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를 맞아 각종 모임들과 술자리들이 많은 기간입니다. 이에 따라 음주 및 졸음운전이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2012, 2013년 월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표 / 출처 :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3년 작년 한해에만 26,589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중 사망자가 727명, 부상자가 47,711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사에서는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 모두 안전운전으로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음주운전이란? 어느 정도가 음주운전일까?

 

Bing

 

음주운전이란, 도로교통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한계치(혈중알코올농도 0.05%이상) 이상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로교통법 제2조 26호에서는 "운전"이란 도로에서 차마를 그 본래의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도로교통법 제44조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를 규정하고 있어 음주운전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도로교통법 제44조에서 말하는 "자동차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그 행위가 "운전"에 해당하는지, 그 장소가 "도로"인지 여부를 살펴 모두 충족되어야 음주운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 중인 모습 / 출처 : Bing

현실적으로는 술을 한 잔만 마셨다 하더라도,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주 후 비록 도로를 주행하지 않더라도, 주차 목적 등을 위해서 차량을 아주 조금만 이동시킨 경우라도 음주운전에 해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석에 앉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음주운전 형사처벌 기준 / 출처 :  도로교통공단 

위의 표를 보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별 형사처벌 기준이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65kg 성인 남성 기준으로 소주 1잔, 맥주 1캔, 와인 1잔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중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 소주 1병은 최소 4시간~최대 7시간, 맥주 2000CC는 최소 5시간~ 최대 10시간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애당초 음주 후 운전을 하려는 시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음주운전 행정처분 기준 / 출처 :  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적발 시에는 형사 처벌 이외에 행정처분도 동시에 받게 됩니다. 이 또한 혈중알코올농도와 음주위반 횟수 그리고 과거 적발 횟수에 따라서 그 처벌 수위가 달라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0.05% 이상 0.1% 미만으로 처음 위반을 받을 경우 100일 면허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0.1% 이상일 경우 면허취소를 받게 되며, 음주측정을 거부할 시에는 가장 높은 기준인 0.2% 이상의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출처 : Bing

1. 술자리가 있을 때는 대중교통 이용! 

연말모임으로 술자리 약속이 잡혀있다면 차를 아예 집에 놔두고 오는 것도 좋은 음주운전 예방법입니다. 흔히들 차를 몰고 가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연말이라 대리운전을 부르기도 힘들뿐더러, 대리운전기사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직접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술자리가 있을 때는 애초에 차를 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2. 주위에 도움 청하기!
부득불 차를 가지고 술자리에 참석했다면, 술자리가 시작되기 전에 주위사람들에게 차를 가져왔음을 미리 알리는 것입니다. 본인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주위사람들에게 감시 아닌 감시(?)를 부탁하는 건데요. 행여나 술자리가 파한 후 습관적으로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안전장치가 될 수도 있겠네요.

 

3.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인식 가지기!

무엇보다도 중요한 예방법은 바로 본인 스스로 “음주 운전은 절대 금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다른 어떠한 예방법을 아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음주운전은 나뿐만이 아니라 무고한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 꼭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각종 모임이 많습니다. 즐겁게 보내야 할 시간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망쳐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안전운전을 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미지 출처 : 교통안전공단>


해마다 발생하고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음주운전!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한잔정도는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나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음주를 했을 경우엔 절대 운전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선 음주운전 처벌과 음주운전 동승자 및 판매자 처벌에 대한 부분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 만큼 음주운전은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음주운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경찰청 공식 블로그>


단속 대상이 되는 음주운전이란, 도로교통법 제44조의 규정에 의해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에서 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보통 성인 남성(70kg)을 기준으로 소주 2잔 또는 맥주 1캔 정도를 마시게 되면 이르게 된다고 하는데, 이 기준은 사람마다 체질 · 체중 · 그 날의 신체상태 등에 따라 다르므로(더 적은 양으로도 같은 수치가 나올 수 있음) 한 잔이라도 술을 마셨을 때는 절대로 운전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가 안 된다 하더라도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게 되면 절대 운전을 하면 절대 안되겠죠? 다음으론 음주운전 처벌기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경찰청 공식블로그>


