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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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주호

    이것 외에도 공항에 있는 편의시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게 있던데 이런 것도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07.25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7.25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은학

    잘 읽었어요

    2015.07.2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좋은 방법이네요~~

    2015.07.27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5. 편리한여행을할수있겠네요

    2015.07.27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6. 편리한여행을할수있겠네요

    2015.07.27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7. shy

    이오ㅣ에도 공항에 편리한 시설들이 많은데 다들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이런 편리한 시설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2015.07.2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어요~

    2015.07.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9. 카티만세

    완전꿀팁이네욯ㅎㅎ

    2015.07.2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룡

    잘 활용할게요.

    2015.07.29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

    많은 사람들이 잘 활용해서 공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면 좋겠네요.

    2015.07.2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헨리

    출국심사까지 받고 나면 공항에 가서 게이트로 들어갈 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2015.07.29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Leo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빠르겠네요.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좋은 정보군요!

    2015.07.3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urbanpark

    우와 앞으로는 이렇게 이용해야겠어요!!ㅎㅎ

    2015.08.23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엔저 현상으로 인해 일본 관광수요가 전년대비 120%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접근성도 좋고 짧은 휴가 기간에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는 한국인에게 대표 인기 여행지로 꼽힙니다. 이제 곧 12월, 1월이 되면 휴가를 맞으신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계획 하실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그래서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이곳! 꼭 가봐야하는 이곳! 오사카의 랜드마크를 소개합니다!



그 첫번째로는 구마모토성, 나고야 성과 더불어 일본의 3대 성이라고 불리우는 오사카성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권을 잡고 있던 시절 오사카는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써 이용되었습니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한 후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성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에 오사카성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오사카성의 제일 윗층인 8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눈에 오사카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봄이 되면 오사카성 주변의 공원들이 아름답게 벚꽃으로 수를 놓는데요. 봄에 오사카성 주변으로 벚꽃 축제를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아주 다양한 벚꽃의 종류를 보실 수 있어요! 일본의 100대 명성 중 하나이며 국가 문화재로 임명된 오사카성과 오사카성 주변의 공원을 함께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구마모토성 입장료 600엔, 한큐패스 이용시 무료입장




실제로 오사카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물어봤을때 제일 많은 답변을 들은 곳이 바로 이곳! 난바, 도톤보리의 상징! 구리코상 입니다. 

구리코(glico)라는 과자 회사에서 만든 네온 간판으로 도톤보리를 상징하는 간판이 되었는데요. 이 간판은 총 6번에 걸쳐 바뀌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4년 10월 23일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1~5대의 구리코상 간판 (출처:야후재팬)

저는 제가 소개한 오사카의 랜드마크 중 이곳, 구리코상이 있는 난바는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사카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쇼핑의 중심지 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먹거리와 많은 사람들, 반짝반짝한 야경을 즐기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실 겁니다. 

난바역이나 니폰바시역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JR오사카역,한신한큐 우메다역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우메다 헵파이브도 오사카의 랜드마크 중 하나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헵파이브(HEP FIVE)의 대관람차가 유명해요! 우메다의 헵파이브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많이 이용합니다. 한큐역 안의 빅맨 앞과 헵파이브 앞이 만남의 장소로 불려서 늘 헵파이브의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헵파이브란 8층까지의 쇼핑몰로 약170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습니다. 쇼핑, 레스토랑, 게임장 등이 있어 다양하게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헵파이브의 7층에 가면 대관람차를 탈 수 있는데요. 대관람차 안에 스피커가 있어서 핸드폰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대관람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대관람차를 타면 야경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헵파이브의 대관람차는 낮과 저녁의 모습이 정말 다르다고 하니 기회가 되시면 낮과 밤에 전부 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낮과 밤 중 딱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밤에 타는 대관람차를 추천합니다!

헵파이브 관람차는 오사카 주유패스 소유시 무료입니다! 그 외에는1인당 500엔의 이용료가 있습니다. 헵파이브 건물입장은 누구든지 무료로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글로벌 기자단 정현경이 오사카의 랜드마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오신다면 한번쯤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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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1학년때 일본에 갔었는데 구마모토란 곳은 처음 듣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6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사카!!! 낭만의 도시죠 정말^^ 대관람차..내가 원하는 무드의 노래를 마음대로 틀어 즐기는 야경이라니! 생각만해도 정말 낭만적이에요~

    2014.12.0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구가 오사카에 살았어서 방문한적이 있는데 진짜 좋았어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20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송경민

    구리코 앞에가서 저 포즈로 꼭 사진찍고 싶네요 ㅎㅎ

    2015.05.22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송경민

    구리코 앞에가서 저 포즈로 꼭 사진찍고 싶네요 ㅎㅎ

    2015.05.22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오사카...
    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

    2015.05.22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사카근처에 살고 있는데요! 갈때마다 멋진 곳이라는 걸 느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어릴적 가족여행으로 오사카 갔었는데...
    기억은 없지만 사진속의 제 모습을 보고 상상을 해요.
    참 멋져요.

    2015.07.29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해리포터

    작년에 오사카 다녀왔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2015.08.26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얼마 전 10월 17일, 4분기 일본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끝났는데요. 11월에 발표가 나면 또는 발표나기 전부터 일본에서의 거주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년 4월부터 시작하는 일본유학을 신청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거주! 이웃나라 일본에서 생활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일본에는 여러 종류의 거주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기숙사,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 원룸임대, 홈스테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기숙사, 원룸,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일단 가장 복잡하고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하는 원룸부터 살펴볼께요. 일본에서는 원룸을 구하는데 필요한게 꽤나 많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원룸을 구할때와 비교해 보니 너무 어렵더라고요. 

