청 (4)
  8. 2015.05.26 [어린이기자단]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개최 (3)
  9. 2015.05.15 유일호 장관, 광운대역 및 폐선부지 현장방문 (18)
  10. 2015.05.11 유일호 장관, 제3기 어린이·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참석 (10)
  11. 2015.05.08 유일호 장관,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지구 현장방문 (5)
  12. 2015.04.23 유일호 장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 공사 현장 방문 (5)
  13. 2015.04.13 한-인니 공공시설 안전관리 양해각서 체결 (1)
  14. 2015.04.13 제7차 세계물포럼 장관급 회의 개최 (1)
  15. 2015.04.13 한 - OECD 물관리 분야 공동연구 협력의향서 체결 (1)


9월 3일 (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과의 2030 정책토크가 열렸습니다. 2030 정책토크는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가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및 대학생 기자단, 그리고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등 50여 분이 참석했던 정책토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정책퀴즈로 장관님과의 정책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사업에 관한 5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아는 사람은 “국토!”라고 외치며 손을 번쩍 들어 답을 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답을 하셨고 상품으로 문화상품권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유일호 장관님께서 직접 국토교통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 강연 중이신 유일호 장관님                         행복주택 사업 설명


장관님께서 가장 자세히 설명해주신 사업은 행복주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일자리와 주택을 많이 지원해 주는 것인데, 국토교통부가 하는 역할이 청년과 서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것이기에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주변 시세보다 더 저렴한 행복주택을 2017년까지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복주택 입주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생: 1. 행복주택 인근 대학에 재학 중   2. 미혼 무주택자

사회 초년생: 1. 행복주택 인근 직장 재직  2. 취업 5년 이내의 미혼 무주택자


행복주택은 대학생들에게는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출퇴근 시간을 반으로 줄여 주는 좋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중산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혁신 방안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면 되겠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현재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소 건설업체가 청년 인력을 채용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년간 현장훈련 비용을 지원해 줍니다.

   -해외 건설 엔지니어링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물류 분야 일자리도 창출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물류” 하면 “고된 일자리” 라는 인식이 강해 일자리 선호가

    낮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무인배송, 사물 인터넷 등 신기술과의 융복합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항공 분야 일자리 창출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진공항을 개조한 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조종사를 양성하고, 1인당 

      9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해 줍니다.

   -엔진 수리, 부품 수리, 품질 보증 등의 분야에서 기초 인력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렇게 강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질문하는 모습                      ▲ 질문에 답해주시는 모습


주택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Q. 행복주택 물량을 더 확대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A. 2017년까지 전국에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Q. 대학생이 아닌 대학원생은 행복주택에 주거하지 못하나요?

A. 그 문제에 대해 연말까지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질문입니다.


Q. 물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첨단 산업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드론(무인로봇)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드론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정과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Q. 해외 건설 분야에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우리나라가 해외 건설 분야에서 일본이나 중국보다 뒤처지는 이유는 금융이 그만큼 뒷받침 해주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행 자금으로 해외 건설을 하고 그 후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께 싸인도 받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늘 정책 토크에서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더 많은 어린이 기자단 기자 분들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단체사진                             ▲ 어린이 기자 분들과 찍은 사진


  

                         ▲ 장관님께 받은 싸인                   ▲ 인상 깊었던 문구













Posted by 국토교통부


설레는 마음으로 대전에서 경기도 성남시까지 “2030 정책토크”가 개최되는 판교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1)에 다녀왔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 한 단체 사진



1)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란? <출처 : 경기 창조혁신센터 홈페이지> 

17개 혁신 센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투자자들을 각 지역 혁신 센터에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의 Hub』로 조성되었으며, 판교에 조성된 IT·SW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기술 분야와 게임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출시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글로벌 HIT 게임 벤처을 육성하고, 핀 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핀 테크 스타트업 및 기술벤처를 육성하며, IoT 분야 혁신기업 육성 및 안전, 헬스케어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차세대 이동통신 활성화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랩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다.



체험 학습서를 내고 참석한 행사라 일찍 도착하여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둘러보았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앞에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많은 벤처회사들이 들어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인에게 관람이 가능한 곳에서 관람을 하였는데 오른쪽 사진의 경우 공모를 통해 입주하였는데 테이블 하나당 주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내부



건물 내부를 살펴본 위 구내식당에서 4,000원을 내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경치가 매우 좋았는데 창가 자리가 상당히 더웠습니다.

