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항공여행, 지상안전사고‘예방’부터  

- 국토부, 4대 주요공항에서 공항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실시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3일(수)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천국제공항 이동지역 안전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최근 5년간 공항 내(Air-side)에서 일어난 지상안전사고는 그동안  안전취약 시설을 개선하고, 상시점검체계 도입 및 안전규칙을 대폭 강화하여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인천, 김포, 김해공항과 같이 항공교통량이 많고 규모가 큰 공항에서는 계속해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연도별) ’08년 22건 → ’09년 14건 → ’10년 9건 → ’11년 9건 → ’12년 8건 

  * (공항별) 인천 44건 → 김포 8건 → 김해 6건 → 제주 4건



이번 캠페인은 위와 같이 발생한 지상안전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볼 때, 운전과실, 작업절차 미 준수 등 공항종사자의 사소한 안전부주의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공항종사자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직접 주관하여 실시하는 이번 안전캠페인은 지상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인천, 김포 등 주요 4대 공항에서 공항공사․항공사․지상조업체 등과 모든 공항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항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 제주공항: 10.23., 김해공항: 11.8., 인천공항: 11.13., 김포공항: 11.27.

 


특히, 이번 인천국제공항 안전캠페인 현장에서는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함께하는 안전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13.9.10~9.23)한 표어․포스터 공모전 우수수상자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공항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공항공사의 안전운영체계와 안전규정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공항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1113(조간) 공항내 지상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캠페인 개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17개국에 공항운영 노하우와 국산 항행장비 우수성 알려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1.10~11.17까지 8일간 개발도상국가 17개국 25명의 국․과장급 항공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공정책을 전수하기 위한 간부급 무상 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중견급 항공정책 국제교육은 국․과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과정으로, 항공운송정책, 항공안전정책, 공항 건설 및 운영기법 등 우리나라의 앞선 항공정책을 전수하여 개도국의 항공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도국 초청 무상 국제교육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3년째로, 올해 10월까지 아태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 세계 104개 국가에서 1000명이 다녀갔으며 교육생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추천받은 개발도상국의 중견급 항공관계자들입니다.  


* ICAO 개요: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협약에 의해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  


* 참가국: 바하마,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도미니카, 이라크, 요르단, 키르키즈스탄, 라오스, 네팔, 니제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태국, 튀니지, 우간다, 예멘


교육 장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며, 교육 과정은  ICAO 에서 국제 홍보와 교육생 추천 등의 행정지원을 맡아 이루어집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운송 규모는 세계 6위로 성장하였으며,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유지, 2005년부터 8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세계 1위(인천국제공항) 등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운영 노하우 수출, 고수익 컨설팅과 투자개발, 위탁운영, 지분투자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해외사업의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항행안전시설 해외시장(연간 약 4조 원 규모)에서 인지도 및 판매실적이 낮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업체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 교육프로그램은 항공정책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기업(한국공항공사, 모피언스, 유양산전 등)에서 생산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항행관련 장비 소개와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국내기업이 개발한 국산장비는 교육생들을 통해 자국의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329억 원의 수입 대체와 국외 터키 등 16개국에 366억 원 수출 등 총695억 원의 외화획득 효과 및 국가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터키, 이란, 부탄, 말라위, 태국, 모리셔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수단, 라오스, 페루, 피지, 필리핀, 몬테네그로

                                                                   (단위: 억 원)


    

이번 교육을 통해 입찰이 진행 중인 캄보디아, 라오스 등의 수주 활동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31108(석간) 개도국 항공 관리자도 우리 정책 배워간다(항행시설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국제공항서 실제 훈련 ... 전국 15개 공항 제설대책도 집중점검


최근 잇따른 폭설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공항의 실질적인 제설대응능력을 진단하고 집중 보완하는 ‘동절기 제설대응 실제훈련’을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합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은 3일간(12.5.~12.7.) 총 25.5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등 겨울철 누적적설량이 전년대비 10.9cm보다 6배가 넘는 65.8cm에 이르러 개항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영하 10℃이하의 강추위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활주로, 유도로 등의 노면 결빙으로 최악의 기상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2012 훈련 사진



이번 훈련은 작년과 같은 최악의 기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활주로 등의 구간에서 신속한 제설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인천국제공항공사․항공사․지상조업사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훈련과는 별도로 강설시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제설장비 운전원, 제설작업원, 항공사, 지상조업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공항안전검사관으로 점검반(국토교통부 공항안전환경과장 등 20명)을 구성, 11월 4일부터 10일간 전국 15개 공항의 제설계획 전반을 점검하여 공항별 특성에 맞추어 제설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제설자재 또한 겨울철 품귀현상에 대비하여 보유재고를 확대하는 한편, 제설작업 숙련도를 높이는 등 완벽한 제설대응능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와 합동으로 제설대책기간인 내년 3월까지 ‘설해대비 항공대책반’을 설치하여 신속한 제설작업 및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동절기 폭설과 이상저온 현상에 대응하여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상시 제설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항공기 무중단 안전운항과 항공기 지연․결항을 최소화하는 등 세계최고 공항안전 서비스 수준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31108(석간) 항공기 안전운항 위해 눈폭탄 대응력 높인다(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기술 등 첨단 정보 공유


11.8.(금) 인천국제공항 부근에 위치한 공사인재개발원에서 관계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 내 전기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공항 내 전력 및 등화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작년 한해 국내공항의 전력 사용량은 410기가와트시(약 1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임)로 409억 원의 전기료를 지급하였으며, 사용하는 전력량을 10%만 절감하더라도 연간 약 40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기요금 및 전기사용량 현황>

년도

전력사용량(단위 : GWh)

전기요금(단위: 억 원)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

10

194

167

158

159

11

247

163

209

160

12

247

163

229

180

   * 인천공항은 태양광발전설비를 활용한 전력생산으로 ‘06년 이후 12억 원의 전기사용료를 절감



이번 세미나는 공항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최신기술 소개와이를 공항 내 도입․활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 간 이론적․실무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원전사고에 따른 전력부족사태가 전 국민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됨에 따라,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인 전력부족현상이 생겼을 때 이를 송전해 주는 ESS를 공항 내 도입․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과잉생산된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으로 전력이 부족할 때 전기를 공급해주는 충전시스템으로 리튬이온전지, 나트륨유황전지 등이 있음


또한, LED 조명기술개발 추이 및 설계기술 발표를 통해 LED 항공등화 기술개발을 위한 최신기술의 정보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최근 개발이 완료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기 전기공급시스템(AC-GPS : Aircraft-Ground Power Supply) 개발성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과 응용 현황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여 공항의 전력 및 등화 설비에 대한 최신기술을 공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31104(조간) 공항 전력사용량 절감 최신기술 세미나 열린다(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으로 출장을 갔던 뉴욕에 사는 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경유합니다.

