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에 동남아시아 한 달 살기를 해보았는데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여름날 저와 가족들은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여행을 계획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 중 기념사진

 


관광지 곳곳을 누비는 공유차량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면서 공유차량인 그랩(Grab)과 우버(우버(Uber))를 탑승할 일이 많았었는데요. 공유차랑을 직접 이용해본 후기와 느낀 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운전이 용이한 나라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렌트해서 이용하였고, 가까운 거리는 주로 그랩(Grab)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부분을 그랩(Grab)과 우버(Uber)를 통해 이동하였는데요. 그랩(Grab)의 경우에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가격 면에서도 우버(Uber)보다 저렴하여 자주 이용하였습니다.

 


발리에서 그랩(Grab) 운전자에게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 정말 많은 그랩(Grab)차량이 있는데, 현지 주민들도 많이 사용하나요?

A : 발리 같은 경우는 그랩(Grab)은 대부분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랩(Grab)에 종사하는 인원이 많아 대중교통이 불편한 오지에서 그랩(Grab)를 사용하는 내국인도 늘고 있습니다.

Q : 한국에서는 택시 기사들의 반대가 심한데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는 시행 초기에 어땠나요?

A :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의 수요에 비해 택시의 수가 너무나 모자랍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 부족하여 쉬고 있는 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그랩(Grab)도입에 문제가 없었던 셈이죠. 지금도 택시의 수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관광객의 이동이 편리해졌고 새로운 수입원이 생겼어요.

 

Q : 오토바이 그랩(Grab)도 있던데 주로 바쁜 사람들이 이용하나요?

A :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잔잔한 심부름이나 배달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발리도 배달문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한국의 관광객들이 그랩(Grab)을 많이 이용하나요?

A : , 정말 많이 이용합니다. 중국 관광객이 다음으로 한국관광객입니다.

 

언어 차이로 내용 일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보편화 된 인도네시아의 공유차량 그랩(Grab)을 보며 부러웠습니다.

 



한국의 공유차량, 어디까지 왔을까?



우리나라의 공유차량 상황도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쏘카,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가 있지만 직접 개인이 1인 기업으로 이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일부 대기업이 큰 시장을 만들어 독점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공유차량에 대한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를 풀어야 할 과도기적 해법으로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국한하여 시험 시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 정책에 대하여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전 세계에 확대되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든 접목되어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차량 수요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인터넷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 및 도로 안내는 필요 이상의 차량운행을 줄여서 환경문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면허제도 중 공유차량 분야를 신설하여 자격을 주는 것은 어떠한지 국토부에 질문드리고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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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하는데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공개(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공개된 정보내용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명단(EU 블랙리스트)을 담고 있습니다. (붙임 1 참조) 


붙임1. 항공안전등급 현황(ICAO, FAA, EU).hwp



이중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와나,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로 12개 국가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이였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9개 국가(‘14.6.27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인도항공)와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입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14.12.11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2개사로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였습니다. 

 


한편, 2014년도(1∼12월)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3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길상항공, 만달린항공, 아에로폴로트, 에바항공, 천진항공, 춘추항공, 하문항공 등 7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붙임 2 참조) 


붙임2. 2014년 항공사의 지연·결항률(정비사유).hwp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또한,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기 사고가 3건 발생(2013년 0건)하였고,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1건)이였습니다. (붙임 3 참조)


붙임3. 2014년 민간항공사 항공기 사망사고 발생 현황.hwp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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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해양교통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노력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군도 국가로 동서로 많은 섬들이 길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주요 섬으로는 서쪽부터 수마트라, 자바, 칼리만탄, 술라웨시 그리고 파푸아가 있습니다.)





올해 10월, 인도네시아 10대 대통령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인도네시아는 해양대국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신임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 중 가장 흥미로운 정책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군도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해양고속도로(Sea Toll Road)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Govt sets out maritime dream, 출처 : The Jakarta Post>

해양고속도로는 앞으로 5년 동안 700조 루피아(약 600억 달러)를 투자해 서부 수마트라 섬에서 동부 파푸아 섬까지 항만시설과 도로 등을 정비하는 교통 인프라 사업입니다. 이는 2015년 1월, 대통령령의 발령과 함께 공사 착수를 시작, 2019년 전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점 사업으로는 전략적 위치에 있는 24개의 항구 실설 및 정비사업(234조 루피아), 비상업 항구 개발(200조 루피아), 향후 5년 선박 개발(102조 루피아) 등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각종 세금 규제 등의 완화 및 인허가 절차 등의 간소화를 통해 민간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도네시아 정부는 이와 같은 해양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높은 인도네시아의 GDP 대비 물류비용(27%)을 태국(15.2%)과 같은 수준으로 낮추고, 서부지역에 비해 낙후된 동부 파푸아 지역의 균형 발전을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조코 위도도 정부는 순다해협대교 건설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순대해협대교 사업은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 사이(40km)를 연결하는 길이 31km, 높이 75m, 사업 규모 165억 달러의 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다리를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타당성 조사 및 예산 문제로 인하여 연기되고 있습니다. 