         

      

▲ 경치 좋은 식당 외부 풍경과 점심 정식


점심 식사를 하고 행사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행사 전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빠 보이셨습니다.

     

      

▲ 행사장 입구와 행사 준비하는 상황

     

      

 ▲ 유일호 장관님 대기실과 장관님이 발표하실 자리


행사 준비하는데 참석하는 사람들이 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2030 토크 참석자들은 국토부 어린이 기자 3명 외에 국토교통부 SNS를 통해 모집한 사람들과 대통령 청년위원회, 대학생 기자단이 참석하였는데 대학생들이 가장 많아 보였습니다.


사회자가 토크 시작 전에 재미있는 토크 진행을 위해 퀴즈를 냈습니다. 여기서 잠깐, 같이 참여한 심규리 기자가 맞춰 상품권을 받은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Q 판교 창조경제 밸리 계획의 조성 사업 계획의 주요 내용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① 기업 성장 지원센터                                  ② 벤처 캠퍼스

  ③ 글로벌 네트워크 산학연 협력 공간 조성             ④ 디즈니랜드

※ 정답  


간단히 퀴즈를 풀고 유일호 장관님께서 발표를 위해 단상으로 나오셨습니다. 장관님께서는 대학에서 교수를 하셨다가 정치를 하게 되었고 국토부 장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유일호 장관님은 “가을날”이라는 시를 먼저 읊으셨습니다.


<가을날>

라이너 릴케 

주여,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해시계 위에 얹으시고, 들녘에 바람을 풀어 놓어 주소서.

마지막 과일들이 무르익도록 명해주시서.  

이틀만 더 남국의 날을 베푸시어

과일들의 완성을 재촉하시고, 독한 포도주에는 마지막 단맛이 스미게 하소서.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혼자인 사람은 그렇게 오래남아 깨어서 책을 읽고, 긴 편지를 쓸 것이며 

낙엽이 흩날리는 날에는 가로수들 사이로 이리저리 불안스레 헤맬 것입니다. 


'가을날' 시를 읊고 나서 정부의 역할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며, 직접 PPT를 발표하신 장관님은 크게 3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2) 행복주택이란? <출처 :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블로그>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그리고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사다리! 젊은이들의 주거 희망 디딤돌로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장관님의 발표가 끝나고 질문과 토크를 위해 장관님께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의 PPT 발표 장면과 토크를 위해 앉으신 모습



장관님께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오빠는 대학이 집에서 멀어서 다니는데 하루에 꼬박 4시간이 걸리지만 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없어 집에서 다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장관님께서 행복 주택을 많이 늘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항공 물류를 전공하는 언니는 '물류' 하면 택배를 생각하게 되고 많이 힘든 직업인데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장관님께서는 IT와 함께 하는 물류가 되게 하여 많은 대학생들이 공부하여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멀리 쿠웨이트에서 오신 분은 해외 건설을 할 때 이미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좋은 건설 기술로 해외에서 많이 활동하면 좋은데 국가적인 지원이 있어 많은 청년들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경기 창조경제밸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신 분은 가까이에 살 수 있는 집이 없어 불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장관님께서는 판교 경제밸리 조성에 살 수 있는 집을 지을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안송주 기자는 장관님이 현재 나의 롤모델이신데 장관님은 초등학교 때 롤모델이나 멘토가 있었는지 질문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롤모델, 멘토에 대해 생각을 하지는 않고 책에서 읽은 위인인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등이 롤모델이고 멘토라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장관님께서 정말 내가 롤모델이냐 하셔서 그렇다고 말씀드렸으며 사회자가 왜 롤모델로 결정했는지 물어보셔서 원래는 환경에 관심이 많아 환경부 장관이 되고 싶었는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때 장관님을 가까이 뵙고 국토부 장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지금 롤모델로 정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장관님 사랑합니다.”라고 크게 말씀드렸더니 장관님께서도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해주셨습니다.

