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8일 아침 8시.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 아동센터’의 정권 센터장님과 19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국토교통 탐방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한 지 얼마 안되어 다행히도 비는 그쳤고, 아이들의 어리둥절한 모습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눈빛을 가지고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담당자 분의 친절한 설명과 대학생인 나조차도 몰랐던 인천공항의 크기와 다양한 정보들. 재미있는 설명에 아이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세계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를 인천국제공항 항공사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유치하는 등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전망대 옥상에 올라가니 인천공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망원경과 탁 트인 야외의 전망대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도 줄서서 망원경을 보고 질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이 수시로 펼쳐지고, 비행기 이륙과 착륙 방향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던 중, 선생님의 “ 너희가 가고싶은 나라를 말하면 선생님이 우리나라 비행기로 갈 수 있는지 말해줄게! ”라는 제안에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필리핀!” “중국!” 이렇게 가까운 나라부터 “영국!” “미국!” 까지 다양한 대답들이 펼쳐졌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직접 인천공항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공항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상점과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수대와 아이스링크장도 있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신호와 동시에 동전을 분수대에 던지고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순수했습니다. 인천공항의 아이스링크는 알고보니 플라스틱 위에 인체에 무해한 미끄럼 강화제를 도포하여 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모두 실제 얼음 위에서 노는 듯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하고 버스로 한 시간 가량 달려서 도착한 곳은 부천의 ‘아인스 월드’입니다!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아 세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은 진짜라도 본 듯 즐거워했습니다.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세계 여러 곳의 랜드마크를 구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국토교통 랜드마크를 탐방한 소감을 센터장님과 다문화가정 아이 한명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질문자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입니다. 어떤 계기로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 센터 장(정권) : 국토교통부의 어린이 기자단과 3년 전에 함께하게 되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렇게 국토교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희는 중도 입국하는 아이들 즉,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민 온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모습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들이 중요해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 질문자 : 국토교통 랜드마크 참여하시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 센터 장(정권) : 오늘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인천공항과 같은 곳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서 생활하는 데에 조금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질문자 : 안녕, 니콜라이! 국토교통 프로그램에 참여한 느낌이 어때?

  • 니콜라이(12살) :신기한 것 너무 많고, 다른 나라 장소들을 봐서 너무 좋아요. 인천공항은 스케이트 타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만약 여기 안왔으면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기 와서 누무 즐거웠어요. 친구들하고 여기 놀러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인스 파크를 끝으로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센터장님의 말과 같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에 이번 탐방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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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국토교통부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인천 국제공항과 부천 아인스월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랜드마크 탐방'은 안산 지역에 위치한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이 함께했다. 







아침부터 무섭게 쏟아지던 폭우가 다행히 그친 후, 일행은 가장 먼저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로 향했다. 인천공항 인근 오성산에 위치한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에서는 인천 국제공항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눈 앞에 길게 펼쳐진 제 3 활주로도 볼 수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 탐방단 어린이들은 그 위용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오늘 인천공항 탐방을 위해 해설에 나서주신 강수경 선생님께서는 인천 국제공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2001년에 완공된 인천국제 공항의 크기는 자그마치 축구장 5,000개, 여의도의 18배 정도라고 한다. 관제탑은 높이가 100.4m에 달하며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것을 모두 관제한다. 하루에 약 600대의 비행기가 오고 가며,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서는 전 세계 180개 도시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었다.







인천 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ASQ)에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 9년동안 1위를 차지한 공항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고 한다. 또한 ACI 공항탄소인증제에서 중대형 공항으로서 최상위 수준인 ‘레벨 3’ 인증을 받아 인천 국제 공항이 서비스 뿐 아니라 친환경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훌륭한 공항을 만들기 위한 예산은 얼마가 들었을까? 선생님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는 8조원 가량 들었지만 현재 2017년에 완공을 목표로 제2여객터미널을 짓고 있어 앞으로 5조원이 더 들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유명한 비행기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에어버스 380이다. 이 비행기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건을 운송했다고 한다. 선생님의 설명 속에는 개항 13년 만에 연간 4천만 명이 이용하는 우량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 공항에 대해 자부심이 느껴졌다. 나 역시 우리나라에 이처럼 세계적인 공항이 있다는 점이 자랑스러웠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그 다음으로 찾아 간 곳은 부천 아인스월드였다. 



부천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과 세계 7대 불가사의 등 25개국 68개의 유명건축물들을 1/25로 축소하여 전시하고 있는 미니어처 테마파크다. 또 이곳은 세계 빛 판타지 장소로 유명한 장소인 만큼,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각 건축물을 비추는 데 그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한다. 본 기자도 다음에는 밤에 꼭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돌아본 아인스월드에는 영국의 타워 브릿지, 버킹엄 궁전, 프랑스의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러시아의 성바실리 사원, 아프리카의 아부심벨 대신전, 페루의 마추픽추, 미국의 타임 스퀘어, 링컨 기념관, 아틀란티스, 자금성, 만리장성, 우리나라의 황룡사 9층 목탑, 불국사 등 유명한 건물들이 있었다. 건축물 관람과 해설이 끝난 후 야외공연장에 마술쇼를 관람하는 것도 큰 재미거리였다. 







