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시간까지 항공, 주차장, 지하철 등 일본 국토교통의 세부적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의 국토교통과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거리도 가깝고 비슷한 문화를 많이 공유하는 나라인 만큼 교통 또한 많은 모습을 닮았습니다. 신호등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도로, 안내판 역시 모양이 서로 비슷해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일본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존 교통에 익숙한 유학생들조차 우리나라에서 국제면허를 취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빈번히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좌측통행입니다. 간단한 사유지만 언론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인데요, 한국은 우측통행이 기준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많은 운전자들이 차선을 잘못 진입해 충돌 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일본 좌측통행 1


▲ 일본 좌측통행 2


두 번째 큰 원인은 비보호 파란불 좌회전입니다. 일본의 국토교통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좌측통행으로 삼거리 비보호 파란불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이때, 좌측 건널목의 파란불도 같이 켜지게 되는데, 삼거리의 경우 파란불 직진 신호에 한 차선 당 Y자 형태인 두 갈래로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란불 직진 신호에 양측 건널목 신호등도 같이  켜질 때에는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를 두고 건널목 사이에 차량이 갇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 일본 국토교통 삼거리 예시


▲ 일본 교통 통제 상황 예시


마지막으로 가장 큰 원인은, 전반적인 도로 교통 상황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일본 내 교통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일본의 도로 환경에 미숙한 점이 그들의 교통사고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의 모 유명 연예인이 일본에서 선행 사고지점과 충돌하여 언론에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인명피해에 따른 결과는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이 또한 익숙하지 않은 도로 환경에서 운전대를 잡은 행동이 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도로 신호 예시-토마레[STOP]


▲ 보행자 우선 표지판


▲ “횡단자에 주의“ 예시


 일본 도로 점자 블록 예시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운전자에게 어떠한 법적 책임을 묻나요?


▲ 출처: 2011.07.01. 일본 경찰청 외국인 도로 교통법에 대한 안내에서 발췌


  A. 2011년 일본 경찰청에서 발표한 “To Foreign Nationals Who Drive Vehicles in Japan (일본 내 외국인 운전자)”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운전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000엔의 벌금과 벌점 35점을 부과합니다. (15점부터 운전면허 말소). 또한 운전자가 음주상태 인 것을 알고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 역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외국인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구 밀도 및 외국인 재류 비중이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일본 도쿄의 경우, 주변 거주자들에게 사이렌은 꽤 익숙한 소리입니다.  도쿄의 교통 상황과 서울의 교통 상황은 그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잦은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인명 피해는 그 모습이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나라 모두 국토 교통의 개선이 요구되는 바, 여러분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에서는 도로 갓길에 번잡하게 주차된 자동차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설날이나 추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날에는 특정한 지역에 주차가 밀집되어 있어 심각한 주차문제와 이에 따른 간접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보다 인구수가 더 많은 도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확연히 적습니다. 지난 8월 한국전자금융이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무인주차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주차문제도 자연스럽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주차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무인주차 사업의 활성화로 보고 일본의 브랜드 유료주차장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무인주차 사업을 확대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 20년간의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3조 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의 유료 주차장 산업, 오늘 그 이유와 한국 도입에 따른 실효성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일본 무인주차 사업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파크24 간판



우리나라는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유료주차장 이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유료주차장 사업도 아직 불법주차에 관대한 우리나라의 주차문화에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한국투자증권이 발표한 이슈 분석 리포트에도 언급된 부분으로, 정부의 주차문화 개선 정책과 무인주차장 시스템 도입으로 적재적소에 주차장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주차장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한국전자금융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우리나라에 도입될 무인주차 사업은, 현재 일본에서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파크24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파크24의 무인주차 사업을 자세히 알아보고 국내 실효성도 같이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일본 무인주차 KIOSK


▲ 일본 무인주차 KIOSK 전면 확대



자판기 문화가 발달한 일본은, 무인주차 사업의 목적에 맞게 KIOSK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무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모습


▲ 무인주차장 옆에 설치된 이용약관



이렇게 주차된 차량에는 자동으로 레버가 올라가는데, 차량을 주차장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위의 KIOSK에 주차시간에 해당하는 주차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주차시간에 따른 비용 및 이용 정보는 KIOSK 옆에 설치된 이용약관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 무인주차장 앞 이용 정보 및 광고



또한, 이렇게 무인주차장 앞에도 광고판이 크게 설치되어 이용자들에게 해당 가격을 크게 공시하고 있습니다. 위 정보에 따르면 파크24의 이용금액은 주차 후 6시간 최대요금으로 1,500엔 (원화 약 14,210원), 08:00부터 당일 20:00까지 30분당 300엔 (원화 약 2,840원), 20:00부터 다음날 08:00까지 30분당 100엔 (원화 약 940원)입니다.


▲ 주차장 상태 표시판, 가득 찰 澫


▲ 주차장 상태 표시판, 빌 空


무인주차장은 올라간 레버를 인식하여 현재 여유 상태를 위 와 같이 표시하며, 이용자들은 간판을 통해 쉽게 주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인주차 사업은 소규모 자투리 부지에서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무인화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및 부지 임대에 따른 임대 수익을 증가를 내세우며 무인주차장의 규모를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실효성을 분석해보면, 한국은 아직 불법주차에 대해 관대하여 사업 도입 전 주차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및 법령의 재확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투리 부지일지라도 무인주차 장비의 설치에 따른 초기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바, 정부의 지원으로 사업 진입 장벽이 완화되어야 비교적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무인주차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서의 도입이 과연 실효성을 가져올 수 있을까를 주제로 분석해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물가가 달라 토지 및 설치비용에 따른 초기 비용은 비교적 낮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잘못된 주차 인식과 이에 따른 투자자의 자본 회수의 불확실성이 아직까지 사업 진입에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 부족에 따라, 우리나라의 무인주차 사업은 분명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벤치마킹하고 있는 일본 역시 한국과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그 차이에 맞게 실효성도 계산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무인주차 사업,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저는 공영주택에 대해 기사를 쓰려 합니다. 