그런데, 




공항 전체에 알려지는 결항 소식!!!

모든 짐은 수화물로 부쳐 가방 하나만 남은 존.





과연 10시간 동안 존은 공항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결항소식에 존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쉽니다.





정처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저 멀리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갑이 가벼운 존에게 모든 것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Free Shower라 당당하게 걸린 안내, 하지만 존은 반신반의 합니다. 

일단은 데스크의 직원에게 안내를 받고자 용기를 냅니다.





무료!! 무료랍니다!!! 

칸칸이 나뉘어져 있는 시설에, 깨끗함과 따뜻함은 기본! 

결항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따뜻한 샤워로 녹여봅니다.





따뜻한 샤워를 마친 존. 그때,


♪  ♬  ♩ ~~~

밖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노래 소리를 쫓아 3층을 보니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면세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맨 앞에서 한복을 입고 행렬을 설명하는 안내원의 이야기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진행하는 <왕가의 산책>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행렬이 끝났음에도 음악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오네요.

그 음악소리를 쫓아 3층에 도착하니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풍부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한 악기소리에 존의 마음이 사르르 녹기 시작합니다.





둘러보니 다양한 한국의 전통공예품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하지만, 지갑이 얇은 존은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러다 다시 'FREE'라는 사인을 발견한 존





곱게 한복을 입은 안내원을 따라 한국의 공예품을 만들게 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한국인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앉아 

다양한 작품들을 정성들여 만들고 있네요.





공항에서의 체류 4시간 째.

다양한 볼거리로 존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비행기를 보고자 탑승동으로 이동한 존.

그 때, 그 앞에 번쩍이는 도자기 하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박물관을 발견한 존은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4층으로 올라갑니다.





밖에서 보이는 다양한 전시품들에 저절로 감탄하는 존.





조선의 영친왕비가 입었다던 복식도 구경하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석탑도 구경합니다.





한 곳에 마련된 탁본체험교실을 발견한 존은





직접 탁본을 떠보며 또 하나의 인천공항의 선물을 받아갑니다.


박물관에서 나오니 들려오는 안내방송!!





갑작스러운 결항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존.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다음에 꼭 한국을 여행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 2조]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돌이

    대박... 남자들이 웬만한 여자들 보다 낫군요ㅋㅋㅋ

    2013.10.23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몇년 전 방영했던 드라마 '아테나'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장면 중, 바다 위의 거대한 다리에서 대통령이 피격 당하는 장면은 마치 할리우드 첩보영화를 방불케했는데요.

 

 

  

▲ 드라마 '아테나'에서 인천대교 피격장면 (출처 : SBS)

 

 

총 길이 21.38 km, 국내 최대규모의 다리이자, 세계 6위 규모의 교량을 자랑하기까지 하는 인천대교!

지난 8월 인천대교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자 그럼 인천대교 기념관을 찬찬히 둘러보며 인천대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인천대교의 '건설' 설명관


 

인천대교는 2005년 7월에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착공을 시작으로  2009년 10월에 완공이 되었는데요. 총 52개월간의 인천 앞바다에서의 기적을 잘 보여준답니다.

  


 

 ▲ 인천대교의 '해상교량' 설명관

 


인천대교는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제작장  총 4가지 해상교량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 인천대교의 '연결도로' 설명관

 


인천대교는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엑스트라 도즈드교,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도시계획을 고려하였으며 인구밀집 지역을 감안한 교량 하부공간 활용을 통해 전체적으로 송도신도시와 교량의 미래지향적 조화를 고려하여 설계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광폭(24.3m) 상부구조의 콘크리트 중량 저감과 그에 따른 하부 및 기초 규모의 축소로 경제성과 내진성 도모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강바닥판 박스거더 보강형을 채택하여 고정하중이 작아 내진 안전성이 우수하며 케이블 규모의 최소화가 가능하고 시공 공정이 단순하며 오차 및 캠버관리가 용이한 형식

 

엑스트라 도즈드교

부 모멘트가 큰 연속 지점부 P,S 강재의 편심량을 단면의 유효 높이 이상으로 증가시켜 낮은 주탑의 정부에 External Tendon의 형태로 배치하여 P,S 강재의 프리스트레싱 효율을 극대화한 교량


 

 

▲ 인천대교 아테네 촬영기념 설명관

 


2011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SBS드라마, '전쟁의 신, 아테나' 기념관도 있습니다.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배경으로 웅장한 인천대교와 잘 어울리죠?

 

 


 

시원~ 하게 뻗어있는 인천대교를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인천대교의 모습을 배, 헬리콥터모드로 볼 수 있고, 실제 CCTV를 조종하여 현재 인천대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교량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해놓은 '세계교량여행'

우리 인천대교도 떳떳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사와 순수 민간 투자자가 주관한 민간투자사업으로서 동북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건설되었습니다.  아울러 인천대교는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주요 관문으로서 대한민국이 경제물류 허브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WELCOME TO INCHEON BRIDGE!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


벌써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이맘때만 되면 ‘여름휴가’ 로 설레고 들뜨기 마련인데요. 특히 저가 항공사가 등장하게 되면서 해외로 휴가를 떠나거나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천공항을 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방법, 공항철도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공항철도 노선도 <출처 - 코레일 공항철도 홈페이지>



공항철도란?


서울 및 수도권지역과의 접근성 향상과 인천공항일대 교통망 확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철도노선으로 2001년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구간, 2004년 김포공항-서울역 구간이 차례로 착공된 후 2007년 3월,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구간이 먼저 개통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29일 서울역까지의 잔여구간이 개통되어 서울도심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계양역간 6개역은 연속적으로 타 수도권 전철 노선과 환승이 되어 이용객 수요가 가장 많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김포공항역은 지하철9호선과 방향 별 평면환승이 가능해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올 때나 도심에서 외곽으로 나갈 때 편리하게 환승이 가능하답니다.