마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인스 월드에 있는 유명한 건축물들을 주제로 한 골든벨 대회가 있었다. 본 기자는 마지막 두 팀 까지 남아있었지만, 황룡사 9층 목탑을 황룡사 목탑으로 써서.. 결국 탈락했다.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이번 탐방을 통해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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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저는 제주도 소인국파크는 가봤는데 가까운 곳에 있는 아인스월드는 못가봤네요.

    2014.10.26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모두들 무척이나 행복해 보여.

    2015.07.06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구

    가까운곳에 저런 테마파크가 있다는건 몰랐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2015.07.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해외를 가게 된다면 다들 한번쯤은 들리는 인천국제공항!!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가시나요~?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여기에 또 한가지 방법이 생겼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KTX를 개통하면서, 지방에 사는 사람이나, 차 막힐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걱정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인천국제공항 KTX 개통에 대한 안내사항과 개통식을 보시고 가실게요~~~~!!




인천국제공항에 가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편하고, 간편하고 교통체증 걱정도 줄어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KTX가 인천국제공항에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역에서 환승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였는데요. 인천국제공항 KTX 직결운행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이용수요 증대를 통해 공항철도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주, 산천 등에서 인천공항간 KTX를 왕복 20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철도 수송지원 및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기간 철도망 연계 운행이 가능합니다!


(출처 : 코레일)

6월 3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KTX열차가 지방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 KTX 시간표를 보면 각 지역별로 다양하게 KTX가 운행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기대 되네요~!!



630일 드디어 첫 열차가 운행되는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 당선자는 육해공교통망인 인천이  KTX 개통을 통해 성장과 발전의 중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인천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철도와 항공의 창조적인 만남으로 외국인 관광이 활성화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빨리 연결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큰 받침이 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연결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의 안전과 정시성을 위해서 만전을 가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시민들에게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생기면서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홍근식(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아니요,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Q. 어떤것 같나요?
A. 좋은것 같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인천국제공항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네! 제가 지방에서 인천으로 올라올 일이 있는데 수도권으로 올라올 때 편할것 같습니다.


유정철(대학생)
Q. 인천국제공항에 KTX가 개통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 잘 몰랐어요, 홍보가 잘 안되있는것 같아요

Q. 어떤것 같나요?
A. 제가 정읍에 살아서 정읍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와서 해외에 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리무진버스를 이용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와야 할 때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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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공항 ktx역에 내려서 국제선 출국장까진 짐끌고 도보로 (혹은 어떤 이동수단이 있는지?) 얼마나 걸리나요?

    2014.07.03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천공항 안에 공항철도와 함께 역이 위치해 있습니다~! ktx에서 내리면 그곳이 바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까지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2014.07.05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정빈

    공항까지 ktx로 운영된다니!!ㅎㅎ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정책일 것 같습니다!

    2014.07.05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국제공항이
9년 연속으로 공항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 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한국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 ‘중대형공항부문에서도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세계적인 위상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 이제는 다른 공항이 넘보지 못할 정도로 인천국제공항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데에는 컬쳐포트가 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컬쳐포트에 대해서 아시나요?

컬쳐포트CulutreAirport의 합성어로 공항에 문화예술을 접목 시킨 것을 얘기합니다. ‘컬쳐포트를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에는 한국문화거리를 비롯해 면세구역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관과 한국문화박물관 등 11곳의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365일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차별화된 감성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고, 공항업계에는 공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천국제공항의
컬쳐포트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621일 토요일에 직접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공항에 도착해서
4층의 한국문화거리로 바로 가보았습니다. 저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서 3층에서 내렸기 때문에 4층에 있는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3층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시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곧장
4층으로 올라가 쉽게 한국문화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현재와 과거를 잇는 바깥마당, 과거로 가는 첫 번째 마당인 사랑마당, 비원으로 가는 중간다리인 들마당, 절경 속에서의 만남과 이별을 상징하는 안마당으로 크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안에는 만경정, 평대문, 솟을삼문, 일각문, 비선루, 디지털체험관 등이 있습니다. 직접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풍겨졌습니다.



위의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만경정의 사진입니다. 이 곳은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옆의 또다른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한옥마을을 축소해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컬쳐포트에 딱맞는 모습입니다.