공영주택은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공영주택이란 주택이 곤궁한 자에게 분양 또는 임대하기 위하여 국가나 공공 부분이 건설하여 공급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또한, 스스로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는 자에게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정책에 반영하여 공급하는 주택으로 일정한 조건을 갖춘 자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며, 공급주체는 자유시장의 수요공급 질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공공주택 홍보자료 

(출처 : http://portal.newplus.go.kr/newplus_theme/portal/newplus/nest/pr_office/PaperAD_info.page)



현재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각종 도시공사, 지자체 등이 함께 힘을 합쳐 ‘행복 디딤돌 공공주택’을 만들었는데요!

‘행복 디딤돌 공공주택’이란 공공이 재정 또는 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 매입하여 분양 또는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과거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공급에서 벗어나 소득계층별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주택을 공공이 신속하게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입니다.


▲ 고베시영 주택(공영주택)


▲ 고베 시영아파트 2


▲ 고베 시영아파트3 (아파트 꼭대기의 문양이 고베시 마크입니다)



한국처럼 일본에도 공영주택이 있는데요! 

일본 공영주택의 시초는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 후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주택난을 겪게 되자, 1956년 도시 주변에 공영 주택 단지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DK가 구분된 방


이 때 처음으로 DK(dining kitchen) 구조가 만들어져 잠자는 방과 식사 공간이 나누어졌다고 합니다. 



▲ 노인



최근 한국도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로 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몇십 년가량 먼저 사회문제로 거론됐습니다.

고령화는 저출산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고령화·저출산 현상 등장→ 소비감소 → 경제 악화 → 고용감소 → 결혼 거부·출산거부 → 고령화·저출산 순으로 악순환을 하며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따라 일본에서는 ‘노인향 공영주택’이라는 개념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일본의 노인복지법의 취지에 맞추어 1964년부터 공영주택법에 의해 노인세대를 위한 주택이 공급되었고 60세 이상의 노인과 배우자, 아이들이 있는 세대가 대상이며 주택 곤궁도가 입주의 중요한 자격입니다. 

일본 고령자 주택에는 세 가지 제도가 있는데요.

첫 번째 고령자대상우량임대주택, 두 번째 고령자원활입거임대주택, 세 번째 고령자전용임대주택이 있습니다. 

고령자 대상 우량임대주택이란, 도도부현, 정령시, 중핵시 등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집세 보조를 받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우량의 민간임대주택입니다. 이 제도는 고령자 단신, 부부세대 등의 거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주로 민간 활력을 활용하여 정비비 보조나 집세 보조를 통한 제도입니다. 

고령자원활입거임대주택이란, 고령자의 입거를 거절하지 않는 임대주택을 의미합니다. 임대주택의 주인이 도도부현지사 혹은 각 도도부현의 지정 등록기관에 고령자가 안심하고 입거 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등록받는 절차를 밟습니다. 


▲ 서울시 권역별 어르신 행복타운(서민형 실버타운) 조성계획

(출처: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 동북권 행복타운 조성계획

(출처: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서울시에서도 비싼 실버타운이 아닌 서민형 실버타운을 2016년까지 조성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이마저도 반대 여론에 막혀 부진한 상태입니다. 

현재 일본은 2000년대에 들어 유료노인홈을 짓지 않고 있으며 노인복지서비스와 고령화 주택 정책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로고

(출처: http://www.noinjob.or.kr/main/index.asp)


▲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취업훈련

(출처: http://www.noinjob.or.kr/03_employ_train/001_introduce/)



고령화 현상에 대해 덧붙이자면 현재 일본에서는 정년퇴직을 60세까지 연장을 해야만 하는지 아니면 기업의 자율에 맡길 것인지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소일거리 등을 찾는 노인들에게 간단한 아르바이트 정도의 소일거리를 소개하고 있으며 채용할 때에도 고용주 입장에서 색안경을 끼지 않고 노인들을 채용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서울시의 경우 고령자알선취업센터를 만들어 각종 일자리를 알선하고 취업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고령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 동일본지진 피해

(출처: http://www.noinjob.or.kr/03_employ_train/001_introduce/)



다시 공영주택 얘기로 돌아와 2011년 3월 11일 일본에 큰 피해를 입힌 동일본대지진 기억하십니까?

지진·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현 둥지를 틀고 살았던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일궈 온 터전과 집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8월 31일 후쿠시마 시내에 재해 공영주택 23가구를 완공하여 2014년 9월 1일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에도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후쿠시마현 북동부에 있는 촌)는 계속 피난 중이며 재해 공영주택은 피난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기사를 쓰며 공영주택에 대해 더 자세하게 되었습니다. 

공영주택의 정의가 무엇인지 일본의 어떠한 현상에 따라 공영주택이 더 활성화되는지 

이 기사를 읽는 독자분들도 알찬 지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도 더욱 좋은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 일본 총무성,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대한민국 대학생 평균 용돈 32만 4천 원, 그중 교통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8일, 서울시가 6월 27일 첫차부터 지하철은 200원, 버스는 150원 인상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교통비의 비중은 더 높이지고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 2015년 3월 일본 총무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통비가 생활비 중 가장 큰 비중(32.4%)을 차지해 현지 유학생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철도 민영화로 인해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지하철 요금, 일본의 지하철 요금 제도와 그 해결책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문제점 : 매 구간 달라지는 지하철 요금

   

 

             ▲ 일본 도쿄 지하철 노선도      ▲ 출처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smrt.co.kr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기본운임은 인상 전 기준 1,050원입니다. 거리가 10km를 초과할 경우 추가운임이 부과되는데요, 예를 들어 [홍대입구역]↔[건대입구역]을 지하철로 이용하였을 경우 요금은 성인 기준 1,250원입니다. 