<Jembatan Selat Sunda, 출처 : Kompas>

순다해협대교 건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수마트라 섬과 자바 섬 사이 해협 150m의 깊은 d웅덩이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는 순다해협대교 공사를 완료한다면 통해서 교통시설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및 국가상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다리의 건설이 진행된다면 순다해협대교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길이가 긴 다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순다해협대교의 건설에 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2001년 교통부 자료에 의거해서 수마트라와 자바 섬 사이 1억~1억2천5백 명의 통행자가 있었는데 순다해협대교의 건설로 인하여 잠재적으로 20~30%의 비율로 통행률이 줄어버린다면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교통수단(항공, 선박 등)에 큰 손실이 올 수 있어 다른 대안을 준비해야만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반해 다리의 건설로 인하여 단축되는 두 섬의 경제적, 물리적 시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자연재해(쓰나미 등)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관해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의 다낭 교수는 ‘순다해협대교의 건설은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의제가 분명하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는 혹시라도 사용될 부정비리는 필히 미래의 인도네시아 경제에 큰 손해를 미칠 것 이므로  투명하게 중앙 정부에 의해서 진행 돼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 될 순다해협대교 사업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최근 다양한 계획의 실행 중 한가지로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 지역의 교통 인프라의 착공이 이뤄 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마트라 섬>

최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수마트라 섬을 방문하면서 내년, 철도와 고속도로를 동시에 건설해 물류비용을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수마트라 섬의 남부와 북부를 잇는 트랜스 수마트라(Trans Sumatra)건설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모든 구역은 총 24단계가 있으며 총 길이 2,700km로 수마트라 섬의 북부와 남부를 잇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메단과 빈자이를 잇는 구간이며 사업비 1조 6천억 루피아의 비용으로 오는 3년 안에 작업시작이 예상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빨렘방 지역에서 남부 수마트라 인드랄라야 지역을 잇는 구간이며 사업비 3조 6천억 루피아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모든 구역은 총 24단계가 있으며 총 길이 2,700km로 수마트라 섬의 북부와 남부를 잇게 될 것입니다. 

4. 술라웨시, 칼리만탄, 파푸아 철도 프로젝트

이미 개발이 많이 진행 된 수마트라 섬과 자바 섬의 교통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술라웨시, 칼리만탄, 파푸아 지역에도 철도 및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술라웨시 남부 철도 개발 계획, 출처 : Kereta api>

트랜스 수마트라(Trans Sumatra)의 첫 번째 단계로 술라웨시 섬의 마카사르 지역에서 파레파레 지역까지 잇는 길이 150km 노선의 착공이 내년 1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마나도 지역에서 비뚱 지역까지 길이 340km 노선의 두 번째 단계가 내년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칼리만탄 섬의 탄중 지역과 반자르마신 지역을 잇는 칼리만탄 레일웨이
(Kalimantan Railway)의 건설이 2018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는 트랜스 파푸아(Trans Papua)의 타당성 조사를 내년 초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교통 인프라 산업을 추진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다가올 인도네시아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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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경민

    어마어마한 해양광역교통계획이네요^^ 안전에 유의해서 잘 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

    2015.05.2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순다해협대교 꼭 한번 건너보고 싶어요.
    멋져요

    2015.05.22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한서

    인도네시아가 해양강국으로 거듭난다는걸
    새로이 알게되었어요~~

    2015.05.22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지

    트랜스 수마트라 기다됩니다.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네요

    2015.05.23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동현

    엄청나네요. 인도네시아도 이런 높은 수준의 대교가있다니!!

    2015.05.31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6. sysea47

    인도네시아 정말 대단하네요!

    2015.06.14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도네시아에대해서 새로운걸 알게되었네요~

    2015.06.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교가 정말크네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7.01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도네시아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네요 인도네시아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은
    2억명이 넘는 나라로 세계에서 섬이 제일 많은 나라라고 하던데
    자원도 풍부한 나라라 우리나라와 협력관계가 무지 중요한데요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와의
    교류를 많이 해서 서로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대학생 기자단의 역활도 두 나라간
    친선관계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읽었습니다

    2015.07.08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해리포터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구리

    대교가 정말 대단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관문 !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으로 떠나보시죠!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국제공항으로 자카르타의 서쪽 20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아흐메드 수카르노(Achmed Sukarno)와 초대 부대통령(Mohammad Hatta)의 이름을 합쳐 명명하였습니다. 공항 입구에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과 하타 부대통령 동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Google Maps >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IATA(International Airport Transport Association) 코드는 CGK인데 흔히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자카르타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붙여 쳉카렝(Cengkareng) 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크마요란 공항과 할림 공항을 대신하기 위해 1985년 개항하였습니다. 공항 설계는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폴 앙드뤼(Paul Andreu)가 맡았으며 현재 케마요란 공항은 폐쇄되었고 할림 공항은 전세기, 군용기, 시티 링크 항공사가 상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자카르타 시내의 감비르, Blok M 및 반둥, 보고르 등 각 지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인 Damri 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자카르타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공항을 가실 수 있습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총 3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온 에어, 윙스 에어, 스리위자야 항공 등 주로 국내선이 들어오는 제1터미널. 한국의 대한 항공, 아시아나 항공 및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 루프트한자 항공, KLM 항공,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등 국내/국제선을 수용하는 제2터미널,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제3터미널이 있습니다. 자신의 항공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터미널을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터미널을 잘못 찾았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의 운영사 PT Angkasa Pura II 는 터미널 1,2,3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실내로 들어오려면 입구에 있는 공항 경찰의 신분증(여권) 및 티켓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절차를 마치게 되면 소지품 X-Ray 검사대를 지나 체크인 카운터가 보입니다. 터미널3는 말레이시아의 KLIA2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가 공항 노선의 대부분을 이용하고 있으며 기타 라이언 에어, 바틱 에어, 스리위자야 에어 등 저가항공사 들이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면 깨끗하고 시원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천장에는 세 개의 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도서국가인 까닭에 WIB(Waktu Indonesia Barat, 인도네시아 서부 시각 UTC+07:00), WITA(Waktu Indonesia Tengah, 인도네시아 중부 시각 UTC+08:00), WIT(Waktu Indonesia Timur, 인도네시아 동부 시각 UTC+09:00) 3가지의 시간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터미널3의 상단은 출발편(Departure) , 하단은 도착편(Arrival)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슬람 신자들을 위한 기도실(Mushola)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Kids Zone) 등의 시설들도 많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단부로 올라오면 시원하게 뚫린 공간에 자연채광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나옵니다. 한가지, 공항 상점에서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들이  ‘적도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어 재밌는 모습 이였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식당, 카페 등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설들이 있어 혹시 공항에 너무 일찍 와도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상단 출발부 공간을 걷다보면 좌측으로 국제선, 우측으로 국내선 항공 탑승을 위한 수속 절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항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선 노선은 150,000루피아, 국내선 노선은 40,000루피아의 공항세를 지불하고 탑승 수속 대기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잦은 연착으로 인해 터미널3의 탑승 수속 대기실은 항상 만원입니다. 항공기의 연착이 잦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가끔은 바닥에 앉아 있거나 잠을 청하는 여행객들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 저는 연착 없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타고 2~3분쯤 달리면 제가 타야하는 항공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공 브리지를 이용해 탑승하는 경험도 좋지만 이렇게 공항 활주로를 직접 걸으며 항공기에 탑승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승무원의 안내에 맞춰 안전하게 탑승을 마치시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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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제가 직접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것 같아요..
    ^^
    잘 봤습니다