한국문화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난 후 한국문화거리 입구 쪽에 앉아 있는 외국인 가족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왔다고 하는 Charlie 가족은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6개월동안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Charile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왔다고 합니다. 한국문화거리를 둘러봤냐 물었더니 벌써 한 바퀴 둘러보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곳의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았더니 ‘calming and nice’ 라고 답했습니다. 한국 특유의 문화를 즐기기에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런던의 히드로공항 등과 같은 다른 외국 공항에선 이런 곳을 본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이런 분위기의 공항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장소가 너무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 찾지도 못하고 오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4층 한 곳에만 편중되어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거 같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자신들도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한 번 둘러본 후에 이 앞에서 쉬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매우 만족하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소감에 취재를 하던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Charlie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문화공연과 왕가의 산책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금, 가야금, 대금으로 연주하는 문화예술 공연입니다. 한국 민요인 아리랑부터 외국 노래인 'A little mermaid‘ 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로 듣는 노래들은 평소 저희가 즐겨 듣던 가요들과 매우 색다른 느낌을 주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 공연하는 곳 앞에 위치한 '비선루' 에서 많은 사람들이 편히 앉아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선루에서는 공항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선루에 앉아 비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어딘가로 빨리 여행을 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또한 빨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공항과 항공에 대한 꿈을 더욱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거리에서 만난 담당자 분께 이 공연에 대해 여쭈어 보았더니 한 번에 30분씩 공연을 하고 하루에 6번씩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1, 2, 3회에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4회부터는 사람이 꽤 많아진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주로 70%를 이루고, 외국인들이 30%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어르신,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다고 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공연을 즐겁게 감상 중이던 외국인 가족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캐나다에서 온 Diana 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와 따님 2분이 한국을 방문한 후 캐나다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한 명은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 명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문화공연을 어떻게 봤는지 물었더니 매우 흥미로운 공연이었다고 하면서 특히나 가운데에서 연주하고 있는 가야금의 연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저 악기의 이름은 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place)와 공연(performance)에서 문화적인(cultural)한 분위가 나서 아주 좋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한국문화거리에 들어오게 되어서 보게 됐는데 공연 중이었고 이를 즐기는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 인천공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BEST' 라고 대답했습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공항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런 문화적인 장소를 본 것도 처음이고 서비스나 속도 분야에서도 최고라고 했습니다. 공항 서비스 분야에 매우 만족한다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4층의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Information Desk에 문의했을 때는 알려주지 않았다며 좀 더 홍보가 필요할 거 같다는 지적도 해주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지던 중에는 왕가의 산책팀이 와서 행렬을 보여주고 만경정으로 가서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행렬을 하니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등 매우 흥미를 보였습니다. 역시 컬쳐포트’ 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전통체험문화관과 한국문화박물관은 면세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제가 직접 방문해 보지 않았지만 후에 담당자들에게 협조 요청을 한 후 취재를 할 수 있도록 약속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고도 인천국제공항이
컬쳐포트’ 로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겠죠? 공항 안에 하나의 한옥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퍼레이드까지!!!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이용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거나 환승을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컬쳐포트’ 의 모습을 띠는 곳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외에도 덴마크 코펜하겐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에는 네덜란드 특유의 전통문양과 튤립상품,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캐릭터 미피’ 를 전시해 놓았다고 합니다. 문화 콘텐츠들을 공항에 전시해 놓은 것이죠. 덴마크 코펜하겐공항에는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캐릭터들을 전시하기도 하고 공연을 주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공항에는 박물관의 분관과 미술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예술품과 조각 등을 전시해 두기도 했습니다. 이 두 공항들은 문화 콘텐츠들과 예술품들을 전시해 놓음으로서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처럼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나라의 대도시에 있는 공항들에 비해 우수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인터뷰한 외국인들 말처럼 문화적인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와 공연을 하는 공항은 이 곳이 처음이라고 했던 것처럼 컬쳐포트’ 는 인천국제공항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항은 이제 단순히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며
,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항뿐만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쁨과 볼 거리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우리 국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인천 국제공항을 컬쳐포트로 발전시킴에 따라 우리나라 공항의 발전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문화거리’ 밖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엔 인천국제공항 컬쳐포트’ 를 전반적으로 취재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로 가서 문화 공연도 보고 한국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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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맹주 사우디와 주7회 운항으로 건설․에너지 협력기반 강화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및 에너지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인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항공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에서 사우디 측에 제안한 항공운송 공급력 증대안(주3회→주7회)에 대하여 사우디측이 전폭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옴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 한-사우디 구간은 ‘11.9.29 항공회담에서 여객 주 3회, 화물 주3회 운항이 합의되어 현재 대한항공이 인천-제다-리야드 주3회 운항 중

 

한-사우디 노선은 대한항공 취항(‘12.11) 이후 ’13년 여객 4만 2천여명, 탑승률 58%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사우디는 우리나라 해외건설 총 물량(6,276억불)의 약 21%(1,295억불)를 차지하는 제1의 해외건설시장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원유(41백만톤, 330억불)를 수입하는 중요한 교역 상대국입니다.