▲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 공항철도 승강장과 마주보고 있는 9호선 승강장의 모습 / 김포공항역 층별 안내도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공항철도에는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 두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을 43분만에 주파하는 열차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좌석배치는 KTX와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비즈니스를 위한 별도의 노트북 전용 좌석과 장거리 해외 여행객을 위한 짐칸까지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직통열차 승차권 직통열차 객실의 모습



그러나 이러한 편리한 시설이 있음에도 직통열차 이용객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비싼 운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코레일 공항철도에서는 작년 7월부터 기존운임 (14,300원)의 42%를 할인한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직통열차 특별 운임 할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항철도를 몇 번 타본 적이 있지만 직통열차는 비싼 가격 때문에 탈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취재를 나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습니다. 쾌적한 객실내부와 친절한 여승무원, 무 소음에 가깝게 부드러운 열차 주행성 등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한편 KTX와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연계하여 이용하면 직통열차 운임을 추가로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코레일 홈페이지 접속 후 위 그림과 같이 환승을 적용한 후 열차 조회하기



 

▲ 승차할 열차를 선택하여 예약하기를 클릭 후 운임 결제하기



일반열차는 서울방면으로는 서울역행이 운행되고 인천공항 방면으로는 검암행과 인천국제공항행이 1:1의 비율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검암행이 존재하는 이유는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 때문인데요. 서울역-검암역 구간은 수도권 구간으로 지정되어 수도권전철 정기승차권의 이용이 가능하고 서울시내 구간인 서울역-김포공항역 간에서는 서울전용 정기권 또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이런 혜택 덕분에 서울 도심과 김포공항 일대, 인천 계양지역을 오고 가는 이용객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공항철도를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역 수가 적고 역간 거리가 긴 공항철도만의 장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 마곡철교를 건너는 일반열차 홍대입구역 일반열차 시각표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당일 바다여행!

해외 출장과 비즈니스, 출퇴근 시 자주 이용되는 공항철도가 서해안 당일치기 바다여행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행되는 ‘주말 서해바다열차’는 서울역~용유 임시역 간을 운행하고 인천공항-용유역 간 연장구간에 대한 추가운임은 없습니다. 다만 인천공항에서 승차하게 될 경우 900원의 별도운임을 지불해야 합니다.

열차 시각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행 [서울역→용유임시역] - 11회 운행 / 매시 39분 서울역 출발 




▲ 홍대입구역 스크린도어에 게시된 주말 서해바다열차 홍보광고 



용유임시역은 서해 바다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차량기지 내에 있는데요. 역을 빠져나오면 낙조가 아름다운 마시안 해변, 무의도행 선박을 탈 수 있는 잠진도 선착장 등을 도보로 2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습니다. 


역 앞에서 인천 시내버스 302번이나 306번을 이용하면 인천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등으로 10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당일치기 캠핑•여행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아직 서해바다열차를 타본 적이 없는데, 8월이 끝나기 전에 카메라를 들고 다녀와 봐야겠습니다 ^^




▲ 주말 서해바다열차의 종착지인 용유임시역과 일대 지도 <출처-네이버 지도>



변화하는 공항철도!


올해 12월말이면 전 구간이 개통 된지 3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현재 공항철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공항철도 구간에 KTX가 운행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공항철도와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는 공사 및 KTX 정차역으로 지정된 검암역에 KTX 정차용 승강장을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 입니다. 


약 5년 뒤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것 모두 알고계시죠? 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와 외국인의 관람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공항철도-경의선-중앙선-신설되는 원주•강릉선 구간을 이용하여 평창까지 KTX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영종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서역과 검암역 사이에 청라역•영종역도 신설될 예정인데 청라역은 2013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고, 영종역은 2014년말에 완공될 예정이랍니다.

  



▲ 검암역에 게시된 KTX 플랫폼 공사 안내문 / 2014년부터 KTX가 정차하게 될 검암역 



여유롭고 빠른 출퇴근과 주말 서해안바다열차 운행으로 주말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래에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KTX가 다니게 될 공항철도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는 KTX 수혜지역 확대 및 수요 증대를 목표로『공항철도 활성화 대책』을 이미 마련하여 공항철도 전 구간 고속화와 공항철도 서울역↔지하철 1•4호선 서울역 간 지하 환승통로 개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2시간 40분대로 단축되고, 직통열차로 43분 걸리던 서울역-인천공항 간 소요시간 역시 28분으로 15분이나 단축되어 동북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공항철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이용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현미

    좋은소식감사^^

    2013.08.17 05: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소식감사^^

    2015.11.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완전좋아

    2018.04.06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은 요즘 무슨 일로 공항에 가시나요? 혹시 공항은 단순히 비행기를 타기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지금 당장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보세요! 여러분이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시설들이 가득하답니다 영화관, 각종 레스토랑, 문화공연, 백화점, 마트, 호텔 등등 하나의 거대한 복합 쇼핑타운이기도 하고 또한, 국제회의 장소 제공 등 중요한 행사 등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공항을 하나의 작은 국가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온갖 최신 현대 기술이 집결된 결정체이자, 문화적 상상력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또한, 만남과 헤어짐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근무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의 일상이 존재하는 곳이며, 한 국가에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현상이 존재하는 장소이기 때문이죠. 



국가라면 국토방위가 국가가 유지되기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인데 이렇듯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공항의 안전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일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공항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그 증거로,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매년 실시하는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Airport Service Quality)에서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 역시 중형(여객 1500만∼2500만 명)규모 공항 중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답니다. 





이렇게, 몇 년 연속으로 1위를 수성한 것은 탁월한 안정성이 밑받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향후 몇 년간의 1위 유지를 위해서는 ‘ICAO에서 실시하는 항공안전평가 제도’에서 높은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앞서 언급된 ICAO란,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를 뜻합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세계 항공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기구로서 UN 산하 전문기구이다.

1944년 12월 7일 시카고 국제민간항공회의에서 국제민간항공협약(시카고협약)이 서명되었으며, 이후 잠정적으로 운영되다가 1947년 4월 4일 26개국이 동 협약을 비준함에 따라 정식 발족하였다. 사무국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다. 

국제민간항공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비행의 안전확보, 항공로나 공항 및 항공시설 발달의 촉진, 부당경쟁에 의한 경제적 손실의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191개국이 가입중이며, 한국은 1952년에 가입했다



UN 산하 전문기구에서 시행하는 ‘항공안전평가‘인만큼 국제 항공안전 신인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국제공항 서비스와 국적사의 자유로운 국제선 취항ㆍ노선 확충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등 우리나라 항공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2000년 ICAO의 낮은 평가(79.79%) 및 ’2001년 미국 항공안전 2등급 판정으로 2.2천억원 손실과 국제신인도 하락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필리핀 국적항공사의 국내 취항 신청에 대하여 ICAO 평가결과, 안전위험국으로 분류된 점을 근거로 불허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항공안전평가’는 막대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0년의 뼈아픈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한 2008년 평가에서 국제기준 이행률 98.89%로 항공안전 세계 1위 국가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이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실시되는 ICAO 안전평가는 기존과 달리 새로운 평가방식과 평가항목을 도입해, 이를 위해 민간과 정부 모두가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고 합니다.