하지만 일본 철도의 경우, 해당 역 기준으로 금액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게는 1,000엔 이상 차이 나는 도쿄 시내 철도 (JR Yamanote)뿐만 아니라 적게는 20엔, 많게는 300엔 넘게 차이가 나는 도쿄 시외 철도 (Seibu-Shinjuku)도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출발지 

 도착지

 거리

 운임

 한국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14.7km

 1,250원

 일본

 高田馬場駅

타카다노바바 역

田無駅
타나시 역

 15.6km

 237円(약 2,200원)




타카다노바바 역(高田馬場駅)에서 다음 역(Seibu-新宿)까지의 기본운임은 약 130엔(한화 약 1,200원)입니다. 타카다노바바 역과 타나시 역의 거리가 홍대입구역과 건대입구역의 거리와 비슷하다고 봤을 때, 일정 거리 초과 시 가중되는 추가운임은 일본이 확연히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해결책 : 정기권 발급을 통한 근검절약

    

 

             ▲ 일본 PASMO 교통카드 & 정기권              ▲ 일본 SUICA 교통카드 & 정기권

 

일본에서는 정기권(定期券, ていきけん) 발급을 통해 철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권이란 자주 이용하는 역 구간을 정하여 해당 기간(1개월, 3개월, 6개월)에 맞는 일정 금액을 미리 지급하고 자유롭게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에도 정기승차권 제도가 존재하지만, 아직 대중화되어있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한국의 정기권은 일본과는 다르게 30일 단위 또는 60회 횟수 제한으로, 철도 이용객들이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 와세다대학교 학생증 뒷면, 통학정기승차권          ▲ 본 교통카드충전기



하지만 일본의 경우 학생증 뒷면의 (학교 직인이 날인된) ‘통학정기승차권발행’, 또는 모교로부터 발급받은 ‘통학증명서’를 제시하면 정기권 발급 시, 많게는 5,000엔 이상 할인을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몇 년 전, 일본을 유학할 당시만 해도 정기권이 기본운임 지급 방식보다 매월 2,000엔 (당시 한화 약 3만 원) 이상 저렴해 교통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현재는 시부야(渋谷)역에서 타카다노바바(高田馬場)역까지 학생할인(学生割引)을 받아 월 3,500엔 (한화 약 31,500원)에 이용 중입니다. 


정기권은 본인이 지정한 두 구간 사이 역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추가금액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시부야 역과 타카다노바바 역 사이에 신주쿠 역, 하라주쿠 역, 신오쿠보 역 등 제가 자주 이동하는 역이 많지만 추가금액이 없어 많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는 정기권 발급을 위해 추가로 전용 교통카드를 구매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정기승차권을 위해 2,500원을 지급하는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 표면에 정기권의 사용 구간과 기간을 입히는 방식으로 무제한 갱신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는 역무원으로부터 1,000엔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에는 500엔이 충전되어 있습니다.



▲ 일본 우리야스 역 


▲ 일본 도쿄 역



지금까지 일본의 비싼 철도요금을 착하게 이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철·지하철 그리고 내부의 승차권 발급 등 일본의 시스템은 한국과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요금과 할인혜택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물가의 차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중 어느 나라가 승객들에게 더 적은 교통비를 부담하게 하는지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모든 구간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아 정기권이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새롭게 적용되는 철도요금의 20% 조조할인의 실효성 여부가 이슈라고 하는데요. 일본의 이러한 정기권 제도도 한 번 짚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엔저 현상으로 인해 일본 관광수요가 전년대비 120%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접근성도 좋고 짧은 휴가 기간에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는 한국인에게 대표 인기 여행지로 꼽힙니다. 이제 곧 12월, 1월이 되면 휴가를 맞으신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계획 하실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그래서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이곳! 꼭 가봐야하는 이곳! 오사카의 랜드마크를 소개합니다!



그 첫번째로는 구마모토성, 나고야 성과 더불어 일본의 3대 성이라고 불리우는 오사카성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권을 잡고 있던 시절 오사카는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써 이용되었습니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한 후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성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에 오사카성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오사카성의 제일 윗층인 8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눈에 오사카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봄이 되면 오사카성 주변의 공원들이 아름답게 벚꽃으로 수를 놓는데요. 봄에 오사카성 주변으로 벚꽃 축제를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아주 다양한 벚꽃의 종류를 보실 수 있어요! 일본의 100대 명성 중 하나이며 국가 문화재로 임명된 오사카성과 오사카성 주변의 공원을 함께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구마모토성 입장료 600엔, 한큐패스 이용시 무료입장




실제로 오사카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물어봤을때 제일 많은 답변을 들은 곳이 바로 이곳! 난바, 도톤보리의 상징! 구리코상 입니다. 

구리코(glico)라는 과자 회사에서 만든 네온 간판으로 도톤보리를 상징하는 간판이 되었는데요. 이 간판은 총 6번에 걸쳐 바뀌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4년 10월 23일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1~5대의 구리코상 간판 (출처:야후재팬)

저는 제가 소개한 오사카의 랜드마크 중 이곳, 구리코상이 있는 난바는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사카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쇼핑의 중심지 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먹거리와 많은 사람들, 반짝반짝한 야경을 즐기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실 겁니다. 