    

      

▲ 안송주 기자의 질문 모습과 유일호 국토부장관님과 함께 한 컷



모든 행사가 끝나고 기자 발대식 때 받지 못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 장관님께 받은 사인



같이 참여한 심규리 기자, 최서윤 기자 반가웠습니다. 알아듣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일이니 다음에는 많은 어린이 기자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일호 장관님 파이팅!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 행복주택 국민제안 시상식 모습



7월 20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행복주택에 대한 일반제안 829건, 전문제안 91건 등 총 920건이 접수되었으며, 제안내용의 충실성, 제안부지의 행복주택 취지 부합성, 개발구상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평가 및 현장실사 등의 기준을 거쳐 일반분야 11건, 전문분야 11건 등 총 22건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행복주택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 좋은 곳에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2017년까지 총 14만호의 행복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블로그, LH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면 더욱 많은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좌) 수상자에게 시상을 하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우) 수상자들과의 기념촬영



이번 국민제안 공모전 시상식에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및 수상자 50여명 등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수상자들 모두 멋진 모습으로 시상식에 참석을 했는데요. 이 공모전에 제안을 하기 위해 매일 밤을 지새웠을 모습을 생각하니 수상자들 모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두 팀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우선 일반부문 대상을 차지한 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Q.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행복주택 국민제안 일반부문 대상을 차지한 박현태, 이용혁 팀



박현태(이하 ‘박’) : 안녕하세요. 저희는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에 재학 중인 박현태입니다.


이용혁(이하 ‘이’) : 안녕하세요. 이용혁입니다. 저희가 이번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일반부문 대상을 받았는데요. 많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Q. 행복주택을 제안하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박 : 실제로 저는 정부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행복기숙사에 산 적이 있습니다. 학교 앞의 1평 남짓한 고시원도 월 40만원이 넘는데, 한 달에 20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쾌적한 곳에서 거주할 수 있었죠. ‘의식주 중 주가 가장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이 있잖아요? 


주거공간이 잘 해결되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이것이 결국에는 사회 전체의 발전을 가져온다고 늘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지하철에서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포스터를 봤습니다. 이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행복주택의 취지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정말 저와 제 또래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잖아요. “내가 살 때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행복주택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Q. 구성역 공영주차장 부지를 제안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 : 우선 제가 행복주택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성남 용인지역에는 행복주택이 단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곳도 행복주택이 꼭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성남 용인지역에서의 행복주택 부지를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찾게 된 구성역 부지는 여러모로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은 구성역에 GTX 개통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이곳에 행복주택을 지으면 강남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구성역 부지에서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자동차로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으로 직장을 다니는 사회초년생들에게도 쾌적한 출퇴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주변에 대학교가 많이 있거든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단국대학교도 구성역에서 분당선으로 두정거장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요. 그 외에 명지대, 용인대 등 대학생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부지의 가장 큰 장점은 이곳이 철도공단 소유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신속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일반부문 대상팀의 행복주택 제안 모습[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Q. 이번 제안을 하신 구성역 행복주택에 어떤 기능을 넣으셨나요?


박 : 저희는 행복주택에 크게 수변공원, 취업진로센터, 옥상텃밭 이렇게 세 가지 특징을 부여했습니다. 구성역 현장을 가보면 하천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 아파트단지 쪽에만 공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행복주택을 건설하면서 부지 쪽으로 수변공원을 짓고 그 사이에 데크를 연결해 기존 주민과 행복주택 입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또한, 취업진로센터는 행복주택 1층에 설치하여 행복주택 입주민 중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전문가가 되어 1주일에 1회 정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옥상텃밭을 만듦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행복주택의 내부로 들어와 행복주택 주민들과 잦은 교류를 하는 등으로 인해 행복주택에 대한 인식을 더욱 좋게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행복주택 입주민의 경계를 없앨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Q.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행복주택은 이렇다.’라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 일반부문 대상팀의 박현태 학생의 인터뷰 모습



박 : 기존에 지어진 임대주택은 대부분 노인, 장애인 등 영세민 위주로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식이 좋지 못한 편이잖아요. 그런데 행복주택은 젊은 층들이 주 입주대상이 되기 때문에 기존 임대주택보다는 인식이 좋은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계획한 특징들을 행복주택 내에 잘 구성해 지역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행복주택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된다면 80:20이었던 기존의 사회초년생과 노년층의 입주 비율을 점차 줄일 수 있고, 임대주택에 대해 좋지 못했던 국민적 인식을 좋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Q. 그렇다면 앞으로 행복주택이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해서는 행복주택에 어떠한 것들이 더 보완되어야 할까요?