    2015.05.22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지난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이 곳 자카르타에서는 제 22회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 (Indonesia International Motor Show)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협회 주최로 이뤄진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는 2005년까지 GAIKINDO 오토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개최해오다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라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제 22회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는 Jakarta International Expo (Jalan 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Jakarta International Expo는 북부 자카르타에 위치해 있으며 각종 전시 및 엑스포가 열리는 장소로 일산 킨텍스와 비슷한 시설입니다.) 83,137㎡ 면적에서 진행되었으며 현대, 기아자동차를 포함한 36개의 자동차 업체와 275개의 관련 산업 업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올해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는 많은 부분에서 많은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총 거래액은 무려 5조 5천억 루피아로 지난해 4초 9천억 루피아를 크게 상회하고 2만대 이상의 성약이 이뤄져 지난해 1만 9천대를 넘었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약 38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입장 티켓은 Rp.60,000 으로 한화 5500원 정도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학생할인이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입장권은 입장권, 경품추첨권, 음료할인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택시회사 ‘블루버드’ 그룹이 Lifecare Taxi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도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들을 위한 운송 수단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고 블루버드 그룹이 이에 따라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행사장으로 들어가면 쉐보레와 포드 자동차의 전시장이 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경찰 순찰차가 쉐보레와 포드 자동차로 바뀌는 등 인도네시아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모델은 승합차로 인기가 좋으며 특히 기아자동차의 올뉴피칸토 모델은 아세안 지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정도로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반떼, 스포티지 등 한국과 동일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차량 모델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의 전통의 강호. 도요타, 혼다, 미츠비시 자동차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택시 업계 1,2위인 블루버드와 익스프레스 택시는 일반 택시 부분에서 전 차량을 도요타 자동차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도요타 자동차는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가장 계약이 많이 이뤄진 차량은 도요타 아반자로 약 1천대가 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도요타는 행사 기간 중 총 7,400대의 성약을 이뤄 전체의 37%를 차지했습니다.

 

 
행사장 안쪽으로 더 입장하면 아우디, 벤츠, 재규어 등 고급 승용차 브랜드들의 전시장이 나옵니다. 평소 직접 접하기 어려운 자동차를 만나보고 실제로 좌석에 착석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특히 남성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던 전시장 이였습니다.

 

 

저도 직접 재규어 및 크라이슬러 자동차에 앉아 사진도 찍으며 직접 운전하는 꿈을 꾸다가 그만 나오라는 행사 진행요원의 안내에 자리를 양보해 드렸습니다.

 

 

행사장 밖에는 인도 자동차 그룹인 타타 모터스의 트럭들이 위풍당당하게 나열되어 있었고 한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동차 놀이방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쉼터가 있어 주최 측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라이브 음악 밴드들의 공연과 스낵 코너들이 있어 관람을 하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출처 : http://indonesianmotorshow.com>

 

집으로 돌아가는 출구에 자카르타 곳곳의 대형 쇼핑몰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주최 측에서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행사장 곳곳에 보였습니다.

 

이상으로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 Indonesia International Motor Show 2014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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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차 가 너무 이쁘~~짱

    2015.05.24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차 가 너무 이쁘~~짱

    2015.05.24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리포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차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

    2015.09.16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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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건축이라...관심있는 분얀데 멋져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멋져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휴가를 보내고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라마단(이슬람 금식기간)이 끝나고 르바란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연휴를 보내러 이동하는 덕에 모처럼 교통체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고향에서 돌아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유입되면서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진 느낌입니다.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 사진 출처 : Antara>


얼마 전 자카르타 주정부는 흥미로운 교통체증 완화 정책을 발표하고 시범운행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ERP 전자식 자동 도로통행세 (Electronic Road Price) 입니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카르타 도심의 교통체증은 앞서 6월 기사(http://korealand.tistory.com/3453) 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심각하고 간혹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더욱 심해지는 체증으로 인해 꼼짝없이 자동차안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이미 자카르타 시의 도로는 폭발적인 인구와 이에 따른 자동차 및 오토바이 증가로 인해 포화상태입니다. 주요 도로의 평균속도는 5~10km/시간으로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 주정부는 BRT(Bus Rapid Transportation) 및 모노레일 건설 등을 통해 많은 시도를 하는 동시에 ERP 도입 및 시범운영이라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RP 작동 원리 / 사진출처:싱가폴 교통관리국 Land Transport Authority >