원룸을 구할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언어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敷金(しききん,시키킹)-보증금

한국의 보증금 개념입니다. 제가 작년에 일본의 보증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는데요. 한국의 보증금은 보통 집을 계약할때 지불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다시 되돌려 받는게 대부분인데요. 일본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되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럼 되돌려 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어디에 쓰이느냐? 집을 빼고 나서 집주인이 청소를 하고 수리를 하기 위해 보증금을 쓴다고 합니다. 요즘은 보증금에서 수리한 금액을 빼고 돌려준다고도 합니다. 

*礼金(れいきん,레이킹)-사례금

집주인에게 집을 임대해 줘서 고맙다고 주는 사례금! 집주인에게 사례금까지 준비해야 한다니. 일본에서 원룸 구하기 정말 힘들죠? 집을 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 한다는 이유로 사례금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엔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이부분을 알아보고 집을 구하는게 좋습니다.

*家賃(やちん,야칭)-월세

일본 원룸의 야칭같은 경우에는 역세권, 접근성, 도시의 크기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한국보다 그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심지어 같은 마을안에서도 차이가 매우 커서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사카의 경우 학교근처의 원룸이 7만엔(70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싸게 5~6만엔의 야칭을 받는 곳도 있는반면 8~9만엔 까지도 올라가니 잘 알아보시는게 좋겠죠?

 *중개수수료-부동산에게 주는 수수료

한국에서도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할 경우 수수료를 받죠?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중개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개 수수료 50%로 나오는 곳도 있고 아예 없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원룸은 안전,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지만 일본에서 6개월,1년정도의 단기간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는 조금 비싸고 어렵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원룸 같은 경우 보증금이나 사례금을 제외하고 야칭이 6~9만엔(60만원~90만원)이라서 부담이 큽니다.

또한 레오팔레스와는 다르게 집안에 준비되어 있는것이 없어서 자신이 직접 전자제품이나 생활용품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저의 친구의 경우는 TV, 밥솥, 세탁기등등을 전부 구매하여 입주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가장 구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거주방법 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오는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거라고 생각되는 기숙사입니다. 기숙사의 장단점은 한국 기숙사하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일본은 원룸가격이 한국의 2~3배 정도의입니다.

그래서 일본 학생들도 기숙사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학교의 기숙사와 지역기숙사로 나눠 설명할 수 있는데, 학교의 기숙사 같은 경우 가격도 싼 편이고, 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것이 대부분이라서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가장 안전하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전세계 모든 기숙사의 단점이죠! 공동생활의 어려움. 그리고 門限(もんげん)-통금 点呼(てんこ)- 점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여자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여자 대학교라서 그런지 통금이 더욱 엄격합니다. 10시인 통금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통금과 점호는 기숙사 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기숙사의 장점!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가격은 월 2~6만엔(20~60만원)정도 입니다. 1인실인 기숙사도 정말 많이 있으니 룸메이트가 있어서 기숙사가 불편했던 분들은 잘 찾아보시면 싼 가격에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레오팔레스는 요즘 깨끗하고 좋은 시설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레오팔레스는 장점과 단점이 매우 확연하게 드러나서 자신이 좀 더 우선으로 하는 걸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레오팔레스는 보통 1년분을 먼저 지불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다음부터 월세를 언제 내는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는 반면 초반에 부담이 큽니다. (월로 지불하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1년분을 먼저 지불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익비가 무료라는 점!

그래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생각하고 전기세 부담을 덜기위해 레오팔레스로 들어가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원룸과 비교되는 엄청난 장점! 옵션이 거의 갖춰져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전자제품과 생활용품등을 전부 일본으로 가지고 오거나 배송한다면 많은 돈이 들고 체력적으로 힘들겠지요? 그런 점에서 레오팔레스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팔레스 안에 로프트가 있는곳이 많아서 공간활용에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월 5만엔~8만엔(50만원~8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침실은 따로, 화장실 부엌 거실등은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 야칭은 보통 5만엔정도에 보증금 1000엔정도라고 하는데요. 쉐어하우스의 경우에는 함께 생활하다 보니 많은 친구들을 접할 수 있고, 그래서 싼 가격!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대신 쉐어하우스의 경우도 공동생활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불편함도 따른다고 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경우 조금 힘들겠지요. 요즘에는 쉐어하우스라고 하서 모두 싼 가격은 아니라고 하니 자신과 맞고, 좋은 시설에 좀 더 저렴한 쉐어하우스를 찾아보는게 좋겠죠?

으로 일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실 분들! 그리고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들! 그리고 일본의 거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한국보다는 보다 비싼 일본의 집구하기! 비싸게 주고 구한 집인만큼 일본에서 잘 살아봅시다! 제가 위에 제시한 가격들은 모두 지역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점 꼭!!!유의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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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쉐어하우스라 멋져요

    2015.05.24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많은 것같아요 정보 얻어갑니다!!!

    2015.05.3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일본은 참 합리적인거 같아요.