 기존 방식

 변경되는 방식

 ICAO가 회원국을 방문하여 점검하는 방식

 회원국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제출하고 

ICAO가 이를 원격에서 상시 평가하는 방식



따라서, 4월 30일 화요일에, 오후 1시 ~ 6시까지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김포공항)에서 ICAO 상시평가 대응역량 강화와 관련하여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등의 정부기관과 교통공단,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진에어, 이스타 등 민간기관 등 총 100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하셨어요. 


세션 1,2,3 으로 나눠 워크숍은 진행되었는데요. 세션 1은 ICAO 상시평가에 대한 내용과 13년 평가대응 종합대책 추진 방안 등이 논의 되었습니다.  세션2에서는 새로운 평가항목과 주요 개정사항, 답변자료 작성 요령, 시연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에서 ICAO 부속서19 제정개요 및 국내반영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워크샵을 통해 ICAO 상시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응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대응전략과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평가에도 꼭 1위를 달성하여 우리나라 공항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인천공항,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공항으로 자리매김해.’



어디론가 멀리 떠날 수 있다는 두근거림과 오랜만에 고국 땅을 밟은 반가움. 그리고 또 다른 곳으로 가는 기다림이 교차하는 곳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월드컵 경기장의 60배가 넘는다는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 때문일까요? 인천공항은 매번 들러도 새롭습니다. 


게다가, 인천공항이 지난 달 미국 LA에서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최고공항상’을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는 것. 이번 수상과 함께 인천공항은 작년 5월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의 공항서비스평가 7년 연속 세계 1위로 공항 서비스 평가 분야 양대 산맥을 석권하고, 4월에는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공항상을 수상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과연, 이 인천공항에는 어떠한 요소가 숨겨져 있길래, 세계적인 선도공항으로서의 입지를 매년 확고히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인천공항 구석구석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우리가 평소 몰랐던 각양각색의 시설, 서비스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저는 '인천공항에서 1박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줄곧 해 보곤 합니다. 여행을 할 때마다 수없이 들렀던 곳이긴 하지만,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해서, 혹은 기상악화로 인한 딜레이로 인해 공항에서의 밤샘이 불가피할 때도 있을 것이기에, 쓸모없는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왔을 때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공항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이렇게 수준 높은 공항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국제화물 세계 2위, 국제여객 세계 10위권 등 규모뿐만 아니라, 공항 서비스까지.. 계속해서 세계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서비스와 운영, 물류 시스템이 이르기까지 세계 정상급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국제공항. 이곳에 과연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공항이 때론 만남의 장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더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의미 있는 만남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공항에서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미팅장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을 들러보면, 소나무정원, 목본원, 암석원, 초화원, 선인장정원, 수경정원, 사군자정원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시로 펼쳐지는 갖가지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다니, 누군가를 만날 때, 혹은 누군가를 기다릴 때, 공항 한복판 자연과 벗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남부에 있던 섭섬에서 자생하다 멸종된 나무고사리로 조성된 ‘아열대원’ ,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입체감 있게 조성된 ‘레이어가든’과 ‘수경정원’, ‘대나무터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색 식물공원임에 틀림없습니다.





4층을 가보니 각종 음식점이 즐비했습니다. 그래서 이 근처 어디에 앉아 있든 언제나 맛있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그 냄새에 현혹되어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주문을 하면 낭패를 볼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 물가’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항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면 지하 1층의 푸드코트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하 1층, 즉 공항열차 타러 가는 통로 쪽으로 가보면, 한식을 비롯해 일식, 양식 등 많은 음식들을 파는데, 공항 물가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공항에서 응급사고가 나거나, 급하게 아프게 될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의료센터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바로 지하 1층에 있는데, 이곳에서 각종 진료와 처방은 물론이고, 여행자 건강 상담, 국제적인 예방요법 안내 등 여행과 관련된 업무도 처리한다고 합니다. 특히 시차가 반대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시차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약을 처방해준다고 합니다. 




지하 1층 서편에는 미용실까지 있습니다. 피로연을 마치고 공항에 온 신혼부부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갓 결혼하고 공항으로 다녀온 신부들이 하나같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바로 온갖 핀으로 장식된 머리일 것입니다. 핀을 빼느라 애먹는 신부를 위해 머리핀을 빼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머리와 손톱, 피부 관리까지 한방에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승려나 수녀, 신부, 목사 등의 성직자가 많거나 독실한 종교인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슬람교가 많은 중동지역 사람들을 배려해, 인천공항에서는 지하 1층 서편에 기도실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다양한 기도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탑승객가운데 특히 외국인들의 요구로 이 시설을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소수의 귀에 귀를 기울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공항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이라는 낯설고 번잡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가 달래기 힘들 정도로 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겁먹지 마시고, 바로 3층 출국장 옆에 유아휴게실이 있다는 것을 유념합시다. 이곳에서는 대형 TV, 비디오,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 정 중앙에 위치한 웅장한 활주로가 보이는 라운지입니다. 공항에 네 군데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는 인터넷뿐 아니라 팩스, 복사, 프린트 등 간단한 사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과 잡지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 인터넷은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항 전체에 ‘Airport Free WiFi‘라는 이름의 무료 무선인터넷이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무선인터넷이 되는 PC만 들고 가면, 공항 내에서는 얼마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수화물 무게 제한에 엄격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타 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기준치보다 높은 무게로 인해 소위 “뺀찌”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혹은 지방에 사는 이용객에게 여행지의 짐은 더없이 거추장스러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하는 경우, 3층 서편에 택배 대행회사가 입주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포장하거나 국내외로 물건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편, 보관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낑낑거리며 지하철, 버스 갈아탈 것 없이 당일 택배로 짐을 나르는 방식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빼놓은 물건을 뒤늦게 발견할 경우도 있겠죠?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면세점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가격 부담이 클 것입니다. 지하 1층에는 안경점 슈퍼 의류판매점 등 공항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웬만한 물건은 시중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겁고 구겨진 옷을 입고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하 1층 사우나 옆에는 공항 세탁소가 있습니다. 코트의 경우 드라이클리닝 비용으로 세탁과 외투 보관을 함께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최장 한 달까지도 보관해준다고 하니, 동남아로 장기간 여행 가는 손님들은 쏠쏠히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아마 모르셨을 것입니다. 