자카르타 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ERP는 스웨덴 Kapsch社에서 건설하며 자카르타 도심의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영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 하단에 OBU(On Board Unit) 이라 불리는 요금 징수 장치를 설치하고, ERP 구간을 지날 때 30,000루피아(약 3000원)가 징수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도 좀처럼 교통체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구간 징수세를 높인다는 계획 역시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자카르타 주정부는 50대의 OBU를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배포,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alan Sudirman에 시범 설치된 ERP / 출처:MetroTV News>

ERP 시범 운영 대상구간은, 자카르타의 번화가인 Jalan Sudirman 부터 호텔 인도네시아 앞 Patung Selamat Datang 구간입니다. 현재 Jalan Sudirman 의 Plaza Senayan Mall 앞에 ERP Gate가 설치되어 있지만 유럽식 게이트의 설치로 인해 인도네시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자카르타의 주요 도로에는 3 in 1 이라는 정책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 체증이 더욱 심해지는 출퇴근 시간(오전7시-10시, 오후4시30분-7시) 에 하나의 자동차에 최소 세 명이 탑승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3 in 1 적용 시간에는 도로 곳곳에 경찰들이 배치되고 규정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 in 1 정책의 허점을 이용해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잘 지키지 않고 있어 유명무실한 정책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의 Joki(조끼, 가짜승객) / 출처:Tempo.co.id>

3 in 1이 시행되는 구간인 Jalan Jendral Sudirman, Jalan Gatot Subroto 등의 시작 구간에 많은 Joki(조끼, 가짜승객)들이 거리에 나와 운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3 in 1 구간 시작지점에서 탑승한 뒤 일정 구간을 지나 차에서 내리는 방식으로 운전자로 부터 10,000루피아~25,000루피아(1000원~2500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Joki 와 관련된 많은 문제 (아동학대, 매춘) 등이 야기되고 있기 때문에 자카르타 주정부는 ERP의 시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가까운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ERP를 도입, 시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정식으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가장 교통량이 많은 Peak Time에 Woodlands부터 Raffles Place까지 다섯 구간을 통과하면 15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 점심시간 등 교통량이 적은 시간에는 2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RP시행 이후 싱가포르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Peak Time 의 교통량이 종전의 270,000대에서 13% 감소한 235,000대로 낮아지고 차량의 이동속도는 20% 늘어나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ERP를 통해 누적된 차량 통행 데이터를 활용, 교통 체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측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ERP / 출처:Wikipedia>

이처럼,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에서 이미 실시하고 효과가 검증된 ERP를 도입, 시범 운영한다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입장은 환영할 만 합니다. 앞으로 트랜스 자카르타(BRT)의 확충, MRT,모노레일의 건설과 함께 ERP의 도입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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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네

    2015.05.24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2,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지난 기사들에서 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의 교통에 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다양한 인도네시아 가옥 구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면적
1,904,569(세계 15), 인구 약23,760만 명 (세계 4) 이며 공용어로는 인도네시아어를 채택하고 있지만 약 13,0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도서국가인 까닭에 약600여 개의 방언이 존재할 만큼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는 국가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처 : Wikipedia>

이처럼 횡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도서국가 인도네시아는 수마트라, 자바, 칼리만탄, 술라웨시, 파푸아 등 지방에 따라 다양한 가옥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다양한 가옥구조를 모두 접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 이에 따라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부인인 티엔 여사의 아이디어로 인도네시아의 가옥구조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따만 미니1972년 건립되었습니다.


<따만 미니 Taman Mini Indonesia Indah, 출처 : Wikipedia>

따만 미니에는 인도네시아 27개 지방의 가옥들이 있습니다. 특색 있고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일부 가옥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마트라 북부/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

인도네시아 군도의 서쪽에 위치해 있고, 동시에 말레이시아 반도와 인접한 수마트라 섬. 그중에서도 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의 가옥구조입니다.


<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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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섬 북부 지방의 가옥은 홍수가 발생했을 때 가옥을 이용할 목적으로 배의 형상을 본따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입구는 홀수의 계단으로 높이 올라가 있으며 지면에서부터 높이 올라간 모습은 습기와 각종 해충으로부터 벗어날 목적으로 건축되어 있습니다.

<칼리만탄 서부>

말레이시아 사바 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의 서부 지방 가옥의 모습입니다.


<칼리만탄 서부 지방>

칼리만탄 서부 지방에 있는 실제 ‘Kadriah’ 궁을 본따만든 가옥입니다. 실제 ‘Kadriah’ 궁처럼 노란색의 건물로 외부에 있는 발코니는 술탄이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는 장소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내부는 수공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서부 지방>

횡으로 긴 모습을 하고 있는 건물은 여러 가족이 함께 사는 ‘공동주택’입니다. ‘Rumah Panjang' 이란 이름으로 직역하자면 ’긴 집‘입니다. 함께 거주하는 가구 수에 따라서 문의 숫자가 40-60개로 결정됩니다. 지면으로부터 3-5m 높게 위치해 있어 다른 부족이나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려는 의도로 건축되었습니다.

위에 보고 계신 가옥은 ‘Lanting‘ 이란 이름의 수상가옥입니다. 칼리만탄 서부 지방의 ’Kapuas‘ and ’Sambas‘ 강을 따라서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칼리만탄 섬과 파푸아 섬 사이에 위치한 술라웨시 섬의 남부지방 가옥을 살펴보겠습니다.