    2015.07.29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정보네요

    2015.07.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역시 일본다운 모습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스탈~~~~~~~~~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합리적이네요~

    2015.09.16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저번 기사의 주제였던 일본의 전철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본은 전철요금이 비싸고 노선이 복잡하나 그만큼 매우 발달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칙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전철의 출발, 도착시간이 매우 정확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마치 서울의 지하철처럼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철이 거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 모든 지역에서 전철을 1순위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철 운행이 많이 없거나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나라 일본! 일본은 비싼 교통비 때문에 자전거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도와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도로 등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
,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본에 가신다면 자전거를 주의 깊게 봐주세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지하철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버스가 발달되어있죠. 하지만 일본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버스에 비해 전철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스는 꽤 여러분야로 발달되어있어 알면 알수록 흥미롭답니다.

일본은 택시가격이 정
-말 비싸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급할 때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꽤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 빈도는 낮지만 없으면 서운한
! 버스와 택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인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도 전에 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친구가 매우 놀라워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다른 일본인 친구들도 버스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꼭 그 얘기를 하며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면 이와 다르게 승객을 기다려주고 승객이 우선이 되어 승객을 배려하는 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보통 쉽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고속버스, 심야버스,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버스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전철회사의 계열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계열사 회사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 버스 전문회사의 버스 등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같이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고 아예 현 자체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 고속버스는 출발 지역에서 도착 지역까지 딱 두 번의 장소에서만 정차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역에서 2~3군데의 정류장, 마찬가지로 도착지역에서 여러곳의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까운 곳에서 승차하여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심야버스는 늦은 밤중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의 버스입니다
. 보통 낮보다 싼 가격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전을 해서 가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는 의식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내버스와 한국의 시내버스
,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의 시내버스와 다른 차이점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뒤에서 승차한다.’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운전기사분이 계시는 앞문에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하는것이 보통인데, 일본은 뒷문에서 승차합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하는데 특정지역은 앞문으로 승차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시간표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간표가 아닌 진입 알림판이 있는데요. 일본은 몇 시 몇 분에 어느 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는지 분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거의 시간표에 적혀 있는 대로 도착하고 만일 일찍 도착하면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표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나중에 계산한다.’ 승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내릴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라 버스요금이 달라지고 버스기사분이 있는 앞문에서 승차하지 않고 뒷문에서 승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버스요금 정산방법.’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돈보다 많이 넣으면 기사 분께서 거슬러주시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모든 것이 셀프! 입니다. 잔돈이 없는 경우 지폐나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에서 10엔, 100엔 단위로 넣은 돈을 바꿔 줍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교환하듯이. 그러면 그 바뀐 돈을 가지고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요금은 220엔 이었는데 100엔짜리 3개씩 300엔이 있는 경우, 100엔 한 개를 기계에 넣으면 10엔이 10개로 나옵니다.  그 바뀐 동전을 가지고 계산하면 돼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1.승차한 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알림판을 보고 운임요금 확인하고 자신이 내릴 정류장을 확인한다. 2. 자신이 하차할 정류장이 오기 전에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요금을 미리 준비한다. 3. 버스가 멈추면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한다.

간단하죠
?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날 수 있지만 한국버스와의 차이점들을 보다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한국과 일본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문이죠! 한국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오르고 내리지만 일본은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동문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놀랐어요.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택시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문을 쾅! 하고 닫았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택시는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본은 택시회사마다,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릅니다. 색깔이 있는 택시는 보통 더 싸다고 해요. 보통 기본요금이 650(한국 돈6,550원정도)~720(한국 돈7,250원정도)부터 시작하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1000(한국 돈10,070원 정도)이 금방 나와서 이용하기가 겁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일본의 교통수단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 조금 유익하셨나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정말 많죠? 겁이 나신다면 전에 미리 조사해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타면 조금 더 흥미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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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9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게 또 한번 와닿네요ㅎㅎ이렇게 다를줄이야..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07.29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에서도 한국이랑 다른 점이 많은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이웃과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우리 집

언제나 바쁜 나날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겐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 사실 이웃의 얼굴조차 잘 모르는 게 현실이죠. 이러한 현실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싶은 많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주거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코하우징인데요. 이웃과의 어울림과 소통으로 꾸리는 우리 집, 코하우징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코하우징이란?
코하우징은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주거형태인 근린주거 속에서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을 마련하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입니다. 즉 공공공간인 마을 내에서 공동의 생활을 하되 뚜렷한 개인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얼핏 그 옛날 마을의 골목길과 마을 내의 공공시설을 공유하며 마을 공동체 생활을 하던 전통적인 우리네 모습과 비슷합니다.

코하우징은
1970년대 획일적 주거형태에 반발해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이후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독일, 일본 등으로 확대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물론 코하우징을 실천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코하우징 사례는 조금 있다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미국 코하우징 협회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법
코하우징은 보통의 주거와는 그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잘 살기 위한 몇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법칙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코하우징의 목적이 더불어 사는 삶인 만큼 그 안에선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나 이웃들과 소통하며 우리 마을의 규칙을 만들어 공동체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을주민 회의의 날을 정기적으로 정해두는 것도 혹시 모를 갈등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을 중심에 마련한 공동 생활 공간을 만들어 이웃과의 만남과 함께하는 생활을 활발히 해야 합니다. 이웃들과 식사를 한다던가,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등 정기적인 자리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 하이들을 함께 뛰어놀게 하고 학부모들은 한데 모여 수다를 떠는 것도 좋은 활동이겠죠? . 이 공동생활공간을 마련하는 것에도 규칙이 있답니다. 바로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며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공동생활의 기본은 개인 생활입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확실하게 확보한 뒤, 각자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며 그 외의 공간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는 코하우징을 실천하는 한 동네의 개인 주거공간은 모두 그 모양이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출처:pixabay.com/geralt >