공항은 여행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큰 의미를 지니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여행을 떠나는 순간의 ‘설렘’과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아쉬움’이 가장 극적으로 교차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만약 돈이나 시간 등의 이유로 여행을 떠날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하루쯤 인천공항에 와서 그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항,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공항, 세계 공항 관계자들이 배우는 공항, 공항 종사자 모두가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로 입지를 굳힌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그 노하우를 전수해 세계 공항산업을 선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oomla의 패션 템플릿

    2013.05.24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인의 허브 인천공항에 펼쳐지는 한국의 美

국토해양부,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 조성    



세계 1등 공항으로 우리나라의 큰 자존심 중 하나가 된 인천공항.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반드시 거치는 인천공항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에 한국인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첫 관문이자 가장 효과적인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천공항에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국문화거리가 조성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을 바탕으로 조성한 한국문화거리!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세계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첫 번째 한국적 공간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중앙 지역에 한국의 전통건축물과 문화를 담은 '한국문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중앙 지역에 3,41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공항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의 자연, 전통,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귀국한 최윤희(25세/회사원)씨는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가 조성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았다"며 "최근 싸이의 세계 진출과 함께 한류 열풍이 되살아나는 시점에서 정부가 적극적인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 것 같아 보기 좋았다"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국문화거리에는 한국 전통 건축문화를 대표하는 솟을삼문, 회랑, 사모정 등을 전통건축양식 그대로 재현했으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고화질 영상으로 소개하는 최첨단 디지털체험관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식음료 입점 업체들도 입간판, 실내 인터리어 및 종사자들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디테일 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한국전통양식을 최대한 반영한 운영방식을 도입하면서 인천공항의 새로운 명소로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은 여러 국제적 행사를 유치할 것이고, 그럴때마다 인천공항은 전 세계의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보다 한국적이고, 보다 세계적인 한국을 소개하는 첫 발걸음으로 이번 한국문화거리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 한국의 자연, 전통,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간  


한국문화거리는 한국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국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컨셉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 조경카페, 솟을삼문, 사모정 등의 공간이 마련된 '한국의 자연에 들어서다' ▲ 인터렉티브, 디지털체험시설이 마련된 '현대 속에서 과거를 만나다' ▲ 리테일 샵, 조경, 일각문이 마련된 '현대와 과거를 잇다' ▲ 전망누각, 카페테리아가 자리한 '누각에서 바라보다'의 네 가지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인 '한국의 자연에 들어서다'는 접근성과 노출이 뛰어난 4층 중앙엘리베이터 부분을 활용하여 한국의 정서가 녹아있는 랜드마크 격의 구조물을 설치 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두 번째 '현대 속에서 한국의 과거를 만나다'는 답답한 공간 속에 의외의 넓은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한국의 명소와 자연을 보여주고, 동시에 흥미로운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 번째 공간인 '현대와 과거를 잇다'는 한국문화거리의 입구와 전망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양 통로에 한국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 공간으로 기획, 구성되었습니다. 





마지막 '누각에서 바라보다'의 경우 전통적 누각을 모티브로 한 전통 구조물과 현대적인 공항의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조망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듯 인천공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통과 현대의 멋을 한껏 살려 전달하게 될 '한국문화거리'는 기획과 시공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준비과정을 거쳐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한국문화거리는 보다 완벽한 우리 전통건축 양식의 구현을 위해 계획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국내의 전통건축 전문가들로부터 수차례에 걸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하는데요. 도편수로는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중요 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기능보유자)을 참여시키고, 날아다니는 신선을 보는 누각이라는 뜻을 지닌 '비선루'과 만 가지의 풍경을 보는 곳이란 뜻의 '만경정'의 현판 휘호는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선생이, 각자는 각자장 고원 김각한 선생이 참여하여 그 품격을 더하였습니다. 

 

소병민(27세/대학생)씨는 "인천공항은 중요한 국제 교통의 허브이자 관광의 첫 시작이 되는 장소기 때문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데 있어 신중함이 필요한 장소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한국문화거리가 기대된다"며 "건축학도로서 다음에 인천공항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러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또한 지난 29일 개최된 한국문화거리 조성 기념식 역시 현판 제막식과 대북타고, 수문장 교대식, 국악 4중주 등의 성대한 공연과 전통 떡 만들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 행사를 토대로 진행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려는 국토해양부와 인천공항 측의 노력이 다시금 느껴지는 세심한 준비와 기분 좋은 시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GCF 사무국을 유치하는 등 국제사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국토개발, 도시경관, 건축양식 등에 반영시켜 국가의 품격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인상을 결정하는 인천공항에 한국문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한류 열풍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증가하는 외국 방문객에게 우리 전통건축양식과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지속적인 관리와 기획들이 뒷받침 되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거리'가 반드시 보고가야 할 필수 코스로 계속해서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여행 가방은 어디로 간 걸까?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면 가장 필요하면서도 번거로운 게 여행 가방이죠. 지상이동 중에는 차라도 있으면 싣고 다니면 그만이지만 비행기라면 사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면 기내반입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이 여행 가방들이 수속과정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비행기 출발과 함께 어느덧 자신이 앉아있는 비행기 한구석에 적재되어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가방(수하물)은 어디로 갔다 다시 나타나는 걸까요? 


국내의 해외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여행객수 뿐만 아니라 그에 딸리는 수하물도 매우 많습니다.


공항에서 하루평균 처리하는 수하물은 약 10만 개에 달하며, 이들 중 출발수하물 26분, 환승수하물 19분, 도착수하물 18분 이내에 자동으로 분류되어 공항 내 목적지로 옮겨집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네요. 하지만 알고 보면 빠른 편입니다. 이유는 총 연장 88km라는 긴 수하물처리라인 즉 BHS(Baggage Handling System)를 거치기 때문인데. 88km? 서울과 영종도를 왕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물론 모든 수하물이 이렇게 긴 경로를 따르지 않고 최적의 최단경로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만한 거리를 돌아다니는 수하물은 없을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널찍하고 시원시원한 건물 모습과는 달리 지하는 거미줄처럼 연결된 이송설비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 속에서 수없이 많은 수하물들이 쉴 틈 없이 주인이 타려는 탑승구역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는데 자신의 가방이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실려버린다면 큰일이겠죠? 그러나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천공항의 BHS는 시계톱니처럼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고 대비하고 있으니까요!



