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도시, 대학생들과 함께 그린다

- 「제2회 녹색도시공모대전」에서 31개 수상작 선정발표 -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건축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회 녹색도시공모대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도시․건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국대 건축학과 소속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게되지요.

 

(대상) “Urban Shelter”

 

 

 

ㅇ Urban Shelter는 미기후 개선 기능과 도시커뮤니티, 공원 등이 복합된 시설

ㅇ 도시 미기후 오염으로 인한 전염병 발생, 시민건강 악화 등의 재난재해를 방지하는 역할 수행

ㅇ 바람길, 오염지도 등의 분석을 통해 시설의 위치를 결정하고

    공기정화 기능 외 문화, 교육 시설 및 옥상 공원 등 복합적인 이용을 도모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민현성 외 3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그룹(또는 개인) 180팀이 참가하여 도시설계․건축․토목․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대상 수상작(작품명 : Urban Shelter)은 커뮤니티 기능과 공원 등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서 도시 미기후 개선, 공동체 회복을 추구하는데요.  최우수상 수상작(작품명 : Urban Dam)은 다랭이논의 지혜를 활용한 학교시설 모델로서 학교 본래의 기능 외에 홍수를 예방하고 우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어요.

 

 

(최우수상) “Urban Dam”

 

 

ㅇ Urban Dam은 다랭이논 형식을 빌린 새로운 대안학교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람과 조화를 이룸

ㅇ 비가 올때는 홍수를 예방하는 재난방지 시설로 쓰이고

    단계적으로 우수를 저장하여 사람과 자연에게 되돌려주는 역할을 수행


 

가천대학교 건축학과 국설희 외 3인

 

심사위원장을 맡은 손세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기후변화, 재난재해, 품격있는 경관, 녹색기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이 많았고 논리적 분석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 작품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네요.

 

그럼 우수상도 같이 보실까요?

 

 

(우수상) “SUPER Harbor City”

 

 

 

ㅇ Super Harbor City 계획을 통해 콘크리트로 뒤덮여진 해안은 땅을 되찾고 생태계를 복원하여 해일 등에 의한 범람과 피해를 방지

ㅇ 기능적으로 물리적으로 닫혀있던 도심공간을 열어주고 연결하는 것을 그 시작으로 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바다를 향한 조망을 가능하게 함

 

 

인하대학교 박재영

 

 

 

(우수상) “Mega Marsh Project”

 

 

ㅇ Mega Marsh Project를 통해 해안지역에 생기는 자연재해(쓰나미, 태풍, 홍수 등)를 대규모 습지계획으로 피해 예방, 습지의 확장으로 생태계 복원 유도

  ㅇ 친환경 에너지의 사용으로 기후변화의 핵심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도시 형성을 계획하고 재난재해를 대비하는 장기적 대책 수립

 

목원대학교 임종묵

 

  시상식은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이 진행되는 6월 7일(오후 4시30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수상작품들은 행사기간(6월7일~9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실 수 있어요.

 

  시상식에서는 국토해양부장관상 2팀 외에도, 공동행사주최 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상 2팀,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특별상 1팀, 도시설계학회 등 학회장상 7팀 등 총 12팀이 본상을 수상합니다.

 

“정부정책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젊은 세대들과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고, 창의적이면서 우수한 아이디어는 연구개발사업에 반영하여 실용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2회 녹색도시공모대전」 수상자 명단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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