난바역이나 니폰바시역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JR오사카역,한신한큐 우메다역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우메다 헵파이브도 오사카의 랜드마크 중 하나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헵파이브(HEP FIVE)의 대관람차가 유명해요! 우메다의 헵파이브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많이 이용합니다. 한큐역 안의 빅맨 앞과 헵파이브 앞이 만남의 장소로 불려서 늘 헵파이브의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헵파이브란 8층까지의 쇼핑몰로 약170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습니다. 쇼핑, 레스토랑, 게임장 등이 있어 다양하게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헵파이브의 7층에 가면 대관람차를 탈 수 있는데요. 대관람차 안에 스피커가 있어서 핸드폰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대관람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대관람차를 타면 야경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헵파이브의 대관람차는 낮과 저녁의 모습이 정말 다르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면 낮과 밤에 전부 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낮과 밤 중 딱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밤에 타는 대관람차를 추천합니다!

헵파이브 관람차는 오사카 주유패스 소유시 무료입니다! 그 외에는1인당 500엔의 이용료가 있습니다. 헵파이브 건물입장은 누구든지 무료로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글로벌 기자단 정현경이 오사카의 랜드마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오신다면 한번쯤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0월 7일, '한밭에 선 독도'라는 전시가 개막됐습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떨어진 곳에 있는 섬입니다. 독도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플랑크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독도관, 한국고지도전시관, 일본고지도전시관으로 나뉘어 있는 이 전시는 동북아역사재단과 교육부,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부당한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주최한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독도관에는 3D프로젝션 맵핑으로 재현한 독도영상이 있어 독도의 경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으로는 독도 최초주민인 최종덕님이 나왔습니다. 최종덕님은 독도는 우리땅인데 아무도 살지 않는 것을 보고 독도에 가서 삶의 터전을 마련한 첫 번째 주민입니다.(독도 주민 1호) 또한, 1953년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조선 산악회와 함께한 독도 현장답사사진으로 구성된 영상도 있어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독도관 내부 모습





다음으로 간 전시관은 <한국 고지도> 전시관입니다. 한국 고지도 전시관에는 우리나라 고지도를 전시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유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 고지도 전시관은 지도를 커다란 책으로 묶어놓아 직접 넘겨보며 지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3개의 커다란 책이 있었는데, 가장 오래된 지도를 엮어놓은 책은 1420년대에 제작된 이회의 [지도계통]입니다. 이 책은 1420년대 이회라는 분이 그린 지도를 베낀 것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당시 지도는 당시의 지식인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독도를 직접 가보지 않아 독도의 위치를 자세히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도가 울릉도보다 우리나라에 가까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도는 다음 책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동람도] 계통'에 나온 지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팔도총도]라는 지도가 실려 있는데, 동쪽바다 가운데 우산도(독도)와 울릉도가 표시돼 있습니다. 우산국의 위치는 다르지만 동해에 우산도와 울릉도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책인 1740년대 제작된 정상기의 [동국지도계통]은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가 정확하게 표기돼 있습니다. 1693년과 1696년, 안용복이 독도는 조선의 땅임을 일본에게 주장하기 위해 독도와 일본을 갔다 온 후 독도의 정확한 위치를 알게됐기 때문입니다.






한국 고지도 전시관





한국 고지도 전시관을 나와 마지막으로 일본 고지도 전시관을 갔습니다. 일본 고지도 전시관은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시한 지도를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1693년, 조선어부 안용복은 독도주변에서 물고기를 잡고있는 일본인을 보고 일본으로 가서 돗토리 번주에게 독도는 조선의 땅임을 상기시키고 일본인의 도해를 금지시키는 문서를 받아냈습니다. 이로써 독도는 조선의 영토임이 확인됐지만 에도시대가 지나가고 메이지정부가 권력을 잡게되자 조금씩 지도가 바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 고지도를 보면 여전히 우리나라지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나란히 표기돼 있습니다. 또한, 일본이 우리영토임을 확인한 문서도 전시돼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문서와 자료를 보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땅임을 명백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 고지도 전시관





전시 관람을 마치고 도슨트 선생님과 간단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슨트 선생님 인터뷰>









어린이 기자: 한밭에 선 독도 전시를 설명하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도슨트 선생님: 독도는 우리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를 잘 보고 세계사람들 앞에 서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를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 기자: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독도를 보존해야할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도슨트 선생님: 우리나라 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영토인데 우리가 지키지 않는다면 지킬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토는 군인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기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도를 나타낸 우리나라 고지도와 일본의 고지도, 많은 문서와 도서를 보며 우리가 더 많이 바로 알아야할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땅인 이유를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독도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일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얼마 전 10월 17일, 4분기 일본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끝났는데요. 11월에 발표가 나면 또는 발표나기 전부터 일본에서의 거주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년 4월부터 시작하는 일본유학을 신청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거주! 이웃나라 일본에서 생활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일본에는 여러 종류의 거주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기숙사,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 원룸임대, 홈스테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기숙사, 원룸,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일단 가장 복잡하고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하는 원룸부터 살펴볼께요. 일본에서는 원룸을 구하는데 필요한게 꽤나 많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원룸을 구할때와 비교해 보니 너무 어렵더라고요. 

원룸을 구할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언어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敷金(しききん,시키킹)-보증금

한국의 보증금 개념입니다. 제가 작년에 일본의 보증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는데요. 한국의 보증금은 보통 집을 계약할때 지불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다시 되돌려 받는게 대부분인데요. 일본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되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럼 되돌려 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어디에 쓰이느냐? 집을 빼고 나서 집주인이 청소를 하고 수리를 하기 위해 보증금을 쓴다고 합니다. 요즘은 보증금에서 수리한 금액을 빼고 돌려준다고도 합니다. 