먼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형사적 처벌과 행정적 처벌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위반

처분 

1회, 2회

 0.05% ~ 0.1% 미만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300월 이하 벌금

 0.1% ~ 0.2% 미만

 6개월~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500만원 이하벌금

 0.2% 이상

 1년~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 1000만원 이하 벌금

 3회 이상

 1년~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 1000만원 이하 벌금

 합리적 이유 없는 측정 거부

 1년~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 1000만원 이하 벌금


음주운전은 3진 아웃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습적인 음주운전을 방지하고자하는 제도로써 3회 이상 음주운전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에 해당하더라도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내리는 제도입니다.



위반

처분 

0.05%~0.1%미만  

면허정지

0.1% 이상 

면허 취소

0.05% 이상 + 교통사고로 상해 / 사망 발생

0.05% 이상 + 2회 이상 처분

합리적 이유 없는 음주측정 거부

<출처 : 경찰청 공식 블로그>


행정적 처벌로는 면허 정지와 면허 취소가 있습니다. 체내의 알콜 수치에 따라 정지와 취소로 나뉘게 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음주를 하였을 경우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 경찰청 공식 블로그>

음주단속 시 만약 적발이 되었다면, 신분확인 후 체내 알콜 수치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만일 음주단속에 걸려 혈중 알콜 수치가 0.05%미만이어서 훈방이 되더라도 음주 후 운전을 하였다는 것에 대해 반성해야겠죠? 


다음으론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


해마다 음주교통사고는 꾸준히 2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사망 및 부상자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먼저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5% 상태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고 운전을 했을 때보다 사고 확률이 2배가 높게 나타나고,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상태에서는 6배, 0.15%상태에서의 운전은 사고확률이 25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은 본인에게는 자살행위요 타인에게는 살인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음주를 하였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판단능력이 저하된다.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경우 순간적인 판단이 늦어져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게 됩니다.


●둘째,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술로는 괜찮다고 하며 굳이 운전대를 잡는 등 자기의 운전기술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충동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운전이 난폭해지고 조급한 행동이 많아진다.

급 핸들, 급브레이크 등 운전이 난폭해지고 신호를 무시하는 등 행동이 조급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넷째, 눈의 기능이 저하된다.

정상적인 사람도 야간에는 눈의 기능이 20~30% 저하되는데 음주 후에는 더욱 심하게 저하되고 시야가 좁아져 보행자나 옆 자동차 등 주변의 위험물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졸음운전을 할 수 있다.

알코올을 마시면 잠이 잘 오기 때문에 음주운전 중에는 졸음이 오기 쉽습니다.

 

음주운전자는 주의력·판단력·운동능력 등이 저하된 상태의 운전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고를 유발하며, 잘못된 운전 조작이나 운전 조작 생략 등에서 오는 사고가 많으며, 대상의 움직임과는 상관없이 주정차 된 차량이나 도로상의 정지물체, 운행 중인 다른 차, 보행자 등을 충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고 발생 시 음주사고에 대한 처벌이 두려워 도주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음주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첫째 망년회, 동창회 등 각종 모임이 있는 날에는 차를 집에 두고 출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불가피하게 차를 가지고 나간 경우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하여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에는 40대 이상, 운전 경력이 오래된 운전자를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주차를 위해 1m만 운전대를 잡아도 음주운전입니다.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에는 주차까지 완벽하게