-코하우징을 찾아서.
, 이제는 앞서 말했던 코하우징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하우징의 시초가 되는 덴마크의 토네방스고든(Tornevangsgarden)’이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6가구로 된 작은 마을로, 고유의 주택을 가지고 그 외의 마을 시설을 주민들이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단지는 내부의 안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코하우징의 특징으로 손꼽히는 작은 주차공간을 계획하여 주민들이 마을을 걸어 다니며 주민들과 마주칠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곳의 코하우징 사례들이 있습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우리나라 대표 공동체 마을인백화마을입니다. 백화마을은 충북 영동군 계산리 산자락에 위치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백화마을은 다른 마을보다 유독 경제 공동체로써 끈끈한 이웃 간의 유대 관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 공동시설로는 서로 비용을 분담해 만든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습니다. , 이곳 주민들은 체육시설과 아이들 독서실, 놀이방, 소리방, 게스트룸 등 이웃과 나누어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마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친환경 주거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집은 스트로베일 건축(볏짚으로 짓는 방식)으로 지었고 저탄소 난방 기구인 펠릿 보일러를 설치했고,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어 쓴다고 합니다.



출처 : 백화마을


코하우징은 생활비를 절감시키고, 가사 부담을 줄이는 등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공동생활의 어려움, 프라이빗 보호 등 여러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코하우징이란 문화 안에서 생활하기 위해선 장단점을 모두 염두 해 두고 자신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떠나서
 코하우징은 확실히 더욱 대중화되어야 할 주거문화입니다. 코하우징은 공동체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갈수록 개인주의로 향하는 현대인들에게 공동으로써의 의미를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소규모 형태의 가족이 가진 결핍을 이웃을 통해 채울 수 있는 좋은 방안입니다. , 꼭 코하우징 마을에 살지 않더라도 이번 계기를 통해 공동체 생활에 관하여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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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나라 지하철 요금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지하철을 이용하며 무료 환승이나 싼 요금에 놀랐다는 얘기를 듣고도 우리나라의 교통비가 싸다는 것을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는데요. 올해 유난히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 지내면서 대한민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정말 좋은 나라라는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민 복지의 차원에서 정부가 지하철을 운영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의 전철은 현재 민영화가 되어 많은 회사에서 전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전철도 있지만 대부분 회사의 전철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일본에는 이 지역에는 있지만 다른 지역에는 없는 전철들도 존재합니다. 이와 다르게 어딜 가도 있는 일본의 대표 전철 회사가 있는데요. 바로 JR그룹의 전철입니다. 이 회사는 민영화 전에 일본 국유 철도로서 시민의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일본에서 분할 민영화가 일어난 후 이 회사는 현재 일본 전국에 존재하는 전철회사가 됩니다


(출처 : 위키 백과)

JR그룹은 Japan Railways의 약자로 현재 여객사업, 화물 사업 등 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철은 北海道(홋카이도), 東日本(동일본), 東海(토카이), 西日本(서일본), 四国(시코쿠), 九州(큐슈)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일본에는 지역별로 여러 전철회사가 있는데요. 그중 많이 이용되고 유명한 전철 회사를 소개할게요. 지역별로 크게 関東지역은 ‘토큐전철’ ’近畿지역은 ‘한큐전철’과 ‘한신전철’ 中国지역은 ‘히로시마 전철’ 九州지역은 ‘서일본철도’ 北海道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전철이 아닌 시에서 운영하는 삿포로시 전철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처음 일본의 전철을 이용할 때는 조금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에서 어떻게 전철을 타면 되는지 안내해드릴게요.

일단 어떤 회사의 전철을 이용할 것인지 생각한 후, 그 회사의 전철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역에 도착해서는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이 어느 방면에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표를 구매하고 나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티켓을 파는 기계 위의 노선을 보고 어마어마한 가격의 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역까지 어느 정도의 요금이 필요한지 확인한 뒤, 기계에 있는 숫자를 누르시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카드에 돈을 넣을 것인지, 표를 구매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정색의 요금이 어른요금이고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요금이 어린이의 요금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개찰구에 구매한 티켓을 넣고 다시 나오는 티켓을 챙겨, 전철 타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보통, 특급, 직통 특급 등 자신이 이용하고자 하는 전철의 시간을 확인한 뒤 타시면 됩니다. 보통은 어느 역이나 서고 속도가 다소 느린 반면, 특급이나 직통특급은 서는 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전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비해 조금 복잡하죠? 일본은 정부가 아닌 회사에서 전철을 운영하다보니 다른 전철회사의 전철로 환승하려 하면 또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런 점도 유의하셔서 일본의 전철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굳이 한국 지하철과 일본의 전철을 비교한 이유가 뭘까요? 일본에서 한국 지하철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전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한국 지하철과 일본전철의 차이점을 조금 느끼셨나요? 