<인천국제공항 BHS 투시 개념도>





그럼 수하물이 이동하는 길을 따라가 볼까요?



1. 체크인 카운터



  • 탑승수속을 밟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체크인인데 이때 수하물의 비행 편 정보가 담긴 바코드를 부착합니다. 이런 식으로 공항 332개소의 카운터에서 모인 짐들이 수하물처리시스템 입구에 투입됩니다. 바로 항공기 화물칸으로 가기 위한 작은 여행이 시작된 겁니다.


<체크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 보안검색구간


  •  
  • 투입된 물품은 항공기에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물품이나 금지품이 없는지 X-ray, 3차원 투시 등 4단계 보안검색을 실시합니다.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즐거운 여행이 조~금 불편해 질 수 있으니 사전에 금지물품을 확인해두는 게 필요하겠죠.



<검색된 수하물,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군요.>



3. 바코드표 판독



  • 보안검색을 마친 짐은 이제 체크인카운터에서 부착한 바코드를 360도에서 판독할 수 있는 스캐너를 통해 해당 짐이 어디로 갈지 판독하고 수집된 정보를 BHS 중앙서버로 전송합니다. 간혹 바코드가 훼손되거나 상태가 불량하다면 판독이 되지 않아 수동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상·하, 좌·우에 위치한 스케너에서 바코드 판독하며 바코드의 이상으로 스캔이 미스된 수하물은 수동으로>



4. 수하물 자동이송



  • 중앙서버로 전송된 데이터에 의해 수하물은 최적의 운송경로가 자동으로 설정되고 이후 모든 것이 자동으로 운송ㆍ분류됩니다. 하루 평균 목적지와 경로가 다른 10만 개의 수하물을 처리하려면 고도의 정밀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데 인천국제공항은 바로 이런 요소를 모두 갖췄고 운용 면에서도 세계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하 BHS 구조물의 전경 및 수하물 이송장면>



5. 항공기 적재




  • 최종 목적지 즉, 고객이 타고자 하는 항공기에 짐이 도착하면 적재 팀에 의해 항공기에 안전하게 적재되어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수하물은 여행도착지에서 찾고 본격적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죠.



<분류된 수하물을 항공기에 적재하는 모습>



어떻습니까? 넓은 공항에서 다양한 목적지의 수많은 가방을 제한된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옮기는데 이렇게 많은 과정과 시설이, 그리고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처음으로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시 공항을 방문하게 된다면 밟고 있는 바닥 저 깊숙한 곳에는 개미집처럼 얼기설기 연결된 길을 따라 수많은 물건이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F영화 속의 장면처럼 좀 색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교통 체증과 비싼 고속도로 요금 대신 50분 만에 공항에 닿는 착한 노선으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이런 공항철도가 주말이면 공항철도로의 기능 뿐 아니라 서해를 향한 ‘바다 열차’로도 운영된다고 하는 것. 들어 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섬’에 들어가는 철도, 서해와 제일 가까이 닿는 철도, 공항철도와 함께하는 서해 바다여행을 소개합니다.





공항철도 운영사 코레일공항철도는 2009년 8월 용유차량기지에 임시역을 설치하고 영종도 피서객 편의를 위해 주말마다 1시간 간격으로 ‘바다 열차’를 운영했습니다. 당시는 김포공항역까지만 운행되던 때였지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지요. 이것이 해넘이 열차, 정월 대보름 열차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운영되며 공항철도 바다열차는 영종도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공항철도가 서울역까지 개통되자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바다열차는 주말마다 서울역과 용유임시역을 오가기 시작했으며 올해도 4월부터 11월 25일까지 주말마다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는 오전 7시 39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9분까지 인천국제공항행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용유임시역에서는 오전 9시 27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7시 27분까지 서울역행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공항철도 용유임시역은 서해 바다와 제일 가까운 역이다.(출처 - 다음 위성 사진)>



용유임시역은 영종도 해변과 직선거리로 510m밖에 되지 않으며 역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환승하면(환승할인 적용 안됨) 을왕리, 왕산 등 영종도의 유명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무의도, 실미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종도 서쪽 해안가는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해 서해를 끼고 걷는 재미도 즐길 수 있지요. 더욱이 공항철도는 매일 자전거를 가지고 승차할 수 있어 공항철도로 영종도까지 이동해 자전거로 영종도를 돌아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유임시역 뿐 아니라 운서역에서는 222-1, 710번 버스로 환승하여(환승할인 적용 안됨) 장봉도, 신도, 시도, 모도 등 영종도 북측의 섬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신도의 구봉산, 장봉도의 백사봉에서는 서해의 낙조를 즐길 수 있다니 잊지 마세요.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공항철도는 자사 홈페이지(www.arex.or.kr)의 ‘관광안내’ 코너를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한 바다여행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깝지만, 막상 심리적으로는 멀게 느껴졌던 영종도와 서해바다를 단돈 3,850원(서울역 출발 기준)으로 1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으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시원한 바다 여행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내적으로 인천은 국토개발과 경제/산업발전의 축인 서해안지역의 출발점이자 2천3백만 명의 대규모 배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인천 도심과 8㎞, 서울 중심지역에서 30㎞ 거리에 있으며, 인천항과 인접하고 수도권의 주요 대도시에서 60~9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경제자유구역(Free Economic Zone)이란, 국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여 외국인 투자가의 기업활동과 경제활동이 보장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은 세제지원, 자유로운 경제활동, 질 높은 행정서비스, 편리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국제기업도시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http://www.ifez.go.kr/)>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경제중심실현 전략의 핵심지역으로서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포함하여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에 총 169.5㎢ 규모가 지정되었습니다. 