 

<우리업체 사우디아라비아 공사수주 추이>

(단위 : 억불)

구 분

합 계

~'09

'10

'11

'12

'13

'14.3

건 수

1,727

1,584

28

54

33

23

5

금 액

1,295

740

105

166

162

100

22

 

 

이번 항공협정 개정으로 사우디로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 개설이 가능하게 되어 사우디 교민과 건설․에너지와 관련된 해외 근로자들은 한결 편리해진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사우디는 정통 이슬람 종주국으로 이슬람교도들이 평생에 한번은 가보길 원하는 메카와 메디나가 있어 우리 국적사가 매일 운항하게 될 경우 동북아 성지순례 고객들에 대한 마케팅도 가능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인천국제공항의 환승률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이번 항공협정 개정안은 우리측이 송부한 외교 각서를 사우디 측이 접수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되며, 실제 항공기의 증편운항은 항공사에서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추가 항공편 투입을 결정하는 시점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140619(조간) 사우디아라비아 운항횟수 대폭증대 합의(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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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역 6.30(월) 개통, 매일 KTX 20회 운행, 인천지역에서도 KTX 이용 가능해져

 

오는 6월 30일부터 KTX 인천국제공항역이 개통되어 부산이나 광주 등에서도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별도의 환승 없이 곧바로 인천국제공항까지 KTX를 이용하여 갈 수 있게 됩니다.

* KTX는 인천국제공항선과 경의선을 연결하는 수색직결선(2.2km)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KTX 운행경로 : 경부․호남선~경의선~수색직결선~인천국제공항선)

 

<인천국제공항선-경의선 직결선>

 

 

또한, KTX가 인천국제공항역 외에 검암역에도 정차함에 따라 인천지역에서도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나오지 않고 KTX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KTX는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과 경전선이 각각 2회씩, 1일 총 20회(상행 10회, 하행 10회)가 운행되는데, KTX 운행시간표는 항공기 이․착륙 빈도 등을 고려하여 편성되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역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47분*으로, 부산역에서는 약 3시간 30분, 목포역에서는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데,  서울역 북부 병목구간의 통과와 인천국제공항선에서 속도가 느린 공항철도 차량과 선로를 공용함에 따라 KTX 열차의 운행속도가 조정됩니다.

 

향후 서울역 북부 선형개량사업이 완료(`15년말 예상)되고, 경부선 2단계(`15년상 예상) 및 호남고속철도가 개통(`15년상 예상)되면 인천국제공항역까지의 소요시간은 더욱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역까지의 KTX 운임은 환승불편 해소에 따른 편익과 공항리무진 버스 등 타 교통수단의 운임 등을 고려하여 서울역에서는 12,500원, 용산역에서는 12,800원이 책정되었고, KTX 승차권은 오늘(6월 17일(화))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코레일톡’과 역 창구 등에서 예약 및 발권이 가능합니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은 “5월 말부터 하루 왕복 3회의 영업시운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철저한 영업시운전을 통해 KTX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KTX 개통 준비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번 KTX의 인천국제공항 운행으로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물론, 향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인천국제공항~평창까지의 KTX 운행에 첫 관문을 열었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140617(조간) 인천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KTX 인천국제공항역 개통!(철도투자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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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국제공항으로 바로 출국해야 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2014.06.17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팩트TV공영버스Gong7

    오왕 타고 싶다

    2014.10.07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5.03.13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5.03.13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5.03.13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5.03.13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천국제공항으로 바로 출국해야 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2017.01.07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갑니다

    2017.12.0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영종대교 입구에 9일 개장…한국문화 홍보 등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금) 오전 8시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영종대교 휴게소를 개장․운영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40.2km의 고속도로이나, 그간 제대로 된 휴게소가 없어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존 영종대교 기념관을 리모델링하여 휴게소를 개장합니다.

 

 

 <사진1>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전경

 <사진2> 서해와 곰조형물, 영종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대

 

 

  

 <사진3> 서해의 낙조, 영종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사진4> 내부 판매시설

 

 

영종대교 휴게소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휴게소 전면 광장에는 곰을 형상화한 24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운영해 온 느린우체통(1년 후 배달)도 느린우체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잊혀가는 편지쓰기 문화를 복원하고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 Fortune Bear, 장세일, 2014 >


세계 최대의 곰조형물인 ‘Fortune Bear’.  ‘Fortune Bear’는 길이 9m, 폭 9.7m, 높이 24m 규모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게는 30톤에 달한다. 이 조형물은 아기곰을 머리위에 이고 있는 아빠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건국설화인 ‘단군세기’ 속 웅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오가는 이들에게 행운과 안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현재 곰조형물에 대한 세계 기네스북 등재절차 진행중

 

 

