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만료, 이사를 해야 한다면?


어떤 건물이든 자가가 아닌 이상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이사를 해야 하는데요. 집에 거주하면서 생긴 물건과 집기를 새로운 장소로 옮기려고 할 때, 흔히 이사업체를 이용합니다.

이사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예전의 이사는 짐을 모두 실어 새로운 장소에 옮겨다 주면 집주인이 물건을 새롭게 정리해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포장이사를 위해 짐을 싸는 모습


그러다가 90년대 말에 포장이사라는 개념이 등장했는데요. 거주 공간을 바꾸더라도 물건을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물건 정리와 수납까지 진행해 주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포장이사 방식은 고급서비스란 인식이 있었지만, 2020년 현재에는 다양한 이사방식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장이사 등의 이사 옵션이 생기면서부터 이사업체로 인한 다양한 피해사례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삿짐으로 맡긴 물건이 파손되거나 손상되는 사례 및 이삿짐 업체의 일방적인 계약취소, 이사 후 물건 분실 등 다양한 이사 관련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 기간 만료로 이사를 해야 하는 세입자들은 이사 업체를 어떤 방식으로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인터넷과 SNS를 통해 광고를 진행 중인 이사업체를 골랐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포장이사할 때 사용하는 트럭


또한 이사해본 경험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적당한 이사업체를 소개해달라고 했다가 무허가 불법 이사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등 변수가 많아서 더 어려운 것이 이사인데요.

다양한 피해사례 중 가장 큰 문제는 이삿짐 업체의 일방적인 계약취소입니다. 업체와 견적을 확인한 후 이사 날짜를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박한 이삿날에 계약한 비용에서 진행이 어렵다고 하며 비용을 올려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계약자가 부당하다고 말하면 정해진 날짜에 짐을 빼야 하는 세입자의 취약한 위치를 이용해서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사례가 있습니다.

이로 인한 정신적, 금전적 피해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소규모 가구인 경우, 짐의 양이 많지 않아서 이사비용 절감을 위해 업체를 검색하다 이러한 피해를 경험하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또한, 소규모 가구의 이사인 경우, 사회 초년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형태가 많은데요. 처음 이사를 경험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사 비용을 부풀린다거나, 계약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포장이사로 계약하였으나 일반 이사처럼 물건만 옮겨주는 것으로 계약 이행을 주장하는 등) 피해를 호소하는 이용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업체들로 인한 이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가이사종합정보 : 허가업체 확인부터 무료견적신청까지!


허가이사종합정보 메인페이지 (출처: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국토부와 한국 소비자원에서는 이러한 피해자들을 막기 위하여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허가이사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와 함께 하고 있어 이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정식으로 허가받은 이사업체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에서는 이사를 처음 해보는 소비자에게 이사업체와 견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껄끄러운 지점들을 사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사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내 무료견적신청페이지 (출처 :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허가이사종합정보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메뉴는 무료견적신청인데요.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몇 톤 트럭이 필요한지 꼭 확인해야 하는데요. 유선상으로 계약 시 업체에서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거나 애매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허가이사종합정보의 무료견적신청을 이용하면 현재 이삿짐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물건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하여 몇 톤 트럭이 필요할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사는 주로 월 말과 손 없는 날, 휴일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날을 피해서 평일에 이사를 하시면 이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업체는 이삿짐의 부피나 무게, 포장박스의 총량 등으로 이사 비용을 산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짐들은 이사하기 전에 미리 처분하고 새로운 가전제품, 가구 등은 이사 후에 구입하시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이사업체 별로 이사 비용이 다를 수 있는데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를 선정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이사 가격은 업체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과도하게 낮은 금액을 제시하는 업체는 무허가 업체이거나 보유 장비가 부실한 업체 또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직원을 일시적으로 고용하여 이사화물을 운반하는 업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가격만 보고 업체를 선택하는 경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도하게 낮은 금액을 제시하는 업체는 가급적 피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허가이사종합정보를 통한 똑똑하게 이사하는 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곧 이사할 예정이시라면 무료견적신청도 받아보고 검색을 통해 정식으로 허가받은 업체인지도 확인해서 알뜰하고 안전하게 이사하세요!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바로가기 (www.허가이사.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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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거누리(www.hnuri.go.kr) 에서 신청, 간편하게 내려받아 볼 수 있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하고 있는 ‘주거실태조사’의 최종 결과물을 8월 26일부터 기초자료(마이크로데이터) 형태로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거실태조사 개요 >

 ◈ 조사명: 주거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제11631호)

 ◈ 통계의 종류: 조사통계(표본조사)

 ◈ 조사방법: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면접조사 방법」

 ◈ 조사항목: 주택특성, 주거비, 이사경험, 주거만족도, 주거가치관 등

 ◈ 조사결과 공개: 주거누리(www.hnuri.go.kr

 

 

그간 주거실태조사 기초자료는 지자체와 연구기관에 대해서만 제공되었으며 보안각서를 작성해야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부동산통계협의회(국토부 주관)에서 건의된 통계기초자료 공개에 대한 요청을 반영하고 정부 3.0 계획에 따라 일반인도 다양한 분야에 주거실태조사의 기초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용절차도 단순화하여, 누구나 별도의 보안각서 없이 ‘주거누리’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국토교통부 주거누리 홈페이지(www.hnuri.go.kr)에 접속하여 ‘기초자료(마이크로데이터)’ 코너에서 자료 신청을 요청하면 ‘신청결과 확인’ 코너에서 1일 이내에 신청자가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일반국민이나 연구기관이 관심분야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누리 홈페이지 (www.hnuri.go.kr)를 통해 다양한 주거관련 통계자료 및 연구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40826(조간) 주거실태조사 자료제공 대국민 서비스 개시(주택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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