●다섯째 전날 만취 상태로 귀가 하였다면, 출근길 운전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운전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더운 여름철엔 잦은 회식과  휴가를 떠나서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데,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고 술을 마셨을 경우에는 운전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며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포기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스스로 운전대를 놓을 수 없다면 주변에서 말려주는 장치를 설정해두어야 합니다. 모인 전 가족에게 일정을 알리거나 미리 대리운전을 예약하는 등 음주운전을 예방하여 안타까운 사고를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운 여름, 다들 시원한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로 놀러가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안전한 여행하시라고 이번에 방학특집기사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포토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가 졸음운전인데요.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해소되지 않는 강력한 졸음은 졸음쉼터에서의 휴식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휴가철~ 장시간 운전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더위가 찾아 왔다. 더위 속 바쁜 일상을 보내고 난 뒤면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동료, 친구들과 맥주 한잔 후 '한잔인데 어때'라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지는 않는가? 가볍게 마신 한 잔이 소중한 생명을 뺏을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어난 교통사고를 내용을 보면 전체사고는 연평균 1.6% 감소했는데, 음주운전교통사고는 1.3% 증가했다. 또 최근 5년간에는 140,598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4,372명이 사망하고 253,16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http://www.photoskorea.com/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무서운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국경을 초월하여 위험하고, 그에 따라 처벌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술에 취해 운전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운전이 금지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퍼센트이다. 

0.05퍼센트 이상이 되면 100일 동안의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0.1퍼센트를 넘으면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음주 운전 중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우리나라 음주운전 법 자세히 보기.


■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① 음주운전 금지조항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으로서 다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②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자는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 

음주운전 금지조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은  

① 혈중알코올농도가 0.2퍼센트 이상인 사람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② 0.1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 

③ 혈중알코올농도가 0.05퍼센트 이상 0.1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미국


미국은 각 주마다 차이가 있지만 음주 운전자를 '무기를 소지한 살인'과 동일하게 취급할 만큼 무거운 징계를 가하기도 한다. 

한 예로 워싱턴 주는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1급 살인죄’를 적용하여 50년에서 종신형 까지 처하기도 한다

또 다른 주에서는 보통 6~12개월 면허정지와 4백 달러의 벌금. 1천 달러의 보험금을 3년간 추가 납입을 하기도 합니다.




캐나다


캐나다에서는 음주운전을 범죄행위로 간주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5퍼센트를 넘으면 단속되는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게 처음이라면 1년 동안 면허가 정지되고 65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두 번째 적발되면 2주 동안 구금되며 2년 동안 면허가 정지된다. 

세 번째 적발되면 세달 동안 구금되며 3년 동안 면허가 정지된다. 혈중알코올 농도가 0.08퍼센트를 넘으면 처벌이 더 무거워진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음주운전으로 걸리면 그 자리에서 체포되고 신문 1면에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8퍼센트 이상부터 처벌하는데 처음 걸렸을 땐 약 90~130만원 벌금과 최고 6개월의 징역형에 선고된다. 

두 번째 걸렸을 땐 최고 870만원 벌금과 1년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세 번 이상 적발되면 2600만원 벌금과 최고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브라질 


브라질은 세계에서 음주운전 규제가 강한 나라 중 하나다. 브라질에서 단속되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퍼센트 이상. 칵테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걸릴 수 있다. 


브라질에서 음주운전으로 단속되면 약 50만원의 벌금을 내야하고 1년 동안 면허가 정지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6퍼센트를 넘으면 징역에 처하며 만약 음주로 인해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살인범으로 분류된다.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버스운전기사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의 경우 혈중알코올농도가 0,05퍼센트를 넘으면 음주운전으로 단속된다. 버스운전기사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2퍼센트를 넘으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는다. 

이때 벌금은 약 19만원이며, 최대 3년 동안 면허가 정지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를 넘으면 범죄행위로 간주해 3년 동안 면허가 정지되며 벌금도 약 630만원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최대 2년 동안 구금된다.




노르웨이


노르웨이 역시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엄격하다. 

혈중알코올농도 0,02퍼센트를 넘으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는다. 3주 동안 구금된 채 힘든 노역을 해야 하며, 1년 동안 면허가 정지된다.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적발되면 영원히 면허가 정지된다.