<술라웨시 남부 지방>

위 건물은 ‘Tongkonan‘ 이란 이름의 술라웨시 남부 지역의 전통가옥입니다. 

이 건물은 물소의 뿔을 닮은 지붕 혹은 삼각형 지붕 모양으로 유명하며 배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 원주민들은 가옥에 태양, 물소의 뿔, 수탉, 직선 등을 가옥에 새겨 넣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 150여개의 이름 및 문양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보이는 물소의 뿔 앞에는 물소의 무덤가가 있습니다. 이는 술라웨시족을 위해 희생된 수많은 물소들을 기리는 장소라고 합니다.


<발리>

우리에게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발리의 가옥 구조를 살펴볼까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는 자바 섬 동쪽에 위치한 제주도 면적 4배의 섬입니다. 국민의 80% 이상이 이슬람교 신자인 인도네시아에서 발리는 힌두교를 믿는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힌두교 문화를 가옥구조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발리>

발리 건축물에는 힌두교의 다양한 신들을 모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점은 발리 건축물을 소개하는 표지판에 영어가 아닌 힌두어로 표기되어 있던 점입니다

건물 주위에 신들을 모시는 사당들이 있는데 이 사당에서 실제로 힌두교 신자들이 힌두교 신을 위해 바친 음식 및 꽃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


<발리>



<인도네시아 박물관>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박물관입니다. 1976년 건축을 시작해 1980년 문을 연 인도네시아 박물관은 총 세 가지의 테마를 갖고 있습니다.

1.
다양성안의 통일성 , 27개 지방의 전통 의상을 전시하며 각 지방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의 인도네시아라는 통일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
인간과 환경 , 이곳에는 다양한 민족들의 가옥 구조를 미니어처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으며 고대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생활 용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낚시, 사냥, 채집 도구 등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3.
예술과 수공예품 , 인도네시아 바틱을 포함한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각 지방마다 다른 방식의 예술품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박물관>

사실 따만 미니에는 앞에서 소개해드린 지역 이외에도 정말 많은 27개의 다양한 인도네시아 건축 양식들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다양한 섬으로 이뤄진 도서국가인 까닭에 서로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 모두 모아 통일성을 강조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는 모습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27
개의 모든 가옥구조를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인도네시아 따만 미니를 직접 방문하시고 실제로 보신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어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하루에 모두 만나는 인도네시아 ! 아름다운 작은 정원, 따만 미니 TAMAN MINI를 추천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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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네시아..가볼곳 정말 많네요~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2014.07.21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자카르타 시민의 발, 트랜스자카르타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파랑새, 블루버드 택시 그룹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옐로우캡 , 영국의 블랙캡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블루버드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이 무척이나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어 어느 곳이나 저렴한 요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현재 트랜스자카르타를 제외한다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트랜스자카르타 역시 거리의 교통체증을 벗어날 방법이 크게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MRT와 모노레일을 건설 중이지만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의 많은 시민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블루버드 그룹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그 중에서도 ‘블루버드’ 택시의 서비스와 명성이 높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터기를 속이지 않는다’ , ‘늦은 시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여성들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택시로 언급되는 ‘블루버드’ 택시는 1972년 25대의 택시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3만여명의 기사, 약2만5천여대의 택시를 보유하며 연간 약 900만여명이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는 등 인도네시아 최대 운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인 블루버드 , 모범택시인 실버버드 , 리무진 골든버드 , 전세버스인 빅버드 , 화물운송을 위한 아이언버드 등 다양한 교통 , 운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블루버드 그룹의 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택시 (블루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루버드 그룹의 파랑새 ,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블루버드 택시는 일반택시의 개념으로 가장 많은 수의 차량이 있어 쉽게 만날 수 있는 택시입니다. 

가장 많은 차량이 영업을 하는 까닭에 근래에는 이를 유사하게 표절하여 개인이 차량을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블루버드 택시인양 영업을 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만 실제 블루버드 택시의 차량 상단에는 귀여운 파랑새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차량 손잡이에는 BLUE BIRD 혹은 PUSAKA 로고가 적혀 있어 택시를 타기 전 확인하고 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를 이용하는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은 7000루피아로 한화 약 700원 정도입니다. 다른 택시회사와는 다르게 블루버드 택시는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택시 내부에는 요금을 위한 미터기, 라디오, AUX 단자등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근래에는 GPS지도 등이 표시되는 스마트패드 , 신용카드 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 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 공항을 이용하거나 톨을 이용할 때는 승객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약 4000루피아 정도 기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

또한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거리에 따른 요금 (Minimum Charge) 이 40000루피아 ( 한화 약4000원 ) 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모범택시(실버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앞서 귀여운 모습의 블루버드를 소개해 드렸다면 좀 더 중후한 실버버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버버드 택시는 우리나라의 모범택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검정색의 실버버드 택시는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사와 카드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출장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외국인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현재 실버버드 택시는 약 1200대가 운영중이며 주요 차종으로는 벤츠 Benz C200 CGI , C230 elg , E200 CGI , E200 K 및 도요타 Vellfire , Alphard , Camry Altise 등이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보다 두배 비싼 약 14,000루피아 (한화 약1400원)부터 시작합니다.



실버버드 택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공항 및 주요 호텔 로비에는 블루버드 택시와 함께 실버버드 택시를 위한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어 택시를 요청하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 공항에서 자카르타 시내로 가야하는 여성에게 적극 추천하는 택시입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블루버드 택시 , 실버버드 택시를 비롯하여 개인 렌트카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개인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로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고품격의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주로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의전 및 영접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리무진을 비롯하여 일반 차량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렌트카 서비스 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택시 및 개인 렌트카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세버스의 개념으로 빅버드 버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빅버드는 소형버스에서 비롯하여 5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버스를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몇몇 빅버드 버스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을 나갈 때 빅버드를 이용하곤 합니다.