지정 : 2003. 08. 11 

면적 : 총 169.5㎢ - 맨하탄의 3배 / 여의도의 70배 

계획인구 및 기반시설 : 51만 2천명 / 21조 4,500억원 

사업기간 : 2003 ~ 2020 

개발방향 : 송도(비즈니스 IT·BT), 영종(물류, 관광), 청라(업무·금융, 관광레저,첨단산업)) 



인천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http://www.ifez.go.kr/)>


인천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1. 물류 경쟁력

인천은 동북아 동남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북태평양 항공노선과 유럽과 동북아를 연결하는 시베리아 항공노선의 최전방에 있고 유럽과 북미대륙을 논스톱으로 연결하는 길목으로 항공기의 논스톱 운항이 가능해 물류 거점으로서 빼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북아 동남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북태평양 항공노선과 유럽과 동북아를 연결하는 시베리아 항공노선의 최전방에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세계 수준의 공항 안전시설을 바탕으로 취항 항공사 63개, 취항 도시 수 142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2006년도 국제여객 세계 10위, 국제화물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국제비지니스 경쟁력

인천은 최첨단 정보화 인프라시설을 갖춘 국제비즈니스 센터, 국제업무지구를 조성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북아에 투자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중국에는 제조업 거점과 거대한 시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물류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북아 지역본부, R&D센터, 금융센터, Call 센터는 인천에 둘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와 경쟁력 있는 고급 인력, 산업기반, R&D 자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발전 잠재력 

도시는 일단 건설되면 기본적인 구조를 변경하고, 새로운 시설물을 건설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설사 새롭게 건설한다 하더라도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인천은 상해 푸동, 싱가포르, 홍콩 등 동북아의 주요 경쟁도시들보다 비록 출발은 늦었지만 새로운 개념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서 개발 가능한 충분한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발전 잠재력은 경쟁도시보다 높습니다. 송도는 53.3㎢, 영종은 138.3㎢, 청라국제도시는 17.8㎢의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고, 세계 최고의 정보화 인프라시설을 구축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물류, 비즈니스, 발전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을 넘어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드높아지며 우리나라 국토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서해안 출발점으로 역할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과 일본은 최근 엄청난 인적, 물적 교류의 확대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과 도쿄를 오가는 항공편은 평균 탑승률이 90%를 상회하는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서울과 도쿄를 오가는 다양한 항공편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인천-나리타


예로부터 서울과 도쿄를 잇는 대표적인 항공 노선입니다. 1978년 나리타국제공항 (이하 ‘나리타공항’)의 개항으로 도쿄국제공항 (이하 ‘하네다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이하 ‘김포공항’)을 잇던 것이 김포-나리타로 변경 되었고, 2001년 인천국제공항 (이하 ‘인천공항’)이 개항하며 인천-나리타 노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일 양국의 대표 공항을 오가는 황금 노선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쿄 도심 (도쿄역)과 양 공항의 위치 비교 (출처: Google Mapⓒ 편집)



인천-나리타 노선은 우선 저렴한 요금이 강점입니다. 양 공항의 저렴한 공항 이용료와 양 국 항공사의 다양한 코드쉐어 등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노선은 현재 주 98회 운항되고 있으며, 오는 2013년부터는 ‘항공 완전 자유화’ 조치로 이 노선의 운항 편수가 대폭 증가하며 이를 통해 양 국의 저가 항공사 취항 가속화 등으로 항공 요금이 인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이 노선에는 한국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과 일본의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가 직접 취항하고 있으며 미국의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이 코드쉐어 형태로 취항하고 있습니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양 국의 대표 공항을 오가는 만큼 양 공항을 통한 미국·유럽 노선으로의 환승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선 연결이 취약하여 양 국의 非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불편이 있으며, 도심과 멀리 떨어져있어 도심으로의 접근 비용과 시간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은 43분에 13,800원 (직통열차 기준)이 소요되며 나리타공항과 도쿄역은 50분에 2,000엔 (나리타익스프레스 기준)이 소요됩니다.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             도쿄역과 나리타공항을 잇는 나리타익스프레스

                (출처: Wikipedia, 저작자: Subway06)                             (출처: Wikipedia, 저작자: Sui-setz)



2. 김포-하네다



하네다공항은 1978년까지 일본의 관문이자 아시아의 관문 역할을 하던 공항으로서 나리타공항이 개항하며 모든 국제선을 나리타로 넘기고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되던 공항입니다. 서울의 김포공항이 2001년 인천공항 개항으로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전환된 것과 같은 모습이지요. 그러던 것을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양 국간 선수 및 응원단에게 보다 빠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시적으로 김포-하네다 간 전세기를 취항하게 되었습니다. 월드컵 당시 이 노선에 대한 호응이 좋아 양국 정부는 2003년 6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같은 해 11월 30일 정기 노선으로 취항하게 되었습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각 도시의 도심으로부터 20분 (서울역-김포공항 1,350원 <공항철도 기준>, 하마마쓰초역-하네다공항 470엔 <JR도쿄모노레일 기준>) 밖에 소요되지 않는 거리적 이점으로 인한 시간 절약과 저렴한 접근 비용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개항 초기 주 28회 운항되던 것이 2012년 기준 주 84회로 증편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생명인 비즈니스맨들의 수요를 잡은 것은 물론 ‘도쿄 밤 도깨비 여행’ 등 이 노선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 상품의 개발 등으로 여행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더욱이 2010년 10월 하네다공항이 그동안의 국내선 중심 공항에서 국제공항으로 전환되며 미국·유럽·동남아행 국제선이 신설됨에 따라 김포-하네다-미국·유럽을 잇는 환승 수요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국내선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각 국의 非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과 도쿄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김포-하네다 노선은 인천-나리타 노선에 비해 항공요금이 10만원 정도 비싸며 ‘인천공항의 허브화 전략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국제선을 운항한다.’는 김포공항 운영 지침에 따라 평균 탑승률이 90%를 상회하는 인기 노선임에도 증편이 까다롭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취항 항공사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로 제한되어 요금 면에서 제약이 따릅니다. 하지만 양 국간 교통 수요의 폭증과 하네다공항의 국제선 전환이 한층 가속화 될 것을 감안한다면 이 노선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인천-하네다



2010년 10월 하네다공항이 국제선으로 전환되며 탄생한 공항입니다. 기존 나리타공항이 활주로의 제약과 부실한 접근성으로 대형 항공기의 추가 취항이 어려웠던 것을 하네다공항의 신 국제선터미널의 개항과 신 활주로의 개통과 함께 보완하고자 취항한 노선입니다. 더욱이 나리타공항에 비해 취항 도시가 압도적으로 많은 인천공항의 이점을 살려 해외 각국에서 인천을 거쳐 도쿄로 들어가는 수요 및 일본 각 지방에서 하네다공항을 거쳐 인천을 거치고 해외로 나가는 수요를 위한 연계 항공 노선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일본공수(ANA)가 주 19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과 도쿄는 다양한 노선, 다양한 항공사, 다양한 요금으로 양 도시를 오가는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노선을 통해 한·일간 인적, 물적 교류가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국제공항 여행객을 배려한 무료 편의시설

여행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휴가철 쉽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휴게 레저서비스



갑자기 3시간 연착이 된 비행기, 기상악화와 기계점검 등으로 인해서 붕 뜬 시간을 보낸 경험들은 비행기를 이용할 때 흔히 생기는 불편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경유해서 여행할 시에 환승 시간이 8시간까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비행시간보다 탑승을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은 아이러니한 결과가 생기기도 하지요. 여행가기 전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고 계획하는 것도 알찬 여행이 되겠지만, 사전에 이용할 공항을 알아보고 공항을 이용하는 것도 알찬 여행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비스 평가 7년 연속 세계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이 더 즐거워질 수 있는 여러 편의시설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공항의 서비스라고 하면 저렴한 가격에 기회비용까지 아낄 수 있는 면세점 쇼핑의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겠지만 이번에 제가 소개하는 것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자칫하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무료 이용 편의시설과 남는 시간에는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게, 레저 서비스입니다. 