일본


일본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이면 3년 면허 정지나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최고 1,300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일본에서는 술을 권한 사람이나 술을 제공한 사람도 법으로 처벌하고 있다. 술을 제공한 사람은 최고 1,300만원 벌금이나 3~5년의 징역형, 술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은 최고 650만원의 벌금이나 2~3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 국가의 음주운전에 따른 처벌을 알아봤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음주운전에 대한 강하다는 것이다. 이는 음주운전이 그만큼 위험하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강한 법규에 의한 처벌 때문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와 가족들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목숨을 생각하고 스스로 지키길 바란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철 성수기, 항공기 조종사‘음주단속’강화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항공기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하는 여름철 성수기(7월~8월)에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조종사 음주를 집중(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부산지방항공청 합동)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항공사를 포함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음주여부를 불시에무작위로 단속할 계획이며, 주요 공항인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을 집중 단속하되, 기타 공항에서는 양 항공청에서 자체 계획에 따라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음주 단속 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항공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단속기준에 미달(0.03% 미만) 할 경우에도 항공사에 통보하여 항공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종사 등 항공종사자의 음주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30729(조간) 여름철 성수기, 항공기 조종사 음주단속 강화(항공자격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추가 설치 계획



이제 조금 날이 풀리나 싶더니,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봄은 나들이를 떠나기도 좋고, 책을 한 권 들고 근처 공원에 가서 읽어 가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인 이유! 

바로 '춘곤증'이라는 불청객도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죠.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직장인들도 근무시간에 내려오는 무거운 눈꺼풀을 견딜 수 없게 되고 맙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졸음이 찾아오면 아주 곤란한데요, 이 졸음이 운전 중에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끔찍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음주운전'이 가장 위험할 것 같지만, 전문가들은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졸음운전 사고율이 음주운전보다 2.5배 높다는 한 미국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까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위험한 졸음운전 사고는 발생률의 약 3분의 1이 봄에 집중 되어 있고, 봄철 졸음운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사망사고의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평소 80%인 전방주시율이 DMB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땐 50%로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졸음운전 시에는 눈을 완전히 감아버리기 때문에 0%가 됩니다. 완전히 앞이 보이지 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지금 당장 눈을 감고 내 방 안을 걷는다고 해도 여기저기에 부딪쳐 멍이 들 텐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상태로 앞을 보지 않는다면 정말 위험하겠지요.




▲ (출처 : 한국도로공사)



쏟아지는 잠을 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휴식'입니다. 휴대폰 확인하기와 DMB 보기는 의지로 얼마든지 참을 수 있지만, 졸음은 그렇지 않답니다. 억지로 참다가는 큰 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아무 곳에나 정차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마련된 장소가 바로 '졸음 쉼터'입니다. 


졸음 쉼터에는 정차할 공간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뿐만 아니라 비나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정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졸음 쉼터에 잠깐 정차하여 간단한 맨손체조 혹은 스트레칭을 하거나, 그 동안 잊고 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잠도 금방 달아날 것입니다.


▲ 고속도로 내 졸음쉼터



한 가지 반가운 사실은, 이렇게 유용하고 편리한 '졸음 쉼터'가 더 늘어나고 더 편리해진다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국도 졸음쉼터가 112곳이니 이번 해 안에 모두 144곳으로 늘어나게 된답니다.


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14명, 34% 감소(‘11년 41명→’12년 27명)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그 동안 졸음쉼터의 추가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총 32개소의 졸음쉼터를 늘리는 것이지요. 


게다가 현재 운영 중인 고속도로 110개소의 졸음쉼터에도 화장실과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하루에 차량 200대 이상이 이용하는 졸음쉼터 12개소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화장실이 없는 다른 졸음쉼터도 이용자 증가 추이, 휴게소간 간격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화장실을 확대․설치할 것이라고 하니, 정말 편해지겠네요! 


특히나 화장실 추가 설치 부분은 이용자를 많이 배려한 정책 같습니다. 졸음도 졸음이지만,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화장실이 정말 급하잖아요. 명절이나 휴가철 등 수요가 몰릴 때에는 임시화장실까지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용자 편의를 많이 고려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편리한 졸음쉼터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위치를 검색할 수 있게 될거라고 하네요. 