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류 문화 콘텐츠 매장, 한국 디자이너 보석 매장 등을 입점 시키는 한편, 피규어 전시관, 캐릭터 상품점 등 특색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영종대교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경인 아라뱃길을 찾는 관광객 등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근처에 별도의 진입통로를 설치하였습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영종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갈 때, 이층구조인 영종대교의 아래층(하부도로)으로 진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휴게소 내 판매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휘발유와 경유 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방문객 추이에 따라 연장 운영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140508(조간)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생긴다(공항정책과).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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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김포공항은 중형공항 부분에서 4년 연속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공항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3년도에도 1위로 선정되어 ’05년 이래 9년 연속 세계공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세계 1,800여 공항의 협의체인 국제공항운영협의회(ACI)가 매년 공항의 서비스 및 시설운영 분야 이용여객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하는 것으로, 


  *  34개 항목(서비스분야 7, 시설 및 운영 27)에 대하여 항목별 5점 만점인 설문조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 


인천공항은 5점 만점에 4.97점을 획득하여 전세계 공항 중 1위로  평가됨으로써, 당연히 아시아태평양지역 공항 및 중대형공항 (여객 2,500~4,000만명)」부분중 1위 공항으로도 9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 김포공항은 중형공항(1,500~2,500만) 부분에서 ‘10년 이래 4년 연속 1위 공항으로 선정

 

□ 다만, “세계 최고 공항상”은 ‘12년도 수상분부터는 별도로 시상하지 않고 순위만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인천공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공항상 및 중대형 공항상의 두개 부문에서 1위 공항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 종합순위(Global Ranking) > :  ‘12년분부터 별도 시상안함

구 분

1

2

3

4

5

종합

인천

싱가폴

(작년2)

북경

(작년 3)

상해 푸동

(작년 7)

델리(인도)

(작년 4)


 

< 규모별 순위 >

구 분

1

2

3

4

5

중대형

(2,500만~4,000)

인천

델리

타이페이

상해 홍차오

뭄바이

중형

(1,500만~2,500)

김포

자카르타

템파(미국)

솔트레이7(미국)

취리히

  * ACI에서는 여객실적기준으로 대형(4,000만명~), 중대형(2,500만~4,000만명), 중형(1,500만~2,500만명), 중소형(500만~1,500만명), 소형(500만 미만)으로 구분하여 평가 



< 지역별 순위 >

구 분

1

2

3

4

5

아시아 태평양

인천

싱가폴

북경

상해 푸동

델리



인천공항의 이번 ASQ 9연패는 지난 해 연간 이용객이 4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여객 증가에 따른 시설포화와 협력사 노조 파업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룩한 성과여서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  ‘13년 여객처리 실적 4,148만명/ 인천공항 여객수용 능력 : 4,400만명


인천공항은 여객 수요 증가로 제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17년 전까지는 혼잡 심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공항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셀프체크인자동출입국 심사 등 IT․BT기술 활용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제선 체크인 시설을 포함한 주요 출입국 시설 적기 확충 등을 통해 전년 대비 6.5% 여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출국과 입국수속시간은 국제기준(출국 60분, 입국 45분)보다 세배 이상 빠른 수준(출국 19분, 입국 11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10년 이래 4년 연속 중형공항 부문 1위를 차지한 김포공항노후된 공항시설(국제선 ‘88년 준공) 등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사적으로 서비스 품질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ㅇ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 제2주차장 확충(600면 증가) 및 주차관제를 구현하는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여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ㅇ 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및 관리, 개선을 통해 출입국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안내․보안검색 등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여 최신시설의 공항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성공은 상주 정부기관 및 입주업체, 종사자들간 긴밀한 협력에 기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 기관․업체가 ‘세계 최고 공항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유기적인 협업과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개선 노력에 적극 동참해 온 것이 9연패와 4연패 달성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정부는 서비스 개선 노력과 함께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외국항공사 유치 확대, 물류․업무․관광 등이 포함된 다기능 복합도시 본격 개발 등을 통해 인천공항이 허브공항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ㅇ 김포공항도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IT 기술을 도입한 첨단 공항 구축 등으로 동북아 대표 비즈니스공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한편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은 오는 5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ACI 세계총회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 (ACI 세계총회) ACI 최고의결기구, 연 1회 개최/ 금년은 45개국, 100여개 공항장 참석예정

   ** (세계총회 기 개최지) ‘13년 이스탄불(터키), ’12년 캘거리(캐나다), ‘11년 마라케슈(모로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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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 드릴게요. 서울에 공항은 인천과 김포에만 있다! 정답은? 


X입니다.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서울 도심에도 공항이 있습니다. 바로 도심공항입니다! 

2호선 삼성역 5, 6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6 



▲ 도심공항의 위치 (출처 : www.Vworld.co.kr)


그럼 비행기 이착륙도 하냐고요? 그건 아닙니다.^^  

도심공항은 일본의 City airport terminal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공항으로 탑승수속과 입출국 업무를 도심에서 하고, 리무진을 이용하여 공항으로 가는 시스템으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인천공항공사에 있는 모든 항공사가 입주해 있지 않습니다. 도심공항에 입주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미아트 몽골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해항공, 중국남방항공, 일본항공이 있습니다!


