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길었던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 귀향길에 고속도로에서 많이 보았던 표지판들! 모든 의미를 다 알고 사용하시나요?

고속도로(High Way) 자체가 외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표지판에서도 영어를 이용한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먼저, 고속도로 용어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나라 도로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는 고속국도법 제2조(용어의 정의)에 의거 자동차 교통망의 중축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도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의 고속교통에 속하는 도로로서 고속국도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국도는 국가의 행정목적상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도로로서 국토교통부가 관리 운영하는 도로로 대개 고속국도가 아닌 일반국도만을 가리킵니다.

이제, 고속도로에 표기된 용어를 사진을 통해 알아볼까요?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IC는 Inter Change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국도)를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순 우리말로 바꾸어 부르자면 ‘나간다’와 ‘들어간다’라는 뜻을 지닌 어간 ‘나들-’과, 사람이나 짐승이 잘 지나다니는 길의 부분을 가리키는 말인 ‘목’이 합쳐진 단어로 ‘나들목’이라고 사용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JC는 Junction의 약자로 고속도로를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입니다. 고속도로는 주행 속도가 보통 80 km/h 이상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량이 중간에 정차하는 것이 어렵고,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기 쉽기 때문에 고속도로끼리 만나는 경우에는 입체 교차로 형식을 띠는 분기점(JC)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우리말로 분기점이라고 표기하는데 최근에 순우리말로 순화해서 갈림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출처:국토교통부 도로표지 시스템 (http://www.roadsign.go.kr/ )

마지막으로, TG는 Toll Gate의 약자로 고속도로 시작점이나 종점에 있으며, 통과차량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곳입니다. 최근 우리말로 순화하여 요금소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면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영어 표지판! 순 우리말로 바꿔 부르며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아는 것은 어떤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사실 IC와 JC라는 단어자체는 물론 나들목과 분기점의 차이도 잘 모르고있었는데 이렇게 배우고 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09.18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보고 갑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2014.09.19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네요^^
    저도 공감!

    2014.09.30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효덕초6/나준엽

    우리말을 쓰도록 노력할께요

    2014.10.27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5. GDM

    예전에는 분지점을 JCT 로 단어로 표시했는데
    다시 바뀌었나보네요 JC로 쨋든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4.10.30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사고 44%․통행시간 30% 줄여…회전차량 우선권 준수 필요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교통 소통과 안전, 환경 개선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난 회전교차로(Roundabout)를 내년부터 일반국도 등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회전교차로는 지난 2010년부터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및 녹색 교통 활성화 방안으로 도입되었으며, 교통지체 및 교통사고 잦은 지점, 환경오염 유발지점 등을 대상으로 전국 지방지역 364개소에 설치․운영 중입니다. 운영 결과 회전교차로의 독특한 기하구조와 운영방식에 의해 교통소통/안전/환경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교통사고 발생 건수 평균 44% ↓, 통행시간 평균 30.4% ↓(한국교통연구원)

 

이에 따라 일반국도에도 올 상반기부터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한 도로를 조사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2015년부터는 1일 교통량 15,000대 미만인 구간을 대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기설치·운영 중인 회전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운영·안전성 등 개선점을 파악하여 현 회전교차로 설계기준을 보완해나갈 계획입니다.

 

성공적인 회전교차로 확대 보급 및 운영을 위해 ‘회전차로 내 주행차량에 우선권이 있는 통행요령’의 개선효과를 홍보하고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운전면허 필기시험 과목에도 반영하는 등 대국민 인식 전환에도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입니다.

 

회전교차로는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교차로로 가장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 중 하나이지만, 로터리와 같은 실패를 또 다시 겪지 않으려면 교통법규 준수가 잘 지켜져야 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회전교차로에 진입할 때 안내표지에 따라 속도를 줄여야 하며, 회전차량에 우선권이 있다는 약속된 규칙을 운전자들이 반드시 지켜야만 회전교차로가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전교차로(Roundabout) 란,

진입자동차가 일단 멈춤으로 회전차로에서 주행하는 자동차에게 양보하고, 교통신호 없이 교차로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저속으로 교차로를 통과

 

 

 

< 회전교차로 개념 및 특징 >

 

 ① 비효율적 신호운영으로 인해 불필요한 교통지체 및 환경오염 유발시키는 기존 평면교차로와 달리, 회전교차로는

    교통신호 없어 불필요한 신호대기 감소로 교통소통 및 환경개선

     * (회전교차로 전환 전 대비) 평균 통행시간 약 31% 감소

 

 ② 회전교차로 기하구조에 의해 교통 상충지점 감소로 교통 상충지점 수 32개인 평면교차로에 비해 회전교차로의

    교통 상충지점 수는 16개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낮음

    * (회전교차로 전환 전 대비) 교통사고 44% 감소

 

