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 본격적인 이층버스의 도입을 앞두고 탑승체험식이 있었습니다. 김포시 장기동 다이소 4거리에서 이층버스가 정차하여 시민들이 직접 이층버스 내부를 살펴볼 수도 있었습니다.

 



2층은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었는데요. 통로가 다소 좁아 머리조심이라고 쓰여진 팻말이 눈에 띄였습니다. 2층에는 TV화면이 있어 TV를 시청하면서 갈 수도 있고, 의자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이층버스가 투입된 정규노선은 8601번으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시청까지 왕복 97km의 구간을 운행합니다. 높이는 4.0m, 너비 2.5m, 길이 13.0m로 1층에는 13석을 수용하며, 2층에는 약 59석을 수용하여 총 72석 규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광역버스에 비해 30석가량 많은 것으로 바쁜 출퇴근길에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그간 광역버스의 입석 문제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어왔는데요. 이러한 광역버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기도가 이층버스를 그 해결책으로 내놓았습니다.




그 실효성에 많은 의문을 제기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굉장히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었습니다.


요금은 직행좌석 버스와 같은 2천400원(성인 카드결제 기준)이어서, 시민들에게도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이층버스가 도입되어 출퇴근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서 빠르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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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철영

    아이구 어린 학생이 글을 너무나도 잘 썼네요..저도 얼른 2층 버스 타보고 싶네요.

    2015.11.05 0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와~! 이층버스 타보고 싶어요

    2015.11.17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유

    이층버스 타보고 싶네요.

    2015.11.18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한 2층 버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5.11.2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스로 못 가는 곳이 없을 만큼 전국을 버스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스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잘 짜인 도로망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포에 이층 버스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까? 관광버스나 혹은 해외에서만 보던 이층 버스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버스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버스의 발전 모습과 버스의 역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버스는 1911년 에가와라는 일본인이 포드 8인승 차량 한 대를 가지고 진주에 들어와 마산~진주~삼천포를 운행하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1920년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시내버스 4대가 도입되어 대구역을 중심으로 시내 각 방향을 통행하고, 전차와는 달리 중도에 타고 싶은 사람이 손만 들면 정차해 손님을 태워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1928년에는 서울에 최초로 ‘부영 버스’가 등장하였습니다. 경성부청(현 서울 시청)에서 20인승 대형버스 10대를 일본에서 들여와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투입함으로써 정기 노선버스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는 요금이 너무 비싸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탈 수가 없어 일본인 전용 버스라고 불리었습니다. 1977년 12월 1일 버스 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펼친 다양한 정책 중 하나인 ‘토큰’과 ‘회수권’이라는 버스 승차권을 도입하였습니다. 토큰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고, 회수권은 초, 중, 고, 대, 일반, 경로 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그러다 1971년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된 이후 점점 시내버스의 이용자가 감소하고 재정이 악화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여성 차장이 없어지고 시민 자율버스 운행과 ‘앞문 승차, 뒷문 하차’ 캠페인 그리고 자율 버스제가 시행되면서 요즈음과 비슷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1996년 ‘버스 카드’가 서울 시내 모든 버스에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특정 교통 시스템에서의 전자 토큰 형태로 지하철을 탈 때는 별도의 ‘지하철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서울을 보면 다양한 색깔의 버스가 있습니다. 파란색은 간선노선으로 서울 시내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이고, 초록색 버스는 지선 노선을 운행하여 지하철로 연계 및 지역 내 동행을 위한 마을버스입니다. 빨간색은 광역노선을 운행하여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급행으로 연결해주는 좌석버스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란색 버스는 동대문, 서울 고속 터미널, 대방역 등의 서울 주요 도심지역 주위를 도는 순환버스입니다.                



  

              ▲ 4가지 색의 버스                                  ▲ 이층버스

 

많은 버스가 등장하기도 사라지기도 하며 버스는 많은 변화를 겪고 나서 지금의 버스가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버스가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의 버스가 역사 속으로 들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때는 버스 기사라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버스 요금이 인상되어 서울 기준으로 지하철은 기본요금 1,250원, 시내버스는 1,200원이고, 심야 버스는 2,150원, 광역버스는 2,30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금액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외국은 더욱더 비싼 값을 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운전기사님께서 승객을 위해 운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서는 앞으로라도 항상 운전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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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2015.11.22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문희아 기자 입니다! 올 겨울 잘 보내고 계시나요? 바깥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쌩쌩, 눈까지 흩날리는 이 추운 겨울!! 이렇게 추운 날씨에 출퇴근 버스를 기다리고 있노라면 빨리 따뜻한 버스에 몸을 싣고 싶은 생각 뿐일거에요. 하지만 출,퇴근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버스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겠죠?

 

이렇게 버스는 한정된 좌석을 가지고 있는데요. 버스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2층 버스가 우리나라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현재 시범운행 중이랍니다! 코스는 12월 둘째주 수원역~사당 ‘7770’, 셋째주는 김포~서울역 ‘M6117’, 넷째주는 남양주~잠실 ‘8012’ 번갈아 가며 시범운행이 되는데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운영되는 김포~서울역 코스는 한가람마을→뉴고려병원→초당마을→수정마을→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오거리→충정로역→서울역 순으로 정차합니다. 그 중 저는 합정역에서 2층버스를 기다려 보았습니다.

 

 

짜자잔!! 2층버스 등장~ 오매불망 기다리던 2층버스가 나타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김포에서 출발한 2층버스가 합정역에 몇 시에 도착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예상시간대에 정류장에서 올 때 까지 기다려 보았는데요, 버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BIS에서 기존버스와 2층버스가 구분되어있지 않아서, 앞으로 정상적으로 2층버스를 운행하게 된다면 BIS에 버스위치를 표시 할 때 일반버스와 2층버스를 구분해서 표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 그럼 탑승을 해 볼까요?