한국과 다른 점 중 하나, 일본의 전철은 지상과 지하를 모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은 1호선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이 지상이 아닌 지하를 다니는 지하철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일본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지하만 운영하는 것은 위험하여 지상에도 전철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곳곳에 철도건널목이 있어 전철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는 ‘여성전용칸’이 일본에는 있습니다. 치한방지의 목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여성전용칸을 보고 매우 놀랐던 게 생각나네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여성만 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하철에 타고 내릴 때, 한국에서는 자동으로 인식하여 문이 닫히는데요. 일본에서는 맨 앞 칸에 차장이 타고 있어 신호를 보내 문을 닫습니다. 또한 안내방송도 차장이 직접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역에서 대기기간이 길 경우에는 차장분이 문을 열고 나오시기도 합니다. 차장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재미있는 점이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일본은 민영화가 이루어져 회사가 전철을 운영하다 보니 한국과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더욱 좋게 발전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환승도 편하고 가격도 싼 한국의 지하철의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한국 지하철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이용하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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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전철은 한국에 비해 너무 많아서 헷갈리곤 하는데요!! 정보 잘 얻어갑니다!!

    2015.05.31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일본 전철 알면 알 수록 참 쉽죠!!!

    2015.07.30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는 크게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관동지방으로 나누어져 각 지방마다 특별한 음식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모르는 우리지방만의 독특한 점들이 있죠? 이와 같이 일본도 지방이 나누어져 있고, 여러 가지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큰 두 지방이자 우리나라의 영남, 호남지방과 비슷한 지역이 있는데 알고 계시나요?

한국에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이 있다면 일본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이 있습니다. 영호남 지방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두지방으로 꼽히죠? 대표적인 음식도 다르고 주요산업도 다르고 사투리도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도 일본에서 각각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대표적인 지방입니다. 같은 음식이어도 맛에서 차이가 있고, 사투리도 전혀 다른 두 지방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도쿄다음의 도시 오사카를 포함하고 있는 관동과 관서인 만큼 서로 그 자부심도 엄청나답니다.

한국의 영남, 호남지방은 어떻게 해서 그 이름이 붙여진 걸까요? 영남지방은 대관령의 남쪽이고 호남지방은 금강의 남쪽이라고 해서 이름 지어졌는데요. 그럼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왜 그렇게 불리기 시작한 걸까요?


(출처 : 위키백과)

관동지방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수도였던 관서지방의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기면서 방어를 위해 3개의 관문을 세웠는데요. [箱根関, 小仏関, 碓井関] 이 3관문을 중심으로 동쪽의 지방이라 하여 관동지방이라고 합니다.

관서지방의 교토는 천왕이 살았던 일본의 옛날 수도인데요. 역시나 그 수도를 보호할 목적으로 관문을 3개 세웠는데 [鈴鹿関, 不破関, 愛発関] 이 3 관문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관서지방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구분된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는 어떤 도시들이 속하는지 궁금하시죠?

관동지방(関東-かんとう)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도쿄도(東京都), 군마현(群馬県), 토치기현(栃木県), 이바라기현(茨城県), 사이타마현(埼玉県), 치바현(千葉県), 카나가와현(神奈川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서지방(関西-かんさい)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시가현(滋賀県), 나라현(奈良県), 와카야마현(和歌山県), 효고현(兵庫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 : 도쿄 오른쪽 : 효고현)

그럼 이 두 지방의 차이점을 볼까요? 일본에는 여러 색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관동지방에는 좀 더 많은 색의 택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는 노랑과 빨강, 하늘색등의 여러 가지 색을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관서지방에서는 관동지방보다 검정색의 택시의 비율이 커서 보다 쉽게 검정색의 택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왼쪽 : 도쿄역 오른쪽 : 오사카)

한국은 전국이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대체로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예외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그 모습에 차이가 있습니다. 관동지방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왼쪽에 서서 탑승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쁜 사람들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비워두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관서지방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오른쪽으로 타고 왼쪽을 비워두어 급한 사람이 빨리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의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전기의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전이 시작될 때, 관동지방은 독일 회사의 50Hz의 발전기를 구입, 관서지방은 미국회사의 60Hz를 구입하여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일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지만 어느 지역은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직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타코야끼(たこ焼き)! 관서 사람들은 이 타코야끼 기계가 집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타코야끼가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관동 사람들은 집에 타코야끼 기계가 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관서지방에는 쉽게 볼 수 있는 타코야끼 가게도 관동지방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관동사람들은 관서지방에 여행 와서 타코야끼를 사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일본의 관동, 관서지방은 정말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전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더 많은 차이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매스컴이 발달되면서 차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죠? 후에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올 기회가 생겨 이런 점을 유의 깊게 관찰한다면 더 즐거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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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관서지방에 거주중인데요! 같은 일본이라도 참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31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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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제선 여객 7.4%, 국내선 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2014년 1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4%, 14.0%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하루 긴 설 연휴원화 강세로 인한 가족단위의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쇼핑과 한류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저비용항공사 노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하여 역대 1월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 363만명('11.1월) → 393만명('12.1월) → 433만명('13.1월) → 465만명('14.1월)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별 여행객(FIT)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부정기 노선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22.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5%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53.0%,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고,

* LCC 분담률 : 1.7%(’10.1) → 3.9%(’11.1) → 6.3%(’12.1) → 9.8%(’13.1) → 12.5%(’14.1)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유럽·대양주노선을 제외한 중국·동남아 등 전 노선의 환승객 증가, 내항기 환승객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여 73만명을 기록했으나 환승률은 전년대비 0.8%p 감소한 19.0%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47만 명('11.1) → 61만 명('12.1) → 71만 명('13.1) → 73만 명('14.1)