*礼金(れいきん,레이킹)-사례금

집주인에게 집을 임대해 줘서 고맙다고 주는 사례금! 집주인에게 사례금까지 준비해야 한다니. 일본에서 원룸 구하기 정말 힘들죠? 집을 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 한다는 이유로 사례금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엔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이부분을 알아보고 집을 구하는게 좋습니다.

*家賃(やちん,야칭)-월세

일본 원룸의 야칭같은 경우에는 역세권, 접근성, 도시의 크기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한국보다 그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심지어 같은 마을안에서도 차이가 매우 커서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사카의 경우 학교근처의 원룸이 7만엔(70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싸게 5~6만엔의 야칭을 받는 곳도 있는반면 8~9만엔 까지도 올라가니 잘 알아보시는게 좋겠죠?

 *중개수수료-부동산에게 주는 수수료

한국에서도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할 경우 수수료를 받죠?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중개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개 수수료 50%로 나오는 곳도 있고 아예 없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원룸은 안전,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지만 일본에서 6개월,1년정도의 단기간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는 조금 비싸고 어렵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원룸 같은 경우 보증금이나 사례금을 제외하고 야칭이 6~9만엔(60만원~90만원)이라서 부담이 큽니다.

또한 레오팔레스와는 다르게 집안에 준비되어 있는것이 없어서 자신이 직접 전자제품이나 생활용품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저의 친구의 경우는 TV, 밥솥, 세탁기등등을 전부 구매하여 입주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가장 구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거주방법 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오는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거라고 생각되는 기숙사입니다. 기숙사의 장단점은 한국 기숙사하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일본은 원룸가격이 한국의 2~3배 정도의입니다.

그래서 일본 학생들도 기숙사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학교의 기숙사와 지역기숙사로 나눠 설명할 수 있는데, 학교의 기숙사 같은 경우 가격도 싼 편이고, 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것이 대부분이라서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가장 안전하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전세계 모든 기숙사의 단점이죠! 공동생활의 어려움. 그리고 門限(もんげん)-통금 点呼(てんこ)- 점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여자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여자 대학교라서 그런지 통금이 더욱 엄격합니다. 10시인 통금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통금과 점호는 기숙사 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기숙사의 장점!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가격은 월 2~6만엔(20~60만원)정도 입니다. 1인실인 기숙사도 정말 많이 있으니 룸메이트가 있어서 기숙사가 불편했던 분들은 잘 찾아보시면 싼 가격에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레오팔레스는 요즘 깨끗하고 좋은 시설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레오팔레스는 장점과 단점이 매우 확연하게 드러나서 자신이 좀 더 우선으로 하는 걸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레오팔레스는 보통 1년분을 먼저 지불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다음부터 월세를 언제 내는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는 반면 초반에 부담이 큽니다. (월로 지불하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1년분을 먼저 지불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익비가 무료라는 점!

그래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생각하고 전기세 부담을 덜기위해 레오팔레스로 들어가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원룸과 비교되는 엄청난 장점! 옵션이 거의 갖춰져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전자제품과 생활용품등을 전부 일본으로 가지고 오거나 배송한다면 많은 돈이 들고 체력적으로 힘들겠지요? 그런 점에서 레오팔레스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팔레스 안에 로프트가 있는곳이 많아서 공간활용에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월 5만엔~8만엔(50만원~8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침실은 따로, 화장실 부엌 거실등은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 야칭은 보통 5만엔정도에 보증금 1000엔정도라고 하는데요. 쉐어하우스의 경우에는 함께 생활하다 보니 많은 친구들을 접할 수 있고, 그래서 싼 가격!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대신 쉐어하우스의 경우도 공동생활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불편함도 따른다고 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경우 조금 힘들겠지요. 요즘에는 쉐어하우스라고 하서 모두 싼 가격은 아니라고 하니 자신과 맞고, 좋은 시설에 좀 더 저렴한 쉐어하우스를 찾아보는게 좋겠죠?

으로 일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실 분들! 그리고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들! 그리고 일본의 거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한국보다는 보다 비싼 일본의 집구하기! 비싸게 주고 구한 집인만큼 일본에서 잘 살아봅시다! 제가 위에 제시한 가격들은 모두 지역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점 꼭!!!유의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가 아름다운 관광지로만 떠올리는 제주!

 

 

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아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제주의 특별한 지역을 소개합니다.

 

 

바로 '제주 알뜨르 비행장'인데요.

 

 

이름조차 생소한 이곳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뜨르라는 이름은 아래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인 '알'과 들판을 뜻하는 사투리인 '뜨르'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알뜨르를 보며 이곳이 아름다운 제주의 송악산 아래에 위치해서 지어진 이름은 아닐까 추측해보기도 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은 서울의 여의도 넓이만한 비행장으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을 폭격하기 위한 전략기지로 활용했습니다.

 

 

 

 

 

▲ 알뜨르 비행장의 격납고들

 

 

 

 

자동차를 타고 한참을 달리다 보니 들판 곳곳에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둥근 지붕의 구조물들이 보였는데요.

 

 

 

 

 

▲ 알뜨르 비행장의 제주 할머니

 

 

 

 

차에서 내려 밭에서 일하고 계신 할머니께 여쭤보니 비행기 격납고라고 하셨습니다. 덧붙여 1920년대 중반에 일본 사람들이 전쟁을 하기 위해 이 곳 모슬포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다 만든 곳이라고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때 제주도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요. 아픈 역사를 생각하니 정말로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지금도 이곳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고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 '제로센' 비행기를 보관하고 있는 격납고

 

 

 

 

 

▲ 격납고 안의 '제로센' 비행기

 

 

 

 

현재 알뜨르 비행장에는 일본이 만든 38개의 격납고 중 20개가 남아있는데요. 20개의 격납고 중 한 곳에는 '제로센'이라는 비행기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일본의 '가미가제 특공대'가 사용했던 비행기라고 합니다.