버스 내부에는 LCD TV , 소형 냉장고를 비롯하여 대형버스에는 간이 화장실등이 설치되어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인도네시아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화물운송 사업에도 블루버드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아이언버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아이언버드는 1993년에 사업을 시작, 현재 약 300여대의 볼보, 벤츠 트럭을 이용해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수라바야 등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화물을 운송하는 작업이 쉽지 않는데 블루버드그룹은 다년간의 운송 노하우를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에서 화물운송까지 다양한 영역의 교통 및 운송영역에서 큰 성공을 이룬 까닭에 익스프레스 그룹 및 화이트호스등 많은 기업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1989년에 시작한 익스프레스 그룹은 현재 약 18,000여대의 택시와 약 10,000명의 기사를 보유, 인도네시아 택시 시장 11%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의 사업 영역은 블루버드의 영역과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익스프레스 택시의 차종은 주로 일본의 도요타이며 일반택시 기준 익스프레스 택시는 기본요금 6000루피아 (한화 600원) 으로 블루버드의 기본요금 7000루피아 보다 저렴합니다. 



익스프레스 택시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하지만 몇몇 익스프레스 택시기사들은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 서비스와 같은 목적지라도 외국인이라면 멀리 돌아 비싼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몇몇 기사들이 있어 이용을 꺼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모습 때문에 익스프레스 그룹에서는 서비스 교육등을 비롯, HUAWEI 그룹과 협력하여 차량내부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선진화 작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다면 익스프레스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호스 그룹 - 출처 : http://www.whitehorse.co.id/

주로 흰색, 검은색의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화이트호스 택시는 신흥 기업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자카르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 익스프레스 , 화이트호스 그룹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택시 운송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기사들은 시민, 관광객에게 승차거부를 비롯하여 거스름돈 지불등의 문제로 인하여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자사 (Primajasa) , 감야 (Gamya) 등 마이너그룹등이 있지만 대형 쇼핑몰 및 호텔이 블루버드 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까닭에 이들 택시를 탑승하기 어렵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프라마자사 , 감야 택시 - 출처 : Primajasa Facebook , Wikipedia

개인적인 견해를 덛붙이자면 이들 택시는 앞서 소개한 택시들에 비해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외국인으로서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굳이 찾아서 탈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블루버드의 명성과 훌륭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블루버드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택시 종류와 기업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다면 목적에 따라서 여러분이 이용할 택시를 선택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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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나희

    정말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7.02.23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악명높은 교통체증의 도시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를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세계 1,2위를 다툴 것이다” 라고들 말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인구 1,000만명의 도시, 자카르타의 대중교통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카르타 시민의 발, TransJakarta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을 꼽자면 버스와 지하철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버스와 지하철은 가장 보편적인 대중교통입니다. 

하지만 이 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현재 지하철이 없습니다. 1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자카르타에서 승용차와 버스를 제외하고 별다른 대중교통이 없는 까닭에 매일 출퇴근 시간에는 주요도로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곤 합니다. 2013년 지상역 7개와 지하역 6개로 구성되는 MRT 공사가 착공되어 오는 2017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트랜스 자카르타 노선 (출처-http://www.transjakarta.co.id)

따라서 현재 자카르타의 대중교통은 ‘트랜스자카르타’ 로 불리는 버스가 유일무이 한 상황입니다. 13개의 노선으로 운영되는 트랜스자카르타는 자카르타 시내 및 외곽을 잇는 환승 시스템 및 버스전용차로를 갖고 있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버스 전용차로


버스전용차로 비교 [서울 버스 전용차로(좌)(출처-조선일보)/자카르타 버스 전용차로(우)]

서울시의 버스 전용차로와 유사하게 자카르타 트랜스자카르타 버스 역시 도로 중앙에 위치한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버스 이용객은 다리를 이용하여 도로 가운데 위치한 정류장에서 승하차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택시와 다르게 트랜스자카르타는 악명 높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곳 자카르타에서 택시를 타고 Jakarta Utara (북쪽 자카르타) 에서 Jakarta Selatan (남쪽 자카르타) 로 출퇴근 시간에 이동을 한다면 약 1시간에서 2시간, 혹은 그 이상 걸릴지도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한다면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저렴한 이용요금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이용요금입니다. 2014년 3월 기준, 트랜스자카르타의 이용요금은 3500루피아로 대략 원화 350원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이 7000루피아인 점과 교통체증 속에서 갖혀있는 시간적 비용과 경제적 비용을 고려해 보았을 때 상당히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트랜스 자카르타 환승(좌)/신용카드 후불결제 시스템(우)]

처음 버스를 탑승하기에 앞서 정류장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현금으로 포를 사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후불 결제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이후, 동서남북으로 뻗어 있는 모든 노선에 대한 환승은 무제한이며 환승 정류장은 교량으로 도보기준 약 5분 간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움직임. MRT (Mass Rapid Transit)



MRT JAKARTA (출처-http://www.jakartamrt.com)

하지만 불규칙한 버스 도착시간과 버스 전용차로를 사용하는 일부 차량들 때문에 여전히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MRT 역사 조감도 (출처-http://www.jakartamrt.com)

이에 따라 오래전 자카르타는 MRT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89년부터 진행된 MRT 건설을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지만 1997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사업이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다 2000년 일본의 JICA (일본국제협력기구)의 자금 조달과 협력으로 현재까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RT 건설 노선 (http://www.jakartamrt.com)