** 환승률: 15.6%('11.1) → 19.0%('12.1) → 19.8%('13.1) → 19.0%('14.1)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3%, 저비용항공사는 46.7%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1월) → 167만명('12.1월) → 155만명('13.1월) → 177만명('14.1월)

 

<국내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외 완만한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 1월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에 대한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국 및 국제화물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8.1%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 29만톤('11.1월) → 27만톤('12.1월) → 27.3만톤('13.1월) → 29.5만톤('14.1월)

 

국제화물의 경우 국·EU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와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7.6%(25.3만 톤 → 27.2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8.4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13.4% 증가한 2.3만톤 기록

 

국토교통부는 2월에도 설 연휴(1.30~2.2), 중국 춘절연휴(1.31~2.6), 한국-러시아 비자면제 협정 발효(1.1), 2014 소치 동계올림픽(2.7~2.23)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2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303(조간) 2014년 항공운송시장, 상승세로 출발(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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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전국 방방곡곡 태극기 휘날리며~~


3월의 첫 시작이자 공휴일인 삼일절

많은 분들이 즐거운 연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먼저, 1919년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기릴 수 있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해요!!!

 

3. 1절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민족대표 33인이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물론 의병과 열사들이 각지에서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를 다니다가 많은 사람들이 일본 경찰들에게 체포, 구금되어 고통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3.1 독립선언문>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독립선언서 내용에는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이 자주적인 민족적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을 분명히 하는 바이며 자손대대로 깨우쳐 민족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라는 구절을 통해 우리 자치를 강조하며 우리 민족의 

해방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렇게 3.1운동의 뜻을 기리고자 1949년 10월 1일 국경일로 제정하였고, 이날에는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하며 우리 민족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도 게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토통이와 함께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잠깐이라도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신 순국선열들을 추모, 애도하는 묵념을 올리며, 유관순 열사처럼 전국 방방곡곡 누비며, 태극기를 휘날려 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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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만 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다녔다는데, 기술이 발달하고 서양 문물들이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변화의 물결 속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빠르고 쾌적한 교통수단으로 요즘에는 고속철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고속철도는 열차 최고 속도 200km/h 이상으로 달리는 철도를 말하며, 정시성과 안전성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수송이 가능하여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 KTX / KTX의 바탕이 된 프랑스의 TGV(출처 : flickr.com)


 

우리나라의 KTX(Korea Train Express)가 고속철도에 해당하는데요, KTX는 세계에서 5번째로 운행을 시작한 고속철도입니다. 일본,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앞서 고속철도를 개통한 나라들이랍니다.

 



▲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출처 : flickr.com)

 


우리나라에 KTX가 있듯이 일본에는 신칸센(新幹線)이 있는데요,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교통수단입니다. 신칸센은 1964년 첫 개통을 시작으로 벌써 약 50년째 운행중입니다. 일본의 상징으로까지 여겨지고 있는 신칸센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넓고 쾌적한 차량


기차에서 모르는 사람이 과 옆 자리에 앉았을 때 좌석의 공간이 좁아서 불필요한 스킨십을 하게 된 적 있으신가요? 창가 쪽 자리에 앉은 사람이 먼저 내리게 되었을 때, 길을 터 주느라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적도요. 

 




하지만 신칸센은 좌석 간의 간격이 넓다보니, 먼저 내리는 사람도, 앉아 있는 사람도 부담이 없었답니다. 다리가 짧은 저에게는 무릎과 앞좌석 간의 간격이 너무 넓어 허전할 정도였으니, 어느 정돈지 상상이 가시겠죠?

 


2. 자유석에 대한 배려


얼마 전 여행을 하면서 신칸센 자유석을 타 보았습니다. 

이미 예매해 둔 버스는 놓쳐버리고, 다음 버스는 10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던 중에 신칸센 자유석이 떠올랐습니다. 지정석에 비해 저렴하고, 약 두 시간 정도면 도쿄까지 갈 수 있는데다, 다음 차를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탈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탄 노조미 신칸센은 1, 2, 3호차가 자유석 차량이었기 때문에 출발역이 아니었음에도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었답니다. KTX에서는 평일 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신칸센은 요일 관계없이 세 차량(총 250석)이 자유석으로 운행되고 있어 좀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정시성과 안전성


고속철도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는 ‘정시성’과 사고율이 현저히 낮은 ‘안전성’입니다. 

신칸센은 개통 50년이 된 지금까지도 기체결함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한번도 없었답니다. 이런 점이 일본인들이 신칸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또한 1분도 늦지 않고 꼭 지키는 정시성으로, 1분 1초가 아까운 현대인에게는 참 고마운 고속철도입니다.

 


4. 여행객들에게 추천!

  

신칸센에서 내린 뒤 집까지 돌아가는 길, 또 교통비를 써야하다니!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는 조금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교통비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도쿄, 시나가와까지의 신칸센을 이용한 승객이라면 이런 걱정은 싹 덜어도 된답니다!

  

도쿄 혹은 시나가와에서 출발하는 JR(일본 전철의 종류)을 타면 도쿄 도내에서는 전부 무료!^ㅇ^

저도 신칸센에서 내린 뒤 시나가와에서 타카다노바바역까지 JR야마노테선을 타고 20분만에 쉽게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공짜니까 기분도 좋죠!   신칸센을 타야만 하는 장거리 여행객분들! 신칸센 후 JR로 공짜의 기쁨을 느껴보세요>_<

 

이번 달에는신칸센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KTX도 신칸센도 사고 없는 고속철도로 백년만년 운행하길! 이상 도쿄에서 글로벌기자단 1기 서보라였습니다^_^!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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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키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24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를 비롯 전국 14개 고사장에서 '전국 중고생 독도과거대회'가 열렸습니다. 

