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열리는 새천년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열리는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 무대

 


2<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의 담당자가 주어진 10분간 기관의 소개와 채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감정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에스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순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각 기관의 내년도 채용계획을 살펴볼까요?

 




담당자가 들려주는 기관별 채용 꿀팁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발표

 


한국감정원은 196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과거엔 감정평가 중심이었지만 현재 부동산 가격 공시, 부동산 조사 통계, 부동산 시장관리, 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등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983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인재상 (출처 : 한국감정원)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직무능력 중심으로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만, 대신 한국감정원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준비하면 서류전형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학력을 입력하지 않고 직무 분야와 관련된 수업이나 교육과정을 입력합니다.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kab.co.kr/kab/home/notice/adviceList.jsp)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발표

 


한국도로공사는 19692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당시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건설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고속도로 건설, 고속도로 유지관리, 지능화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5,058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도로공사)

 


서류 적부를 채택하고 있어서 서류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영어성적이 필요한데 토익 700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한국도로공사 사항에 맞춰서 변형하여 출제하고 있습니다.

 

면접시험은 2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실무진 면접의 경우 PT 면접에서는 개인의 역량을 평가하고, 토론 면접에서는 6명이 한 조가 되어서 특정 주제를 던져주고 토론하는 것을 평가합니다. 2단계 경영진 면접의 경우 경험 면접에서는 과거의 일에 대해서 질문하고, 상황 면접에서는 미래의 상황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고졸이나 대졸자 모두 면접기법이나 유형이 동일합니다. 순환보직이 원칙이며 사택 구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ex.co.kr/site/com/pageProcess.do)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의 취득·개발·공급·도시개발 및 주택건설·공급·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민 주거 생활의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공공기관입니다. 본사를 진주에 두고 총 9,318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토지주택공사)

 


순환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즉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직무능력을 우선시하므로 이를 키워야 합니다. 개인 식별이 불가하도록 면접 당일 면접 티셔츠를 일괄 제공합니다. 또한 일부 직무는 AI 면접을 도입하고 있으며 추후에 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채용형 인턴제에 도전할 것을 추천합니다.

 


LH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lh.or.kr/contents/cont.do)

 



Korail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발표

 


한국철도공사는 하루 350만 명을 수송하고 친환경 물류수송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철도를 통해 지역경제에서 새 희망의 길을 뚫고, 전 국토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균형 발전의 지렛대가 되고자 합니다. 여객사업, 광역철도사업, 종합물류사업, 자산개발사업, 해외사업&국제협력, 시설유지보수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3만 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철도공사)

 


내년부터 직무수행 평가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고졸 채용을 확대 정책을 반영해서 채용 인원의 15%를 고졸자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KORAIL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info.korail.com/mbs/www/jsp/board/list.jsp?boardId=9863175&id=www_011201000000)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발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041월에 과거 철도청 건설 분야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하나로 출범했습니다. 고속철도, 일반철도 및 광역철도 등 국가철도망의 체계적 구축 및 철도시설과 자산의 효율적 관리, 해외 철도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립된 기관입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재상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양성평등지방인재장애인국가유공자 및 이공계 채용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kr.or.kr/boardCnts/list.do?boardID=72&m=040305&s=krhome)

 

 


SR


SR 발표

 


SR은 고속철도 산업의 새로운 혁신모델의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새로운 상상, 국민의 철도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32월에 고속철도전문회사로 출발했습니다. 본사를 서울에 두고 있으며 총 600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SR 인재상 (출처 : ()SR)

 


조직도를 보면 채용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인재상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강소기업의 특징상 직원 개개인에게 멀티 플레이어를 요구합니다. 코레일과 달리 AI 면접을 도입해서 총 점수의 20%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동차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GTX 근무 3년 후에야 기장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현재 3, 4TO가 많아서 승진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SR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srail.or.kr/hpg/hba/01/list.do?pageId=KR0604000000)

 

 


KAC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발표

 


한국공항공사는 1980년 설립해서 내년에 40주년을 맞이합니다. 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관리·운영하고 항공 산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항공수송을 원활하게 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입니다. 전국 14개 공항에서 근무하며, 울릉도와 흑산도 공항을 건설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인재상 (출처 : 한국공항공사)

 


본인이 목표를 정해서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두면 입사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소개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므로 혹시 회사명이 다르거나 하면 감점이 되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주의하길 바랍니다. NCS, 블라인드 제도를 채택하여 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실력과 능력이 있다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어학은 서류전형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됩니다. 공기업 취업준비생은 한국사 자격이 필수이므로 준비해둡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airport.co.kr/www/bbs/board.do?id=603&menuId=119#1)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발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설립한 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 및 관리, 운영하고 공항공사는 세계적인 공항 전문기업으로 육성하여 원활한 항공운송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본사를 두고 있어서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상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당사의 비전과 전략목표가 변경된 것을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어학과 자격증 가산점이 있습니다. 토익기준 800점 이상의 어학성적을 요구합니다. 입사지원서 마감일에서 채용일 사이에 유효한 성적이어야 합니다. 자격증이 여러 개일 경우 하나만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2단계 필기전형에서 전공시험 난이도 수준은 해당 직무를 공부했으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3단계 1차 면접전형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자택에서 AI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면접의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영어 면접에서 Speaking을 테스트하며 점수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인성 면접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갖춰졌는지를 평가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어서 직무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 사회봉사활동을 평가 자료로 포함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airport.kr/co/ko/cmm/cmmBbsList.do?FNCT_CODE=229)