졸음 쉼터는 위와 같은 도로 표지판으로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좌측은 현행 졸음 쉼터 안내 표지이고, 우측은 앞으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게 됨에 따라 변경될 표지입니다. 주차 표시와 화장실 표시가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 관련 정책은 올해 추가설치 및 시설 보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휴게소간 거리가 먼 고속도로 69개소와 국도 13개소에 대하여 2014년부터 연차적으로 졸음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교통량이 많은 서울외곽, 서울-춘천 민간투자고속도로 등을 대상으로 졸음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전국 주요 간선도로의 졸음쉼터 설치계획을 마련•시행할 것인데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드리면서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 예쁜 봄날, 착한 운전 하세요!



▶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1.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전날 숙면을 취한다.

2. 장시간 운전 시에는, 가능하다면 교대 운전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3. 운전 전에 감기약, 신경안정제, 수면유도제 등의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 복용을 되도록 피한다.

4. 물이나 음료수를 마신다. (에너지 드링크는 순간적으로는 잠이 깨지만, 이후 피로감이 몰려오기 때문에 피한다.)

5. 껌이나 간단한 견과류를 차에 비치해두고 졸음이 올 때마다 씹는다.

6. 라디오나 음악을 듣는다.

7. 창문을 열어 차 내 공기를 환기 시킨다.

8. 동승자가 운전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대화를 걸어준다.

9. 2시간 마다 한 번씩 정차하고 휴식을 취한다.

10.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질 경우에는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10분~30분 가량 짧은 잠을 잔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나른한 오후, 운전을 하던 중.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는 부르고, 나도 모르게 눈이 스르르......

아차!!! 나도 모르게 잠깐 눈이 감긴 순간 차가 중앙선을 넘었다. 허리를 곧추 세우고, 두 눈을 부릅뜨고, 핸들을 잡고 있는 자세를 바로잡아보지만, 이내 눈이 다시 스르르 감기더니 그 순간....


이후에 어떤 그림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쾅! 하고 차가 부딪치는 사고를 떠올리지 않으셨을까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졸음운전이 사고가 나면 제동 없이 곧바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치사율이 더 크다고 합니다. 또 음주운전은 예방이 가능하지만 졸음운전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어 위험성이 더 큽니다. 봄이면 춘곤증이 기승을 부려 졸음을 떨쳐내기가 더욱 어려운데요. 오늘은 졸음운전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자동차의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내부 온도를 23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자꾸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데요. 환기를 시켜 밀폐된 자동차 안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졸음이 해결됩니다. 내부 온도를 23도로 맞추기 어렵다고요? 지금과 같은 날씨에는 약간의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졸리지 않았는데 옆 사람이 하품을 하자 따라서 하품을 한 적 있으신가요? 졸음이 전염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하품이 전염되는 것은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같이 산소 부족을 느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이 졸고 있다면 운전자도 함께 졸리겠죠? 이럴 때는 동승자께서 운전자의 눈이 되어 주세요. 운전자는 장시간 운전을 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동승자가 주변을 살펴 운전자가 주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고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늘어납니다. 춘곤증은 바로 비타민 결핍에서 비롯되는데요. 따라서 졸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보다 평소 비타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제철과일과 야채를 먹어주면 춘곤증 없앨 뿐 아니라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당장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에너지 음료는 일시적으로 각성 상태를 만들어주지만, 나중에는 급격히 체력소모가 되니 참고하세요.



환기를 시키고,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졸음을 쫓는데 도움이 되지만, 과신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졸음운전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장시간 운전 할 예정이라면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운전 중 졸리다면 잠시 쉬었다가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2시간 낮잠을 자게 되면 생체 리듬이 깨질 수 있으므로 5~20분 정도 잠깐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굳이 고속도로의 휴게실에 가지 않아도 곳곳의 졸음쉼터를 이용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특별한 졸음운전 예방법을 기대하셨다고요? 다 아는 정보라고요? 

사고는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평소 잘 알고 있던 것들을 소홀히 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 우리 가족의 일이 될지 모르는 졸음운전 예방법을 숙지하여 봄철 안전운전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 450곳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실천대회

교통사고 사망자 OECD 중 29위…“교통안전 국민협조 절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과 단속이 6.28일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사진 : 교통 사고 사례> 


교통사고!

단 한순간에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일입니다.