독도과거대회란 독도 교육의 활성화와 올바른 이해, 영토 수호의 중요성 인식, 우리나라가 지금 처한 영토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독도 (출처: 국토교통부 독도지리넷 홈페이지)



우리 땅 '독도'는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해저 2,000m에서 솟아오른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형성된 화산섬으로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삼봉도, 가지도, 우산도, 자산도 라고도 불렸던 우리 땅 독도는 각양각색의 기암 절경 외에도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랍니다. 


동도와 서도로 나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도 선착장이나 등대는 모두 동도에 있으며, 입도제한인원이 폐지되어 날씨만 뒷받침 된다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우리땅이랍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http://dokdo.ngii.go.kr)에서는 독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섬, 우리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해 알리기 위해 '독도 지리넷'이란 사이트가 운영 중입니다. 독도의 지리정보를 종합적으로 수록해둔 독도지리지를 PDF파일과 독도와 동해가 표기된 동양과 서양 고지도를 살펴볼 수도 있답니다.




 

지난 24일, 수원 아주대에는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몰려 독도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예선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총 30문제의 선다형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중간중간 영어로 된 고난이도의 문제도 보였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고려대학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게 되는데, 이 때에는 선다형 문제 외에도 서술형 문제도 풀어야 된다고 합니다. 독도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고 가야 할 것 같네요.


 



이번 독도과거대회를 진행하는 '전국지리교사연합회'는, 우리 중고등학생들이 우리 국토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리올림피아드와 국토올림피아드, 우리국토바로알기 지리캠프, 국토교육 동아리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지리올림피아드동호회'라는 곳에서는 지리스터디와 매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도가 어떠한 특징이 있는 곳인지, 왜 우리 땅인지를 역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다면 우리 땅 수호는 물론, 일본의 발언에 즉각적인 대처도 가능하겠지요? '독도과거대회'가 이번 2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3회, 4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회로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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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박물관, 대강당 입구



동해와 일본해. 같은 바다의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는 동해가 맞는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제가 지난 19세기 말부터 일본해로 바꿔버려 지금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가 더 많은 실정입니다. 


지난 8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대강당에서는 ‘고(古)지도에 나타난 동해 지명’ 학술대회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국토지리정보원 내 지도박물관에서는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 바다 이야기 展’이 열렸습니다. 동해 지명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데 앞장서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바다 이야기 전’이 열린 지도박물관 역사관



먼저 동해에 대해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 지도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동해가 표기된 고지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국토지리정보원이 동해 명칭을 지키기 위해 수집한 서양고지도 35점과 일본고지도 10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바다 이야기 전’ 현장



일본에서는 1602년에 마테오리치가 만든 ‘곤여만국지도’의 일본해 표기를 근거로 일본해라는 이름을 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보다 1600여년 앞선 고구려 초기부터 동해라는 이름을 써왔습니다. 그 후에도 1531년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에서도 동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1615년에 포르투갈의 마뉴엘 고딩유가 만든 ‘아시아전도’에 동해를 한국해(Mar Coria)표기하는 등 한국해가 대세였습니다. 일본에서도 1794년 카츠라가와 호슈가 만든 ‘북차문략’의 ‘아세아전도’에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는 등 19세기 후반까지 조선해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양과 일본은 19세기 후반부터 일본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전시회를 모두 보고나서 ‘고(古)지도에 나타난 동해 지명’ 학술대회를 관람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그 동안 동해 명칭에 대해 연구해온 여러 교수님들이 다양한 주제로 동해 명칭의 당위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 학술대회 책자 /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의 개회사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임주빈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동해 명칭을 널리 알리고 지키는데 앞장 선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동해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는 동해 명칭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고지도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해 명칭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일본 고지도에서 동해를 어떤 이름으로 표현해 왔는지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이어 서양 고지도를 통하여 동해 명칭을 둘러싸고 벌어진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경쟁을 조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해 지명 의미와 영역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학술대회가 끝난 뒤 그 자리에 참석한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김대은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대은 학생은 동해를 지역 이름이나 바다 명칭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학술대회를 통해 동해의 역사와 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일본해의 원위치가 동해가 아니라 태평양이었다는 것 등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며 여러 고지도에 대해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관련 학계 이외에는 홍보가 부족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동해에 대해 자세히 알리는데 한계가 보여 아쉬웠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은 독도 침탈 기도, 평화헌법 개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역사 왜곡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동해에 대해 바로 잡는 것는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정부와 학계에서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민 모두가 동해 명칭을 지키고 알리는데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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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세기 원본 모은 도록(圖錄) ‘우리 바다와 영토’무상 배포


한국의 동쪽 바다를 ‘한국해(조선해)’로 표기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일본 ․ 서양 古지도 90여 점을 한권에 담은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圖錄)이 발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2007년부터 국내․외에서 수집한 고지도 원본 120여점 중에서, 동해와 독도를 우리 바다와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일본(25)․서양(62) 고지도를 선별하여 8월 15일 도록을 발간하였고, 9월부터 정부부처 ․ 주요기관 ․ 일반에 무상으로 배포합니다.