2013년 전 자카르타 시장인 조코위 위도도는 공식적으로 24년 동안 말만 무성하고 정작 시행되지 않던 MRT 사업에 대해서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총 16억 달러 규모를 투자,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MRT가 완공되면 하루 17만 3천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자카르타의 북쪽과 남쪽을 잇는 가장 중요한 도로인 동시에 자카르타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 중 한곳인 Jalan Sudirman을 중심으로 MRT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 모노레일 건설 재개




JET MONOREL (http://www.jakartamonorail.com)


작년 전 자카르타 시장 조코위 위도도는 2007년 중단되었던 모노레일 사업에 대한 건설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자카르타의 중심 스나얀과 꾸닝안에는 도로 한복판에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 콘크리트 기둥들이 많이 있는데 바로 이것들이 5년 전 중단되었던 모노레일 사업의 모습입니다.


모노레일 건설 노선 (http://www.jakartamonorail.com)

모노레일 사업은 2004년에 착공되었지만 착공사의 재정악화와 금융위기로 인하여 중단되어 있던 상태입니다. 자카르타의 모노레일 사업은 순환노선과 일반노선으로 총 길이 29km 두 개의 노선이며 수송능력 약 30만 명의 시설을 건설한다는 예정입니다. 


MRT 건설현장 (http://www.jakartamrt.com)

일각에서는 도로의 한 가운데를 막고 진행되는 MRT 사업으로 인하여 더욱 교통체증이 심해진 상황을 두고 자카르타시에 대한 비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구 약 250만대의 승용차와 약 750만대의 오토바이, 그리고 트랜스자카르타까지 한데 뒤섞여 평균 이동속도 14km로 이동하고 있어 이에 따른 사회적 손실 비용이 막대한 자카르타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트랜스자카르타의 확충 및 개선, MRT 와 모노레일 건설은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는 대중교통의 도입이 늦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들로 인하여 더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조속한 건설과 자카르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한다면 잠시 동안의 불편함은 큰 만족감으로 돌아올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아직은 미래에 교통체증이 해소되어 자동차들이 시원하게 달리는 자카르타를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자카르타를 보면 많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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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마스터플랜·고위공무원 초청연수‘15년 사업 공모 ... 4.16.()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정부대 정부(GtoG)간 개발협력을 통한 시장 개척 및 건설업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15년도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과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에 본격 착수합니.

 

시장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업계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마스터플랜 사업제안 및 해외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대상자 제안을 접수받고 (‘14.4.14.5.2, 3주간), 건설업계·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15년도 사업설명회를 4.16.() 오전 10K-water 수도권 지역본부 대회의실(과천)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스터플랜과 초청연수사업의 ‘15년도 계획 및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특히 마스터플랜 대상사업 및 초청연수 대상자 추천과 관련하여 대상사업 및 연수자 요건, 제안서 및 추천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

 

‘15년부터는 우리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국토부 마스터플랜 및 초청연수사업 등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ODA절차**를 준용하고 종전 해외건설중점협력국(15개국)에서 ODA 중점협력국(26개국)으로 중점지원대상도 확대되므로, 이런 변동사항을 감안하여 제안서 작성 및 연수대상자를 추천하면 됩니.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ODA): 수원국의 복지향상과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여국이 수원국에 지원하는 양자·다자, ·무상 지원의 총칭


** 계획수립(각 부처)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4-5, 외교부) ·무상 종합조정회의(5-6, 총리실) 예산편성·심의(7-10, 기재부) ODA 시행계획 (11, 각 부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의결(12) 사업 착수(’15.1)


 

ODA 중점협력국 현황 (26개국)


 - 아시아(12)베트남솔로몬군도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방글라데시몽골스리랑카라오스네팔,

                        파키스탄동티모르


 - 중동(2)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젠


 - 중남미(4)볼리비아콜롬비아페루파라과이

 - 아프리카(8)가나, DR콩고에티오피아나이지리아우간다카메룬모잠비크르완다


 

 

인프라 마스터플랜 사업은 전후방 연계효과가 큰 도시, 교통, 수자원 등의 마스터플랜을 개발도상국에 수립해 주고 후속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사업수행 시 기술·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3년에 3, ’14년에 7건을 선정하여 추진 중이며, ‘15년 사업은 예산 상황에 따라 사업 규모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13년도 마스터플랜(M/P) 사업

   - 나이지리아 라고스 광역교통, 미얀마 에야와디강 유역 수자원, 인도 뭄바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등 3


 【‘14년도 마스터플랜(M/P) 사업

   - 르완다 키칼리 공항부지 개발, 칠레 토지정보 인프라, 모잠비크 간선도로망니카라과 국가도로망, 태국 동부연안

     물관리, 인도네시아 페칸바루 상수도베트남 후에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등 7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은 해외건설 진출 유망국의 인프라 분야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우리 인프라 기술의 우수성을 체험토록 하고 우리기업에 해당 고위 인사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3년에 17개국·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74명이 참석하였고, ’14년도는 주한공관원까지 확대하여 총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5년도는 예산 상황에 따라 초청인원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가 국가대항전 성격을 보이고 있어, 마스터플랜 수립이나 초청연수와 같은 정부 차원의 개발협력을 통한 수주 연계로 지원 방향을 다각화하고 있다면서 건설업계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대상사업과 초청연수 대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대상사업에 대한 신청 및 연수 대상자 추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참조하면 된다.