▲ 일반부문 대상팀의 이용혁 학생의 인터뷰 모습



이 : 현재는 소득분위 등 다소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행복주택에 입주가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행복주택에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행복주택을 더 많이 짓고, 까다로운 절차를 완화해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주택에 입주해 정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그럼 앞으로 행복주택이 어느 곳에 더 지어졌으면 하나요?


박 : 저는 이런 역세권도 좋지만 대학교의 부지에도 행복주택이 지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찾아보면 대학교 부지 중 아직까지 활용되지 않고 있는 곳이 많이 있거든요. 대학교 내에 행복주택이 지어지면 많은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어 좋고, 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행복주택 제안을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을 받으셨나요?


박 : 우선 저희 학과 교수님이신 김호철 교수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연구원에 계신 김예성 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Q. 제안을 하신 구성역 부지에 행복주택이 지어지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으세요?


이 : 우선은 기쁠 것 같아요. 뿌듯하기도 하겠고요.(웃음)



Q. 앞으로 행복주택에 관련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


박 : 네. 저는 LH에 입사해 행복주택과 관련한 정책들을 실질적으로 잘 정착시키는 정책과 실제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이 : 저는 국토교통부에 입사를 해서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정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역시 대상을 받은 팀이라 그런지 행복주택을 생각하는 게 남다르네요!

다음으로 전문부문 대상팀을 만나보겠습니다.


Q.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행복주택 국민제안 전문부문 대상을 차지한 고용현 외 9명 팀



고용현(이하 ‘고’) : 안녕하세요. 저희는 정림건축 종합건축사무소팀입니다. 우선 저희의 제안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이번 행복주택을 제안한 배경이 궁금합니다.


고 :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지만 지금까지 1인가구를 위한 주택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오피스텔과 고시원 등이 그 기능을 담당해왔지만 큰 역할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트렌드와 저희의 프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접목시켜 1인가구를 위한 행복주택을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Q. 제안하신 부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 전문부문 대상팀의 행복주택 제안 모습[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고 : 우선 저희 팀이 제안한 여의도 학교부지는 여러 복잡한 절차로 인해 10년 넘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여의도는 상당히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대학가가 많은 신촌과의 접근성이 좋은데, 신촌은 그동안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데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런 대학생들에게 여의도는 최상의 입지로 손꼽힐 것입니다. 


또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방송국 등 오피스 밀집지인 여의도에 직장을 둔 사회초년생들이 많기 때문에 여의도에 행복주택이 지어진다면 젊은 층들의 주거문제가 상당히 많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그럼 이번 행복주택에 어떤 기능을 부여하셨나요?


이상민 : 여의도는 입지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저희는 이 행복주택 안에 호텔과 사회기반체육시설 기능을 함께 넣었습니다. 주변의 오피스가 밀집되어있기 때문에 분명 호텔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행복주택에 호텔도 건설함으로써 업무지원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저희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주민들의 상당수가 사회기반 및 체육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행복주택 안에 어린이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사회기반체육시설 기능까지 담았습니다. 또한 친환경 녹지경관을 조성해 이를 한강 축으로 연결시킴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행복주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행복주택 국민제안 전문부문 대상을 차지한 고용현 대표



고 : 행복주택이 사회초년생, 학생, 독거노인 등의 주거수요를 위한 주택이므로 입지여건을 잘 파악해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기존에 좋지 못했던 임대주택에 대한 시각을 좋게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류민경 : 저희가 이번에 제안한 ‘포레스트 스텝’도 친환경적인 주거문화를 한 걸음 한 걸음 이끌어 나가자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이렇게 친환경적인 주거문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주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사회소외계층의 주거문제도 해결되길 바라고요. 앞으로 정부와 공사 등 여러 곳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많이 펼쳐주신다면 저희처럼 설계하는 사람들은 그 정책에 맞춰 일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습니다.(웃음)



역시 행복주택에 대한 대상팀의 철학이 참 멋있네요!^^

 

심사위원들은 이번 시상식 심사 소감을 통해 “훌륭한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우수작을 선정하기가 참 어려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이번 공모전에서 상을 받지 못했지만 젊은 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밤을 지새우며 제안서를 쓰셨을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끝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행복주택 국민제안 시상식장 입구에서 한컷



행복주택에 대한 많은 분들의 철학과 염원을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행복주택이 잘 지어져서 2030세대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가 잘 해결되어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행복주택 국민제안 시상식장에서 박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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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여기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입니다!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자주 보았던 눈에 익은 곳인데요. 7월 18일 토요일, 이곳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교통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장관님과 함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점검,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모두말씀