 


1층은 일반 버스처럼 계단이 없는 저상버스 형식이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카드리더기에 교통요금을 결제를 하고 들어가 봅시다!

 

 

역시 일반 저상버스처럼 옆으로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고, 좌석마다 안전벨트도 설치되어있습니다. 1층은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 계단이 위치해 있어 일반 버스 보다는 좌석이 약간 부족하였습니다.

 


우와~ 이것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버스에 계단이 있다니 신기하죠? 이 계단은 기사님 바로 뒷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요금을 결제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띄도록 조명이 비추고 있고, 안전봉도 설치되어있습니다.

 

버스가 움직이는 동안은 계단에 머무르면 위험하겠죠? 또 짐이 있으신 승객은 1층을 이용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고 편리하답니다~ 그렇다면 2층은 어떤 모습일까요?

 


2층에는 중앙 복도 옆으로 많은 좌석이 배치 되어있고, 좌석마다 안전벨트가 설치되어있으며, 좌석을 뒤로 약간씩 젖힐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단 바로 옆 안전봉에 STOP버튼이 설치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범 운행 중이라서 STOP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기사님께서 다음 정차역을 방송해 주시고 코스마다 정차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창문에는 비상시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을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2층에서는 계단으로 탈출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이런 주의사항은 미리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겠죠!

 


2층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탁 트인 경관입니다. 저는 저녁시간에 2층버스를 타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버스 맨 앞좌석은 그 모습을 넓게 볼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데요. 앞좌석에 앉은 승객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2층 버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우선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이용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앞으로의 2층 버스 운행에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층버스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사이 M6117번 버스의 종착역인 서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2층 버스는 먼저 승객들이 내린 후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즉, 2층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승객들이 먼저 내릴 동안은 앞쪽 문을 열지 않습니다. 저도 이 버스를 타려는데 문을 안 열어 주셔서 당황했었는데요? 앞으로 2층 버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당황하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또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처음 보는 2층버스의 등장에 호기심을 가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모두들 탑승하자마자 2층으로 올라가시더라구요~

시범운행은 12월 22일(월)부터 26일(금) 까지 남양주~잠실 코스 ‘8012’번 버스가 남아있는데요! 2층버스에 탑승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분들은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특별한 하루를 2층버스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2층버스의 운행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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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와!!!!! 서울에 이런 버스가 있었나요? 신기해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우리나라에도 이런 버스가 있다니 놀랍네요.

    2015.06.19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우리나라에도 이런 버스가 있다니 놀랍네요.

    2015.06.19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유난히 밀리는 대중교통 출근길. 무엇이 문제일까?
대중교통량을 통해 알아보는 출·퇴근길 분석

오늘따라 유난히 밀리는 대중교통 출근길. 대중교통이 덜 막힌다고 해서 일부러 승용차도 두고 나왔는데... 이렇게 짜증이 난적 정말 많으시죠? 하지만 전 대중교통을 타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을 하였더니 항상 직장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오늘은 40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20분이나 단축한 것이죠. 바로 대중교통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 출퇴근을 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는 혼잡한 출근 시간

여기서 말하는 러시아워는 도시에서 직장과 주거가 분리되어 많은 사람이 아침 출근 때는 도시 중심부의 직장으로, 저녁 퇴근 때는 주거지가 있는 교외로, 한정된 시간대 안에 일제히 이동하므로 교통의 혼잡이 일어난다. 러시아워는 도로 ·철도 ·버스 등 대중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며, 자동차의 집중에 의한 도로상의 정체, 차량 내의 승객 과밀되어 혼잡한 상황을 말합니다.

주중과 주말의 시간에 따른 통행량을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주중에는 역시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 통행량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골고루 분포 되어 있기는 하지만 주간 시간 때에 차들이 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주중에는 업무와 관련된 통행이 압도적인 반면에 주말은 여가를 즐기려는 목적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승용차의 이용률이 49.7%로 주중보다 12.5%나 높아져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 심각한 체증을 보이는 주말 고속도로 모습, 여가를 즐기려는 차량들이 끝이 없네요.

주중에 출퇴근 시간 때 혼잡한 도로, 그 도로를 위한 새로운 대책에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정좌석제 출근버스 운행입니다.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시간 대에 회원제 또는 정기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버스 제도입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출·퇴근 등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 등 고급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자가용 이용자 흡수 등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제도는 시범 운행되고 있는 2층버스입니다. 출퇴근 시간 대에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2대 중 1대가 정원을 초과하는 현실과 서서 가는 승객들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현재, 서울~경기 3개 노선 시험운행 중입니다.

                      ▲ 8월 18일부터 시험 운행하는 2층 광역버스의 모습

항상 불만이 많은 출퇴근 길과 주말의 도로의 혼잡 상황. 이 문제는 하루이틀 이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도의 개선과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조금씩 개선되어가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로의 불만과 짜증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 나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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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도 도심 위주로 2층버스가 많이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10.1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엠씨더별

    대중교통이 아무리 좋다 좋다 하지만...
    그래도 사당쪽 밀리는건 비슷하더라구요.ㅜㅜ

    2011.10.24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엠씨더별님~
      사당쪽은 서울 교통구간 중에서도 유난히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죠... 아침부터 고생하셨겠네요ㅠ

      2011.10.2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람쥐

    오늘 출근길도 엄청나게 막히더군요...
    월요일이면 이 전쟁을 치르니ㅜㅜ

    2011.10.24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가람쥐님.
      월요일부터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편한 출근길 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11.10.2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