  회전교차로의 독특한 기하구조와 운영방식에 따라 불필요한 신호대기 감소, 교통 상충지점 감소 등 향후 일반국도

     교통소통, 사고 Zero화, 환경 개선할 것으로 전망

 

 

 

 회전교차로와 교통서클(로터리) 차이

 

회전교차로 : 신호등이 없이 자동차들이 교차로 중앙에 설치된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회전하여 교차로를 통과하도록 하는 평면교차로의 일종이며, 서행으로 교차로에 접근한 자동차가 교차로 내부의 회전차로에서 주행하는 자동차에게 양보하며 진입하는 것이 기본 운영원리입니다.

 

▶ 교통서클(로타리) : 진입차량이 우선 통행하며 고속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방식의 교차로 형태로, 국내에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원형 교차로가 이에 해당하며, 이는 교통지체 및 낮은 안전성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근본적으로 금번 도입하고자 하는 회전교차로와는 다른 교차로 형태입니다.

 

 

 

 

140527(조간) 효과 검증된 회전교차로, 내년부터 일반국도로 확대(간선도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평소에 도로번호를 유심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도로(길)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로, 군도, 시도가 각각의 고유한 도로번호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국내여행을 하거나 낮선곳을 처음 방문할때에는 지도나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동시에 간간히 도로번호가 적혀있는 도로표지판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호는 어떻게 부여되었을까?

국토해양부에서는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에도 불구하고, 국도의 간선기능을 강화하고, 도로번호의 활용도를 높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도로번호부여체계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고속도로 노선 부여체계

 

 

파란색 바탕위에 흰색 숫자, 윗부분은 빨간색 왕관모양, 고속도로에서는 사람이 걸어갈 수 없으며, 오토바이도 운행할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고속도로가 건설된 순서대로 번호가 1번부터 붙혀졌지만, 최근에는 일반국도의 번호체계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전체지도를 보고 구도를 잡아서 번호를 붙혀나가고 있습니다.

 

이중, 1번으로 표시된 경부고속도로는 노선번호부여체계에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라는 상징성을 감안하여 부여체계와 상관없이 1번으로 부여되었습니다.

 

고속도로 번호부여에 있어,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0이며,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5로 되어 있습니다.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끝자리가 0번)의 경우, 가장 남쪽에 있는 남해고속도로가 10번이 되며, 익산-포항선이 20번, 영동선은 50번 등으로 남에서 북으로 가면서 10,20,30,40,50 등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끝자리가 5번)는 가장 서쪽에 있는 서해안선이 15, 호남고속도로가 25, 대전-통영선(중앙고속도로)가 35번 식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갈수록 번호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에서는 기본적으로 끝자리가 0인지 5인지를 보고, 고속도로의 방향을 예측할수가 있으며, 첫번째자리 숫자를 보고 이 고속도로가 한반도의 중앙을 통과하는지, 동해안을 통과하는지, 가장 남쪽 남해안을 통과하는것인지 그 여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http://www.freeway.co.kr)에 있는 고속도로 노선지도를 보면 아주 쉽게 고속도로노선과 번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0과 5로 끝나지않는 고속도로 번호도 있고, 세자리 숫자로 된 고속도로 번호도 있는데, 그것들 또한 위에서 설명한 0과 5로 끝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고속도로들의 배열을 토대로하여  규칙성을 가지고 부여됩니다.)

 

 

2. 일반국도 노선 부여체계

 

 

둥근 타원안에 파란색 바탕위에 흰색숫자, 갓길로 사람이 걸어갈수 있으며, 오토바이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할때 정보가 없다면 왠만하면 지방도보다는 국도를 따라가시면 무난합니다. 지방도가 더 잘 되어있는 곳도 몇몇 있지만, 대부분 국도를 따라가면 외진곳으로 빠지지않고 무난히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국도에는 56개의 노선이 있으며, 우리나라 지도상에서 남북방향으로 된 노선은 홀수번호 (1번, 3번, 5번, 7번, 13번 등등)로, 동서방향으로 된 노선은 짝수번호(2번, 4번, 6번, 12번, 22번 등등)으로 부여가 됩니다.

 

도로번호 중에 한자리 수로 된 번호는 우리나라의 도로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축의 역활을 합니다. 그림을 그릴때의 구도 역활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즉, 우리나라 국도체제를 이해할려면, 기본적으로 1번, 3번, 5번, 7번과 2번, 4번, 6번, 8번이 각각 어디에서 시작되며 어디에서 끝이 나는지는 대충이라도 알아둬야 합니다. 이들 한자리 숫자에 있어서는 번호를 부여하는데 있어 법칙이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고속도로노선번호 부여방식과 유사)

 

반면 두자리 번호는 한자리수로 구축된 도로구도를 바탕으로 양 지역간을 이어주는 간선도로 들입니다. (따라서 짧은 노선도 있고, 긴 노선도 있다.)