오전 10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브리핑실에서 장관님의 모두말씀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작년에 비해 낮아졌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들과 비교해보면 아직 사망률이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스마트 하이웨이를 언급하시며 관련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소개 



비공개로 진행된 사전 현황보고를 마친 뒤, 한국도로공사 유호식 차장님께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에 관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는 첨단 IT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이 복합된 빠르고 안전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R&D 사업인데요. 스마트 하이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스마트 하이웨이 체험



더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제가 직접 스마트 하이웨이 시현 차량에 탑승해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탑승한 차량 전방에 비상 차량이 있다는 문구와 음성이 나왔는데요. 이처럼 스마트 하이웨이는 도로 주행 중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배열 카메라와 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해당 지점을 자동추적 CCTV로 추적한 후 확대하여 후방의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전방에서 사고 등이 발생해 다른 차량에게 속도를 줄이게 해주거나 야생동물이 출현했을 때, 이를 후방의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고속도로, 교량, 도심부 도로의 교통 상황 모니터링, 돌발 검지 등 도로관제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센터의 교통상황실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난 뒤, 장관님께서는 교통센터의 여러 곳을 둘러보시며 교통관리의 실태를 확인하시고 직원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교통센터의 핵심! 교통상황실입니다. 이곳에서는 구간별 도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데요. 


화면을 통해 정체상황이나 돌발상황 등을 확인한 뒤, 빠른 조치 등을 취함으로써 신속한 업무가 가능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상황을 위해 많은 직원이 근무를 하고 계셨는데요.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거겠죠?



 교통센터의 교통방송국



다음으로 들른 곳은 교통방송국입니다. 교통방송국에는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촬영을 직접 하고 이를 방송에 내보내는 등 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한다고 하는데요. 장관님께서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방송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촬영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을 해 보셨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장관님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직원들이 파이팅! 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국민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잦은 사고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셨는데요. 교통센터가 있기에 보다 안전하게 저희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하이웨이가 상용화된다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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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


▲ 교통정보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톨게이트



지난 18일,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시어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을 점검하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 연구개발사업이란 첨단IT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하여 빠르고 안전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정책인데요. 2007년 10월부터 약 7년에 걸쳐 한국도로공사 등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추진과 관련한 유일호 장관님의 모두말씀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운영현황 및 도로공사 방재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 하이웨이 추진현황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유일호 장관님은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만들고, 차량 간 통신기술(V2V)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조속히 실용화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내용 소개



이어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내용 소개가 이뤄졌는데요. 이중에서 교통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1) 돌발상황 자동검지 시스템, 스마트 아이

도로 주행 중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을 배열 카메라 및 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해당 지점을 자동추적 CCTV로 추적한 후 확대·표출할 수 있도록 자동돌발 검지시스템(SMART-I)을 개발하였습니다.


2) 차세대 도로전용 무선통신 시스템, WAVE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 간 WAVE 통신 시스템은 고속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기지국 및 단말기는 국내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 다양한 통신방식(WAVE, WI-FI, DSRC) 수용 가능


3) 무정차 다 차로 기반, 스마트톨링

세계 최초로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정차하지 않고, 자동으로 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능동형 다차로 톨링시스템을 개발·구축하였습니다.



▲ 교통상황실


▲ 교통상황실에서 본 스마트 하이웨이 영상



그다음으로, 종합안전상황실 및 교통상황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고속도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는데요. 고속도로 관련 뉴스에서 보았던 곳을 직접 와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교통방송을 바라보는 유일호 장관


▲ 교통방송국에서의 기념 촬영



언제나 발 빠르게 교통 소식을 알려주어 우리에게 친숙한 곳인 교통방송국을 견학하였습니다. 어떻게 교통방송이 이루어지고,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차량


▲ 스마트 하이웨이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시현이 이루어졌는데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함께 타보며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기지국은 레이더를 통해 돌발상황을 검지하고 이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합니다. 