속도도 빠르고, 질량이 큰 차량으로 발생하는 사고인만큼 그 결과도 참혹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큰 사고가 아니라 해도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사진 : 교통사고 사례>



 


2010년을 기준으로 한국은 OECD 회원국 평균인 자동차 1만대당 1.06명의 2배가 넘는 2.64명인데요. 

그만큼 차량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 수가 많다는 것이지요. 슬픈 일입니다.


*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10년): 

 1위-아이슬란드 0.31, 2위-스웨덴 0.49, 7위-일본 0.69, 12위-이탈리아 0.84, 21위-미국 1.31, 

 29위-한국 2.64명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살펴볼까요?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2002년 7,222명에서 2011년 5,229명으로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1년 5,000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외에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충격을 입은 수는 더 많겠지요.



이러한 교통사고는 주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봅시다.



2011년과 2010년의 교통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중앙선 침법과 신호위반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도로교통사고 사망자(5,229명) 중 약 90%가 인적과실(음주운전․중앙선 침범․신호위반․과속․차간거리 미 준수․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에 의해 발생하였습니다.


중앙선을 침범하면 마주오는 차량과 부딪칠 때 양 차량의 속력을 더하여 부딪치는 셈이지요. 

예를 들면 A 차가 60km/h, 맞은편 B 차가 80km/h 라면 이 두차량이 부딪칠 때는 140km/h의 속도로 부딪치는 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그 파괴력이 크겠지요? 하지만 이런 중앙선 침범은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요, 졸음 운전이나 DMB.휴대전화 등 다른 기기 사용할 때도 자주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신호 위반은 주로 시내에서 발생하는데요, 노란불이 켜질 때 빨리 지나가야지! 하고 액셀을 밟는다거나 저녁 시간이니까 사람이 안 다닐거야~ 하면서 신호를 무시한다거나 하는 것들.. 이 정도야 뭐~~ 하는 하나하나가 다 사고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럼 어떤 차량이 가장 많이 사망사고가 나는 걸까요?



차량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승용차의 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또 화물차량의 사고 비율도 높은 편인데요, 차체가 높고 자체 중량이 큰 화물차와 부딪칠 때 차체가 낮은 승용차량은 심하게 부서질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실 때는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이륜차도 매년 800여건 정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보험 꼭! 드셔야 합니다.





월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2,3월이 적은 편이고, 가을로 넘어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군요.




이러한 사망사고를 줄이고자 국무총리실․국토해양부․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본 행사(대국민 호소문 낭독, 시민감시단 발족, 도로․철도․해양․항공교통 종사자들의 안전결의 선언 등)를 개최하고, 전국 주요 사고다발 지점과 터미널․철도역사․항만․공항 등 약 450여개의 주요 교통지역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특히, 이날 경찰청에서는 행사개최 전(08:00~09:00) 전국의 가용 경찰력을 총 동원하여 교통법규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에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0% 줄이기』를 교통안전목표로 정하고 이를 확실히 달성하기 위해 지난 1월11일부터 특별 『교통안전 T/F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T/F팀은 도로․철도․해양․항공 등 교통수단별로 올해의 안전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대책을 종합적으로 조율․모니터링 하면서 다른 부문의 모범사례를 신속하게 전파․확산시키고, 이를 정책에 반영토록 하여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수준을 전반적으로 제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통수단별 사망자 추이 _ 2011년 vs 2012년


1) 도로



2) 철도



3) 해양



4) 항공




    * 부문별 안전 목표 

     - 도로 : 사망자수 10% 감축('11년 5.1천명 → '12년 4.5천명)

     - 철도 : 1억Km 당 사망자수 5% 감축

     - 해양 : 사고 건수 10% 감축

     - 항공 : 국적 항공사 사망사고 “Zero”


 각 부문별로 진행하고 있는 안전대책을 종합적 차원에서 점검하고, 개별성과가 타 부문에 활용될 수 있도록 부문 간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T/F팀장인 여형구 항공정책실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고예방을 위한 모든 가용 수단을 총 동원할  계획이며, 올해 국토해양부가 세운 교통안전목표를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금번 실천대회를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 전환점으로 삼고,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획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교통안전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전국적인 홍보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매주 월요일에는 국토지킴이와 함께 하는 퀴즈에 참여해보아요~! ^^

국토해양 상식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당신은 국토해양 지식인!! 