 

 

 

 

또한가지 반드시 알아둬야 할점은 국도에 있어 시점은 동서축에 있어서는 서쪽, 남북축에 있어서는 남쪽이 시점이 됩니다. 3번 국도의 경우 국도의 시점은 경남 남해가 되며, 종점은 북한의 초산이 됩니다.

 

(이 규정은 고속국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속도로 중앙의 기점 거리표를 보듯이, 모든 고속도로의 기점은 동서축은 서쪽, 남북축은 남쪽이 된다. 따라서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기점은 부산, 종점은 서울.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기점은 통영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를 통털어, 가장 긴 도로는 부산에서 인천을 잇는 657km의 국도77호선 입니다.

 

 

3. 국가지원지방도 노선 부여체계

 

 

 

지방도와 같이 사각형 도형속에 숫자를 표기하지만, 숫자가 두자리입니다. 사각형 노란색 바탕안

에 청색숫자로 표기합니다. 지방도의 일종

 

국가지원지방도는 도로 건설비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여 건설된 "국도에 준하는 역활을 하는 지방

도"를 말하는 것으로 지방도이지만, 조금 중요한 지방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도로표지판에 번호표기방식 또한 애매한데, 국도와 같이 두자리수로 구성되어 혼돈하기 쉽습니

다.

 

하지만, 일반국도의 표지는 둥근원의 군청색바탕 안에 흰색글씨로 숫자를 표기하지만, 국가지원

지방도는 사각형의 노란바탕안에 두자리 숫자로 표시합니다. 참고로, 국가지원지방도의 상당수는 노선

공사가 완료되면 국도로 승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지방도 노선 부여체계

 

 

 

국지도와 비슷한 사각형 도형안에 표시하지만, 숫자가 세자리 이상으로 구성, 황색바탕에 청색숫자로

표기, 요즘은 지방도도 아주 시설이 잘되어있어서 교통량이 많은 지방도가 많습니다.

 

현재 지방도는 400개가 약간 안되는 노선이 있으며 번호는 세자리나 네자리 수로 구성됩니다.  여

기서 백단위 이상 숫자는 도의 구분을 나타내는데, 경기도는 3XX, 강원도 4XX, 충북 5XX, 

남 6XX, 전북 7XX, 전남 8XX, 경북 9XX, 경남 10XX, 제주도 11XX 으로 각각 부여가 되어 있습니다.

 

뒷자리 번호 XX에 있어서 도단위의 행정구역내에서 남북방향은 홀수,동서방향은 짝수번호를 사

용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부여하고 있으며, 노선번호중 1~50까지는 관할지역 내

부만을 연결하는 노선에, 51~99까지는 인접 도 등 타지역과 연결되는 노선에 사용하되 타지역의 지방

도와 연결·접속될 경우 앞부분의 지역고유번호는 관할도별로 상이하나 뒤의 두자리는 동일한 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경남지방에 1059번 지방도가 있고, 이 길이 경북으로 이어진다면 경북구간으로 넘어가

면서 959번 도로가 되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구입한 도로지도를 펼쳐보면 알겠지만, 지도출판에 있

어 지방도의 번호부여 규정에서 많은 실수가 발생하고 있다.)

 

4. 특별광역시도 부여체계

 

 

육각형 도형, 흰색바탕에 청색글씨

특별시도, 광역시도로 구분되며, 특별시나 광역시 내에서 관리하는 도로입니다.

 

 

4. 아시안하이웨이  Asian Highway

 

AH1, AH6 으로 표기된 두개 노선이 우리나라를 통과할예정입니다. AH1은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노선에 동시표기하며, AH6은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는 7번국도에 동시표기할 예정입니다. AH1은 일본-부산-서울-평양-신의주-중국-베트남-태국-인도-파키스탄-이란-터키, AH6은 부산-강릉-원산-러시아(하산)-중국-카자흐스탄- 러시아로 이어집니다.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한민국 국민

    아이구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7.09.0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산평화부동산

    국지도와 지방도 이미지가 같습니다. 지방도 설명처럼 3자리로 된 표지판 이미지로 교체해 주세요.
    그리고 설명 목차 번호가 4번 이하부터 틀립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

    2018.01.1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경성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00~200번대가 결번인 이유가 국도, 국지도의 예비번호라는 말이 있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2018.06.07 04: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