즉, 위의 항공사 이용객만이 도심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도심공항의 1층 배치도 (출처 : http://www.calt.co.kr/)

 


이제 어떤 항공사가 있는지 알았으니,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야겠죠? 

도심공항의 1층 항공사 카운터에서 좌석배정을 받고, 수하물 탁송 등의 탑승수속 서비스를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용시간은 항공사 별로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 

 

국적항공사 05 :20~18:30

제주·외국항공사는 05:10~18:30입니다. 


에어캐나다의 모든 항공편과 몽골항공의 OM302편은 해당 항공사의 사정에 의해 각각, 06:30부터, 09:00부터 수속이 가능합니다. 


필리핀 항공 PR467(인천-마닐라), PR487(인천-칼리보) 편은 05:10~05:30에만 탑승수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코드쉐어(CODESHARE-좌석, 기내공유)의 경우는 탑승 수속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의 코드쉐어만 탑승이 가능하답니다.



●수속마감시간은 

인천공항은 국제선·국내선 상관없이 출발 3시간 전이고, 김포공항국제선은 출발 2시간 10분전,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 입니다.



▲ 도심공항의 2층 배치표 (출처 : http://www.calt.co.kr/)



탑승수속을 마치고, 위탁수하물도 맡겼으니, 출국심사를 받아야겠죠? 

출국심사는 인천공항에서만 하는 거 아니냐고요? 2층 법무부에서 출국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올라가서 출국심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용시간은 06:30~18:30입니다!



▲ 도심공항↔인천·김포공항 리무진 지도 ( 출처 : http://www.calt.co.kr/)

 


삼성동 한복판에서 비행기를 띄울 순 없으니...가벼운 몸으로 인천공항에 가면 모든 것이 OK! 

입국심사를 받자 마자 2층 매표소에서 리무진 버스 티켓을 구입 후 타면 됩니다. 


도심공항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 노선은 05:20부터, 김포공항 노선은 05:30부터 20:00까지 10~15분 단위로 계속 운행합니다. 

일반 리무진은 보통 30분 단위로 운행이 되는데에 비해 배차간격이 짧습니다. 또 탑승수속을 한 고객과 안 하신 분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3층 지도 (출처 : http://www.airport.kr)


마지막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미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까지 끝낸 도심공항 이용객은 전용출국통로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출국통로란 외교관과 승무원들도 사용하는 통로입니다^^ 위치는 위의 지도에서 1~4번으로 들어가시면 좌, 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공항의 혼잡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불편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도심공항이 그 혼잡의 일부를 담당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선물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도심 속 공항 이용으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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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항공여행, 지상안전사고‘예방’부터  

- 국토부, 4대 주요공항에서 공항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실시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3일(수)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천국제공항 이동지역 안전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최근 5년간 공항 내(Air-side)에서 일어난 지상안전사고는 그동안  안전취약 시설을 개선하고, 상시점검체계 도입 및 안전규칙을 대폭 강화하여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인천, 김포, 김해공항과 같이 항공교통량이 많고 규모가 큰 공항에서는 계속해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연도별) ’08년 22건 → ’09년 14건 → ’10년 9건 → ’11년 9건 → ’12년 8건 

  * (공항별) 인천 44건 → 김포 8건 → 김해 6건 → 제주 4건



이번 캠페인은 위와 같이 발생한 지상안전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볼 때, 운전과실, 작업절차 미 준수 등 공항종사자의 사소한 안전부주의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공항종사자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직접 주관하여 실시하는 이번 안전캠페인은 지상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인천, 김포 등 주요 4대 공항에서 공항공사․항공사․지상조업체 등과 모든 공항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항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 제주공항: 10.23., 김해공항: 11.8., 인천공항: 11.13., 김포공항: 11.27.

 


특히, 이번 인천국제공항 안전캠페인 현장에서는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함께하는 안전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13.9.10~9.23)한 표어․포스터 공모전 우수수상자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공항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공항공사의 안전운영체계와 안전규정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공항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1113(조간) 공항내 지상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캠페인 개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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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국에 공항운영 노하우와 국산 항행장비 우수성 알려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1.10~11.17까지 8일간 개발도상국가 17개국 25명의 국․과장급 항공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공정책을 전수하기 위한 간부급 무상 교육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중견급 항공정책 국제교육은 국․과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과정으로, 항공운송정책, 항공안전정책, 공항 건설 및 운영기법 등 우리나라의 앞선 항공정책을 전수하여 개도국의 항공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도국 초청 무상 국제교육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3년째로, 올해 10월까지 아태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 세계 104개 국가에서 1000명이 다녀갔으며 교육생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추천받은 개발도상국의 중견급 항공관계자들입니다.  


