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11() 07:30, 취임 후 물류업계와 첫 번째 간담회를 갖고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물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을 예로 들면서, “물류유통산업 간 융복합, 드론무인로봇과 같은 첨단기술과 물류 산업의 접목 등 국내외 물류 산업의 환경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물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 산업 융합,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 혁신, 중소 물류기업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과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업계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기업 해외진출, 신산업 발굴, 미래형 R&D 등을 지속 지원하고, 산업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현대글로비스, CJ 대한통운, 범한판토스, 대한항공, 쉥커 코리아, 한진해운, 삼익물류, 선광 등 국내외 육상해운항공 물류기업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최근 물류시장을 둘러싼 경제기술사회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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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12월 8일(화)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은 물류산업 육성 및 글로벌화 지원, 육상‧해운‧항공 물류인프라의 효율적 구축과 활용, 정보화‧기술개발 등 국가 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담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입니다.


   *10년 단위의 계획을 매 5년 마다 수립(「물류정책기본법」 제12조)



<물류산업 패러다임 변화>



이번 계획은 지난 2011년 수립한 ‘2011~2020년 국가물류기본계획’에 이어, 다가올 ‘2016~2025년’을 대비한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협업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참여합니다. 


그간 육·해·공 분야별 전문가그룹, 기업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기본계획(안)에 대하여 금번 공청회를 통해 일반 국민과 다양한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학계, 물류업계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등 유관업계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토론도 진행됩니다.




<기존 계획과 새로운 계획 간 비교>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안)은 지난 계획에 대한 냉철한 반성을 바탕으로, 물류로봇·드론 등 물류와 첨단기술의 접목, 유통·IT와 업종 융복합, 전자상거래와 결합된 생활물류·직구·역직구 시장의 부상, 글로벌화 등 물류산업의 미래상을 반영하여 선도적이며 실천적인 계획 수립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부주도형 계획을 탈피하여 민간의 창의적 혁신을 유도 할 수 있도록 미래 물류산업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물류와 유통·전자상거래 간 융합, FTA 확대 및 유라시아 시대 대비 등 국내외 물류산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제도적 기반 구축,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새로운 주체를 반영한 민-관 상생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포함합니다. 


국토교통부과 해양수산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국가물류기본계획(안)을 12월 31일까지 보완한 후, 관계기관 협의, 국가물류정책위원회(위원장 : 국토교통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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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전시


전 세계 물류 전문가가 부산에 모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항만, 육상, 항공, 철도 등 복합 물류 시스템의 중심 도시이자 아시아 횡단철도(TAR, Trans-Asian Railway Network)가 완성 되는 대한민국 철도의 지리적 요충지, 동북아 철도 및 물류 중심도시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1”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전시회 보다 부스규모가 약 15%, 참가 업체수가 약 27%가량 증가하여 세계 4대 철도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주관하고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UNESCAP, KOTRA,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태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데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대 철도 전문 전시회인만큼 전시회 규모도 상당합니다. 최근 녹색물류가 대두되면서 철도물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철도 차량, 구조물 등 철도에 관한 모든 것에서부터 물류 기술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2013년에 개최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2013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양한 전시물 중에서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의 전시물은 총 4개로 탈부착식 수송용기,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이 있습니다.


탈부착식 수송용기(Rail Bulk Container, RBC)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기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존의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무개화차는 적재함과 화차가 붙어있는 형태인데요, RB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물적재함이 화차와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RBC는 비산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용기는 기존 벌크화물 운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요, RBC는 컨테이너의 형태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모든 장비가 이용이 가능하며 일괄운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울러 하역을 할 때는 덤핑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이 용기는 일괄수송용 표준파렛트 규격의 대용량 용기인데요, 이 전시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접이식이라는 것입니다. 수송용기가 접이식이기 때문에 물건을 적재해 운송 한 후 회수할 때 접어올 수 있고, 보관할 때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체적감소와 더불어 회수비용과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단적재까지 가능한 용기로 앞으로 물류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위험물을 운반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요, 사고의 빈도는 적지만 사고가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야기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요, 이 시스템은 일정한 정보를 통해 위험물을 수송할 경로를 정하고 운전자와 차량을 관리함으로써 위험물 차량사고 및 사고발생시 피해규모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

이 시스템은 누구든지 쉽게 보관시설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관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물류활동이 일어나므로 지게차나 파렛트 같은 물류 장비를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관시설 건축을 위한 부지의 크기나 처리하고자 하는 물동량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설계가 완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들을 위해 상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관시설을 잘못지어 재공사를 해야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2", 철도 물류 산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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