티켓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재미



휴가철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무더운 여름 집에 있기만 갑갑하다면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중앙 쪽에 위치한 아이스 포레스트는 인공빙판으로 만들어진 사계절 스케이트장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한여름 더위를 스케이트로 싹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요? 아이스 포레스트 근방에는 영화관도 있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 여객터미널 4층 중앙에 위치한 공항전망대에서는 출도착하는 비행기와 공항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 안락한 소파와 의자들이 구비되어있으며 무료인터넷라운지와 북 카페,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 휴식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계류장의 아름다운 조명 불빛이 장관을 이뤄 연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자료: 공항전망대의 구조 (출처: 인천국제공항홈페이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라운지가 여객터미널 2층, 면세지역 3층에 있는데요, 간단한 인터넷서핑 뿐 아니라 여행, 출장 등 필요한 자료들을 인쇄할 수도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시설로 지하1층 동편에 위치한 의료센터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지요. 또 장시간 비행으로 쌓인 피로를 사우나와 마사지 등으로 여행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유료 스파도 있습니다. 



한국을 알리는 문화의 거리,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만끽해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항답게 출국 전 일반구역 및 면세구역 등지에서 365일 무료 문화 공연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하루 5회, 30분씩 클래식공연이 시행되며 하루 3회 전통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에는 유명연사나 공연을 짧게 즐길 수 있는 시간과 분기 별 정기공연이 열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사전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 인천국제공항 서비스, 이벤트 페이지>



그 외에 한국전통문화센터, 한국문화박물관, 전통공예전시관등이 있는데요.

<왼쪽부터 한국문화박물관, 전통공예전시관, 한국전통문화센터 >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한국문화에 생소한 외국인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단오와 추석, 정월대보름의 행사를 알리고 대금, 해금 등을 이용한 악기공연이나 투호 등의 전통놀이로 한국의 문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 같은 전통공예무료체험과 전통문화관련 상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센터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터미널 쪽으로 서편, 동편의 형식으로 좌우에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07시~22시까지 입니다.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한국문화에 생소한 외국인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단오와 추석, 정월대보름의 행사를 알리고 대금, 해금 등을 이용한 악기공연이나 투호 등의 전통놀이로 한국의 문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 같은 전통공예무료체험과 전통문화관련 상품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센터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터미널 쪽으로 서편, 동편의 형식으로 좌우에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07시~22시까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탑승동 중앙에 위치한 한국문화박물관은 전시관, 체험관, 영상관의 전시로 구성되어 옛 '궁중문화, 전통미술, 전통음악, 인쇄문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석탑 범종등의 모형뿐만 아니라 국보급 문화재 등을 07시~22시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환승객의 편의에 맞춘 다양한 편의시설 


인천국제공항은 특히나 환승객들의 동선에 편의를 맞춘 시설들이 장점인데요, 환승객들이 공항을 이용할 때의 동선은 2층에서 허가/입국을 거친 후 3층의 환승구역으로 옵니다. 환승구역에서 면세나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장기간 환승 소요시간이 아까우시다면 4층의 환승편의시설을 이용하시는 건 어떨까요?




먼저 위에 소개해 드렸던 환승라운지와 탑승동 쪽에 위치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전시시설을 통해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여유로운 문화 생활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환승 수속 카운터가 4층에 마련되어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수속을 하고 3층에서 탑승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유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kids zone이 있어 수유실,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편안하고 즐겁게 가족 여행의 쉼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또 한 전 세계 공항에 배치되어 있는 곳이 별로 없다는 환승호텔이 있어 시간단위로 휴식, 식사 등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룸이 있어 급한 용무도 볼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 서비스는 무료임에도 깔끔한 형태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안락한 공간이었으며, 노숙하기 좋은 공항 3위로 뽑힌 공항답게 잠을 청할 수 있는 장의자, 안락한 소파와 TV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밖에 유료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무료 책 대여 서비스 등이 있는데 타 공항에 비해 무료 서비스 비율이 많고 더 나은 서비스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객서비스 팀과 인터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의 편의시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어떤 편의시설이 이용객이 가장 많은가요?

편의 시설마다 이용객의 수는 비슷한 상황이다. 아무래도 공항이용객뿐만이 아닌 분들도 이용이 가능 한 공항전망대는 무료인터넷서비스나 카페 등이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주 이용한다.



출국 시, 승객이 이용할 만한 시설은 어떤 것이 있나요?

먼저 수유실이나 기저귀 등을 교환이 가능하며, 놀이 기구 등이 구비 된 키즈존이 있는데 키즈존은 친환경안심어린이 놀이터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안전성이 검증된 놀이터이며, 그 밖에 인터넷카페 등이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리서치에 따르면 노숙하기 좋은 공항 3위로 뽑혔는데 어떻게 노숙이 가능한가요?  

환승객을 위한 무료샤워실 뿐만이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장의자가 있어서 휴식하기에 편리하다.



그 밖에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탑승동의 유아, 아동 편의시설을 모두 친환경적인 재료로 리노베이션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문화 박물관의 고문서, 전통악기 체험, 그림 등의 전시들도 트렌드에 맞추어 디지털화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체험관, 각양각색의 편의시설, 인천국제공항만이 자랑하는 갖가지 무료시설 등 여행객의 피로뿐만 아니라 편의까지 생각하고 지역주민들의 명소로 손색없는 서비스등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을 보며 7년간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인천국제공항에 발걸음 하셨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공항철도로 이어지는 멋진 야광터널을 지나가보며 놀이동산에 온 것만 같은 설렘을 가득 안고 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올 여름 여행을 위해서만이 아닌 휴가를 즐기러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해 봅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  http://www.airport.kr/airport/facility/  를 참고하세요.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4조 뉴비즈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