 

 

이렇듯 제주는 일제강점기 때의 아픔 뿐만 아니라, 몽골의 침략과 제주 4·3사건까지 많은 아픔이 있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를 보상하기라도 하듯 2005년에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정되었는데요.

 

 

다음에 제주도에 갈 기회가 있다면, 제주 전쟁역사평화박물관에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다가올 광복절을 맞이하며 제주에 여행가는 사람들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제주도의 아픈 역사도 함께 찾아가본다면 더 의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저번 기사의 주제였던 일본의 전철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본은 전철요금이 비싸고 노선이 복잡하나 그만큼 매우 발달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칙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전철의 출발, 도착시간이 매우 정확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마치 서울의 지하철처럼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철이 거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 모든 지역에서 전철을 1순위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철 운행이 많이 없거나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나라 일본! 일본은 비싼 교통비 때문에 자전거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도와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도로 등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
,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본에 가신다면 자전거를 주의 깊게 봐주세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지하철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버스가 발달되어있죠. 하지만 일본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버스에 비해 전철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스는 꽤 여러분야로 발달되어있어 알면 알수록 흥미롭답니다.

일본은 택시가격이 정
-말 비싸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급할 때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꽤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 빈도는 낮지만 없으면 서운한
! 버스와 택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인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도 전에 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친구가 매우 놀라워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다른 일본인 친구들도 버스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꼭 그 얘기를 하며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면 이와 다르게 승객을 기다려주고 승객이 우선이 되어 승객을 배려하는 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보통 쉽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고속버스, 심야버스,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버스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전철회사의 계열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계열사 회사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 버스 전문회사의 버스 등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같이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고 아예 현 자체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 고속버스는 출발 지역에서 도착 지역까지 딱 두 번의 장소에서만 정차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역에서 2~3군데의 정류장, 마찬가지로 도착지역에서 여러곳의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까운 곳에서 승차하여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심야버스는 늦은 밤중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의 버스입니다
. 보통 낮보다 싼 가격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전을 해서 가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는 의식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내버스와 한국의 시내버스
,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의 시내버스와 다른 차이점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뒤에서 승차한다.’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운전기사분이 계시는 앞문에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하는것이 보통인데, 일본은 뒷문에서 승차합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하는데 특정지역은 앞문으로 승차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시간표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간표가 아닌 진입 알림판이 있는데요. 일본은 몇 시 몇 분에 어느 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는지 분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거의 시간표에 적혀 있는 대로 도착하고 만일 일찍 도착하면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표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나중에 계산한다.’ 승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내릴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라 버스요금이 달라지고 버스기사분이 있는 앞문에서 승차하지 않고 뒷문에서 승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버스요금 정산방법.’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돈보다 많이 넣으면 기사 분께서 거슬러주시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모든 것이 셀프! 입니다. 잔돈이 없는 경우 지폐나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에서 10엔, 100엔 단위로 넣은 돈을 바꿔 줍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교환하듯이. 그러면 그 바뀐 돈을 가지고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요금은 220엔 이었는데 100엔짜리 3개씩 300엔이 있는 경우, 100엔 한 개를 기계에 넣으면 10엔이 10개로 나옵니다.  그 바뀐 동전을 가지고 계산하면 돼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1.승차한 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알림판을 보고 운임요금 확인하고 자신이 내릴 정류장을 확인한다. 2. 자신이 하차할 정류장이 오기 전에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요금을 미리 준비한다. 3. 버스가 멈추면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한다.

간단하죠
?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날 수 있지만 한국버스와의 차이점들을 보다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한국과 일본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문이죠! 한국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오르고 내리지만 일본은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동문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놀랐어요.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택시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문을 쾅! 하고 닫았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택시는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본은 택시회사마다,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릅니다. 색깔이 있는 택시는 보통 더 싸다고 해요. 보통 기본요금이 650(한국 돈6,550원정도)~720(한국 돈7,250원정도)부터 시작하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1000(한국 돈10,070원 정도)이 금방 나와서 이용하기가 겁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일본의 교통수단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 조금 유익하셨나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정말 많죠? 겁이 나신다면 전에 미리 조사해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타면 조금 더 흥미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웃과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우리 집

언제나 바쁜 나날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겐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 사실 이웃의 얼굴조차 잘 모르는 게 현실이죠. 이러한 현실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싶은 많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주거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코하우징인데요. 이웃과의 어울림과 소통으로 꾸리는 우리 집, 코하우징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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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우징이란?
코하우징은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주거형태인 근린주거 속에서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을 마련하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입니다. 즉 공공공간인 마을 내에서 공동의 생활을 하되 뚜렷한 개인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얼핏 그 옛날 마을의 골목길과 마을 내의 공공시설을 공유하며 마을 공동체 생활을 하던 전통적인 우리네 모습과 비슷합니다.

코하우징은
1970년대 획일적 주거형태에 반발해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이후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독일, 일본 등으로 확대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물론 코하우징을 실천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코하우징 사례는 조금 있다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미국 코하우징 협회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법
코하우징은 보통의 주거와는 그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잘 살기 위한 몇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법칙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코하우징의 목적이 더불어 사는 삶인 만큼 그 안에선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나 이웃들과 소통하며 우리 마을의 규칙을 만들어 공동체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을주민 회의의 날을 정기적으로 정해두는 것도 혹시 모를 갈등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을 중심에 마련한 공동 생활 공간을 만들어 이웃과의 만남과 함께하는 생활을 활발히 해야 합니다. 이웃들과 식사를 한다던가,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등 정기적인 자리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 하이들을 함께 뛰어놀게 하고 학부모들은 한데 모여 수다를 떠는 것도 좋은 활동이겠죠? . 이 공동생활공간을 마련하는 것에도 규칙이 있답니다. 바로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며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공동생활의 기본은 개인 생활입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확실하게 확보한 뒤, 각자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며 그 외의 공간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는 코하우징을 실천하는 한 동네의 개인 주거공간은 모두 그 모양이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출처:pixabay.com/geralt >


