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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6 [대학생기자단] 음주운전 NONO! 안전운전 YES~! (2)

연초를 맞아 각종 모임들과 술자리들이 많은 기간입니다. 이에 따라 음주 및 졸음운전이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2012, 2013년 월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표 / 출처 :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3년 작년 한해에만 26,589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중 사망자가 727명, 부상자가 47,711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사에서는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 모두 안전운전으로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음주운전이란? 어느 정도가 음주운전일까?

 

Bing

 

음주운전이란, 도로교통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한계치(혈중알코올농도 0.05%이상) 이상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로교통법 제2조 26호에서는 "운전"이란 도로에서 차마를 그 본래의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도로교통법 제44조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를 규정하고 있어 음주운전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도로교통법 제44조에서 말하는 "자동차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그 행위가 "운전"에 해당하는지, 그 장소가 "도로"인지 여부를 살펴 모두 충족되어야 음주운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 중인 모습 / 출처 : Bing

현실적으로는 술을 한 잔만 마셨다 하더라도,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주 후 비록 도로를 주행하지 않더라도, 주차 목적 등을 위해서 차량을 아주 조금만 이동시킨 경우라도 음주운전에 해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석에 앉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음주운전 형사처벌 기준 / 출처 :  도로교통공단 

위의 표를 보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별 형사처벌 기준이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65kg 성인 남성 기준으로 소주 1잔, 맥주 1캔, 와인 1잔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중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 소주 1병은 최소 4시간~최대 7시간, 맥주 2000CC는 최소 5시간~ 최대 10시간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애당초 음주 후 운전을 하려는 시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음주운전 행정처분 기준 / 출처 :  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적발 시에는 형사 처벌 이외에 행정처분도 동시에 받게 됩니다. 이 또한 혈중알코올농도와 음주위반 횟수 그리고 과거 적발 횟수에 따라서 그 처벌 수위가 달라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0.05% 이상 0.1% 미만으로 처음 위반을 받을 경우 100일 면허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0.1% 이상일 경우 면허취소를 받게 되며, 음주측정을 거부할 시에는 가장 높은 기준인 0.2% 이상의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출처 : Bing

1. 술자리가 있을 때는 대중교통 이용! 

연말모임으로 술자리 약속이 잡혀있다면 차를 아예 집에 놔두고 오는 것도 좋은 음주운전 예방법입니다. 흔히들 차를 몰고 가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연말이라 대리운전을 부르기도 힘들뿐더러, 대리운전기사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직접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술자리가 있을 때는 애초에 차를 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2. 주위에 도움 청하기!
부득불 차를 가지고 술자리에 참석했다면, 술자리가 시작되기 전에 주위사람들에게 차를 가져왔음을 미리 알리는 것입니다. 본인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주위사람들에게 감시 아닌 감시(?)를 부탁하는 건데요. 행여나 술자리가 파한 후 습관적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안전장치가 될 수도 있겠네요.

 

3.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인식 가지기!

무엇보다도 중요한 예방법은 바로 본인 스스로 “음주 운전은 절대 금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다른 어떠한 예방법을 아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음주운전은 나뿐만이 아니라 무고한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 꼭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각종 모임이 많습니다. 즐겁게 보내야 할 시간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망쳐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안전운전을 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