스마트 단말기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VMS 메시지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것인데요. 무선통신과  차량 간 인프라(V2I)를 활용하면 후방에서 긴급차량(구급차, 소방차, 경찰차)이 접근하면 이를 알려주고, 야생동물이 출현한다면 이를 사전에 알려주어 로드킬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WAVE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스마트단말기로 차량 간 무선통신(V2V)을 이용하여 전방의 돌발상황(화재 등)을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WAVE 기지국 9기를 비롯하여 스마트아이 1대, 스마트단말기 100대가 시범운영 중이라고 하니 실용화되는 것이 멀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교통센터 앞에서 유일호 장관님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 고속도로를 체험해보며 그 기술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하루 빨리 스마트 하이웨이가 실용화되어 우리 실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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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메르스 현장 대응 상태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김포공항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김포공항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유일호 장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공항은 내외국인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매우 중요하므로 공항시설물, 항공기 등에 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보안검색인력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한 마스크․ 장갑 지급 등 종사자 감염방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항공사, 상업시설, 입점업체 개인위생용품 착용 등 대책 강구 권고(6월3일)  




이후 유일호 장관은 항공기 방역 현장을 점검하면서 항공사 관계자에게 “이용객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살균 소독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염병 관련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욱 철저하게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http://me2.do/5toVE40p (MBC 뉴스데스크)



(참고) 유일호 장관, 김포공항 메르스 현장대응 상황 점검 현장 방문 계획.pdf


(참고) 유일호 장관, 김포공항 메르스 현장대응 상황 점검 현장 방문 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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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5.27(수)~5.29(금)간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개최된 교통장관회의인 『국제교통포럼(ITF : International Transport Forum)』에 참석하여 “교통과 무역, 관광(Transport, Trade and Tourism)”에 관련된 우리나라 정책사례를 소개하고  자율주행 기술 대중화, 테러방지를 위한 항공보안 강화, 국가 간 철도물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각 국의 장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국가 간 철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 장관급 라운드 테이블회의에서는 철도가 유라시아 지역 물류에서 중요한 운송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유라시아 교통물류망 연계성(connectivity) 강화에 대한 한국 정부강한 의지와 비전을 표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유장관은 포럼 기간 중 캐나다와 양자회담을 통해 ‘한-캐 교통협력 MOU`에 서명하고, 러시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 금번 회의에 참석한 OSJD 회원국 수석대표(12개국)들을 만나 한국의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가입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금년 하반기 한국에서 개최될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국제심포지엄(9월)과 세계도로대회(11월)를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 ’15.3월 가입신청서 제출→’15.4.23 사장단회의에서 한국의 OSJD 가입여부를 장관회의(6월초, 몽골)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

 

유일호 장관은 국제교통포럼 참석 후 중동지역에 진출한 우리기업 수주지원을 위해 중동 4개국(UAE, 쿠웨이트, 사우디, 오만)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참고) 2015 국제교통포럼 참석 사진자료.pdf

 

(참고) 2015 국제교통포럼 참석 사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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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미래를 그려나갈 어린이기자단, 희망찬 출발을 알려>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지난 5월 11일 오후 2시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86명의 어린이 기자단과 부모님들 그리고 37명의 대학생 기자단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세종청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웅장한 국토교통부 건물이었습니다. 그 모습은 제게 기자단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키워주었습니다. 



            ▲ 기자단 선서 및 위촉장 수여                         ▲ 장관님과의 퍼포먼스



국토교통부 대강당 안으로 들어가자 토토와 통통이가 기자단을 반겨주었습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국토교통부 홍보영상, 해외기자단의 응원 영상, 기자단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서는 대학생 기자 2명과 어린이 기자 2명이 대표로 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경직된 공직 생활만 하시다가 기자단을 보니 활기가 넘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정책들을 많이 펴고 있습니다. 그 일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기자단의 할 일입니다.”라며 기자단으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후, 자신의 꿈과 기자단으로서의 각오를 적어 ‘3기 기자단 파이팅’이라는 글자를 완성시키는 ‘장관님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장관님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0분 간 휴식을 취한 뒤, 2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국토교통부 업무 소개 후, 기자단 글쓰기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을 끝으로 발대식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하니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비록 모든 어린이 기자들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도움을 주며 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발대식은 기자로서 한 번 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촉장에 적힌 글처럼 꿈과 미래를 그려나가는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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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토) 광운대역 철도물류현장과 인근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철도물류시설 현황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철도인프라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운대역은 연간 화물 처리량이 150만톤 규모(철도역 중 11번째)로서 자동차, 시멘트, 제지를 주로 취급

**역세권 개발과 함께 관련 인프라 활용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역임

 

 