-코하우징을 찾아서.
, 이제는 앞서 말했던 코하우징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하우징의 시초가 되는 덴마크의 토네방스고든(Tornevangsgarden)’이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6가구로 된 작은 마을로, 고유의 주택을 가지고 그 외의 마을 시설을 주민들이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단지는 내부의 안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코하우징의 특징으로 손꼽히는 작은 주차공간을 계획하여 주민들이 마을을 걸어 다니며 주민들과 마주칠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곳의 코하우징 사례들이 있습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우리나라 대표 공동체 마을인백화마을입니다. 백화마을은 충북 영동군 계산리 산자락에 위치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백화마을은 다른 마을보다 유독 경제 공동체로써 끈끈한 이웃 간의 유대 관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 공동시설로는 서로 비용을 분담해 만든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습니다. , 이곳 주민들은 체육시설과 아이들 독서실, 놀이방, 소리방, 게스트룸 등 이웃과 나누어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마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친환경 주거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집은 스트로베일 건축(볏짚으로 짓는 방식)으로 지었고 저탄소 난방 기구인 펠릿 보일러를 설치했고,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어 쓴다고 합니다.



출처 : 백화마을


코하우징은 생활비를 절감시키고, 가사 부담을 줄이는 등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공동생활의 어려움, 프라이빗 보호 등 여러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코하우징이란 문화 안에서 생활하기 위해선 장단점을 모두 염두 해 두고 자신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떠나서
 코하우징은 확실히 더욱 대중화되어야 할 주거문화입니다. 코하우징은 공동체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갈수록 개인주의로 향하는 현대인들에게 공동으로써의 의미를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소규모 형태의 가족이 가진 결핍을 이웃을 통해 채울 수 있는 좋은 방안입니다. , 꼭 코하우징 마을에 살지 않더라도 이번 계기를 통해 공동체 생활에 관하여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혹시 우리나라 지하철 요금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지하철을 이용하며 무료 환승이나 싼 요금에 놀랐다는 얘기를 듣고도 우리나라의 교통비가 싸다는 것을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는데요. 올해 유난히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 지내면서 대한민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정말 좋은 나라라는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민 복지의 차원에서 정부가 지하철을 운영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의 전철은 현재 민영화가 되어 많은 회사에서 전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전철도 있지만 대부분 회사의 전철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일본에는 이 지역에는 있지만 다른 지역에는 없는 전철들도 존재합니다. 이와 다르게 어딜 가도 있는 일본의 대표 전철 회사가 있는데요. 바로 JR그룹의 전철입니다. 이 회사는 민영화 전에 일본 국유 철도로서 시민의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일본에서 분할 민영화가 일어난 후 이 회사는 현재 일본 전국에 존재하는 전철회사가 됩니다


(출처 : 위키 백과)

JR그룹은 Japan Railways의 약자로 현재 여객사업, 화물 사업 등 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철은 北海道(홋카이도), 東日本(동일본), 東海(토카이), 西日本(서일본), 四国(시코쿠), 九州(큐슈)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일본에는 지역별로 여러 전철회사가 있는데요. 그중 많이 이용되고 유명한 전철 회사를 소개할게요. 지역별로 크게 関東지역은 ‘토큐전철’ ’近畿지역은 ‘한큐전철’과 ‘한신전철’ 中国지역은 ‘히로시마 전철’ 九州지역은 ‘서일본철도’ 北海道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전철이 아닌 시에서 운영하는 삿포로시 전철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처음 일본의 전철을 이용할 때는 조금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에서 어떻게 전철을 타면 되는지 안내해드릴게요.

일단 어떤 회사의 전철을 이용할 것인지 생각한 후, 그 회사의 전철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역에 도착해서는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이 어느 방면에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표를 구매하고 나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티켓을 파는 기계 위의 노선을 보고 어마어마한 가격의 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역까지 어느 정도의 요금이 필요한지 확인한 뒤, 기계에 있는 숫자를 누르시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카드에 돈을 넣을 것인지, 표를 구매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정색의 요금이 어른요금이고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요금이 어린이의 요금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개찰구에 구매한 티켓을 넣고 다시 나오는 티켓을 챙겨, 전철 타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보통, 특급, 직통 특급 등 자신이 이용하고자 하는 전철의 시간을 확인한 뒤 타시면 됩니다. 보통은 어느 역이나 서고 속도가 다소 느린 반면, 특급이나 직통특급은 서는 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전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비해 조금 복잡하죠? 일본은 정부가 아닌 회사에서 전철을 운영하다보니 다른 전철회사의 전철로 환승하려 하면 또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런 점도 유의하셔서 일본의 전철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굳이 한국 지하철과 일본의 전철을 비교한 이유가 뭘까요? 일본에서 한국 지하철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전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한국 지하철과 일본전철의 차이점을 조금 느끼셨나요? 