* ICAO 개요: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협약에 의해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  


* 참가국: 바하마,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도미니카, 이라크, 요르단, 키르키즈스탄, 라오스, 네팔, 니제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태국, 튀니지, 우간다, 예멘


교육 장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이며, 교육 과정은  ICAO 에서 국제 홍보와 교육생 추천 등의 행정지원을 맡아 이루어집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운송 규모는 세계 6위로 성장하였으며,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유지, 2005년부터 8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세계 1위(인천국제공항) 등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운영 노하우 수출, 고수익 컨설팅과 투자개발, 위탁운영, 지분투자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해외사업의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항행안전시설 해외시장(연간 약 4조 원 규모)에서 인지도 및 판매실적이 낮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업체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 교육프로그램은 항공정책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기업(한국공항공사, 모피언스, 유양산전 등)에서 생산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항행관련 장비 소개와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국내기업이 개발한 국산장비는 교육생들을 통해 자국의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329억 원의 수입 대체와 국외 터키 등 16개국에 366억 원 수출 등 총695억 원의 외화획득 효과 및 국가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터키, 이란, 부탄, 말라위, 태국, 모리셔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수단, 라오스, 페루, 피지, 필리핀, 몬테네그로

                                                                   (단위: 억 원)


    

이번 교육을 통해 입찰이 진행 중인 캄보디아, 라오스 등의 수주 활동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31108(석간) 개도국 항공 관리자도 우리 정책 배워간다(항행시설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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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서 실제 훈련 ... 전국 15개 공항 제설대책도 집중점검


최근 잇따른 폭설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공항의 실질적인 제설대응능력을 진단하고 집중 보완하는 ‘동절기 제설대응 실제훈련’을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합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은 3일간(12.5.~12.7.) 총 25.5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등 겨울철 누적적설량이 전년대비 10.9cm보다 6배가 넘는 65.8cm에 이르러 개항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영하 10℃이하의 강추위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활주로, 유도로 등의 노면 결빙으로 최악의 기상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2012 훈련 사진



이번 훈련은 작년과 같은 최악의 기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활주로 등의 구간에서 신속한 제설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인천국제공항공사․항공사․지상조업사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훈련과는 별도로 강설시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제설장비 운전원, 제설작업원, 항공사, 지상조업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공항안전검사관으로 점검반(국토교통부 공항안전환경과장 등 20명)을 구성, 11월 4일부터 10일간 전국 15개 공항의 제설계획 전반을 점검하여 공항별 특성에 맞추어 제설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제설자재 또한 겨울철 품귀현상에 대비하여 보유재고를 확대하는 한편, 제설작업 숙련도를 높이는 등 완벽한 제설대응능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와 합동으로 제설대책기간인 내년 3월까지 ‘설해대비 항공대책반’을 설치하여 신속한 제설작업 및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동절기 폭설과 이상저온 현상에 대응하여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상시 제설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항공기 무중단 안전운항과 항공기 지연․결항을 최소화하는 등 세계최고 공항안전 서비스 수준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31108(석간) 항공기 안전운항 위해 눈폭탄 대응력 높인다(공항안전환경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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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기술 등 첨단 정보 공유


11.8.(금) 인천국제공항 부근에 위치한 공사인재개발원에서 관계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 내 전기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공항 내 전력 및 등화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작년 한해 국내공항의 전력 사용량은 410기가와트시(약 1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임)로 409억 원의 전기료를 지급하였으며, 사용하는 전력량을 10%만 절감하더라도 연간 약 40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기요금 및 전기사용량 현황>

년도

전력사용량(단위 : GWh)

전기요금(단위: 억 원)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

10

194

167

158

159

11

247

163

209

160

12

247

163

229

180

   * 인천공항은 태양광발전설비를 활용한 전력생산으로 ‘06년 이후 12억 원의 전기사용료를 절감



이번 세미나는 공항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최신기술 소개와이를 공항 내 도입․활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 간 이론적․실무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원전사고에 따른 전력부족사태가 전 국민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됨에 따라,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인 전력부족현상이 생겼을 때 이를 송전해 주는 ESS를 공항 내 도입․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과잉생산된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으로 전력이 부족할 때 전기를 공급해주는 충전시스템으로 리튬이온전지, 나트륨유황전지 등이 있음


또한, LED 조명기술개발 추이 및 설계기술 발표를 통해 LED 항공등화 기술개발을 위한 최신기술의 정보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최근 개발이 완료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기 전기공급시스템(AC-GPS : Aircraft-Ground Power Supply) 개발성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과 응용 현황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여 공항의 전력 및 등화 설비에 대한 최신기술을 공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31104(조간) 공항 전력사용량 절감 최신기술 세미나 열린다(공항안전환경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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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출장을 갔던 뉴욕에 사는 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경유합니다.

그런데, 




공항 전체에 알려지는 결항 소식!!!

모든 짐은 수화물로 부쳐 가방 하나만 남은 존.





과연 10시간 동안 존은 공항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결항소식에 존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쉽니다.