봄비(여름비?) 내리는 월요일, 오늘은 안전 운전에 대해 함께 퀴즈를 풀어볼까요?


1. 운전 경력이 11~20년인 40대 사무직이 운전 중 휴대 전화, DMB 시청 경험이 많았습니다.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1) 95.7%                 2) 83.1%               3) 52.5%                 4) 16.9%


2. 운전자가 생각하는 교통 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은 (      ), (       ) 이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을 맞춰주세요.

  1) DMB시청             2) 음주운전            3) 휴대전화              4) 졸음운전


* 심화학습  

  신호 위반을 가장 많이 목격한 장소 순으로 나열해보세요.

          (주택가 등 이면도로, 시내중심도로, 지방도, 일반국도, 고속국도)

 

월요퀴즈의 정답을 공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술 한잔에 300만원 벌금형, 최고 천만원까지!
12월 9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강화

"실례합니다. 음주운전 단속이 있겠습니다. 창 좀 내려주시겠습니까?"
"!!??"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의 흥겨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각 종 연말 행사, 송년 모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런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이죠! 한잔이면 괜찮겠지, 가까운 거리라면 괜찮겠지, 이 시간엔 단속이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음주운전을 시도해보셨던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셨다면 이제부턴 그런 위험한 생각은 그만두세요.
12월 9일부터 , 음주운전 처벌이 더 강화되거든요!





음주운전 처벌 어떻게 강화되나?

기존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혈중알콜농도나 음주운전 횟수와 상관없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었으며 법원의 선고형도 대체적으로 50~300만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혈중알콜농도와 위반횟수에 따라 음주운전 처벌의 하한을 정해실질적인 처벌 기준이 상향되었습니다.


▲『기존  음주운전 처벌 규정 』(상단)과 『12월 변경되는 음주운전 처벌 규정 변경사항』(하단)


혈중알콜농도가 0.05~0.1%인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0.1~0.2 %인 경우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콜농도 0.2% 이상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이 되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음주운전, 처벌보다 무서운 것은?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하지만 처벌 때문에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본인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범죄로 치닫을 수 있기 때문에, 또 그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도 음주운전을 하지 말고 주변 사람 또한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음주운전, 키를 주지도 말고, 음주하는 자리에는 아예 차를 가져가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죠.
    출처 : 먹골 블로그 (http://blog.naver.com/mukgol2gagu/10126620902)



음주운전, 이제 내가 나서서 방지하자

본인과 타인 모두에게 독이 되는 음주운전, 어떻게 방지 해야할까요? 올해부터는 음주운전 강화 단속의 일환으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시민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시민도 음주운전에 대한 방지차원에서의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 구분 어떤 기준으로 할까요?


▲ 출처 : 음주운전 의심 차량《한국형사정책연구원, 음주운전의 규제에 관한 연구(1996년)》

위의 징후를 숙지해 보이는 차가 음주운전 차량이 보이면, 신고를 통해 다른 차량의 피해를 막아야 하겠습니다.

2011년을 보내는 12월. 즐거운 송년 모임이 있어 행복하신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모임 후 모두가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귀가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본인과 타인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음주운전은 절대 삼갑시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데요, 교통안전 분야에서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교통안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자동차 사고를 살펴보면 아직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지수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505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약 2.86명으로, OECD 평균(1.25명)에 크게 못 미칩니다. 여전히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가 높게 나타나고, 교통안전 선진국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안타깝게도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아직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것인데요, 정부가 2016년까지 도로 교통사망자 수를 3000명 수준으로 낮춰 ‘교통안전 글로법 톱 10’에 진입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2016년까지 교통안전 ‘글로벌 톱 10’ 진입