한국과 다른 점 중 하나, 일본의 전철은 지상과 지하를 모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은 1호선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이 지상이 아닌 지하를 다니는 지하철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일본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지하만 운영하는 것은 위험하여 지상에도 전철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곳곳에 철도건널목이 있어 전철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는 ‘여성전용칸’이 일본에는 있습니다. 치한방지의 목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여성전용칸을 보고 매우 놀랐던 게 생각나네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여성만 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하철에 타고 내릴 때, 한국에서는 자동으로 인식하여 문이 닫히는데요. 일본에서는 맨 앞 칸에 차장이 타고 있어 신호를 보내 문을 닫습니다. 또한 안내방송도 차장이 직접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역에서 대기기간이 길 경우에는 차장분이 문을 열고 나오시기도 합니다. 차장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재미있는 점이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일본은 민영화가 이루어져 회사가 전철을 운영하다 보니 한국과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더욱 좋게 발전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환승도 편하고 가격도 싼 한국의 지하철의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한국 지하철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이용하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는 크게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관동지방으로 나누어져 각 지방마다 특별한 음식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모르는 우리지방만의 독특한 점들이 있죠? 이와 같이 일본도 지방이 나누어져 있고, 여러 가지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큰 두 지방이자 우리나라의 영남, 호남지방과 비슷한 지역이 있는데 알고 계시나요?

한국에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이 있다면 일본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이 있습니다. 영호남 지방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두지방으로 꼽히죠? 대표적인 음식도 다르고 주요산업도 다르고 사투리도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도 일본에서 각각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대표적인 지방입니다. 같은 음식이어도 맛에서 차이가 있고, 사투리도 전혀 다른 두 지방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도쿄다음의 도시 오사카를 포함하고 있는 관동과 관서인 만큼 서로 그 자부심도 엄청나답니다.

한국의 영남, 호남지방은 어떻게 해서 그 이름이 붙여진 걸까요? 영남지방은 대관령의 남쪽이고 호남지방은 금강의 남쪽이라고 해서 이름 지어졌는데요. 그럼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왜 그렇게 불리기 시작한 걸까요?


(출처 : 위키백과)

관동지방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수도였던 관서지방의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기면서 방어를 위해 3개의 관문을 세웠는데요. [箱根関, 小仏関, 碓井関] 이 3관문을 중심으로 동쪽의 지방이라 하여 관동지방이라고 합니다.

관서지방의 교토는 천왕이 살았던 일본의 옛날 수도인데요. 역시나 그 수도를 보호할 목적으로 관문을 3개 세웠는데 [鈴鹿関, 不破関, 愛発関] 이 3 관문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관서지방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구분된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는 어떤 도시들이 속하는지 궁금하시죠?

관동지방(関東-かんとう)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도쿄도(東京都), 군마현(群馬県), 토치기현(栃木県), 이바라기현(茨城県), 사이타마현(埼玉県), 치바현(千葉県), 카나가와현(神奈川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서지방(関西-かんさい)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시가현(滋賀県), 나라현(奈良県), 와카야마현(和歌山県), 효고현(兵庫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 : 도쿄 오른쪽 : 효고현)

그럼 이 두 지방의 차이점을 볼까요? 일본에는 여러 색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관동지방에는 좀 더 많은 색의 택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는 노랑과 빨강, 하늘색등의 여러 가지 색을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관서지방에서는 관동지방보다 검정색의 택시의 비율이 커서 보다 쉽게 검정색의 택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왼쪽 : 도쿄역 오른쪽 : 오사카)

한국은 전국이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대체로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예외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그 모습에 차이가 있습니다. 관동지방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왼쪽에 서서 탑승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쁜 사람들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비워두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관서지방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오른쪽으로 타고 왼쪽을 비워두어 급한 사람이 빨리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의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전기의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전이 시작될 때, 관동지방은 독일 회사의 50Hz의 발전기를 구입, 관서지방은 미국회사의 60Hz를 구입하여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일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지만 어느 지역은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직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타코야끼(たこ焼き)! 관서 사람들은 이 타코야끼 기계가 집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타코야끼가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관동 사람들은 집에 타코야끼 기계가 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관서지방에는 쉽게 볼 수 있는 타코야끼 가게도 관동지방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관동사람들은 관서지방에 여행 와서 타코야끼를 사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일본의 관동, 관서지방은 정말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전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더 많은 차이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매스컴이 발달되면서 차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죠? 후에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올 기회가 생겨 이런 점을 유의 깊게 관찰한다면 더 즐거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월 국제선 여객 7.4%, 국내선 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2014년 1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4%, 14.0%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하루 긴 설 연휴원화 강세로 인한 가족단위의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쇼핑과 한류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저비용항공사 노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하여 역대 1월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 363만명('11.1월) → 393만명('12.1월) → 433만명('13.1월) → 465만명('14.1월)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별 여행객(FIT)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부정기 노선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22.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5%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53.0%,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고,

* LCC 분담률 : 1.7%(’10.1) → 3.9%(’11.1) → 6.3%(’12.1) → 9.8%(’13.1) → 12.5%(’14.1)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유럽·대양주노선을 제외한 중국·동남아 등 전 노선의 환승객 증가, 내항기 환승객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여 73만명을 기록했으나 환승률은 전년대비 0.8%p 감소한 19.0%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47만 명('11.1) → 61만 명('12.1) → 71만 명('13.1) → 73만 명('14.1)

** 환승률: 15.6%('11.1) → 19.0%('12.1) → 19.8%('13.1) → 19.0%('14.1)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3%, 저비용항공사는 46.7%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1월) → 167만명('12.1월) → 155만명('13.1월) → 177만명('14.1월)

 

<국내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외 완만한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 1월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에 대한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국 및 국제화물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8.1%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 29만톤('11.1월) → 27만톤('12.1월) → 27.3만톤('13.1월) → 29.5만톤('14.1월)

 

국제화물의 경우 국·EU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와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7.6%(25.3만 톤 → 27.2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8.4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13.4% 증가한 2.3만톤 기록

 

국토교통부는 2월에도 설 연휴(1.30~2.2), 중국 춘절연휴(1.31~2.6), 한국-러시아 비자면제 협정 발효(1.1), 2014 소치 동계올림픽(2.7~2.23)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2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303(조간) 2014년 항공운송시장, 상승세로 출발(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