정처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저 멀리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갑이 가벼운 존에게 모든 것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Free Shower라 당당하게 걸린 안내, 하지만 존은 반신반의 합니다. 

일단은 데스크의 직원에게 안내를 받고자 용기를 냅니다.





무료!! 무료랍니다!!! 

칸칸이 나뉘어져 있는 시설에, 깨끗함과 따뜻함은 기본! 

결항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따뜻한 샤워로 녹여봅니다.





따뜻한 샤워를 마친 존. 그때,


♪  ♬  ♩ ~~~

밖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노래 소리를 쫓아 3층을 보니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면세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맨 앞에서 한복을 입고 행렬을 설명하는 안내원의 이야기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진행하는 <왕가의 산책>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행렬이 끝났음에도 음악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오네요.

그 음악소리를 쫓아 3층에 도착하니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풍부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한 악기소리에 존의 마음이 사르르 녹기 시작합니다.





둘러보니 다양한 한국의 전통공예품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하지만, 지갑이 얇은 존은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러다 다시 'FREE'라는 사인을 발견한 존





곱게 한복을 입은 안내원을 따라 한국의 공예품을 만들게 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한국인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앉아 

다양한 작품들을 정성들여 만들고 있네요.





공항에서의 체류 4시간 째.

다양한 볼거리로 존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비행기를 보고자 탑승동으로 이동한 존.

그 때, 그 앞에 번쩍이는 도자기 하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박물관을 발견한 존은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4층으로 올라갑니다.





밖에서 보이는 다양한 전시품들에 저절로 감탄하는 존.





조선의 영친왕비가 입었다던 복식도 구경하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석탑도 구경합니다.





한 곳에 마련된 탁본체험교실을 발견한 존은





직접 탁본을 떠보며 또 하나의 인천공항의 선물을 받아갑니다.


박물관에서 나오니 들려오는 안내방송!!





갑작스러운 결항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존.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다음에 꼭 한국을 여행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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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돌이

    대박... 남자들이 웬만한 여자들 보다 낫군요ㅋㅋㅋ

    2013.10.23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몇년 전 방영했던 드라마 '아테나'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장면 중, 바다 위의 거대한 다리에서 대통령이 피격 당하는 장면은 마치 할리우드 첩보영화를 방불케했는데요.

 

 

  

▲ 드라마 '아테나'에서 인천대교 피격장면 (출처 : SBS)

 

 

총 길이 21.38 km, 국내 최대규모의 다리이자, 세계 6위 규모의 교량을 자랑하기까지 하는 인천대교!

지난 8월 인천대교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자 그럼 인천대교 기념관을 찬찬히 둘러보며 인천대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 인천대교의 '건설' 설명관


 

인천대교는 2005년 7월에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착공을 시작으로  2009년 10월에 완공이 되었는데요. 총 52개월간의 인천 앞바다에서의 기적을 잘 보여준답니다.

  


 

 ▲ 인천대교의 '해상교량' 설명관

 


인천대교는 사장교, 접속교, 고가교, 제작장  총 4가지 해상교량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 인천대교의 '연결도로' 설명관

 


인천대교는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엑스트라 도즈드교,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중로 아치교

도시계획을 고려하였으며 인구밀집 지역을 감안한 교량 하부공간 활용을 통해 전체적으로 송도신도시와 교량의 미래지향적 조화를 고려하여 설계

 

스트럿부착 PSC 박사 거더교 

광폭(24.3m) 상부구조의 콘크리트 중량 저감과 그에 따른 하부 및 기초 규모의 축소로 경제성과 내진성 도모

 

나비형 주탑 강사장교

강바닥판 박스거더 보강형을 채택하여 고정하중이 작아 내진 안전성이 우수하며 케이블 규모의 최소화가 가능하고 시공 공정이 단순하며 오차 및 캠버관리가 용이한 형식

 

엑스트라 도즈드교

부 모멘트가 큰 연속 지점부 P,S 강재의 편심량을 단면의 유효 높이 이상으로 증가시켜 낮은 주탑의 정부에 External Tendon의 형태로 배치하여 P,S 강재의 프리스트레싱 효율을 극대화한 교량


 

 

▲ 인천대교 아테네 촬영기념 설명관

 


2011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SBS드라마, '전쟁의 신, 아테나' 기념관도 있습니다.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배경으로 웅장한 인천대교와 잘 어울리죠?

 

 


 

시원~ 하게 뻗어있는 인천대교를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인천대교의 모습을 배, 헬리콥터모드로 볼 수 있고, 실제 CCTV를 조종하여 현재 인천대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교량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해놓은 '세계교량여행'

우리 인천대교도 떳떳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사와 순수 민간 투자자가 주관한 민간투자사업으로서 동북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건설되었습니다.  아울러 인천대교는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주요 관문으로서 대한민국이 경제물류 허브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WELCOME TO INCHEON BRIDGE!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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