 

앞서 채용계획을 발표한 8개 기관 대부분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각자 취업을 원하는 기관이 정해진다면 먼저 기관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확인하고 자신이 거기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해 봅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인재상에 맞춰서 자질을 갖춰야겠지요. 또한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꿀팁을 참고하세요



채용설명회를 경청하는 고등학생

 


필자의 옆에 앉은 장유진(도시과학기술고 1학년) 학생은 “1학년이지만 지금부터 취업 준비를 하려고 이곳에 왔다.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해외건설플랜트사업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졸 취업의 문도 열려 있는 만큼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교복을 입고 맨 앞줄에 앉아서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미래가 밝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관별 채용 부스

 


<기관별 2020 채용계획 발표>가 끝난 뒤 강당 밖으로 나오니 채용 부스마다 줄지어 선 학생들로 가득했습니다. 각사에서 제공하는 브로슈어를 챙겨 든 학생들의 상기된 얼굴을 보면서 문득 필자도 취업을 준비했던 청년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를 통해 일자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확신으로 바뀌기를 기대하면서 취준생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 포스터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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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강화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교통분야의 안전장애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항공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 12.16 (화) 한국항공보안센터(김포공항 소재)에서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속 항공교통관제사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저비용 항공사의 안전담당자 및 조종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번 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장애 감소를 위한 항공종사자 인적요인과 일상관제업무관찰(NOSS), 항공운항안전감사(LOSA)*등의 과학적인 사전적 안전관리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 NOSS (Normal Operations Safety Survey) : 일상 관제업무 수행 중 관제사의 습관, 무의식, 관행 등을 관찰하여 안전저해 위험요인 등을 사전에 발굴, 제거하여 안전을 강화하는 최신 관리 기법

* LOSA (Line Operations Safety Audit) : 정상비행 상태일 때 조종업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나 오류 등을 관찰하여 안전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제거하는 기법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의 이수란 박사는 ‘항공교통관제사 피로
및 스트레스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항공대학교 문우춘 교수는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여 2010년부터 관제기관에서 시행중인 일상관제업무관찰(NOSS) 보고서에 대한 현황분석과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극동대학교 최진국 교수는 항공안전시스템의 일환으로 각 국의 항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항공운항안전감사(LOSA)에 대하여 전파하였습니다.



아울러, 세미나에 앞서 오전에 개최한 ‘조종사/관제사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8개 국적사 조종사와 관제사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업무 이해증진과 항공교통 안전분야 정보공유로 항공기 안전운항 강화 및 관제품질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공교통관제사 뿐만 아니라 조종사 및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제시된 각종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항공관제 안전정책에 반영하는 등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1217(조간)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강화 세미나 개최(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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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별 대책,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전면 보완 주문 -

- 6월말 성과 평가, 부진 기관장은 해임건의 등 적극 조치 -

- 경상경비 10%이상 절감, ’17년까지 조직 동결 지시 -



국토교통부는 서승환 장관 주재로 1.6.(월) 세종청사에서 LH, 철도공사 등 14개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채가 222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로 국민경제에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으며, 언론·국회 등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산하기관들이 제출한 정상화대책 후속조치계획은 정부지침을 피동적으로 따르는 등 아직까지 위기의식이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국민 입장에서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특히, 부채의 절대규모를 축소하고, 방만경영을 근절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기관별 계획을 전면 보완․제출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공공기관 부채를 정상화하기 위해 필수자산을 제외한 보유자산 조기 매각, 불요불급한 사업 및 기능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예산․인력․조직의 중복부분이나 낭비요인도 확실히 걷어낼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특히, 부채가 141조원에 달하는 LH의 경우 강력한 구조조정과 근본적인 재무개선대책 없이는 LH가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과 각오로 혁신적인 대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철도공사의 경우에도 22일간의 장기 파업으로 막대한 국민생활 불편을 초래하였음을 지적하고, 금년 상반기중 특단의 경영혁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신뢰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자금 무상지원 등 방만경영 사항은 조기 개선토록 하고, 그동안 일부 기관에서 관행적으로 유지되어 온 불합리한 인사, 노무규정도 반드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국토부는 매월 산하 공공기관별 정상화대책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서승환 장관이 3월말에 기관장회의를 개최하여 직접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특히 6월말에는 그간의 추진실적 및 노력 등을 평가하여,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조기에 해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산하기관장들은 기관별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계획을 보고하였으며, LH는 20% 경상경비 절감, 수공·철도공사 등은 간부급 임금인상분 반납 등 자구노력 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특히,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주택보증은 학자금․의료비 과다지원, 과다한 특별휴가 등 8대 방만경영 사례 등에 대해 금년 상반기중 전면 개선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 방만경영 개선사항: 중고생 학비 지원 축소, 대학생 무상지원 폐지, 가족 건강검진 폐지, 휴가 축소, 과다한 경조금 폐지, 노조의 인사․경영권 침해 조항 폐지 등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경상경비 10%이상 절감, ‘17년까지 조직동결 등이 포함된 강력한 자구노력 계획을 추가 제출토록 지시하였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1.15일까지 보완된 기관별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검토 과정을 거쳐 1월말에 공공기관 정상화협의회(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산하 공공기관들은 막대한 부채에도 불구하고 기관장이나 임직원이 인사나 성과급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거의 없었으나, 앞으로는 부채감축실적 등을 평가하여 미흡한 기관은 기관장 외에 임직원들도 성과급, 조직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됨으로써, 부채 및 방만경영사항 등이 개선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106(14시 이후) 국토부장관, 산하기관에 강도 높은 정상화 대책 마련 지시(창조행정담당관)(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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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허브 인천공항에 펼쳐지는 한국의 美