오늘(6월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건설공제조합 회의실에서는 ‘제7차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안)(2012~2016) 공청회’가 열렸는데요,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이란 교통안전법 15조에 따라 수립되는 도로, 철도, 항공, 해양 등 교통분야 안전계획 중 최상위 계획을 말합니다. 이번 7차 계획안은 지난 10월부터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항공진흥협회, 선박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만들었는데요,

2016년까지 분야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도로 3000명 수준 감소 △해양 30% 감소 △철도 및 항공 선진국 최고수준 유지 등의 목표를 실현해 교통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톱 10’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5개 분야 33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 중대법규 위반자 처벌 강화

‘설마 사고 나겠어’ 하는 식의 교통이용자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시속 40㎞ 초과 과속시 범칙금 2배 인상 △시속 60㎞ 초과 과속시 면허정지 및 면허취소(3회 이상) △음주단순기준 혈중알콜농도 0.003% 등으로 중대법규 위반자에 대한 범칙금, 벌점 등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합니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술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음주시동잠금장치를 장착하도록 유도키로 했습니다.

또 업무피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택시 등 사용용자동차의 과도한 운행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고요, 이밖에 △자동차 보험제도 선진화 △통학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지도교사 양성 △통학차량 신고 활성화 △철도역사 등 불법행위 근절 대책도 마련할 계입니다.

특히 워킹스쿨버스란 자원봉사자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앞서 이를 시행한 영국, 호주 등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70% 감소했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한 번 시도해 볼 만 한 것 같네요.

<워킹스쿨버스 시범모습>

이밖에 선상에서의 안전을 위해 상시착용 구명동의(Life-jacket)에 대한 기술을 개발한 뒤 이를 보급키로 했습니다.


◆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먼저 보행자 사고 대책으로 ‘시속 30㎞존’을 확대하고, 운전자 등이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LED조명 횡단보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야간에 노면의 설치물 등을 좀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성능기준을 종전보다 2배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LED조명 횡단보다 설치(예)> <<횡단보도 LED 조명 설치(예)>

특히 지난해 서울 도시철도의 경우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된 뒤 승강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없었는데요, 이처럼 스크린도어의 사고방지효과가 큰 만큼 전국 169개 역사 내에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추가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밖에 △전국 자전거도로 특별 안전점검 실시 △철도 건널목 입체화 △각종 위성을 활용한 차세대 항행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됩니다.


◆ 첨단안전장치 장착한 스마트한 교통수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수단도 보다 첨단화하기로 했는데요, 근접차량 경보장치, 차선이탈경고장치, 차량자세 제어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이 보급되고요, 신차 안전도 종합평가 등급제가 도입됩니다.

<앞으로 IT기술을 활용한 첨단안전장치를 갖춘 교통수단이 보급된다>

이밖에 사업용자동차 최고속도 제한장치, 첨단 항공안전 장비, 선박안전설비 등을 개발, 보급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도로와 하늘과 바다에서 첨단 안전장비로 무장한 교통수단 등을 볼 수 있겠네요!! 특히 최근 사고가 잦은 철도에 대해서는 단종부품의 확보, 대체품 개발, 노후차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사고를 줄일 계획입니다.


◆ 안전관리시스템, 비상대응체계 강화

이처럼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이용자 규제책, 교통인프라, 기술 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이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리시스템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도로별 최고속도를 △보조간선도로 시속 60㎞ 이하 △생활도로 시속 30㎞ 이하 등으로 제한해 기존 도로를 차량 위주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습니다. 또 대형 교통사고가 난 뒤 그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형교통사고 분석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막상 사고가 났을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비상대응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사고가 나면 바로 관계기관에 연락하는 e-call(사고발생 자동신고) 무선전송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특히 기상악화에 따른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 항공, 해양분야 기상정보 제공을 강화하게 됩니다.  

<지난 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왕석현 군>

오늘 공청회에서 발표된 이번 7차 기본계획은 각계 의견 등을 수렴해 올해 말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데요, 이번 계획안에 담긴 교통안전 관련 규제책, 인프라, 첨단기술, 안전관리시스템, 비상대응체계 등이 종합적으로 효과를 발휘해 정말 2016년에는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세계 톱 10’, 즉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