 유일호 장관은 광운대역 역사와 업계 물류센터 및 시멘트 사일로(silo) 등을 방문하여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해야할 부분을 살펴보는 한편, 관련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통일시대에 대비한 철도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지향적인 인프라의 구축 및 활용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광운대역에 이어 공릉동 일원에 있는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존 철도인프라 활용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현재 경춘선 폐선부지에는 6.3km 구간을 주민의 여가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자전거길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 장관은 용도폐기된 철도인프라의 효율적인 활용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 제정을 통해 미활용되고 있는 폐선부지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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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1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교통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기자 37명, 어린이 기자 86명, 학부모 136명 등 서울․수도권, 강원,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제주 전국  각지에서 2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기자단 대표 및 어린이 기자단 대표는 국토교통부 기자로서의 각오를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유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집, 도로, KTX, 항공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책이 많다”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꿈과 안목도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금년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각자의 활동계획에 대한 각오나 포부, 다짐 등을 적은 종이를 “3기 파이팅! ♡” 메시지가 적힌 판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등 기자단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대강당에서 개최한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 및 어린이 기자들은 국토교통부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 기자로서의 글쓰기와 취재방식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저마다 미래의 기자로서 포부와 각오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고.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계획.pdf


참고.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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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5. 8.(금) 한·중 FTA 체결과 함께 양국간 경협단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새만금 종합개발지구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과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33센터에서 새만금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지역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새만금 지구는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맞아 장래 우리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줄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소중한 국가자산이며, 한·중 FTA 체결과 함께 양국 간 경협단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이러한 잠재력을 투자유치라는 열매로 전환할 수 있는 골든타임”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벨기에 솔베이사가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실리카공장 기공식을 개최하는 등 어느 정도 성과가 있기는 하였으나 사업초기 투자자 확보에 애로가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규제혁파 등 새만금의 투자매력을 극대화하고 개발비전을 제시할 「새만금 新발전전략」을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전라북도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어서 유일호 장관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은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현재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명품 관광자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유일호 장관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국토관리청은 일선에서 국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기관으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자치단체, 지역주민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호남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유 장관은 특히 “익산국토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상교량을 건설 및 운영하고 있으므로 교량 시공 및 관리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은 33.9km에 이르는 새만금방조제 완공(’10.4월)으로 형성된 방조제와 방조제 내측 토지, 호소(湖沼) 및 고군산군도 등으로 이루어진 새만금* 지역(409㎢)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사업새만금 지구 및 전라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군도(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를 해상교량 등을 통해 연결하는 사업으로 3개의 공구로 나눠 시공 중이며, 1, 2공구는 금년 말까지, 3공구는 2016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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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4.24일(금) 2018년 2월 개최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 사업 현장인 둔내~간평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현황* 전반을 점검하였습니다. 


* 동계올림픽 경기장 등 접근성 제고를 위해 광주-원주 고속도로 등 총 10개의 도로건설 추진 중





이날 유일호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동계올림픽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조그마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공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 이후 생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진 시기이므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신경쓸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습니다. 



이후, 유일호 장관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가정의 달과 관광주간(5.1~5.14)을 맞아 강원 지역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교통소통대책 수립과 도로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국토관리청이 지역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17년말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망이 구축되면 서울에서 올림픽 경기장까지의 접근시간이 약 20분 단축되고(2시간 → 1시간40분), 알펜시아․휘닉스 파크 등 주요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간 이동편의도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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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Ministry of Public Works and Housing)와 13일 오후,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공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했습니다.


* 체결식 : 2015.4.13.(월), 18:00, 경주 현대호텔 



체결식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유일호 장관과 인니의 바수키(Basuki Hadimuljono) 장관이 직접 만나 양국의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발전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은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정책, 안전진단, 기술개발 등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부문 전문지식을 상호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시설물 안전진단 제도 및 관련 기술을 전파하고, 인니 측이 추진 중*인 공공시설물 정보시스템 구축, 안전진단기술자 양성, 시설물안전관리 기관 설립 등에 대해서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ODA사업(’15~’16)으로 ‘공공시설물 안전진단 역량강화사업’ 진행 중



체결식 환담자리에서 유일호 장관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협력이 가속화되기를 희망하며, 인니의 시설물 안전관리체계가 조속히 구축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개도국들과 협력이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의 시설물 안전정책 및 기술 등을 적극 전파하여 관련 업계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입니다.