국토해양부,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 조성    



세계 1등 공항으로 우리나라의 큰 자존심 중 하나가 된 인천공항.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반드시 거치는 인천공항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에 한국인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첫 관문이자 가장 효과적인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천공항에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국문화거리가 조성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을 바탕으로 조성한 한국문화거리!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세계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첫 번째 한국적 공간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중앙 지역에 한국의 전통건축물과 문화를 담은 '한국문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중앙 지역에 3,41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공항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의 자연, 전통,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귀국한 최윤희(25세/회사원)씨는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가 조성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았다"며 "최근 싸이의 세계 진출과 함께 한류 열풍이 되살아나는 시점에서 정부가 적극적인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 것 같아 보기 좋았다"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국문화거리에는 한국 전통 건축문화를 대표하는 솟을삼문, 회랑, 사모정 등을 전통건축양식 그대로 재현했으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고화질 영상으로 소개하는 최첨단 디지털체험관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식음료 입점 업체들도 입간판, 실내 인터리어 및 종사자들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디테일 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한국전통양식을 최대한 반영한 운영방식을 도입하면서 인천공항의 새로운 명소로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은 여러 국제적 행사를 유치할 것이고, 그럴때마다 인천공항은 전 세계의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보다 한국적이고, 보다 세계적인 한국을 소개하는 첫 발걸음으로 이번 한국문화거리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 한국의 자연, 전통,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간  


한국문화거리는 한국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국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컨셉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 조경카페, 솟을삼문, 사모정 등의 공간이 마련된 '한국의 자연에 들어서다' ▲ 인터렉티브, 디지털체험시설이 마련된 '현대 속에서 과거를 만나다' ▲ 리테일 샵, 조경, 일각문이 마련된 '현대와 과거를 잇다' ▲ 전망누각, 카페테리아가 자리한 '누각에서 바라보다'의 네 가지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인 '한국의 자연에 들어서다'는 접근성과 노출이 뛰어난 4층 중앙엘리베이터 부분을 활용하여 한국의 정서가 녹아있는 랜드마크 격의 구조물을 설치 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두 번째 '현대 속에서 한국의 과거를 만나다'는 답답한 공간 속에 의외의 넓은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한국의 명소와 자연을 보여주고, 동시에 흥미로운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 번째 공간인 '현대와 과거를 잇다'는 한국문화거리의 입구와 전망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양 통로에 한국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 공간으로 기획, 구성되었습니다. 





마지막 '누각에서 바라보다'의 경우 전통적 누각을 모티브로 한 전통 구조물과 현대적인 공항의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조망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듯 인천공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통과 현대의 멋을 한껏 살려 전달하게 될 '한국문화거리'는 기획과 시공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준비과정을 거쳐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한국문화거리는 보다 완벽한 우리 전통건축 양식의 구현을 위해 계획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국내의 전통건축 전문가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하는데요. 도편수로는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중요 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기능보유자)을 참여시키고, 날아다니는 신선을 보는 누각이라는 뜻을 지닌 '비선루'과 만 가지의 풍경을 보는 곳이란 뜻의 '만경정'의 현판 휘호는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선생이, 각자는 각자장 고원 김각한 선생이 참여하여 그 품격을 더하였습니다. 

 

소병민(27세/대학생)씨는 "인천공항은 중요한 국제 교통의 허브이자 관광의 첫 시작이 되는 장소기 때문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데 있어 신중함이 필요한 장소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한국문화거리가 기대된다"며 "건축학도로서 다음에 인천공항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러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또한 지난 29일 개최된 한국문화거리 조성 기념식 역시 현판 제막식과 대북타고, 수문장 교대식, 국악 4중주 등의 성대한 공연과 전통 떡 만들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 행사를 토대로 진행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려는 국토해양부와 인천공항 측의 노력이 다시금 느껴지는 세심한 준비와 기분 좋은 시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GCF 사무국을 유치하는 등 국제사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국토개발, 도시경관, 건축양식 등에 반영시켜 국가의 품격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인상을 결정하는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한류 열풍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증가하는 외국 방문객에게 우리 전통건축양식과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지속적인 관리와 기획들이 뒷받침 되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거리'가 반드시 보고가야 할 필수 코스로 계속해서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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