그동안 관련 기관․박물관 등에서 서양 고지도에 표현된 동해를 주제로 도록이 발간되기도 하였지만, 국가기관에서 일본고지도를 포함한 외국 고지도를 통해 동해․독도 도록을 발간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특히 일본․서양 고지도에 대한 전문연구자의 세부 설명과 역사적인 제작 개요에 대한 논문을 수록하여 동해와 독도가 외국 고지도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도록입니다.


주로 19세기에 제작된 일본 고지도의 경우 이상태 교수(국제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도를 분석하였고, 17~19세기 제작된 서양 고지도의 경우 서정철 교수(한국외대 명예교수)가 분석하여 설명과 개요를 도록에 수록하였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발간한 “우리 바다와 영토” 도록을 정부부처․관계기관․박물관․대학교 등에 배포하며, 고해상도 PDF 파일을 홈페이지(http://www.ngii.go.kr)에 올려 일반인들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사실 그동안 古지도 도록은 관련 기관이나 일부 박물관에서 발간하기는 하였지만 서양고지도라는 분야의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유료로 구매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전산매체로 공개하지 않아 수요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토지리정보원은 정부 3.0 취지에 맞춰 이러한 장벽을 깨고 도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일반에 공개합니다.


향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동해 ․ 독도 등 우리영토와 관련된 국내 ․ 외 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도록을 증보 발간할 계획이며, 영문으로 번역 발간하여 해외 수요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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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 


‘일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번잡스러운 도쿄의 거리, 혹은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적한 마을. 거리를 헤치며 달리는 자전거.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풍경들을 떠올리셨을 것 같습니다.

 



▲ 일본 거리의 모습

 


일본은 인구가 많은 만큼, 자전거도 참 많은 나라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의 독특한 자전거 문화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일본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일본은 인구가 약 1억 2700만 명이며, 면적은 대한민국의 약 4배인 377,915㎢입니다.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큐슈 등 크게 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섬나라로, 중국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입니다.

 

일본에서는 국가에 등록된 자전거만 해도 8천 600만대(2005년 기준)에 달하는데요, 이는 국민의 70% 정도가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는 사람들


 

일본을 자전거 대국으로 성장시킨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물가만큼 비싼 교통비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은 환승 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부터 비싼 교통비에, 환승까지 되지 않으니 일본에서는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난 거죠. 

우리나라와 달리 지하철, 전철이 모두 거리비례이기 때문에 조금 멀리 갈라치면 터무니없이 비싼 교통비에 놀라게 됩니다. 'JR'이라고 하는 전철에서 '도쿄 메트로'라고 하는 지하철을 타려고 하면, 겨우 1분 거리인 한 구간을 가는데도 160엔(약 우리나라의 2000원)을 더 내야 할 정도이니 얼마나 비싼지 실감이 가시나요?

 


2. 잘 정리된 도로 교통


제가 일본에 처음 왔을 때 느낀 것은 도로가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주택가의 좁은 길에도, 3미터도 채 안될 것 같은 짧은 횡단보도에도 꼼꼼하게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점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3달 가까이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크랙션을 빵빵 울리는 차를 본 적이 없다는 것. 도쿄 같은 도시에서도 신호를 안 지키고 과속하는 차를 보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는 것.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통을 잘 준수하는 덕분에, 일본의 많은 국민들은 차도에서도 자전거를 편안하게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마마챠리’를 아시나요? 

짱구 등 애니메이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자전거입니다. 뒷좌석에 어린 아이가 탈 수 있게 발 받침대가 있고, 안전벨트까지 달려 있는 마마챠리. 마마챠리는 마마(엄마라는 뜻)+챠리(자전거의 속어)가 합쳐진 단어로, 엄마들이 아이를 태우거나 장 볼 때 쓰는 여성용 자전거를 뜻합니다.


자전거 대국의 특징을 잘 살린 편리한 자전거, 마마챠리.

아침에 엄마들이 뒷좌석에 아이를 태우고 등교시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손녀를 마마챠리에 태우고 달리는 할머니


 

일본에서는 이러한 문화를 뒷받침해주는 자전거 정책도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자전거 구입 시에는 자전거 등록이 필수입니다.

소유주의 정보를 등록함으로서 도난을 줄이고, 손쉽게 관리하기 위해서 생겨난 자전거 등록제의 효과로 일본에서는 현재 40%이상의 분실 회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전거 구입 시 500엔(약 5500원)을 내면 지역과 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자전거에 붙여 주고, 이 스티커로 자전거를 식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지역과 고유번호가 적힌 자전거 등록 스티커


 

또, 야간에는 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일본에는 어두운 골목이 많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의 자전거 보관소


 

마지막으로 일본에서는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불심검문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순경이 불러 세워, 자전거 등록 번호를 확인 한 뒤 소유주 이름과 본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자전거를 양도받을 때에도 꼭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을 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일본의 자전거 잠금장치


 

일본의 자전거 문화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교통수단입니다. 일본 국민들은 자전거를 통해 과거를 떠올리고,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갈 것입니다. 자전거가 문화로 정착되기까지는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양보가 있었고, 자전거 운전자들을 위한 정책이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매연을 뿜으며 달리는 나라가 아닌, 서로 양보하는 도로에서 ‘환경 지킴이’ 자전거를 타는 나라는 어떨까요? 대한민국도 사고 걱정 없이, 도난 걱정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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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해주

    한국도 일본만큼 자전거이용이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9:00 [ ADDR : EDIT/ DEL : REPLY ]