* (베트남) 우리나라가 R&D로 개발한 케이블교량 유지관리시스템 적용 예정(’16)

* (인니) 건설산업육성 및 건설기술진흥 제도에 대한 논의 중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MOU 성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금년 상반기에 세부분야별 실행계획을 마련ㆍ추진하고, 하반기에 제1차 정례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등 양국간 실질적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시설안전 전문가를 파견하여 시설 및 건설분야 법‧제도를 소개하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업체의 인니 시장 진출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국토부-인니 공공사업주택부간 MOU(안)주요내용.hwp

(참고)국토부-인니 공공사업주택부간 MOU(안)주요내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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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물포럼 장관급 회의 개최 

세계 물 외교의 큰 장(場)을 열고 물 문제 해결 ‘실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하는데 리더십 발휘





제7차 세계물포럼의 장관급 회의가 세계 100여개국 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4.13(월) 경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장관급 회의는 400여개 이상 개최되는 물포럼의 모든 행사 가운데 정부 대표가 나라를 대표하여 참석하는 최고위급 회의로서, 금번 회의에서는 국제사회의 물 문제 해결 의지를 총결집한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Ministerial Declaration)’이 채택됐습니다.



금일 장관급 회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차·차기 포럼 주최국인 프랑스, 브라질 대표와 세계물위원회 회장 및 각국 대표들의 연설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각료들간 물 문제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8개 라운드테이블 논의에서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와 물 관련 재해 관리(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생태계 보전(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하 2개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는 등 금번 포럼 주최국으로서 물 문제 논의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은 8개 주요 주제별로 개최되어 100여개국 각료가 참여

  △ 물 공급·위생 △ 통합수자원관리 △ 생태계 보전 △ 물-식량-에너지 △ 물 거버넌스·재원 

  △ 기후변화·재난관리 △ 물 문화·교육 △ 초국경 수자원



금번 제7차 세계물포럼의 핵심 결과문서로 채택된 각료선언문은 우리 정부 주도하에 각국 정부대표단, 물 관련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대표들과 약 1년간의 교섭을 거쳐 최종 문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는 물 관련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선진·개도국, 상·하류국, 대륙별 입장 차이)를 수렴하고 국제사회의 결집된 메시지를 도출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무엇보다 금년도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 현안에 물 문제가 중요 이슈로 다루어지도록 공동의 메시지를 결집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목표(Post-2015 Development Agenda)에 물과 위생을 단독 목표로 포함시킬 것을 지지하며, 금년 12월 파리 개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물 문제 해결이 중심이 된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포함한 야심찬 신기후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 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물 관련 재난 예방과 관리 및 초국경 수자원 협력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물 문제를 글로벌 환경·기후변화 의제로 부각시킴으로써 의제 설정자(Agenda Setter)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신설한 ‘세계물포럼 과학기술 과정’과 과거 포럼과 차별화된 물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정보통신기술(ICT)과 물 관리 정책간 융합을 통한 ‘스마트 물 관리’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우리가 이번 포럼의 핵심 성과물로 제시한 ‘실행 로드맵’과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제사회의 물 문제 해결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또한 물 부족과 재해에 취약한 개도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 도출을 주도하여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물 외교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개도국의 물 문제를 수자원 관리 기술 확산·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적극 지원키로 결의,우리나라에 소재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및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 기구들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거양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계물포럼 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의 국빈 방문을 포함하여 8명의 정상급 인사가 방한하여 우리 대통령과 별도 정상회담을 갖는 등 활발한 정상외교의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100여개국의 수자원 관련 장·차관급 인사가 참가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 물 외교의 큰 무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고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물 분야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21세기 ‘블루골드’인 세계 물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도모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hwp

(붙임) 제7차 세계물포럼 각료선언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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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7차 세계물포럼(4.12~17, 대구‧경북)을 계기로 한국-OECD간 물관리 정책 공동연구를 위해 OECD 사무총장(Mr. Angel Gurria)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공동연구에서는 OECD 국가들의 물수요 관리정책을 비교연구하여 한국 실정에 맞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효율적 물배분스마트 물관리기술 등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계획입니다.  

* 스마트 물관리 : 수원에서 수도꼭지까지 ICT 기술을 활용, 물관리 효율 제고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제적 비교연구를 통해 한국과 OECD 국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 결과를 ‘물관리 정책 다이어리’로 작성하여 국제사회에 제시할 계획으로 이후 구체적인 연구주제와 방법 등은 OECD측과 지속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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