140414(조간) 내년도 건설업계 해외진출 ‘정부지원’ 시작됐다(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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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등 7개국의 신도시 등 사업에 시장조사·사업발굴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1월부터 시범운영하던 해외건설 상담센터를 확중 해당국가에 대한 시장조사 및 사업발관련 담과 자문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건설상담센터는 미얀마, 몽골, 콜롬비아의 공무원이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에 상주하면서 국가정보, 법령, 개발계획, 발주정보 등 상담제공 61건, 기업 간담회 2회실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현지수주 정보제공에 시간·비용이 절감** 되고 상대국 공무원으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아 해외건설 지원의 실효성이 높았다는 평가에 따라 상담국가를 확대하여 상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 해외건설업자의 해외도시개발 사업진출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가 설립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 內 소재)

** 상담원 1인 운영비 12백만원/년 → 해외주재원 파견비용 200백만원/년 (1.8억원 절감/년)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우리기업의 수요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 국가를 당초 3개국에서 7개국으로 확대하였습니다.


< 상담 국가 현황 >

구 분

소 속

직 책

몽 골

다르칸 울 주정부 홍보관실

행정관

미얀마

양곤시 개발위원회

행정관

인도네시아

공공 공사부

감사관

가 나

국가정보기술국

행정관

나이지리아

국가계획위원회

행정관

아제르바이잔

국제교류부

행정관

콜롬비아

보고타 도시재생공사

기술이사


국토부 관계자는 “상담하는 공무원은 자국에서 주택, 도시, 국토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해당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제공할 수 있으므로,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 국토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 우간다와 국토정보화 사업에 관심이 많은 볼리비아 등의 공무원도 직접 파견 받아 상담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담센터는 해외도시개발 지원 총괄기구인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희망을 원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홈이지(http://www.iuc.or.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직당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연락처:031-738-3772)


* 해외건설업자의 해외도시개발 사업진출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가 설립(해외건설촉진법령 개정, (‘12. 10월)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 內 소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32)




140331(조간) 해외건설, 이젠 국내에서 외국공무원들과 상담하세요(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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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프라 수요 높아…맞춤형 정보 공유 및 기업 진출 확대 기대


국토교통부와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11월 27일(수) 오전 10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 사옥(경기도 분당 소재)에서 해외도시개발 중점국가의 도시개발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개소(‘12. 10월) 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세미나로, 우리 기업의 도시분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할 계획입니다.  


*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해외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건설촉진법’을 근거로 설치(‘12.10월) 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 운영 중  

 

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인도네시아 도시개발 담당 공무원 5명이 초청되어 자국의 도시정책, 사업여건 및 시장전망 등을 발표, 참여기업에게 해당국 관련정보와 진출전략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세미나 프로그램 >

시 간

세 부 일 정

비 고

10:1010:15

 ㅇ환영사: LH 국책사업본부장

10:1510:20

 ㅇ축 사: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10:2011:10

 ㅇ주제발표(1):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인도네시아

11:1012:00

 ㅇ주제발표(2): 베트남의 도시 및 주택 개발

베트남

13:3014:20

 ㅇ주제발표(3): 동아시아의 도시발전을 위한 한국의 역할

한국

15:0017:00

 ㅇ 국별 간담회(베트남, 인도네시아, 우리기업)



인도네시아는 현재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주택‧교통‧전기등 다양한 도시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국가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한 국가입니다.   


* 인도네시아 경제개발계획('11~'25)

  '11~'14년간 1,410억USD 규모, '15~'17년간 348억 USD 규모의 인프라 개발사업 추진 예



베트남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경제발전이 다소 주춤하였으나, 선진국 자본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등 성장잠재력이 여전히 높고 공공주택 및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경기부양책을 시행중이므로, 도시 및 주택 시장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국가입니다. 


  * 베트남 GDP 증가율:1/4분기 4.76%, 2/4분기 5.0% 등 올해 상반기 GDP 증가율은 4.9%를 기록



주제발표 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진출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이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국가별 간담회를 마련하여, 집중적인 네트워킹 기회제공 및 세부정보 공유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간 도시개발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31127(조간) 베트남,인도네시아 도시개발 전문가 초청 국제 세미나(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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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등 9개국 국장급 대상 우리나라 항공정책 전수
우리나라의 항공정책 노하우 전수


우리나라 항공운송은 양적 성장은 물론, 정책적인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매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의 국장급 공무원 6명을 포함한 항공분야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항공정책을 전수시키기 위한 국제교육을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죠.



이번 교육은 우리의 항공운송정책, 공항건설과 운영기법, 항행시스템 R&D 정책 등을 각국에 소개하여 우리나라를 항공정책 모델 국가로 부각시키고 국산 항행안전시설과 공항건설․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각국에 홍보하여 관련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됩니다.우리나라는 안전평가와 공항서비스에서 세계 최고예요. 이러한  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랍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항공운송!

우리나라의 항공운송은 규모면에서 세계 6위로서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음은 물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실시한 항공안전 평가에서 세계 1위를 하였고 인천국제공항은 6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세계 1위를 하는 등 질적으로도 전 세계 최고 수준임이 입증되어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많은 개도국에서 교육 참여를 원하여 이번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는데, 각국에서 중추적으로 항공정책을 담당하는 국장급과 과장급이 많이 참석하여 국토부 간부(항공정책실장 김한영)와 간담회를 통해 참가국과의 협력을 협의하는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에 위치한 항행안전시설 연구개발 센터와 대한항공 항공기 통제센터 등을 견학하여 우리의 우한 항공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마련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참가국간의 항공분야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방글라데시의 다카공항 항행안전시설 구매와 항공기술훈련원 현대화 사업,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공항 컨설팅사업, 그리고 이라크도 훅신공항 관리용역사업 등 각종 항공관련 산업에 대한 국내 업체의 수주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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